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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4년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강릉시는 지역주민의 고용 안정을 위해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4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1월 15일(월)부터 26일(금)까지 11일 동안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50명으로 총 51개 사업장에 선발 배치되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0명, 행복일자리사업 20명, 서민일자리사업 100명으로 사업장 유형에 따라 근무시간이 다를 수 있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고, 공고일인 1월 10일 현재 강릉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참여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사업 참여자로 선발이 되면 오는 3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4개월 이내의 범위에서 근무하게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직접일자리 사업 추진으로 강릉시 고용 안정에 기여하고, 공적 일자리 근로를 통한 일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일자리로의 이동에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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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4년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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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창녕형 디지털 일자리사업 청년 참여자 직무역량 강화교육
- 경남 창녕군은 지난 20일과 21일 '2022년 창녕형 디지털 일자리사업' 청년 참여자를 대상으로 창녕군 통합 행복일자리지원센터에서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창녕형 디지털 일자리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지역경제구조 변화에 따른 지역특화·지역뉴딜을 결합한 신산업분야 직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청년들에게 관련 사업장 업무 경험을 제공한다. 교육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대한 이해, 진로 탐색과 미래설계, 업무 분야별 직업 실무역량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본교육 10시간, 심화교육 6시간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구직난을 해소하고 청년의 직무 및 구직 역량을 강화하겠다. 기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로 삼아 지역 기업과 청년이 동반성장 하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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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창녕형 디지털 일자리사업 청년 참여자 직무역량 강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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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집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를 돕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578명을 모집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이른바 3고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계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양극화 해소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청년 등을 대상으로 ▲ 광명행복일자리 ▲ 신중년일자리 ▲ 함께일자리 ▲ 지역공동체일자리 ▲ 새내기청년일자리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2023년부터 기존에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했던 '광명형 청년인턴제' 사업을 '새내기청년일자리' 사업으로 통합해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상반기 공공일자리 근무 기간은 2023년 2월부터 6월까지이며, 근무 시간은 주 15시간∼주 40시간(65세 이상은 주 15시간)으로 사업별로 다르다. 임금은 시간당 9천620원 외에 교통·간식비(실내 근무자 5천원/실외 근무자 8천원)와 주·월차 수당이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 채용공고 모집 요강을 참고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콜센터, 일자리창출과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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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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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생경제 회복위한 공공일자리 확대 운영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경기 침체로 힘들었던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공공일자리를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시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신중년일자리 ▲행복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함께일자리 ▲새내기청년일자리 등 5개 분야의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광명시 누리집고시공고 또는 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하반기 공공일자리 모집 인원은 여름방학 대학생아르바이트를 포함하면 673명이며 5월부터 시작된 내일희망일자리를 포함하면 하반기 공공일자리에는 1천700여 명이 근무하게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의 모든 역량을 일자리 확대 등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할 것이라면서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선 8기 광명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민생과 경제, 일자리를 위한 종합 안전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폐업 자영업자, 실직자 지원 ▲지역화폐 발행액 및 사용처 확대 ▲소상공인, 골목상권 지원 사업 확대 ▲소상공인 청년지원단 사업 확대 ▲인생다모작지원센터 설립 ▲사회적 경제, 공유경제 활성화 ▲공공사회적 일자리 확대 ▲맞춤형 일자리 교육 강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운영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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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생경제 회복위한 공공일자리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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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3일부터 올해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본격 운영
- 광명시(박승원 시장)는 2022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이 지난 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120억의 예산을 투입해 취업 취약 계층, 실직·폐업자, 생계지원 대상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인 광명시 공공일자리 사업은 상반기 5개 사업 811명 모집에 1,614명이 지원해 2.06대1의 경쟁률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광명행복일자리(구 공공근로) 185명, 신중년일자리 200명, 지역방역 일자리 240명, 함께일자리 95명, 새내기 청년 일자리 75명, 지역공동체일자리 16명이 업무 안내 및 안전·보건 교육 후 광명시 전역에서 근무하고 있다. 근무 기간은 광명행복일자리와 신중년일자리, 지역공동체, 함께일자리, 새내기청년일자리 사업이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은 2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만 19세에서 만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층을 대상으로 사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명형 청년인턴제는 현재 75명을 모집 선발 중이다. 올해 초 200명을 선발해 1월 3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은 참가 학생의 경제적 도움 및 시정체험 등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사업도 6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청년 세대와 취약 계층의 고용 위기가 계속되고, 조기 퇴직 인구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공공일자리 사업이 시민들의 생계 안정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라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 사업을 확대·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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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3일부터 올해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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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022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 강원 태백시는 오는 22일까지 2022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총 254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근로 기회 확충을 위해 추진된다. 사업별 모집인원은 ▲태백형일자리사업 78개 사업 218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6개 사업 29명 ▲행복일자리사업 5개 사업 7명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시민으로 취업 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혹은 폐업을 경험한 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사업부서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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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022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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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민의 삶 바꾸는 사람 중심 일자리’지원 앞장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민선7기 출발과 함께 ‘지속가능한 맞춤형 일자리 마련’을 전략으로 단순 일자리 지원에서 벗어나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자리 정책 추진에 노력해왔다. 2020년 코로나19에 대응해 상설면접장, AI면접체험장, 비대면 일자리 박람회 등 맞춤형 취업지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시민에게 일자리와 취업을 지원했으며, 계층별 맞춤형 교육으로 시민의 취업역량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 코로나19 시대 맞춤형 취업 지원광명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의 생계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광명 희망일자리사업’으로 1700여개의 일자리를 지원했다.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직자, 휴·폐업자,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생활방역지원, 환경정비, 공공서비스, 복지·건강증진, 행정업무보조, 농가일손돕기, 독서활동 업무보조 등 7개 분야의 일자리를 지원했다. 특히 생활방역지원 분야는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준수 점검활동으로 일자리 창출 및 코로나19 예방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광명시는 AI면접이 코로나19에 따른 최신 면접 트렌드로 자리 잡아감에 따라 AI면접이 생소한 구직자들의 취업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2020년 10월 광명일자리센터에 ‘AI면접 체험관’을 설치했다. AI면접 체험장은 AI면접 프로그램, 화상카메라, 컴퓨터 등을 갖추고 기업이 실제 사용하는 채용 프로그램을 통한 모의 면접을 통해 실전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AI 면접 체험관은 광명시 구직자라면 누구나 매주 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광명시는 시청 종합민원실 광명일자리센터와 여성비전센터에 상설 화상면접장을 설치하여 화상면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0년 이후 지금까지 89명이 면접을 보고 이 중 1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매년 개최했던 일자리 박람회를 온라인으로 열어 총 3회 동안, 88개 기업체, 시민 704명이 참가해 8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 민생경제 돕는 공공일자리 지원광명시는 공공일자리사업을 개편해 2019년, 2020년 2년간 4천600여개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올해에도 1천900여개의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공공근로사업을 ‘광명 행복일자리사업’으로 변경하고 참여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시민이 공공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신중년일자리로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충격완화와 사회공헌기회를 제공했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이 자신의 경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광명 1969일자리 사업을 신설했다. 이외에도 지역공동체 일자리, 대학생아르바이트, 청년 인턴제 등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1969일자리사업’으로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주관한 2019년 대한민국 일자리 우수기관에 선정돼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 대한민국 일자리 우수사례’에도 선정된 바 있다. ■ 취업능력 향상 계층별 맞춤형 특성화 교육민선7기 광명시는 각 세대에 맞는 일자리를 확대하고 취업 교육에 힘써 왔다. 2020년 신중년(5060)세대에 교육과 고용·복지 서비스 지원으로 제2인생 설계와 사회참여 활동을 도울 수 있도록 중년 사회공헌 일자리사업을 운영했다.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취업지원 교육을 운영해 여성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해 2019년부터 2020년까지 12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특성화고 학생들과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직무분석, 자기소개서 컨설팅, 모의 면접 등을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취업성공 사관학교’를 운영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481명이 수료했다. 이외에도 청년, 중장년, 다문화 가정, 군인 등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특강을 열어 2019년부터 현재까지 16회 운영해 총 1467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받고 있다. ■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 개원, 광명시민 29% 합격광명시는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 유치에 성공했다. 지난해 3월 개원한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은 지하2층, 지상10층, 연면적 6,532.73㎡(1,976평) 규모로 최신식 강의실 및 첨단 신기술 실습 장비 등 최적의 기술교육환경을 갖췄다. 데이터분석과, 바이오의약시스템과, 3D제품설계과, 증강현실시스템과, 전기에너지시스템과 총5개 학과가 있으며 110명을 정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0년 합격자 106명 중 광명시민은 31명이었으며, 2021년은 합격자 109명 중 31명으로 28%∼29%를 차지하고 있다.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은 교육 수료생 100% 취업을 목표로 관련 기업체와 협약을 통해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현장중심의 고급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후에는 국내 금융기관, 관련 유망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 연계에 힘쓰고 있다. 2020년 취업률은 90%에 달한다. 광명시는 기업체, 광명융합기술교육원과 시·산·학 협력체를 구성하고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의 기본 교육 과정 외에 고교졸업자를 비롯한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직업능력개발 맞춤형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4차 산업 혁명시대에 맞는 청년리더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사회안전망 강화광명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경제 구조 개편 등으로 불확실성의 시대에 실업불안 해소, 소득격차 완화, 고용·사회안전망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시는 시 소속·출자출연기관·사무위탁 기관 노동자에게 생활임금(시급 1만150원) 적용, 필수노동자 및 감정노동자를 위한 조례 제정,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등으로 노동자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무료 우리 노무사 상담소를 운영하고 직장인 광(光) 콘서트를 개최해 근로조건이 열악한 취약노동자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이외에도 시청 종합민원실 일자리센터와 동 행정복지센터 14곳, 고용복지센터에 상담사를 배치해 구인·구직 상담서비스를 상시 지원하고 현장이동 상담창구 운영, 특성화고 찾아가는 취업상담 등을 통해 시민의 적성에 맞는 취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 “꼭 필요한 좋은 일자리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광명시는 KTX역세권 지식산업센터, 광명문화복합단지,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등 대규모 개발로 일자리가 많이 늘어 날 것이다. 양질의 민간 일자리를 확보하는 한편 한국폴리텍 대학과 기업을 연계한 시·산·학 시스템을 구축해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고 다양한 취업지원과 교육프로그램으로 시민의 취업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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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민의 삶 바꾸는 사람 중심 일자리’지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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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확대 7개 사업 975명 모집
