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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2024년 '이천시 청년 취업면접 올케어 사업' 개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오는 1월 15일부터 이천시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청년취업면접 올케어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청년 취업면접 올케어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됐던 '면접 정장대여'사업을 2023년 7월 전면적으로 확대한 사업으로, 면접 정장 대여뿐만 면접 컨설팅, 취업특강, 이력서 사진 촬영, 헤어·메이크업 지원하고 불합격 시에 다른 일자리 취업 알선 및 정보 제공하는 면접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취업특강은 1·3회차는 'MBTI를 활용한 진로탐색 내비게이션', 2·4회차는 '퍼스널컬러를 활용한 이미지메이킹'으로 분기별 1회, 총 4회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신설된 현직자 직무특강은 청년이 원하는 직무 분야를 신청해 5인 이상 모집 시 현직자와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2023년 이용자의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사업으로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든든히 지원하고자 특강 부문을 보다 강화 했다"며, "취업 면접 올케어 사업이 청년 구직자들의 면접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면접 컨설팅과 면접 정장 대여 등의 서비스 지원을 받으려면 경기도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사이트를 통해 '올케어'를 검색하고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천시 청년아동과(031-645-368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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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지원
    2024-01-12
  • 양평군, ‘청년 뉴딜일자리’ 참여자 모집
              경기 양평군은 공공부문의 선제적인 실업대책을 위해 올해 ‘양평형 청년 뉴딜일자리’ 사업에 7억5000만원을 투입 청년 4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양평형 청년 뉴딜일자리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경험을 제공해 직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직접일자리를 제공해 주는 사업이다. 청년들이 원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형, 사회복지형, 사회적경제형, 공익활동형, 청년활동형‘ 5개 유형으로 분류, 사업장을 공개모집해 추진된다.참여대상은 사업공고일 기준으로 관 내에 주소를 둔 만 18세에서 39세 이하의 청년이며, 접수기간은 26일부터 3월11일까지다. 37개 사업장에 4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장래 취업을 희망하는 분야에서 최대 8개월간 일하면서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고 양평형 생활임금인 시급 9240원을 적용해 월 최대 192만원이 지급된다. 공무원에 준해 휴일이 보장되고, 자격증 취득 시험, 취업면접 참여시간 등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해 청년이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일자리로는 공공기관형으로 세미원 바리스타, 사회복지형으로 아동관리 및 프로그램 관리와 어린이집 급식도우미, 사회적경제형으로 뚱딴지마을 체험진행 운영과 친환경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공익활동형으로 소나기마을 SNS 관리와 청소년 휴카페 운영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뉴딜일자리의 일경험이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의 실무 일자리로 구성·운영된다"며 "양평형 생활임금이 지급되고, 참여자를 위해 직무향상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으로 관내 청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0-02-25
  • 천안, 취업면접용 정장 빌려준다
             취업 면접을 앞둔 충남 천안지역 청년 구직자들은 앞으로 정장을 구입할 필요가 없게 됐다. 시는 8일부터 구직 청년들의 취업 준비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면접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시행에 나섰다. 이 사업은 취업난으로 취업준비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경제적 부담이 커진 청년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가 올해 신설한 청년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다.   천안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39세의 청년 구직자 또는 천안 소재 대학에 다니는 청년 중 취업 면접을 앞둔 응시예정자라면 누구나 면접정장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신청은 면접 참여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첨부해 천안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정장대여를 예약한 뒤 예약번호를 발급받아 대여업체(슈트갤러리, 터미널 근처)에 방문해 정장을 수령하면 된다. 대여품목은 재킷, 셔츠, 블라우스 등 면접용 정장이다. 1인 당 연 3회까지 이용할 수 있고, 1회 이용 시 3박 4일간 대여할 수 있다. 대여업체는 방문한 이용자의 신체사이즈를 측정한 후 취업처와 본인의 체형에 어울리는 정장 색상, 사이즈, 디자인 추천 등 코디컨설팅을 지원해준다. 현장에서 바지 길이 등의 수선서비스도 바로 지원받을 수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19-07-09
