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뉴스광장 검색결과
-
-
창원특례시, 강소특구 기술창업기업 유럽 진출 지원한다
-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일 지역 기술창업기업의 투자유치 확대와 유럽 진출 지원을 위해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직무대행 김남균), KIC유럽(센터장 황종운) 및 창원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리 김종호)과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KERI 창원본원에서 열렸으며 협력 분야는 ▲창원 강소특구 해외 진출 유망 기업 발굴 ▲유럽 내 스타트업 협력 기업·기관 발굴 및 연계 ▲해외 지사화 지원 ▲창원 기술창업기업 해외 진출 신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해외 진출 기업 추적 관리 등이다. KIC(글로벌혁신센터:Korea innovation Center)유럽은 과학기술·ICT 분야의 스타트업/혁신기업 글로벌화를 위해 2017년 3월 독일 베를린에 설립된 센터다. 유럽 스타트업의 허브인 독일 베를린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 스타트업의 유럽 시장 진출, 투자 유치 등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종욱 KERI 전략정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창원 강소특구가 발굴한 지역의 우수한 스타트업들이 성공적인 해외 진출의 초석을 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효종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시 차원에서 관내 기업의 수출 기회 창출 및 투자 유치를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 글로벌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 강소특구는 2019년 특구로 지정 이래, 한국전기연구원을 중심으로 기술이전 사업화, 강소형 기술창업 육성, 특성화 성장지원 등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지역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강소특구 기술창업기업 유럽 진출 지원한다
-
-
창원특례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맞춤형 직무교육 실시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6일부터 19일까지 6차에 걸쳐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중 소재·부품·장비 융합혁신 청년일자리사업, 전략산업 부흥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청년 10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가 상호협력해 추진하고 창원산업진흥원이 수행하며, 지역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채용하고 이들의 정착을 유도하는 지역특화 정규직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 창원시 거주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신규채용하는 지역기업에 1인당 200만원(기업부담 10% 포함)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참여 청년에게는 주거정착금 월 30만원과 교통비 월 10만원 등을 최대 2년간 지원한다. 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 청년들의 업무능력 고도화를 위한 취지로 ▲디지털 콘텐츠 제작 ▲CATIA를 활용한 4차산업 기술 ▲사무행정 직무심화교육 ▲CAD기술활용 실무교육 ▲스마트 품질관리 등을 통하여 개개인의 업무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참여 청년 직무별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내년 상반기에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직무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영숙 청년정책담당관은 “우수한 청년들이 커리어를 강화해 일자리를 유지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맞춤형 직무교육 실시
-
-
창원특례시, 25일 ‘창원시 길라잡(JOB)이’ 채용박람회 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2 창원시 길라잡(JOB)이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원특례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경남테크노파크, 창원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며, 구인․구직자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여 고용시장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 산업 및 인구구조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는 구직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두산에너빌리티㈜, 한화디펜스㈜, STX엔진㈜ 등 대기업과 관내 우수 중소기업 45개사가 직접 참가하여 관련 산업 분야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창원지역 기반 유망기업에 우수한 인재가 유입될 수 있도록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연계하는 대규모 채용의 장이 될 예정이다. 채용박람회 주요 내용으로는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이 진행되는 채용관 △정부부처 와 유관기관의 일자리 시책 및 고용정보를 제공하는 홍보관 △다양한 취업상담을 제공하는 취업지원관 △미래유망산업을 체험전시하는 미래일자리 체험관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테스트, 면접메이크업, 자소서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관으로 구성된다. 특히 오후 2시 행사장 내 특설무대에서는 윤종혁 해커스잡공기업 취업전문 컨설턴트의 취업특강이 진행되며, 특강 시간 외에도 멘토링 부스를 통해 공기업․강소기업 취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희망자는 창원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채용박람회 참가업체 현황을 통하여 기업별 채용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자격요건 등을 확인하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을 지참하여 현장 면접에 참여하면 된다. 채용박람회와 관련되는 최신 소식은 공식 SNS채널(페이스북 www.facebook.com/changwonjob, 인스타그램 @changwonjob)을 통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정현섭 경제일자리국장은 “기나긴 팬데믹의 영향에서 벗어나 엔데믹 전환기를 맞아 경기회복을 기대하였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기록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경기 후퇴 우려 등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채용박람회는 지역기업과 공공기관이 두루 참여해 구직자 여러분을 취업 성공으로 안내하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은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참여기업은 우수 인재를 발굴하여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고용시장을 회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25일 ‘창원시 길라잡(JOB)이’ 채용박람회 개최
-
-
창원특례시, 해운항만물류산업 공동채용박람회 참가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7일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에서 ’2022년 해운항만물류 공동채용박람회’에 창원시 물류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및 관내 물류 관련학과 졸업예정자 30여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해운항만물류산업 고용 창출을 위해 한국해양수산원, 노사발전재단,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해운항만물류산업 재도약센터, 대한민국 해군본부, 국방전직교육원과 함께 공동으로 개최됐으며, 해운·항만·물류업종 기업 50개사와 구직자 1,000여명이 참여하였다. 행사장에는 신중년관, 기업면접관, 기업소개관, 채용설명회, 취업컨설팅관, 이미지클리닉관, 사진촬영관, 기관 홍보관 등 다양한 부스가 자리해 창원시 물류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및 관내 물류학과 졸업예정자 모두가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의 정보를 얻고 입사 지원 및 면접을 진행하였다. 이종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공동채용박람회를 통해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특례시 물류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및 물류관련학과 졸업예정자의 취업난을 해소하고, 구인난을 겪고 있는 해운항만물류기업들이 창원특례시의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특례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을 양성을 위해 특화과정을 개설해 맞춤형 고용지원서비스를 지원 중이며, 향후에도 창원특례시의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해운항만물류산업 공동채용박람회 참가
-
-
창원특례시, 수출영토 확장 위한 글로벌 마케터 육성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글로벌 마케터 양성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글로벌 마케터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경남대 산학협력단 글로벌 비즈니스 연구센터가 관내 대학생 및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교육생들이 예비 글로벌 마케터로서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글로벌 마케팅 이론교육, 기업현장 멘토링, 외국어 세일즈 프리젠테이션 경진대회 등 다양한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지난 8월 22일부터 10일간 진행해 총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들 수료생들은 수출 강소기업 취업연계 지원을 받게 되며, 수료생 중 우수교육생 5명은 오는 10월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해외 전시회에도 기업체와 함께 참가해 해외마케팅 실무기회도 제공받을 예정이다. 시는 10월 중 창원산업진흥원을 통해 재직자를 대상으로한 글로벌 마케터 실무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며, 이 외에도 수출상담회 개최, 무역사절단 파견 등 해외 수출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경석 투자유치단장은 “글로벌 마케팅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수출 전문인력인 글로벌 마케터 육성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시장 개척에 필요한 능력을 두루 갖춘 인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사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수출영토 확장 위한 글로벌 마케터 육성
-
-
창원특례시, 해운항만물류 박람회 사전 채용 설명회 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3일 창원산업진흥원 고용안정지원 교육센터에서 ‘2022년 해운항만물류 채용박람회’에 창원시 물류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및 관내 물류 관련학과 졸업예정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 채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노사발전재단,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해운항만물류산업 재도약센터, 부산테크노파크 소속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시는 구인 기업 및 해당 직무에 대한 설명회를 통해 지원전략을 제시해 구직서류 및 면접 준비 등 사전에 구인 기업에 대해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 해운항만물류 채용박람회 온라인 맞춤 지원시스템을 활용한 완성도 높은 구직서류를 준비해 사전에 입사 지원을 하도록 하였다. 특히 산업전환에 따른 원활한 취업을 위해 주관기관 이외 한국폴리텍대학, 한국해양대학교 ETRS센터, 중소조선연구원 등 10여개 교육훈련기관과 연계 프로그램 제공, 채용 설명회 참여한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Q&A 시간도 마련됐다. 각 부문별 채용기준 및 절차 등 취업에 필요한 정보와 담당 업무에 관련된 정보 공유 및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설명회에 참여한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진행됐다. 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지역의 물류 전문인력을 양성을 위해 물류관리사 및 유통관리사 2급 자격증 취득과정(온라인 교육)과 무시험 소형 지게차(3톤 미만) 운전면허 취득과정(오프라인 교육)으로 구성된 「2022년 창원형 물류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역의 물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종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사전 채용 설명회를 통해 창원특례시의 물류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및 관내 물류 관련학과 졸업예정자들의 취업난을 해소하고, 구인난을 겪고 있는 해운항만물류기업들이 창원특례시의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해운항만물류 박람회 사전 채용 설명회 개최
-
-
창원특례시, 기업맞춤형 첨단기술 인력양성사업 2차 교육 수료식 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7일 경남대학교 제4공학관에서 ‘2022년 기업맞춤형 첨단기술 인력양성사업’ 2차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백정한 창원산업진흥원장과 강재관 경남대학교 산학부총장을 비롯한 사업 관계자 및 교육 수료생 15명이 참석했으며, 수료증 전달 및 우수교육생 시상식이 진행됐다. ‘2022년 기업맞춤형 첨단기술 인력양성사업’은 창원특례시 주력 전략산업(방위, 항공, 수소, IT, 헬스케어) 분야에서 중소·중견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창원특례시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관내 기업체와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올해로 추진 4년 차를 맞이하는 이 사업은 시 주력 전략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인력 수요에 대비하여 전문성과 적응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년째 위탁 운영하여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 열린 1차 교육에 이어 7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진행된 이번 2차 교육은 ▲AutoCAD 활용 2D 도면작성 및 측정 ▲품질관리 이론(스마트, 현장품질, 공정품질) ▲데이터베이스 기반 빅데이터 활용 ▲실무자 특강 및 현장직무 워크숍 등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시는 교육이 종료된 후에도 창원특례시 주력 전략산업 분야의 취업 연계를 지속 지원해 청년실업 해소에 적극적으로 일조할 계획이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스마트화되어 가는 기업의 환경 변화에 발맞춰 실무형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 연계를 실현해 기업에는 고급인력 확보를, 청년 근로자에게는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기업 및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기업맞춤형 첨단기술 인력양성사업 2차 교육 수료식 개최
