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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가족부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 사업설명회 성황리 개최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박재자)는 지난 12일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직업교육훈련 사업설명회는 약 100여 명의 거제 관내 여성 구직자들이 참석했으며 올해 운영될 직업교육훈련 3개 과정(조선업 세무회계사무원 양성과정, 스페셜 홈케어 전문가 양성과정, 리스타트 사회복지 전문가 양성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훈련개요와 본 훈련과정에 참여함으로써 훈련생들이 얻게 될 참여혜택 및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됐다.   본 설명회를 통해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에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들은 설명회 종료 후, 희망하는 훈련과정에 참여신청서를 직접 작성해 제출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했으며 1:1 맞춤형 취·창업 상담 등을 진행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구직자는 “결혼 전 경리업무를 하다가 결혼 후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되고 자녀를 키워놓고 여러 자격증을 따며 취업을 위해 노력했지만 나이가 있다 보니 취업을 할 수 있을지 불안이 커졌다. 취업을 원하는 분야에서 사무행정에 필요한 회계, 세무 자격증의 필요성을 느꼈고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세무회계 자격증 취득 대비를 할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설명회에 참여하게 됐다. 본 설명회를 통해 궁금했던 사항들을 자세히 알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박재자 센터장은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시간을 내 주신 거제 관내 여성 구직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참석자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을 향한 의지와 열정에 힘입어 매년 지역 여건과 관내 기업체의 수요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국비지원 여성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4월 개강 예정인 △조선업 세무회계사무원 양성과정과 △스페셜 홈케어 전문가 양성과정을 3월 10일부터 21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교육 수료 후 취업 의사가 분명하고,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여성은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 (http://www.gw.re.kr/main/mainN.php) 누리집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또한,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원스톱 취업 지원은 물론 여성친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기업체 환경개선사업 △기업체 협력망 구축 △집단상담프로그램 △새일여성인턴제 등 기업체와 지속적인 협조체제로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 및 여성친화기업 확대, 여성의 능력개발 기회를 마련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 뉴스광장
    2025-03-17
  •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2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체결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진주새일센터)는 7일 능력개발관 동부센터에서 경력단절 여성들의 지속적인 고용 유지와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2022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을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주시 소재 기업 중 여성친화적 일터 조성과 여성 취업자들의 적극적인 고용 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하늘그린, 가람산업, 금호공업(주), 가나재가복지센터, 한빛요양병원, 삼성나눔복지센터, 한국마그넷(주), 호성하이텍, 애니항공 등 10개 기업체 관계자가 참석하여 여성친화 조직문화 조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사업장 개선, 여성 취업 네트워크 강화, 양성평등 실천 등으로 여성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식에 이어 참석한 기업체 관계자들로부터 장기적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여성 취업 애로사항 및 여성친화적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듣고 해결책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심숙현 진주새일센터장은 “앞으로도 여성친화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여성들의 활발한 사회 진출을 돕고 여성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위해 구인․구직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지원, 집단상담프로그램 운영, 취업 후 사후관리사업 등 활발한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2-08
  • 의정부시,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경력단절여성 및 구직여성 등을 대상으로 직업상담, 구인·구직관리, 직업교육, 인턴십, 취업 후 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의정부YWCA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똑똑똑! 언제나 열려있는 「찾아가는 새일센터」 의정부YWCA여성새일센터는 찾아가는 새일센터 방문상담을 통해 구직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관내 2개 요양보호사교육원의 수료생을 대상으로 연 12회 구직상담 및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새일인턴, 직업훈련, 취업정보, 고용관련 지원제도에 대한 안내를 통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이 밖에 취업상담을 필요로 하는 유관기관 및 지역 센터 등을 적극적으로 모집하여 방문상담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경력단절여성의 취업고민 해결! 「새일여성인턴제」 구직여성과 기업에게 인턴지원금과 새일고용장려금 및 근속장려금을 지급해 주는 새일여성인턴제를 운영하고 있다. 지원기준은 1인 380만 원으로 기업에 320만 원, 인턴참여자에게 6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선별해 연계하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9개월 이상의 고용유지기간을 통해 취업자의 직무역량을 높이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 직무능력 향상은 취업의 힘! 「직업교육훈련」 여성인력을 필요로 하는 지역수요에 맞춰 직업교육훈련으로 4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3월에 실버인지코디네이터 양성과정과 경리회계사무원 양성과정을 필두로 4월부터 단체급식조리사양성과정을 개강했으며, 5월부터 실버전문사회복지사 실무과정을 개강할 예정이다. 위 과정들은 150~200시간의 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 및 수료 후 전문분야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직무능력 및 자신감, 적응 능력 등을 향상시키도록 지원하고 있다. ■ 취업자신감과 구직기술 향상의 지름길「집단상담」 취업의식 고취, 구직기술 향상, 직업 진로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등 집단상담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의 자신감을 높여주고 있다.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구인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본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이 프로그램은 올해 연말까지 16회기, 200명 수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 촘촘한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경기도 특화사업」 경기도 특화사업으로 디딤돌 취업지원, 중장년여성 취업지원, 일하는 가정 주거공간개선 지원 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디딤돌 취업지원은 경력단절여성 중 취창업 의지가 높은 전문 직업교육훈련 이수자를 대상으로 모집공고와 선발심사를 거쳐 총 5개의 동아리를 선정하고, 각 동아리별로 실전 경험을 높이고 전문 강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도 강사형 5개 동아리가 선정되어 총 41명의 대상자들에게 전문가 피드백 및 전문성 강화교육, 강의 스킬 및 스피치, 사업계획서 및 동아리별 공동강의안 제작, 직무소양, 창업 및 협동조합 설립 지원 등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중장년여성 취업지원, 일하는 가정 주거공간개선 지원은 취업을 희망하는 40대 이상의 중·장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구직상담과 취업 연계를 실시하고, 단기특강 교육을 통해 취업 욕구와 능력에 맞는 맞춤형 생계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3월부터 정리수납전문가양성과정을 통해 자격증 취득 후 일하는가정 주거공간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일·가정 양립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그리고 베이비시터 등 생계형 일자리 연계를 통해 사회적, 경제적 지위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사후 관리를 통해 취업유지 상태 확인 및 고충상담, 미취업자 원인을 분석해 사례에 따른 맞춤형 취업을 지원하고, 취업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상호 간의 취업정보 공유 및 직장생활의 애로사항을 경청해 고용유지를 돕고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앞으로도 의정부YWCA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 제고에 앞장서는 여성친화도시 의정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YWCA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제공하는 각종 지원사업은 홈페이지(www.ujbywca.or.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1-853-7225)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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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지원