  • 청년 청각장애인 취업면접시 문자통역 받는다
      서울시는 청년 청각장애인의 취업 준비, 직무능력 향상,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1대 1 문자통역 서비스'를 올해 새롭게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2019.03.25.   서울시는 청년 청각장애인의 취업 준비, 직무능력 향상,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1대 1 문자통역 서비스'를 올해 새롭게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학원에서 취업 관련 강의를 듣거나 취업면접을 볼 때, 직장에서 세미나에 참석하거나 회의를 할 때는 물론 자기계발을 위한 다양한 활동 중에 의사소통이 필요한 경우 지원을 요청하면 문자통역사가 파견돼 현장의 소리를 실시간으로 타자해 문자로 제공된다. 비용은 무료다.     사전신청을 통해 서울에 사는 만 39세 이하 청년 청각장애인이면 누구나 연간 20시간의 문자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총 100명(상·하반기 각 50명씩)을 모집해 서비스를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25~29일 상반기 지원 대상자 50명을 모집한다. 신청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서울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slc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청각장애인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기존 '24시간 긴급 수어통역서비스'의 경우 상시 통역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수어통역사들의 휴가, 병가, 출장 등으로 통역 인력 공백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정년 퇴직자 등 수어통역 경력자 10명을 대체인력으로 추가 확보했다.  또 장애특성상 의사소통이 어려워 복지시설조차 이용이 어려운 고령 농아인을 위한 '농아인쉼터'는 1자치구 1개소 설치를 목표로 올해 4개소(강북·마포·중랑·송파구)를 추가 조성한다. 수어통역사 인력도 증원해 프로그램도 다양화한다.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통해 정상적인 언어생활이 가능한 청각장애인들에게는 인공달팽이관 수술과 재활치료가 지원된다. 수술비는 신규수술 700만원, 재활치료는 매핑치료와 언어·청능 훈련 치료비 450만원이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의사소통이 어려운 청각장애인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아인 쉼터를 확충하고 수어통역사 인력을 증원,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농아인의 복지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고용복지
    2019-03-25
  • 하남시, 청년구직자 대상 면접정장 지원
    ▲ 하남시는 오는 18일부터 관내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하남시는 오는 18일부터 관내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구직자들이 취업면접을 앞두고 값비싼 정장을 준비해야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업지원 서비스이다. 1인 연간 3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대여기간은 3박4일이다.   대여품목은 기본 정장을 비롯해 구두, 넥타이, 벨트 등 소품도 포함되고 대여자에게 맞춤 수선은 물론 전문가의 코디도 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지역 청년은 누구나 가능하다.   처음 대여 시에는 하남시 일자리센터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고 이후 대여는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최소 대여 일주일전에 신청해야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김상호 시장은 “청년들의 취업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청년들이 공감 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취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19-02-07
  • 전남대에 취업면접용 정장 45벌 기부[KT&G]
      전남대학교는 KT&G 전남본부의 지원을 받아 취업 면접용 남녀 정장을 무료로 대여한다고 22일 밝혔다.  KT&G 전남본부는 최근 전남대에 1000만원 상당의 취업 면접용 남녀 정장 45벌(남성 22벌·여성 23벌)을 기부했다.  또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넥타이와 벨트까지 함께 기부했으며, 전남대 여수캠퍼스에도 남녀 정장 10벌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   전남대는 KT&G로부터 기부받은 정장과 소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옷장, 화장대, 타이 보관함 등을 갖춘 '상상옷장'을 새로 단장했다.  전남대 취업전담기구인 융합인재교육원이 취업 준비생들에게 정장을 무료로 대여한다.  전남대는 지난 2015년 KT&G 전남본부로부터 취업 면접용 남녀 정장을 기부받아 3년동안 연 평균 300회 이상 대여해 왔다. 
