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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청주대, 취업 성공 위한 일자리 매칭 강화
    청주대학교는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청주지청과 지난 28일 '2023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관련한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청주대는 1년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재학생, 졸업생 및 지역 청년에게 다양한 진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 지역 청년이 지역산업체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청주대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청주지청은 ▷진로취업지원포털을 통한 취업지원 서비스 정보 제공 ▷전문 컨설턴트 보강을 통한 청년특화 통합 진로취업상담 ▷저학년부터 체계적인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직무자격증 취득 지원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 ▷구직자와 산업체 연계 강화를 통한 취업 기회 제공 ▷취업 컨설팅, 일경험 및 일자리 매칭 ▷취업자의 직장 적응 지도 ▷청년고용정책 연계·운영 협력 등 청년의 진로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교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취창업지원단장)은 "청년들이 코로나 시대에서 벗어나 취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일자리 매칭을 강화하겠다"며 "청주대는 2024년 교육부 공시취업률 70% 달성을 목표로 취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돋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2021년에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 연간 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고, 2022년에 연간 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일반전환 사업에 다시 선정돼 5년간 총 1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 뉴스광장
    • 고용지원
    2023-03-03
  • 충북대4-에이치(H), 청년농업 리더육성 교육 사업 본격화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4-에이치(H)회 운동의 새로운 붐 조성과 정예 청년농업리더 육성을 위해 작년에 창단한 충북대학교4-에이치(H)회 24명을 대상으로 8일 청주시 다래목장(대표 이종윤)에서 낙농분야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기술원은 90년 이후 단절되었던 대학4-에이치(H)회 부활을 위해 2019년부터 각 시군 농촌진흥기관, 충북4-에이치(H)본부, 대학 등 청년농업인 관련 유관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등 청년농업인 육성에 힘을 모아 지난해 충북대4-에이치(H)회를 창단했다. 이번 충북대 4-에이치(H)회원들이 참여한 청년농업 리더육성 영농현장 체험교육은 낙농업 현장에서 우유를 가공해 치즈, 요거트, 팜피자,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제품들이 생산되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고, 직접 생산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충북대4-에이치(H) 김동훈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낙농제품 생산과정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지속농업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앞으로 다양한 농업분야 체험교육을 진행하여 농촌 경험이 없는 학생들이 생명산업인 농업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기회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서기원 농촌지도사는 “앞으로 충북대4-에이치(H)를 비롯한 청주대, 중원대 대학4-에이치(H)회 체험활동이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며, 도내 대학4-에이치(H)회 신규 창단 등 농업관련 청년들의 활동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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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7-11
  • 충북, 지역에너지 인재양성 첫걸음
      충북지역의 에너지 인재양성을 위한 ‘충북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에 지방자치단체·지역대학·공기업 및 공공기관이 힘을 뭉쳤다. ‘충북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은 정부의 에너지 융복합단지법 제정(‘17.12.12.)에 따라, 그린뉴딜ㆍ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해 에너지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석ㆍ박사급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충북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및 5개 캠퍼스* 등에서 분산 추진된다. 충북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내 중점적으로 육성할 분야는 태양광(PV), 에너지효율향상(ESS), 스마트그리드(IoE), (에너지자립)수소,연료전지 등이다. 사업은 (사)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하며, 충북도를 포함한 청주시, 충주시, 음성군, 진천군, 증평군, 괴산군 등 7개 지자체,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극동대, 청주대, 충북대, 한국교통대 등 5개 대학,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동서발전㈜, (재)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3개의 공기업 및 공공기관 총16개 기관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들 공동연구기관은 지난 주 온라인 상으로 전자협약을 체결하고, 6월 28일(화) 11:00 음성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에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박재형 인력양성사업실장 및 지자체, 대학, 공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20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충북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 현판식 및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회를 