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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민선8기 첫 조직개편 단행...첨단산업·미래형 복합의료타운 등 핵심 공약 추진에 탄력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민선8기 첫 조직개편안이 남양주시의회를 통과해 핵심 정책의 본격적인 추진 등 슈퍼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5일 열린 남양주시의회 제291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남양주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남양주시 지방공무원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된 것이다. 시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민선8기 남양주시 시정목표인 △슈퍼성장시대-첨단산업허브도시 △시민시장시대-진심소통·행정혁신 △실용·통합시대-목표달성 거버넌스 실현은 물론 시민 체감도 높은 주요 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우선 슈퍼성장시대를 선도하는 첨단산업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미래전략관(구 전략기획관)의 기능을 확대 개편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대기업 등 첨단미래산업 유치 업무 강화, 상급대학병원 유치를 포함한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또 민선8기 핵심 정책인 청년 업무를 전담할 청년정책과를 문화교육국 내에 신설했다. 꿈과 희망은 있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힌 청년들의 복지 증진은 물론 청년세대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청년정책 추진에 힘을 받게 됐다. 아울러 전문 연구 인력을 확보해 인문 학술·콘텐츠 개발·전시·다산진흥 교육 등 다산 정약용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단계별 효율적 조직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학술연구 네트워크 구축 등 차별화된 다산 정약용 브랜드 가치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인구 10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과제들을 생산적이고 실용적으로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다”며 “이번 조직개편으로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열기 위한 초석을 놓게 됐다. 앞으로 시민이 공감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정책과 혁신행정을 추진하는 데 초지일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새롭게 정비한 조직은 내년 1월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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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민선8기 첫 조직개편 단행...첨단산업·미래형 복합의료타운 등 핵심 공약 추진에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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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립교향악단, 신규 단원 모집 공고
- 충청북도는 충북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수준 높은 공연문화를 이끌어 갈 열정과 재능을 겸비한 교향악단 신규 단원을 오는 2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6명으로 모집 분야는 첼로 수석 단원(1명), 플루트 수석 단원(1명), 클라리넷 수석 단원(1명), 바이올린 정단원(2명), 비올라 정단원(1명)이다. 응시 자격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의 규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으로 해당 모집 분야의 전공학위를 소지하거나 이와 동등한 자격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 병역법에 의한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된 사람 등이다. 전형 방법은 모집 분야 모두 실기와 면접으로 진행된다. 실기전형은 1차 지정곡과 2차 과제곡으로 진행되며 1차에 합격자에 한해 2차 과제곡이 주어지게 되며 이후 실기전형 합격자는 면접을 거쳐 최종 단원으로 선발된다. 원서접수는 2월 7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충북도청 누리집에 게재된 응시원서 등을 작성해 충청북도 문화예술산업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청 누리집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화예술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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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립교향악단, 신규 단원 모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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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신규 공무원 63명 임용식 개최
- 경남 진주시는 5일 시청 시민홀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 63명에 대한 '2022년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용된 신규공무원들은 지난해 경상남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한 신규공무원들로 8급 간호직 6명, 9급 보건직 8명, 9급 사회복지직 18명 등 14개 직렬 총 63명이다. 특히 이번 신규 공무원들은 코로나19 대응 부서와 주민 생활에 밀착된 읍면동에 최우선으로 배치되어 감염병 예방 활동과 주민 복지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새내기 공무원 대표로 신규 공무원 선서에 나선 박소민 주무관은 "신규 공무원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소통과 협업을 잘하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이날 환영 인사와 함께 "코로나로 공무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언제나 시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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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신규 공무원 63명 임용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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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건강의 현장 지킴이’ 수지구보건소장 공개 모집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개방형 직위인 수지구보건소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개방형 직위는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해당 직위에 가장 적합한 인재를 공개 경쟁 절차를 거쳐 선발·임용한다. 수지구보건소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 국가 예방 접종사업, 의료기관 개설, 정신 보건사업, 지역사회 통합건강 증진사업 등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수지구보건소장은 이를 총괄하고 조정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자리로 4급 서기관 상당 직급이다. 응시 자격은 지방공무원법 등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으며, 의료법 제5조에 따른 의사면허를 소지한 사람 중에 시가 요구하는 경력요건 가운데 1개 이상을 갖춰야 한다. 임용 기간은 2년이다. 응시원서는 시 인사관리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주말에는 접수가 불가능하다. 등기우편은 원서접수 마감일 18시까지 우편 소인에 한해 유효하며, 접수 후 반드시 담당자에게 전화(031-324-3602)로 고지해야 한다. 시는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합격자를 대상으로 적격성 심사(면접)를 통해 직무수행 능력을 검정한 후 내년 1월 11일 전후로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채용 관련 문의 사항은 시 인사관리과 인재채용팀(031-324-3602)으로 전화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보건소는 코로나19 등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그 중요성과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전문성과 다양한 경력을 갖춘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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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건강의 현장 지킴이’ 수지구보건소장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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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2년 지방공무원 915명 선발
- 충북도는 올해 신규 공무원 915명을 선발한다. 도는 이러한 신규 공무원 선발계획이 담긴‘2022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도 누리집(홈페이지) 등에 1월 28일 공고했다. 직급별 선발인원은 7급(행정, 수의) 19명, 8급(간호, 환경 등) 35명, 9급(행정, 시설 등) 813명, 연구?지도사(수의, 보건, 환경 등) 48명이다. 올해 지방공무원 필기시험은 총 3회 시행하며, 1회 시험(간호8급, 연구사)는 4월 30일(토), 2회(8?9급) 시험은 6월 18일(토), 제3회 시험(7급, 8급, 9급, 연구사, 지도사)시험은 10월 29일(토)에 각각 치러진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간호직, 보건연구직 공무원시험을 1회 시험에 배정하여 조기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도는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52명, 저소득층 17명을 선발하며, 기술계고 졸업자에게 공직 임용 기회를 제공하고자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19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응시희망자는 임용기관별 선발예정인원, 시험일정, 응시자격, 변경된 시험제도를 반드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해야 하며, 전국 동시 시행되는 4. 30.(토), 6. 18.(토), 10. 29.(토) 지방공무원 필기시험의 경우 중복접수가 불가하니 원서접수 시 주의하여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누리집(홈페이지) '시험채용'을 참조하면 된다. 서완석 도 총무과장은 “행정수요와 공직 내 예상결원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채용 규모”이며, “도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할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우수인재 선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충북 지방공무원시험 응시원서는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 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원서접수 기간에 신청받으며, 장애인과 임신부 응시자를 위해 장애 유형에 따라 확대문제지, 시간연장 등 시험편의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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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2년 지방공무원 915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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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1년 지방공무원 1276명 채용