    • 뉴스광장
    • 고용복지
    2018-11-22
  • 영천 채용 한마당서 `구직자 60여 명` 일자리 얻
    영천시와 영천상공회의소는 지난 24일 지역의 대학생들과 일반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채용면접 및 취업컨설팅을 진행하는 '2018년 영천 채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당일 행사에는 일반 구직자는 물론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호산대, 영천여성새일센터, 영천직업전문학교 등 지역대학 및 학교 학생들이 단체로 참가했으며, 21개 기업체가 참여해 지역의 청년 구직자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를 통해 60여명의 구직자들이 취업의 기회를 얻었으며, 구직자 및 취업준비생 등 방문자 수가 300여명에 이르는 등 문전성시를 이뤘다. 특히 행사진행 상 개막식 등 의식행사를 간소화하여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더 많은 시간이 할애될 수 있도록 했으며, 취업면접은 물론 고용정책 홍보, 이력사진 촬영, 기업정보 제공 등 구직자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호응을 얻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이번 행사가 최근 어려워지고 있는 청년 취업시장에서 기업과 구직자 간 상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만난 구직자들과 기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제 현장에서 원하는 일자리대책을 구상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18-05-27

직업동향 검색결과

  • 이천시, 2024년 '이천시 청년 취업면접 올케어 사업' 개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오는 1월 15일부터 이천시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청년취업면접 올케어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청년 취업면접 올케어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됐던 '면접 정장대여'사업을 2023년 7월 전면적으로 확대한 사업으로, 면접 정장 대여뿐만 면접 컨설팅, 취업특강, 이력서 사진 촬영, 헤어·메이크업 지원하고 불합격 시에 다른 일자리 취업 알선 및 정보 제공하는 면접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취업특강은 1·3회차는 'MBTI를 활용한 진로탐색 내비게이션', 2·4회차는 '퍼스널컬러를 활용한 이미지메이킹'으로 분기별 1회, 총 4회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신설된 현직자 직무특강은 청년이 원하는 직무 분야를 신청해 5인 이상 모집 시 현직자와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2023년 이용자의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사업으로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든든히 지원하고자 특강 부문을 보다 강화 했다"며, "취업 면접 올케어 사업이 청년 구직자들의 면접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면접 컨설팅과 면접 정장 대여 등의 서비스 지원을 받으려면 경기도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사이트를 통해 '올케어'를 검색하고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천시 청년아동과(031-645-3687)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고용지원
    2024-01-12
  • 수원시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 이용자 중 140명 재취업 성공
        수원시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취업에 성공한 신중년이 14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10월 개소한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신중년층(만 50~64세)의 인생 재설계 교육, 재취업 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소 후 센터 이용자 중 140명이 재취업에 성공했다.   지난해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가 일자리를 찾는 신중년에 제공한 일자리 상담은 254건, 취업면접컨설팅·이력서 작성 지원·구인정보제공 등 취업지원서비스는 1229건이었다.   재취업을 위한 특화 교육프로그램과 전문 분야 상담·일자리 상담을 운영하고, 신중년 세대가 전문경력을 활용해 재능을 기부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한다. 재능나눔 활동을 진행(준비)하는 신중년들이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도 운영한다.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지난해 33개 강좌를 운영했고, 총 532명이 수강했다. 또 6개 신중년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했고,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는 489명이 참여했다. 관내 아동·노인복지기관 등에서 369차례 재능나눔·강의 활동을 했다.   올해는 일자리를 찾는 신중년을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하고, 신중년 취업특화교육을 확대해 수료생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경력개발·취업특화교육 비중을 늘려 신중년의 사회재참여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적경제조직·기후변화 등 신중년이 관심이 많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창의전래놀이지도사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직업상담사 필기시험 대비과정 ▲도전! 라이브커머스 쇼핑호스트 양성과정 ▲신중년도 쉽게 배우는 영어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신중년층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신중년층의 인생이모작에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2-03-22
  • 경기 양평군, 청년 구직자 취업역량 강화 청년 취업 면접 지원프로그램 운영