- 광명시청 전경. [사진=광명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총 7개 사업 975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광명행복일자리(구 공공근로) 185명, 신중년일자리 215명, 희망근로 230명, 지역공동체 15명, 광명 1969 일자리 130명, 청년인턴 50명, 대학생아르바이트 150명이다. 광명 행복일자리, 신중년일자리, 희망근로 지원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 신청기간은 5월 24일(월)부터 27일(목)까지로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24일(월)은 짝수년생, 25일(화)은 홀수년생만 신청가능하며 나머지 기간은 전체 신청 가능하다. 참여자격은 광명행복일자리는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 만 75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신중년일자리는 기준중위소득 100%이하이고 재산 3억원 이하인 1957년 ~1972년생 중 근로능력이 있는 실업 및 퇴직자이다. 희망근로지원사업은 만 18세 이상 만 65세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공동체사업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기준중위소득 65%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이하인 사람이 대상이다. 단, 4개 사업 중 한 가지 사업만 신청가능하며, 중복접수는 불가하다. 근무기간은 광명행복일자리와 신중년일자리, 희망근로지원사업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이며, 지역공동체는 7월 19일부터 12월 10일까지 5개월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청 누리집(https://www.gm.go.kr) 공고를 참고해 관련 증빙서류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광명시청 콜센터 ☎1688-3399, 일자리창출과 ☎2680-2804,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광명 1969일자리, 광명형 청년인턴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참여자는 오는 6~7월경 모집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공공일자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지원체계 등을 마련해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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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확대 7개 사업 97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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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 취업기회 제공위한 ‘2020년도 경북 사회적경제 온라인 행복일자리 박람회' 개최
- ▲‘경북도 사회적경제 온라인 행복일자리 박람회’포스터ⓒ경북도 경북도는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청년인력에 대해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0 경북 사회적경제 온라인 행복일자리 박람회(이하 행복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최초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집에서 찾은 내일(JOB)! 경북이 책임질게!’라는 슬로건으로 행복 일자리 박람회 홈페이지(www.gbyouth.kr)에서 12월 6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박람회 홈페이지는 취업을 원하는 청년을 위해 박람회 참가기업의 기업정보, 채용정보 등을 확인, 상담 및 채용 면접을 신청할 수 있는 ‘기업 채용관’, 참가기업의 홍보영상과 청년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의 우수사례를 담은 ‘홍보관’, 그리고 ‘이벤트관’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24일과 25일에는 이번 행복 일자리 박람회의 하이라이트인 온라인 라이브쇼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행복일자리 박람회 홈페이지는 박람회가 종료되면 전국 최초로 이용자 중심의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 일자리 사업 온라인 통합 플랫폼으로 변경돼 사회적 경제기업 및 구직 청년에게 다양한 정보제공과 구인․구직의 창구로 활용된다. 또 스마트러닝 센터를 개설해 청년들이 코로나19 상황에도 안심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언택트 시대에 최적화된 온라인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은 2018년 7월 행정안전부의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진행 중인 사업으로, 역량 강화교육, 청년 간 네트워크 조성 등 좋은 일자리 제공과 청년의 지역정착을 위해 경북도내 사회적 경제기업에 취업한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 청년에게 월 최대 235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550여명의 청년이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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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 취업기회 제공위한 ‘2020년도 경북 사회적경제 온라인 행복일자리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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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 일자리 지켜라" 경북도 '특별 프로젝트' 추진
- 지난해 10월 31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일자리한마당 행사가 열리고 있다. 경북도가 40~50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북 4050 행복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도내 전체 취업자 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4050세대의 일자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를 역전시키고자 마련한 정책이다.28일 경북도에 따르면 40~50대 일자리는 2018면 10월 67만5000명에서 지난해 10월에는 66만5000명으로 1만명이 줄었다. '4050 행복일자리 프로젝트'는 이 세대의 재취업과 창업을 위한 전담센터를 운영하며, 기존 일자리를 지킨 기업과 신규고용 우수기업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직업 훈련과 맞춤형 창업을 돕기 위한 내용으로 돼 있다. 올해는 15억원을 투입해 5개 사업을 펼쳐 600명 일자리 창출, 75개 우수 기업 지원, 20개사 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도가 주력할 세부사업은 ▲'경북 4050 행복일자리센터' 운영(사업 홍보 및 훈련 참여자 모집, 상담) ▲일자리 우수기업 및 신규고용 기업 근로환경 개선 지원 ▲'경북 4050 행복일자리 아카데미' 운영(실직 및 조기퇴직자 재취업 교육과 이직 및 전직자 맞춤 프로그램 운영) ▲경북 4050 행복일자리 박람회 개최(매월 4, 5일 매칭데이 운영, 권역별·산업별 개최) ▲창업에 필요한 노하우 전수와 전문가 그룹 컨설팅 지원 등이다.경북도는 이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수시로 40~50대 구직자와 노총, 상공회의소, 경영자총협회 등 일자리 유관기관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경북도 관계자는 "4050세대 실직 때는 가정이 붕괴 위기에 봉착해 사회 전반에 큰 손실이 난다"며 "이 프로젝트로 4050세대가 노동시장에서 더 오래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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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 일자리 지켜라" 경북도 '특별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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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JOB)을 잡아라'·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
- '2019 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 포스터. 사진=대구시 제공 "도전하는 여성! 내일(JOB)을 잡아라!"대구시는 미취업여성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9 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를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분수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40여개 부스에서 △현장면접 및 채용 △1:1 구직상담 △이력서 클리닉 △여성유망직종 및 직업교육훈련 안내 △적성검사 및 이미지컨설팅 △여성친화직종 창업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CJ프레시웨이, ㈜샤니 대구공장 등 25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에서 직접 1:1 면접을 통해 사무원, 간호사, 사회복지사, 상담원, 산후관리사, 요양보호사 등 120명 정도를 채용할 예정이다.또 90개의 구인업체는 채용공고 게시판을 통해 사무회계, 서비스, 보건복지, 교육분야 등에서 170명 정도를 채용할 계획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여성유망직종체험관에서는 △소상공인 창업지원 △3차원(3D)프린팅 및 드론체험 △지문 적성검사 △면접이미지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및 인화 △무료 건강검진 △공예 체험 등 10여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이외 대구상공회의소(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도 경력단절여성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승호 시 경제부시장은 "시는 지역 여성들을 위해 일자리 발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면서 "취업을 원하는 여성분들은 언제든 망설임 없이 지역 새일센터를 방문해 상담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2009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를 개소해 2018년 5개소로 확대하고,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 여성에게 취업 관련 정보제공과 구인·구직 상담, 기업체 취업연계, 직업교육훈련, 여성일자리박람회,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인 '굿잡(Good job)버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오고 있다.그 결과 9월말 현재 새일센터를 통한 여성 취업자가 전년 동기(6010명) 대비 22% 늘어난 7341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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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집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를 돕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578명을 모집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이른바 3고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계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양극화 해소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청년 등을 대상으로 ▲ 광명행복일자리 ▲ 신중년일자리 ▲ 함께일자리 ▲ 지역공동체일자리 ▲ 새내기청년일자리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2023년부터 기존에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했던 '광명형 청년인턴제' 사업을 '새내기청년일자리' 사업으로 통합해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상반기 공공일자리 근무 기간은 2023년 2월부터 6월까지이며, 근무 시간은 주 15시간∼주 40시간(65세 이상은 주 15시간)으로 사업별로 다르다. 임금은 시간당 9천620원 외에 교통·간식비(실내 근무자 5천원/실외 근무자 8천원)와 주·월차 수당이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 채용공고 모집 요강을 참고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콜센터, 일자리창출과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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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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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생경제 회복위한 공공일자리 확대 운영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경기 침체로 힘들었던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공공일자리를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시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신중년일자리 ▲행복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함께일자리 ▲새내기청년일자리 등 5개 분야의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광명시 누리집고시공고 또는 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하반기 공공일자리 모집 인원은 여름방학 대학생아르바이트를 포함하면 673명이며 5월부터 시작된 내일희망일자리를 포함하면 하반기 공공일자리에는 1천700여 명이 근무하게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의 모든 역량을 일자리 확대 등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할 것이라면서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선 8기 광명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민생과 경제, 일자리를 위한 종합 안전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폐업 자영업자, 실직자 지원 ▲지역화폐 발행액 및 사용처 확대 ▲소상공인, 골목상권 지원 사업 확대 ▲소상공인 청년지원단 사업 확대 ▲인생다모작지원센터 설립 ▲사회적 경제, 공유경제 활성화 ▲공공사회적 일자리 확대 ▲맞춤형 일자리 교육 강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운영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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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생경제 회복위한 공공일자리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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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3일부터 올해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본격 운영