- 충북도는 지난 2월 공고한 2021년 지방공무원 채용인원을 1226명에서 1276명으로 50명 확대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최근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와 오송제3생명과학‧충주바이오헬스국가산단 예타통과, 2차 전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등 4차 산업혁명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 기술직렬 채용을 확대했다. 늘어난 채용인원은 기술직군은 공업 14명, 간호 1명, 보건진료 2명, 녹지 2명, 시설 2명, 운전 5명이다. 행정직군은 행정 21명, 전산 1명, 사서 1명, 농촌지도 1명이다. 시험일정과 응시자격 등 변경사항은 없다. 도 관계자는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인 대처를 위해 채용인원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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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1년 지방공무원 1276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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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1천,826명 지방공무원 신규채용
- 전라남도가 올해 천 826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합니다. 신규 공무원 채용은 공개경쟁 임용시험을 원칙으로 하되, 연구직과 일부 기술직에는 자격요건 충족자를 대상으로 경력 경쟁임용시험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또 사회 소수계층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장애인 167명과 저소득 39명 그리고 국가유공자 14명 등은 별도 전형으로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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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1천,826명 지방공무원 신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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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올해 지방공무원 73명 신규 채용
- 세종시교육청 표지석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73명을 신규 채용하는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홈페이지(http://www.sje.go.kr)를 통해 공고했다고 4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공개경쟁 72명, 특성화고 경력경쟁 1명 등이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67명(일반 62, 장애인 2, 저소득층 2명), 사서 1명, 전산 3명, 식품위생 1명, 공업(일반 기계) 1명이다. 원서는 오는 4월 20일부터 5일간 세종시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사이트(http://edurecruit.sje.go.kr)에서 24시간 받으며, 마감일에는 오후 6시까지만 접수한다. 필기시험 장소는 오는 6월 1일 세종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하며, 6월 13일 시험을 치른다.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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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올해 지방공무원 73명 신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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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0년도 지방공무원 191명 신규채용
-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총 191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하는 2020년도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2일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서 교육행정직 153명, 사서직 5명, 보건직 2명, 식품위생직 1명, 전산직 5명, 공업직 5명, 시설직 9명, 기록연구직 3명 등 183명을 공개경쟁으로 선발하고,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을 채용하는 경력경쟁으로 운전직 2명, 특성화·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6명을 기술직(공업, 시설직)으로 선발한다. 장애인의 취업 기회 제공과 저소득층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교육행정직 채용인원 중 장애인 6명과 저소득층 3명을 일반 응시자와 구분해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온라인채용시스템(http://edurecuit.go.kr)에서 진행하고, 필기시험은 6월 13일에 시행할 계획이다. 충남교육청 최병금 총무과장은 "학교 현장 중심의 신규인력 수요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따른 육아휴직, 정년퇴직 등의 수요를 반영했다"며 "유능한 인재의 적기 충원을 통해 효율적인 지원행정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cne.go.kr) 고시·공고란에 탑재한 '2020년도 충청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참고하거나, 충청남도교육청 총무과 인사팀(041-640-8022, 802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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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0년도 지방공무원 191명 신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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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올해 지방공무원 73명 채용
- 광주시교육청이 올해 교육직 지방공무원 73명을 선발한다.지방공무원 채용은 공개전형으로 진행된다.직렬별 채용 인원은 ▲교육행정 9급 53명(일반 49, 장애인 2, 저소득층 2) ▲전산 9급 2명 ▲사서 9급 4명 ▲공업(일반전기) 9급 1명 ▲식품위생 9급 3명 ▲시설(일반 토목) 9급 1명 ▲시설(건축) 9급 2명이고, 경력 경쟁으로 ▲시설(일반토목) 9급 1명 ▲공업(일반기계) 9급 4명 ▲운전 9급 2명으로 모두 73명이다.공개경쟁 임용시험은 2020년 1월1일 이전부터 최종(면접) 시험일까지 계속해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광역시로 돼 있거나 2020년 1월1일 이전까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광역시로 돼 있었던 기간을 모두 합산해 3년 이상이어야 한다.경력경쟁 임용(고졸) 공업(일반기계) 9급 1명, 시설(일반 토목) 9급 1명은 광주광역시 소재 특성화고(일반고 특성화학과 포함) 관련 학과 졸업생 또는 졸업예정자면 응시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http://edurecruit.gen.go.kr)에서 4월20일부터 4월24일까지 5일 동안 접수하며, 필기시험은 6월13일, 면접시험은 7월24일에 실시한다.시행계획은 2일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되고, 자세한 사항은 총무과(062-380-41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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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올해 지방공무원 73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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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지방공무원 361명 채용
-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는 올해 지방공무원 361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두 차례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을 통해 공개경쟁 343명, 경력경쟁 방식으로 18명을 뽑는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218명, 기술직군 134명, 연구·지도직 9명 등이다. 7급은 26명, 8급 12명, 9급 314명, 연구·지도사 9명을 뽑는다. 또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직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16명(전체 4.4%), 저소득층 11명(9급공채 3.5%), 고졸자 5명(경력경쟁 신규채용 28%)을 법정 의무 채용 비율보다 확대해 채용하기로 했다. 제1회 임용시험은 8·9급 공개·경력경쟁 임용시험으로 4월 6~10일 원서를 접수하고, 필기시험은 6월 13일 실시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8월 중 면접시험을 치르게 되며, 최종합격자는 같은 달 28일 발표된다. 제2회 임용시험은 7급 및 연구사·지도사, 9급 고졸경력경쟁 채용시험으로 8월 3~7일 원서를 접수받고, 10월 17일 필기시험과 11월 중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지용환 시 인사혁신담당관은 "청년일자리 창출과 경제여건, 공직 조직 내 예상되는 결원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채용규모를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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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지방공무원 361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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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신규공무원 1553명 채용
