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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혁신성장·좋은 일자리 창출 사내벤처 업무협약
- 문성유 캠코 사장(왼쪽)이 10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대회의실에서 김철규 사내벤처 리더(오른쪽)와 '혁신성장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내벤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혁신성장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내벤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벤처문화 확산 추진의지를 다시 밝히고 사내벤처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상호협력과 성과 창출에 필요한 자원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협약을 통해 사내벤처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필요 전문인력 배치 △사내외 전문가 자문 △사업운영비, 전산개발비 등 자금 지원 △별도의 업무공간 제공 등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캠코는 지난 2018년 3월 창의적 조직문화 조성과 혁신성장의 일환으로 금융공기업 최초로 사내벤처 제도를 도입했으며, 내부 공모전과 내.외부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제1기 사내벤처로 ‘온러닝(OnLearning) 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지난 2월부터 ‘사내벤처 온러닝사업TF’를 운영하고 있다. 온러닝은 '모든 것을 배운다'는 의미로, 온러닝사업TF는 캠코 임직원 누구나 지식을 등록하고 열람할 수 있는 미디어 기반의 개방형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만들어 임직원 상호간 실무지식을 공유한다. 향후 플랫폼을 일반 국민에게 개방해 지식 유통 플레이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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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혁신성장·좋은 일자리 창출 사내벤처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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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캠코 대학생 취업잡(Job)이'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대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2019년 캠코 대학생 취업잡(Job)이'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캠코 대학생 취업잡이' 프로그램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에게 전문가 그룹의 컨설팅을 지원해 진로 선택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캠코의 청년층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내년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취업 트렌드 분석 및 자기소개서 작성, 논술 특강, 유형별 모의 면접 등으로 구성된 '취업캠프'를 시작으로 이후 3개월간 개인별 맞춤형 오프라인 취업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이 각자 목표로 하는 취업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필요한 역량과 자질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캠코 홈페이지 또는 함께일하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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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캠코 대학생 취업잡(Job)이'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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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시, 역삼동서 `소셜벤처` 청년창업 지원 허브 내년 개관
- 서울시는 `(가칭)서울 소셜벤처 허브센터`를 내년 상반기에 문을 열어 소셜벤처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지원할 계획을 22일 밝혔다. 소셜벤처는 창의성과 기술을 기반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이윤도 얻는 기업을 말한다. 돌봄·일자리·주거 같은 사회문제 해결과 기업의 이윤 추구,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해결할 기업 모델로 최근 각광받고 있다. 조성부터 운영까지의 전 과정에는 서울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장학재단, 공공상생연대기금이 공동 참여한다. 서울시는 내년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센터를 조성 및 운영하고, 캠코는 옛 KTV 부지 신축건물 내 공간을 서울시에 제공하고 운영비로 5년 간 총 6억원을 지원한다. 한국장학재단은 청년 학자금 대출 이용자 등 고용 취약계층 청년들이 소셜벤처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창업가 교육, 취·창업 지원 등에 5년 간 15억원을, 공공상생연대기금은 시설 집기 구입비 1억원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박원순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캠코(사장 문창용),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 공공상생연대기금(이사장 이병훈)과 4자 간 `청년 소셜벤처 창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박원순 시장은 "청년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만한 인프라는 부족한 상황 속에 서울시가 뜻을 같이 한 기관들과 공동으로 서울 소셜벤처 허브센터를 열게됐다"며 "고용절벽에 놓인 청년들에게 새로운 취·창업의 길을 제시하는 동시에 돌봄, 주거, 일자리 같은 사회문제 해결과 가치 확산을 선도하는 다양한 성공사례들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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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시, 역삼동서 `소셜벤처` 청년창업 지원 허브 내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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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올해 상반기 경력직 8명 공개 채용
- 캠코 (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021년 상반기 경력직을 공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회계사’ 1명, ‘네트워크’ 1명, ‘구조조정(대체투자)’ 2명, ‘구조조정(감정평가사)’ 1명, ‘전기’ 1명, ‘기계’ 1명, ‘안전’ 1명 등 총 7개 분야 8명이며, 전원 정규직으로 선발한다. 지난 2014년부터 ‘열린채용·공정채용·사회적채용’을 지향하고 있는 캠코는 이번 채용에서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채용을 통해 전문역량을 갖춘 우수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과정은 서류전형과 1차 면접, 2차 면접을 통해 이뤄지며, 서류전형은 입사지원서를 바탕으로 직무 분야별 적격성과 적합성을 평가하고, 1차 면접은 경력·자격 등에 대한 PT면접, 2차 면접은 심층면접으로 직무 수행에 필요한 능력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채용분야별로 관련 업무경력자 또는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에 한하여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 내 지원 자격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채용 홈페이지(https://kamco.incruit.com)를 통해 20일부터 6월 9일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한편 코로나 확산 예방, 응시자 건강 및 안정적인 면접 진행을 위해 지원자는 발열체크, 손소독 안내 등에 협조하여야 하며, 면접장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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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동향