    양평군 청년 취업 면접 지원프로그램 접수.     경기 양평군은 만 18세에서 39세의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고자 청년 취업 면접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군과 (사)한국능률협회가 협약한 이 프로그램의 주내용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에 대한 이해와 이미지메이킹, 현직 대기업 채용 담당자와 함께하는 모의 면접 등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올해는 강사진 전원을 전, 현직 채용 담당자 출신으로 구성해 취업 준비생들이 최신 취업 트렌드들 파악하기 용이하도록 했다. 3주차 모의 면접에서는 카카오, SK 하이닉스 등 유수의 대기업에서 현직으로 일하는 채용 담당자가 직접 모의 면접을 진행하고 그에 따른 반복교육으로 구직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24일까지 일자리 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www.jobaba.net)에 로그인 후 신청서, 개인 정보이용 동의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8월 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6시까지 3주(3회차)로 구성돼 아르바이트나 학교 수업을 병행하는 수험생들의 시간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 일자리경제과 청년창업팀(031-770-2626)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군에서는 청년들의 일자리와 창업을 위해 ▲청년뉴딜일자리사업 ▲청년 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 ▲양평군 온라인스토어 창업지원 ▲양평청년 꿈Dream 지원 서비스 (면접정장 무료대여) ▲청년창업가(지역혁신가)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0-07-07

지역뉴스 검색결과

  • 수원시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 이용자 중 140명 재취업 성공
        수원시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취업에 성공한 신중년이 14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10월 개소한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신중년층(만 50~64세)의 인생 재설계 교육, 재취업 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소 후 센터 이용자 중 140명이 재취업에 성공했다.   지난해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가 일자리를 찾는 신중년에 제공한 일자리 상담은 254건, 취업면접컨설팅·이력서 작성 지원·구인정보제공 등 취업지원서비스는 1229건이었다.   재취업을 위한 특화 교육프로그램과 전문 분야 상담·일자리 상담을 운영하고, 신중년 세대가 전문경력을 활용해 재능을 기부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한다. 재능나눔 활동을 진행(준비)하는 신중년들이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도 운영한다.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지난해 33개 강좌를 운영했고, 총 532명이 수강했다. 또 6개 신중년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했고,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는 489명이 참여했다. 관내 아동·노인복지기관 등에서 369차례 재능나눔·강의 활동을 했다.   올해는 일자리를 찾는 신중년을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하고, 신중년 취업특화교육을 확대해 수료생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경력개발·취업특화교육 비중을 늘려 신중년의 사회재참여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적경제조직·기후변화 등 신중년이 관심이 많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창의전래놀이지도사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직업상담사 필기시험 대비과정 ▲도전! 라이브커머스 쇼핑호스트 양성과정 ▲신중년도 쉽게 배우는 영어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신중년층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신중년층의 인생이모작에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2-03-22
  • 경기 양평군, 청년 구직자 취업역량 강화 청년 취업 면접 지원프로그램 운영
    양평군 청년 취업 면접 지원프로그램 접수.     경기 양평군은 만 18세에서 39세의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고자 청년 취업 면접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군과 (사)한국능률협회가 협약한 이 프로그램의 주내용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에 대한 이해와 이미지메이킹, 현직 대기업 채용 담당자와 함께하는 모의 면접 등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올해는 강사진 전원을 전, 현직 채용 담당자 출신으로 구성해 취업 준비생들이 최신 취업 트렌드들 파악하기 용이하도록 했다. 3주차 모의 면접에서는 카카오, SK 하이닉스 등 유수의 대기업에서 현직으로 일하는 채용 담당자가 직접 모의 면접을 진행하고 그에 따른 반복교육으로 구직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24일까지 일자리 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www.jobaba.net)에 로그인 후 신청서, 개인 정보이용 동의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8월 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6시까지 3주(3회차)로 구성돼 아르바이트나 학교 수업을 병행하는 수험생들의 시간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 일자리경제과 청년창업팀(031-770-2626)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군에서는 청년들의 일자리와 창업을 위해 ▲청년뉴딜일자리사업 ▲청년 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 ▲양평군 온라인스토어 창업지원 ▲양평청년 꿈Dream 지원 서비스 (면접정장 무료대여) ▲청년창업가(지역혁신가)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0-07-07
  • 양평군, ‘청년 뉴딜일자리’ 참여자 모집