- 인천시는 신규 지방공무원 1553명을 채용한다. 사진은 인천시청 전경 인천시는 올해 신규 지방공무원 1553명을 채용한다고 17일 발표했다.이는 채용은 역대 최대 규모였던 지난해 1962명보다 409명 줄었지만 지난해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채용이다. 직급별로는 △7급 20명 △8급 111명 △9급 1388명 △연구사 24명 △지도사 10명 등 총 50개 직류 1553명이다.특히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과 저소득층 채용비율을 법정의무비율보다 높게 책정, 장애인 78명과 저소득층 41명을 별도 채용한다.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술계 고졸(예정)자도 채용 직렬을 확대해 2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시험은 상.하반기로 나눠 2회에 걸쳐 필기시험을 보고, 1회 임용시험은 6월 13일(원서접수 4월 6~10일), 2회 임용시험은 10월 17일(원서접수 8월 10~14일) 실시되며, 인터넷접수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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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신규공무원 1553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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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지방공무원 464명 채용…사회적 약자 배려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도 지방공무원 채용 인원을 확정하고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고 11일 밝혔다.올해 지방공무원 선발예정 인원은 ▷7급 7명 ▷8급 13명 ▷9급 행정직군 184명 ▷9급 기술직군 135명 ▷연구·지도직 9명을 포함해 348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정직인 소방직 111명과 자치경찰 5명까지 포함하면 총 464명이다. 특히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가 확대됐다. 장애인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을 통해 법정기준(3.5%)보다 많은 22명(6.5%)를 채용한다. 아울러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7명을 구분 채용할 계획이다.또 제주지역 소재 대학의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지역인재 선발시험(8급 2명·9급 2명)과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출신을 대상으로 고졸자 경력경쟁채용시험(9급 4명)을 실시한다. 송종식 총무과장은 “올해 공무원 채용 계획은 도내 청년 일자리 창출과 도내 경제여건, 공직 조직 내 예상되는 결원사항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한 것”이라며 “베이비부머 세대(1958~1963년생)가 퇴직하는 시기인 2023년까지 공무원 채용 인원이 매년 300여명 수준을 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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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지방공무원 464명 채용…사회적 약자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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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19년 지방공무원 147명 신규채용
- ▲세종시청 청사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가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을 통해 연구사 4명, 행정 7급 3명, 8급 5명, 9급 135명 등 모두 147명을 선발하는 내용의 ‘2019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채용분야 및 인원은 연구사 4명 공중보건 1명·환경 3명, 행정 7급 3명, 간호 8급 5명 등이다. 올해 선발되는 9급은 모두 135명으로 직렬별로 행정 48명, 세무 7명, 전산 4명, 사회복지 23명, 사서 2명 등이다. 또 공업 일반기계 특성화고 2명 일반전기 7명 농업 축산 1명, 보건 5명, 환경 7명, 시설 일반토목 14명 건축 12명, 방송통신 기술 3명 등도 선발된다.시험일정은 8·9급 138명을 선발하는 제1회 임용시험은 3월25일부터 29일까지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6월15일 필기시험, 8월21일 최종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7급·연구사·9급 고졸채용 등 9명을 선발하는 제2회 임용시험은 8월5일부터 9일까지 원서접수, 10월12일 필기시험을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11월28일 발표된다.임용시험 시행계획과 관련한 응시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청 총무과 교육고시담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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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19년 지방공무원 147명 신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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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무원 역대 최다 채용”… 직렬별 채용인원 공개
- 경기도가 올해 역대 최다 인원을 선발한다. 올해 선발인원은 4,842명으로, 4,132명을 선발한 지난해보다 17.2% 증가했다. 경기도는 “하반기 추가 선발수요를 고려하면 올해 경기도 신규공무원 선발인원은 5천명이 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기도는 올해 공개경쟁 임용시험을 통해 ▲7급 99명 ▲8•9급 4,420명 등 31개 직류에 총 4,519명을, 경력경쟁 임용시험으로 ▲연구사•지도사 76명 ▲수의7급 30명 ▲8•9급 217명 등 29개 직류 32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9급 일반행정직은 ▲일반모집 1,602명 ▲장애인모집 151명 ▲저소득층 모집 100명 등을 선발한다. 일반모집의 경우, 1,333명을 선발한 작년보다 20.2% 늘어났다. 9급 행정일반의 임용기관별 선발 규모를 보면, 남양주시에서 가장 많은 181명을 채용한다. 지난해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 수원시는 올해 이보다 54.6% 감소한 9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다음으로는 성남시에서 121명을 채용하며, 고양시와 시흥시가 102명씩을 채용해 뒤를 이었다. 안성시는 지난해 4명 채용에서 10배 이상 늘어난 44명을 채용한다. 경기도 지방공무원 공채 시험에 응시하려면 2019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 시행예정일까지 계속해서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기간을 모두 합산해 3년 이상이어야 한다. 단, 양평군, 가평군, 연천군 등 군 지역 9급 일반행정직에 응시하려면 응시하고자 하는 군 지역으로 주소지가 제한된다. 한편, 8•9급 공무원을 선발하는 제1회 공개경쟁 임용시험은 6월 15일 필기시험을 치르고, 7급 공무원을 선발하는 제2회 공개경쟁 임용시험은 10월 12일 필기시험을 치른다. 가장 많은 인원이 응시원서를 접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1회 공개경쟁 임용시험의 응시원서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2일 발표된다. 참고로, 지난해 경기도 8•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에 응시원서를 접수한 인원은 총 4만9,730명이며, 9급 일반행정직 일반모집의 경우 2만8,284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해 21.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에도 작년과 비슷한 인원이 응시원서를 접수할 경우, 전체 평균 경쟁률은 약 11대1, 9급 일반행정직 경쟁률은 약 18대1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의 관계자는 “경기도가 올해 최다 인원을 선발한다는 소식에 관련 수험생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말하면서, “채용 인원이 합격과 불합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경쟁률 또한 큰 이슈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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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무원 역대 최다 채용”… 직렬별 채용인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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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올해 지방공무원 1127명 신규 채용
- ▲강원도가 올해 공무원 1127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 ⓒ강원도청 강원도가 올해 공무원 1127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 강원도는 청년실업 해소 및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지방행정을 선도할 우수인재 발굴을 위해 기관별 결원과 퇴직자 및 육아휴직 예상 수요인력을 감안, 최대한 신규채용인원을 확대해 임용시험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선발예정인원 1127명은 기관별로 도청 58명, 시·군 1069명이며, 2018년도 당초 선발인원(1020명) 대비 107명(9.4%)이나 증가한 수준이다. 공직 내 사회적 소수집단의 공직진출 위해, 장애인(3.5%) 및 저소득층(2%), 기술계 고졸(경채의 23%) 채용은 별도 구분모집을 통해 의무비율을 초과해 선발할 예정이다. 장애인 수험생 편의 증진을 위해 장애유형 및 정도에 따라 시험시간 연장, 컴퓨터 제공, 확대 문제지 및 답안지 제공 등 다양한 유형의 시험 편의를 제공하여 시험기간 중 겪게 되는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올해 강원도 공무원 임용시험은 모두 3회에 걸쳐 실시된다. 제1회 임용시험은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통해 수의 7급을 3월에 선발하고, 제2회 임용시험은 행정, 지방세, 농업, 토목, 건축 등 8·9급 공무원 대상으로, 필기시험(6.15), 면접시험(8월초)을 통해 최종합격자 발표는 8월말에 실시한다. 제3회 임용시험은 행정 7급과 경채(연구·지도직, 기술계 고졸 등)로 필기시험(10.12), 면접시험(11월말)을 통해 최종합격자 발표는 12월중에 발표한다. 강원도는 2019년부터 공직에 적합한 인성을 갖춘 인재선발을 위해 필기합격자에 한해 인성검사를 실시하고, 면접시험 시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2019년도 최종 선발확정인원 및 필기시험과목, 응시자격, 원서접수 등 임용시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2019년 2월초 강원도청 홈페이지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공개할 예정이다. 윤성보 강원도 총무행정관은 “강원도 신규임용 시험에 도민을 위해 봉사할 지역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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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민선8기 첫 조직개편 단행...첨단산업·미래형 복합의료타운 등 핵심 공약 추진에 탄력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민선8기 첫 조직개편안이 남양주시의회를 통과해 핵심 정책의 본격적인 추진 등 슈퍼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5일 열린 남양주시의회 제291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남양주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남양주시 지방공무원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된 것이다. 시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민선8기 남양주시 시정목표인 △슈퍼성장시대-첨단산업허브도시 △시민시장시대-진심소통·행정혁신 △실용·통합시대-목표달성 거버넌스 실현은 물론 시민 체감도 높은 주요 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우선 슈퍼성장시대를 선도하는 첨단산업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미래전략관(구 전략기획관)의 기능을 확대 개편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대기업 등 첨단미래산업 유치 업무 강화, 상급대학병원 유치를 포함한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또 민선8기 핵심 정책인 청년 업무를 전담할 청년정책과를 문화교육국 내에 신설했다. 꿈과 희망은 있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힌 청년들의 복지 증진은 물론 청년세대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청년정책 추진에 힘을 받게 됐다. 