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4-18(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시흥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99명 모집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4년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참여자 99명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생계안정을 도모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오는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는 상반기 사업을 통해 관광자원 및 문화 향유 공간(공원, 녹지 등) 환경정비 및 주민 맞춤형 공공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 55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44명을 모집하며, 근로조건은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은 1일 4시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1일 6시간(65세 이상은 4시간)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2024년 3월 4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원의 소득 합계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신청자의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가 해당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구비 서류를 확인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나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엄계용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장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 생계안정에 도움을 주는 공공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희망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고용지원
    2024-01-17
  • 강릉시, 2024년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강릉시는 지역주민의 고용 안정을 위해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4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1월 15일(월)부터 26일(금)까지 11일 동안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50명으로 총 51개 사업장에 선발 배치되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0명, 행복일자리사업 20명, 서민일자리사업 100명으로 사업장 유형에 따라 근무시간이 다를 수 있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고, 공고일인 1월 10일 현재 강릉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참여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사업 참여자로 선발이 되면 오는 3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4개월 이내의 범위에서 근무하게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직접일자리 사업 추진으로 강릉시 고용 안정에 기여하고, 공적 일자리 근로를 통한 일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일자리로의 이동에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 뉴스광장
    2024-01-17
  • 산청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산청군은 '2024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만 75세 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고 신청자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족합산 재산 3억원 이하인 산청군민이다. 모집분야는 ▲마을기업 지역특산물 상품화사업 ▲사회적 기업 취업지원사업 ▲기산국악당 운영보조 등 10개 사업이며 모집인원은 25명이다.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일부사업 3월 1일부터) 근무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 뉴스광장
    • 고용복지
    2024-01-10
  • 하남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공공분야에서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4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 2024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3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주민공유공간 '마음, 쉼표' 지킴이 ▲공공체육시설 관리 ▲시민 공공텃밭 관리 등 8개 사업에 참여자 13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임금으로 2024년 최저임금인 시급 9,860원을 지급받으며 근무일에 한해 5천원의 교통·간식비를 추가로 지급받는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18∼64세 미취업 하남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표 참조)면서 가구 재산이 4억원 이하며, 신청은 접수 기간인 15일부터 26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하남일자리센터(시청 본관 대회의실 옆, 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로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시는 ▲가구소득액 ▲재산 ▲부양가족 수 등을 고려해 선발한 뒤 2월 23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031-790-6890)로 문의하면 된다.
    • 일자리창출
    2024-01-09
  • 김포시,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김포시가 취업취약계층의 고용 및 생계안정을 위해 오는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7명, 공공근로사업 19명으로 총 3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기준중위소득이 70%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근로조건은 공공서비스지원사업의 경우 주30시간 환경정화사업의 경우 주20시간이며 임금은 시급 9,860원, 부대경비, 주휴수당 등이 지급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간 ▲불법광고물 정비 ▲도서관 운영지원 ▲마을가꾸기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김포시청 일자리경제과(031-980-5228)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2023-12-04
  • 태백시,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9명 모집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재가진폐재해자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일까지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9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과거 석탄산업 역군으로 종사하다 퇴직한 재가진폐재해자에게 지역 공간과 시설을 활용한 일자리 발굴로 재가진폐재해자들의 고용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여 사업은 태백산 솟대 약초원 조성 등을 비롯한 12개 사업으로 사업비 3억2천8백만 원(도비 22만9천600, 시비 9만8천400)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하고 특색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현재 태백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미취업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으로 1순위로 재가진폐재해자 또는 배우자, 직계존비속을 2순위로 일반주민을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동 행정복지센터나 해당 사업부서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황지영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은 재가 진폐재해자들에게 공공형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도모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며, "재가진폐재해자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지난 2월부터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3개 사업(태백형 74개 236명, 행복 일자리 5개사업 7명, 지역공동체 7개사업 28명) 총 271명이 주 5일 1일 3∼8시간 등 사업유형에 따라 다양하게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 뉴스광장
    • 고용정책
    2023-03-03
  • 부산 동래구,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오는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2023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래구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내달 13일부터 6월 16일까지 ▲평생학습 프로그램 활성화 운영(청년일자리) ▲동래문화유적지 탐방길 조성 ▲폐현수막 재활용사업 ▲온천천 무료 자전거대여소 운영 ▲녹색문화공간 조성 ▲동래읍성광장 환경개선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무료서비스 등 7개 분야 사업에 31명(청년 일자리 2명, 일반 노무 29명)이 참여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동래구 거주 만 18세 이상(청년 일자리는 만 18세~39세)의 근로 능력 있는 사람으로 가구소득(합산액)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여야 한다. 근로 시간은 1일 6시간 주 5일 근무이며 시급은 9,620원이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신청서, 기타 가점대상 증빙서류를 구비해 청년 일자리(만 39세 이하)는 동래구 일자리경제과에, 일반 노무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내달 6일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 일자리경제과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주민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산적이고 효과적인 사업을 활용한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3-01-09
  • 거창군,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경남 거창군은 29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일반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135명을 모집한다. 사업별 모집인원은 일반공공근로 28개 사업에 103명, 지역공동체일자리 5개 사업에 32명을 각각 모집한다. 사업 기간은 일반공공근로사업이 내년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내년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접수처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경제산업담당이며 각 사업별 근로조건과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이정희 경제교통과장은 "물가 상승과 더불어 경기 악화로 취약계층의 생활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공공일자리사업이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2년 청년공공근로사업 64명, 일반공공근로사업 194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59명 등 공공일자리 317개를 창출해 취약계층 등에게 제공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2-30
  • 광주 북구,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 및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28일 북구에 따르면 내년 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 사업별 모집인원은 공공근로 22개 사업 32명, 지역공동체일자리 48개 사업 98명이며 사업 기간은 내년 2월 1일부터 6월 30까지이다. 사업 참여자는 다양한 기관에 배치돼 행정 보조, 환경 정비, 시설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주 15∼40시간 근무에 시급 9천620원을 받는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북구 주민으로서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취업 취약계층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사업 참여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 또는 북구청 지하 민방위 교육장으로 방문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북구는 선발평가표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선발해 내년 1월 2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안전교육 실시 후 사업장에 배치할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 생활안정과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와 복지를 아우르는 행복 북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2-29
  • 김포시, 2023년 상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김포시는 취업 취약계층에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이달 29일부터 '2023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를 동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공공근로 18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7명의 총 35명이다. 신청 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면서(1인 가구도 70% 동일) 재산이 4억 원(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단, 사업 유형에 따라 연령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신청 시 확인이 필요하다. 근로 시간은 만 65세 미만은 주 20∼30시간, 만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이다. 보수는 시급 9천620원과 부대경비, 연차수당, 주휴수당을 계산해 지급된다. 참여자는 ▲ 폐현수막 재활용 및 불법 광고물 정비 ▲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등 10개 사업에 배치돼 안전교육 이수 후 2월부터 6월까지 근무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5일(목)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서류 제출자는 취업 지원 대상자 등 가점이 되는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증빙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2-27
  • 인천시 남동구 생활문화센터·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문 열어
      신청사 이전 후 유휴시설로 남아있던 인천시 남동구 옛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가 '생활문화센터'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새 문을 열었다. 남동구는 21일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한 남동생활문화센터 및 나린보호작업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구월1동 옛 청사는 연면적 1천199.32㎡ 규모의 3층 건물로, 1층은 나린보호작업장으로, 지하 1층과 지상 2, 3층은 '남동생활문화센터'로 조성됐다. 나린 보호작업장은 350.74㎡ 규모에 나린 카페와 바리스타교육실, 생산활동실, 직업재활사무실, 커뮤니티실로 구성해 장애인의 자활과 자립을 지원한다. 남동생활문화센터는 주민들의 문화 활동과 동아리 활동, 커뮤니티 활동 등이 가능한 교육실과 강당, 회의실, 연습실, 휴식 공간 등을 마련해 지역주민이 편리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앞서 구는 주민 중심의 문화 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위해 사업비 21억4천 만 원을 들여 지난 11월 건물 리모델링을 마쳤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생활문화센터와 나린보호작업장을 통해 문화가 있는 삶,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2-21
  • 이천시, 2023년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경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023년 1월 6일부터 20일까지 2023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2023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에 따라 1단계 공공근로사업으로 무료경로식당 도우미, 공공체육시설·공원·도로 및 하천 환경정화 등 32개 사업에 참여할 75명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로 손끝사랑, 일자리발굴단 등 11명을 모집하기 위해 신청서를 받는다. 1단계 공공근로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 참여대상은 청년·한부모·여성·노인 등 취업 취약계층을 주 대상으로 만 18세 이상 이천시민 가운데 1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다. 접수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이며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기타 공공일자리 모집과 관련한 사항은 이천시청 홈페이지 일자리정책과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2-19
  • 광명시,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집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를 돕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578명을 모집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이른바 3고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계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양극화 해소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청년 등을 대상으로 ▲ 광명행복일자리 ▲ 신중년일자리 ▲ 함께일자리 ▲ 지역공동체일자리 ▲ 새내기청년일자리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2023년부터 기존에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했던 '광명형 청년인턴제' 사업을 '새내기청년일자리' 사업으로 통합해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상반기 공공일자리 근무 기간은 2023년 2월부터 6월까지이며, 근무 시간은 주 15시간∼주 40시간(65세 이상은 주 15시간)으로 사업별로 다르다. 임금은 시간당 9천620원 외에 교통·간식비(실내 근무자 5천원/실외 근무자 8천원)와 주·월차 수당이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 채용공고 모집 요강을 참고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콜센터, 일자리창출과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2-16
