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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창녕형 디지털 일자리사업 청년 참여자 직무역량 강화교육
- 경남 창녕군은 지난 20일과 21일 '2022년 창녕형 디지털 일자리사업' 청년 참여자를 대상으로 창녕군 통합 행복일자리지원센터에서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창녕형 디지털 일자리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지역경제구조 변화에 따른 지역특화·지역뉴딜을 결합한 신산업분야 직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청년들에게 관련 사업장 업무 경험을 제공한다. 교육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대한 이해, 진로 탐색과 미래설계, 업무 분야별 직업 실무역량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본교육 10시간, 심화교육 6시간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구직난을 해소하고 청년의 직무 및 구직 역량을 강화하겠다. 기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로 삼아 지역 기업과 청년이 동반성장 하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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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창녕형 디지털 일자리사업 청년 참여자 직무역량 강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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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업인대학 수료식 개최…지역농업리더 배출
- 경남 창녕군은 이달 30일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농업리더 양성을 위해 운영한 2022년 농업인대학 수료식을 진행했다. 농업인대학은 소비자 기호에 부응하는 농산물 가공기술 및 성공적인 창업전략을 위한 '농산물가공반'과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기술과 효율적인 재배시설 관리를 위한 '시설채소반' 과정으로 운영됐다. 수료생들은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총 19회에 걸쳐 8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군 관계자는 "바쁜 농사일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값진 결과를 이뤄낸 수료생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농업전문 경영인을 양성해 지역농업의 경쟁력과 전문성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2년 제1기 마늘·양파반으로 시작한 창녕군 농업인대학은 올해 제11기를 맞이했으며 544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지역농업발전을 위한 농업전문 인력양성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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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업인대학 수료식 개최…지역농업리더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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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도내 평생교육기관 교육과정 컨설팅 지원
-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9일 오후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 대강당에서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에 적합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컨설팅 최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진흥원은 올해부터 도내 시군과 평생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기관에 적합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돕는 시군 평생교육 맞춤형 컨설팅 운영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창녕군과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 2곳을 선정해서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결과보고회에는 거제시청 및 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컨설팅 수행기관인 ㈜이에스지경영연구원 대표, 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컨설팅 결과를 공유하고, 결과보고서에 반영할 내용에 대해 논의하고 조율하는 자리를 가졌다. 컨설팅은 ▲조선업 위주의 경제환경 ▲장기적 경기 불황 ▲전국 시도 평균을 밑도는 거제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 및 고용 비율 등 지역 현황 분석을 통한 기관에 적합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방향을 제시하였다. 컨설팅 결과는 ▲지역 경기 불황으로 실직한 여성들을 위한 재취업 프로그램 개발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에 대한 선제적 대비책 마련 ▲지역 내 여성 대상 평생교육 기회 제공과 일자리 연계를 통한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시책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전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가 지역 내 여성 맞춤형 평생교육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과 같이 지역 내 여성들이 양질의 평생교육에 참여할 기회를 얻고, 일자리 연계 활동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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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도내 평생교육기관 교육과정 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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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함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현장평가회 개최
- 경남연구원 경남농어업정책센터(센터장 남성민, 이하 센터)는 지난 6일 함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함양군 평가회는 지난 6월 거창군과 창녕군 이후 세 번째로 개최됐다. 센터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해당 지역 방문을 통한 지역의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농가와 시군 담당자 면담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를 통해 나타난 사업의 문제점 등을 파악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했다. 조사를 통해 나타난 문제점으로 ▲입국 지연에 따른 농작업 차질 ▲의사소통 ▲도입 첫해 홍보 미흡 ▲숙식 시설을 갖추지 못한 농가는 신청 어려움 ▲짧은 계절근로자 체류 기간(현재 최대 5개월) ▲농한기 일거리 없을 경우와 숙련도 문제 등을 꼽았다. 센터는 이와 관련한 개선방안을 제안하고 현장 농업인과 행정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성민 경남농어업정책센터장은 “세 차례 진행된 평가회를 통해 제시된 현장의 의견이 반영돼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겠다”라며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농업 계절근로자 관리체계 개선방안」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노력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10개 시·군(김해, 진주, 밀양, 거제, 거창, 산청, 창녕, 하동, 함양, 합천)에서 근로자 778명, 고용주 286명이 2022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및 배정받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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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함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현장평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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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농가 간담회 개최