- 광명시(박승원 시장)는 2022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이 지난 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120억의 예산을 투입해 취업 취약 계층, 실직·폐업자, 생계지원 대상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인 광명시 공공일자리 사업은 상반기 5개 사업 811명 모집에 1,614명이 지원해 2.06대1의 경쟁률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광명행복일자리(구 공공근로) 185명, 신중년일자리 200명, 지역방역 일자리 240명, 함께일자리 95명, 새내기 청년 일자리 75명, 지역공동체일자리 16명이 업무 안내 및 안전·보건 교육 후 광명시 전역에서 근무하고 있다. 근무 기간은 광명행복일자리와 신중년일자리, 지역공동체, 함께일자리, 새내기청년일자리 사업이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은 2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만 19세에서 만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층을 대상으로 사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명형 청년인턴제는 현재 75명을 모집 선발 중이다. 올해 초 200명을 선발해 1월 3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은 참가 학생의 경제적 도움 및 시정체험 등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사업도 6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청년 세대와 취약 계층의 고용 위기가 계속되고, 조기 퇴직 인구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공공일자리 사업이 시민들의 생계 안정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라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 사업을 확대·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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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3일부터 올해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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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상반기 광명시 공공일자리 사업 본격 운영
- 일자리 있는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2022년 상반기 광명시 공공일자리 사업이 지난 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120억의 예산을 투입해 취업 취약 계층, 실직·폐업자, 생계지원 대상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인 광명시 공공일자리 사업은 상반기 5개 사업 811명 모집에 1,614명이 지원해 2.06대1의 경쟁률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광명행복일자리(구 공공근로) 185명, 신중년일자리 200명, 지역방역 일자리 240명, 함께일자리 95명, 새내기 청년 일자리 75명, 지역공동체일자리 16명이 업무 안내 및 안전·보건 교육 후 광명시 전역에서 근무하고 있다. 근무 기간은 광명행복일자리와 신중년일자리, 지역공동체, 함께일자리, 새내기청년일자리 사업이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은 2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만 19세에서 만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층을 대상으로 사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명형 청년인턴제는 현재 75명을 모집 선발 중이다. 올해 초 200명을 선발해 1월 3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은 참가 학생의 경제적 도움 및 시정체험 등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사업도 6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청년 세대와 취약 계층의 고용 위기가 계속되고, 조기 퇴직 인구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공공일자리 사업이 시민들의 생계 안정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라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 사업을 확대·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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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022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 강원 태백시는 오는 22일까지 2022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총 254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근로 기회 확충을 위해 추진된다. 사업별 모집인원은 ▲태백형일자리사업 78개 사업 218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6개 사업 29명 ▲행복일자리사업 5개 사업 7명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시민으로 취업 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혹은 폐업을 경험한 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사업부서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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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022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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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5일 까지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원주시청 청사 전경. 강원 원주시가 21일부터 25일까지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6일 원주시에 따르면 '직접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업무 경험을 통해 민간 일자리로의 이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접일자리사업'은 크게 지역공동체일자리와 행복일자리 2개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지역공동체일자리는 공원 가꾸기, 꽃모 심기 등 19개 분야 65명, 행복일자리는 행정자료 전산화, 행정서비스 지원, 취업상담, 환경정비 4개 분야 55명을 모집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구직 등록을 마친 만 18세 이상 시민이다.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미만이어야 한다.단, 공무원 가족과 직접 일자리 사업 중복 참여자, 동일 유형 사업 간 최근 3년 이내 2년 초과 반복 참여자는 신청이 제한된다.참여 희망자는 원주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 확인 후 신분증을 가지고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근무시간은 만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만 65세 이상 고령자는 주 20시간 이내다. 시간당 8720원의 급여가 지급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기업지원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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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5일 까지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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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확대 7개 사업 975명 모집
- 광명시청 전경. [사진=광명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총 7개 사업 975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광명행복일자리(구 공공근로) 185명, 신중년일자리 215명, 희망근로 230명, 지역공동체 15명, 광명 1969 일자리 130명, 청년인턴 50명, 대학생아르바이트 150명이다. 광명 행복일자리, 신중년일자리, 희망근로 지원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 신청기간은 5월 24일(월)부터 27일(목)까지로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24일(월)은 짝수년생, 25일(화)은 홀수년생만 신청가능하며 나머지 기간은 전체 신청 가능하다. 참여자격은 광명행복일자리는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 만 75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신중년일자리는 기준중위소득 100%이하이고 재산 3억원 이하인 1957년 ~1972년생 중 근로능력이 있는 실업 및 퇴직자이다. 희망근로지원사업은 만 18세 이상 만 65세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공동체사업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기준중위소득 65%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이하인 사람이 대상이다. 단, 4개 사업 중 한 가지 사업만 신청가능하며, 중복접수는 불가하다. 근무기간은 광명행복일자리와 신중년일자리, 희망근로지원사업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이며, 지역공동체는 7월 19일부터 12월 10일까지 5개월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청 누리집(https://www.gm.go.kr) 공고를 참고해 관련 증빙서류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광명시청 콜센터 ☎1688-3399, 일자리창출과 ☎2680-2804,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광명 1969일자리, 광명형 청년인턴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참여자는 오는 6~7월경 모집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공공일자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지원체계 등을 마련해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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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확대 7개 사업 97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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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 취업기회 제공위한 ‘2020년도 경북 사회적경제 온라인 행복일자리 박람회' 개최
- ▲‘경북도 사회적경제 온라인 행복일자리 박람회’포스터ⓒ경북도 경북도는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청년인력에 대해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0 경북 사회적경제 온라인 행복일자리 박람회(이하 행복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최초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집에서 찾은 내일(JOB)! 경북이 책임질게!’라는 슬로건으로 행복 일자리 박람회 홈페이지(www.gbyouth.kr)에서 12월 6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박람회 홈페이지는 취업을 원하는 청년을 위해 박람회 참가기업의 기업정보, 채용정보 등을 확인, 상담 및 채용 면접을 신청할 수 있는 ‘기업 채용관’, 참가기업의 홍보영상과 청년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의 우수사례를 담은 ‘홍보관’, 그리고 ‘이벤트관’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24일과 25일에는 이번 행복 일자리 박람회의 하이라이트인 온라인 라이브쇼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행복일자리 박람회 홈페이지는 박람회가 종료되면 전국 최초로 이용자 중심의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 일자리 사업 온라인 통합 플랫폼으로 변경돼 사회적 경제기업 및 구직 청년에게 다양한 정보제공과 구인․구직의 창구로 활용된다. 또 스마트러닝 센터를 개설해 청년들이 코로나19 상황에도 안심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언택트 시대에 최적화된 온라인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은 2018년 7월 행정안전부의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진행 중인 사업으로, 역량 강화교육, 청년 간 네트워크 조성 등 좋은 일자리 제공과 청년의 지역정착을 위해 경북도내 사회적 경제기업에 취업한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 청년에게 월 최대 235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550여명의 청년이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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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 취업기회 제공위한 ‘2020년도 경북 사회적경제 온라인 행복일자리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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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 일자리 지켜라" 경북도 '특별 프로젝트' 추진
- 지난해 10월 31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일자리한마당 행사가 열리고 있다. 경북도가 40~50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북 4050 행복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도내 전체 취업자 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4050세대의 일자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를 역전시키고자 마련한 정책이다.28일 경북도에 따르면 40~50대 일자리는 2018면 10월 67만5000명에서 지난해 10월에는 66만5000명으로 1만명이 줄었다. '4050 행복일자리 프로젝트'는 이 세대의 재취업과 창업을 위한 전담센터를 운영하며, 기존 일자리를 지킨 기업과 신규고용 우수기업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직업 훈련과 맞춤형 창업을 돕기 위한 내용으로 돼 있다. 올해는 15억원을 투입해 5개 사업을 펼쳐 600명 일자리 창출, 75개 우수 기업 지원, 20개사 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도가 주력할 세부사업은 ▲'경북 4050 행복일자리센터' 운영(사업 홍보 및 훈련 참여자 모집, 상담) ▲일자리 우수기업 및 신규고용 기업 근로환경 개선 지원 ▲'경북 4050 행복일자리 아카데미' 운영(실직 및 조기퇴직자 재취업 교육과 이직 및 전직자 맞춤 프로그램 운영) ▲경북 4050 행복일자리 박람회 개최(매월 4, 5일 매칭데이 운영, 권역별·산업별 개최) ▲창업에 필요한 노하우 전수와 전문가 그룹 컨설팅 지원 등이다.경북도는 이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수시로 40~50대 구직자와 노총, 상공회의소, 경영자총협회 등 일자리 유관기관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경북도 관계자는 "4050세대 실직 때는 가정이 붕괴 위기에 봉착해 사회 전반에 큰 손실이 난다"며 "이 프로젝트로 4050세대가 노동시장에서 더 오래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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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 일자리 지켜라" 경북도 '특별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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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JOB)을 잡아라'·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
- '2019 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 포스터. 사진=대구시 제공 "도전하는 여성! 내일(JOB)을 잡아라!"대구시는 미취업여성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9 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를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분수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40여개 부스에서 △현장면접 및 채용 △1:1 구직상담 △이력서 클리닉 △여성유망직종 및 직업교육훈련 안내 △적성검사 및 이미지컨설팅 △여성친화직종 창업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CJ프레시웨이, ㈜샤니 대구공장 등 25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에서 직접 1:1 면접을 통해 사무원, 간호사, 사회복지사, 상담원, 산후관리사, 요양보호사 등 120명 정도를 채용할 예정이다.또 90개의 구인업체는 채용공고 게시판을 통해 사무회계, 서비스, 보건복지, 교육분야 등에서 170명 정도를 채용할 계획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여성유망직종체험관에서는 △소상공인 창업지원 △3차원(3D)프린팅 및 드론체험 △지문 적성검사 △면접이미지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및 인화 △무료 건강검진 △공예 체험 등 10여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이외 대구상공회의소(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도 경력단절여성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승호 시 경제부시장은 "시는 지역 여성들을 위해 일자리 발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면서 "취업을 원하는 여성분들은 언제든 망설임 없이 지역 새일센터를 방문해 상담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2009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를 개소해 2018년 5개소로 확대하고,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 여성에게 취업 관련 정보제공과 구인·구직 상담, 기업체 취업연계, 직업교육훈련, 여성일자리박람회,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인 '굿잡(Good job)버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오고 있다.그 결과 9월말 현재 새일센터를 통한 여성 취업자가 전년 동기(6010명) 대비 22% 늘어난 7341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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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4년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강릉시는 지역주민의 고용 안정을 위해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4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1월 15일(월)부터 26일(금)까지 11일 동안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50명으로 총 51개 사업장에 선발 배치되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0명, 행복일자리사업 20명, 서민일자리사업 100명으로 사업장 유형에 따라 근무시간이 다를 수 있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고, 공고일인 1월 10일 현재 강릉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참여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사업 참여자로 선발이 되면 오는 3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4개월 이내의 범위에서 근무하게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직접일자리 사업 추진으로 강릉시 고용 안정에 기여하고, 공적 일자리 근로를 통한 일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일자리로의 이동에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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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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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4년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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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창녕형 디지털 일자리사업 청년 참여자 직무역량 강화교육