- 취업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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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올해 상반기 경력직 8명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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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채용형 청년인턴' 78명 공개 채용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인턴 근무 후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채용형 청년인턴' 78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5급 경영·경제·법·건축·전산, 6급 금융일반 총 6개 분야다. 3개월 간 인턴 근무 후 평가를 거쳐 90% 이상 정규직원으로 전환된다. 2014년부터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는 캠코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열린·공정·사회형평 채용을 통해 실무능력을 갖춘 우수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캠코는 사회형평적 채용과 지역인재 채용을 위해 장애인, 취업지원 대상자와 지역인재 등에 대해 채용목표제를 적용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 등에 대해서는 가점(필기전형의 5%)을 부여한다. 채용절차에서 지원서 평가를 폐지해 필기전형 응시기회를 최대한 보장하고, 직무역량 평가를 위한 면접전형(직무PT·심층스피치·상황면접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19일부터 다음달 2일 오후 4시까지 캠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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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채용형 청년인턴' 78명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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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혁신성장·좋은 일자리 창출 사내벤처 업무협약
- 문성유 캠코 사장(왼쪽)이 10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대회의실에서 김철규 사내벤처 리더(오른쪽)와 '혁신성장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내벤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혁신성장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내벤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벤처문화 확산 추진의지를 다시 밝히고 사내벤처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상호협력과 성과 창출에 필요한 자원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협약을 통해 사내벤처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필요 전문인력 배치 △사내외 전문가 자문 △사업운영비, 전산개발비 등 자금 지원 △별도의 업무공간 제공 등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캠코는 지난 2018년 3월 창의적 조직문화 조성과 혁신성장의 일환으로 금융공기업 최초로 사내벤처 제도를 도입했으며, 내부 공모전과 내.외부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제1기 사내벤처로 ‘온러닝(OnLearning) 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지난 2월부터 ‘사내벤처 온러닝사업TF’를 운영하고 있다. 온러닝은 '모든 것을 배운다'는 의미로, 온러닝사업TF는 캠코 임직원 누구나 지식을 등록하고 열람할 수 있는 미디어 기반의 개방형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만들어 임직원 상호간 실무지식을 공유한다. 향후 플랫폼을 일반 국민에게 개방해 지식 유통 플레이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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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혁신성장·좋은 일자리 창출 사내벤처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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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올해 상반기 경력직 8명 공개 채용
- 캠코 (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021년 상반기 경력직을 공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회계사’ 1명, ‘네트워크’ 1명, ‘구조조정(대체투자)’ 2명, ‘구조조정(감정평가사)’ 1명, ‘전기’ 1명, ‘기계’ 1명, ‘안전’ 1명 등 총 7개 분야 8명이며, 전원 정규직으로 선발한다. 지난 2014년부터 ‘열린채용·공정채용·사회적채용’을 지향하고 있는 캠코는 이번 채용에서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채용을 통해 전문역량을 갖춘 우수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과정은 서류전형과 1차 면접, 2차 면접을 통해 이뤄지며, 서류전형은 입사지원서를 바탕으로 직무 분야별 적격성과 적합성을 평가하고, 1차 면접은 경력·자격 등에 대한 PT면접, 2차 면접은 심층면접으로 직무 수행에 필요한 능력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채용분야별로 관련 업무경력자 또는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에 한하여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 내 지원 자격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채용 홈페이지(https://kamco.incruit.com)를 통해 20일부터 6월 9일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한편 코로나 확산 예방, 응시자 건강 및 안정적인 면접 진행을 위해 지원자는 발열체크, 손소독 안내 등에 협조하여야 하며, 면접장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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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올해 상반기 경력직 8명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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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채용형 청년인턴' 78명 공개 채용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인턴 근무 후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채용형 청년인턴' 78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5급 경영·경제·법·건축·전산, 6급 금융일반 총 6개 분야다. 3개월 간 인턴 근무 후 평가를 거쳐 90% 이상 정규직원으로 전환된다. 2014년부터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는 캠코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열린·공정·사회형평 채용을 통해 실무능력을 갖춘 우수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캠코는 사회형평적 채용과 지역인재 채용을 위해 장애인, 취업지원 대상자와 지역인재 등에 대해 채용목표제를 적용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 등에 대해서는 가점(필기전형의 5%)을 부여한다. 채용절차에서 지원서 평가를 폐지해 필기전형 응시기회를 최대한 보장하고, 직무역량 평가를 위한 면접전형(직무PT·심층스피치·상황면접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19일부터 다음달 2일 오후 4시까지 캠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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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올해 상반기 경력직 8명 공개 채용