- 경남 창녕군은 지난 4일 창녕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도입 신청 농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농가 경영주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번기 인력수급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의 근로 기준과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불법체류 방지 및 인권 보호를 위한 조치 등을 안내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외국에 거주 중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단기간 고용해 국내 신청 농가에 배정하는 것으로 영농철 농가 일손 부족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군에서는 적극적으로 영농철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외인력TF팀을 신설했으며, 체계적 관리를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 정착과 국외 인력의 확보 및 수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반기 창녕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63명이었으며 오는 10월에는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30명을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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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농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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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신규공무원 맞춤형 직무교육 실시
- 창녕군은 8월 1일 임용된 신규공무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군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8월 4일과 5일 '2022년 창녕군 신규임용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4일에는 공직선배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처벌법' 등 최근 쟁점이 되는 주요 법안에 대해 소개하고 회계실무, 복무, 청렴 등 각종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둘째 날인 5일에는 창녕박물관, 생활 쓰레기 처리장, 우포늪과 따오기 복원센터 등을 돌아보며 창녕군의 역사와 현안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군에서는 신규임용공무원 직무 및 팀장 리더십 등 직급별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직원 역량 향상 교육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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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신규공무원 맞춤형 직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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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2022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현장평가회 개최
- 경남연구원 경남농어업정책센터(센터장 남성민)는 지난 6월 28일과 30일 거창군과 창녕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022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경남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거창군과 창녕군에서 해당 지역 참여농가와 경상남도, 군 담당자 및 관계자와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도입 및 운영에 따른 점검 및 평가와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해당 지역 담당자는 그간 추진했던 상황 및 향후 운영 계획 등을 보고했다. 거창군의 경우 6월 17일부터 19일에 걸쳐 필리핀 현지를 직접 방문해 하반기 입국 예정인 근로자들을 만나 현지 상황 등을 점검했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모니터링 요원을 고용 및 운영해 농가가 도맡아 해야 되는 외국인 근로자 케어 역할까지 수행함으로써 프로그램 도입 초기 운영에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창녕군은 참여 농가가 자발적으로 협의체를 구성해 농촌 인력 문제에 적극 나서고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경남농어업정책센터에서 실시한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농가 대상 현장조사(5농가) 면담 결과를 토대로 시사점과 향후 방향 등을 제안하고 이에 대한 종합적인 의견 수렴 시간을 가졌다. 딸기 농사를 짓는 한 농업인은 “숙소 마련 문제로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하는 농가가 있고, 참여하더라도 프로그램 특성상 최대 5개월밖에 되지 않아 일의 연속성이 떨어져 숙련도가 상대적으로 낮다”라며 “농가가 필요한 시기에 인력이 조달되지 못하면 농사에 큰 지장을 줄 수 있는데, 이를 종합적으로 해결할 방법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관리해 농가에 인력을 적절히 배분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을 검토해야한다”고 말했다. 남성민 센터장은 “경남도가 타도에 비해 뒤늦게 시작한 만큼 다양한 사례와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외국인 계절프로그램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특히 행정뿐만 아니라 지역 농협도 농촌 인력 문제에 적극 나서고, 농업인들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인식도 함께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연구원은 2022년도 정책․현안 연구로 ‘경상남도 농작업 인력 확보 방안 연구’를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단기․중장기 측면의 경상남도 농촌인력 확보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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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2022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현장평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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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2년 신규 청년지원 사업 참여자 공모
-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지난 2년간 계속된 코로나19로 지친 청년들의 활기를 깨우고자 지난 5일부터 청년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우선 그간 특별한 구심점이 없어 취미생활을 망설이던 청년들을 위해 최대 200만 원의 동아리 활동비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 만 49세 이하의 창녕 청년 또는 창녕군에 생활근거지를 둔 관외 거주 청년(이하 나도창청인) 3명 이상 모임으로 문화예술, 자원봉사, 자기 계발 등 모든 분야에 있어 지원한다. 내달 4일까지 군청 인구청년정책팀 및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우편 또는 메일로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휴식과 여가활동을 즐기도록 지원하는 청년층 숙박비 지원사업도 시행한다. 관내 숙박업 또는 야영장업에 등록된 시설을 이용하는 창녕 청년들과 나도창청인에게 숙박비 50%를 5만 원 이내로 연 최대 2회까지 지원한다. 나도창청인은 학교, 직장, 지인 등으로 창녕군에 생활근거지를 둔 관외 거주 청년들의 문화생활 참여를 권장하기 위해 숙박비 혜택뿐만 아니라 창녕에서의 활동비 2만 원 상당 창녕사랑상품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나도창청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창녕군 홈페이지 공고문에 첨부된 필요서류를 구비하여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2022년은 우리의 소중했던 일상을 되찾고 새로운 도약의 한 해가 될 것이다. 그 중심에 있는 청년들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해 젊은 활력이 지역사회에 넘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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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2년 신규 청년지원 사업 참여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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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1 특성화고 찾아가는 진로상담 및 취업설명회 개최