              경기 양평군은 공공부문의 선제적인 실업대책을 위해 올해 ‘양평형 청년 뉴딜일자리’ 사업에 7억5000만원을 투입 청년 4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양평형 청년 뉴딜일자리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경험을 제공해 직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직접일자리를 제공해 주는 사업이다. 청년들이 원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형, 사회복지형, 사회적경제형, 공익활동형, 청년활동형‘ 5개 유형으로 분류, 사업장을 공개모집해 추진된다.참여대상은 사업공고일 기준으로 관 내에 주소를 둔 만 18세에서 39세 이하의 청년이며, 접수기간은 26일부터 3월11일까지다. 37개 사업장에 4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장래 취업을 희망하는 분야에서 최대 8개월간 일하면서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고 양평형 생활임금인 시급 9240원을 적용해 월 최대 192만원이 지급된다. 공무원에 준해 휴일이 보장되고, 자격증 취득 시험, 취업면접 참여시간 등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해 청년이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일자리로는 공공기관형으로 세미원 바리스타, 사회복지형으로 아동관리 및 프로그램 관리와 어린이집 급식도우미, 사회적경제형으로 뚱딴지마을 체험진행 운영과 친환경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공익활동형으로 소나기마을 SNS 관리와 청소년 휴카페 운영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뉴딜일자리의 일경험이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의 실무 일자리로 구성·운영된다"며 "양평형 생활임금이 지급되고, 참여자를 위해 직무향상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으로 관내 청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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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0-02-25
  • 천안, 취업면접용 정장 빌려준다
             취업 면접을 앞둔 충남 천안지역 청년 구직자들은 앞으로 정장을 구입할 필요가 없게 됐다. 시는 8일부터 구직 청년들의 취업 준비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면접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시행에 나섰다. 이 사업은 취업난으로 취업준비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경제적 부담이 커진 청년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가 올해 신설한 청년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다.   천안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39세의 청년 구직자 또는 천안 소재 대학에 다니는 청년 중 취업 면접을 앞둔 응시예정자라면 누구나 면접정장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신청은 면접 참여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첨부해 천안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정장대여를 예약한 뒤 예약번호를 발급받아 대여업체(슈트갤러리, 터미널 근처)에 방문해 정장을 수령하면 된다. 대여품목은 재킷, 셔츠, 블라우스 등 면접용 정장이다. 1인 당 연 3회까지 이용할 수 있고, 1회 이용 시 3박 4일간 대여할 수 있다. 대여업체는 방문한 이용자의 신체사이즈를 측정한 후 취업처와 본인의 체형에 어울리는 정장 색상, 사이즈, 디자인 추천 등 코디컨설팅을 지원해준다. 현장에서 바지 길이 등의 수선서비스도 바로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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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9
  • 하남시, 청년구직자 대상 면접정장 지원
    ▲ 하남시는 오는 18일부터 관내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하남시는 오는 18일부터 관내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구직자들이 취업면접을 앞두고 값비싼 정장을 준비해야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업지원 서비스이다. 1인 연간 3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대여기간은 3박4일이다.   대여품목은 기본 정장을 비롯해 구두, 넥타이, 벨트 등 소품도 포함되고 대여자에게 맞춤 수선은 물론 전문가의 코디도 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지역 청년은 누구나 가능하다.   처음 대여 시에는 하남시 일자리센터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고 이후 대여는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최소 대여 일주일전에 신청해야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김상호 시장은 “청년들의 취업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청년들이 공감 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취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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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7
  • 영천 채용 한마당서 `구직자 60여 명` 일자리 얻
    영천시와 영천상공회의소는 지난 24일 지역의 대학생들과 일반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채용면접 및 취업컨설팅을 진행하는 '2018년 영천 채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당일 행사에는 일반 구직자는 물론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호산대, 영천여성새일센터, 영천직업전문학교 등 지역대학 및 학교 학생들이 단체로 참가했으며, 21개 기업체가 참여해 지역의 청년 구직자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를 통해 60여명의 구직자들이 취업의 기회를 얻었으며, 구직자 및 취업준비생 등 방문자 수가 300여명에 이르는 등 문전성시를 이뤘다. 