    2022-05-10
  •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위한 집단상담프로그램 추진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이하 새일센터)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3일간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 10명을 대상으로 새일센터 강의실에서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올해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취업희망분야 살펴보기, △취업 걸림돌과 해결방안 찾기, 퍼스널 컬러 및 이미지메이킹, △입사지원서류 작성법과 모의 면접, 성공사례 분석 등으로 진행된다.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가자는 수료 후, 교통비, 식비 지원, 이력서 사진 촬영권 제공 등 여러 가지 교육 특전 제공 및 개별 사후관리를 지원받는다. 2022년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100명 수료를 목표로 월 1회(4시간), 3일 과정으로 총 10회 운영되며, 지난 3월 23일부터 3일간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 6명을 대상으로 1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완료했다. 1기의 한 참가자는 “컬러 이미지메이킹 강의를 통해 나에게 어울리는 맞춤컬러를 찾아 메이크업 방법과 복장 스타일링에 대해 코칭 받을 수 있었던 시간이 특별히 기억에 남는다.”라고 교육 소감을 전했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집단상담 과정 운영으로 진로 탐색 및 취업 준비 지원을 통한 구인 희망 기업에 적합한 취업 연계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어질 거라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여성 고용 안전망 구축에 새일센터가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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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2
  •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 '다함께 내일 잡고(JOB GO)' 운영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직여성을 위한 취업준비교육 집단상담프로그램인 '다함께 내일 잡고(JOB GO)'를 운영하고 있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지만 막연함과 자신감 결여 및 정보 부족 등으로 취업에 애로를 겪고 있는 여성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직업심리 진단을 통한 자기 이해 및 취업 자신감 고취, 입사지원서 작성 및 모의 면접 실습을 통한 구직능력 향상 도모, 직업훈련 연계 및 취업 알선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함께 내일 잡고(JOB GO)'는 지난 2월 하순 1기 14명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모두 9회 진행(회당 15명 이내. 연간 100명)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교육과 대면 교육을 유연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기수별로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고용보험 가입자, 사업자등록증 소지자 제외)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실업급여 수급자 구직활동 인정, 수료선물 및 취업선물 증정의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상황에도 취업을 준비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02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이 중 58명은 취업에 성공했으며 36명은 진로 설정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연계되는 등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정해봉 군포시 일자리기업과장은 "군포 여성들에게 구직 자신감을 불어넣고 실질적인 취업 설계를 지원함으로써 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도 취업 희망 여성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집단상담프로그램 교육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신청은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군포시 청백리길 6, 군포시청 별관 1층)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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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영암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2년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영암군이 위탁운영 중인 영암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취업 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3월 7일부터 2022년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 올해 직업교육훈련은 현장에 바로 적응 가능한 실무형 인력 양성 교육으로 커리어디자이너전문가양성과정, 실버케어관리사과정, 사무행정실무과정, 조선업사무인력양성과정으로 구인 수요가 높은 총 4개의 직업교육 훈련과정이 운영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직업교육훈련, 집단상담프로그램, 기업체 지원사업 등 취업 지원 서비스와 관련된 사항은 영암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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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3-04
  • 울산 북구여성새일센터, 지난해 900여 명 취업 연계
      울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해 900여 명을 취업으로 연계하며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4일 북구에 따르면 북구여성새일센터는 2021년 한 해 동안 구직상담, 찾아가는 이동 상담, 구인 업체 발굴로 구인 1천390건, 구직 3천350건을 접수했으며 2천304명을 대상으로 취업 연계 상담을 실시, 9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연계했다. 전년 대비 취업 연계는 18.1%, 취업 성공은 18.9% 증가했다. 센터는 올해 직업훈련 연계 및 취업 알선 등을 제공하기 위한 집단상담프로그램을 24회 운영했고 유동 인구가 많은 대형마트나 동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찾아가는 이동 상담을 28회 진행했다. 또 경력단절여성이 기업 인턴 근무 경험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54명에게 인턴십을 지원했고 면접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 85명과 동행 면접을 실시해 긴장감을 덜어주는 데 도움을 줬다. 이와 함께 자동차시트제조&품질검사원 양성과정, 3D프린터 사무원 양성과정, 보건간호인력 재취업 양성과정 3개 과정을 운영해 44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더불어 북구새일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취업자가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첫 월급 데이를 진행, 직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고 구인 업체에는 여성 근로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여성 화장실, 수유실, 휴게실 등의 설치를 지원했다. 북구 관계자는 "올해도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뿐만 아니라 대학생과 특성화고생 등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북구여성새일센터는 지난 2019년 8월 개소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 취업을 연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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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5
  • 양양 경력단절 여성 직업훈련생 모집
        강원도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는 취·창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생 80명을 모집한다. 다음달 개강되는 단체급식조리사 양성 및 밑반찬창업과정’(3.18~7.3) 개강을 시작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창의·인지지도사과정’(4.1~5.25), 경리사무전문가과정’(6.22~8.7), 농산물가공취창·업과정(8.17~10.8) 등 4개 과정이 개설된다. 개강 10일전까지 과정별로 20명씩 참여자를 모집한다. 직업교육훈련 참여 신청자는 반드시 취업대비 교육인 집단상담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한다. 교육생은 신청자 가운데 서류 및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훈련생들은 수강료와 교재비는 물론 자격증 응시료까지 국비로 지원된다. 교육생은 맞춤형 직업상담과 취업알선, 인턴십 지원,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각종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다만 훈련생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10만원의 부담금을 자비로 내야 하며, 수료시 5만원 1차 환급, 6개월이내 취창업시 5만원을 추가환급된다. 접수는 신분증 지참 후 새일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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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0-02-21
  • 시흥시, '집단상담프로그램' 참여 경력단절여성 모집