- 경남 창녕군 통합행복 일자리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창녕공업고등학교에서 특성화고 학생들의 구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21 특성화고 찾아가는 진로상담 및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문 취업상담사가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진로상담을 실시하고 군 구인업체 현황, 워크넷 사용법 및 구직 신청방법 등을 교육했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군 통합행복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특성화고 학생을 위한 진로상담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취업 취약계층과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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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1 특성화고 찾아가는 진로상담 및 취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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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19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 업체 모집
-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인 '경남형 뉴딜일자리 사업', '경남 스타트업 청년채용 연계사업', '경남 청년 장인 프로젝트사업' 등 3개 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남형 뉴딜일자리사업'은 공공기관형, 기업형, 사회복지형, 사회적경제형, 청년활동가형 등 5개 유형에 해당하는 사업장을 모집하며 선정된 사업장에는 청년근로자 인건비 월 187만원을 10개월간 지원하고 청년진로 설계 교육 및 취·창업 컨설팅을 해 민간일자리로의 진입을 돕는다. '경남 스타트업 청년채용 연계사업'은 사업공고일 기준 창업 7년 미만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청년 장인 프로젝트'는 10인 미만의 소공인(제조업체)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 선정 시 기업에서 만 39세 이하의 청년근로자를 채용할 경우 최대 2명까지 월 200만원의 인건비를 2년간 지원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창녕군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을 통해 선정 규모와 신청 방법 등 상세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2019년 2월까지 청년근로자를 채용해야 하고 채용된 근로자는 내년 3월부터 근무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해 청년고용 위기를 극복하고 영세 사업체가 지역에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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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19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 업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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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수련관 진로교육 특강
-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일 창원지방검찰청 밀양지청 소속 김정선 검사를 초청해 진로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밀양지청 김정선 검사는 신창여중 학생 38명을 대상으로 법에 관한 생활 속 이야기와 함께 검사라는 직업에 대한 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생활 속의 법 지식을 함께 깨우치고 더불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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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수련관 진로교육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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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2년 신규 청년지원 사업 참여자 공모
-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지난 2년간 계속된 코로나19로 지친 청년들의 활기를 깨우고자 지난 5일부터 청년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우선 그간 특별한 구심점이 없어 취미생활을 망설이던 청년들을 위해 최대 200만 원의 동아리 활동비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 만 49세 이하의 창녕 청년 또는 창녕군에 생활근거지를 둔 관외 거주 청년(이하 나도창청인) 3명 이상 모임으로 문화예술, 자원봉사, 자기 계발 등 모든 분야에 있어 지원한다. 내달 4일까지 군청 인구청년정책팀 및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우편 또는 메일로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휴식과 여가활동을 즐기도록 지원하는 청년층 숙박비 지원사업도 시행한다. 관내 숙박업 또는 야영장업에 등록된 시설을 이용하는 창녕 청년들과 나도창청인에게 숙박비 50%를 5만 원 이내로 연 최대 2회까지 지원한다. 나도창청인은 학교, 직장, 지인 등으로 창녕군에 생활근거지를 둔 관외 거주 청년들의 문화생활 참여를 권장하기 위해 숙박비 혜택뿐만 아니라 창녕에서의 활동비 2만 원 상당 창녕사랑상품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나도창청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창녕군 홈페이지 공고문에 첨부된 필요서류를 구비하여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2022년은 우리의 소중했던 일상을 되찾고 새로운 도약의 한 해가 될 것이다. 그 중심에 있는 청년들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해 젊은 활력이 지역사회에 넘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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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2년 신규 청년지원 사업 참여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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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1 희망근로 지원사업 모집공고
- 연합뉴스 홈 > 보도자료 > 내용보기 | 인쇄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2차) 참여자를 오는 3∼10일까지 모집한다.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2차)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백신접종 지원인력 사업'과 코로나19 대응 방역 활동을 위한 '생활방역 사업'으로 나뉜다. '백신접종 지원인력사업'은 문화예술회관(예방접종센터)에서 근무하고 백신접종센터 열 체크, 현장 접수 지원, 거동 불편 접종자 도움 등의 업무를 하게 되며 모집인원은 총 9명이다. '생활방역 사업' 참여자 모집의 경우 꽃길 꽃동산 사후관리, 남지 파크골프장 환경정비 및 관리, 용화산 및 남지체육공원 환경정비 및 관리, 남지읍 마을환경지키미, 길곡면 마을 환경정비 지원, 의회 홈페이지 관리 업무 보조 사업장이 있으며 모집인원은 총 43명이다. 신청대상자는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취약계층(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포함), 무급휴직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군민이다. 사업 기간은 내달 6일부터 12월 10일까지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10일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팀에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창출팀(055-530-1178) 또는 읍·면사무소 산업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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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1 희망근로 지원사업 모집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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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창녕형 디지털 일자리사업 청년 참여자 직무역량 강화교육