기점으로 하반기 예산확보 및 1차년도 인재양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47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91억원이 투입되며 2022년 6월 착수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340명의 석ㆍ박사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대학과 지역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인재의 취업을 지원하고, 충북의 지역인프라를 활용한 에너지 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R&D) 및 에너지분야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단지 내 인프라를 활용한 인재양성으로 충북의 지속 확대되는 에너지산업 및 관련 기업체 증가에 부응하고, 인재확보와 함께 지역 기업과의 협력으로 취업연계를 강화해 에너지 분야 지역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은 태양광산업, 에너지효율(ESS) 산업의 국내 최고 집적지이고 관련 지원기관 등이 매우 우수하며, 향후 대규모 단지 설치ㆍ시공, 운영 최적화를 위한 고급인력의 수요가 증가할 예정으로 충북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와 연계하여 인재양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7-01
  • 청주대, 취업보장형 퍼스널트레이너 양성트랙 충북 최초 시행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 보건행정헬스케어학부 스포츠건강재활전공이 100% 취업보장형 퍼스널트레이너 양성트랙을 개설해 눈길을 끈다. 8일 청주대학교에 따르면 보건행정헬스케어학부 스포츠건강재활전공이 취업보장형 퍼스널트레이너 양성트랙을 충북 최초로 시행한다. 채용 약정형 주문식 교과과정이다.   청주대는 피트니스 영역을 넘어 근골격계 만성질환 재활트레이닝을 전문으로 하는 리얼바디짐과 케어무브 등 두 개 기업과 퍼스널트레이너 양성트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피트니스클리닉, 터닝포인트짐, 고릴라멀티짐, 잇츠짐, WR웰니스짐 등과 협력해 취업을 보장한다. 이 협약에 따라 청주대는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전문 직업인을 양성해 공급하고, 산업체는 교육내용, 소요 인력 주문과 채용 보장을 한다.   청주대를 비롯한 세 개 기관은 헬스케어 분야의 준비된 인재 양성을 위한 퍼스널트레이너 양성트랙 운영을 목표로 청주대 스포츠건강재활전공 내 퍼스널트레이너 양성트랙 개설, 전문 강사의 교육 제공, 트랙 이수 학생 장학금 지원과 채용, 산업체 현장실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청주대는 산학협력으로 학생들에게 최신 현장 맞춤형 실습교육과 100% 취업기회를 제공한다. 기업에서는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참여해 안정적으로 우수 인력을 채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차천수 청주대학교 총장은 "충북 최초로 시행하는 채용약정형 주문식 교육과정 운영으로 우수한 학생이 맞춤형 교육과 취업기회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기업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2-09
  • 청주대 창업보육센터, 충북도 운영평가 최고등급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 창업보육센터는 충북도가 실시한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A+ 최고등급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이에 따라 청주대는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 등 창업보육 활성화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충청북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는 전년도 사업성과와 입주기업 성과를 기준으로 진행되며, 평가 등급별로 사업비가 차등지원된다.청주대 창업보육센터는 초기 창업기업의 타깃형 기업맞춤지원, 기술⋅제품지원, 전문가매칭지원 및 각종 인증, 교육 등을 효과적으로 지원해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센터만의 차별화 보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청주대는 이에 앞서 지난 3월 충북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19년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차형우센터장(공과대학 전자공학과 교수)은 “앞으로도 예비스타기업 발굴⋅육성을 위해 더욱 매진하고, 보육기업이 벤처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고용복지
    2019-05-13

직업동향 검색결과

  • 일자리 걱정 ‘이젠 끝’
        청주대학교는 보은군과 함께 노인·장애인 일자리 지원형 온라인 플랫폼 ‘주주본’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는 보은 지역의 대표 특산품인 대추,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생산하는 제빵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노인·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특산품인 대추를 이용한 제과를 생산·판매하고 있지만, 홍보와 판매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이 없어 사업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청주대는 지난해 9월 사회복지학과, 인공지능소프트웨어전공, 산업디자인 전공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하는 '청주대 지역현안 연구모임'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온라인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사회복지학과는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웹 접근성을 검토하고, 인공지능소프트웨어전공은 온라인 시스템 구축을 담당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0-03-31

직업훈련 검색결과