-
-
창원특례시, 물류 전문인력 양성 교육생 현장 견학 실시
-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현장 견학·설명회 등 취업희망자 및 지역 물류 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창원산업진흥원과 함께 ‘2022년 창원형 물류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의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21일과 22일, 양일 간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창원1물류센터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견학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2022년 창원형 물류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교육생들의 직무·현장체험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물류센터의 재고·포장·입고·출하 등 물류 프로세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실무경험 및 취업경쟁력 강화를 통해 창원시 관내 물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첫걸음으로써 큰 의미를 담고 있다. 우선,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의 센터 소개와 더불어 실제 물류의 재고처리 과정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관계자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현장 투어가 진행되었으며, 쿠팡물류센터로 입고되는 화물의 크기별 분류, 자동 이송 및 포장, 적재 및 출하 등 화물 관리 현장을 체험했다. 또한, 지역 인재 채용에 관한 계획 및 설명이 있었으며, 현장 견학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Q&A 시간이 함께 마련되었다. 각 부문별 채용기준 및 절차 등 취업에 필요한 정보와 담당 업무에 관련된 정보 공유 및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견학에 참여한 교육생들에게 다양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이종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물류기업 현장 견학을 통해 물류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교육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라며, 창원시 또한 앞으로도 지역의 물류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원특례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지역의 물류 전문인력을 양성을 위해 물류관리사 및 유통관리사 2급 자격증 취득과정(온라인 교육)과 무시험 소형 지게차(3톤 미만) 운전면허 취득과정(오프라인 교육)으로 구성된 「2022년 창원형 물류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역의 물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물류 전문인력 양성 교육생 현장 견학 실시
-
-
창원특례시, 청년 창업기업 대상 직무교육 실시
- 창원시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4일 창원산업진흥원 고용안정지원 교육센터에서 ‘2022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신규기업 청년대표 27명을 대상으로 창업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창원시 관내 초기 청년 창업기업의 컨설팅, 교육, 시제품 제작 등의 스케일업 지원을 통한 지역정착 유도 및 청년 창업 활성화로 2022년 행정안전부 일자리 사업공모에 선정된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시는 ▲ 창업 및 투자 생태계 이해 ▲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투자자의 관점 ▲ 자금 조달 방법 ▲ TIPS 소개 및 투자지원사업 안내 등 투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세부내용으로는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에 대한 기본 이해와 절차 및 전략 수립, 창업 3대 요소, 창업 자금 조달 방법, 국내 스타트업 생존, 성장단계별 투자유치 등 투자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적인 요소와 투자유치를 위한 IR자료 작성법으로 구성됐다. 향후 창원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마케팅, 교육 지원 등 기업지원과 더불어 기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문 일자리창출과장은 “청년일자리 사업이 청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창업 활성화 등 1석 3조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청년 창업기업 대상 직무교육 실시
-
-
창원특례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교육 실시
-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3부터 14일까지 경남테크노파크 자동차로봇센터에서 '내수기반 미래자동차 재직자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창원산업진흥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올해 3년 차를 맞고 있다. 이번 교육은 도내 자동차산업 및 미래자동차 관련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지난 29일 1회 교육을 시작으로 10월까지 7회에 걸쳐 70여 명의 교육이 예정돼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자율주행자동차 ▲전기자동차 배터리 성능평가 ▲수소 연료 전지 구조 ▲지원 프로세스 및 안전분석 ▲전기구동기반 자동차 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해당 직종의 재직자들에게 기술 역량 강화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민선 8기 시정전략은 기본적으로 혁신성장 경제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다"며 "제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 중심에 놓여있는 미래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재직자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교육 실시
-
-
창원특례시, 제조AI 현장실무형 인력 양성교육 추진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관내 대학생 및 미취업자들을 대상으로 기업 현장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제조AI 인력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경남ICT협회가 위탁 수행한다. 시는 ‘스마트공장에서의 AI 및 빅데이터 활용 기초’라는 과정으로 이론과 현장실습을 통해 제조현장 실무형 인력양성을 목표로 추진한다. 시는 관내 대학생 및 미취업자 25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및 파이썬 개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이해 ▲스마트팩토리 공급망관리 및 머신비전 ▲제조현장 분석과제 모델링 ▲제조현장 설비 및 제품 데이터 가공 등을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관련 지난 6월 22일에는 ICT 기업 30여개사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사업설명회를 실시했으며, 8월 예정된 2차 교육에 대해 제조 현장의 데이터 활용을 통한 불량 검출 및 데이터 분석과 해석 등 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올해부터 추진하는 인력양성 프로젝트는 스마트화되어 가는 기업의 환경에 발맞춰 제조 AI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재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제조AI 현장실무형 인력 양성교육 추진
-
-
창원특례시,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 설명회 개최
- 창원특례시는 14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관내 소부장산업의 발전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의 효용성, 기업 지원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참여기업 발굴을 위해 추진된 이번 설명회는 해성디에스㈜, 화천기계㈜를 비롯해 관내 소재·부품·장비 기업 관계자 40명이 참석했다.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설명회는 ▲창원시의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 추진 내용 및 기업지원사항 ▲UST 소개 및 I-CORE(계약학과) 현황 소개 ▲한국전기연·재료연의 커리큘럼 소개 ▲사업 관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이란 창원시가 고급 기술인력의 수도권 등 유출로 인해 소재·부품·장비 등 지역 산업계 전반에 전문인력 부족으로 기업 경쟁력 저하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UST·한국전기연구원·한국재료연구원·창원상공회의소·창원산업진흥원 6개 기관이 산·학·연·관의 협력체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U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할 교육기관으로서 과학기술 분야 석·박사 인재를 육성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연구소대학원대학으로 창원에는 한국전기연구원과 한국재료연구원을 캠퍼스로 두고 있다. 이 사업은 창원 소재 국책 연구기관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R&D 고급 기술인력의 안정적 공급을 목표로 기업 수요에 따른 맞춤식 집중교육을 통한 실무역량을 키우는 단기과정과 학생이 졸업 후에 협약기업에 복귀 또는 취업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인 계약학과 장기과정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시는 기업의 사업 참여 의사, 기업이 선호하는 교육 과정 및 방법 등을 파악하기 위해 대기업을 포함해 3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24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수요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재직자 역량 고도화 단기과정과 석·박사 학위 취득을 목표로 하는 계약학과 장기과정의 맞춤형 커리큘럼을 설계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에게는 우수 전문인력 수급을 통한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는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 경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 설명회 개최
-
-
2022년도 창원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규참여기업 직무교육 실시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1일 창원산업진흥원 고용안정지원 교육센터 세미나실에서 2022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규참여기업 120여명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창원산업진흥원과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ICT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자의 마스크 착용 의무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3회차로 나누어 안전하게 진행됐다. 시는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소개 및 청년 선발, 지원금 신청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함께 ▲ 사업 기획 및 운영 ▲ ICT 비즈니스와 트랜드 분석 ▲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등 참여기업 인사 담당자의 기획 및 운영능력 향상을 위한 직업능력 개발교육을 진행했다.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년 12월까지 30억7000만원을 투입하여 소재·부품·장비 및 전략산업 분야 인건비 지원과 청년 창업지원을 통하여 지역 청년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향후 선발된 참여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 목적에 대한 충분한 이해 및 적극적인 참여와 직무 및 구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문 일자리창출과장은 “사업이 관내 기업의 청년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질 좋은 일자리로 이어져 청년 일자리 절벽 해소와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2022년도 창원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규참여기업 직무교육 실시
-
-
2022년도 창원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규참여기업 120여명 직무교육 실시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1일 창원산업진흥원 고용안정지원 교육센터 세미나실에서 2022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규참여기업 120여명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창원산업진흥원과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ICT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자의 마스크 착용 의무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3회차로 나누어 안전하게 진행됐다. 시는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소개 및 청년 선발, 지원금 신청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함께 ▲ 사업 기획 및 운영 ▲ ICT 비즈니스와 트랜드 분석 ▲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등 참여기업 인사 담당자의 기획 및 운영능력 향상을 위한 직업능력 개발교육을 진행했다.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년 12월까지 30억7000만원을 투입하여 소재·부품·장비 및 전략산업 분야 인건비 지원과 청년 창업지원을 통하여 지역 청년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향후 선발된 참여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 목적에 대한 충분한 이해 및 적극적인 참여와 직무 및 구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문 일자리창출과장은 “사업이 관내 기업의 청년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질 좋은 일자리로 이어져 청년 일자리 절벽 해소와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2022년도 창원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규참여기업 120여명 직무교육 실시