          시흥시(시장 임병택)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이하‘시흥여성새일본부)는 결혼과 출산·육아·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빠른 재취업 지원을 위한 ‘집단상담프로그램 취업준비 특별반’에 참여할 여성 구직자를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경제활동을 중단했거나 경제활동을 한 적이 없는 여성 중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다. 시흥여성새일본부는 집단상담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자신감을 회복하고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MBTI성격검사, 직업흥미검사, 이미지메이킹 등 구직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직업교육훈련을 연계하고 취업을 알선하는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집단상담프로그램은 기본과정(5일간 20시간 교육), 심화과정(3일간 12시간 교육), 결혼이민여성과정(4일간 15시간 교육) 총 3과정이 있다. 개별 방문상담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서 진행과정이 결정된다. 교육일정은 매월 2~3회 진행되며 각 회기별 기본과정 및 결혼이민여성과정은 15명, 심화과정은 10명 선착순 마감으로 모집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교육비 100% 지원 사업으로 교육 참여 시 실업급여수급자 구직활동 2회 인정, 직업훈련선발 시 가산점 부여, 수료증 발급, 경력개발설계, 수료 후 취업알선 및 사후관리 등 무료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흥여성새일본부는 “이번 ‘취업준비 특별반’ 교육운영을 통해 경력단절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가 늘어나는 동시에 경력단절을 예방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신청 등 및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홈페이지와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문의는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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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19-02-18

직업동향 검색결과

  •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 '다함께 내일 잡고(JOB GO)' 운영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직여성을 위한 취업준비교육 집단상담프로그램인 '다함께 내일 잡고(JOB GO)'를 운영하고 있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지만 막연함과 자신감 결여 및 정보 부족 등으로 취업에 애로를 겪고 있는 여성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직업심리 진단을 통한 자기 이해 및 취업 자신감 고취, 입사지원서 작성 및 모의 면접 실습을 통한 구직능력 향상 도모, 직업훈련 연계 및 취업 알선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함께 내일 잡고(JOB GO)'는 지난 2월 하순 1기 14명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모두 9회 진행(회당 15명 이내. 연간 100명)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교육과 대면 교육을 유연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기수별로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고용보험 가입자, 사업자등록증 소지자 제외)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실업급여 수급자 구직활동 인정, 수료선물 및 취업선물 증정의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상황에도 취업을 준비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02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이 중 58명은 취업에 성공했으며 36명은 진로 설정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연계되는 등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정해봉 군포시 일자리기업과장은 "군포 여성들에게 구직 자신감을 불어넣고 실질적인 취업 설계를 지원함으로써 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도 취업 희망 여성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집단상담프로그램 교육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신청은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군포시 청백리길 6, 군포시청 별관 1층)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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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3-10
  • 울산 북구여성새일센터, 지난해 900여 명 취업 연계
      울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해 900여 명을 취업으로 연계하며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4일 북구에 따르면 북구여성새일센터는 2021년 한 해 동안 구직상담, 찾아가는 이동 상담, 구인 업체 발굴로 구인 1천390건, 구직 3천350건을 접수했으며 2천304명을 대상으로 취업 연계 상담을 실시, 9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연계했다. 전년 대비 취업 연계는 18.1%, 취업 성공은 18.9% 증가했다. 센터는 올해 직업훈련 연계 및 취업 알선 등을 제공하기 위한 집단상담프로그램을 24회 운영했고 유동 인구가 많은 대형마트나 동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찾아가는 이동 상담을 28회 진행했다. 또 경력단절여성이 기업 인턴 근무 경험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54명에게 인턴십을 지원했고 면접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 85명과 동행 면접을 실시해 긴장감을 덜어주는 데 도움을 줬다. 이와 함께 자동차시트제조&품질검사원 양성과정, 3D프린터 사무원 양성과정, 보건간호인력 재취업 양성과정 3개 과정을 운영해 44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더불어 북구새일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취업자가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첫 월급 데이를 진행, 직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고 구인 업체에는 여성 근로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여성 화장실, 수유실, 휴게실 등의 설치를 지원했다. 북구 관계자는 "올해도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뿐만 아니라 대학생과 특성화고생 등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북구여성새일센터는 지난 2019년 8월 개소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 취업을 연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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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1-05
  • 남원새일센터, 경력 단절여성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정남훈)는 2009년 개소한 이래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취업상담, 구인·구직 발굴 및 연계,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사후관리, 경력단절예방특강 까지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상황에서도 2020년 107% (목표785명, 실적841명)의 취업성과를 이루었으며, 2021년 7월 현재 1,013명이 구직에 참여하여 취업에 성공한 여성은 556명으로 76%(21년 목표 733명) 달성, 상용직 286명(51%), 기간제 85명(15%), 시간제 182명(33%), 창업 3명이고 취업자의 연령대는 2-30대 18%, 40대 26%, 50대 33%, 60대 22%이며, 보건의료, 사회복지, 사무회계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취업성과를 내기위하여 새일센터는 집단상담프로그램(취업두드림)을 매년 20회 200명의 운영, 직업선호도 검사, 이력서 클리닉, 모의면접 등을 진행하고 취업인식전환교육을 통한 구직자들의 취업의지를 높이고 구직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여성인턴을 채용한 업체에 1인당 380만원(업체 320만원, 인턴 60만원)까지 지원하는 ‘새일여성 인턴제’운영으로 35명의 구직자를 양질의 업체에 취업시켜 경력단절여성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는데도 크게 기여하였다.  더불어 경쟁이 심각해지는 취업시장에서 더욱 설 곳이 없는 경력단절여성들이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여 보다 나은 직종에 진출하도록 2~3개월의 직업교육훈련 5개 과정을 진행하였으며 전체 수료생 94명중 80%가 관련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전담상담사를 주축으로 적극적인 취업연계를 통한 취업률 100%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진행한 ‘경력단절예방특강’을 총 5회 진행함에 따라 스트레스관리법 및 직장내 의사소통기술을 향상시켜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조기 퇴사를 예방하는 목적으로 계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경력단절예방 협력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여성친화일촌기업협약, 업무협약, 일자리협력망 등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정남훈 센터장은 “경력단절여성들이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며 “지역사회내 경력단절여성들이 새일센터를 많이 찾고 서비스를 지원받아 재취업에 성공하여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갖추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취업상담이나 새일인턴지원금에 대해서 궁금한 점은 전화(☎063-620-5701~5)나 네이버 밴드 ‘잡톡’에 가입 후 문의하면 된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7-21

직업훈련 검색결과