  • 청주대, 취업보장형 퍼스널트레이너 양성트랙 충북 최초 시행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 보건행정헬스케어학부 스포츠건강재활전공이 100% 취업보장형 퍼스널트레이너 양성트랙을 개설해 눈길을 끈다. 8일 청주대학교에 따르면 보건행정헬스케어학부 스포츠건강재활전공이 취업보장형 퍼스널트레이너 양성트랙을 충북 최초로 시행한다. 채용 약정형 주문식 교과과정이다.   청주대는 피트니스 영역을 넘어 근골격계 만성질환 재활트레이닝을 전문으로 하는 리얼바디짐과 케어무브 등 두 개 기업과 퍼스널트레이너 양성트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피트니스클리닉, 터닝포인트짐, 고릴라멀티짐, 잇츠짐, WR웰니스짐 등과 협력해 취업을 보장한다. 이 협약에 따라 청주대는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전문 직업인을 양성해 공급하고, 산업체는 교육내용, 소요 인력 주문과 채용 보장을 한다.   청주대를 비롯한 세 개 기관은 헬스케어 분야의 준비된 인재 양성을 위한 퍼스널트레이너 양성트랙 운영을 목표로 청주대 스포츠건강재활전공 내 퍼스널트레이너 양성트랙 개설, 전문 강사의 교육 제공, 트랙 이수 학생 장학금 지원과 채용, 산업체 현장실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청주대는 산학협력으로 학생들에게 최신 현장 맞춤형 실습교육과 100% 취업기회를 제공한다. 기업에서는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참여해 안정적으로 우수 인력을 채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차천수 청주대학교 총장은 "충북 최초로 시행하는 채용약정형 주문식 교육과정 운영으로 우수한 학생이 맞춤형 교육과 취업기회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기업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2-09

지역뉴스 검색결과

  • 청주대, 취업 성공 위한 일자리 매칭 강화
    청주대학교는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청주지청과 지난 28일 '2023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관련한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청주대는 1년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재학생, 졸업생 및 지역 청년에게 다양한 진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 지역 청년이 지역산업체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청주대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청주지청은 ▷진로취업지원포털을 통한 취업지원 서비스 정보 제공 ▷전문 컨설턴트 보강을 통한 청년특화 통합 진로취업상담 ▷저학년부터 체계적인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직무자격증 취득 지원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 ▷구직자와 산업체 연계 강화를 통한 취업 기회 제공 ▷취업 컨설팅, 일경험 및 일자리 매칭 ▷취업자의 직장 적응 지도 ▷청년고용정책 연계·운영 협력 등 청년의 진로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교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취창업지원단장)은 "청년들이 코로나 시대에서 벗어나 취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일자리 매칭을 강화하겠다"며 "청주대는 2024년 교육부 공시취업률 70% 달성을 목표로 취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돋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2021년에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 연간 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고, 2022년에 연간 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일반전환 사업에 다시 선정돼 5년간 총 1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 뉴스광장
    • 고용지원
    2023-03-03
  • 충북대4-에이치(H), 청년농업 리더육성 교육 사업 본격화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4-에이치(H)회 운동의 새로운 붐 조성과 정예 청년농업리더 육성을 위해 작년에 창단한 충북대학교4-에이치(H)회 24명을 대상으로 8일 청주시 다래목장(대표 이종윤)에서 낙농분야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기술원은 90년 이후 단절되었던 대학4-에이치(H)회 부활을 위해 2019년부터 각 시군 농촌진흥기관, 충북4-에이치(H)본부, 대학 등 청년농업인 관련 유관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등 청년농업인 육성에 힘을 모아 지난해 충북대4-에이치(H)회를 창단했다. 이번 충북대 4-에이치(H)회원들이 참여한 청년농업 리더육성 영농현장 체험교육은 낙농업 현장에서 우유를 가공해 치즈, 요거트, 팜피자,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제품들이 생산되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고, 직접 생산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충북대4-에이치(H) 김동훈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낙농제품 생산과정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지속농업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앞으로 다양한 농업분야 체험교육을 진행하여 농촌 경험이 없는 학생들이 생명산업인 농업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기회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서기원 농촌지도사는 “앞으로 충북대4-에이치(H)를 비롯한 청주대, 중원대 대학4-에이치(H)회 체험활동이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며, 도내 대학4-에이치(H)회 신규 창단 등 농업관련 청년들의 활동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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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7-11
  • 충북, 지역에너지 인재양성 첫걸음
      충북지역의 에너지 인재양성을 위한 ‘충북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에 지방자치단체·지역대학·공기업 및 공공기관이 힘을 뭉쳤다. ‘충북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은 정부의 에너지 융복합단지법 제정(‘17.12.12.)에 따라, 그린뉴딜ㆍ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해 에너지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석ㆍ박사급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충북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및 5개 캠퍼스* 등에서 분산 추진된다. 충북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내 중점적으로 육성할 분야는 태양광(PV), 에너지효율향상(ESS), 스마트그리드(IoE), (에너지자립)수소,연료전지 등이다. 