  •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2022년 마지막 수료식 가져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귀어귀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초기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제15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교육(귀어)」수료식을 4일에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1월 있었던 제10기 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귀어관련 교육으로, 고흥에 이미 전입한 초보 귀어인과 향후 고흥 전입을 희망하는 29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전문강사와 선도어가를 초빙해 귀어귀촌 준비와 정착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이론·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는 현재까지 15기에 걸쳐 443명의 교육생을 배출했고, 이번 교육을 마지막으로 올해 5회의 교육일정은 마무리하고, 금년도 교육 평가와 정비를 통해 더 알찬 교육으로 내년도 봄에 16기 교육을 개강할 예정이다. 매년 귀농어귀촌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고흥군은 앞으로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귀농어귀촌 지원 플랫폼 구축과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 등 귀농어귀촌인들을 위한 각종 기반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수산부 지정 체류형 귀어학교를 유치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유치될 경우 2025년부터는 민간보유어장을 활용해 품목별 실습위주의 기술교육을 할 수 있는 등 귀어인들과 초보 어업인들에게 유용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귀농어귀촌인 지역공동체 정착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고흥청년 ‘리턴 고흥’ 프로젝트 ▲‘고흥! 3달 살아보고 정착하고’ 추진 ▲귀농어인의 집 확대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10년 후 고흥인구 10만 기반 구축‘ 비전 실현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1-09
  • 무안군,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안전교육 실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7일 2022년 하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는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업기술을 습득하도록 함으로써 생계 안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주로 야외 환경정화나 공공시설 청소와 같은 외부 현장 업무가 대부분이고 장년층 참여자가 많기 때문에 항상 사고의 위험이 높다. 이에 따라 무안군에서는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사고 예방 교육을 시행해 안전 불감증을 예방하고 사고 후 올바른 대응 방법으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교육을 시행했다. 국민응급교육센터 전문가의 교육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에서는 평상시 안전의식에 대한 안이한 생각으로 발생한 여러 사례를 설명하며 일자리 현장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업무 현장뿐만 아니라 평소 일상생활에서도 안전의식을 가지는 걸 목표로 교육을 시행했고 이를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하반기 일자리사업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업 참여자분들께 안전한 환경과 편의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9-08

직업동향 검색결과

  • 김포시,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김포시가 취업취약계층의 고용 및 생계안정을 위해 오는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7명, 공공근로사업 19명으로 총 3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기준중위소득이 70%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근로조건은 공공서비스지원사업의 경우 주30시간 환경정화사업의 경우 주20시간이며 임금은 시급 9,860원, 부대경비, 주휴수당 등이 지급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간 ▲불법광고물 정비 ▲도서관 운영지원 ▲마을가꾸기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김포시청 일자리경제과(031-980-5228)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2023-12-04
  • 부산 동래구,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오는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2023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래구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내달 13일부터 6월 16일까지 ▲평생학습 프로그램 활성화 운영(청년일자리) ▲동래문화유적지 탐방길 조성 ▲폐현수막 재활용사업 ▲온천천 무료 자전거대여소 운영 ▲녹색문화공간 조성 ▲동래읍성광장 환경개선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무료서비스 등 7개 분야 사업에 31명(청년 일자리 2명, 일반 노무 29명)이 참여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동래구 거주 만 18세 이상(청년 일자리는 만 18세~39세)의 근로 능력 있는 사람으로 가구소득(합산액)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여야 한다. 근로 시간은 1일 6시간 주 5일 근무이며 시급은 9,620원이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신청서, 기타 가점대상 증빙서류를 구비해 청년 일자리(만 39세 이하)는 동래구 일자리경제과에, 일반 노무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내달 6일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 일자리경제과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주민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산적이고 효과적인 사업을 활용한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3-01-09
  • 광주 북구,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 및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28일 북구에 따르면 내년 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 사업별 모집인원은 공공근로 22개 사업 32명, 지역공동체일자리 48개 사업 98명이며 사업 기간은 내년 2월 1일부터 6월 30까지이다. 사업 참여자는 다양한 기관에 배치돼 행정 보조, 환경 정비, 시설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주 15∼40시간 근무에 시급 9천620원을 받는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북구 주민으로서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취업 취약계층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사업 참여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 또는 북구청 지하 민방위 교육장으로 방문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북구는 선발평가표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선발해 내년 1월 2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안전교육 실시 후 사업장에 배치할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 생활안정과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와 복지를 아우르는 행복 북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2-29
  • 이천시, 2023년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경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023년 1월 6일부터 20일까지 2023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2023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에 따라 1단계 공공근로사업으로 무료경로식당 도우미, 공공체육시설·공원·도로 및 하천 환경정화 등 32개 사업에 참여할 75명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로 손끝사랑, 일자리발굴단 등 11명을 모집하기 위해 신청서를 받는다. 1단계 공공근로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 참여대상은 청년·한부모·여성·노인 등 취업 취약계층을 주 대상으로 만 18세 이상 이천시민 가운데 1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다. 접수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이며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기타 공공일자리 모집과 관련한 사항은 이천시청 홈페이지 일자리정책과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2-19
  • 광명시,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집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를 돕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578명을 모집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이른바 3고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계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양극화 해소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청년 등을 대상으로 ▲ 광명행복일자리 ▲ 신중년일자리 ▲ 함께일자리 ▲ 지역공동체일자리 ▲ 새내기청년일자리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2023년부터 기존에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했던 '광명형 청년인턴제' 사업을 '새내기청년일자리' 사업으로 통합해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상반기 공공일자리 근무 기간은 2023년 2월부터 6월까지이며, 근무 시간은 주 15시간∼주 40시간(65세 이상은 주 15시간)으로 사업별로 다르다. 임금은 시간당 9천620원 외에 교통·간식비(실내 근무자 5천원/실외 근무자 8천원)와 주·월차 수당이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 채용공고 모집 요강을 참고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콜센터, 일자리창출과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2-16
  • 전남도, 취약계층 700명 취업 지원한다
      전라남도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지원하는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43억 원을 들여 190개 사업장, 7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취업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에게 생계안정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은 지역자원 활용, 지역기업 연계, 서민생활 지원, 지역공간 개선 등 4개 유형별로 추진된다. 저소득층, 장애인, 6개월 이상 장기 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임금(시급 9천160원)과 주휴·연차수당, 4대 보험 등을 지원받게 된다. 시군별로 모집 기간과 운영 시기가 달라 사업 참여를 원할 경우, 시군 일자리 업무 담당 부서에서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으면 된다. 올 상반기 전남도는 사업비 35억 원을 들여 88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최정운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소비자 물가 상승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용안정을 위해 사업이 끝난 후에도 참여자가 민간 일자리를 구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2-08-08
  • 광명시, 민생경제 회복위한 공공일자리 확대 운영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경기 침체로 힘들었던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공공일자리를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시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신중년일자리 ▲행복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함께일자리 ▲새내기청년일자리 등 5개 분야의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광명시 누리집고시공고 또는 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하반기 공공일자리 모집 인원은 여름방학 대학생아르바이트를 포함하면 673명이며 5월부터 시작된 내일희망일자리를 포함하면 하반기 공공일자리에는 1천700여 명이 근무하게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의 모든 역량을 일자리 확대 등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할 것이라면서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선 8기 광명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민생과 경제, 일자리를 위한 종합 안전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폐업 자영업자, 실직자 지원 ▲지역화폐 발행액 및 사용처 확대 ▲소상공인, 골목상권 지원 사업 확대 ▲소상공인 청년지원단 사업 확대 ▲인생다모작지원센터 설립 ▲사회적 경제, 공유경제 활성화 ▲공공사회적 일자리 확대 ▲맞춤형 일자리 교육 강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운영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6-22
  • 장성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장성군이 ‘2022년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시책일자리사업(6개 분야) 20명 ▲관광자원 및 마을가꾸기 사업(9개 분야) 56명으로 총 76명이다. 신청 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주민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근무시간은 주 20시간이며, 임금은 시간당 9,160원이다. 교통비 및 간식비 5,000원과 주차‧연차 수당이 별도로 지급되며, 4대 보험도 의무 가입된다. 선발된 인력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 동안 국가암관리 업무 지원과 황룡강 초화류단지 관리, 장성근린공원 관리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10일까지 해당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지역 실정에 맞는 일자리 제공으로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6-08
  • 의정부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오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저소득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취업취약계층에게 지역 특화사업을 활용한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7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사업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공공도서관 도서정리, 불법광고물 정비사업, 체육시설 조성 관리사업 등 3개 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부터 만 65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의정부시민으로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이고,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를 초과하지 않는 구직등록자이다. 저소득층(기준중위소득 65% 이하),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며, 선발자는 의정부시 공공도서관 등에 배치된다. 사업별 모집 연령구분을 통해 사업특성에 맞는 대상자를 선발해 맞춤형으로 배치하고, 올해 공공일자리 사업의 기참여자 및 중도포기자를 모집 배제함으로써 직접일자리 수혜자의 계속·반복 참여를 제한해 취업취약계층의 신규 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기간 내에 신분증과 자격증 등을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로 방문신청 하면 된다. 합격자는 참여자의 재산상황 및 가구소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6월 하순경 발표할 예정이다. 남윤현 일자리정책과장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취업취약계층의 생계를 안정시키고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5-31
  • 의령군,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의령군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업취약계층의 고용 지원을 위해 오는 6월 3일까지 '2022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자격은 올 7월 4일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공공근로 만 65세 미만), 가구 기준중위소득 65% 이하(단 1인 가구는 120%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 원 미만인 근로 능력이 있는 군민이다. 이번 하반기 모집에서 공공근로는 환경정비 등 52개 사업에 총 70명, 지역공동체일자리는 4개 사업에 총 16명을 선발하며 오는 7월 4일부터 근무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의 재산·가구소득, 취업취약계층 및 연속참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후 6월 말 참여대상자를 확정하고 사업부서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 홈페이지 공고문 내용을 참고하거나 군청 일자리경제과 일자리 담당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5-31
  • 성남시 올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180명 모집