-
-
창원시, 헬스케어 연구인력 양성 위해 업무협약 체결
-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6일 마산대학교에서 '창원시 헬스케어 연구지원 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재)창원산업진흥원(원장 백정한), 마산대학교(총장 이학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인구 고령화가 지속되고 수도권과 의료격차 해소해 의료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기 위해 창원산업진흥원은 관내 보건의료분야 미취업자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창원시 헬스케어 분야 산업을 선도해 나갈 인재를 양성을 추진한다. 창원시 헬스케어 연구지원 사업은 지난 5월 개소한 마산대학교 '창원시 거점 임상연구 지원센터' 주관으로, 임상시험 연구 분야 50명, 물리치료 분야 15명, 치매전문작업치료 25명, 총 90명 창원시 헬스케어 전문연구인력을 배출해 취업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은 창원산업진흥원의 헬스케어 분야 연구지원, 마산대학교의 전문 교수진을 통해 지역 인력 양성 및 지역 사회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 교육 시설 및 기자재 인프라 활용 ▲ 효율적인 취업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 기타 지원 업무 등의 내용으로 체결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마산대학교 교수진 및 현장 실무자 중심 교육으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헬스케어 연구 분야의 새로운 시장을 형성해 예비취업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시, 헬스케어 연구인력 양성 위해 업무협약 체결
직업동향 검색결과
-
-
창원특례시, 25일 ‘창원시 길라잡(JOB)이’ 채용박람회 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2 창원시 길라잡(JOB)이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원특례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경남테크노파크, 창원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며, 구인․구직자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여 고용시장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 산업 및 인구구조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는 구직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두산에너빌리티㈜, 한화디펜스㈜, STX엔진㈜ 등 대기업과 관내 우수 중소기업 45개사가 직접 참가하여 관련 산업 분야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창원지역 기반 유망기업에 우수한 인재가 유입될 수 있도록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연계하는 대규모 채용의 장이 될 예정이다. 채용박람회 주요 내용으로는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이 진행되는 채용관 △정부부처 와 유관기관의 일자리 시책 및 고용정보를 제공하는 홍보관 △다양한 취업상담을 제공하는 취업지원관 △미래유망산업을 체험전시하는 미래일자리 체험관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테스트, 면접메이크업, 자소서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관으로 구성된다. 특히 오후 2시 행사장 내 특설무대에서는 윤종혁 해커스잡공기업 취업전문 컨설턴트의 취업특강이 진행되며, 특강 시간 외에도 멘토링 부스를 통해 공기업․강소기업 취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희망자는 창원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채용박람회 참가업체 현황을 통하여 기업별 채용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자격요건 등을 확인하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을 지참하여 현장 면접에 참여하면 된다. 채용박람회와 관련되는 최신 소식은 공식 SNS채널(페이스북 www.facebook.com/changwonjob, 인스타그램 @changwonjob)을 통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정현섭 경제일자리국장은 “기나긴 팬데믹의 영향에서 벗어나 엔데믹 전환기를 맞아 경기회복을 기대하였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기록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경기 후퇴 우려 등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채용박람회는 지역기업과 공공기관이 두루 참여해 구직자 여러분을 취업 성공으로 안내하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은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참여기업은 우수 인재를 발굴하여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고용시장을 회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25일 ‘창원시 길라잡(JOB)이’ 채용박람회 개최
-
-
창원특례시, 해운항만물류 박람회 사전 채용 설명회 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3일 창원산업진흥원 고용안정지원 교육센터에서 ‘2022년 해운항만물류 채용박람회’에 창원시 물류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및 관내 물류 관련학과 졸업예정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 채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노사발전재단,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해운항만물류산업 재도약센터, 부산테크노파크 소속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시는 구인 기업 및 해당 직무에 대한 설명회를 통해 지원전략을 제시해 구직서류 및 면접 준비 등 사전에 구인 기업에 대해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 해운항만물류 채용박람회 온라인 맞춤 지원시스템을 활용한 완성도 높은 구직서류를 준비해 사전에 입사 지원을 하도록 하였다. 특히 산업전환에 따른 원활한 취업을 위해 주관기관 이외 한국폴리텍대학, 한국해양대학교 ETRS센터, 중소조선연구원 등 10여개 교육훈련기관과 연계 프로그램 제공, 채용 설명회 참여한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Q&A 시간도 마련됐다. 각 부문별 채용기준 및 절차 등 취업에 필요한 정보와 담당 업무에 관련된 정보 공유 및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설명회에 참여한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진행됐다. 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지역의 물류 전문인력을 양성을 위해 물류관리사 및 유통관리사 2급 자격증 취득과정(온라인 교육)과 무시험 소형 지게차(3톤 미만) 운전면허 취득과정(오프라인 교육)으로 구성된 「2022년 창원형 물류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역의 물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종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사전 채용 설명회를 통해 창원특례시의 물류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및 관내 물류 관련학과 졸업예정자들의 취업난을 해소하고, 구인난을 겪고 있는 해운항만물류기업들이 창원특례시의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해운항만물류 박람회 사전 채용 설명회 개최
-
-
창원특례시, 기업맞춤형 첨단기술 인력양성사업 2차 교육 수료식 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7일 경남대학교 제4공학관에서 ‘2022년 기업맞춤형 첨단기술 인력양성사업’ 2차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백정한 창원산업진흥원장과 강재관 경남대학교 산학부총장을 비롯한 사업 관계자 및 교육 수료생 15명이 참석했으며, 수료증 전달 및 우수교육생 시상식이 진행됐다. ‘2022년 기업맞춤형 첨단기술 인력양성사업’은 창원특례시 주력 전략산업(방위, 항공, 수소, IT, 헬스케어) 분야에서 중소·중견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창원특례시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관내 기업체와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올해로 추진 4년 차를 맞이하는 이 사업은 시 주력 전략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인력 수요에 대비하여 전문성과 적응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년째 위탁 운영하여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 열린 1차 교육에 이어 7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진행된 이번 2차 교육은 ▲AutoCAD 활용 2D 도면작성 및 측정 ▲품질관리 이론(스마트, 현장품질, 공정품질) ▲데이터베이스 기반 빅데이터 활용 ▲실무자 특강 및 현장직무 워크숍 등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시는 교육이 종료된 후에도 창원특례시 주력 전략산업 분야의 취업 연계를 지속 지원해 청년실업 해소에 적극적으로 일조할 계획이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스마트화되어 가는 기업의 환경 변화에 발맞춰 실무형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 연계를 실현해 기업에는 고급인력 확보를, 청년 근로자에게는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기업 및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기업맞춤형 첨단기술 인력양성사업 2차 교육 수료식 개최
-
-
창원특례시, 창원산업진흥원-마산대학교와 IoT기반 재활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8일부터 29일까지(10일간, 80시간) 마산대학교 창원캠퍼스(팔용동)에서 ‘IoT기반 재활 및 진단 전문가 양성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사업은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특별상 수상에 따른 인센티브 사업이다. 시는 2022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서 창원산업진흥원·마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약을 맺어 추진하고 있다. ‘IoT기반 재활 및 진단 전문가 양성과정’은 다양한 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해 서비스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에 있어 사물인터넷과 헬스케어의 융합이 매우 각광받고 있음에 착안하여, 창원시 관내 IoT기반 의료분야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통하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를 목적으로 추진했다. 창원시 관내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사업기간 동안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IoT기반 의료분야 전문인력 20명 양성이 목표이며, 진단 전문가 양성과정 10명과 재활 전문가 양성과정 1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1차로 진행하는 IoT 재활 전문가 양성과정은 ▲사물인터넷 개요 및 응용서비스 ▲언어치료 및 도수물리치료 진단 및 적용 ▲진단도구 개발 등의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며, 과정 수료생에게 사물인터넷 전문가 1급 자격증 응시료 지원 및 1:1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통해 마산대학교 내 창원시 거점 임상연구 지원센터와 연계된 관내 전문기관에 취업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IoT 진단 전문가 양성과정(2차) 교육생은 8월부터 모집 예정이다. 정현섭 경제일자리국장은 “4차 산업의 급격한 성장 속에서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을 주도하는 인력을 육성하고 확보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망 신성장산업 분야의 고급 인재 양성을 통하여 취업·인력난 해소 및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직업동향
- 취업전망
-
창원특례시, 창원산업진흥원-마산대학교와 IoT기반 재활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
-
창원시, '2021년 방위산업 일자리 박람회' 개최
-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이 24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 제2전시관에서 개최된 2021 방위산업 일자리 박람회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경남 창원시는 창원컨벤션센터 제2전시관에서 2021 방위산업 일자리 박람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창원시와 방위사업청이 공동 주최하고, 방산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한 박람회는 국방부, 국방과학연구소, 각 군 군수사,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창원산업진흥원이 후원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 이번 행사는 전날 개최된 2021 대한민국 방산부품·장비대전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기업과 대학의 인재 채용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도 진행됐다. 현장 박람회에 참여한 국내 대표 방산기업과 국방기술품질원 등 유관기관은 방위산업 일자리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진로 탐색과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창원시 일자리센터와 창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개별 부스를 마련해 창원시 일자리 지원 사업을 홍보하고, 청년내일채움공제와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 등 정부의 청년 일자리 대책을 안내했다. 온라인 박람회는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휴니드 등 방위산업 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화상 채용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온라인 이력서 등록으로 즉시 지원이 가능했다. 온라인 박람회 홈페이지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 지속적인 일자리 연결을 위해 채용 대행사 잡코리아 사이트의 상시 채용관으로 전환돼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연말까지 개별 신청으로 자기소개서 맞춤형 컨설팅, 적성 탐색을 위한 인성 역량 검사, 면접 능력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 면접 영상 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 받을 수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방위산업 일자리 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는 세계 최고 방위 사업체에서 포부와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새로운 시작의 기회가 되고, 방위산업체는 일류 기업으로의 성장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찾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시, '2021년 방위산업 일자리 박람회' 개최