  •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가족부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 사업설명회 성황리 개최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박재자)는 지난 12일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직업교육훈련 사업설명회는 약 100여 명의 거제 관내 여성 구직자들이 참석했으며 올해 운영될 직업교육훈련 3개 과정(조선업 세무회계사무원 양성과정, 스페셜 홈케어 전문가 양성과정, 리스타트 사회복지 전문가 양성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훈련개요와 본 훈련과정에 참여함으로써 훈련생들이 얻게 될 참여혜택 및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됐다.   본 설명회를 통해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에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들은 설명회 종료 후, 희망하는 훈련과정에 참여신청서를 직접 작성해 제출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했으며 1:1 맞춤형 취·창업 상담 등을 진행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구직자는 “결혼 전 경리업무를 하다가 결혼 후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되고 자녀를 키워놓고 여러 자격증을 따며 취업을 위해 노력했지만 나이가 있다 보니 취업을 할 수 있을지 불안이 커졌다. 취업을 원하는 분야에서 사무행정에 필요한 회계, 세무 자격증의 필요성을 느꼈고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세무회계 자격증 취득 대비를 할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설명회에 참여하게 됐다. 본 설명회를 통해 궁금했던 사항들을 자세히 알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박재자 센터장은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시간을 내 주신 거제 관내 여성 구직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참석자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을 향한 의지와 열정에 힘입어 매년 지역 여건과 관내 기업체의 수요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국비지원 여성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4월 개강 예정인 △조선업 세무회계사무원 양성과정과 △스페셜 홈케어 전문가 양성과정을 3월 10일부터 21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교육 수료 후 취업 의사가 분명하고,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여성은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 (http://www.gw.re.kr/main/mainN.php) 누리집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또한,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원스톱 취업 지원은 물론 여성친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기업체 환경개선사업 △기업체 협력망 구축 △집단상담프로그램 △새일여성인턴제 등 기업체와 지속적인 협조체제로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 및 여성친화기업 확대, 여성의 능력개발 기회를 마련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 뉴스광장
    2025-03-17
  • 영암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2년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영암군이 위탁운영 중인 영암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취업 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3월 7일부터 2022년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 올해 직업교육훈련은 현장에 바로 적응 가능한 실무형 인력 양성 교육으로 커리어디자이너전문가양성과정, 실버케어관리사과정, 사무행정실무과정, 조선업사무인력양성과정으로 구인 수요가 높은 총 4개의 직업교육 훈련과정이 운영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직업교육훈련, 집단상담프로그램, 기업체 지원사업 등 취업 지원 서비스와 관련된 사항은 영암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3-04

지역뉴스 검색결과

  •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2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체결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진주새일센터)는 7일 능력개발관 동부센터에서 경력단절 여성들의 지속적인 고용 유지와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2022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을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주시 소재 기업 중 여성친화적 일터 조성과 여성 취업자들의 적극적인 고용 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하늘그린, 가람산업, 금호공업(주), 가나재가복지센터, 한빛요양병원, 삼성나눔복지센터, 한국마그넷(주), 호성하이텍, 애니항공 등 10개 기업체 관계자가 참석하여 여성친화 조직문화 조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사업장 개선, 여성 취업 네트워크 강화, 양성평등 실천 등으로 여성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식에 이어 참석한 기업체 관계자들로부터 장기적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여성 취업 애로사항 및 여성친화적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듣고 해결책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심숙현 진주새일센터장은 “앞으로도 여성친화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여성들의 활발한 사회 진출을 돕고 여성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위해 구인․구직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지원, 집단상담프로그램 운영, 취업 후 사후관리사업 등 활발한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2-08
  • 의정부시,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경력단절여성 및 구직여성 등을 대상으로 직업상담, 구인·구직관리, 직업교육, 인턴십, 취업 후 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의정부YWCA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똑똑똑! 언제나 열려있는 「찾아가는 새일센터」 의정부YWCA여성새일센터는 찾아가는 새일센터 방문상담을 통해 구직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관내 2개 요양보호사교육원의 수료생을 대상으로 연 12회 구직상담 및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새일인턴, 직업훈련, 취업정보, 고용관련 지원제도에 대한 안내를 통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이 밖에 취업상담을 필요로 하는 유관기관 및 지역 센터 등을 적극적으로 모집하여 방문상담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경력단절여성의 취업고민 해결! 「새일여성인턴제」 구직여성과 기업에게 인턴지원금과 새일고용장려금 및 근속장려금을 지급해 주는 새일여성인턴제를 운영하고 있다. 지원기준은 1인 380만 원으로 기업에 320만 원, 인턴참여자에게 6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선별해 연계하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9개월 이상의 고용유지기간을 통해 취업자의 직무역량을 높이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 직무능력 향상은 취업의 힘! 「직업교육훈련」 여성인력을 필요로 하는 지역수요에 맞춰 직업교육훈련으로 4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3월에 실버인지코디네이터 양성과정과 경리회계사무원 양성과정을 필두로 4월부터 단체급식조리사양성과정을 개강했으며, 5월부터 실버전문사회복지사 실무과정을 개강할 예정이다. 위 과정들은 150~200시간의 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 및 수료 후 전문분야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직무능력 및 자신감, 적응 능력 등을 향상시키도록 지원하고 있다. ■ 취업자신감과 구직기술 향상의 지름길「집단상담」 취업의식 고취, 구직기술 향상, 직업 진로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등 집단상담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의 자신감을 높여주고 있다.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구인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본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이 프로그램은 올해 연말까지 16회기, 200명 수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 촘촘한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경기도 특화사업」 경기도 특화사업으로 디딤돌 취업지원, 중장년여성 취업지원, 일하는 가정 주거공간개선 지원 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디딤돌 취업지원은 경력단절여성 중 취창업 의지가 높은 전문 직업교육훈련 이수자를 대상으로 모집공고와 선발심사를 거쳐 총 5개의 동아리를 선정하고, 각 동아리별로 실전 경험을 높이고 전문 강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도 강사형 5개 동아리가 선정되어 총 41명의 대상자들에게 전문가 피드백 및 전문성 강화교육, 강의 스킬 및 스피치, 사업계획서 및 동아리별 공동강의안 제작, 직무소양, 창업 및 협동조합 설립 지원 등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중장년여성 취업지원, 일하는 가정 주거공간개선 지원은 취업을 희망하는 40대 이상의 중·장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구직상담과 취업 연계를 실시하고, 단기특강 교육을 통해 취업 욕구와 능력에 맞는 맞춤형 생계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3월부터 정리수납전문가양성과정을 통해 자격증 취득 후 일하는가정 주거공간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일·가정 양립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그리고 베이비시터 등 생계형 일자리 연계를 통해 사회적, 경제적 지위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사후 관리를 통해 취업유지 상태 확인 및 고충상담, 미취업자 원인을 분석해 사례에 따른 맞춤형 취업을 지원하고, 취업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상호 간의 취업정보 공유 및 직장생활의 애로사항을 경청해 고용유지를 돕고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앞으로도 의정부YWCA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 제고에 앞장서는 여성친화도시 의정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YWCA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제공하는 각종 지원사업은 홈페이지(www.ujbywca.or.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1-853-7225)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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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지원