사업은 (사)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하며, 충북도를 포함한 청주시, 충주시, 음성군, 진천군, 증평군, 괴산군 등 7개 지자체,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극동대, 청주대, 충북대, 한국교통대 등 5개 대학,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동서발전㈜, (재)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3개의 공기업 및 공공기관 총16개 기관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들 공동연구기관은 지난 주 온라인 상으로 전자협약을 체결하고, 6월 28일(화) 11:00 음성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에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박재형 인력양성사업실장 및 지자체, 대학, 공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20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충북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 현판식 및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회를 기점으로 하반기 예산확보 및 1차년도 인재양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47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91억원이 투입되며 2022년 6월 착수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340명의 석ㆍ박사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대학과 지역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인재의 취업을 지원하고, 충북의 지역인프라를 활용한 에너지 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R&D) 및 에너지분야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단지 내 인프라를 활용한 인재양성으로 충북의 지속 확대되는 에너지산업 및 관련 기업체 증가에 부응하고, 인재확보와 함께 지역 기업과의 협력으로 취업연계를 강화해 에너지 분야 지역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은 태양광산업, 에너지효율(ESS) 산업의 국내 최고 집적지이고 관련 지원기관 등이 매우 우수하며, 향후 대규모 단지 설치ㆍ시공, 운영 최적화를 위한 고급인력의 수요가 증가할 예정으로 충북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와 연계하여 인재양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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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7-01
  • 청주대, 취업보장형 퍼스널트레이너 양성트랙 충북 최초 시행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 보건행정헬스케어학부 스포츠건강재활전공이 100% 취업보장형 퍼스널트레이너 양성트랙을 개설해 눈길을 끈다. 8일 청주대학교에 따르면 보건행정헬스케어학부 스포츠건강재활전공이 취업보장형 퍼스널트레이너 양성트랙을 충북 최초로 시행한다. 채용 약정형 주문식 교과과정이다.   청주대는 피트니스 영역을 넘어 근골격계 만성질환 재활트레이닝을 전문으로 하는 리얼바디짐과 케어무브 등 두 개 기업과 퍼스널트레이너 양성트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피트니스클리닉, 터닝포인트짐, 고릴라멀티짐, 잇츠짐, WR웰니스짐 등과 협력해 취업을 보장한다. 이 협약에 따라 청주대는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전문 직업인을 양성해 공급하고, 산업체는 교육내용, 소요 인력 주문과 채용 보장을 한다.   청주대를 비롯한 세 개 기관은 헬스케어 분야의 준비된 인재 양성을 위한 퍼스널트레이너 양성트랙 운영을 목표로 청주대 스포츠건강재활전공 내 퍼스널트레이너 양성트랙 개설, 전문 강사의 교육 제공, 트랙 이수 학생 장학금 지원과 채용, 산업체 현장실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청주대는 산학협력으로 학생들에게 최신 현장 맞춤형 실습교육과 100% 취업기회를 제공한다. 기업에서는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참여해 안정적으로 우수 인력을 채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차천수 청주대학교 총장은 "충북 최초로 시행하는 채용약정형 주문식 교육과정 운영으로 우수한 학생이 맞춤형 교육과 취업기회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기업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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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02-09
  • 일자리 걱정 ‘이젠 끝’
        청주대학교는 보은군과 함께 노인·장애인 일자리 지원형 온라인 플랫폼 ‘주주본’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는 보은 지역의 대표 특산품인 대추,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생산하는 제빵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노인·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특산품인 대추를 이용한 제과를 생산·판매하고 있지만, 홍보와 판매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이 없어 사업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청주대는 지난해 9월 사회복지학과, 인공지능소프트웨어전공, 산업디자인 전공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하는 '청주대 지역현안 연구모임'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온라인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사회복지학과는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웹 접근성을 검토하고, 인공지능소프트웨어전공은 온라인 시스템 구축을 담당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0-03-31

기획보도 검색결과

  • 청주대-아세아항공직업학교, 드론 기술 인재육성 협력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 평생교육원이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이사장 전영숙)와 지난 15일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나래관에서 드론 관련 산·학 제휴 학술교류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드론분야 위탁교육·협동강의, 현장참여를 통한 교육협동, 인적자원 상호교류, 드론교육원 분원 설치(청주대학교 내)를 위한 지원 등을 협력하게 된다.   향후 청주대는 4년제 대학 최초로 군사학과에 드론과목을 개설하고 군사드론 분야의 인재육성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사학과 학생과 평생교육원 수강 일반인은 국토부 지정 전문교육기관인 아세아 무인항공 교육원의 지원으로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청주대는 지난 2010년 육군본부로부터 군사학과 개설을 인가받아 2011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군사학과 학생들에게는 학비 전액이 국비로 지원된다.    또 지난 2016년 국방안보학과 석사과정과 올해부터는 박사과정이 개설돼 운영되고 있다.