특히 행사진행 상 개막식 등 의식행사를 간소화하여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더 많은 시간이 할애될 수 있도록 했으며, 취업면접은 물론 고용정책 홍보, 이력사진 촬영, 기업정보 제공 등 구직자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호응을 얻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이번 행사가 최근 어려워지고 있는 청년 취업시장에서 기업과 구직자 간 상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만난 구직자들과 기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제 현장에서 원하는 일자리대책을 구상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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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7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 이천시, 2024년 '이천시 청년 취업면접 올케어 사업' 개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오는 1월 15일부터 이천시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청년취업면접 올케어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청년 취업면접 올케어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됐던 '면접 정장대여'사업을 2023년 7월 전면적으로 확대한 사업으로, 면접 정장 대여뿐만 면접 컨설팅, 취업특강, 이력서 사진 촬영, 헤어·메이크업 지원하고 불합격 시에 다른 일자리 취업 알선 및 정보 제공하는 면접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취업특강은 1·3회차는 'MBTI를 활용한 진로탐색 내비게이션', 2·4회차는 '퍼스널컬러를 활용한 이미지메이킹'으로 분기별 1회, 총 4회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신설된 현직자 직무특강은 청년이 원하는 직무 분야를 신청해 5인 이상 모집 시 현직자와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2023년 이용자의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사업으로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든든히 지원하고자 특강 부문을 보다 강화 했다"며, "취업 면접 올케어 사업이 청년 구직자들의 면접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면접 컨설팅과 면접 정장 대여 등의 서비스 지원을 받으려면 경기도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사이트를 통해 '올케어'를 검색하고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천시 청년아동과(031-645-3687)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고용지원
    2024-01-12

포토뉴스 검색결과

  • 이천시, 2024년 '이천시 청년 취업면접 올케어 사업' 개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오는 1월 15일부터 이천시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청년취업면접 올케어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청년 취업면접 올케어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됐던 '면접 정장대여'사업을 2023년 7월 전면적으로 확대한 사업으로, 면접 정장 대여뿐만 면접 컨설팅, 취업특강, 이력서 사진 촬영, 헤어·메이크업 지원하고 불합격 시에 다른 일자리 취업 알선 및 정보 제공하는 면접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취업특강은 1·3회차는 'MBTI를 활용한 진로탐색 내비게이션', 2·4회차는 '퍼스널컬러를 활용한 이미지메이킹'으로 분기별 1회, 총 4회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신설된 현직자 직무특강은 청년이 원하는 직무 분야를 신청해 5인 이상 모집 시 현직자와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2023년 이용자의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사업으로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든든히 지원하고자 특강 부문을 보다 강화 했다"며, "취업 면접 올케어 사업이 청년 구직자들의 면접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면접 컨설팅과 면접 정장 대여 등의 서비스 지원을 받으려면 경기도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사이트를 통해 '올케어'를 검색하고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천시 청년아동과(031-645-3687)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고용지원
    2024-01-12
  • 수원시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 이용자 중 140명 재취업 성공
        수원시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취업에 성공한 신중년이 14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10월 개소한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신중년층(만 50~64세)의 인생 재설계 교육, 재취업 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소 후 센터 이용자 중 140명이 재취업에 성공했다.   지난해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가 일자리를 찾는 신중년에 제공한 일자리 상담은 254건, 취업면접컨설팅·이력서 작성 지원·구인정보제공 등 취업지원서비스는 1229건이었다.   재취업을 위한 특화 교육프로그램과 전문 분야 상담·일자리 상담을 운영하고, 신중년 세대가 전문경력을 활용해 재능을 기부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한다. 재능나눔 활동을 진행(준비)하는 신중년들이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도 운영한다.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지난해 33개 강좌를 운영했고, 총 532명이 수강했다. 또 6개 신중년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했고,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는 489명이 참여했다. 관내 아동·노인복지기관 등에서 369차례 재능나눔·강의 활동을 했다.   올해는 일자리를 찾는 신중년을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하고, 신중년 취업특화교육을 확대해 수료생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경력개발·취업특화교육 비중을 늘려 신중년의 사회재참여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적경제조직·기후변화 등 신중년이 관심이 많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창의전래놀이지도사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직업상담사 필기시험 대비과정 ▲도전! 라이브커머스 쇼핑호스트 양성과정 ▲신중년도 쉽게 배우는 영어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신중년층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신중년층의 인생이모작에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2-03-22