- 경남 창녕군은 지난 20일과 21일 '2022년 창녕형 디지털 일자리사업' 청년 참여자를 대상으로 창녕군 통합 행복일자리지원센터에서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창녕형 디지털 일자리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지역경제구조 변화에 따른 지역특화·지역뉴딜을 결합한 신산업분야 직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청년들에게 관련 사업장 업무 경험을 제공한다. 교육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대한 이해, 진로 탐색과 미래설계, 업무 분야별 직업 실무역량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본교육 10시간, 심화교육 6시간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구직난을 해소하고 청년의 직무 및 구직 역량을 강화하겠다. 기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로 삼아 지역 기업과 청년이 동반성장 하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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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업인대학 수료식 개최…지역농업리더 배출
- 경남 창녕군은 이달 30일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농업리더 양성을 위해 운영한 2022년 농업인대학 수료식을 진행했다. 농업인대학은 소비자 기호에 부응하는 농산물 가공기술 및 성공적인 창업전략을 위한 '농산물가공반'과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기술과 효율적인 재배시설 관리를 위한 '시설채소반' 과정으로 운영됐다. 수료생들은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총 19회에 걸쳐 8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군 관계자는 "바쁜 농사일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값진 결과를 이뤄낸 수료생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농업전문 경영인을 양성해 지역농업의 경쟁력과 전문성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2년 제1기 마늘·양파반으로 시작한 창녕군 농업인대학은 올해 제11기를 맞이했으며 544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지역농업발전을 위한 농업전문 인력양성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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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도내 평생교육기관 교육과정 컨설팅 지원
-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9일 오후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 대강당에서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에 적합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컨설팅 최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진흥원은 올해부터 도내 시군과 평생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기관에 적합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돕는 시군 평생교육 맞춤형 컨설팅 운영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창녕군과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 2곳을 선정해서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결과보고회에는 거제시청 및 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컨설팅 수행기관인 ㈜이에스지경영연구원 대표, 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컨설팅 결과를 공유하고, 결과보고서에 반영할 내용에 대해 논의하고 조율하는 자리를 가졌다. 컨설팅은 ▲조선업 위주의 경제환경 ▲장기적 경기 불황 ▲전국 시도 평균을 밑도는 거제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 및 고용 비율 등 지역 현황 분석을 통한 기관에 적합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방향을 제시하였다. 컨설팅 결과는 ▲지역 경기 불황으로 실직한 여성들을 위한 재취업 프로그램 개발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에 대한 선제적 대비책 마련 ▲지역 내 여성 대상 평생교육 기회 제공과 일자리 연계를 통한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시책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전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가 지역 내 여성 맞춤형 평생교육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과 같이 지역 내 여성들이 양질의 평생교육에 참여할 기회를 얻고, 일자리 연계 활동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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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도내 평생교육기관 교육과정 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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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함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현장평가회 개최
- 경남연구원 경남농어업정책센터(센터장 남성민, 이하 센터)는 지난 6일 함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함양군 평가회는 지난 6월 거창군과 창녕군 이후 세 번째로 개최됐다. 센터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해당 지역 방문을 통한 지역의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농가와 시군 담당자 면담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를 통해 나타난 사업의 문제점 등을 파악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했다. 조사를 통해 나타난 문제점으로 ▲입국 지연에 따른 농작업 차질 ▲의사소통 ▲도입 첫해 홍보 미흡 ▲숙식 시설을 갖추지 못한 농가는 신청 어려움 ▲짧은 계절근로자 체류 기간(현재 최대 5개월) ▲농한기 일거리 없을 경우와 숙련도 문제 등을 꼽았다. 센터는 이와 관련한 개선방안을 제안하고 현장 농업인과 행정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성민 경남농어업정책센터장은 “세 차례 진행된 평가회를 통해 제시된 현장의 의견이 반영돼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겠다”라며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농업 계절근로자 관리체계 개선방안」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노력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10개 시·군(김해, 진주, 밀양, 거제, 거창, 산청, 창녕, 하동, 함양, 합천)에서 근로자 778명, 고용주 286명이 2022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및 배정받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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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함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현장평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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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농가 간담회 개최