아울러 전문 연구 인력을 확보해 인문 학술·콘텐츠 개발·전시·다산진흥 교육 등 다산 정약용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단계별 효율적 조직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학술연구 네트워크 구축 등 차별화된 다산 정약용 브랜드 가치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인구 10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과제들을 생산적이고 실용적으로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다”며 “이번 조직개편으로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열기 위한 초석을 놓게 됐다. 앞으로 시민이 공감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정책과 혁신행정을 추진하는 데 초지일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새롭게 정비한 조직은 내년 1월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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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민선8기 첫 조직개편 단행...첨단산업·미래형 복합의료타운 등 핵심 공약 추진에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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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건강의 현장 지킴이’ 수지구보건소장 공개 모집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개방형 직위인 수지구보건소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개방형 직위는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해당 직위에 가장 적합한 인재를 공개 경쟁 절차를 거쳐 선발·임용한다. 수지구보건소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 국가 예방 접종사업, 의료기관 개설, 정신 보건사업, 지역사회 통합건강 증진사업 등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수지구보건소장은 이를 총괄하고 조정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자리로 4급 서기관 상당 직급이다. 응시 자격은 지방공무원법 등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으며, 의료법 제5조에 따른 의사면허를 소지한 사람 중에 시가 요구하는 경력요건 가운데 1개 이상을 갖춰야 한다. 임용 기간은 2년이다. 응시원서는 시 인사관리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주말에는 접수가 불가능하다. 등기우편은 원서접수 마감일 18시까지 우편 소인에 한해 유효하며, 접수 후 반드시 담당자에게 전화(031-324-3602)로 고지해야 한다. 시는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합격자를 대상으로 적격성 심사(면접)를 통해 직무수행 능력을 검정한 후 내년 1월 11일 전후로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채용 관련 문의 사항은 시 인사관리과 인재채용팀(031-324-3602)으로 전화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보건소는 코로나19 등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그 중요성과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전문성과 다양한 경력을 갖춘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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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건강의 현장 지킴이’ 수지구보건소장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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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2년 지방공무원 915명 선발
- 충북도는 올해 신규 공무원 915명을 선발한다. 도는 이러한 신규 공무원 선발계획이 담긴‘2022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도 누리집(홈페이지) 등에 1월 28일 공고했다. 직급별 선발인원은 7급(행정, 수의) 19명, 8급(간호, 환경 등) 35명, 9급(행정, 시설 등) 813명, 연구?지도사(수의, 보건, 환경 등) 48명이다. 올해 지방공무원 필기시험은 총 3회 시행하며, 1회 시험(간호8급, 연구사)는 4월 30일(토), 2회(8?9급) 시험은 6월 18일(토), 제3회 시험(7급, 8급, 9급, 연구사, 지도사)시험은 10월 29일(토)에 각각 치러진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간호직, 보건연구직 공무원시험을 1회 시험에 배정하여 조기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도는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52명, 저소득층 17명을 선발하며, 기술계고 졸업자에게 공직 임용 기회를 제공하고자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19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응시희망자는 임용기관별 선발예정인원, 시험일정, 응시자격, 변경된 시험제도를 반드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해야 하며, 전국 동시 시행되는 4. 30.(토), 6. 18.(토), 10. 29.(토) 지방공무원 필기시험의 경우 중복접수가 불가하니 원서접수 시 주의하여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누리집(홈페이지) '시험채용'을 참조하면 된다. 서완석 도 총무과장은 “행정수요와 공직 내 예상결원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채용 규모”이며, “도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할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우수인재 선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충북 지방공무원시험 응시원서는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 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원서접수 기간에 신청받으며, 장애인과 임신부 응시자를 위해 장애 유형에 따라 확대문제지, 시간연장 등 시험편의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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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2년 지방공무원 915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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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립교향악단, 신규 단원 모집 공고
- 충청북도는 충북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수준 높은 공연문화를 이끌어 갈 열정과 재능을 겸비한 교향악단 신규 단원을 오는 2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6명으로 모집 분야는 첼로 수석 단원(1명), 플루트 수석 단원(1명), 클라리넷 수석 단원(1명), 바이올린 정단원(2명), 비올라 정단원(1명)이다. 응시 자격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의 규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으로 해당 모집 분야의 전공학위를 소지하거나 이와 동등한 자격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 병역법에 의한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된 사람 등이다. 전형 방법은 모집 분야 모두 실기와 면접으로 진행된다. 실기전형은 1차 지정곡과 2차 과제곡으로 진행되며 1차에 합격자에 한해 2차 과제곡이 주어지게 되며 이후 실기전형 합격자는 면접을 거쳐 최종 단원으로 선발된다. 원서접수는 2월 7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충북도청 누리집에 게재된 응시원서 등을 작성해 충청북도 문화예술산업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청 누리집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화예술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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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립교향악단, 신규 단원 모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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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신규 공무원 63명 임용식 개최
- 경남 진주시는 5일 시청 시민홀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 63명에 대한 '2022년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용된 신규공무원들은 지난해 경상남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한 신규공무원들로 8급 간호직 6명, 9급 보건직 8명, 9급 사회복지직 18명 등 14개 직렬 총 63명이다. 특히 이번 신규 공무원들은 코로나19 대응 부서와 주민 생활에 밀착된 읍면동에 최우선으로 배치되어 감염병 예방 활동과 주민 복지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새내기 공무원 대표로 신규 공무원 선서에 나선 박소민 주무관은 "신규 공무원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소통과 협업을 잘하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이날 환영 인사와 함께 "코로나로 공무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언제나 시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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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신규 공무원 63명 임용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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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1년 지방공무원 1276명 채용
- 충북도는 지난 2월 공고한 2021년 지방공무원 채용인원을 1226명에서 1276명으로 50명 확대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최근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와 오송제3생명과학‧충주바이오헬스국가산단 예타통과, 2차 전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등 4차 산업혁명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 기술직렬 채용을 확대했다. 늘어난 채용인원은 기술직군은 공업 14명, 간호 1명, 보건진료 2명, 녹지 2명, 시설 2명, 운전 5명이다. 행정직군은 행정 21명, 전산 1명, 사서 1명, 농촌지도 1명이다. 시험일정과 응시자격 등 변경사항은 없다. 도 관계자는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인 대처를 위해 채용인원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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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1년 지방공무원 1276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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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1천,826명 지방공무원 신규채용