- 경남 창녕군은 지난 20일과 21일 '2022년 창녕형 디지털 일자리사업' 청년 참여자를 대상으로 창녕군 통합 행복일자리지원센터에서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창녕형 디지털 일자리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지역경제구조 변화에 따른 지역특화·지역뉴딜을 결합한 신산업분야 직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청년들에게 관련 사업장 업무 경험을 제공한다. 교육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대한 이해, 진로 탐색과 미래설계, 업무 분야별 직업 실무역량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본교육 10시간, 심화교육 6시간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구직난을 해소하고 청년의 직무 및 구직 역량을 강화하겠다. 기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로 삼아 지역 기업과 청년이 동반성장 하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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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창녕형 디지털 일자리사업 청년 참여자 직무역량 강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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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집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를 돕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578명을 모집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이른바 3고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계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양극화 해소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청년 등을 대상으로 ▲ 광명행복일자리 ▲ 신중년일자리 ▲ 함께일자리 ▲ 지역공동체일자리 ▲ 새내기청년일자리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2023년부터 기존에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했던 '광명형 청년인턴제' 사업을 '새내기청년일자리' 사업으로 통합해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상반기 공공일자리 근무 기간은 2023년 2월부터 6월까지이며, 근무 시간은 주 15시간∼주 40시간(65세 이상은 주 15시간)으로 사업별로 다르다. 임금은 시간당 9천620원 외에 교통·간식비(실내 근무자 5천원/실외 근무자 8천원)와 주·월차 수당이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 채용공고 모집 요강을 참고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콜센터, 일자리창출과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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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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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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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생경제 회복위한 공공일자리 확대 운영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경기 침체로 힘들었던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공공일자리를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시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신중년일자리 ▲행복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함께일자리 ▲새내기청년일자리 등 5개 분야의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광명시 누리집고시공고 또는 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하반기 공공일자리 모집 인원은 여름방학 대학생아르바이트를 포함하면 673명이며 5월부터 시작된 내일희망일자리를 포함하면 하반기 공공일자리에는 1천700여 명이 근무하게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의 모든 역량을 일자리 확대 등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할 것이라면서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선 8기 광명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민생과 경제, 일자리를 위한 종합 안전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폐업 자영업자, 실직자 지원 ▲지역화폐 발행액 및 사용처 확대 ▲소상공인, 골목상권 지원 사업 확대 ▲소상공인 청년지원단 사업 확대 ▲인생다모작지원센터 설립 ▲사회적 경제, 공유경제 활성화 ▲공공사회적 일자리 확대 ▲맞춤형 일자리 교육 강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운영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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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생경제 회복위한 공공일자리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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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3일부터 올해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본격 운영
- 광명시(박승원 시장)는 2022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이 지난 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120억의 예산을 투입해 취업 취약 계층, 실직·폐업자, 생계지원 대상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인 광명시 공공일자리 사업은 상반기 5개 사업 811명 모집에 1,614명이 지원해 2.06대1의 경쟁률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광명행복일자리(구 공공근로) 185명, 신중년일자리 200명, 지역방역 일자리 240명, 함께일자리 95명, 새내기 청년 일자리 75명, 지역공동체일자리 16명이 업무 안내 및 안전·보건 교육 후 광명시 전역에서 근무하고 있다. 근무 기간은 광명행복일자리와 신중년일자리, 지역공동체, 함께일자리, 새내기청년일자리 사업이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은 2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만 19세에서 만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층을 대상으로 사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명형 청년인턴제는 현재 75명을 모집 선발 중이다. 올해 초 200명을 선발해 1월 3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은 참가 학생의 경제적 도움 및 시정체험 등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사업도 6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청년 세대와 취약 계층의 고용 위기가 계속되고, 조기 퇴직 인구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공공일자리 사업이 시민들의 생계 안정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라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 사업을 확대·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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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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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3일부터 올해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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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상반기 광명시 공공일자리 사업 본격 운영
- 일자리 있는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2022년 상반기 광명시 공공일자리 사업이 지난 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120억의 예산을 투입해 취업 취약 계층, 실직·폐업자, 생계지원 대상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인 광명시 공공일자리 사업은 상반기 5개 사업 811명 모집에 1,614명이 지원해 2.06대1의 경쟁률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광명행복일자리(구 공공근로) 185명, 신중년일자리 200명, 지역방역 일자리 240명, 함께일자리 95명, 새내기 청년 일자리 75명, 지역공동체일자리 16명이 업무 안내 및 안전·보건 교육 후 광명시 전역에서 근무하고 있다. 근무 기간은 광명행복일자리와 신중년일자리, 지역공동체, 함께일자리, 새내기청년일자리 사업이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은 2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만 19세에서 만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층을 대상으로 사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명형 청년인턴제는 현재 75명을 모집 선발 중이다. 올해 초 200명을 선발해 1월 3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은 참가 학생의 경제적 도움 및 시정체험 등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사업도 6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청년 세대와 취약 계층의 고용 위기가 계속되고, 조기 퇴직 인구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공공일자리 사업이 시민들의 생계 안정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라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 사업을 확대·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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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동향
- 취업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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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상반기 광명시 공공일자리 사업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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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022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 강원 태백시는 오는 22일까지 2022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총 254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근로 기회 확충을 위해 추진된다. 사업별 모집인원은 ▲태백형일자리사업 78개 사업 218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6개 사업 29명 ▲행복일자리사업 5개 사업 7명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시민으로 취업 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혹은 폐업을 경험한 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사업부서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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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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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022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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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5일 까지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원주시청 청사 전경. 강원 원주시가 21일부터 25일까지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6일 원주시에 따르면 '직접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업무 경험을 통해 민간 일자리로의 이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접일자리사업'은 크게 지역공동체일자리와 행복일자리 2개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지역공동체일자리는 공원 가꾸기, 꽃모 심기 등 19개 분야 65명, 행복일자리는 행정자료 전산화, 행정서비스 지원, 취업상담, 환경정비 4개 분야 55명을 모집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구직 등록을 마친 만 18세 이상 시민이다.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미만이어야 한다.단, 공무원 가족과 직접 일자리 사업 중복 참여자, 동일 유형 사업 간 최근 3년 이내 2년 초과 반복 참여자는 신청이 제한된다.참여 희망자는 원주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 확인 후 신분증을 가지고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근무시간은 만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만 65세 이상 고령자는 주 20시간 이내다. 시간당 8720원의 급여가 지급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기업지원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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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5일 까지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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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민의 삶 바꾸는 사람 중심 일자리’지원 앞장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민선7기 출발과 함께 ‘지속가능한 맞춤형 일자리 마련’을 전략으로 단순 일자리 지원에서 벗어나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자리 정책 추진에 노력해왔다. 2020년 코로나19에 대응해 상설면접장, AI면접체험장, 비대면 일자리 박람회 등 맞춤형 취업지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시민에게 일자리와 취업을 지원했으며, 계층별 맞춤형 교육으로 시민의 취업역량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 코로나19 시대 맞춤형 취업 지원광명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의 생계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광명 희망일자리사업’으로 1700여개의 일자리를 지원했다.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직자, 휴·폐업자,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생활방역지원, 환경정비, 공공서비스, 복지·건강증진, 행정업무보조, 농가일손돕기, 독서활동 업무보조 등 7개 분야의 일자리를 지원했다. 