- 경남 창녕군은 지난 4일 창녕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도입 신청 농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농가 경영주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번기 인력수급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의 근로 기준과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불법체류 방지 및 인권 보호를 위한 조치 등을 안내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외국에 거주 중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단기간 고용해 국내 신청 농가에 배정하는 것으로 영농철 농가 일손 부족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군에서는 적극적으로 영농철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외인력TF팀을 신설했으며, 체계적 관리를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 정착과 국외 인력의 확보 및 수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반기 창녕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63명이었으며 오는 10월에는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30명을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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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농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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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신규공무원 맞춤형 직무교육 실시
- 창녕군은 8월 1일 임용된 신규공무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군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8월 4일과 5일 '2022년 창녕군 신규임용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4일에는 공직선배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처벌법' 등 최근 쟁점이 되는 주요 법안에 대해 소개하고 회계실무, 복무, 청렴 등 각종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둘째 날인 5일에는 창녕박물관, 생활 쓰레기 처리장, 우포늪과 따오기 복원센터 등을 돌아보며 창녕군의 역사와 현안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군에서는 신규임용공무원 직무 및 팀장 리더십 등 직급별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직원 역량 향상 교육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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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신규공무원 맞춤형 직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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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2022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현장평가회 개최
- 경남연구원 경남농어업정책센터(센터장 남성민)는 지난 6월 28일과 30일 거창군과 창녕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022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경남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거창군과 창녕군에서 해당 지역 참여농가와 경상남도, 군 담당자 및 관계자와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도입 및 운영에 따른 점검 및 평가와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해당 지역 담당자는 그간 추진했던 상황 및 향후 운영 계획 등을 보고했다. 거창군의 경우 6월 17일부터 19일에 걸쳐 필리핀 현지를 직접 방문해 하반기 입국 예정인 근로자들을 만나 현지 상황 등을 점검했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모니터링 요원을 고용 및 운영해 농가가 도맡아 해야 되는 외국인 근로자 케어 역할까지 수행함으로써 프로그램 도입 초기 운영에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창녕군은 참여 농가가 자발적으로 협의체를 구성해 농촌 인력 문제에 적극 나서고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경남농어업정책센터에서 실시한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농가 대상 현장조사(5농가) 면담 결과를 토대로 시사점과 향후 방향 등을 제안하고 이에 대한 종합적인 의견 수렴 시간을 가졌다. 딸기 농사를 짓는 한 농업인은 “숙소 마련 문제로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하는 농가가 있고, 참여하더라도 프로그램 특성상 최대 5개월밖에 되지 않아 일의 연속성이 떨어져 숙련도가 상대적으로 낮다”라며 “농가가 필요한 시기에 인력이 조달되지 못하면 농사에 큰 지장을 줄 수 있는데, 이를 종합적으로 해결할 방법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관리해 농가에 인력을 적절히 배분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을 검토해야한다”고 말했다. 남성민 센터장은 “경남도가 타도에 비해 뒤늦게 시작한 만큼 다양한 사례와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외국인 계절프로그램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특히 행정뿐만 아니라 지역 농협도 농촌 인력 문제에 적극 나서고, 농업인들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인식도 함께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연구원은 2022년도 정책․현안 연구로 ‘경상남도 농작업 인력 확보 방안 연구’를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단기․중장기 측면의 경상남도 농촌인력 확보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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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2022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현장평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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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2년 신규 청년지원 사업 참여자 공모
-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지난 2년간 계속된 코로나19로 지친 청년들의 활기를 깨우고자 지난 5일부터 청년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우선 그간 특별한 구심점이 없어 취미생활을 망설이던 청년들을 위해 최대 200만 원의 동아리 활동비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 만 49세 이하의 창녕 청년 또는 창녕군에 생활근거지를 둔 관외 거주 청년(이하 나도창청인) 3명 이상 모임으로 문화예술, 자원봉사, 자기 계발 등 모든 분야에 있어 지원한다. 내달 4일까지 군청 인구청년정책팀 및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우편 또는 메일로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휴식과 여가활동을 즐기도록 지원하는 청년층 숙박비 지원사업도 시행한다. 관내 숙박업 또는 야영장업에 등록된 시설을 이용하는 창녕 청년들과 나도창청인에게 숙박비 50%를 5만 원 이내로 연 최대 2회까지 지원한다. 나도창청인은 학교, 직장, 지인 등으로 창녕군에 생활근거지를 둔 관외 거주 청년들의 문화생활 참여를 권장하기 위해 숙박비 혜택뿐만 아니라 창녕에서의 활동비 2만 원 상당 창녕사랑상품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나도창청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창녕군 홈페이지 공고문에 첨부된 필요서류를 구비하여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2022년은 우리의 소중했던 일상을 되찾고 새로운 도약의 한 해가 될 것이다. 그 중심에 있는 청년들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해 젊은 활력이 지역사회에 넘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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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2년 신규 청년지원 사업 참여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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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1 특성화고 찾아가는 진로상담 및 취업설명회 개최