  • 경기 양평군, 청년 구직자 취업역량 강화 청년 취업 면접 지원프로그램 운영
    양평군 청년 취업 면접 지원프로그램 접수.     경기 양평군은 만 18세에서 39세의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고자 청년 취업 면접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군과 (사)한국능률협회가 협약한 이 프로그램의 주내용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에 대한 이해와 이미지메이킹, 현직 대기업 채용 담당자와 함께하는 모의 면접 등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올해는 강사진 전원을 전, 현직 채용 담당자 출신으로 구성해 취업 준비생들이 최신 취업 트렌드들 파악하기 용이하도록 했다. 3주차 모의 면접에서는 카카오, SK 하이닉스 등 유수의 대기업에서 현직으로 일하는 채용 담당자가 직접 모의 면접을 진행하고 그에 따른 반복교육으로 구직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24일까지 일자리 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www.jobaba.net)에 로그인 후 신청서, 개인 정보이용 동의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8월 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6시까지 3주(3회차)로 구성돼 아르바이트나 학교 수업을 병행하는 수험생들의 시간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 일자리경제과 청년창업팀(031-770-2626)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군에서는 청년들의 일자리와 창업을 위해 ▲청년뉴딜일자리사업 ▲청년 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 ▲양평군 온라인스토어 창업지원 ▲양평청년 꿈Dream 지원 서비스 (면접정장 무료대여) ▲청년창업가(지역혁신가)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0-07-07
  • 양평군, ‘청년 뉴딜일자리’ 참여자 모집
              경기 양평군은 공공부문의 선제적인 실업대책을 위해 올해 ‘양평형 청년 뉴딜일자리’ 사업에 7억5000만원을 투입 청년 4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양평형 청년 뉴딜일자리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경험을 제공해 직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직접일자리를 제공해 주는 사업이다. 청년들이 원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형, 사회복지형, 사회적경제형, 공익활동형, 청년활동형‘ 5개 유형으로 분류, 사업장을 공개모집해 추진된다.참여대상은 사업공고일 기준으로 관 내에 주소를 둔 만 18세에서 39세 이하의 청년이며, 접수기간은 26일부터 3월11일까지다. 37개 사업장에 4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장래 취업을 희망하는 분야에서 최대 8개월간 일하면서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고 양평형 생활임금인 시급 9240원을 적용해 월 최대 192만원이 지급된다. 공무원에 준해 휴일이 보장되고, 자격증 취득 시험, 취업면접 참여시간 등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해 청년이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일자리로는 공공기관형으로 세미원 바리스타, 사회복지형으로 아동관리 및 프로그램 관리와 어린이집 급식도우미, 사회적경제형으로 뚱딴지마을 체험진행 운영과 친환경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공익활동형으로 소나기마을 SNS 관리와 청소년 휴카페 운영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뉴딜일자리의 일경험이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의 실무 일자리로 구성·운영된다"며 "양평형 생활임금이 지급되고, 참여자를 위해 직무향상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으로 관내 청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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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0-02-25
  • 천안, 취업면접용 정장 빌려준다
             취업 면접을 앞둔 충남 천안지역 청년 구직자들은 앞으로 정장을 구입할 필요가 없게 됐다. 시는 8일부터 구직 청년들의 취업 준비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면접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시행에 나섰다. 이 사업은 취업난으로 취업준비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경제적 부담이 커진 청년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가 올해 신설한 청년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다.   천안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39세의 청년 구직자 또는 천안 소재 대학에 다니는 청년 중 취업 면접을 앞둔 응시예정자라면 누구나 면접정장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신청은 면접 참여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첨부해 천안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정장대여를 예약한 뒤 예약번호를 발급받아 대여업체(슈트갤러리, 터미널 근처)에 방문해 정장을 수령하면 된다. 대여품목은 재킷, 셔츠, 블라우스 등 면접용 정장이다. 1인 당 연 3회까지 이용할 수 있고, 1회 이용 시 3박 4일간 대여할 수 있다. 대여업체는 방문한 이용자의 신체사이즈를 측정한 후 취업처와 본인의 체형에 어울리는 정장 색상, 사이즈, 디자인 추천 등 코디컨설팅을 지원해준다. 현장에서 바지 길이 등의 수선서비스도 바로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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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19-07-09
  • 청년 청각장애인 취업면접시 문자통역 받는다