특히 생활방역지원 분야는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준수 점검활동으로 일자리 창출 및 코로나19 예방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광명시는 AI면접이 코로나19에 따른 최신 면접 트렌드로 자리 잡아감에 따라 AI면접이 생소한 구직자들의 취업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2020년 10월 광명일자리센터에 ‘AI면접 체험관’을 설치했다. AI면접 체험장은 AI면접 프로그램, 화상카메라, 컴퓨터 등을 갖추고 기업이 실제 사용하는 채용 프로그램을 통한 모의 면접을 통해 실전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AI 면접 체험관은 광명시 구직자라면 누구나 매주 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광명시는 시청 종합민원실 광명일자리센터와 여성비전센터에 상설 화상면접장을 설치하여 화상면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0년 이후 지금까지 89명이 면접을 보고 이 중 1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매년 개최했던 일자리 박람회를 온라인으로 열어 총 3회 동안, 88개 기업체, 시민 704명이 참가해 8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 민생경제 돕는 공공일자리 지원광명시는 공공일자리사업을 개편해 2019년, 2020년 2년간 4천600여개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올해에도 1천900여개의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공공근로사업을 ‘광명 행복일자리사업’으로 변경하고 참여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시민이 공공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신중년일자리로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충격완화와 사회공헌기회를 제공했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이 자신의 경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광명 1969일자리 사업을 신설했다. 이외에도 지역공동체 일자리, 대학생아르바이트, 청년 인턴제 등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1969일자리사업’으로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주관한 2019년 대한민국 일자리 우수기관에 선정돼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 대한민국 일자리 우수사례’에도 선정된 바 있다. ■ 취업능력 향상 계층별 맞춤형 특성화 교육민선7기 광명시는 각 세대에 맞는 일자리를 확대하고 취업 교육에 힘써 왔다. 2020년 신중년(5060)세대에 교육과 고용·복지 서비스 지원으로 제2인생 설계와 사회참여 활동을 도울 수 있도록 중년 사회공헌 일자리사업을 운영했다.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취업지원 교육을 운영해 여성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해 2019년부터 2020년까지 12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특성화고 학생들과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직무분석, 자기소개서 컨설팅, 모의 면접 등을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취업성공 사관학교’를 운영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481명이 수료했다. 이외에도 청년, 중장년, 다문화 가정, 군인 등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특강을 열어 2019년부터 현재까지 16회 운영해 총 1467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받고 있다. ■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 개원, 광명시민 29% 합격광명시는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 유치에 성공했다. 지난해 3월 개원한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은 지하2층, 지상10층, 연면적 6,532.73㎡(1,976평) 규모로 최신식 강의실 및 첨단 신기술 실습 장비 등 최적의 기술교육환경을 갖췄다. 데이터분석과, 바이오의약시스템과, 3D제품설계과, 증강현실시스템과, 전기에너지시스템과 총5개 학과가 있으며 110명을 정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0년 합격자 106명 중 광명시민은 31명이었으며, 2021년은 합격자 109명 중 31명으로 28%∼29%를 차지하고 있다.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은 교육 수료생 100% 취업을 목표로 관련 기업체와 협약을 통해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현장중심의 고급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후에는 국내 금융기관, 관련 유망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 연계에 힘쓰고 있다. 2020년 취업률은 90%에 달한다. 광명시는 기업체, 광명융합기술교육원과 시·산·학 협력체를 구성하고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의 기본 교육 과정 외에 고교졸업자를 비롯한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직업능력개발 맞춤형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4차 산업 혁명시대에 맞는 청년리더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사회안전망 강화광명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경제 구조 개편 등으로 불확실성의 시대에 실업불안 해소, 소득격차 완화, 고용·사회안전망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시는 시 소속·출자출연기관·사무위탁 기관 노동자에게 생활임금(시급 1만150원) 적용, 필수노동자 및 감정노동자를 위한 조례 제정,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등으로 노동자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무료 우리 노무사 상담소를 운영하고 직장인 광(光) 콘서트를 개최해 근로조건이 열악한 취약노동자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이외에도 시청 종합민원실 일자리센터와 동 행정복지센터 14곳, 고용복지센터에 상담사를 배치해 구인·구직 상담서비스를 상시 지원하고 현장이동 상담창구 운영, 특성화고 찾아가는 취업상담 등을 통해 시민의 적성에 맞는 취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 “꼭 필요한 좋은 일자리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광명시는 KTX역세권 지식산업센터, 광명문화복합단지,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등 대규모 개발로 일자리가 많이 늘어 날 것이다. 양질의 민간 일자리를 확보하는 한편 한국폴리텍 대학과 기업을 연계한 시·산·학 시스템을 구축해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고 다양한 취업지원과 교육프로그램으로 시민의 취업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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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민의 삶 바꾸는 사람 중심 일자리’지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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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확대 7개 사업 975명 모집
- 광명시청 전경. [사진=광명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총 7개 사업 975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광명행복일자리(구 공공근로) 185명, 신중년일자리 215명, 희망근로 230명, 지역공동체 15명, 광명 1969 일자리 130명, 청년인턴 50명, 대학생아르바이트 150명이다. 광명 행복일자리, 신중년일자리, 희망근로 지원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 신청기간은 5월 24일(월)부터 27일(목)까지로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24일(월)은 짝수년생, 25일(화)은 홀수년생만 신청가능하며 나머지 기간은 전체 신청 가능하다. 참여자격은 광명행복일자리는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 만 75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신중년일자리는 기준중위소득 100%이하이고 재산 3억원 이하인 1957년 ~1972년생 중 근로능력이 있는 실업 및 퇴직자이다. 희망근로지원사업은 만 18세 이상 만 65세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공동체사업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기준중위소득 65%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이하인 사람이 대상이다. 단, 4개 사업 중 한 가지 사업만 신청가능하며, 중복접수는 불가하다. 근무기간은 광명행복일자리와 신중년일자리, 희망근로지원사업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이며, 지역공동체는 7월 19일부터 12월 10일까지 5개월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청 누리집(https://www.gm.go.kr) 공고를 참고해 관련 증빙서류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광명시청 콜센터 ☎1688-3399, 일자리창출과 ☎2680-2804,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광명 1969일자리, 광명형 청년인턴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참여자는 오는 6~7월경 모집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공공일자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지원체계 등을 마련해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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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확대 7개 사업 97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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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 취업기회 제공위한 ‘2020년도 경북 사회적경제 온라인 행복일자리 박람회' 개최
- ▲‘경북도 사회적경제 온라인 행복일자리 박람회’포스터ⓒ경북도 경북도는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청년인력에 대해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0 경북 사회적경제 온라인 행복일자리 박람회(이하 행복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최초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집에서 찾은 내일(JOB)! 경북이 책임질게!’라는 슬로건으로 행복 일자리 박람회 홈페이지(www.gbyouth.kr)에서 12월 6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박람회 홈페이지는 취업을 원하는 청년을 위해 박람회 참가기업의 기업정보, 채용정보 등을 확인, 상담 및 채용 면접을 신청할 수 있는 ‘기업 채용관’, 참가기업의 홍보영상과 청년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의 우수사례를 담은 ‘홍보관’, 그리고 ‘이벤트관’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24일과 25일에는 이번 행복 일자리 박람회의 하이라이트인 온라인 라이브쇼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행복일자리 박람회 홈페이지는 박람회가 종료되면 전국 최초로 이용자 중심의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 일자리 사업 온라인 통합 플랫폼으로 변경돼 사회적 경제기업 및 구직 청년에게 다양한 정보제공과 구인․구직의 창구로 활용된다. 또 스마트러닝 센터를 개설해 청년들이 코로나19 상황에도 안심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언택트 시대에 최적화된 온라인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은 2018년 7월 행정안전부의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진행 중인 사업으로, 역량 강화교육, 청년 간 네트워크 조성 등 좋은 일자리 제공과 청년의 지역정착을 위해 경북도내 사회적 경제기업에 취업한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 청년에게 월 최대 235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550여명의 청년이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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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 취업기회 제공위한 ‘2020년도 경북 사회적경제 온라인 행복일자리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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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여성이 행복한 일자리 마련한다
- 광주광역시가 올해 41억원을 들여 여성이 행복한 일자리 창출에 본격 나선다.25일 광주시에 따르면 '2020년 여성일자리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경력단절여성 역량 강화 지원 △고객센터 유치 및 경쟁력 강화 △여성친화 기업환경 조성 등 3개 분야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이를 통해 여성이 행복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력단절 여성에게 취업의 디딤돌을 제공할 방침이다.먼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및 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7000명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을 실시하고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취업 후 사후관리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력단절여성의 역량을 강화한다.또 고객센터 유치 및 지역고객센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상담사 인력양성 지원, 힐링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더불어 고객센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내실있는 일자리 사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노동자 근무환경 개선자금 지원, 여성 소자본 맞춤형 창업컨설팅, 워킹맘자녀 청중년여성 멘토링, 여성장애인 취업 지원 등 각종 사업도 추진한다.특히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온 '워킹맘 자녀 청중년 여성 멘토링 지원 사업'을 올해도 시행해 청중년 여성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워킹맘과 자녀에게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워킹맘 자녀 청중년 여성 멘토링 지원 사업'은 워킹맘 자녀를 대상으로 작은도서관에서 방과후 학습지원 및 먹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어왔다.이 밖에도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광주여성행복일자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 '아이 키우기 좋은 광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광주만의 여성일자리 사업을 확대·발굴한다.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경력단절 여성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그동안 여성일자리 추진성과 및 결과를 촘촘하게 분석하고, 당사자인 여성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을 발굴해왔다"며 "광주와 여성이 행복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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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여성이 행복한 일자리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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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성일자리 추진계획 수립…맞춤형 일자리 창출
- 광주시청사 광주광역시는 ‘2020년 여성일자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여성이 행복한 일자리 창출에 본격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2020년 여성일자리 사업’은 41억 원을 투입해 ▲경력단절여성 역량 강화 지원 ▲고객센터 유치 및 경쟁력 강화 ▲여성친화 기업환경 조성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여성이 행복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력단절 여성에게 취업의 디딤돌을 제공할 방침이다. 먼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및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7000명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을 실시하고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취업 후 사후관리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력단절여성의 역량을 강화한다. 또 고객센터 유치 및 지역고객센터 경쟁력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상담사 인력양성 지원, 힐링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더불어 고객센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내실있는 일자리 사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성노동자 근무환경 개선자금 지원, 여성 소자본 맞춤형 창업컨설팅, 워킹맘자녀 청중년여성 멘토링, 여성장애인 취업 지원 등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각종 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2017년부터 추진해온 ‘워킹맘 자녀 청중년 여성 멘토링 지원 사업’을 올해도 시행하며 청중년 여성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워킹맘과 자녀에게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워킹맘 자녀 청중년 여성 멘토링 지원 사업’은 워킹맘 자녀를 대상으로 작은도서관에서 방과후 학습지원 및 먹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 밖에도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광주여성행복일자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 ‘아이 키우기 좋은 광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광주만의 여성일자리 사업을 확대·발굴한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경력단절 여성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그동안 여성일자리 추진성과 및 결과를 촘촘하게 분석하고, 당사자인 여성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을 발굴해왔다”며 “광주와 여성이 행복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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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성일자리 추진계획 수립…맞춤형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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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 일자리 지켜라" 경북도 '특별 프로젝트' 추진