- 경남 창녕군 통합행복 일자리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창녕공업고등학교에서 특성화고 학생들의 구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21 특성화고 찾아가는 진로상담 및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문 취업상담사가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진로상담을 실시하고 군 구인업체 현황, 워크넷 사용법 및 구직 신청방법 등을 교육했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군 통합행복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특성화고 학생을 위한 진로상담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취업 취약계층과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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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1 특성화고 찾아가는 진로상담 및 취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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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1 희망근로 지원사업 모집공고
- 연합뉴스 홈 > 보도자료 > 내용보기 | 인쇄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2차) 참여자를 오는 3∼10일까지 모집한다.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2차)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백신접종 지원인력 사업'과 코로나19 대응 방역 활동을 위한 '생활방역 사업'으로 나뉜다. '백신접종 지원인력사업'은 문화예술회관(예방접종센터)에서 근무하고 백신접종센터 열 체크, 현장 접수 지원, 거동 불편 접종자 도움 등의 업무를 하게 되며 모집인원은 총 9명이다. '생활방역 사업' 참여자 모집의 경우 꽃길 꽃동산 사후관리, 남지 파크골프장 환경정비 및 관리, 용화산 및 남지체육공원 환경정비 및 관리, 남지읍 마을환경지키미, 길곡면 마을 환경정비 지원, 의회 홈페이지 관리 업무 보조 사업장이 있으며 모집인원은 총 43명이다. 신청대상자는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취약계층(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포함), 무급휴직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군민이다. 사업 기간은 내달 6일부터 12월 10일까지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10일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팀에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창출팀(055-530-1178) 또는 읍·면사무소 산업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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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1 희망근로 지원사업 모집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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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창녕형 디지털 일자리사업 청년 참여자 직무역량 강화교육
- 경남 창녕군은 지난 20일과 21일 '2022년 창녕형 디지털 일자리사업' 청년 참여자를 대상으로 창녕군 통합 행복일자리지원센터에서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창녕형 디지털 일자리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지역경제구조 변화에 따른 지역특화·지역뉴딜을 결합한 신산업분야 직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청년들에게 관련 사업장 업무 경험을 제공한다. 교육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대한 이해, 진로 탐색과 미래설계, 업무 분야별 직업 실무역량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본교육 10시간, 심화교육 6시간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구직난을 해소하고 청년의 직무 및 구직 역량을 강화하겠다. 기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로 삼아 지역 기업과 청년이 동반성장 하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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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창녕형 디지털 일자리사업 청년 참여자 직무역량 강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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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업인대학 수료식 개최…지역농업리더 배출
- 경남 창녕군은 이달 30일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농업리더 양성을 위해 운영한 2022년 농업인대학 수료식을 진행했다. 농업인대학은 소비자 기호에 부응하는 농산물 가공기술 및 성공적인 창업전략을 위한 '농산물가공반'과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기술과 효율적인 재배시설 관리를 위한 '시설채소반' 과정으로 운영됐다. 수료생들은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총 19회에 걸쳐 8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군 관계자는 "바쁜 농사일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값진 결과를 이뤄낸 수료생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농업전문 경영인을 양성해 지역농업의 경쟁력과 전문성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2년 제1기 마늘·양파반으로 시작한 창녕군 농업인대학은 올해 제11기를 맞이했으며 544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지역농업발전을 위한 농업전문 인력양성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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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업인대학 수료식 개최…지역농업리더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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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도내 평생교육기관 교육과정 컨설팅 지원
-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9일 오후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 대강당에서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에 적합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컨설팅 최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진흥원은 올해부터 도내 시군과 평생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기관에 적합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돕는 시군 평생교육 맞춤형 컨설팅 운영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창녕군과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 2곳을 선정해서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결과보고회에는 거제시청 및 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컨설팅 수행기관인 ㈜이에스지경영연구원 대표, 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컨설팅 결과를 공유하고, 결과보고서에 반영할 내용에 대해 논의하고 조율하는 자리를 가졌다. 컨설팅은 ▲조선업 위주의 경제환경 ▲장기적 경기 불황 ▲전국 시도 평균을 밑도는 거제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 및 고용 비율 등 지역 현황 분석을 통한 기관에 적합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방향을 제시하였다. 컨설팅 결과는 ▲지역 경기 불황으로 실직한 여성들을 위한 재취업 프로그램 개발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에 대한 선제적 대비책 마련 ▲지역 내 여성 대상 평생교육 기회 제공과 일자리 연계를 통한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시책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전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가 지역 내 여성 맞춤형 평생교육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과 같이 지역 내 여성들이 양질의 평생교육에 참여할 기회를 얻고, 일자리 연계 활동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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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도내 평생교육기관 교육과정 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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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함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현장평가회 개최