직업훈련 검색결과
-
-
창원특례시, 창원산업진흥원-마산대학교와 IoT기반 재활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8일부터 29일까지(10일간, 80시간) 마산대학교 창원캠퍼스(팔용동)에서 ‘IoT기반 재활 및 진단 전문가 양성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사업은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특별상 수상에 따른 인센티브 사업이다. 시는 2022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서 창원산업진흥원·마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약을 맺어 추진하고 있다. ‘IoT기반 재활 및 진단 전문가 양성과정’은 다양한 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해 서비스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에 있어 사물인터넷과 헬스케어의 융합이 매우 각광받고 있음에 착안하여, 창원시 관내 IoT기반 의료분야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통하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를 목적으로 추진했다. 창원시 관내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사업기간 동안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IoT기반 의료분야 전문인력 20명 양성이 목표이며, 진단 전문가 양성과정 10명과 재활 전문가 양성과정 1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1차로 진행하는 IoT 재활 전문가 양성과정은 ▲사물인터넷 개요 및 응용서비스 ▲언어치료 및 도수물리치료 진단 및 적용 ▲진단도구 개발 등의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며, 과정 수료생에게 사물인터넷 전문가 1급 자격증 응시료 지원 및 1:1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통해 마산대학교 내 창원시 거점 임상연구 지원센터와 연계된 관내 전문기관에 취업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IoT 진단 전문가 양성과정(2차) 교육생은 8월부터 모집 예정이다. 정현섭 경제일자리국장은 “4차 산업의 급격한 성장 속에서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을 주도하는 인력을 육성하고 확보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망 신성장산업 분야의 고급 인재 양성을 통하여 취업·인력난 해소 및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직업동향
- 취업전망
-
창원특례시, 창원산업진흥원-마산대학교와 IoT기반 재활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
-
창원특례시, 제조AI 현장실무형 인력 양성교육 추진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관내 대학생 및 미취업자들을 대상으로 기업 현장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제조AI 인력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경남ICT협회가 위탁 수행한다. 시는 ‘스마트공장에서의 AI 및 빅데이터 활용 기초’라는 과정으로 이론과 현장실습을 통해 제조현장 실무형 인력양성을 목표로 추진한다. 시는 관내 대학생 및 미취업자 25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및 파이썬 개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이해 ▲스마트팩토리 공급망관리 및 머신비전 ▲제조현장 분석과제 모델링 ▲제조현장 설비 및 제품 데이터 가공 등을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관련 지난 6월 22일에는 ICT 기업 30여개사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사업설명회를 실시했으며, 8월 예정된 2차 교육에 대해 제조 현장의 데이터 활용을 통한 불량 검출 및 데이터 분석과 해석 등 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올해부터 추진하는 인력양성 프로젝트는 스마트화되어 가는 기업의 환경에 발맞춰 제조 AI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재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제조AI 현장실무형 인력 양성교육 추진
지역뉴스 검색결과
-
-
창원특례시, 강소특구 기술창업기업 유럽 진출 지원한다
-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일 지역 기술창업기업의 투자유치 확대와 유럽 진출 지원을 위해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직무대행 김남균), KIC유럽(센터장 황종운) 및 창원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리 김종호)과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KERI 창원본원에서 열렸으며 협력 분야는 ▲창원 강소특구 해외 진출 유망 기업 발굴 ▲유럽 내 스타트업 협력 기업·기관 발굴 및 연계 ▲해외 지사화 지원 ▲창원 기술창업기업 해외 진출 신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해외 진출 기업 추적 관리 등이다. KIC(글로벌혁신센터:Korea innovation Center)유럽은 과학기술·ICT 분야의 스타트업/혁신기업 글로벌화를 위해 2017년 3월 독일 베를린에 설립된 센터다. 유럽 스타트업의 허브인 독일 베를린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 스타트업의 유럽 시장 진출, 투자 유치 등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종욱 KERI 전략정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창원 강소특구가 발굴한 지역의 우수한 스타트업들이 성공적인 해외 진출의 초석을 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효종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시 차원에서 관내 기업의 수출 기회 창출 및 투자 유치를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 글로벌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 강소특구는 2019년 특구로 지정 이래, 한국전기연구원을 중심으로 기술이전 사업화, 강소형 기술창업 육성, 특성화 성장지원 등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지역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강소특구 기술창업기업 유럽 진출 지원한다
-
-
창원특례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맞춤형 직무교육 실시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6일부터 19일까지 6차에 걸쳐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중 소재·부품·장비 융합혁신 청년일자리사업, 전략산업 부흥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청년 10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가 상호협력해 추진하고 창원산업진흥원이 수행하며, 지역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채용하고 이들의 정착을 유도하는 지역특화 정규직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 창원시 거주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신규채용하는 지역기업에 1인당 200만원(기업부담 10% 포함)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참여 청년에게는 주거정착금 월 30만원과 교통비 월 10만원 등을 최대 2년간 지원한다. 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 청년들의 업무능력 고도화를 위한 취지로 ▲디지털 콘텐츠 제작 ▲CATIA를 활용한 4차산업 기술 ▲사무행정 직무심화교육 ▲CAD기술활용 실무교육 ▲스마트 품질관리 등을 통하여 개개인의 업무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참여 청년 직무별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내년 상반기에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직무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영숙 청년정책담당관은 “우수한 청년들이 커리어를 강화해 일자리를 유지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맞춤형 직무교육 실시
-
-
창원특례시, 25일 ‘창원시 길라잡(JOB)이’ 채용박람회 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2 창원시 길라잡(JOB)이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원특례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경남테크노파크, 창원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며, 구인․구직자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여 고용시장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 산업 및 인구구조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는 구직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두산에너빌리티㈜, 한화디펜스㈜, STX엔진㈜ 등 대기업과 관내 우수 중소기업 45개사가 직접 참가하여 관련 산업 분야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창원지역 기반 유망기업에 우수한 인재가 유입될 수 있도록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연계하는 대규모 채용의 장이 될 예정이다. 채용박람회 주요 내용으로는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이 진행되는 채용관 △정부부처 와 유관기관의 일자리 시책 및 고용정보를 제공하는 홍보관 △다양한 취업상담을 제공하는 취업지원관 △미래유망산업을 체험전시하는 미래일자리 체험관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테스트, 면접메이크업, 자소서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관으로 구성된다. 특히 오후 2시 행사장 내 특설무대에서는 윤종혁 해커스잡공기업 취업전문 컨설턴트의 취업특강이 진행되며, 특강 시간 외에도 멘토링 부스를 통해 공기업․강소기업 취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희망자는 창원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채용박람회 참가업체 현황을 통하여 기업별 채용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자격요건 등을 확인하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을 지참하여 현장 면접에 참여하면 된다. 채용박람회와 관련되는 최신 소식은 공식 SNS채널(페이스북 www.facebook.com/changwonjob, 인스타그램 @changwonjob)을 통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정현섭 경제일자리국장은 “기나긴 팬데믹의 영향에서 벗어나 엔데믹 전환기를 맞아 경기회복을 기대하였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기록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경기 후퇴 우려 등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채용박람회는 지역기업과 공공기관이 두루 참여해 구직자 여러분을 취업 성공으로 안내하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은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참여기업은 우수 인재를 발굴하여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고용시장을 회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25일 ‘창원시 길라잡(JOB)이’ 채용박람회 개최
-
-
창원특례시, 해운항만물류산업 공동채용박람회 참가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7일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에서 ’2022년 해운항만물류 공동채용박람회’에 창원시 물류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및 관내 물류 관련학과 졸업예정자 30여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해운항만물류산업 고용 창출을 위해 한국해양수산원, 노사발전재단,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해운항만물류산업 재도약센터, 대한민국 해군본부, 국방전직교육원과 함께 공동으로 개최됐으며, 해운·항만·물류업종 기업 50개사와 구직자 1,000여명이 참여하였다. 행사장에는 신중년관, 기업면접관, 기업소개관, 채용설명회, 취업컨설팅관, 이미지클리닉관, 사진촬영관, 기관 홍보관 등 다양한 부스가 자리해 창원시 물류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및 관내 물류학과 졸업예정자 모두가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의 정보를 얻고 입사 지원 및 면접을 진행하였다. 이종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공동채용박람회를 통해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특례시 물류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및 물류관련학과 졸업예정자의 취업난을 해소하고, 구인난을 겪고 있는 해운항만물류기업들이 창원특례시의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특례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을 양성을 위해 특화과정을 개설해 맞춤형 고용지원서비스를 지원 중이며, 향후에도 창원특례시의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해운항만물류산업 공동채용박람회 참가