    • 기획보도
    • 기관탐방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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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4-에이치(H), 청년농업 리더육성 교육 사업 본격화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4-에이치(H)회 운동의 새로운 붐 조성과 정예 청년농업리더 육성을 위해 작년에 창단한 충북대학교4-에이치(H)회 24명을 대상으로 8일 청주시 다래목장(대표 이종윤)에서 낙농분야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기술원은 90년 이후 단절되었던 대학4-에이치(H)회 부활을 위해 2019년부터 각 시군 농촌진흥기관, 충북4-에이치(H)본부, 대학 등 청년농업인 관련 유관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등 청년농업인 육성에 힘을 모아 지난해 충북대4-에이치(H)회를 창단했다. 이번 충북대 4-에이치(H)회원들이 참여한 청년농업 리더육성 영농현장 체험교육은 낙농업 현장에서 우유를 가공해 치즈, 요거트, 팜피자,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제품들이 생산되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고, 직접 생산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충북대4-에이치(H) 김동훈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낙농제품 생산과정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지속농업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앞으로 다양한 농업분야 체험교육을 진행하여 농촌 경험이 없는 학생들이 생명산업인 농업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기회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서기원 농촌지도사는 “앞으로 충북대4-에이치(H)를 비롯한 청주대, 중원대 대학4-에이치(H)회 체험활동이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며, 도내 대학4-에이치(H)회 신규 창단 등 농업관련 청년들의 활동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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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1
  • 충북, 지역에너지 인재양성 첫걸음
      충북지역의 에너지 인재양성을 위한 ‘충북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에 지방자치단체·지역대학·공기업 및 공공기관이 힘을 뭉쳤다. ‘충북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은 정부의 에너지 융복합단지법 제정(‘17.12.12.)에 따라, 그린뉴딜ㆍ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해 에너지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석ㆍ박사급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충북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및 5개 캠퍼스* 등에서 분산 추진된다. 충북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내 중점적으로 육성할 분야는 태양광(PV), 에너지효율향상(ESS), 스마트그리드(IoE), (에너지자립)수소,연료전지 등이다. 사업은 (사)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하며, 충북도를 포함한 청주시, 충주시, 음성군, 진천군, 증평군, 괴산군 등 7개 지자체,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극동대, 청주대, 충북대, 한국교통대 등 5개 대학,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동서발전㈜, (재)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3개의 공기업 및 공공기관 총16개 기관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들 공동연구기관은 지난 주 온라인 상으로 전자협약을 체결하고, 6월 28일(화) 11:00 음성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에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박재형 인력양성사업실장 및 지자체, 대학, 공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20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충북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 현판식 및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회를 기점으로 하반기 예산확보 및 1차년도 인재양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47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91억원이 투입되며 2022년 6월 착수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340명의 석ㆍ박사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대학과 지역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인재의 취업을 지원하고, 충북의 지역인프라를 활용한 에너지 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R&D) 및 에너지분야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단지 내 인프라를 활용한 인재양성으로 충북의 지속 확대되는 에너지산업 및 관련 기업체 증가에 부응하고, 인재확보와 함께 지역 기업과의 협력으로 취업연계를 강화해 에너지 분야 지역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은 태양광산업, 에너지효율(ESS) 산업의 국내 최고 집적지이고 관련 지원기관 등이 매우 우수하며, 향후 대규모 단지 설치ㆍ시공, 운영 최적화를 위한 고급인력의 수요가 증가할 예정으로 충북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와 연계하여 인재양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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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청주대, 취업보장형 퍼스널트레이너 양성트랙 충북 최초 시행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 보건행정헬스케어학부 스포츠건강재활전공이 100% 취업보장형 퍼스널트레이너 양성트랙을 개설해 눈길을 끈다. 8일 청주대학교에 따르면 보건행정헬스케어학부 스포츠건강재활전공이 취업보장형 퍼스널트레이너 양성트랙을 충북 최초로 시행한다. 