- 경남연구원 경남농어업정책센터(센터장 남성민, 이하 센터)는 지난 6일 함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함양군 평가회는 지난 6월 거창군과 창녕군 이후 세 번째로 개최됐다. 센터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해당 지역 방문을 통한 지역의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농가와 시군 담당자 면담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를 통해 나타난 사업의 문제점 등을 파악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했다. 조사를 통해 나타난 문제점으로 ▲입국 지연에 따른 농작업 차질 ▲의사소통 ▲도입 첫해 홍보 미흡 ▲숙식 시설을 갖추지 못한 농가는 신청 어려움 ▲짧은 계절근로자 체류 기간(현재 최대 5개월) ▲농한기 일거리 없을 경우와 숙련도 문제 등을 꼽았다. 센터는 이와 관련한 개선방안을 제안하고 현장 농업인과 행정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성민 경남농어업정책센터장은 “세 차례 진행된 평가회를 통해 제시된 현장의 의견이 반영돼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겠다”라며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농업 계절근로자 관리체계 개선방안」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노력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10개 시·군(김해, 진주, 밀양, 거제, 거창, 산청, 창녕, 하동, 함양, 합천)에서 근로자 778명, 고용주 286명이 2022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및 배정받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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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함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현장평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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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농가 간담회 개최
- 경남 창녕군은 지난 4일 창녕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도입 신청 농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농가 경영주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번기 인력수급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의 근로 기준과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불법체류 방지 및 인권 보호를 위한 조치 등을 안내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외국에 거주 중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단기간 고용해 국내 신청 농가에 배정하는 것으로 영농철 농가 일손 부족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군에서는 적극적으로 영농철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외인력TF팀을 신설했으며, 체계적 관리를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 정착과 국외 인력의 확보 및 수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반기 창녕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63명이었으며 오는 10월에는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30명을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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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농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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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신규공무원 맞춤형 직무교육 실시
- 창녕군은 8월 1일 임용된 신규공무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군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8월 4일과 5일 '2022년 창녕군 신규임용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4일에는 공직선배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처벌법' 등 최근 쟁점이 되는 주요 법안에 대해 소개하고 회계실무, 복무, 청렴 등 각종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둘째 날인 5일에는 창녕박물관, 생활 쓰레기 처리장, 우포늪과 따오기 복원센터 등을 돌아보며 창녕군의 역사와 현안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군에서는 신규임용공무원 직무 및 팀장 리더십 등 직급별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직원 역량 향상 교육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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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신규공무원 맞춤형 직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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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2022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현장평가회 개최
- 경남연구원 경남농어업정책센터(센터장 남성민)는 지난 6월 28일과 30일 거창군과 창녕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022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경남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거창군과 창녕군에서 해당 지역 참여농가와 경상남도, 군 담당자 및 관계자와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도입 및 운영에 따른 점검 및 평가와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해당 지역 담당자는 그간 추진했던 상황 및 향후 운영 계획 등을 보고했다. 거창군의 경우 6월 17일부터 19일에 걸쳐 필리핀 현지를 직접 방문해 하반기 입국 예정인 근로자들을 만나 현지 상황 등을 점검했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모니터링 요원을 고용 및 운영해 농가가 도맡아 해야 되는 외국인 근로자 케어 역할까지 수행함으로써 프로그램 도입 초기 운영에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창녕군은 참여 농가가 자발적으로 협의체를 구성해 농촌 인력 문제에 적극 나서고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경남농어업정책센터에서 실시한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농가 대상 현장조사(5농가) 면담 결과를 토대로 시사점과 향후 방향 등을 제안하고 이에 대한 종합적인 의견 수렴 시간을 가졌다. 딸기 농사를 짓는 한 농업인은 “숙소 마련 문제로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하는 농가가 있고, 참여하더라도 프로그램 특성상 최대 5개월밖에 되지 않아 일의 연속성이 떨어져 숙련도가 상대적으로 낮다”라며 “농가가 필요한 시기에 인력이 조달되지 못하면 농사에 큰 지장을 줄 수 있는데, 이를 종합적으로 해결할 방법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관리해 농가에 인력을 적절히 배분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을 검토해야한다”고 말했다. 남성민 센터장은 “경남도가 타도에 비해 뒤늦게 시작한 만큼 다양한 사례와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외국인 계절프로그램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특히 행정뿐만 아니라 지역 농협도 농촌 인력 문제에 적극 나서고, 농업인들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인식도 함께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연구원은 2022년도 정책․현안 연구로 ‘경상남도 농작업 인력 확보 방안 연구’를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단기․중장기 측면의 경상남도 농촌인력 확보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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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2년 신규 청년지원 사업 참여자 공모
