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는 올해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경력채용 시험에서 역대 가장 많은 39명이 최종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50명 모집에 324명이 응시해 6.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인사처는 중증장애인 공직진출 확대를 위해 응시 요건을 관련 분야 경력 3년 이상에서 2년 이상으로 완화하고 채용규모를 늘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