    2022-05-10
  •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위한 집단상담프로그램 추진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이하 새일센터)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3일간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 10명을 대상으로 새일센터 강의실에서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올해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취업희망분야 살펴보기, △취업 걸림돌과 해결방안 찾기, 퍼스널 컬러 및 이미지메이킹, △입사지원서류 작성법과 모의 면접, 성공사례 분석 등으로 진행된다.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가자는 수료 후, 교통비, 식비 지원, 이력서 사진 촬영권 제공 등 여러 가지 교육 특전 제공 및 개별 사후관리를 지원받는다. 2022년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100명 수료를 목표로 월 1회(4시간), 3일 과정으로 총 10회 운영되며, 지난 3월 23일부터 3일간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 6명을 대상으로 1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완료했다. 1기의 한 참가자는 “컬러 이미지메이킹 강의를 통해 나에게 어울리는 맞춤컬러를 찾아 메이크업 방법과 복장 스타일링에 대해 코칭 받을 수 있었던 시간이 특별히 기억에 남는다.”라고 교육 소감을 전했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집단상담 과정 운영으로 진로 탐색 및 취업 준비 지원을 통한 구인 희망 기업에 적합한 취업 연계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어질 거라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여성 고용 안전망 구축에 새일센터가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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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2
  •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 '다함께 내일 잡고(JOB GO)' 운영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직여성을 위한 취업준비교육 집단상담프로그램인 '다함께 내일 잡고(JOB GO)'를 운영하고 있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지만 막연함과 자신감 결여 및 정보 부족 등으로 취업에 애로를 겪고 있는 여성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직업심리 진단을 통한 자기 이해 및 취업 자신감 고취, 입사지원서 작성 및 모의 면접 실습을 통한 구직능력 향상 도모, 직업훈련 연계 및 취업 알선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함께 내일 잡고(JOB GO)'는 지난 2월 하순 1기 14명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모두 9회 진행(회당 15명 이내. 연간 100명)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교육과 대면 교육을 유연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기수별로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고용보험 가입자, 사업자등록증 소지자 제외)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실업급여 수급자 구직활동 인정, 수료선물 및 취업선물 증정의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상황에도 취업을 준비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02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이 중 58명은 취업에 성공했으며 36명은 진로 설정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연계되는 등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정해봉 군포시 일자리기업과장은 "군포 여성들에게 구직 자신감을 불어넣고 실질적인 취업 설계를 지원함으로써 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도 취업 희망 여성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집단상담프로그램 교육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신청은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군포시 청백리길 6, 군포시청 별관 1층)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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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영암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2년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영암군이 위탁운영 중인 영암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취업 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3월 7일부터 2022년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 올해 직업교육훈련은 현장에 바로 적응 가능한 실무형 인력 양성 교육으로 커리어디자이너전문가양성과정, 실버케어관리사과정, 사무행정실무과정, 조선업사무인력양성과정으로 구인 수요가 높은 총 4개의 직업교육 훈련과정이 운영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직업교육훈련, 집단상담프로그램, 기업체 지원사업 등 취업 지원 서비스와 관련된 사항은 영암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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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4
  • 울산 북구여성새일센터, 지난해 900여 명 취업 연계
      울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해 900여 명을 취업으로 연계하며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4일 북구에 따르면 북구여성새일센터는 2021년 한 해 동안 구직상담, 찾아가는 이동 상담, 구인 업체 발굴로 구인 1천390건, 구직 3천350건을 접수했으며 2천304명을 대상으로 취업 연계 상담을 실시, 9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연계했다. 전년 대비 취업 연계는 18.1%, 취업 성공은 18.9% 증가했다. 센터는 올해 직업훈련 연계 및 취업 알선 등을 제공하기 위한 집단상담프로그램을 24회 운영했고 유동 인구가 많은 대형마트나 동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찾아가는 이동 상담을 28회 진행했다. 또 경력단절여성이 기업 인턴 근무 경험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54명에게 인턴십을 지원했고 면접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 85명과 동행 면접을 실시해 긴장감을 덜어주는 데 도움을 줬다. 이와 함께 자동차시트제조&품질검사원 양성과정, 3D프린터 사무원 양성과정, 보건간호인력 재취업 양성과정 3개 과정을 운영해 44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더불어 북구새일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취업자가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첫 월급 데이를 진행, 직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고 구인 업체에는 여성 근로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여성 화장실, 수유실, 휴게실 등의 설치를 지원했다. 북구 관계자는 "올해도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뿐만 아니라 대학생과 특성화고생 등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북구여성새일센터는 지난 2019년 8월 개소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 취업을 연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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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5
  • 남원새일센터, 경력 단절여성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정남훈)는 2009년 개소한 이래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취업상담, 구인·구직 발굴 및 연계,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사후관리, 경력단절예방특강 까지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상황에서도 2020년 107% (목표785명, 실적841명)의 취업성과를 이루었으며, 2021년 7월 현재 1,013명이 구직에 참여하여 취업에 성공한 여성은 556명으로 76%(21년 목표 733명) 달성, 상용직 286명(51%), 기간제 85명(15%), 시간제 182명(33%), 창업 3명이고 취업자의 연령대는 2-30대 18%, 40대 26%, 50대 33%, 60대 22%이며, 보건의료, 사회복지, 사무회계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취업성과를 내기위하여 새일센터는 집단상담프로그램(취업두드림)을 매년 20회 200명의 운영, 직업선호도 검사, 이력서 클리닉, 모의면접 등을 진행하고 취업인식전환교육을 통한 구직자들의 취업의지를 높이고 구직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여성인턴을 채용한 업체에 1인당 380만원(업체 320만원, 인턴 60만원)까지 지원하는 ‘새일여성 인턴제’운영으로 35명의 구직자를 양질의 업체에 취업시켜 경력단절여성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는데도 크게 기여하였다.  더불어 경쟁이 심각해지는 취업시장에서 더욱 설 곳이 없는 경력단절여성들이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여 보다 나은 직종에 진출하도록 2~3개월의 직업교육훈련 5개 과정을 진행하였으며 전체 수료생 94명중 80%가 관련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전담상담사를 주축으로 적극적인 취업연계를 통한 취업률 100%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진행한 ‘경력단절예방특강’을 총 5회 진행함에 따라 스트레스관리법 및 직장내 의사소통기술을 향상시켜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조기 퇴사를 예방하는 목적으로 계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경력단절예방 협력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여성친화일촌기업협약, 업무협약, 일자리협력망 등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정남훈 센터장은 “경력단절여성들이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며 “지역사회내 경력단절여성들이 새일센터를 많이 찾고 서비스를 지원받아 재취업에 성공하여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갖추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취업상담이나 새일인턴지원금에 대해서 궁금한 점은 전화(☎063-620-5701~5)나 네이버 밴드 ‘잡톡’에 가입 후 문의하면 된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7-21