- 지난해 10월 31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일자리한마당 행사가 열리고 있다. 경북도가 40~50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북 4050 행복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도내 전체 취업자 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4050세대의 일자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를 역전시키고자 마련한 정책이다.28일 경북도에 따르면 40~50대 일자리는 2018면 10월 67만5000명에서 지난해 10월에는 66만5000명으로 1만명이 줄었다. '4050 행복일자리 프로젝트'는 이 세대의 재취업과 창업을 위한 전담센터를 운영하며, 기존 일자리를 지킨 기업과 신규고용 우수기업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직업 훈련과 맞춤형 창업을 돕기 위한 내용으로 돼 있다. 올해는 15억원을 투입해 5개 사업을 펼쳐 600명 일자리 창출, 75개 우수 기업 지원, 20개사 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도가 주력할 세부사업은 ▲'경북 4050 행복일자리센터' 운영(사업 홍보 및 훈련 참여자 모집, 상담) ▲일자리 우수기업 및 신규고용 기업 근로환경 개선 지원 ▲'경북 4050 행복일자리 아카데미' 운영(실직 및 조기퇴직자 재취업 교육과 이직 및 전직자 맞춤 프로그램 운영) ▲경북 4050 행복일자리 박람회 개최(매월 4, 5일 매칭데이 운영, 권역별·산업별 개최) ▲창업에 필요한 노하우 전수와 전문가 그룹 컨설팅 지원 등이다.경북도는 이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수시로 40~50대 구직자와 노총, 상공회의소, 경영자총협회 등 일자리 유관기관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경북도 관계자는 "4050세대 실직 때는 가정이 붕괴 위기에 봉착해 사회 전반에 큰 손실이 난다"며 "이 프로젝트로 4050세대가 노동시장에서 더 오래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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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 일자리 지켜라" 경북도 '특별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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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JOB)을 잡아라'·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
- '2019 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 포스터. 사진=대구시 제공 "도전하는 여성! 내일(JOB)을 잡아라!"대구시는 미취업여성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9 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를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분수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40여개 부스에서 △현장면접 및 채용 △1:1 구직상담 △이력서 클리닉 △여성유망직종 및 직업교육훈련 안내 △적성검사 및 이미지컨설팅 △여성친화직종 창업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CJ프레시웨이, ㈜샤니 대구공장 등 25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에서 직접 1:1 면접을 통해 사무원, 간호사, 사회복지사, 상담원, 산후관리사, 요양보호사 등 120명 정도를 채용할 예정이다.또 90개의 구인업체는 채용공고 게시판을 통해 사무회계, 서비스, 보건복지, 교육분야 등에서 170명 정도를 채용할 계획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여성유망직종체험관에서는 △소상공인 창업지원 △3차원(3D)프린팅 및 드론체험 △지문 적성검사 △면접이미지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및 인화 △무료 건강검진 △공예 체험 등 10여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이외 대구상공회의소(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도 경력단절여성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승호 시 경제부시장은 "시는 지역 여성들을 위해 일자리 발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면서 "취업을 원하는 여성분들은 언제든 망설임 없이 지역 새일센터를 방문해 상담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2009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를 개소해 2018년 5개소로 확대하고,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 여성에게 취업 관련 정보제공과 구인·구직 상담, 기업체 취업연계, 직업교육훈련, 여성일자리박람회,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인 '굿잡(Good job)버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오고 있다.그 결과 9월말 현재 새일센터를 통한 여성 취업자가 전년 동기(6010명) 대비 22% 늘어난 7341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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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JOB)을 잡아라'·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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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4년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강릉시는 지역주민의 고용 안정을 위해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4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1월 15일(월)부터 26일(금)까지 11일 동안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50명으로 총 51개 사업장에 선발 배치되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0명, 행복일자리사업 20명, 서민일자리사업 100명으로 사업장 유형에 따라 근무시간이 다를 수 있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고, 공고일인 1월 10일 현재 강릉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참여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사업 참여자로 선발이 되면 오는 3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4개월 이내의 범위에서 근무하게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직접일자리 사업 추진으로 강릉시 고용 안정에 기여하고, 공적 일자리 근로를 통한 일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일자리로의 이동에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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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4년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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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성일자리 추진계획 수립…맞춤형 일자리 창출
- 광주시청사 광주광역시는 ‘2020년 여성일자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여성이 행복한 일자리 창출에 본격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2020년 여성일자리 사업’은 41억 원을 투입해 ▲경력단절여성 역량 강화 지원 ▲고객센터 유치 및 경쟁력 강화 ▲여성친화 기업환경 조성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여성이 행복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력단절 여성에게 취업의 디딤돌을 제공할 방침이다. 먼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및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7000명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을 실시하고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취업 후 사후관리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력단절여성의 역량을 강화한다. 또 고객센터 유치 및 지역고객센터 경쟁력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상담사 인력양성 지원, 힐링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더불어 고객센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내실있는 일자리 사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성노동자 근무환경 개선자금 지원, 여성 소자본 맞춤형 창업컨설팅, 워킹맘자녀 청중년여성 멘토링, 여성장애인 취업 지원 등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각종 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2017년부터 추진해온 ‘워킹맘 자녀 청중년 여성 멘토링 지원 사업’을 올해도 시행하며 청중년 여성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워킹맘과 자녀에게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워킹맘 자녀 청중년 여성 멘토링 지원 사업’은 워킹맘 자녀를 대상으로 작은도서관에서 방과후 학습지원 및 먹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 밖에도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광주여성행복일자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 ‘아이 키우기 좋은 광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광주만의 여성일자리 사업을 확대·발굴한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경력단절 여성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그동안 여성일자리 추진성과 및 결과를 촘촘하게 분석하고, 당사자인 여성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을 발굴해왔다”며 “광주와 여성이 행복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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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성일자리 추진계획 수립…맞춤형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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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4년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강릉시는 지역주민의 고용 안정을 위해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4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1월 15일(월)부터 26일(금)까지 11일 동안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50명으로 총 51개 사업장에 선발 배치되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0명, 행복일자리사업 20명, 서민일자리사업 100명으로 사업장 유형에 따라 근무시간이 다를 수 있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고, 공고일인 1월 10일 현재 강릉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참여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사업 참여자로 선발이 되면 오는 3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4개월 이내의 범위에서 근무하게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직접일자리 사업 추진으로 강릉시 고용 안정에 기여하고, 공적 일자리 근로를 통한 일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일자리로의 이동에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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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4년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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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창녕형 디지털 일자리사업 청년 참여자 직무역량 강화교육
- 경남 창녕군은 지난 20일과 21일 '2022년 창녕형 디지털 일자리사업' 청년 참여자를 대상으로 창녕군 통합 행복일자리지원센터에서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창녕형 디지털 일자리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지역경제구조 변화에 따른 지역특화·지역뉴딜을 결합한 신산업분야 직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청년들에게 관련 사업장 업무 경험을 제공한다. 교육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대한 이해, 진로 탐색과 미래설계, 업무 분야별 직업 실무역량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본교육 10시간, 심화교육 6시간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구직난을 해소하고 청년의 직무 및 구직 역량을 강화하겠다. 기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로 삼아 지역 기업과 청년이 동반성장 하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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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창녕형 디지털 일자리사업 청년 참여자 직무역량 강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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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집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를 돕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578명을 모집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이른바 3고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계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양극화 해소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청년 등을 대상으로 ▲ 광명행복일자리 ▲ 신중년일자리 ▲ 함께일자리 ▲ 지역공동체일자리 ▲ 새내기청년일자리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2023년부터 기존에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했던 '광명형 청년인턴제' 사업을 '새내기청년일자리' 사업으로 통합해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상반기 공공일자리 근무 기간은 2023년 2월부터 6월까지이며, 근무 시간은 주 15시간∼주 40시간(65세 이상은 주 15시간)으로 사업별로 다르다. 임금은 시간당 9천620원 외에 교통·간식비(실내 근무자 5천원/실외 근무자 8천원)와 주·월차 수당이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 채용공고 모집 요강을 참고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콜센터, 일자리창출과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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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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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생경제 회복위한 공공일자리 확대 운영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경기 침체로 힘들었던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공공일자리를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시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신중년일자리 ▲행복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함께일자리 ▲새내기청년일자리 등 5개 분야의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광명시 누리집고시공고 또는 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하반기 공공일자리 모집 인원은 여름방학 대학생아르바이트를 포함하면 673명이며 5월부터 시작된 내일희망일자리를 포함하면 하반기 공공일자리에는 1천700여 명이 근무하게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의 모든 역량을 일자리 확대 등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할 것이라면서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선 8기 광명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민생과 경제, 일자리를 위한 종합 안전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폐업 자영업자, 실직자 지원 ▲지역화폐 발행액 및 사용처 확대 ▲소상공인, 골목상권 지원 사업 확대 ▲소상공인 청년지원단 사업 확대 ▲인생다모작지원센터 설립 ▲사회적 경제, 공유경제 활성화 ▲공공사회적 일자리 확대 ▲맞춤형 일자리 교육 강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운영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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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생경제 회복위한 공공일자리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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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3일부터 올해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본격 운영