- 전라남도가 올해 천 826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합니다. 신규 공무원 채용은 공개경쟁 임용시험을 원칙으로 하되, 연구직과 일부 기술직에는 자격요건 충족자를 대상으로 경력 경쟁임용시험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또 사회 소수계층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장애인 167명과 저소득 39명 그리고 국가유공자 14명 등은 별도 전형으로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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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1천,826명 지방공무원 신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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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올해 지방공무원 73명 신규 채용
- 세종시교육청 표지석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73명을 신규 채용하는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홈페이지(http://www.sje.go.kr)를 통해 공고했다고 4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공개경쟁 72명, 특성화고 경력경쟁 1명 등이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67명(일반 62, 장애인 2, 저소득층 2명), 사서 1명, 전산 3명, 식품위생 1명, 공업(일반 기계) 1명이다. 원서는 오는 4월 20일부터 5일간 세종시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사이트(http://edurecruit.sje.go.kr)에서 24시간 받으며, 마감일에는 오후 6시까지만 접수한다. 필기시험 장소는 오는 6월 1일 세종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하며, 6월 13일 시험을 치른다.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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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올해 지방공무원 73명 신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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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0년도 지방공무원 191명 신규채용
-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총 191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하는 2020년도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2일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서 교육행정직 153명, 사서직 5명, 보건직 2명, 식품위생직 1명, 전산직 5명, 공업직 5명, 시설직 9명, 기록연구직 3명 등 183명을 공개경쟁으로 선발하고,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을 채용하는 경력경쟁으로 운전직 2명, 특성화·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6명을 기술직(공업, 시설직)으로 선발한다. 장애인의 취업 기회 제공과 저소득층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교육행정직 채용인원 중 장애인 6명과 저소득층 3명을 일반 응시자와 구분해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온라인채용시스템(http://edurecuit.go.kr)에서 진행하고, 필기시험은 6월 13일에 시행할 계획이다. 충남교육청 최병금 총무과장은 "학교 현장 중심의 신규인력 수요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따른 육아휴직, 정년퇴직 등의 수요를 반영했다"며 "유능한 인재의 적기 충원을 통해 효율적인 지원행정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cne.go.kr) 고시·공고란에 탑재한 '2020년도 충청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참고하거나, 충청남도교육청 총무과 인사팀(041-640-8022, 802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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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0년도 지방공무원 191명 신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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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올해 지방공무원 73명 채용
- 광주시교육청이 올해 교육직 지방공무원 73명을 선발한다.지방공무원 채용은 공개전형으로 진행된다.직렬별 채용 인원은 ▲교육행정 9급 53명(일반 49, 장애인 2, 저소득층 2) ▲전산 9급 2명 ▲사서 9급 4명 ▲공업(일반전기) 9급 1명 ▲식품위생 9급 3명 ▲시설(일반 토목) 9급 1명 ▲시설(건축) 9급 2명이고, 경력 경쟁으로 ▲시설(일반토목) 9급 1명 ▲공업(일반기계) 9급 4명 ▲운전 9급 2명으로 모두 73명이다.공개경쟁 임용시험은 2020년 1월1일 이전부터 최종(면접) 시험일까지 계속해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광역시로 돼 있거나 2020년 1월1일 이전까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광역시로 돼 있었던 기간을 모두 합산해 3년 이상이어야 한다.경력경쟁 임용(고졸) 공업(일반기계) 9급 1명, 시설(일반 토목) 9급 1명은 광주광역시 소재 특성화고(일반고 특성화학과 포함) 관련 학과 졸업생 또는 졸업예정자면 응시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http://edurecruit.gen.go.kr)에서 4월20일부터 4월24일까지 5일 동안 접수하며, 필기시험은 6월13일, 면접시험은 7월24일에 실시한다.시행계획은 2일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되고, 자세한 사항은 총무과(062-380-41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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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올해 지방공무원 73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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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지방공무원 361명 채용
-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는 올해 지방공무원 361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두 차례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을 통해 공개경쟁 343명, 경력경쟁 방식으로 18명을 뽑는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218명, 기술직군 134명, 연구·지도직 9명 등이다. 7급은 26명, 8급 12명, 9급 314명, 연구·지도사 9명을 뽑는다. 또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직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16명(전체 4.4%), 저소득층 11명(9급공채 3.5%), 고졸자 5명(경력경쟁 신규채용 28%)을 법정 의무 채용 비율보다 확대해 채용하기로 했다. 제1회 임용시험은 8·9급 공개·경력경쟁 임용시험으로 4월 6~10일 원서를 접수하고, 필기시험은 6월 13일 실시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8월 중 면접시험을 치르게 되며, 최종합격자는 같은 달 28일 발표된다. 제2회 임용시험은 7급 및 연구사·지도사, 9급 고졸경력경쟁 채용시험으로 8월 3~7일 원서를 접수받고, 10월 17일 필기시험과 11월 중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지용환 시 인사혁신담당관은 "청년일자리 창출과 경제여건, 공직 조직 내 예상되는 결원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채용규모를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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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지방공무원 361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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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신규공무원 1553명 채용
- 인천시는 신규 지방공무원 1553명을 채용한다. 사진은 인천시청 전경 인천시는 올해 신규 지방공무원 1553명을 채용한다고 17일 발표했다.이는 채용은 역대 최대 규모였던 지난해 1962명보다 409명 줄었지만 지난해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채용이다. 직급별로는 △7급 20명 △8급 111명 △9급 1388명 △연구사 24명 △지도사 10명 등 총 50개 직류 1553명이다.특히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과 저소득층 채용비율을 법정의무비율보다 높게 책정, 장애인 78명과 저소득층 41명을 별도 채용한다.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술계 고졸(예정)자도 채용 직렬을 확대해 2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시험은 상.하반기로 나눠 2회에 걸쳐 필기시험을 보고, 1회 임용시험은 6월 13일(원서접수 4월 6~10일), 2회 임용시험은 10월 17일(원서접수 8월 10~14일) 실시되며, 인터넷접수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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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신규공무원 1553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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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지방공무원 464명 채용…사회적 약자 배려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도 지방공무원 채용 인원을 확정하고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고 11일 밝혔다.올해 지방공무원 선발예정 인원은 ▷7급 7명 ▷8급 13명 ▷9급 행정직군 184명 ▷9급 기술직군 135명 ▷연구·지도직 9명을 포함해 348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정직인 소방직 111명과 자치경찰 5명까지 포함하면 총 464명이다. 특히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가 확대됐다. 장애인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을 통해 법정기준(3.5%)보다 많은 22명(6.5%)를 채용한다. 아울러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7명을 구분 채용할 계획이다.또 제주지역 소재 대학의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지역인재 선발시험(8급 2명·9급 2명)과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출신을 대상으로 고졸자 경력경쟁채용시험(9급 4명)을 실시한다. 송종식 총무과장은 “올해 공무원 채용 계획은 도내 청년 일자리 창출과 도내 경제여건, 공직 조직 내 예상되는 결원사항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한 것”이라며 “베이비부머 세대(1958~1963년생)가 퇴직하는 시기인 2023년까지 공무원 채용 인원이 매년 300여명 수준을 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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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지방공무원 464명 채용…사회적 약자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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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19년 지방공무원 147명 신규채용