        성남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11일까지 올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 희망자 180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는 오는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간 탄천 습지생태원 관리와 생물서식처 조성, 낙엽 퇴비화 사업과 성남시민농원 조성, 마을 텃밭·꽃길·화단 조성 등 29개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만 18~64세는 주 30시간(하루 6시간) 근로에 일당 5만4960원을 받는 조건이다. 65세 이상은 주 15시간(하루 3시간) 일하고 일당 2만7480원을 받게 된다.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부대 경비를 지급하고, 4대 의무보험이 가입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7.1)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이면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1인 가구는 120%), 재산 4억원 이하인 성남시민이다. 참여하려면 기한 내 신분증,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폐업 관련 증명서(해당자), 기타 자격 서류 등을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지고 가서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자격요건과 가구주 여부, 부양가족 수, 가구소득, 재산 등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한 뒤 오는 6월 23일 개별로 알려준다. 성남시는 같은 기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 400명도 모집한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5-02
  • 성남시 올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180명 모집
        성남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11일까지 올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 희망자 180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는 오는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간 탄천 습지생태원 관리와 생물서식처 조성, 낙엽 퇴비화 사업과 성남시민농원 조성, 마을 텃밭·꽃길·화단 조성 등 29개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만 18~64세는 주 30시간(하루 6시간) 근로에 일당 5만4960원을 받는 조건이다. 65세 이상은 주 15시간(하루 3시간) 일하고 일당 2만7480원을 받게 된다.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부대 경비를 지급하고, 4대 의무보험이 가입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7.1)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이면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1인 가구는 120%), 재산 4억원 이하인 성남시민이다. 참여하려면 기한 내 신분증,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폐업 관련 증명서(해당자), 기타 자격 서류 등을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지고 가서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자격요건과 가구주 여부, 부양가족 수, 가구소득, 재산 등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한 뒤 오는 6월 23일 개별로 알려준다. 성남시는 같은 기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 400명도 모집한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4-28
  • 성남시, 올 하반기 공공근로 사업 희망자 400명 모집
        성남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11일까지 올해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 400명을 모집한다. 이번 공공근로는 저소득층과 취업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하거나 휴·폐업해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이들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공공근로 참여자는 오는 7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여간 시립체육시설, 폐기물처리시설, 동 행정복지센터 등 68곳 사업장에 배치돼 환경정비, 방역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만 18세~64세는 하루 5시간씩 주 5일 근무하고, 일당 4만5800원을 받는다. 만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주 5일 근무하고 일당 2만7480원을 받는 조건이다.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교통·간식비를 부대 경비로 지급하며, 나이에 따라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7.4)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이면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1인 가구는 12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인 성남시민이다. 신청 기간에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가지고 가서 신청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선발자에게는 오는 6월 23일 개별로 통지한다. 성남시는 같은 기간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 희망자 180명도 모집한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4-26
  • ‘2022년 세종특자시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추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 및 자립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2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7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대상자는 사업개시일 기준 만18세 이상의 세종시민으로써 2022년 보건복지부 고시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여야 한다. 올해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농산물 가공식품 제조를 위해 생산지 재배를 관리하는 지역농산물 일자리 지원 사업 등 10개 사업이다. 전체 모집인원은 37명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청서 등을 구비해 오는 16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상반기 사업 참여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하루 임금은 올해 최저임금인 시간당 9,160원을 적용해 지급된다. 시는 신청서 접수가 완료되면 노동부가 제공한 일모아시스템에서 재산 현황과 소득, 부양가족 등의 점수를 조회해 공정하게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시청 일자리정책과(☎044-300-4822), 각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3-08
  • '2022년 구례군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사업' 3월 8일까지 참여자 모집
        전남 구례군은 '2022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해 2월 22일부터 3월 8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게 직접일자리를 제공해 근로능력을 재생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중위소득 65% 이하 및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자는 참여 자격 요건에 충족된다. 취업취약계층은 우선 선발될 수 있고, 2022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선발기준 점수표에 따라 점수를 부여해 합산한 점수의 상위 점수 순서에 의해 참여자를 선발한다. 취업취약계층에는 저소득층, 장애인, 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여성가장,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이 해당하며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가점이 인정된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2019년 이후로 2년을 초과해 직접일자리사업에 반복 참여한 경우 1년 동안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참여가 제한된다. 또한 1세대 2인 참여자, 공무원의 배우자도 선발에서 제외된다. 상반기 일자리사업은 3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행한다. 선발 과정을 거쳐 선정된 참여자는 농업기술센터 등 7개의 사업을 위해 배치된다. 주요 관광단지 환경 조성, 조경부산물 퇴비화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 생계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근로사업"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2-03-04

직업훈련 검색결과

  • 태백시,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9명 모집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재가진폐재해자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일까지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9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과거 석탄산업 역군으로 종사하다 퇴직한 재가진폐재해자에게 지역 공간과 시설을 활용한 일자리 발굴로 재가진폐재해자들의 고용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여 사업은 태백산 솟대 약초원 조성 등을 비롯한 12개 사업으로 사업비 3억2천8백만 원(도비 22만9천600, 시비 9만8천400)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하고 특색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현재 태백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미취업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으로 1순위로 재가진폐재해자 또는 배우자, 직계존비속을 2순위로 일반주민을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동 행정복지센터나 해당 사업부서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황지영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은 재가 진폐재해자들에게 공공형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도모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며, "재가진폐재해자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지난 2월부터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3개 사업(태백형 74개 236명, 행복 일자리 5개사업 7명, 지역공동체 7개사업 28명) 총 271명이 주 5일 1일 3∼8시간 등 사업유형에 따라 다양하게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 뉴스광장
    • 고용정책
    2023-03-03
  • 서초구, 청년 대상 1인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교육 추진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청년들의 취·창업을 돕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1인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교육을 오는 20일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양성과정은 1인 소셜미디어 시대에 맞는 청년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함양을 위한 과정으로 진행되며, 서초구 지역자원을 소재로 지역공동체 기반의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이다. 양성과정 교육은 기본교육과정과 심화 교육과정으로 나뉘며, ▲기본 교육과정은 관심 있는 소재를 직접 기획·촬영·편집하는 과정을 통해 개인별 1개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과정이다. 교육 기간은 2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 19일까지 총 5주간 6회 교육이 실시된다. ▲심화 교육과정은 기획 컨설팅을 통해 실전 촬영과 편집을 거쳐 개인별 3개의 콘텐츠를 생산한다. 교육 기간은 9월 26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10주간 7회의 교육이 진행되며, 마지막 날 콘텐츠 상영회와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신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받아 11일까지 지원하면 되며, 코로나19로 인해 서류심사 및 비대면 면접을 거쳐 교육 인원 20명을 선발한다. 그리고 기본 교육생 중에서 별도로 10명을 선발해 심화 교육과정으로 진행한다. 보다 궁금한 사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와 전화(02-568-9181)로 확인할 수 있다. 위 교육과정에서 생산된 개성 있는 콘텐츠는 다양한 매체에 노출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초구 브랜딩 확대를 위해 사용할 것이고, 콘텐츠 제작 시 소정의 제작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서초구에서 처음 시행하는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 인재를 발굴해 전문가로 양성할 것이고, 4차산업혁명에 발맞춰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해서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직업훈련
    2020-08-04

지역뉴스 검색결과

  • 시흥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99명 모집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4년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참여자 99명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생계안정을 도모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오는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는 상반기 사업을 통해 관광자원 및 문화 향유 공간(공원, 녹지 등) 환경정비 및 주민 맞춤형 공공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 55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44명을 모집하며, 근로조건은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은 1일 4시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1일 6시간(65세 이상은 4시간)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2024년 3월 4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원의 소득 합계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신청자의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가 해당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구비 서류를 확인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나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엄계용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장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 생계안정에 도움을 주는 공공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희망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고용지원
    2024-01-17
  • 강릉시, 2024년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강릉시는 지역주민의 고용 안정을 위해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4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1월 15일(월)부터 26일(금)까지 11일 동안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50명으로 총 51개 사업장에 선발 배치되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0명, 행복일자리사업 20명, 서민일자리사업 100명으로 사업장 유형에 따라 근무시간이 다를 수 있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고, 공고일인 1월 10일 현재 강릉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참여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사업 참여자로 선발이 되면 오는 3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4개월 이내의 범위에서 근무하게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직접일자리 사업 추진으로 강릉시 고용 안정에 기여하고, 공적 일자리 근로를 통한 일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일자리로의 이동에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 뉴스광장
    2024-01-17
  • 산청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산청군은 '2024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만 75세 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고 신청자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족합산 재산 3억원 이하인 산청군민이다. 모집분야는 ▲마을기업 지역특산물 상품화사업 ▲사회적 기업 취업지원사업 ▲기산국악당 운영보조 등 10개 사업이며 모집인원은 25명이다.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일부사업 3월 1일부터) 근무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 뉴스광장
    • 고용복지
    2024-01-10
  • 하남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공공분야에서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4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 2024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3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주민공유공간 '마음, 쉼표' 지킴이 ▲공공체육시설 관리 ▲시민 공공텃밭 관리 등 8개 사업에 참여자 13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임금으로 2024년 최저임금인 시급 9,860원을 지급받으며 근무일에 한해 5천원의 교통·간식비를 추가로 지급받는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18∼64세 미취업 하남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표 참조)면서 가구 재산이 4억원 이하며, 신청은 접수 기간인 15일부터 26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하남일자리센터(시청 본관 대회의실 옆, 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로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시는 ▲가구소득액 ▲재산 ▲부양가족 수 등을 고려해 선발한 뒤 2월 23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031-790-6890)로 문의하면 된다.