-
-
창원특례시, 수출영토 확장 위한 글로벌 마케터 육성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글로벌 마케터 양성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글로벌 마케터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경남대 산학협력단 글로벌 비즈니스 연구센터가 관내 대학생 및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교육생들이 예비 글로벌 마케터로서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글로벌 마케팅 이론교육, 기업현장 멘토링, 외국어 세일즈 프리젠테이션 경진대회 등 다양한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지난 8월 22일부터 10일간 진행해 총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들 수료생들은 수출 강소기업 취업연계 지원을 받게 되며, 수료생 중 우수교육생 5명은 오는 10월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해외 전시회에도 기업체와 함께 참가해 해외마케팅 실무기회도 제공받을 예정이다. 시는 10월 중 창원산업진흥원을 통해 재직자를 대상으로한 글로벌 마케터 실무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며, 이 외에도 수출상담회 개최, 무역사절단 파견 등 해외 수출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경석 투자유치단장은 “글로벌 마케팅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수출 전문인력인 글로벌 마케터 육성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시장 개척에 필요한 능력을 두루 갖춘 인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사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수출영토 확장 위한 글로벌 마케터 육성
-
-
창원특례시, 해운항만물류 박람회 사전 채용 설명회 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3일 창원산업진흥원 고용안정지원 교육센터에서 ‘2022년 해운항만물류 채용박람회’에 창원시 물류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및 관내 물류 관련학과 졸업예정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 채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노사발전재단,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해운항만물류산업 재도약센터, 부산테크노파크 소속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시는 구인 기업 및 해당 직무에 대한 설명회를 통해 지원전략을 제시해 구직서류 및 면접 준비 등 사전에 구인 기업에 대해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 해운항만물류 채용박람회 온라인 맞춤 지원시스템을 활용한 완성도 높은 구직서류를 준비해 사전에 입사 지원을 하도록 하였다. 특히 산업전환에 따른 원활한 취업을 위해 주관기관 이외 한국폴리텍대학, 한국해양대학교 ETRS센터, 중소조선연구원 등 10여개 교육훈련기관과 연계 프로그램 제공, 채용 설명회 참여한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Q&A 시간도 마련됐다. 각 부문별 채용기준 및 절차 등 취업에 필요한 정보와 담당 업무에 관련된 정보 공유 및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설명회에 참여한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진행됐다. 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지역의 물류 전문인력을 양성을 위해 물류관리사 및 유통관리사 2급 자격증 취득과정(온라인 교육)과 무시험 소형 지게차(3톤 미만) 운전면허 취득과정(오프라인 교육)으로 구성된 「2022년 창원형 물류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역의 물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종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사전 채용 설명회를 통해 창원특례시의 물류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및 관내 물류 관련학과 졸업예정자들의 취업난을 해소하고, 구인난을 겪고 있는 해운항만물류기업들이 창원특례시의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해운항만물류 박람회 사전 채용 설명회 개최
-
-
창원특례시, 기업맞춤형 첨단기술 인력양성사업 2차 교육 수료식 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7일 경남대학교 제4공학관에서 ‘2022년 기업맞춤형 첨단기술 인력양성사업’ 2차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백정한 창원산업진흥원장과 강재관 경남대학교 산학부총장을 비롯한 사업 관계자 및 교육 수료생 15명이 참석했으며, 수료증 전달 및 우수교육생 시상식이 진행됐다. ‘2022년 기업맞춤형 첨단기술 인력양성사업’은 창원특례시 주력 전략산업(방위, 항공, 수소, IT, 헬스케어) 분야에서 중소·중견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창원특례시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관내 기업체와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올해로 추진 4년 차를 맞이하는 이 사업은 시 주력 전략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인력 수요에 대비하여 전문성과 적응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년째 위탁 운영하여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 열린 1차 교육에 이어 7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진행된 이번 2차 교육은 ▲AutoCAD 활용 2D 도면작성 및 측정 ▲품질관리 이론(스마트, 현장품질, 공정품질) ▲데이터베이스 기반 빅데이터 활용 ▲실무자 특강 및 현장직무 워크숍 등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시는 교육이 종료된 후에도 창원특례시 주력 전략산업 분야의 취업 연계를 지속 지원해 청년실업 해소에 적극적으로 일조할 계획이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스마트화되어 가는 기업의 환경 변화에 발맞춰 실무형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 연계를 실현해 기업에는 고급인력 확보를, 청년 근로자에게는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기업 및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기업맞춤형 첨단기술 인력양성사업 2차 교육 수료식 개최
-
-
창원특례시, 물류 전문인력 양성 교육생 현장 견학 실시
-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현장 견학·설명회 등 취업희망자 및 지역 물류 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창원산업진흥원과 함께 ‘2022년 창원형 물류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의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21일과 22일, 양일 간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창원1물류센터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견학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2022년 창원형 물류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교육생들의 직무·현장체험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물류센터의 재고·포장·입고·출하 등 물류 프로세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실무경험 및 취업경쟁력 강화를 통해 창원시 관내 물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첫걸음으로써 큰 의미를 담고 있다. 우선,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의 센터 소개와 더불어 실제 물류의 재고처리 과정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관계자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현장 투어가 진행되었으며, 쿠팡물류센터로 입고되는 화물의 크기별 분류, 자동 이송 및 포장, 적재 및 출하 등 화물 관리 현장을 체험했다. 또한, 지역 인재 채용에 관한 계획 및 설명이 있었으며, 현장 견학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Q&A 시간이 함께 마련되었다. 각 부문별 채용기준 및 절차 등 취업에 필요한 정보와 담당 업무에 관련된 정보 공유 및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견학에 참여한 교육생들에게 다양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이종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물류기업 현장 견학을 통해 물류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교육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라며, 창원시 또한 앞으로도 지역의 물류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원특례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지역의 물류 전문인력을 양성을 위해 물류관리사 및 유통관리사 2급 자격증 취득과정(온라인 교육)과 무시험 소형 지게차(3톤 미만) 운전면허 취득과정(오프라인 교육)으로 구성된 「2022년 창원형 물류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역의 물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물류 전문인력 양성 교육생 현장 견학 실시
-
-
창원특례시, 창원산업진흥원-마산대학교와 IoT기반 재활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8일부터 29일까지(10일간, 80시간) 마산대학교 창원캠퍼스(팔용동)에서 ‘IoT기반 재활 및 진단 전문가 양성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사업은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특별상 수상에 따른 인센티브 사업이다. 시는 2022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서 창원산업진흥원·마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약을 맺어 추진하고 있다. ‘IoT기반 재활 및 진단 전문가 양성과정’은 다양한 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해 서비스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에 있어 사물인터넷과 헬스케어의 융합이 매우 각광받고 있음에 착안하여, 창원시 관내 IoT기반 의료분야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통하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를 목적으로 추진했다. 창원시 관내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사업기간 동안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IoT기반 의료분야 전문인력 20명 양성이 목표이며, 진단 전문가 양성과정 10명과 재활 전문가 양성과정 1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1차로 진행하는 IoT 재활 전문가 양성과정은 ▲사물인터넷 개요 및 응용서비스 ▲언어치료 및 도수물리치료 진단 및 적용 ▲진단도구 개발 등의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며, 과정 수료생에게 사물인터넷 전문가 1급 자격증 응시료 지원 및 1:1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통해 마산대학교 내 창원시 거점 임상연구 지원센터와 연계된 관내 전문기관에 취업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IoT 진단 전문가 양성과정(2차) 교육생은 8월부터 모집 예정이다. 정현섭 경제일자리국장은 “4차 산업의 급격한 성장 속에서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을 주도하는 인력을 육성하고 확보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망 신성장산업 분야의 고급 인재 양성을 통하여 취업·인력난 해소 및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직업동향
- 취업전망
-
창원특례시, 창원산업진흥원-마산대학교와 IoT기반 재활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
-
창원특례시, 청년 창업기업 대상 직무교육 실시
- 창원시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4일 창원산업진흥원 고용안정지원 교육센터에서 ‘2022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신규기업 청년대표 27명을 대상으로 창업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창원시 관내 초기 청년 창업기업의 컨설팅, 교육, 시제품 제작 등의 스케일업 지원을 통한 지역정착 유도 및 청년 창업 활성화로 2022년 행정안전부 일자리 사업공모에 선정된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시는 ▲ 창업 및 투자 생태계 이해 ▲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투자자의 관점 ▲ 자금 조달 방법 ▲ TIPS 소개 및 투자지원사업 안내 등 투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세부내용으로는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에 대한 기본 이해와 절차 및 전략 수립, 창업 3대 요소, 창업 자금 조달 방법, 국내 스타트업 생존, 성장단계별 투자유치 등 투자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적인 요소와 투자유치를 위한 IR자료 작성법으로 구성됐다. 향후 창원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마케팅, 교육 지원 등 기업지원과 더불어 기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문 일자리창출과장은 “청년일자리 사업이 청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창업 활성화 등 1석 3조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청년 창업기업 대상 직무교육 실시
-
-
창원특례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교육 실시
-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3부터 14일까지 경남테크노파크 자동차로봇센터에서 '내수기반 미래자동차 재직자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창원산업진흥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올해 3년 차를 맞고 있다. 이번 교육은 도내 자동차산업 및 미래자동차 관련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지난 29일 1회 교육을 시작으로 10월까지 7회에 걸쳐 70여 명의 교육이 예정돼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자율주행자동차 ▲전기자동차 배터리 성능평가 ▲수소 연료 전지 구조 ▲지원 프로세스 및 안전분석 ▲전기구동기반 자동차 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해당 직종의 재직자들에게 기술 역량 강화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민선 8기 시정전략은 기본적으로 혁신성장 경제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다"며 "제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 중심에 놓여있는 미래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재직자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교육 실시