- ▲세종시청 청사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가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을 통해 연구사 4명, 행정 7급 3명, 8급 5명, 9급 135명 등 모두 147명을 선발하는 내용의 ‘2019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채용분야 및 인원은 연구사 4명 공중보건 1명·환경 3명, 행정 7급 3명, 간호 8급 5명 등이다. 올해 선발되는 9급은 모두 135명으로 직렬별로 행정 48명, 세무 7명, 전산 4명, 사회복지 23명, 사서 2명 등이다. 또 공업 일반기계 특성화고 2명 일반전기 7명 농업 축산 1명, 보건 5명, 환경 7명, 시설 일반토목 14명 건축 12명, 방송통신 기술 3명 등도 선발된다.시험일정은 8·9급 138명을 선발하는 제1회 임용시험은 3월25일부터 29일까지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6월15일 필기시험, 8월21일 최종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7급·연구사·9급 고졸채용 등 9명을 선발하는 제2회 임용시험은 8월5일부터 9일까지 원서접수, 10월12일 필기시험을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11월28일 발표된다.임용시험 시행계획과 관련한 응시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청 총무과 교육고시담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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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19년 지방공무원 147명 신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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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올해 지방공무원 1127명 신규 채용
- ▲강원도가 올해 공무원 1127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 ⓒ강원도청 강원도가 올해 공무원 1127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 강원도는 청년실업 해소 및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지방행정을 선도할 우수인재 발굴을 위해 기관별 결원과 퇴직자 및 육아휴직 예상 수요인력을 감안, 최대한 신규채용인원을 확대해 임용시험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선발예정인원 1127명은 기관별로 도청 58명, 시·군 1069명이며, 2018년도 당초 선발인원(1020명) 대비 107명(9.4%)이나 증가한 수준이다. 공직 내 사회적 소수집단의 공직진출 위해, 장애인(3.5%) 및 저소득층(2%), 기술계 고졸(경채의 23%) 채용은 별도 구분모집을 통해 의무비율을 초과해 선발할 예정이다. 장애인 수험생 편의 증진을 위해 장애유형 및 정도에 따라 시험시간 연장, 컴퓨터 제공, 확대 문제지 및 답안지 제공 등 다양한 유형의 시험 편의를 제공하여 시험기간 중 겪게 되는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올해 강원도 공무원 임용시험은 모두 3회에 걸쳐 실시된다. 제1회 임용시험은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통해 수의 7급을 3월에 선발하고, 제2회 임용시험은 행정, 지방세, 농업, 토목, 건축 등 8·9급 공무원 대상으로, 필기시험(6.15), 면접시험(8월초)을 통해 최종합격자 발표는 8월말에 실시한다. 제3회 임용시험은 행정 7급과 경채(연구·지도직, 기술계 고졸 등)로 필기시험(10.12), 면접시험(11월말)을 통해 최종합격자 발표는 12월중에 발표한다. 강원도는 2019년부터 공직에 적합한 인성을 갖춘 인재선발을 위해 필기합격자에 한해 인성검사를 실시하고, 면접시험 시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2019년도 최종 선발확정인원 및 필기시험과목, 응시자격, 원서접수 등 임용시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2019년 2월초 강원도청 홈페이지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공개할 예정이다. 윤성보 강원도 총무행정관은 “강원도 신규임용 시험에 도민을 위해 봉사할 지역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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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민선8기 첫 조직개편 단행...첨단산업·미래형 복합의료타운 등 핵심 공약 추진에 탄력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민선8기 첫 조직개편안이 남양주시의회를 통과해 핵심 정책의 본격적인 추진 등 슈퍼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5일 열린 남양주시의회 제291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남양주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남양주시 지방공무원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된 것이다. 시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민선8기 남양주시 시정목표인 △슈퍼성장시대-첨단산업허브도시 △시민시장시대-진심소통·행정혁신 △실용·통합시대-목표달성 거버넌스 실현은 물론 시민 체감도 높은 주요 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우선 슈퍼성장시대를 선도하는 첨단산업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미래전략관(구 전략기획관)의 기능을 확대 개편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대기업 등 첨단미래산업 유치 업무 강화, 상급대학병원 유치를 포함한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또 민선8기 핵심 정책인 청년 업무를 전담할 청년정책과를 문화교육국 내에 신설했다. 꿈과 희망은 있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힌 청년들의 복지 증진은 물론 청년세대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청년정책 추진에 힘을 받게 됐다. 아울러 전문 연구 인력을 확보해 인문 학술·콘텐츠 개발·전시·다산진흥 교육 등 다산 정약용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단계별 효율적 조직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학술연구 네트워크 구축 등 차별화된 다산 정약용 브랜드 가치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인구 10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과제들을 생산적이고 실용적으로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다”며 “이번 조직개편으로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열기 위한 초석을 놓게 됐다. 앞으로 시민이 공감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정책과 혁신행정을 추진하는 데 초지일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새롭게 정비한 조직은 내년 1월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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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민선8기 첫 조직개편 단행...첨단산업·미래형 복합의료타운 등 핵심 공약 추진에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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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건강의 현장 지킴이’ 수지구보건소장 공개 모집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개방형 직위인 수지구보건소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개방형 직위는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해당 직위에 가장 적합한 인재를 공개 경쟁 절차를 거쳐 선발·임용한다. 수지구보건소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 국가 예방 접종사업, 의료기관 개설, 정신 보건사업, 지역사회 통합건강 증진사업 등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수지구보건소장은 이를 총괄하고 조정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자리로 4급 서기관 상당 직급이다. 응시 자격은 지방공무원법 등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으며, 의료법 제5조에 따른 의사면허를 소지한 사람 중에 시가 요구하는 경력요건 가운데 1개 이상을 갖춰야 한다. 임용 기간은 2년이다. 응시원서는 시 인사관리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주말에는 접수가 불가능하다. 등기우편은 원서접수 마감일 18시까지 우편 소인에 한해 유효하며, 접수 후 반드시 담당자에게 전화(031-324-3602)로 고지해야 한다. 시는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합격자를 대상으로 적격성 심사(면접)를 통해 직무수행 능력을 검정한 후 내년 1월 11일 전후로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채용 관련 문의 사항은 시 인사관리과 인재채용팀(031-324-3602)으로 전화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보건소는 코로나19 등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그 중요성과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전문성과 다양한 경력을 갖춘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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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건강의 현장 지킴이’ 수지구보건소장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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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2년 지방공무원 915명 선발
- 충북도는 올해 신규 공무원 915명을 선발한다. 도는 이러한 신규 공무원 선발계획이 담긴‘2022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도 누리집(홈페이지) 등에 1월 28일 공고했다. 직급별 선발인원은 7급(행정, 수의) 19명, 8급(간호, 환경 등) 35명, 9급(행정, 시설 등) 813명, 연구?지도사(수의, 보건, 환경 등) 48명이다. 올해 지방공무원 필기시험은 총 3회 시행하며, 1회 시험(간호8급, 연구사)는 4월 30일(토), 2회(8?9급) 시험은 6월 18일(토), 제3회 시험(7급, 8급, 9급, 연구사, 지도사)시험은 10월 29일(토)에 각각 치러진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간호직, 보건연구직 공무원시험을 1회 시험에 배정하여 조기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도는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52명, 저소득층 17명을 선발하며, 기술계고 졸업자에게 공직 임용 기회를 제공하고자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19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응시희망자는 임용기관별 선발예정인원, 시험일정, 응시자격, 변경된 시험제도를 반드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해야 하며, 전국 동시 시행되는 4. 30.(토), 6. 18.(토), 10. 29.(토) 지방공무원 필기시험의 경우 중복접수가 불가하니 원서접수 시 주의하여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누리집(홈페이지) '시험채용'을 참조하면 된다. 서완석 도 총무과장은 “행정수요와 공직 내 예상결원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채용 규모”이며, “도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할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우수인재 선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충북 지방공무원시험 응시원서는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 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원서접수 기간에 신청받으며, 장애인과 임신부 응시자를 위해 장애 유형에 따라 확대문제지, 시간연장 등 시험편의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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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2년 지방공무원 915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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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립교향악단, 신규 단원 모집 공고