    • 일자리창출
    2024-01-09
  • 안동시, 2023년 일자리 창출과 창업도시조성 실적 껑충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민선8기의 실질적인 첫해인 2023년 일자리 창출 지원과 창업 도시 조성 분야에서 눈에 띄는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지난 3월 7,484개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수립한 세부계획에 따라 한 해 동안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10월말 기준 7,726개 실적을 거두어 103%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 전국 최초 지방정부가 지원하고 대학이 주도하여 기업과 함께 만드는 지역혁신 일자리모델로 지난 2021년 시작된 안동형 일자리사업이 올해 3년차 사업을 진행하면서 62억 원을 투입하여 146개사 기업 지원, 41명 인턴십 지원을 통해 총 41개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각종 예비창업가 및 스타트업 육성을 위하여 43개 팀을 발굴하여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안동대와 안동과학대에 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지원과 1사 - 1청년 더 채용 릴레이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창업을 망라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했다. 지역의 사회적 가치와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고군분투하고 있는 48개소의 (예비)사회적기업, 13개 마을기업 등의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인건비, 사업개발비, 사회보험료 등 18억원의 재정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교육·컨설팅을 비롯한 간접지원사업 또한 꼼꼼히 챙긴 한 해였다. 아울러, 민간에서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151명 대상으로 추진하여 소득 보전과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에도 앞장섰다. 안동시는 이와 같은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민선8기 시정 방침인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기업도시」,「누구나 기회가 주어지는 창업·창작 도시」구현을 위하여 끊임없이 일자리 창출 사업의 성과와 효과성을 판단하고, 다양한 유관기관들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2024년 청룡의 해인 갑진년에는 더욱 일자리 실적이 비상(飛翔)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지역뉴스
    • 영남
    2024-01-05
  • 태백시,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9명 모집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재가진폐재해자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일까지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9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과거 석탄산업 역군으로 종사하다 퇴직한 재가진폐재해자에게 지역 공간과 시설을 활용한 일자리 발굴로 재가진폐재해자들의 고용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여 사업은 태백산 솟대 약초원 조성 등을 비롯한 12개 사업으로 사업비 3억2천8백만 원(도비 22만9천600, 시비 9만8천400)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하고 특색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현재 태백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미취업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으로 1순위로 재가진폐재해자 또는 배우자, 직계존비속을 2순위로 일반주민을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동 행정복지센터나 해당 사업부서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황지영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은 재가 진폐재해자들에게 공공형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도모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며, "재가진폐재해자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지난 2월부터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3개 사업(태백형 74개 236명, 행복 일자리 5개사업 7명, 지역공동체 7개사업 28명) 총 271명이 주 5일 1일 3∼8시간 등 사업유형에 따라 다양하게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 뉴스광장
    • 고용정책
    2023-03-03
  • 거창군,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경남 거창군은 29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일반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135명을 모집한다. 사업별 모집인원은 일반공공근로 28개 사업에 103명, 지역공동체일자리 5개 사업에 32명을 각각 모집한다. 사업 기간은 일반공공근로사업이 내년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내년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접수처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경제산업담당이며 각 사업별 근로조건과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이정희 경제교통과장은 "물가 상승과 더불어 경기 악화로 취약계층의 생활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공공일자리사업이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2년 청년공공근로사업 64명, 일반공공근로사업 194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59명 등 공공일자리 317개를 창출해 취약계층 등에게 제공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2-30
  • 광주 북구,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 및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28일 북구에 따르면 내년 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 사업별 모집인원은 공공근로 22개 사업 32명, 지역공동체일자리 48개 사업 98명이며 사업 기간은 내년 2월 1일부터 6월 30까지이다. 사업 참여자는 다양한 기관에 배치돼 행정 보조, 환경 정비, 시설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주 15∼40시간 근무에 시급 9천620원을 받는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북구 주민으로서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취업 취약계층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사업 참여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 또는 북구청 지하 민방위 교육장으로 방문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북구는 선발평가표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선발해 내년 1월 2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안전교육 실시 후 사업장에 배치할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 생활안정과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와 복지를 아우르는 행복 북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2-29
  • 김포시, 2023년 상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김포시는 취업 취약계층에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이달 29일부터 '2023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를 동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공공근로 18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7명의 총 35명이다. 신청 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면서(1인 가구도 70% 동일) 재산이 4억 원(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단, 사업 유형에 따라 연령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신청 시 확인이 필요하다. 근로 시간은 만 65세 미만은 주 20∼30시간, 만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이다. 보수는 시급 9천620원과 부대경비, 연차수당, 주휴수당을 계산해 지급된다. 참여자는 ▲ 폐현수막 재활용 및 불법 광고물 정비 ▲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등 10개 사업에 배치돼 안전교육 이수 후 2월부터 6월까지 근무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5일(목)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서류 제출자는 취업 지원 대상자 등 가점이 되는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증빙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2-27
  • 인천시 남동구 생활문화센터·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문 열어
      신청사 이전 후 유휴시설로 남아있던 인천시 남동구 옛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가 '생활문화센터'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새 문을 열었다. 남동구는 21일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한 남동생활문화센터 및 나린보호작업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구월1동 옛 청사는 연면적 1천199.32㎡ 규모의 3층 건물로, 1층은 나린보호작업장으로, 지하 1층과 지상 2, 3층은 '남동생활문화센터'로 조성됐다. 나린 보호작업장은 350.74㎡ 규모에 나린 카페와 바리스타교육실, 생산활동실, 직업재활사무실, 커뮤니티실로 구성해 장애인의 자활과 자립을 지원한다. 남동생활문화센터는 주민들의 문화 활동과 동아리 활동, 커뮤니티 활동 등이 가능한 교육실과 강당, 회의실, 연습실, 휴식 공간 등을 마련해 지역주민이 편리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앞서 구는 주민 중심의 문화 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위해 사업비 21억4천 만 원을 들여 지난 11월 건물 리모델링을 마쳤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생활문화센터와 나린보호작업장을 통해 문화가 있는 삶,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2-21
  • 이천시, 2023년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경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023년 1월 6일부터 20일까지 2023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2023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에 따라 1단계 공공근로사업으로 무료경로식당 도우미, 공공체육시설·공원·도로 및 하천 환경정화 등 32개 사업에 참여할 75명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로 손끝사랑, 일자리발굴단 등 11명을 모집하기 위해 신청서를 받는다. 1단계 공공근로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 참여대상은 청년·한부모·여성·노인 등 취업 취약계층을 주 대상으로 만 18세 이상 이천시민 가운데 1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다. 접수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이며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기타 공공일자리 모집과 관련한 사항은 이천시청 홈페이지 일자리정책과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2-19
  • 광명시,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집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를 돕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578명을 모집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이른바 3고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계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양극화 해소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청년 등을 대상으로 ▲ 광명행복일자리 ▲ 신중년일자리 ▲ 함께일자리 ▲ 지역공동체일자리 ▲ 새내기청년일자리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2023년부터 기존에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했던 '광명형 청년인턴제' 사업을 '새내기청년일자리' 사업으로 통합해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상반기 공공일자리 근무 기간은 2023년 2월부터 6월까지이며, 근무 시간은 주 15시간∼주 40시간(65세 이상은 주 15시간)으로 사업별로 다르다. 임금은 시간당 9천620원 외에 교통·간식비(실내 근무자 5천원/실외 근무자 8천원)와 주·월차 수당이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 채용공고 모집 요강을 참고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콜센터, 일자리창출과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2-16