채용 약정형 주문식 교과과정이다.   청주대는 피트니스 영역을 넘어 근골격계 만성질환 재활트레이닝을 전문으로 하는 리얼바디짐과 케어무브 등 두 개 기업과 퍼스널트레이너 양성트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피트니스클리닉, 터닝포인트짐, 고릴라멀티짐, 잇츠짐, WR웰니스짐 등과 협력해 취업을 보장한다. 이 협약에 따라 청주대는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전문 직업인을 양성해 공급하고, 산업체는 교육내용, 소요 인력 주문과 채용 보장을 한다.   청주대를 비롯한 세 개 기관은 헬스케어 분야의 준비된 인재 양성을 위한 퍼스널트레이너 양성트랙 운영을 목표로 청주대 스포츠건강재활전공 내 퍼스널트레이너 양성트랙 개설, 전문 강사의 교육 제공, 트랙 이수 학생 장학금 지원과 채용, 산업체 현장실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청주대는 산학협력으로 학생들에게 최신 현장 맞춤형 실습교육과 100% 취업기회를 제공한다. 기업에서는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참여해 안정적으로 우수 인력을 채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차천수 청주대학교 총장은 "충북 최초로 시행하는 채용약정형 주문식 교육과정 운영으로 우수한 학생이 맞춤형 교육과 취업기회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기업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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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9
  • 일자리 걱정 ‘이젠 끝’
        청주대학교는 보은군과 함께 노인·장애인 일자리 지원형 온라인 플랫폼 ‘주주본’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는 보은 지역의 대표 특산품인 대추,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생산하는 제빵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노인·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특산품인 대추를 이용한 제과를 생산·판매하고 있지만, 홍보와 판매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이 없어 사업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청주대는 지난해 9월 사회복지학과, 인공지능소프트웨어전공, 산업디자인 전공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하는 '청주대 지역현안 연구모임'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온라인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사회복지학과는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웹 접근성을 검토하고, 인공지능소프트웨어전공은 온라인 시스템 구축을 담당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0-03-31
  • 청주대 창업보육센터, 충북도 운영평가 최고등급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 창업보육센터는 충북도가 실시한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A+ 최고등급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이에 따라 청주대는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 등 창업보육 활성화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충청북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는 전년도 사업성과와 입주기업 성과를 기준으로 진행되며, 평가 등급별로 사업비가 차등지원된다.청주대 창업보육센터는 초기 창업기업의 타깃형 기업맞춤지원, 기술⋅제품지원, 전문가매칭지원 및 각종 인증, 교육 등을 효과적으로 지원해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센터만의 차별화 보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청주대는 이에 앞서 지난 3월 충북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19년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차형우센터장(공과대학 전자공학과 교수)은 “앞으로도 예비스타기업 발굴⋅육성을 위해 더욱 매진하고, 보육기업이 벤처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고용복지
    2019-05-13
  • 청주대-아세아항공직업학교, 드론 기술 인재육성 협력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 평생교육원이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이사장 전영숙)와 지난 15일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나래관에서 드론 관련 산·학 제휴 학술교류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드론분야 위탁교육·협동강의, 현장참여를 통한 교육협동, 인적자원 상호교류, 드론교육원 분원 설치(청주대학교 내)를 위한 지원 등을 협력하게 된다.   향후 청주대는 4년제 대학 최초로 군사학과에 드론과목을 개설하고 군사드론 분야의 인재육성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사학과 학생과 평생교육원 수강 일반인은 국토부 지정 전문교육기관인 아세아 무인항공 교육원의 지원으로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청주대는 지난 2010년 육군본부로부터 군사학과 개설을 인가받아 2011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군사학과 학생들에게는 학비 전액이 국비로 지원된다.    또 지난 2016년 국방안보학과 석사과정과 올해부터는 박사과정이 개설돼 운영되고 있다.
    • 기획보도
    • 기관탐방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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