- 충청북도는 충북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수준 높은 공연문화를 이끌어 갈 열정과 재능을 겸비한 교향악단 신규 단원을 오는 2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6명으로 모집 분야는 첼로 수석 단원(1명), 플루트 수석 단원(1명), 클라리넷 수석 단원(1명), 바이올린 정단원(2명), 비올라 정단원(1명)이다. 응시 자격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의 규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으로 해당 모집 분야의 전공학위를 소지하거나 이와 동등한 자격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 병역법에 의한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된 사람 등이다. 전형 방법은 모집 분야 모두 실기와 면접으로 진행된다. 실기전형은 1차 지정곡과 2차 과제곡으로 진행되며 1차에 합격자에 한해 2차 과제곡이 주어지게 되며 이후 실기전형 합격자는 면접을 거쳐 최종 단원으로 선발된다. 원서접수는 2월 7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충북도청 누리집에 게재된 응시원서 등을 작성해 충청북도 문화예술산업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청 누리집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화예술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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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립교향악단, 신규 단원 모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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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신규 공무원 63명 임용식 개최
- 경남 진주시는 5일 시청 시민홀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 63명에 대한 '2022년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용된 신규공무원들은 지난해 경상남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한 신규공무원들로 8급 간호직 6명, 9급 보건직 8명, 9급 사회복지직 18명 등 14개 직렬 총 63명이다. 특히 이번 신규 공무원들은 코로나19 대응 부서와 주민 생활에 밀착된 읍면동에 최우선으로 배치되어 감염병 예방 활동과 주민 복지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새내기 공무원 대표로 신규 공무원 선서에 나선 박소민 주무관은 "신규 공무원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소통과 협업을 잘하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이날 환영 인사와 함께 "코로나로 공무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언제나 시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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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신규 공무원 63명 임용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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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1년 지방공무원 1276명 채용
- 충북도는 지난 2월 공고한 2021년 지방공무원 채용인원을 1226명에서 1276명으로 50명 확대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최근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와 오송제3생명과학‧충주바이오헬스국가산단 예타통과, 2차 전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등 4차 산업혁명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 기술직렬 채용을 확대했다. 늘어난 채용인원은 기술직군은 공업 14명, 간호 1명, 보건진료 2명, 녹지 2명, 시설 2명, 운전 5명이다. 행정직군은 행정 21명, 전산 1명, 사서 1명, 농촌지도 1명이다. 시험일정과 응시자격 등 변경사항은 없다. 도 관계자는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인 대처를 위해 채용인원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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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1년 지방공무원 1276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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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1천,826명 지방공무원 신규채용
- 전라남도가 올해 천 826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합니다. 신규 공무원 채용은 공개경쟁 임용시험을 원칙으로 하되, 연구직과 일부 기술직에는 자격요건 충족자를 대상으로 경력 경쟁임용시험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또 사회 소수계층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장애인 167명과 저소득 39명 그리고 국가유공자 14명 등은 별도 전형으로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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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1천,826명 지방공무원 신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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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올해 지방공무원 73명 신규 채용
- 세종시교육청 표지석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73명을 신규 채용하는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홈페이지(http://www.sje.go.kr)를 통해 공고했다고 4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공개경쟁 72명, 특성화고 경력경쟁 1명 등이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67명(일반 62, 장애인 2, 저소득층 2명), 사서 1명, 전산 3명, 식품위생 1명, 공업(일반 기계) 1명이다. 원서는 오는 4월 20일부터 5일간 세종시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사이트(http://edurecruit.sje.go.kr)에서 24시간 받으며, 마감일에는 오후 6시까지만 접수한다. 필기시험 장소는 오는 6월 1일 세종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하며, 6월 13일 시험을 치른다.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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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올해 지방공무원 73명 신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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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0년도 지방공무원 191명 신규채용
-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총 191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하는 2020년도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2일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서 교육행정직 153명, 사서직 5명, 보건직 2명, 식품위생직 1명, 전산직 5명, 공업직 5명, 시설직 9명, 기록연구직 3명 등 183명을 공개경쟁으로 선발하고,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을 채용하는 경력경쟁으로 운전직 2명, 특성화·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6명을 기술직(공업, 시설직)으로 선발한다. 장애인의 취업 기회 제공과 저소득층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교육행정직 채용인원 중 장애인 6명과 저소득층 3명을 일반 응시자와 구분해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온라인채용시스템(http://edurecuit.go.kr)에서 진행하고, 필기시험은 6월 13일에 시행할 계획이다. 충남교육청 최병금 총무과장은 "학교 현장 중심의 신규인력 수요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따른 육아휴직, 정년퇴직 등의 수요를 반영했다"며 "유능한 인재의 적기 충원을 통해 효율적인 지원행정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cne.go.kr) 고시·공고란에 탑재한 '2020년도 충청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참고하거나, 충청남도교육청 총무과 인사팀(041-640-8022, 802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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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0년도 지방공무원 191명 신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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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올해 지방공무원 73명 채용