  •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2022년 마지막 수료식 가져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귀어귀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초기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제15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교육(귀어)」수료식을 4일에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1월 있었던 제10기 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귀어관련 교육으로, 고흥에 이미 전입한 초보 귀어인과 향후 고흥 전입을 희망하는 29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전문강사와 선도어가를 초빙해 귀어귀촌 준비와 정착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이론·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는 현재까지 15기에 걸쳐 443명의 교육생을 배출했고, 이번 교육을 마지막으로 올해 5회의 교육일정은 마무리하고, 금년도 교육 평가와 정비를 통해 더 알찬 교육으로 내년도 봄에 16기 교육을 개강할 예정이다. 매년 귀농어귀촌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고흥군은 앞으로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귀농어귀촌 지원 플랫폼 구축과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 등 귀농어귀촌인들을 위한 각종 기반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수산부 지정 체류형 귀어학교를 유치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유치될 경우 2025년부터는 민간보유어장을 활용해 품목별 실습위주의 기술교육을 할 수 있는 등 귀어인들과 초보 어업인들에게 유용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귀농어귀촌인 지역공동체 정착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고흥청년 ‘리턴 고흥’ 프로젝트 ▲‘고흥! 3달 살아보고 정착하고’ 추진 ▲귀농어인의 집 확대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10년 후 고흥인구 10만 기반 구축‘ 비전 실현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1-09
  • 무안군,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안전교육 실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7일 2022년 하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는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업기술을 습득하도록 함으로써 생계 안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주로 야외 환경정화나 공공시설 청소와 같은 외부 현장 업무가 대부분이고 장년층 참여자가 많기 때문에 항상 사고의 위험이 높다. 이에 따라 무안군에서는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사고 예방 교육을 시행해 안전 불감증을 예방하고 사고 후 올바른 대응 방법으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교육을 시행했다. 국민응급교육센터 전문가의 교육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에서는 평상시 안전의식에 대한 안이한 생각으로 발생한 여러 사례를 설명하며 일자리 현장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업무 현장뿐만 아니라 평소 일상생활에서도 안전의식을 가지는 걸 목표로 교육을 시행했고 이를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하반기 일자리사업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업 참여자분들께 안전한 환경과 편의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9-08
  • 전남도, 취약계층 700명 취업 지원한다
      전라남도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지원하는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43억 원을 들여 190개 사업장, 7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취업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에게 생계안정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은 지역자원 활용, 지역기업 연계, 서민생활 지원, 지역공간 개선 등 4개 유형별로 추진된다. 저소득층, 장애인, 6개월 이상 장기 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임금(시급 9천160원)과 주휴·연차수당, 4대 보험 등을 지원받게 된다. 시군별로 모집 기간과 운영 시기가 달라 사업 참여를 원할 경우, 시군 일자리 업무 담당 부서에서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으면 된다. 올 상반기 전남도는 사업비 35억 원을 들여 88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최정운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소비자 물가 상승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용안정을 위해 사업이 끝난 후에도 참여자가 민간 일자리를 구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2-08-08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 시흥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99명 모집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4년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참여자 99명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생계안정을 도모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오는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는 상반기 사업을 통해 관광자원 및 문화 향유 공간(공원, 녹지 등) 환경정비 및 주민 맞춤형 공공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 55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44명을 모집하며, 근로조건은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은 1일 4시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1일 6시간(65세 이상은 4시간)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2024년 3월 4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원의 소득 합계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신청자의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가 해당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구비 서류를 확인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나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엄계용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장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 생계안정에 도움을 주는 공공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희망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고용지원
    2024-01-17
  • 강릉시, 2024년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강릉시는 지역주민의 고용 안정을 위해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4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1월 15일(월)부터 26일(금)까지 11일 동안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50명으로 총 51개 사업장에 선발 배치되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0명, 행복일자리사업 20명, 서민일자리사업 100명으로 사업장 유형에 따라 근무시간이 다를 수 있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고, 공고일인 1월 10일 현재 강릉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참여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사업 참여자로 선발이 되면 오는 3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4개월 이내의 범위에서 근무하게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직접일자리 사업 추진으로 강릉시 고용 안정에 기여하고, 공적 일자리 근로를 통한 일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일자리로의 이동에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 뉴스광장
    2024-01-17
  • 산청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산청군은 '2024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만 75세 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고 신청자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족합산 재산 3억원 이하인 산청군민이다. 모집분야는 ▲마을기업 지역특산물 상품화사업 ▲사회적 기업 취업지원사업 ▲기산국악당 운영보조 등 10개 사업이며 모집인원은 25명이다.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일부사업 3월 1일부터) 근무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 뉴스광장
    • 고용복지
    2024-01-10
  • 하남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공공분야에서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4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 2024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3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주민공유공간 '마음, 쉼표' 지킴이 ▲공공체육시설 관리 ▲시민 공공텃밭 관리 등 8개 사업에 참여자 13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임금으로 2024년 최저임금인 시급 9,860원을 지급받으며 근무일에 한해 5천원의 교통·간식비를 추가로 지급받는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18∼64세 미취업 하남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표 참조)면서 가구 재산이 4억원 이하며, 신청은 접수 기간인 15일부터 26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하남일자리센터(시청 본관 대회의실 옆, 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로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시는 ▲가구소득액 ▲재산 ▲부양가족 수 등을 고려해 선발한 뒤 2월 23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031-790-6890)로 문의하면 된다.
    • 일자리창출
    2024-01-09
  • 안동시, 2023년 일자리 창출과 창업도시조성 실적 껑충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민선8기의 실질적인 첫해인 2023년 일자리 창출 지원과 창업 도시 조성 분야에서 눈에 띄는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지난 3월 7,484개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수립한 세부계획에 따라 한 해 동안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10월말 기준 7,726개 실적을 거두어 103%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 전국 최초 지방정부가 지원하고 대학이 주도하여 기업과 함께 만드는 지역혁신 일자리모델로 지난 2021년 시작된 안동형 일자리사업이 올해 3년차 사업을 진행하면서 62억 원을 투입하여 146개사 기업 지원, 41명 인턴십 지원을 통해 총 41개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각종 예비창업가 및 스타트업 육성을 위하여 43개 팀을 발굴하여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안동대와 안동과학대에 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지원과 1사 - 1청년 더 채용 릴레이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창업을 망라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했다. 지역의 사회적 가치와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고군분투하고 있는 48개소의 (예비)사회적기업, 13개 마을기업 등의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인건비, 사업개발비, 사회보험료 등 18억원의 재정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교육·컨설팅을 비롯한 간접지원사업 또한 꼼꼼히 챙긴 한 해였다. 아울러, 민간에서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151명 대상으로 추진하여 소득 보전과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에도 앞장섰다. 안동시는 이와 같은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민선8기 시정 방침인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기업도시」,「누구나 기회가 주어지는 창업·창작 도시」구현을 위하여 끊임없이 일자리 창출 사업의 성과와 효과성을 판단하고, 다양한 유관기관들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2024년 청룡의 해인 갑진년에는 더욱 일자리 실적이 비상(飛翔)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지역뉴스
    • 영남
    2024-01-05
  • 김포시,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김포시가 취업취약계층의 고용 및 생계안정을 위해 오는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7명, 공공근로사업 19명으로 총 3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기준중위소득이 70%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근로조건은 공공서비스지원사업의 경우 주30시간 환경정화사업의 경우 주20시간이며 임금은 시급 9,860원, 부대경비, 주휴수당 등이 지급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간 ▲불법광고물 정비 ▲도서관 운영지원 ▲마을가꾸기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김포시청 일자리경제과(031-980-5228)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2023-12-04
  • 보성군 군민문화운동 운영위원회, 정원관리사 양성 교육 실시 (기획예산담당관)
      보성군 군민문화운동 운영위원회(위원장 정형철)는 27일부터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원관리사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원관리사 양성 교육’은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7월 27일부터 10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보성군귀농귀촌지원센터 1층 교육장에서 추진된다. 이번 교육은 정원 관련 이론 과정과 현장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실습 과정으로 구성되어 전문가드너 양성 및 생활 속 정원 문화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양성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은 정원관리 실무를 통해 얻은 기술을 마을 가꾸기 사업 등에 10시간 재능기부할 예정이다. 주민 참여가 핵심인 군민문화운동의 취지를 살리고, 배움을 사회로 환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문화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원 가꾸기를 희망하는 주민들이 정원 문화를 이해하고 가드닝 기술을 익혀 직접 정원을 만들고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에 환원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 군민문화운동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능동적 실천을 통해 군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범군민운동으로 지난 2015년 시작되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7-29
