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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1.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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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디지털인재.JPG

                                                                                                       [수원시 제공]

 

수원시는 ‘2021년 수원시·성균관대학교 디지털커머스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 참여자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9월 시작한 ‘디지털커머스(전자 상거래)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은 수원시 청년 25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Metaverse)·디지털커머스·빅데이터 관련 이론·실전 교육 등을 제공해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특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이다.


수원시가 청년들의 취·창업률을 높이고, 청년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수원시·성균관대학교 디지털커머스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 취업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취업 운영위원회는 수원시 공직자를 비롯한 산업·교육·창업·IT 분야 전문가 등 8명으로 구성됐다. 

 

12월까지 3개월간 취·창업 심층 면접 및 분석을 통한 1:1 밀착 멘토링, 일자리 발굴단 운영, 취업 운영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등으로 청년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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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1년 수원시·성균관대학교 디지털커머스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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