  • 양양 경력단절 여성 직업훈련생 모집
        강원도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는 취·창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생 80명을 모집한다. 다음달 개강되는 단체급식조리사 양성 및 밑반찬창업과정’(3.18~7.3) 개강을 시작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창의·인지지도사과정’(4.1~5.25), 경리사무전문가과정’(6.22~8.7), 농산물가공취창·업과정(8.17~10.8) 등 4개 과정이 개설된다. 개강 10일전까지 과정별로 20명씩 참여자를 모집한다. 직업교육훈련 참여 신청자는 반드시 취업대비 교육인 집단상담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한다. 교육생은 신청자 가운데 서류 및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훈련생들은 수강료와 교재비는 물론 자격증 응시료까지 국비로 지원된다. 교육생은 맞춤형 직업상담과 취업알선, 인턴십 지원,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각종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다만 훈련생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10만원의 부담금을 자비로 내야 하며, 수료시 5만원 1차 환급, 6개월이내 취창업시 5만원을 추가환급된다. 접수는 신분증 지참 후 새일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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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시흥시, '집단상담프로그램' 참여 경력단절여성 모집
          시흥시(시장 임병택)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이하‘시흥여성새일본부)는 결혼과 출산·육아·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빠른 재취업 지원을 위한 ‘집단상담프로그램 취업준비 특별반’에 참여할 여성 구직자를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경제활동을 중단했거나 경제활동을 한 적이 없는 여성 중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다. 시흥여성새일본부는 집단상담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자신감을 회복하고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MBTI성격검사, 직업흥미검사, 이미지메이킹 등 구직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직업교육훈련을 연계하고 취업을 알선하는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집단상담프로그램은 기본과정(5일간 20시간 교육), 심화과정(3일간 12시간 교육), 결혼이민여성과정(4일간 15시간 교육) 총 3과정이 있다. 개별 방문상담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서 진행과정이 결정된다. 교육일정은 매월 2~3회 진행되며 각 회기별 기본과정 및 결혼이민여성과정은 15명, 심화과정은 10명 선착순 마감으로 모집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교육비 100% 지원 사업으로 교육 참여 시 실업급여수급자 구직활동 2회 인정, 직업훈련선발 시 가산점 부여, 수료증 발급, 경력개발설계, 수료 후 취업알선 및 사후관리 등 무료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흥여성새일본부는 “이번 ‘취업준비 특별반’ 교육운영을 통해 경력단절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가 늘어나는 동시에 경력단절을 예방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신청 등 및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홈페이지와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문의는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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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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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가족부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 사업설명회 성황리 개최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박재자)는 지난 12일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직업교육훈련 사업설명회는 약 100여 명의 거제 관내 여성 구직자들이 참석했으며 올해 운영될 직업교육훈련 3개 과정(조선업 세무회계사무원 양성과정, 스페셜 홈케어 전문가 양성과정, 리스타트 사회복지 전문가 양성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훈련개요와 본 훈련과정에 참여함으로써 훈련생들이 얻게 될 참여혜택 및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됐다.   본 설명회를 통해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에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들은 설명회 종료 후, 희망하는 훈련과정에 참여신청서를 직접 작성해 제출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했으며 1:1 맞춤형 취·창업 상담 등을 진행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구직자는 “결혼 전 경리업무를 하다가 결혼 후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되고 자녀를 키워놓고 여러 자격증을 따며 취업을 위해 노력했지만 나이가 있다 보니 취업을 할 수 있을지 불안이 커졌다. 취업을 원하는 분야에서 사무행정에 필요한 회계, 세무 자격증의 필요성을 느꼈고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세무회계 자격증 취득 대비를 할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설명회에 참여하게 됐다. 본 설명회를 통해 궁금했던 사항들을 자세히 알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박재자 센터장은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시간을 내 주신 거제 관내 여성 구직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참석자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을 향한 의지와 열정에 힘입어 매년 지역 여건과 관내 기업체의 수요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국비지원 여성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4월 개강 예정인 △조선업 세무회계사무원 양성과정과 △스페셜 홈케어 전문가 양성과정을 3월 10일부터 21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교육 수료 후 취업 의사가 분명하고,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여성은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 (http://www.gw.re.kr/main/mainN.php) 누리집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또한,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원스톱 취업 지원은 물론 여성친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기업체 환경개선사업 △기업체 협력망 구축 △집단상담프로그램 △새일여성인턴제 등 기업체와 지속적인 협조체제로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 및 여성친화기업 확대, 여성의 능력개발 기회를 마련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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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7
  •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2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체결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진주새일센터)는 7일 능력개발관 동부센터에서 경력단절 여성들의 지속적인 고용 유지와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2022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을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주시 소재 기업 중 여성친화적 일터 조성과 여성 취업자들의 적극적인 고용 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하늘그린, 가람산업, 금호공업(주), 가나재가복지센터, 한빛요양병원, 삼성나눔복지센터, 한국마그넷(주), 호성하이텍, 애니항공 등 10개 기업체 관계자가 참석하여 여성친화 조직문화 조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사업장 개선, 여성 취업 네트워크 강화, 양성평등 실천 등으로 여성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식에 이어 참석한 기업체 관계자들로부터 장기적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여성 취업 애로사항 및 여성친화적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듣고 해결책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심숙현 진주새일센터장은 “앞으로도 여성친화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여성들의 활발한 사회 진출을 돕고 여성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위해 구인․구직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지원, 집단상담프로그램 운영, 취업 후 사후관리사업 등 활발한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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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8