  • 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 개소 등 일자리창출에 역량 집중
        목포시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9년 일자리청년정책과를 신설하는 한편 2020년에는 청년·일자리통합센터(해안로 237번길 33, 2층)를 개소하는 등 일자리 관련 업무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청년뉴딜일자리, 전문경력을 지닌 신중년을 활용한 경력형 일자리,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 등 총 47개의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목포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노력과 성과는 지난해 전남도 일자리 창출 대상 수상으로 인정받았다.   시가 추진하는 일자리사업은 ▲청년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일자리사업 확대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3가지다.   청년 취업이 국가적 문제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시도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청년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실제 취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펼치는 청년잡고(JOBGO)사업을 필두로 취업아카데미, 동·하계 아르바이트 등 12개 사업을 실시해 651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민선7기 공약사업인 청년창업자 금융(종잣돈)지원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4억원을 출연해 청년창업자 188명에게 41억5천만원을 보증·지원했다. 올해는 전남 유일의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사업에 선정돼 구직단념청년 250명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비대면·디지털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남형 뉴딜일자리 사업을 실시해 107명의 청년을 40개의 지역기업에 배치해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청년자립지원을 위해 청년근속장려금, 청년취업자 주거비, 청년희망디딤돌통장,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청년고용률이 최근 2년 연속 증가하는 등 목포의 청년 고용상황이 개선되고 있는 것은 시의 이 같은 노력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시는 청년 뿐 아니라 다양한 계층을 위한 일자리 사업도 추진해오고 있다.   재정지원을 통한 공공일자리사업(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3년간 1487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고용위기지역 3차례 연장을 통해 희망일자리사업(407억원)을 실시해 취약계층 6496명에 일자리를 제공했다.   중장년층의 고용·경제 안정을 위한 일자리사업으로 신중년 경력형일자리사업,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 전남형 동행일자리사업 등을 추진해 231명이 재취업하는 성과를 올렸고, 사업체와 구직자간의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목포시 구인·구직만남의 날'을 실시해 24개 기업에 79명의 취업자를 연계했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도 시가 집중하는 부분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23년까지 사회적경제기업 200개 육성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기업 4개년 발전계획을 지난 2020년 수립했다. 로드맵을 마련한 결과 민선7기 출범 당시 89개에 불과했던 목포시 사회적경제기업은 현재 148개(66% 증가)까지 늘어났고 고용창출 인원도 226명에 달한다.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노력에 적극적인 홍보·구매지원이 더해지면서 목포시는 지난 2020년 전남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구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올해 유치한 전남사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고용노동부)를 통해 성장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서남권 네트워크를 강화해 사회적경제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7-26
  • 관악구, 공공일자리 창출 115% 조기초과 달성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민선 7기 대표 공약인 공공일자리 창출을 지난해까지 목표치 대비 115%로 조기에 초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민선7기 출범 이후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미취업 청년에게 근로 의욕을 살리고, 생활 안정을 도와 지역 경제를 살리고자 다양한 공공일자리를 창출해 왔다. 그동안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뉴딜일자리 등 제공한 일자리는 2020년 12월 말 기준 4070개로, 공약(4년 간 총 3539개)을 2년 6개월 만에 조기 초과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창출한 공공일자리 수는 총 2534명으로, 해당 연도 목표인 690명의 367%에 이른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휴‧폐업 및 실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대상으로 학교, 지하철역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업무 일자리를 대량으로 제공한 결과다. 한편 구는 올해도 지역방역 일자리, 서울시민안심일자리,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공공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남은기간 평균적인 수준으로 일자리를 제공할 경우 민선7기 임기 내 약 5500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구는 예상했다.                  
    • 일자리창출
    2021-02-01
  • 경기도, 올해 31개 시군과 함께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4,300여개 공공 일자리 창출
        경기도가 올해 31개 시군과 함께 273억원을 들여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4,300여개의 공공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및 고용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마을가꾸기, 취약계층 집수리 등 총 207개 사업에 1,852개의 공공일자리를 만든다.   사업 대상은 2인 가구 이상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미만인 도민 또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1인구다. 65세 미만은 주 40시간 이내, 65세 이상은 주 25시간 이내 근무하게 된다.   ‘지역방역 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새로 도입한 공공일자리사업이다. 참여자들은 다중이용 공공시설 등에서 시설·물품소독, 발열체크 및 출입관리, 방역수칙 점검 등을 하게 되며, 도 및 31개 시군에서 총 110개 사업에 2,534개의 공공 일자리를 만든다.   사업대상은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도내 취업취약계층이다. 주 15~30시간 근무하며, 업무 특성을 고려해 주 30~40시간까지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 임금은 2021년도 최저임금(시급 8,720원) 기준, 1일(8시간 기준) 69,760원이다. 현병천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코로나19 경제방역 대책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취약계층의 고용과 생계 지원에 적극 힘쓸 것”이라며 “매주 시군의 채용계획 및 모집일정 등을 점검해 조기 집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모집일정은 관할 시군 일자리 관련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1-21
  • 광주 북구, 신중년 위한 전문 인력 맞춤형 일자리 창출
        광주 북구가 전문 지식을 갖고 은퇴한 신(新)중년을 위해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북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1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억8200만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50세 이상 70세 미만 은퇴 전문 인력이 그동안 쌓은 지식과 노하우를 기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자리 사업이다.북구는 올해 사업에 참여할 기관·단체를 모집, 2월까지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총 사업비 5억3600만원을 들여 중장년층 전문 인력 23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사업 참여자는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문화, 예술,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게 된다.한편 북구는 지난해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과 빛고을50+일자리 지원사업 등을 통해 36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은퇴한 중장년층의 재도약을 지원한 바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1-15
  • 합천군, 청년이 일하기 좋은 합천, 어르신들의 안정적 고용이 가능한 일자리 창출 및 일자리 사업 꾸준히 추진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지역경제 전반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청년이 일하기 좋은 합천, 어르신들의 안정적 고용이 가능한 일자리 창출 등 군민이 원하는 일자리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합천군은 정부 일자리사업으로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상반기(1월~6월) 사업 완료 후 지난 6월 공고를 거쳐 하반기 사업을 진행 중이다. 참여자로 새로 확정된 50명이 정보화 사업, 공공서비스지원,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또한, 읍면별 마을가꾸기 및 꽃단지 조성, 소공원 정비 등 지역 유휴공간에 경관 조성사업인 새로운 일자리사업과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도 연간 77명이 참여 중이다.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새롭게 추진되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은 7억9천만원의 예산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주요 사업으로는 다중이용시설 방역, 영상테마파크 입장객 매표 업무 및 발열체크 등 23개 사업장에 182명이 배치되어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128명 선발되었으며, 8월 4일(화)까지 37명을 추가 모집 예정이다.합천군은 또, 초고령화 사회에 건강한 100세 시대를 위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챙기는 노노케어, 주변환경정비, 교통지원, 급식도우미 등의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합천군과 대한노인회, 시니어클럽에서 주관하여 시행하고 있다.66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작년대비 40% 증가한 1,55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의 경제적 근로욕구를 충족시키고 활기찬 노후생활 영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군은 또 다른 소외계층인 장애인을 위해 8억9천만원의 예산으로 장애인 복지업무 지원, 민원상담 및 안내 업무에 등록 장애인 62명 참여 중이다.이들은 장애인 협회, 복지시설, 행정기관 등에서 근무 중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일자리 확대 방안으로 10여명을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다.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의 지자체가 주도하는 일자리 공모사업으로서 지역실정에 맞는 청년일자리를 발굴하여 지역산업의 경제활성화 및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나아가 근무경험 제공과 다음 일자리로의 디딤돌 역할을 목표로 2019년부터 시작되었다.2년간 7년 미만의 중소기업 및 제조업, 관내 보건 및 사회 복지업 등 20여개 기업에 매월 1인당 2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기업10% 부담)하는 것으로 현재까지 30여명의 청년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경남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추진으로 학원수강료, 도서구입, 식비, 교통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18명이 지원을 받고 있다. 8월3일부터 16일까지 추가로 2명을 선발, 지원할 계획이다.합천군은 2010년부터 구인·구직자 상호연결 및 직업정보를 제공하는 일자리 종합센터를 운영하여 지역 고용률을 꾸준히 상승시키고 있으며, 2019년도에는 595건의 취업성과를 냈다.구인/구직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센터에 방문하여 신청 가능하며, 일자리 상담 및 취업 알선을 받을 수 있다. 전화상담도(055-930-3394)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만큼이나 지역경제가 많이 염려된다며, 일자리가 필요한 군민들에게 일자리 제공으로 생계지원을 돕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 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0-08-03
  • 인천 부평구, 올해 1만868개 일자리 창출