-
-
창원특례시, 제조AI 현장실무형 인력 양성교육 추진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관내 대학생 및 미취업자들을 대상으로 기업 현장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제조AI 인력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경남ICT협회가 위탁 수행한다. 시는 ‘스마트공장에서의 AI 및 빅데이터 활용 기초’라는 과정으로 이론과 현장실습을 통해 제조현장 실무형 인력양성을 목표로 추진한다. 시는 관내 대학생 및 미취업자 25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및 파이썬 개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이해 ▲스마트팩토리 공급망관리 및 머신비전 ▲제조현장 분석과제 모델링 ▲제조현장 설비 및 제품 데이터 가공 등을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관련 지난 6월 22일에는 ICT 기업 30여개사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사업설명회를 실시했으며, 8월 예정된 2차 교육에 대해 제조 현장의 데이터 활용을 통한 불량 검출 및 데이터 분석과 해석 등 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올해부터 추진하는 인력양성 프로젝트는 스마트화되어 가는 기업의 환경에 발맞춰 제조 AI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재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제조AI 현장실무형 인력 양성교육 추진
-
-
창원특례시,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 설명회 개최
- 창원특례시는 14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관내 소부장산업의 발전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의 효용성, 기업 지원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참여기업 발굴을 위해 추진된 이번 설명회는 해성디에스㈜, 화천기계㈜를 비롯해 관내 소재·부품·장비 기업 관계자 40명이 참석했다.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설명회는 ▲창원시의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 추진 내용 및 기업지원사항 ▲UST 소개 및 I-CORE(계약학과) 현황 소개 ▲한국전기연·재료연의 커리큘럼 소개 ▲사업 관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이란 창원시가 고급 기술인력의 수도권 등 유출로 인해 소재·부품·장비 등 지역 산업계 전반에 전문인력 부족으로 기업 경쟁력 저하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UST·한국전기연구원·한국재료연구원·창원상공회의소·창원산업진흥원 6개 기관이 산·학·연·관의 협력체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U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할 교육기관으로서 과학기술 분야 석·박사 인재를 육성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연구소대학원대학으로 창원에는 한국전기연구원과 한국재료연구원을 캠퍼스로 두고 있다. 이 사업은 창원 소재 국책 연구기관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R&D 고급 기술인력의 안정적 공급을 목표로 기업 수요에 따른 맞춤식 집중교육을 통한 실무역량을 키우는 단기과정과 학생이 졸업 후에 협약기업에 복귀 또는 취업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인 계약학과 장기과정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시는 기업의 사업 참여 의사, 기업이 선호하는 교육 과정 및 방법 등을 파악하기 위해 대기업을 포함해 3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24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수요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재직자 역량 고도화 단기과정과 석·박사 학위 취득을 목표로 하는 계약학과 장기과정의 맞춤형 커리큘럼을 설계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에게는 우수 전문인력 수급을 통한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는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 경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 설명회 개최
-
-
2022년도 창원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규참여기업 직무교육 실시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1일 창원산업진흥원 고용안정지원 교육센터 세미나실에서 2022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규참여기업 120여명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창원산업진흥원과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ICT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자의 마스크 착용 의무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3회차로 나누어 안전하게 진행됐다. 시는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소개 및 청년 선발, 지원금 신청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함께 ▲ 사업 기획 및 운영 ▲ ICT 비즈니스와 트랜드 분석 ▲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등 참여기업 인사 담당자의 기획 및 운영능력 향상을 위한 직업능력 개발교육을 진행했다.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년 12월까지 30억7000만원을 투입하여 소재·부품·장비 및 전략산업 분야 인건비 지원과 청년 창업지원을 통하여 지역 청년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향후 선발된 참여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 목적에 대한 충분한 이해 및 적극적인 참여와 직무 및 구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문 일자리창출과장은 “사업이 관내 기업의 청년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질 좋은 일자리로 이어져 청년 일자리 절벽 해소와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2022년도 창원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규참여기업 직무교육 실시
-
-
2022년도 창원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규참여기업 120여명 직무교육 실시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1일 창원산업진흥원 고용안정지원 교육센터 세미나실에서 2022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규참여기업 120여명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창원산업진흥원과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ICT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자의 마스크 착용 의무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3회차로 나누어 안전하게 진행됐다. 시는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소개 및 청년 선발, 지원금 신청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함께 ▲ 사업 기획 및 운영 ▲ ICT 비즈니스와 트랜드 분석 ▲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등 참여기업 인사 담당자의 기획 및 운영능력 향상을 위한 직업능력 개발교육을 진행했다.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년 12월까지 30억7000만원을 투입하여 소재·부품·장비 및 전략산업 분야 인건비 지원과 청년 창업지원을 통하여 지역 청년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향후 선발된 참여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 목적에 대한 충분한 이해 및 적극적인 참여와 직무 및 구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문 일자리창출과장은 “사업이 관내 기업의 청년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질 좋은 일자리로 이어져 청년 일자리 절벽 해소와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2022년도 창원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규참여기업 120여명 직무교육 실시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
-
2022년도 창원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규참여기업 120여명 직무교육 실시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1일 창원산업진흥원 고용안정지원 교육센터 세미나실에서 2022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규참여기업 120여명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창원산업진흥원과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ICT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자의 마스크 착용 의무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3회차로 나누어 안전하게 진행됐다. 시는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소개 및 청년 선발, 지원금 신청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함께 ▲ 사업 기획 및 운영 ▲ ICT 비즈니스와 트랜드 분석 ▲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등 참여기업 인사 담당자의 기획 및 운영능력 향상을 위한 직업능력 개발교육을 진행했다.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년 12월까지 30억7000만원을 투입하여 소재·부품·장비 및 전략산업 분야 인건비 지원과 청년 창업지원을 통하여 지역 청년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향후 선발된 참여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 목적에 대한 충분한 이해 및 적극적인 참여와 직무 및 구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문 일자리창출과장은 “사업이 관내 기업의 청년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질 좋은 일자리로 이어져 청년 일자리 절벽 해소와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2022년도 창원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규참여기업 120여명 직무교육 실시
포토뉴스 검색결과
-
-
창원특례시, 강소특구 기술창업기업 유럽 진출 지원한다
-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일 지역 기술창업기업의 투자유치 확대와 유럽 진출 지원을 위해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직무대행 김남균), KIC유럽(센터장 황종운) 및 창원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리 김종호)과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KERI 창원본원에서 열렸으며 협력 분야는 ▲창원 강소특구 해외 진출 유망 기업 발굴 ▲유럽 내 스타트업 협력 기업·기관 발굴 및 연계 ▲해외 지사화 지원 ▲창원 기술창업기업 해외 진출 신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해외 진출 기업 추적 관리 등이다. KIC(글로벌혁신센터:Korea innovation Center)유럽은 과학기술·ICT 분야의 스타트업/혁신기업 글로벌화를 위해 2017년 3월 독일 베를린에 설립된 센터다. 유럽 스타트업의 허브인 독일 베를린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 스타트업의 유럽 시장 진출, 투자 유치 등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종욱 KERI 전략정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창원 강소특구가 발굴한 지역의 우수한 스타트업들이 성공적인 해외 진출의 초석을 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효종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시 차원에서 관내 기업의 수출 기회 창출 및 투자 유치를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 글로벌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 강소특구는 2019년 특구로 지정 이래, 한국전기연구원을 중심으로 기술이전 사업화, 강소형 기술창업 육성, 특성화 성장지원 등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지역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강소특구 기술창업기업 유럽 진출 지원한다
-
-
창원특례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맞춤형 직무교육 실시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6일부터 19일까지 6차에 걸쳐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중 소재·부품·장비 융합혁신 청년일자리사업, 전략산업 부흥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청년 10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가 상호협력해 추진하고 창원산업진흥원이 수행하며, 지역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채용하고 이들의 정착을 유도하는 지역특화 정규직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 창원시 거주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신규채용하는 지역기업에 1인당 200만원(기업부담 10% 포함)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참여 청년에게는 주거정착금 월 30만원과 교통비 월 10만원 등을 최대 2년간 지원한다. 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 청년들의 업무능력 고도화를 위한 취지로 ▲디지털 콘텐츠 제작 ▲CATIA를 활용한 4차산업 기술 ▲사무행정 직무심화교육 ▲CAD기술활용 실무교육 ▲스마트 품질관리 등을 통하여 개개인의 업무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참여 청년 직무별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내년 상반기에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직무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영숙 청년정책담당관은 “우수한 청년들이 커리어를 강화해 일자리를 유지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맞춤형 직무교육 실시