- 광명시(박승원 시장)는 2022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이 지난 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120억의 예산을 투입해 취업 취약 계층, 실직·폐업자, 생계지원 대상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인 광명시 공공일자리 사업은 상반기 5개 사업 811명 모집에 1,614명이 지원해 2.06대1의 경쟁률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광명행복일자리(구 공공근로) 185명, 신중년일자리 200명, 지역방역 일자리 240명, 함께일자리 95명, 새내기 청년 일자리 75명, 지역공동체일자리 16명이 업무 안내 및 안전·보건 교육 후 광명시 전역에서 근무하고 있다. 근무 기간은 광명행복일자리와 신중년일자리, 지역공동체, 함께일자리, 새내기청년일자리 사업이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은 2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만 19세에서 만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층을 대상으로 사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명형 청년인턴제는 현재 75명을 모집 선발 중이다. 올해 초 200명을 선발해 1월 3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은 참가 학생의 경제적 도움 및 시정체험 등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사업도 6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청년 세대와 취약 계층의 고용 위기가 계속되고, 조기 퇴직 인구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공공일자리 사업이 시민들의 생계 안정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라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 사업을 확대·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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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3일부터 올해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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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상반기 광명시 공공일자리 사업 본격 운영
- 일자리 있는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2022년 상반기 광명시 공공일자리 사업이 지난 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120억의 예산을 투입해 취업 취약 계층, 실직·폐업자, 생계지원 대상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인 광명시 공공일자리 사업은 상반기 5개 사업 811명 모집에 1,614명이 지원해 2.06대1의 경쟁률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광명행복일자리(구 공공근로) 185명, 신중년일자리 200명, 지역방역 일자리 240명, 함께일자리 95명, 새내기 청년 일자리 75명, 지역공동체일자리 16명이 업무 안내 및 안전·보건 교육 후 광명시 전역에서 근무하고 있다. 근무 기간은 광명행복일자리와 신중년일자리, 지역공동체, 함께일자리, 새내기청년일자리 사업이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은 2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만 19세에서 만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층을 대상으로 사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명형 청년인턴제는 현재 75명을 모집 선발 중이다. 올해 초 200명을 선발해 1월 3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은 참가 학생의 경제적 도움 및 시정체험 등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사업도 6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청년 세대와 취약 계층의 고용 위기가 계속되고, 조기 퇴직 인구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공공일자리 사업이 시민들의 생계 안정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라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 사업을 확대·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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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동향
- 취업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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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상반기 광명시 공공일자리 사업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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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022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 강원 태백시는 오는 22일까지 2022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총 254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근로 기회 확충을 위해 추진된다. 사업별 모집인원은 ▲태백형일자리사업 78개 사업 218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6개 사업 29명 ▲행복일자리사업 5개 사업 7명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시민으로 취업 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혹은 폐업을 경험한 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사업부서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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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022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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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5일 까지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원주시청 청사 전경. 강원 원주시가 21일부터 25일까지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6일 원주시에 따르면 '직접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업무 경험을 통해 민간 일자리로의 이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접일자리사업'은 크게 지역공동체일자리와 행복일자리 2개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지역공동체일자리는 공원 가꾸기, 꽃모 심기 등 19개 분야 65명, 행복일자리는 행정자료 전산화, 행정서비스 지원, 취업상담, 환경정비 4개 분야 55명을 모집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구직 등록을 마친 만 18세 이상 시민이다.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미만이어야 한다.단, 공무원 가족과 직접 일자리 사업 중복 참여자, 동일 유형 사업 간 최근 3년 이내 2년 초과 반복 참여자는 신청이 제한된다.참여 희망자는 원주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 확인 후 신분증을 가지고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근무시간은 만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만 65세 이상 고령자는 주 20시간 이내다. 시간당 8720원의 급여가 지급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기업지원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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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5일 까지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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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민의 삶 바꾸는 사람 중심 일자리’지원 앞장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민선7기 출발과 함께 ‘지속가능한 맞춤형 일자리 마련’을 전략으로 단순 일자리 지원에서 벗어나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자리 정책 추진에 노력해왔다. 2020년 코로나19에 대응해 상설면접장, AI면접체험장, 비대면 일자리 박람회 등 맞춤형 취업지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시민에게 일자리와 취업을 지원했으며, 계층별 맞춤형 교육으로 시민의 취업역량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 코로나19 시대 맞춤형 취업 지원광명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의 생계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광명 희망일자리사업’으로 1700여개의 일자리를 지원했다.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직자, 휴·폐업자,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생활방역지원, 환경정비, 공공서비스, 복지·건강증진, 행정업무보조, 농가일손돕기, 독서활동 업무보조 등 7개 분야의 일자리를 지원했다. 특히 생활방역지원 분야는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준수 점검활동으로 일자리 창출 및 코로나19 예방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광명시는 AI면접이 코로나19에 따른 최신 면접 트렌드로 자리 잡아감에 따라 AI면접이 생소한 구직자들의 취업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2020년 10월 광명일자리센터에 ‘AI면접 체험관’을 설치했다. AI면접 체험장은 AI면접 프로그램, 화상카메라, 컴퓨터 등을 갖추고 기업이 실제 사용하는 채용 프로그램을 통한 모의 면접을 통해 실전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AI 면접 체험관은 광명시 구직자라면 누구나 매주 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광명시는 시청 종합민원실 광명일자리센터와 여성비전센터에 상설 화상면접장을 설치하여 화상면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0년 이후 지금까지 89명이 면접을 보고 이 중 1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매년 개최했던 일자리 박람회를 온라인으로 열어 총 3회 동안, 88개 기업체, 시민 704명이 참가해 8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 민생경제 돕는 공공일자리 지원광명시는 공공일자리사업을 개편해 2019년, 2020년 2년간 4천600여개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올해에도 1천900여개의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공공근로사업을 ‘광명 행복일자리사업’으로 변경하고 참여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시민이 공공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신중년일자리로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충격완화와 사회공헌기회를 제공했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이 자신의 경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광명 1969일자리 사업을 신설했다. 이외에도 지역공동체 일자리, 대학생아르바이트, 청년 인턴제 등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1969일자리사업’으로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주관한 2019년 대한민국 일자리 우수기관에 선정돼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 대한민국 일자리 우수사례’에도 선정된 바 있다. ■ 취업능력 향상 계층별 맞춤형 특성화 교육민선7기 광명시는 각 세대에 맞는 일자리를 확대하고 취업 교육에 힘써 왔다. 2020년 신중년(5060)세대에 교육과 고용·복지 서비스 지원으로 제2인생 설계와 사회참여 활동을 도울 수 있도록 중년 사회공헌 일자리사업을 운영했다.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취업지원 교육을 운영해 여성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해 2019년부터 2020년까지 12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특성화고 학생들과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직무분석, 자기소개서 컨설팅, 모의 면접 등을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취업성공 사관학교’를 운영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481명이 수료했다. 이외에도 청년, 중장년, 다문화 가정, 군인 등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특강을 열어 2019년부터 현재까지 16회 운영해 총 1467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받고 있다. ■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 개원, 광명시민 29% 합격광명시는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 유치에 성공했다. 지난해 3월 개원한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은 지하2층, 지상10층, 연면적 6,532.73㎡(1,976평) 규모로 최신식 강의실 및 첨단 신기술 실습 장비 등 최적의 기술교육환경을 갖췄다. 데이터분석과, 바이오의약시스템과, 3D제품설계과, 증강현실시스템과, 전기에너지시스템과 총5개 학과가 있으며 110명을 정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0년 합격자 106명 중 광명시민은 31명이었으며, 2021년은 합격자 109명 중 31명으로 28%∼29%를 차지하고 있다.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은 교육 수료생 100% 취업을 목표로 관련 기업체와 협약을 통해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현장중심의 고급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후에는 국내 금융기관, 관련 유망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 연계에 힘쓰고 있다. 2020년 취업률은 90%에 달한다. 광명시는 기업체, 광명융합기술교육원과 시·산·학 협력체를 구성하고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의 기본 교육 과정 외에 고교졸업자를 비롯한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직업능력개발 맞춤형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4차 산업 혁명시대에 맞는 청년리더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사회안전망 강화광명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경제 구조 개편 등으로 불확실성의 시대에 실업불안 해소, 소득격차 완화, 고용·사회안전망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시는 시 소속·출자출연기관·사무위탁 기관 노동자에게 생활임금(시급 1만150원) 적용, 필수노동자 및 감정노동자를 위한 조례 제정,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등으로 노동자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무료 우리 노무사 상담소를 운영하고 직장인 광(光) 콘서트를 개최해 근로조건이 열악한 취약노동자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이외에도 시청 종합민원실 일자리센터와 동 행정복지센터 14곳, 고용복지센터에 상담사를 배치해 구인·구직 상담서비스를 상시 지원하고 현장이동 상담창구 운영, 특성화고 찾아가는 취업상담 등을 통해 시민의 적성에 맞는 취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 “꼭 필요한 좋은 일자리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광명시는 KTX역세권 지식산업센터, 광명문화복합단지,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등 대규모 개발로 일자리가 많이 늘어 날 것이다. 양질의 민간 일자리를 확보하는 한편 한국폴리텍 대학과 기업을 연계한 시·산·학 시스템을 구축해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고 다양한 취업지원과 교육프로그램으로 시민의 취업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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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민의 삶 바꾸는 사람 중심 일자리’지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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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확대 7개 사업 975명 모집