        인천 부평구는 ‘2020년 부평구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마련하고 올해 1만868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부평구의 일자리 대책은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경제와 고용상황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을 비롯해 취업 취약계층 고용안정망 강화, 제조업 성장 지원에 행·재정력을 적극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부평 제조업 성장 지원 및 경쟁력 강화, 청년과 신중년 세대의 일자리 창출 확대, 도시재생 및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상권 활성화, 취업취약계층 고용안전망 강화 및 일자리 질 개선,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고용서비스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수립했다. 구는 지난 2018년 국가산업단지에 지식산업센터 ‘테크시티’를 준공했으며, 올해도 지식산업센터 2곳이 추가 준공됨에 따라 국가산업단지에 취업지원센터 분소를 설치·운영해 입주기업들의 구인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거점형 콘텐츠기업 지원센터 가동, 스마트공장 보급, 경영·기술 및 판로개척 지원, 한국GM 고용 안정 협력 등의 제조업 성장 지원을 통해 제조업 분야 부흥과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침체된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 등 지역 상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서는 부평e음 전자상품권 캐시백을 한시적으로 10% 상향 지원하고, 혜택플러스 가맹점 카드결제 수수료를 전액 지원해 지역 소비를 촉진한다. 아울러 소상공인 노란우산 가입 장려금, 소공인 작업환경 개선, 소상공인 특례보증,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금 등도 지원한다. 음식산업 특화를 위한 푸드플랫폼과 굴포먹거리 타운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도 올해 착공 계획이며,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푸드플랫폼 파일럿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  취업취약계층 고용안전망 강화를 위해서는 자활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건립 중인 자활센터와 추가로 신축하는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을 올해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역공동체와 공공근로, 자활사업, 장애인 일자리, 노인일자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6601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실직한 구민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도 빠르게 추진한다.  구는 올해 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보다 11.9% 증가한 677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긴급 일자리 예산을 추경에 추가 편성할 수 있어 일자리 예산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고용 상황이 많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가능한 재정과 행정력을 집중해 소상공인, 특수고용근로자, 프리랜서 등 사각지대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현재 진행하고 있는 지식산업센터 건립 지원, 거점형 콘텐츠 기업 육성, 지속가능 부평11번가 사업, 자활센터 건립,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신축 등 고용인프라 구축과 경제·일자리 정책들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일자리창출
    2020-03-31
  • 하동군 ‘좋은 일자리 창출’ 도내 최고
            경남 하동군이 지난해 상·하반기 도내 18개 시·군에서 가장 높은 고용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용률은 생산가능 인구 중 취업한 사람들의 비율을 나타나는 지표로, 통계청이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하동군은 지난해 상반기 70.9%에 이어 하반기 70.3%의 고용률을 기록해 상·하반기 모두 경남 유일의 70%대 최고 고용률을 달성했다. 이는 군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기업의 환경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성과로 분석된다. 군은 그동안 9개의 사회적 기업을 지정·육성해 새로운 일자리를 계속 만들고, 취업 취약계층의 친서민 일자리와 청년 일자리, 지역 맞춤형 등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창출로 15세 이상 취업자가 2만670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군은 이같은 노력으로 지난해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군이 육성 지원한 사회적 기업들이 직원 249명을 채용하고 727농가에 간접 고용효과를 거둔 사례를 발표해 일자리 및 경제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차지했다.또한 기업의 환경개선에도 힘을 쏟아 지난해 대한상공회의소가 실시한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 결과 경제활동 친화성 부문에서 전국 3위를 달성해 불합리한 규제가 없는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곳으로 선정되기도 했다.군은 고용률 제고를 위해 올해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및 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하동공설시장 청년몰 운영사업, 신 중년 경력형 일자리 창출 등 일자리 확대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농업인 집중 육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청년 유입이 적은 지역적 현실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일자리창출
    2020-02-28
  • 일자리 창출에 2650억 투입…천안시, 일자리 2만4000개 만든다
        충남 천안시가 고용률 66.6% 달성을 목표로 올해 2만4000개의 일자리를 만든다고 5일 밝혔다.시는 2650억2000만원을 투입, 첨단산업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창업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먼저 민·관·산·학이 함께하는 일자리협의체를 운영하고 일자리 거버넌스, 실무협의회, 추진협의회 등의 지역네트워크를 강화한다.또 천안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천안여성인력개발센터를 운영하며 맞춤형 일자리를 알선하는 한편 소규모 채용박람회와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하며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소한다.첨단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인프라 구축을 위한 방안도 마련됐다. 현재 시가 추진 중인 천안역세권,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비롯해 KTX역세권 R&D집적지구, 차세대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등이 구축되면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여기에 지역중소기업 맞춤형 인력양성지원 프로그램, 창작스튜디오 창업지원, 천안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지역경제활성화 선도기업, 일본수출규제대응경쟁력 강화 등으로 기업의 경쟁력도 높인다.노동시장 환경개선 및 중소기업 경영 안정화를 위한 방안으로는 노동시간 단축, 노사협력 활성화, 지역노사민정 협력 강화 등이 꼽혔다. 또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해 아이돌봄 지원사업, 아동복지교사 지원, 정부지원어린이집 인건비 지원, 어린이집 보조교사 지원 등의 시책도 추진한다.올 하반기 사회적경제 지원센터가 설치된 이후에는 사회적경제 기업 발굴,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공공기관 우선구매 등을 진행한다.시는 이밖에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천안형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어르신 일자리사업, 장애인일자리 사업 등도 단행한다.현재 여성의 경우 고용률 등은 개선되고 있지만 30대 중반을 전후로 경력단절이 지속해서 발생하는 실정이다. 때문에 시는 새일여성 인턴제, 여성비전센터 건립, 천안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등으로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과 창업 지원을 강화한다.또 민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외 우량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성거 일반산업단지 등의 민간산업단지 조성을 지원한다.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미래 변화에 대응한 첨단산업 활성화, 산업단지 조성, 우량기업 유치 등 일자리 인프라 조성 등 시민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하겠다”며 “고용창출 극대화로 생활안정과 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0-02-06

포토뉴스 검색결과

  • 시흥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99명 모집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4년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참여자 99명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생계안정을 도모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오는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는 상반기 사업을 통해 관광자원 및 문화 향유 공간(공원, 녹지 등) 환경정비 및 주민 맞춤형 공공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 55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44명을 모집하며, 근로조건은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은 1일 4시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1일 6시간(65세 이상은 4시간)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2024년 3월 4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원의 소득 합계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신청자의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가 해당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구비 서류를 확인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나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엄계용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장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 생계안정에 도움을 주는 공공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희망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고용지원
    2024-01-17
  • 강릉시, 2024년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강릉시는 지역주민의 고용 안정을 위해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4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1월 15일(월)부터 26일(금)까지 11일 동안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50명으로 총 51개 사업장에 선발 배치되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0명, 행복일자리사업 20명, 서민일자리사업 100명으로 사업장 유형에 따라 근무시간이 다를 수 있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고, 공고일인 1월 10일 현재 강릉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참여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사업 참여자로 선발이 되면 오는 3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4개월 이내의 범위에서 근무하게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직접일자리 사업 추진으로 강릉시 고용 안정에 기여하고, 공적 일자리 근로를 통한 일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일자리로의 이동에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 뉴스광장
    2024-01-17
  • 산청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산청군은 '2024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만 75세 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고 신청자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족합산 재산 3억원 이하인 산청군민이다. 모집분야는 ▲마을기업 지역특산물 상품화사업 ▲사회적 기업 취업지원사업 ▲기산국악당 운영보조 등 10개 사업이며 모집인원은 25명이다.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일부사업 3월 1일부터) 근무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 뉴스광장
    • 고용복지
    2024-01-10
  • 하남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공공분야에서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4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 2024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3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주민공유공간 '마음, 쉼표' 지킴이 ▲공공체육시설 관리 ▲시민 공공텃밭 관리 등 8개 사업에 참여자 13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임금으로 2024년 최저임금인 시급 9,860원을 지급받으며 근무일에 한해 5천원의 교통·간식비를 추가로 지급받는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18∼64세 미취업 하남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표 참조)면서 가구 재산이 4억원 이하며, 신청은 접수 기간인 15일부터 26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하남일자리센터(시청 본관 대회의실 옆, 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로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시는 ▲가구소득액 ▲재산 ▲부양가족 수 등을 고려해 선발한 뒤 2월 23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031-790-6890)로 문의하면 된다.