- 광주시교육청이 올해 교육직 지방공무원 73명을 선발한다.지방공무원 채용은 공개전형으로 진행된다.직렬별 채용 인원은 ▲교육행정 9급 53명(일반 49, 장애인 2, 저소득층 2) ▲전산 9급 2명 ▲사서 9급 4명 ▲공업(일반전기) 9급 1명 ▲식품위생 9급 3명 ▲시설(일반 토목) 9급 1명 ▲시설(건축) 9급 2명이고, 경력 경쟁으로 ▲시설(일반토목) 9급 1명 ▲공업(일반기계) 9급 4명 ▲운전 9급 2명으로 모두 73명이다.공개경쟁 임용시험은 2020년 1월1일 이전부터 최종(면접) 시험일까지 계속해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광역시로 돼 있거나 2020년 1월1일 이전까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광역시로 돼 있었던 기간을 모두 합산해 3년 이상이어야 한다.경력경쟁 임용(고졸) 공업(일반기계) 9급 1명, 시설(일반 토목) 9급 1명은 광주광역시 소재 특성화고(일반고 특성화학과 포함) 관련 학과 졸업생 또는 졸업예정자면 응시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http://edurecruit.gen.go.kr)에서 4월20일부터 4월24일까지 5일 동안 접수하며, 필기시험은 6월13일, 면접시험은 7월24일에 실시한다.시행계획은 2일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되고, 자세한 사항은 총무과(062-380-41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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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올해 지방공무원 73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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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지방공무원 361명 채용
-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는 올해 지방공무원 361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두 차례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을 통해 공개경쟁 343명, 경력경쟁 방식으로 18명을 뽑는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218명, 기술직군 134명, 연구·지도직 9명 등이다. 7급은 26명, 8급 12명, 9급 314명, 연구·지도사 9명을 뽑는다. 또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직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16명(전체 4.4%), 저소득층 11명(9급공채 3.5%), 고졸자 5명(경력경쟁 신규채용 28%)을 법정 의무 채용 비율보다 확대해 채용하기로 했다. 제1회 임용시험은 8·9급 공개·경력경쟁 임용시험으로 4월 6~10일 원서를 접수하고, 필기시험은 6월 13일 실시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8월 중 면접시험을 치르게 되며, 최종합격자는 같은 달 28일 발표된다. 제2회 임용시험은 7급 및 연구사·지도사, 9급 고졸경력경쟁 채용시험으로 8월 3~7일 원서를 접수받고, 10월 17일 필기시험과 11월 중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지용환 시 인사혁신담당관은 "청년일자리 창출과 경제여건, 공직 조직 내 예상되는 결원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채용규모를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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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지방공무원 361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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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신규공무원 1553명 채용
- 인천시는 신규 지방공무원 1553명을 채용한다. 사진은 인천시청 전경 인천시는 올해 신규 지방공무원 1553명을 채용한다고 17일 발표했다.이는 채용은 역대 최대 규모였던 지난해 1962명보다 409명 줄었지만 지난해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채용이다. 직급별로는 △7급 20명 △8급 111명 △9급 1388명 △연구사 24명 △지도사 10명 등 총 50개 직류 1553명이다.특히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과 저소득층 채용비율을 법정의무비율보다 높게 책정, 장애인 78명과 저소득층 41명을 별도 채용한다.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술계 고졸(예정)자도 채용 직렬을 확대해 2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시험은 상.하반기로 나눠 2회에 걸쳐 필기시험을 보고, 1회 임용시험은 6월 13일(원서접수 4월 6~10일), 2회 임용시험은 10월 17일(원서접수 8월 10~14일) 실시되며, 인터넷접수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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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신규공무원 1553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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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지방공무원 464명 채용…사회적 약자 배려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도 지방공무원 채용 인원을 확정하고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고 11일 밝혔다.올해 지방공무원 선발예정 인원은 ▷7급 7명 ▷8급 13명 ▷9급 행정직군 184명 ▷9급 기술직군 135명 ▷연구·지도직 9명을 포함해 348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정직인 소방직 111명과 자치경찰 5명까지 포함하면 총 464명이다. 특히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가 확대됐다. 장애인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을 통해 법정기준(3.5%)보다 많은 22명(6.5%)를 채용한다. 아울러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7명을 구분 채용할 계획이다.또 제주지역 소재 대학의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지역인재 선발시험(8급 2명·9급 2명)과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출신을 대상으로 고졸자 경력경쟁채용시험(9급 4명)을 실시한다. 송종식 총무과장은 “올해 공무원 채용 계획은 도내 청년 일자리 창출과 도내 경제여건, 공직 조직 내 예상되는 결원사항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한 것”이라며 “베이비부머 세대(1958~1963년생)가 퇴직하는 시기인 2023년까지 공무원 채용 인원이 매년 300여명 수준을 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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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지방공무원 464명 채용…사회적 약자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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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19년 지방공무원 147명 신규채용
- ▲세종시청 청사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가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을 통해 연구사 4명, 행정 7급 3명, 8급 5명, 9급 135명 등 모두 147명을 선발하는 내용의 ‘2019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채용분야 및 인원은 연구사 4명 공중보건 1명·환경 3명, 행정 7급 3명, 간호 8급 5명 등이다. 올해 선발되는 9급은 모두 135명으로 직렬별로 행정 48명, 세무 7명, 전산 4명, 사회복지 23명, 사서 2명 등이다. 또 공업 일반기계 특성화고 2명 일반전기 7명 농업 축산 1명, 보건 5명, 환경 7명, 시설 일반토목 14명 건축 12명, 방송통신 기술 3명 등도 선발된다.시험일정은 8·9급 138명을 선발하는 제1회 임용시험은 3월25일부터 29일까지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6월15일 필기시험, 8월21일 최종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7급·연구사·9급 고졸채용 등 9명을 선발하는 제2회 임용시험은 8월5일부터 9일까지 원서접수, 10월12일 필기시험을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11월28일 발표된다.임용시험 시행계획과 관련한 응시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청 총무과 교육고시담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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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19년 지방공무원 147명 신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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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무원 역대 최다 채용”… 직렬별 채용인원 공개
- 경기도가 올해 역대 최다 인원을 선발한다. 올해 선발인원은 4,842명으로, 4,132명을 선발한 지난해보다 17.2% 증가했다. 경기도는 “하반기 추가 선발수요를 고려하면 올해 경기도 신규공무원 선발인원은 5천명이 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기도는 올해 공개경쟁 임용시험을 통해 ▲7급 99명 ▲8•9급 4,420명 등 31개 직류에 총 4,519명을, 경력경쟁 임용시험으로 ▲연구사•지도사 76명 ▲수의7급 30명 ▲8•9급 217명 등 29개 직류 32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9급 일반행정직은 ▲일반모집 1,602명 ▲장애인모집 151명 ▲저소득층 모집 100명 등을 선발한다. 일반모집의 경우, 1,333명을 선발한 작년보다 20.2% 늘어났다. 9급 행정일반의 임용기관별 선발 규모를 보면, 남양주시에서 가장 많은 181명을 채용한다. 지난해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 수원시는 올해 이보다 54.6% 감소한 9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다음으로는 성남시에서 121명을 채용하며, 고양시와 시흥시가 102명씩을 채용해 뒤를 이었다. 안성시는 지난해 4명 채용에서 10배 이상 늘어난 44명을 채용한다. 경기도 지방공무원 공채 시험에 응시하려면 2019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 시행예정일까지 계속해서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기간을 모두 합산해 3년 이상이어야 한다. 단, 양평군, 가평군, 연천군 등 군 지역 9급 일반행정직에 응시하려면 응시하고자 하는 군 지역으로 주소지가 제한된다. 한편, 8•9급 공무원을 선발하는 제1회 공개경쟁 임용시험은 6월 15일 필기시험을 치르고, 7급 공무원을 선발하는 제2회 공개경쟁 임용시험은 10월 12일 필기시험을 치른다. 가장 많은 인원이 응시원서를 접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1회 공개경쟁 임용시험의 응시원서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2일 발표된다. 참고로, 지난해 경기도 8•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에 응시원서를 접수한 인원은 총 4만9,730명이며, 9급 일반행정직 일반모집의 경우 2만8,284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해 21.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에도 작년과 비슷한 인원이 응시원서를 접수할 경우, 전체 평균 경쟁률은 약 11대1, 9급 일반행정직 경쟁률은 약 18대1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의 관계자는 “경기도가 올해 최다 인원을 선발한다는 소식에 관련 수험생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말하면서, “채용 인원이 합격과 불합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경쟁률 또한 큰 이슈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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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무원 역대 최다 채용”… 직렬별 채용인원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