-
-
창원특례시, 25일 ‘창원시 길라잡(JOB)이’ 채용박람회 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2 창원시 길라잡(JOB)이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원특례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경남테크노파크, 창원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며, 구인․구직자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여 고용시장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 산업 및 인구구조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는 구직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두산에너빌리티㈜, 한화디펜스㈜, STX엔진㈜ 등 대기업과 관내 우수 중소기업 45개사가 직접 참가하여 관련 산업 분야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창원지역 기반 유망기업에 우수한 인재가 유입될 수 있도록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연계하는 대규모 채용의 장이 될 예정이다. 채용박람회 주요 내용으로는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이 진행되는 채용관 △정부부처 와 유관기관의 일자리 시책 및 고용정보를 제공하는 홍보관 △다양한 취업상담을 제공하는 취업지원관 △미래유망산업을 체험전시하는 미래일자리 체험관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테스트, 면접메이크업, 자소서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관으로 구성된다. 특히 오후 2시 행사장 내 특설무대에서는 윤종혁 해커스잡공기업 취업전문 컨설턴트의 취업특강이 진행되며, 특강 시간 외에도 멘토링 부스를 통해 공기업․강소기업 취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희망자는 창원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채용박람회 참가업체 현황을 통하여 기업별 채용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자격요건 등을 확인하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을 지참하여 현장 면접에 참여하면 된다. 채용박람회와 관련되는 최신 소식은 공식 SNS채널(페이스북 www.facebook.com/changwonjob, 인스타그램 @changwonjob)을 통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정현섭 경제일자리국장은 “기나긴 팬데믹의 영향에서 벗어나 엔데믹 전환기를 맞아 경기회복을 기대하였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기록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경기 후퇴 우려 등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채용박람회는 지역기업과 공공기관이 두루 참여해 구직자 여러분을 취업 성공으로 안내하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은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참여기업은 우수 인재를 발굴하여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고용시장을 회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25일 ‘창원시 길라잡(JOB)이’ 채용박람회 개최
-
-
창원특례시, 해운항만물류산업 공동채용박람회 참가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7일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에서 ’2022년 해운항만물류 공동채용박람회’에 창원시 물류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및 관내 물류 관련학과 졸업예정자 30여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해운항만물류산업 고용 창출을 위해 한국해양수산원, 노사발전재단,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해운항만물류산업 재도약센터, 대한민국 해군본부, 국방전직교육원과 함께 공동으로 개최됐으며, 해운·항만·물류업종 기업 50개사와 구직자 1,000여명이 참여하였다. 행사장에는 신중년관, 기업면접관, 기업소개관, 채용설명회, 취업컨설팅관, 이미지클리닉관, 사진촬영관, 기관 홍보관 등 다양한 부스가 자리해 창원시 물류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및 관내 물류학과 졸업예정자 모두가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의 정보를 얻고 입사 지원 및 면접을 진행하였다. 이종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공동채용박람회를 통해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특례시 물류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및 물류관련학과 졸업예정자의 취업난을 해소하고, 구인난을 겪고 있는 해운항만물류기업들이 창원특례시의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특례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을 양성을 위해 특화과정을 개설해 맞춤형 고용지원서비스를 지원 중이며, 향후에도 창원특례시의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해운항만물류산업 공동채용박람회 참가
-
-
창원특례시, 수출영토 확장 위한 글로벌 마케터 육성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글로벌 마케터 양성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글로벌 마케터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경남대 산학협력단 글로벌 비즈니스 연구센터가 관내 대학생 및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교육생들이 예비 글로벌 마케터로서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글로벌 마케팅 이론교육, 기업현장 멘토링, 외국어 세일즈 프리젠테이션 경진대회 등 다양한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지난 8월 22일부터 10일간 진행해 총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들 수료생들은 수출 강소기업 취업연계 지원을 받게 되며, 수료생 중 우수교육생 5명은 오는 10월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해외 전시회에도 기업체와 함께 참가해 해외마케팅 실무기회도 제공받을 예정이다. 시는 10월 중 창원산업진흥원을 통해 재직자를 대상으로한 글로벌 마케터 실무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며, 이 외에도 수출상담회 개최, 무역사절단 파견 등 해외 수출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경석 투자유치단장은 “글로벌 마케팅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수출 전문인력인 글로벌 마케터 육성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시장 개척에 필요한 능력을 두루 갖춘 인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사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수출영토 확장 위한 글로벌 마케터 육성
-
-
창원특례시, 해운항만물류 박람회 사전 채용 설명회 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3일 창원산업진흥원 고용안정지원 교육센터에서 ‘2022년 해운항만물류 채용박람회’에 창원시 물류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및 관내 물류 관련학과 졸업예정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 채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노사발전재단,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해운항만물류산업 재도약센터, 부산테크노파크 소속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시는 구인 기업 및 해당 직무에 대한 설명회를 통해 지원전략을 제시해 구직서류 및 면접 준비 등 사전에 구인 기업에 대해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 해운항만물류 채용박람회 온라인 맞춤 지원시스템을 활용한 완성도 높은 구직서류를 준비해 사전에 입사 지원을 하도록 하였다. 특히 산업전환에 따른 원활한 취업을 위해 주관기관 이외 한국폴리텍대학, 한국해양대학교 ETRS센터, 중소조선연구원 등 10여개 교육훈련기관과 연계 프로그램 제공, 채용 설명회 참여한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Q&A 시간도 마련됐다. 각 부문별 채용기준 및 절차 등 취업에 필요한 정보와 담당 업무에 관련된 정보 공유 및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설명회에 참여한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진행됐다. 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지역의 물류 전문인력을 양성을 위해 물류관리사 및 유통관리사 2급 자격증 취득과정(온라인 교육)과 무시험 소형 지게차(3톤 미만) 운전면허 취득과정(오프라인 교육)으로 구성된 「2022년 창원형 물류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역의 물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종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사전 채용 설명회를 통해 창원특례시의 물류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및 관내 물류 관련학과 졸업예정자들의 취업난을 해소하고, 구인난을 겪고 있는 해운항만물류기업들이 창원특례시의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해운항만물류 박람회 사전 채용 설명회 개최
-
-
창원특례시, 기업맞춤형 첨단기술 인력양성사업 2차 교육 수료식 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7일 경남대학교 제4공학관에서 ‘2022년 기업맞춤형 첨단기술 인력양성사업’ 2차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백정한 창원산업진흥원장과 강재관 경남대학교 산학부총장을 비롯한 사업 관계자 및 교육 수료생 15명이 참석했으며, 수료증 전달 및 우수교육생 시상식이 진행됐다. ‘2022년 기업맞춤형 첨단기술 인력양성사업’은 창원특례시 주력 전략산업(방위, 항공, 수소, IT, 헬스케어) 분야에서 중소·중견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창원특례시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관내 기업체와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올해로 추진 4년 차를 맞이하는 이 사업은 시 주력 전략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인력 수요에 대비하여 전문성과 적응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년째 위탁 운영하여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 열린 1차 교육에 이어 7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진행된 이번 2차 교육은 ▲AutoCAD 활용 2D 도면작성 및 측정 ▲품질관리 이론(스마트, 현장품질, 공정품질) ▲데이터베이스 기반 빅데이터 활용 ▲실무자 특강 및 현장직무 워크숍 등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시는 교육이 종료된 후에도 창원특례시 주력 전략산업 분야의 취업 연계를 지속 지원해 청년실업 해소에 적극적으로 일조할 계획이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스마트화되어 가는 기업의 환경 변화에 발맞춰 실무형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 연계를 실현해 기업에는 고급인력 확보를, 청년 근로자에게는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기업 및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기업맞춤형 첨단기술 인력양성사업 2차 교육 수료식 개최
-
-
창원특례시, 물류 전문인력 양성 교육생 현장 견학 실시
-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현장 견학·설명회 등 취업희망자 및 지역 물류 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창원산업진흥원과 함께 ‘2022년 창원형 물류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의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21일과 22일, 양일 간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창원1물류센터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견학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2022년 창원형 물류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교육생들의 직무·현장체험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물류센터의 재고·포장·입고·출하 등 물류 프로세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실무경험 및 취업경쟁력 강화를 통해 창원시 관내 물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첫걸음으로써 큰 의미를 담고 있다. 우선,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의 센터 소개와 더불어 실제 물류의 재고처리 과정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관계자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현장 투어가 진행되었으며, 쿠팡물류센터로 입고되는 화물의 크기별 분류, 자동 이송 및 포장, 적재 및 출하 등 화물 관리 현장을 체험했다. 또한, 지역 인재 채용에 관한 계획 및 설명이 있었으며, 현장 견학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Q&A 시간이 함께 마련되었다. 각 부문별 채용기준 및 절차 등 취업에 필요한 정보와 담당 업무에 관련된 정보 공유 및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견학에 참여한 교육생들에게 다양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이종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물류기업 현장 견학을 통해 물류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교육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라며, 창원시 또한 앞으로도 지역의 물류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원특례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지역의 물류 전문인력을 양성을 위해 물류관리사 및 유통관리사 2급 자격증 취득과정(온라인 교육)과 무시험 소형 지게차(3톤 미만) 운전면허 취득과정(오프라인 교육)으로 구성된 「2022년 창원형 물류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역의 물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물류 전문인력 양성 교육생 현장 견학 실시