      서울시는 청년 청각장애인의 취업 준비, 직무능력 향상,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1대 1 문자통역 서비스'를 올해 새롭게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2019.03.25.   서울시는 청년 청각장애인의 취업 준비, 직무능력 향상,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1대 1 문자통역 서비스'를 올해 새롭게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학원에서 취업 관련 강의를 듣거나 취업면접을 볼 때, 직장에서 세미나에 참석하거나 회의를 할 때는 물론 자기계발을 위한 다양한 활동 중에 의사소통이 필요한 경우 지원을 요청하면 문자통역사가 파견돼 현장의 소리를 실시간으로 타자해 문자로 제공된다. 비용은 무료다.     사전신청을 통해 서울에 사는 만 39세 이하 청년 청각장애인이면 누구나 연간 20시간의 문자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총 100명(상·하반기 각 50명씩)을 모집해 서비스를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25~29일 상반기 지원 대상자 50명을 모집한다. 신청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서울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slc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청각장애인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기존 '24시간 긴급 수어통역서비스'의 경우 상시 통역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수어통역사들의 휴가, 병가, 출장 등으로 통역 인력 공백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정년 퇴직자 등 수어통역 경력자 10명을 대체인력으로 추가 확보했다.  또 장애특성상 의사소통이 어려워 복지시설조차 이용이 어려운 고령 농아인을 위한 '농아인쉼터'는 1자치구 1개소 설치를 목표로 올해 4개소(강북·마포·중랑·송파구)를 추가 조성한다. 수어통역사 인력도 증원해 프로그램도 다양화한다.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통해 정상적인 언어생활이 가능한 청각장애인들에게는 인공달팽이관 수술과 재활치료가 지원된다. 수술비는 신규수술 700만원, 재활치료는 매핑치료와 언어·청능 훈련 치료비 450만원이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의사소통이 어려운 청각장애인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아인 쉼터를 확충하고 수어통역사 인력을 증원,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농아인의 복지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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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복지
    2019-03-25
  • 하남시, 청년구직자 대상 면접정장 지원
    ▲ 하남시는 오는 18일부터 관내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하남시는 오는 18일부터 관내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구직자들이 취업면접을 앞두고 값비싼 정장을 준비해야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업지원 서비스이다. 1인 연간 3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대여기간은 3박4일이다.   대여품목은 기본 정장을 비롯해 구두, 넥타이, 벨트 등 소품도 포함되고 대여자에게 맞춤 수선은 물론 전문가의 코디도 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지역 청년은 누구나 가능하다.   처음 대여 시에는 하남시 일자리센터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고 이후 대여는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최소 대여 일주일전에 신청해야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김상호 시장은 “청년들의 취업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청년들이 공감 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취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19-02-07
  • 전남대에 취업면접용 정장 45벌 기부[KT&G]
      전남대학교는 KT&G 전남본부의 지원을 받아 취업 면접용 남녀 정장을 무료로 대여한다고 22일 밝혔다.  KT&G 전남본부는 최근 전남대에 1000만원 상당의 취업 면접용 남녀 정장 45벌(남성 22벌·여성 23벌)을 기부했다.  또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넥타이와 벨트까지 함께 기부했으며, 전남대 여수캠퍼스에도 남녀 정장 10벌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   전남대는 KT&G로부터 기부받은 정장과 소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옷장, 화장대, 타이 보관함 등을 갖춘 '상상옷장'을 새로 단장했다.  전남대 취업전담기구인 융합인재교육원이 취업 준비생들에게 정장을 무료로 대여한다.  전남대는 지난 2015년 KT&G 전남본부로부터 취업 면접용 남녀 정장을 기부받아 3년동안 연 평균 300회 이상 대여해 왔다. 
    • 뉴스광장
    • 고용복지
    2018-11-22
  • 영천 채용 한마당서 `구직자 60여 명` 일자리 얻
    영천시와 영천상공회의소는 지난 24일 지역의 대학생들과 일반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채용면접 및 취업컨설팅을 진행하는 '2018년 영천 채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당일 행사에는 일반 구직자는 물론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호산대, 영천여성새일센터, 영천직업전문학교 등 지역대학 및 학교 학생들이 단체로 참가했으며, 21개 기업체가 참여해 지역의 청년 구직자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를 통해 60여명의 구직자들이 취업의 기회를 얻었으며, 구직자 및 취업준비생 등 방문자 수가 300여명에 이르는 등 문전성시를 이뤘다. 특히 행사진행 상 개막식 등 의식행사를 간소화하여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더 많은 시간이 할애될 수 있도록 했으며, 취업면접은 물론 고용정책 홍보, 이력사진 촬영, 기업정보 제공 등 구직자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호응을 얻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이번 행사가 최근 어려워지고 있는 청년 취업시장에서 기업과 구직자 간 상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만난 구직자들과 기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제 현장에서 원하는 일자리대책을 구상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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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1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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