  • 의정부시,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경력단절여성 및 구직여성 등을 대상으로 직업상담, 구인·구직관리, 직업교육, 인턴십, 취업 후 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의정부YWCA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똑똑똑! 언제나 열려있는 「찾아가는 새일센터」 의정부YWCA여성새일센터는 찾아가는 새일센터 방문상담을 통해 구직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관내 2개 요양보호사교육원의 수료생을 대상으로 연 12회 구직상담 및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새일인턴, 직업훈련, 취업정보, 고용관련 지원제도에 대한 안내를 통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이 밖에 취업상담을 필요로 하는 유관기관 및 지역 센터 등을 적극적으로 모집하여 방문상담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경력단절여성의 취업고민 해결! 「새일여성인턴제」 구직여성과 기업에게 인턴지원금과 새일고용장려금 및 근속장려금을 지급해 주는 새일여성인턴제를 운영하고 있다. 지원기준은 1인 380만 원으로 기업에 320만 원, 인턴참여자에게 6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선별해 연계하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9개월 이상의 고용유지기간을 통해 취업자의 직무역량을 높이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 직무능력 향상은 취업의 힘! 「직업교육훈련」 여성인력을 필요로 하는 지역수요에 맞춰 직업교육훈련으로 4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3월에 실버인지코디네이터 양성과정과 경리회계사무원 양성과정을 필두로 4월부터 단체급식조리사양성과정을 개강했으며, 5월부터 실버전문사회복지사 실무과정을 개강할 예정이다. 위 과정들은 150~200시간의 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 및 수료 후 전문분야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직무능력 및 자신감, 적응 능력 등을 향상시키도록 지원하고 있다. ■ 취업자신감과 구직기술 향상의 지름길「집단상담」 취업의식 고취, 구직기술 향상, 직업 진로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등 집단상담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의 자신감을 높여주고 있다.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구인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본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이 프로그램은 올해 연말까지 16회기, 200명 수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 촘촘한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경기도 특화사업」 경기도 특화사업으로 디딤돌 취업지원, 중장년여성 취업지원, 일하는 가정 주거공간개선 지원 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디딤돌 취업지원은 경력단절여성 중 취창업 의지가 높은 전문 직업교육훈련 이수자를 대상으로 모집공고와 선발심사를 거쳐 총 5개의 동아리를 선정하고, 각 동아리별로 실전 경험을 높이고 전문 강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도 강사형 5개 동아리가 선정되어 총 41명의 대상자들에게 전문가 피드백 및 전문성 강화교육, 강의 스킬 및 스피치, 사업계획서 및 동아리별 공동강의안 제작, 직무소양, 창업 및 협동조합 설립 지원 등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중장년여성 취업지원, 일하는 가정 주거공간개선 지원은 취업을 희망하는 40대 이상의 중·장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구직상담과 취업 연계를 실시하고, 단기특강 교육을 통해 취업 욕구와 능력에 맞는 맞춤형 생계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3월부터 정리수납전문가양성과정을 통해 자격증 취득 후 일하는가정 주거공간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일·가정 양립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그리고 베이비시터 등 생계형 일자리 연계를 통해 사회적, 경제적 지위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사후 관리를 통해 취업유지 상태 확인 및 고충상담, 미취업자 원인을 분석해 사례에 따른 맞춤형 취업을 지원하고, 취업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상호 간의 취업정보 공유 및 직장생활의 애로사항을 경청해 고용유지를 돕고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앞으로도 의정부YWCA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 제고에 앞장서는 여성친화도시 의정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YWCA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제공하는 각종 지원사업은 홈페이지(www.ujbywca.or.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1-853-7225)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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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위한 집단상담프로그램 추진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이하 새일센터)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3일간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 10명을 대상으로 새일센터 강의실에서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올해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취업희망분야 살펴보기, △취업 걸림돌과 해결방안 찾기, 퍼스널 컬러 및 이미지메이킹, △입사지원서류 작성법과 모의 면접, 성공사례 분석 등으로 진행된다.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가자는 수료 후, 교통비, 식비 지원, 이력서 사진 촬영권 제공 등 여러 가지 교육 특전 제공 및 개별 사후관리를 지원받는다. 2022년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100명 수료를 목표로 월 1회(4시간), 3일 과정으로 총 10회 운영되며, 지난 3월 23일부터 3일간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 6명을 대상으로 1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완료했다. 1기의 한 참가자는 “컬러 이미지메이킹 강의를 통해 나에게 어울리는 맞춤컬러를 찾아 메이크업 방법과 복장 스타일링에 대해 코칭 받을 수 있었던 시간이 특별히 기억에 남는다.”라고 교육 소감을 전했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집단상담 과정 운영으로 진로 탐색 및 취업 준비 지원을 통한 구인 희망 기업에 적합한 취업 연계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어질 거라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여성 고용 안전망 구축에 새일센터가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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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2
  •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 '다함께 내일 잡고(JOB GO)' 운영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직여성을 위한 취업준비교육 집단상담프로그램인 '다함께 내일 잡고(JOB GO)'를 운영하고 있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지만 막연함과 자신감 결여 및 정보 부족 등으로 취업에 애로를 겪고 있는 여성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직업심리 진단을 통한 자기 이해 및 취업 자신감 고취, 입사지원서 작성 및 모의 면접 실습을 통한 구직능력 향상 도모, 직업훈련 연계 및 취업 알선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함께 내일 잡고(JOB GO)'는 지난 2월 하순 1기 14명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모두 9회 진행(회당 15명 이내. 연간 100명)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교육과 대면 교육을 유연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기수별로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고용보험 가입자, 사업자등록증 소지자 제외)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실업급여 수급자 구직활동 인정, 수료선물 및 취업선물 증정의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상황에도 취업을 준비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02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이 중 58명은 취업에 성공했으며 36명은 진로 설정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연계되는 등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정해봉 군포시 일자리기업과장은 "군포 여성들에게 구직 자신감을 불어넣고 실질적인 취업 설계를 지원함으로써 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도 취업 희망 여성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집단상담프로그램 교육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신청은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군포시 청백리길 6, 군포시청 별관 1층)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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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영암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2년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영암군이 위탁운영 중인 영암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취업 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3월 7일부터 2022년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 올해 직업교육훈련은 현장에 바로 적응 가능한 실무형 인력 양성 교육으로 커리어디자이너전문가양성과정, 실버케어관리사과정, 사무행정실무과정, 조선업사무인력양성과정으로 구인 수요가 높은 총 4개의 직업교육 훈련과정이 운영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직업교육훈련, 집단상담프로그램, 기업체 지원사업 등 취업 지원 서비스와 관련된 사항은 영암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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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4