-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지난 2년간 계속된 코로나19로 지친 청년들의 활기를 깨우고자 지난 5일부터 청년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우선 그간 특별한 구심점이 없어 취미생활을 망설이던 청년들을 위해 최대 200만 원의 동아리 활동비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 만 49세 이하의 창녕 청년 또는 창녕군에 생활근거지를 둔 관외 거주 청년(이하 나도창청인) 3명 이상 모임으로 문화예술, 자원봉사, 자기 계발 등 모든 분야에 있어 지원한다. 내달 4일까지 군청 인구청년정책팀 및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우편 또는 메일로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휴식과 여가활동을 즐기도록 지원하는 청년층 숙박비 지원사업도 시행한다. 관내 숙박업 또는 야영장업에 등록된 시설을 이용하는 창녕 청년들과 나도창청인에게 숙박비 50%를 5만 원 이내로 연 최대 2회까지 지원한다. 나도창청인은 학교, 직장, 지인 등으로 창녕군에 생활근거지를 둔 관외 거주 청년들의 문화생활 참여를 권장하기 위해 숙박비 혜택뿐만 아니라 창녕에서의 활동비 2만 원 상당 창녕사랑상품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나도창청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창녕군 홈페이지 공고문에 첨부된 필요서류를 구비하여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2022년은 우리의 소중했던 일상을 되찾고 새로운 도약의 한 해가 될 것이다. 그 중심에 있는 청년들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해 젊은 활력이 지역사회에 넘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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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2년 신규 청년지원 사업 참여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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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1 특성화고 찾아가는 진로상담 및 취업설명회 개최
- 경남 창녕군 통합행복 일자리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창녕공업고등학교에서 특성화고 학생들의 구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21 특성화고 찾아가는 진로상담 및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문 취업상담사가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진로상담을 실시하고 군 구인업체 현황, 워크넷 사용법 및 구직 신청방법 등을 교육했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군 통합행복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특성화고 학생을 위한 진로상담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취업 취약계층과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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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1 특성화고 찾아가는 진로상담 및 취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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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1 희망근로 지원사업 모집공고
- 연합뉴스 홈 > 보도자료 > 내용보기 | 인쇄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2차) 참여자를 오는 3∼10일까지 모집한다.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2차)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백신접종 지원인력 사업'과 코로나19 대응 방역 활동을 위한 '생활방역 사업'으로 나뉜다. '백신접종 지원인력사업'은 문화예술회관(예방접종센터)에서 근무하고 백신접종센터 열 체크, 현장 접수 지원, 거동 불편 접종자 도움 등의 업무를 하게 되며 모집인원은 총 9명이다. '생활방역 사업' 참여자 모집의 경우 꽃길 꽃동산 사후관리, 남지 파크골프장 환경정비 및 관리, 용화산 및 남지체육공원 환경정비 및 관리, 남지읍 마을환경지키미, 길곡면 마을 환경정비 지원, 의회 홈페이지 관리 업무 보조 사업장이 있으며 모집인원은 총 43명이다. 신청대상자는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취약계층(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포함), 무급휴직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군민이다. 사업 기간은 내달 6일부터 12월 10일까지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10일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팀에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창출팀(055-530-1178) 또는 읍·면사무소 산업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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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1 희망근로 지원사업 모집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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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19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 업체 모집
-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인 '경남형 뉴딜일자리 사업', '경남 스타트업 청년채용 연계사업', '경남 청년 장인 프로젝트사업' 등 3개 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남형 뉴딜일자리사업'은 공공기관형, 기업형, 사회복지형, 사회적경제형, 청년활동가형 등 5개 유형에 해당하는 사업장을 모집하며 선정된 사업장에는 청년근로자 인건비 월 187만원을 10개월간 지원하고 청년진로 설계 교육 및 취·창업 컨설팅을 해 민간일자리로의 진입을 돕는다. '경남 스타트업 청년채용 연계사업'은 사업공고일 기준 창업 7년 미만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청년 장인 프로젝트'는 10인 미만의 소공인(제조업체)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 선정 시 기업에서 만 39세 이하의 청년근로자를 채용할 경우 최대 2명까지 월 200만원의 인건비를 2년간 지원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창녕군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을 통해 선정 규모와 신청 방법 등 상세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2019년 2월까지 청년근로자를 채용해야 하고 채용된 근로자는 내년 3월부터 근무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해 청년고용 위기를 극복하고 영세 사업체가 지역에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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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19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 업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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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수련관 진로교육 특강
-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일 창원지방검찰청 밀양지청 소속 김정선 검사를 초청해 진로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밀양지청 김정선 검사는 신창여중 학생 38명을 대상으로 법에 관한 생활 속 이야기와 함께 검사라는 직업에 대한 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생활 속의 법 지식을 함께 깨우치고 더불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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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수련관 진로교육 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