- 광명시청 전경. [사진=광명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총 7개 사업 975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광명행복일자리(구 공공근로) 185명, 신중년일자리 215명, 희망근로 230명, 지역공동체 15명, 광명 1969 일자리 130명, 청년인턴 50명, 대학생아르바이트 150명이다. 광명 행복일자리, 신중년일자리, 희망근로 지원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 신청기간은 5월 24일(월)부터 27일(목)까지로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24일(월)은 짝수년생, 25일(화)은 홀수년생만 신청가능하며 나머지 기간은 전체 신청 가능하다. 참여자격은 광명행복일자리는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 만 75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신중년일자리는 기준중위소득 100%이하이고 재산 3억원 이하인 1957년 ~1972년생 중 근로능력이 있는 실업 및 퇴직자이다. 희망근로지원사업은 만 18세 이상 만 65세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공동체사업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기준중위소득 65%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이하인 사람이 대상이다. 단, 4개 사업 중 한 가지 사업만 신청가능하며, 중복접수는 불가하다. 근무기간은 광명행복일자리와 신중년일자리, 희망근로지원사업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이며, 지역공동체는 7월 19일부터 12월 10일까지 5개월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청 누리집(https://www.gm.go.kr) 공고를 참고해 관련 증빙서류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광명시청 콜센터 ☎1688-3399, 일자리창출과 ☎2680-2804,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광명 1969일자리, 광명형 청년인턴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참여자는 오는 6~7월경 모집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공공일자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지원체계 등을 마련해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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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확대 7개 사업 97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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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 취업기회 제공위한 ‘2020년도 경북 사회적경제 온라인 행복일자리 박람회' 개최
- ▲‘경북도 사회적경제 온라인 행복일자리 박람회’포스터ⓒ경북도 경북도는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청년인력에 대해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0 경북 사회적경제 온라인 행복일자리 박람회(이하 행복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최초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집에서 찾은 내일(JOB)! 경북이 책임질게!’라는 슬로건으로 행복 일자리 박람회 홈페이지(www.gbyouth.kr)에서 12월 6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박람회 홈페이지는 취업을 원하는 청년을 위해 박람회 참가기업의 기업정보, 채용정보 등을 확인, 상담 및 채용 면접을 신청할 수 있는 ‘기업 채용관’, 참가기업의 홍보영상과 청년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의 우수사례를 담은 ‘홍보관’, 그리고 ‘이벤트관’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24일과 25일에는 이번 행복 일자리 박람회의 하이라이트인 온라인 라이브쇼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행복일자리 박람회 홈페이지는 박람회가 종료되면 전국 최초로 이용자 중심의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 일자리 사업 온라인 통합 플랫폼으로 변경돼 사회적 경제기업 및 구직 청년에게 다양한 정보제공과 구인․구직의 창구로 활용된다. 또 스마트러닝 센터를 개설해 청년들이 코로나19 상황에도 안심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언택트 시대에 최적화된 온라인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은 2018년 7월 행정안전부의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진행 중인 사업으로, 역량 강화교육, 청년 간 네트워크 조성 등 좋은 일자리 제공과 청년의 지역정착을 위해 경북도내 사회적 경제기업에 취업한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 청년에게 월 최대 235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550여명의 청년이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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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 취업기회 제공위한 ‘2020년도 경북 사회적경제 온라인 행복일자리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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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여성이 행복한 일자리 마련한다
- 광주광역시가 올해 41억원을 들여 여성이 행복한 일자리 창출에 본격 나선다.25일 광주시에 따르면 '2020년 여성일자리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경력단절여성 역량 강화 지원 △고객센터 유치 및 경쟁력 강화 △여성친화 기업환경 조성 등 3개 분야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이를 통해 여성이 행복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력단절 여성에게 취업의 디딤돌을 제공할 방침이다.먼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및 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7000명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을 실시하고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취업 후 사후관리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력단절여성의 역량을 강화한다.또 고객센터 유치 및 지역고객센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상담사 인력양성 지원, 힐링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더불어 고객센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내실있는 일자리 사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노동자 근무환경 개선자금 지원, 여성 소자본 맞춤형 창업컨설팅, 워킹맘자녀 청중년여성 멘토링, 여성장애인 취업 지원 등 각종 사업도 추진한다.특히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온 '워킹맘 자녀 청중년 여성 멘토링 지원 사업'을 올해도 시행해 청중년 여성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워킹맘과 자녀에게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워킹맘 자녀 청중년 여성 멘토링 지원 사업'은 워킹맘 자녀를 대상으로 작은도서관에서 방과후 학습지원 및 먹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어왔다.이 밖에도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광주여성행복일자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 '아이 키우기 좋은 광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광주만의 여성일자리 사업을 확대·발굴한다.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경력단절 여성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그동안 여성일자리 추진성과 및 결과를 촘촘하게 분석하고, 당사자인 여성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을 발굴해왔다"며 "광주와 여성이 행복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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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여성이 행복한 일자리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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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성일자리 추진계획 수립…맞춤형 일자리 창출
- 광주시청사 광주광역시는 ‘2020년 여성일자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여성이 행복한 일자리 창출에 본격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2020년 여성일자리 사업’은 41억 원을 투입해 ▲경력단절여성 역량 강화 지원 ▲고객센터 유치 및 경쟁력 강화 ▲여성친화 기업환경 조성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여성이 행복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력단절 여성에게 취업의 디딤돌을 제공할 방침이다. 먼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및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7000명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을 실시하고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취업 후 사후관리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력단절여성의 역량을 강화한다. 또 고객센터 유치 및 지역고객센터 경쟁력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상담사 인력양성 지원, 힐링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더불어 고객센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내실있는 일자리 사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성노동자 근무환경 개선자금 지원, 여성 소자본 맞춤형 창업컨설팅, 워킹맘자녀 청중년여성 멘토링, 여성장애인 취업 지원 등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각종 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2017년부터 추진해온 ‘워킹맘 자녀 청중년 여성 멘토링 지원 사업’을 올해도 시행하며 청중년 여성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워킹맘과 자녀에게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워킹맘 자녀 청중년 여성 멘토링 지원 사업’은 워킹맘 자녀를 대상으로 작은도서관에서 방과후 학습지원 및 먹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 밖에도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광주여성행복일자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 ‘아이 키우기 좋은 광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광주만의 여성일자리 사업을 확대·발굴한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경력단절 여성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그동안 여성일자리 추진성과 및 결과를 촘촘하게 분석하고, 당사자인 여성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을 발굴해왔다”며 “광주와 여성이 행복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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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성일자리 추진계획 수립…맞춤형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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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 일자리 지켜라" 경북도 '특별 프로젝트' 추진
- 지난해 10월 31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일자리한마당 행사가 열리고 있다. 경북도가 40~50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북 4050 행복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도내 전체 취업자 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4050세대의 일자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를 역전시키고자 마련한 정책이다.28일 경북도에 따르면 40~50대 일자리는 2018면 10월 67만5000명에서 지난해 10월에는 66만5000명으로 1만명이 줄었다. '4050 행복일자리 프로젝트'는 이 세대의 재취업과 창업을 위한 전담센터를 운영하며, 기존 일자리를 지킨 기업과 신규고용 우수기업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직업 훈련과 맞춤형 창업을 돕기 위한 내용으로 돼 있다. 올해는 15억원을 투입해 5개 사업을 펼쳐 600명 일자리 창출, 75개 우수 기업 지원, 20개사 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도가 주력할 세부사업은 ▲'경북 4050 행복일자리센터' 운영(사업 홍보 및 훈련 참여자 모집, 상담) ▲일자리 우수기업 및 신규고용 기업 근로환경 개선 지원 ▲'경북 4050 행복일자리 아카데미' 운영(실직 및 조기퇴직자 재취업 교육과 이직 및 전직자 맞춤 프로그램 운영) ▲경북 4050 행복일자리 박람회 개최(매월 4, 5일 매칭데이 운영, 권역별·산업별 개최) ▲창업에 필요한 노하우 전수와 전문가 그룹 컨설팅 지원 등이다.경북도는 이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수시로 40~50대 구직자와 노총, 상공회의소, 경영자총협회 등 일자리 유관기관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경북도 관계자는 "4050세대 실직 때는 가정이 붕괴 위기에 봉착해 사회 전반에 큰 손실이 난다"며 "이 프로젝트로 4050세대가 노동시장에서 더 오래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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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 일자리 지켜라" 경북도 '특별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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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JOB)을 잡아라'·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
- '2019 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 포스터. 사진=대구시 제공 "도전하는 여성! 내일(JOB)을 잡아라!"대구시는 미취업여성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9 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를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분수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40여개 부스에서 △현장면접 및 채용 △1:1 구직상담 △이력서 클리닉 △여성유망직종 및 직업교육훈련 안내 △적성검사 및 이미지컨설팅 △여성친화직종 창업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CJ프레시웨이, ㈜샤니 대구공장 등 25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에서 직접 1:1 면접을 통해 사무원, 간호사, 사회복지사, 상담원, 산후관리사, 요양보호사 등 120명 정도를 채용할 예정이다.또 90개의 구인업체는 채용공고 게시판을 통해 사무회계, 서비스, 보건복지, 교육분야 등에서 170명 정도를 채용할 계획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여성유망직종체험관에서는 △소상공인 창업지원 △3차원(3D)프린팅 및 드론체험 △지문 적성검사 △면접이미지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및 인화 △무료 건강검진 △공예 체험 등 10여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이외 대구상공회의소(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도 경력단절여성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승호 시 경제부시장은 "시는 지역 여성들을 위해 일자리 발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면서 "취업을 원하는 여성분들은 언제든 망설임 없이 지역 새일센터를 방문해 상담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2009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를 개소해 2018년 5개소로 확대하고,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 여성에게 취업 관련 정보제공과 구인·구직 상담, 기업체 취업연계, 직업교육훈련, 여성일자리박람회,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인 '굿잡(Good job)버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오고 있다.그 결과 9월말 현재 새일센터를 통한 여성 취업자가 전년 동기(6010명) 대비 22% 늘어난 7341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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