- 캠코 (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021년 상반기 경력직을 공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회계사’ 1명, ‘네트워크’ 1명, ‘구조조정(대체투자)’ 2명, ‘구조조정(감정평가사)’ 1명, ‘전기’ 1명, ‘기계’ 1명, ‘안전’ 1명 등 총 7개 분야 8명이며, 전원 정규직으로 선발한다. 지난 2014년부터 ‘열린채용·공정채용·사회적채용’을 지향하고 있는 캠코는 이번 채용에서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채용을 통해 전문역량을 갖춘 우수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과정은 서류전형과 1차 면접, 2차 면접을 통해 이뤄지며, 서류전형은 입사지원서를 바탕으로 직무 분야별 적격성과 적합성을 평가하고, 1차 면접은 경력·자격 등에 대한 PT면접, 2차 면접은 심층면접으로 직무 수행에 필요한 능력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채용분야별로 관련 업무경력자 또는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에 한하여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 내 지원 자격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채용 홈페이지(https://kamco.incruit.com)를 통해 20일부터 6월 9일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한편 코로나 확산 예방, 응시자 건강 및 안정적인 면접 진행을 위해 지원자는 발열체크, 손소독 안내 등에 협조하여야 하며, 면접장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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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채용형 청년인턴' 78명 공개 채용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인턴 근무 후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채용형 청년인턴' 78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5급 경영·경제·법·건축·전산, 6급 금융일반 총 6개 분야다. 3개월 간 인턴 근무 후 평가를 거쳐 90% 이상 정규직원으로 전환된다. 2014년부터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는 캠코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열린·공정·사회형평 채용을 통해 실무능력을 갖춘 우수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캠코는 사회형평적 채용과 지역인재 채용을 위해 장애인, 취업지원 대상자와 지역인재 등에 대해 채용목표제를 적용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 등에 대해서는 가점(필기전형의 5%)을 부여한다. 채용절차에서 지원서 평가를 폐지해 필기전형 응시기회를 최대한 보장하고, 직무역량 평가를 위한 면접전형(직무PT·심층스피치·상황면접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19일부터 다음달 2일 오후 4시까지 캠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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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유 캠코 사장(왼쪽)이 10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대회의실에서 김철규 사내벤처 리더(오른쪽)와 '혁신성장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내벤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혁신성장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내벤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벤처문화 확산 추진의지를 다시 밝히고 사내벤처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상호협력과 성과 창출에 필요한 자원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협약을 통해 사내벤처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필요 전문인력 배치 △사내외 전문가 자문 △사업운영비, 전산개발비 등 자금 지원 △별도의 업무공간 제공 등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캠코는 지난 2018년 3월 창의적 조직문화 조성과 혁신성장의 일환으로 금융공기업 최초로 사내벤처 제도를 도입했으며, 내부 공모전과 내.외부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제1기 사내벤처로 ‘온러닝(OnLearning) 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지난 2월부터 ‘사내벤처 온러닝사업TF’를 운영하고 있다. 온러닝은 '모든 것을 배운다'는 의미로, 온러닝사업TF는 캠코 임직원 누구나 지식을 등록하고 열람할 수 있는 미디어 기반의 개방형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만들어 임직원 상호간 실무지식을 공유한다. 향후 플랫폼을 일반 국민에게 개방해 지식 유통 플레이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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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캠코 대학생 취업잡(Job)이'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대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2019년 캠코 대학생 취업잡(Job)이'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캠코 대학생 취업잡이' 프로그램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에게 전문가 그룹의 컨설팅을 지원해 진로 선택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캠코의 청년층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내년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취업 트렌드 분석 및 자기소개서 작성, 논술 특강, 유형별 모의 면접 등으로 구성된 '취업캠프'를 시작으로 이후 3개월간 개인별 맞춤형 오프라인 취업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이 각자 목표로 하는 취업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필요한 역량과 자질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캠코 홈페이지 또는 함께일하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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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시, 역삼동서 `소셜벤처` 청년창업 지원 허브 내년 개관
- 서울시는 `(가칭)서울 소셜벤처 허브센터`를 내년 상반기에 문을 열어 소셜벤처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지원할 계획을 22일 밝혔다. 소셜벤처는 창의성과 기술을 기반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이윤도 얻는 기업을 말한다. 돌봄·일자리·주거 같은 사회문제 해결과 기업의 이윤 추구,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해결할 기업 모델로 최근 각광받고 있다. 조성부터 운영까지의 전 과정에는 서울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장학재단, 공공상생연대기금이 공동 참여한다. 서울시는 내년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센터를 조성 및 운영하고, 캠코는 옛 KTV 부지 신축건물 내 공간을 서울시에 제공하고 운영비로 5년 간 총 6억원을 지원한다. 한국장학재단은 청년 학자금 대출 이용자 등 고용 취약계층 청년들이 소셜벤처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창업가 교육, 취·창업 지원 등에 5년 간 15억원을, 공공상생연대기금은 시설 집기 구입비 1억원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박원순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캠코(사장 문창용),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 공공상생연대기금(이사장 이병훈)과 4자 간 `청년 소셜벤처 창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박원순 시장은 "청년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만한 인프라는 부족한 상황 속에 서울시가 뜻을 같이 한 기관들과 공동으로 서울 소셜벤처 허브센터를 열게됐다"며 "고용절벽에 놓인 청년들에게 새로운 취·창업의 길을 제시하는 동시에 돌봄, 주거, 일자리 같은 사회문제 해결과 가치 확산을 선도하는 다양한 성공사례들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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