  • 울산 북구여성새일센터, 지난해 900여 명 취업 연계
      울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해 900여 명을 취업으로 연계하며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4일 북구에 따르면 북구여성새일센터는 2021년 한 해 동안 구직상담, 찾아가는 이동 상담, 구인 업체 발굴로 구인 1천390건, 구직 3천350건을 접수했으며 2천304명을 대상으로 취업 연계 상담을 실시, 9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연계했다. 전년 대비 취업 연계는 18.1%, 취업 성공은 18.9% 증가했다. 센터는 올해 직업훈련 연계 및 취업 알선 등을 제공하기 위한 집단상담프로그램을 24회 운영했고 유동 인구가 많은 대형마트나 동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찾아가는 이동 상담을 28회 진행했다. 또 경력단절여성이 기업 인턴 근무 경험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54명에게 인턴십을 지원했고 면접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 85명과 동행 면접을 실시해 긴장감을 덜어주는 데 도움을 줬다. 이와 함께 자동차시트제조&품질검사원 양성과정, 3D프린터 사무원 양성과정, 보건간호인력 재취업 양성과정 3개 과정을 운영해 44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더불어 북구새일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취업자가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첫 월급 데이를 진행, 직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고 구인 업체에는 여성 근로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여성 화장실, 수유실, 휴게실 등의 설치를 지원했다. 북구 관계자는 "올해도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뿐만 아니라 대학생과 특성화고생 등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북구여성새일센터는 지난 2019년 8월 개소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 취업을 연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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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5
  • 남원새일센터, 경력 단절여성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정남훈)는 2009년 개소한 이래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취업상담, 구인·구직 발굴 및 연계,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사후관리, 경력단절예방특강 까지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상황에서도 2020년 107% (목표785명, 실적841명)의 취업성과를 이루었으며, 2021년 7월 현재 1,013명이 구직에 참여하여 취업에 성공한 여성은 556명으로 76%(21년 목표 733명) 달성, 상용직 286명(51%), 기간제 85명(15%), 시간제 182명(33%), 창업 3명이고 취업자의 연령대는 2-30대 18%, 40대 26%, 50대 33%, 60대 22%이며, 보건의료, 사회복지, 사무회계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취업성과를 내기위하여 새일센터는 집단상담프로그램(취업두드림)을 매년 20회 200명의 운영, 직업선호도 검사, 이력서 클리닉, 모의면접 등을 진행하고 취업인식전환교육을 통한 구직자들의 취업의지를 높이고 구직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여성인턴을 채용한 업체에 1인당 380만원(업체 320만원, 인턴 60만원)까지 지원하는 ‘새일여성 인턴제’운영으로 35명의 구직자를 양질의 업체에 취업시켜 경력단절여성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는데도 크게 기여하였다.  더불어 경쟁이 심각해지는 취업시장에서 더욱 설 곳이 없는 경력단절여성들이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여 보다 나은 직종에 진출하도록 2~3개월의 직업교육훈련 5개 과정을 진행하였으며 전체 수료생 94명중 80%가 관련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전담상담사를 주축으로 적극적인 취업연계를 통한 취업률 100%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진행한 ‘경력단절예방특강’을 총 5회 진행함에 따라 스트레스관리법 및 직장내 의사소통기술을 향상시켜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조기 퇴사를 예방하는 목적으로 계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경력단절예방 협력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여성친화일촌기업협약, 업무협약, 일자리협력망 등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정남훈 센터장은 “경력단절여성들이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며 “지역사회내 경력단절여성들이 새일센터를 많이 찾고 서비스를 지원받아 재취업에 성공하여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갖추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취업상담이나 새일인턴지원금에 대해서 궁금한 점은 전화(☎063-620-5701~5)나 네이버 밴드 ‘잡톡’에 가입 후 문의하면 된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7-21
  • 양양 경력단절 여성 직업훈련생 모집
        강원도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는 취·창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생 80명을 모집한다. 다음달 개강되는 단체급식조리사 양성 및 밑반찬창업과정’(3.18~7.3) 개강을 시작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창의·인지지도사과정’(4.1~5.25), 경리사무전문가과정’(6.22~8.7), 농산물가공취창·업과정(8.17~10.8) 등 4개 과정이 개설된다. 개강 10일전까지 과정별로 20명씩 참여자를 모집한다. 직업교육훈련 참여 신청자는 반드시 취업대비 교육인 집단상담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한다. 교육생은 신청자 가운데 서류 및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훈련생들은 수강료와 교재비는 물론 자격증 응시료까지 국비로 지원된다. 교육생은 맞춤형 직업상담과 취업알선, 인턴십 지원,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각종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다만 훈련생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10만원의 부담금을 자비로 내야 하며, 수료시 5만원 1차 환급, 6개월이내 취창업시 5만원을 추가환급된다. 접수는 신분증 지참 후 새일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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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시흥시, '집단상담프로그램' 참여 경력단절여성 모집
          시흥시(시장 임병택)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이하‘시흥여성새일본부)는 결혼과 출산·육아·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빠른 재취업 지원을 위한 ‘집단상담프로그램 취업준비 특별반’에 참여할 여성 구직자를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경제활동을 중단했거나 경제활동을 한 적이 없는 여성 중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다. 시흥여성새일본부는 집단상담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자신감을 회복하고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MBTI성격검사, 직업흥미검사, 이미지메이킹 등 구직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직업교육훈련을 연계하고 취업을 알선하는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집단상담프로그램은 기본과정(5일간 20시간 교육), 심화과정(3일간 12시간 교육), 결혼이민여성과정(4일간 15시간 교육) 총 3과정이 있다. 개별 방문상담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서 진행과정이 결정된다. 교육일정은 매월 2~3회 진행되며 각 회기별 기본과정 및 결혼이민여성과정은 15명, 심화과정은 10명 선착순 마감으로 모집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교육비 100% 지원 사업으로 교육 참여 시 실업급여수급자 구직활동 2회 인정, 직업훈련선발 시 가산점 부여, 수료증 발급, 경력개발설계, 수료 후 취업알선 및 사후관리 등 무료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흥여성새일본부는 “이번 ‘취업준비 특별반’ 교육운영을 통해 경력단절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가 늘어나는 동시에 경력단절을 예방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신청 등 및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홈페이지와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문의는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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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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