-
-
창원특례시, 창원산업진흥원-마산대학교와 IoT기반 재활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8일부터 29일까지(10일간, 80시간) 마산대학교 창원캠퍼스(팔용동)에서 ‘IoT기반 재활 및 진단 전문가 양성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사업은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특별상 수상에 따른 인센티브 사업이다. 시는 2022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서 창원산업진흥원·마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약을 맺어 추진하고 있다. ‘IoT기반 재활 및 진단 전문가 양성과정’은 다양한 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해 서비스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에 있어 사물인터넷과 헬스케어의 융합이 매우 각광받고 있음에 착안하여, 창원시 관내 IoT기반 의료분야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통하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를 목적으로 추진했다. 창원시 관내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사업기간 동안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IoT기반 의료분야 전문인력 20명 양성이 목표이며, 진단 전문가 양성과정 10명과 재활 전문가 양성과정 1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1차로 진행하는 IoT 재활 전문가 양성과정은 ▲사물인터넷 개요 및 응용서비스 ▲언어치료 및 도수물리치료 진단 및 적용 ▲진단도구 개발 등의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며, 과정 수료생에게 사물인터넷 전문가 1급 자격증 응시료 지원 및 1:1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통해 마산대학교 내 창원시 거점 임상연구 지원센터와 연계된 관내 전문기관에 취업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IoT 진단 전문가 양성과정(2차) 교육생은 8월부터 모집 예정이다. 정현섭 경제일자리국장은 “4차 산업의 급격한 성장 속에서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을 주도하는 인력을 육성하고 확보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망 신성장산업 분야의 고급 인재 양성을 통하여 취업·인력난 해소 및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직업동향
- 취업전망
-
창원특례시, 창원산업진흥원-마산대학교와 IoT기반 재활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
-
창원특례시, 청년 창업기업 대상 직무교육 실시
- 창원시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4일 창원산업진흥원 고용안정지원 교육센터에서 ‘2022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신규기업 청년대표 27명을 대상으로 창업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창원시 관내 초기 청년 창업기업의 컨설팅, 교육, 시제품 제작 등의 스케일업 지원을 통한 지역정착 유도 및 청년 창업 활성화로 2022년 행정안전부 일자리 사업공모에 선정된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시는 ▲ 창업 및 투자 생태계 이해 ▲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투자자의 관점 ▲ 자금 조달 방법 ▲ TIPS 소개 및 투자지원사업 안내 등 투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세부내용으로는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에 대한 기본 이해와 절차 및 전략 수립, 창업 3대 요소, 창업 자금 조달 방법, 국내 스타트업 생존, 성장단계별 투자유치 등 투자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적인 요소와 투자유치를 위한 IR자료 작성법으로 구성됐다. 향후 창원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마케팅, 교육 지원 등 기업지원과 더불어 기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문 일자리창출과장은 “청년일자리 사업이 청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창업 활성화 등 1석 3조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청년 창업기업 대상 직무교육 실시
-
-
창원특례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교육 실시
-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3부터 14일까지 경남테크노파크 자동차로봇센터에서 '내수기반 미래자동차 재직자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창원산업진흥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올해 3년 차를 맞고 있다. 이번 교육은 도내 자동차산업 및 미래자동차 관련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지난 29일 1회 교육을 시작으로 10월까지 7회에 걸쳐 70여 명의 교육이 예정돼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자율주행자동차 ▲전기자동차 배터리 성능평가 ▲수소 연료 전지 구조 ▲지원 프로세스 및 안전분석 ▲전기구동기반 자동차 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해당 직종의 재직자들에게 기술 역량 강화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민선 8기 시정전략은 기본적으로 혁신성장 경제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다"며 "제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 중심에 놓여있는 미래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재직자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교육 실시
-
-
창원특례시, 제조AI 현장실무형 인력 양성교육 추진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관내 대학생 및 미취업자들을 대상으로 기업 현장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제조AI 인력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경남ICT협회가 위탁 수행한다. 시는 ‘스마트공장에서의 AI 및 빅데이터 활용 기초’라는 과정으로 이론과 현장실습을 통해 제조현장 실무형 인력양성을 목표로 추진한다. 시는 관내 대학생 및 미취업자 25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및 파이썬 개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이해 ▲스마트팩토리 공급망관리 및 머신비전 ▲제조현장 분석과제 모델링 ▲제조현장 설비 및 제품 데이터 가공 등을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관련 지난 6월 22일에는 ICT 기업 30여개사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사업설명회를 실시했으며, 8월 예정된 2차 교육에 대해 제조 현장의 데이터 활용을 통한 불량 검출 및 데이터 분석과 해석 등 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올해부터 추진하는 인력양성 프로젝트는 스마트화되어 가는 기업의 환경에 발맞춰 제조 AI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재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제조AI 현장실무형 인력 양성교육 추진
-
-
창원특례시,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 설명회 개최
- 창원특례시는 14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관내 소부장산업의 발전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의 효용성, 기업 지원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참여기업 발굴을 위해 추진된 이번 설명회는 해성디에스㈜, 화천기계㈜를 비롯해 관내 소재·부품·장비 기업 관계자 40명이 참석했다.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설명회는 ▲창원시의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 추진 내용 및 기업지원사항 ▲UST 소개 및 I-CORE(계약학과) 현황 소개 ▲한국전기연·재료연의 커리큘럼 소개 ▲사업 관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이란 창원시가 고급 기술인력의 수도권 등 유출로 인해 소재·부품·장비 등 지역 산업계 전반에 전문인력 부족으로 기업 경쟁력 저하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UST·한국전기연구원·한국재료연구원·창원상공회의소·창원산업진흥원 6개 기관이 산·학·연·관의 협력체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U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할 교육기관으로서 과학기술 분야 석·박사 인재를 육성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연구소대학원대학으로 창원에는 한국전기연구원과 한국재료연구원을 캠퍼스로 두고 있다. 이 사업은 창원 소재 국책 연구기관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R&D 고급 기술인력의 안정적 공급을 목표로 기업 수요에 따른 맞춤식 집중교육을 통한 실무역량을 키우는 단기과정과 학생이 졸업 후에 협약기업에 복귀 또는 취업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인 계약학과 장기과정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시는 기업의 사업 참여 의사, 기업이 선호하는 교육 과정 및 방법 등을 파악하기 위해 대기업을 포함해 3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24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수요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재직자 역량 고도화 단기과정과 석·박사 학위 취득을 목표로 하는 계약학과 장기과정의 맞춤형 커리큘럼을 설계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에게는 우수 전문인력 수급을 통한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는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 경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 설명회 개최
-
-
2022년도 창원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규참여기업 직무교육 실시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1일 창원산업진흥원 고용안정지원 교육센터 세미나실에서 2022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규참여기업 120여명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창원산업진흥원과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ICT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자의 마스크 착용 의무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3회차로 나누어 안전하게 진행됐다. 시는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소개 및 청년 선발, 지원금 신청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함께 ▲ 사업 기획 및 운영 ▲ ICT 비즈니스와 트랜드 분석 ▲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등 참여기업 인사 담당자의 기획 및 운영능력 향상을 위한 직업능력 개발교육을 진행했다.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년 12월까지 30억7000만원을 투입하여 소재·부품·장비 및 전략산업 분야 인건비 지원과 청년 창업지원을 통하여 지역 청년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향후 선발된 참여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 목적에 대한 충분한 이해 및 적극적인 참여와 직무 및 구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문 일자리창출과장은 “사업이 관내 기업의 청년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질 좋은 일자리로 이어져 청년 일자리 절벽 해소와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2022년도 창원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규참여기업 직무교육 실시
-
-
2022년도 창원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규참여기업 120여명 직무교육 실시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1일 창원산업진흥원 고용안정지원 교육센터 세미나실에서 2022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규참여기업 120여명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창원산업진흥원과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ICT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자의 마스크 착용 의무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3회차로 나누어 안전하게 진행됐다. 시는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소개 및 청년 선발, 지원금 신청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함께 ▲ 사업 기획 및 운영 ▲ ICT 비즈니스와 트랜드 분석 ▲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등 참여기업 인사 담당자의 기획 및 운영능력 향상을 위한 직업능력 개발교육을 진행했다.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년 12월까지 30억7000만원을 투입하여 소재·부품·장비 및 전략산업 분야 인건비 지원과 청년 창업지원을 통하여 지역 청년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향후 선발된 참여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 목적에 대한 충분한 이해 및 적극적인 참여와 직무 및 구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문 일자리창출과장은 “사업이 관내 기업의 청년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질 좋은 일자리로 이어져 청년 일자리 절벽 해소와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2022년도 창원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규참여기업 120여명 직무교육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