    • 일자리창출
    2024-01-09
  • 안동시, 2023년 일자리 창출과 창업도시조성 실적 껑충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민선8기의 실질적인 첫해인 2023년 일자리 창출 지원과 창업 도시 조성 분야에서 눈에 띄는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지난 3월 7,484개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수립한 세부계획에 따라 한 해 동안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10월말 기준 7,726개 실적을 거두어 103%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 전국 최초 지방정부가 지원하고 대학이 주도하여 기업과 함께 만드는 지역혁신 일자리모델로 지난 2021년 시작된 안동형 일자리사업이 올해 3년차 사업을 진행하면서 62억 원을 투입하여 146개사 기업 지원, 41명 인턴십 지원을 통해 총 41개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각종 예비창업가 및 스타트업 육성을 위하여 43개 팀을 발굴하여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안동대와 안동과학대에 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지원과 1사 - 1청년 더 채용 릴레이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창업을 망라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했다. 지역의 사회적 가치와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고군분투하고 있는 48개소의 (예비)사회적기업, 13개 마을기업 등의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인건비, 사업개발비, 사회보험료 등 18억원의 재정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교육·컨설팅을 비롯한 간접지원사업 또한 꼼꼼히 챙긴 한 해였다. 아울러, 민간에서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151명 대상으로 추진하여 소득 보전과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에도 앞장섰다. 안동시는 이와 같은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민선8기 시정 방침인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기업도시」,「누구나 기회가 주어지는 창업·창작 도시」구현을 위하여 끊임없이 일자리 창출 사업의 성과와 효과성을 판단하고, 다양한 유관기관들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2024년 청룡의 해인 갑진년에는 더욱 일자리 실적이 비상(飛翔)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지역뉴스
    • 영남
    2024-01-05
  • 김포시,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김포시가 취업취약계층의 고용 및 생계안정을 위해 오는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7명, 공공근로사업 19명으로 총 3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기준중위소득이 70%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근로조건은 공공서비스지원사업의 경우 주30시간 환경정화사업의 경우 주20시간이며 임금은 시급 9,860원, 부대경비, 주휴수당 등이 지급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간 ▲불법광고물 정비 ▲도서관 운영지원 ▲마을가꾸기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김포시청 일자리경제과(031-980-5228)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2023-12-04
  • 부산 동래구,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오는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2023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래구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내달 13일부터 6월 16일까지 ▲평생학습 프로그램 활성화 운영(청년일자리) ▲동래문화유적지 탐방길 조성 ▲폐현수막 재활용사업 ▲온천천 무료 자전거대여소 운영 ▲녹색문화공간 조성 ▲동래읍성광장 환경개선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무료서비스 등 7개 분야 사업에 31명(청년 일자리 2명, 일반 노무 29명)이 참여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동래구 거주 만 18세 이상(청년 일자리는 만 18세~39세)의 근로 능력 있는 사람으로 가구소득(합산액)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여야 한다. 근로 시간은 1일 6시간 주 5일 근무이며 시급은 9,620원이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신청서, 기타 가점대상 증빙서류를 구비해 청년 일자리(만 39세 이하)는 동래구 일자리경제과에, 일반 노무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내달 6일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 일자리경제과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주민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산적이고 효과적인 사업을 활용한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3-01-09
  • 거창군,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경남 거창군은 29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일반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135명을 모집한다. 사업별 모집인원은 일반공공근로 28개 사업에 103명, 지역공동체일자리 5개 사업에 32명을 각각 모집한다. 사업 기간은 일반공공근로사업이 내년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내년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접수처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경제산업담당이며 각 사업별 근로조건과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이정희 경제교통과장은 "물가 상승과 더불어 경기 악화로 취약계층의 생활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공공일자리사업이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2년 청년공공근로사업 64명, 일반공공근로사업 194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59명 등 공공일자리 317개를 창출해 취약계층 등에게 제공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2-30
  • 광주 북구,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 및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28일 북구에 따르면 내년 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 사업별 모집인원은 공공근로 22개 사업 32명, 지역공동체일자리 48개 사업 98명이며 사업 기간은 내년 2월 1일부터 6월 30까지이다. 사업 참여자는 다양한 기관에 배치돼 행정 보조, 환경 정비, 시설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주 15∼40시간 근무에 시급 9천620원을 받는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북구 주민으로서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취업 취약계층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사업 참여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 또는 북구청 지하 민방위 교육장으로 방문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북구는 선발평가표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선발해 내년 1월 2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안전교육 실시 후 사업장에 배치할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 생활안정과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와 복지를 아우르는 행복 북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2-29
  • 김포시, 2023년 상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김포시는 취업 취약계층에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이달 29일부터 '2023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를 동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공공근로 18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7명의 총 35명이다. 신청 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면서(1인 가구도 70% 동일) 재산이 4억 원(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단, 사업 유형에 따라 연령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신청 시 확인이 필요하다. 근로 시간은 만 65세 미만은 주 20∼30시간, 만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이다. 보수는 시급 9천620원과 부대경비, 연차수당, 주휴수당을 계산해 지급된다. 참여자는 ▲ 폐현수막 재활용 및 불법 광고물 정비 ▲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등 10개 사업에 배치돼 안전교육 이수 후 2월부터 6월까지 근무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5일(목)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서류 제출자는 취업 지원 대상자 등 가점이 되는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증빙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2-27
  • 인천시 남동구 생활문화센터·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문 열어
      신청사 이전 후 유휴시설로 남아있던 인천시 남동구 옛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가 '생활문화센터'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새 문을 열었다. 남동구는 21일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한 남동생활문화센터 및 나린보호작업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구월1동 옛 청사는 연면적 1천199.32㎡ 규모의 3층 건물로, 1층은 나린보호작업장으로, 지하 1층과 지상 2, 3층은 '남동생활문화센터'로 조성됐다. 나린 보호작업장은 350.74㎡ 규모에 나린 카페와 바리스타교육실, 생산활동실, 직업재활사무실, 커뮤니티실로 구성해 장애인의 자활과 자립을 지원한다. 남동생활문화센터는 주민들의 문화 활동과 동아리 활동, 커뮤니티 활동 등이 가능한 교육실과 강당, 회의실, 연습실, 휴식 공간 등을 마련해 지역주민이 편리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앞서 구는 주민 중심의 문화 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위해 사업비 21억4천 만 원을 들여 지난 11월 건물 리모델링을 마쳤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생활문화센터와 나린보호작업장을 통해 문화가 있는 삶,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2-21
  • 이천시, 2023년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경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023년 1월 6일부터 20일까지 2023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2023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에 따라 1단계 공공근로사업으로 무료경로식당 도우미, 공공체육시설·공원·도로 및 하천 환경정화 등 32개 사업에 참여할 75명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로 손끝사랑, 일자리발굴단 등 11명을 모집하기 위해 신청서를 받는다. 1단계 공공근로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 참여대상은 청년·한부모·여성·노인 등 취업 취약계층을 주 대상으로 만 18세 이상 이천시민 가운데 1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다. 접수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이며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기타 공공일자리 모집과 관련한 사항은 이천시청 홈페이지 일자리정책과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2-19
  • 광명시,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집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를 돕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578명을 모집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이른바 3고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계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양극화 해소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청년 등을 대상으로 ▲ 광명행복일자리 ▲ 신중년일자리 ▲ 함께일자리 ▲ 지역공동체일자리 ▲ 새내기청년일자리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2023년부터 기존에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했던 '광명형 청년인턴제' 사업을 '새내기청년일자리' 사업으로 통합해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상반기 공공일자리 근무 기간은 2023년 2월부터 6월까지이며, 근무 시간은 주 15시간∼주 40시간(65세 이상은 주 15시간)으로 사업별로 다르다. 임금은 시간당 9천620원 외에 교통·간식비(실내 근무자 5천원/실외 근무자 8천원)와 주·월차 수당이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 채용공고 모집 요강을 참고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콜센터, 일자리창출과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2-16
  •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2022년 마지막 수료식 가져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귀어귀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초기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제15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교육(귀어)」수료식을 4일에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1월 있었던 제10기 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귀어관련 교육으로, 고흥에 이미 전입한 초보 귀어인과 향후 고흥 전입을 희망하는 29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전문강사와 선도어가를 초빙해 귀어귀촌 준비와 정착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이론·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는 현재까지 15기에 걸쳐 443명의 교육생을 배출했고, 이번 교육을 마지막으로 올해 5회의 교육일정은 마무리하고, 금년도 교육 평가와 정비를 통해 더 알찬 교육으로 내년도 봄에 16기 교육을 개강할 예정이다. 매년 귀농어귀촌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고흥군은 앞으로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귀농어귀촌 지원 플랫폼 구축과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 등 귀농어귀촌인들을 위한 각종 기반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수산부 지정 체류형 귀어학교를 유치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유치될 경우 2025년부터는 민간보유어장을 활용해 품목별 실습위주의 기술교육을 할 수 있는 등 귀어인들과 초보 어업인들에게 유용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귀농어귀촌인 지역공동체 정착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고흥청년 ‘리턴 고흥’ 프로젝트 ▲‘고흥! 3달 살아보고 정착하고’ 추진 ▲귀농어인의 집 확대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10년 후 고흥인구 10만 기반 구축‘ 비전 실현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1-09
  • 무안군,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안전교육 실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7일 2022년 하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는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업기술을 습득하도록 함으로써 생계 안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주로 야외 환경정화나 공공시설 청소와 같은 외부 현장 업무가 대부분이고 장년층 참여자가 많기 때문에 항상 사고의 위험이 높다. 이에 따라 무안군에서는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사고 예방 교육을 시행해 안전 불감증을 예방하고 사고 후 올바른 대응 방법으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교육을 시행했다. 국민응급교육센터 전문가의 교육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에서는 평상시 안전의식에 대한 안이한 생각으로 발생한 여러 사례를 설명하며 일자리 현장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업무 현장뿐만 아니라 평소 일상생활에서도 안전의식을 가지는 걸 목표로 교육을 시행했고 이를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하반기 일자리사업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업 참여자분들께 안전한 환경과 편의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9-0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