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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디지털 뉴딜 분야 청년일자리사업 참여기업 모집
-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2023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뉴딜로 더 나은 내일(Job)을 꿈꾸다'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뉴딜 분야(IT 직종)에 만19세∼39세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는 서구 소재 기업에게 인건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서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21일까지 서구청 일자리청년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이메일 등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서구는 심사를 통해 내년 1월 중 적격기업을 1차로 선정하고 선정된 기업과 함께 청년 구직자를 공개 모집한 후 정규직 채용을 완료한 5개 사업장에 대해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2023년 3월부터 신규 채용된 청년 인건비의 80%(월 160만원 한도)를 최대 2년까지 지원하며 청년에게는 취업유지장려금, 자기계발지원금, 직무교육 및 노무 상담 등 각종 혜택을 지원한다. 한편, 서구는 장기화된 경기침체 상황에서 기업의 재정 지원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2021년부터 서구 소재 IT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지난해는 19개 기업에, 올해는 21개 기업에 청년 정규직 취업을 지원했다. 기타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서구청 일자리청년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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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디지털 뉴딜 분야 청년일자리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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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최우수' 선정
- 광주 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서구는 지난해 170억 원을 들여 55개 사업, 노인 5342명에게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에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구비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 등 예산 185억 원을 들여 64개 사업에 노인 5516명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전국 1288개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는 '사단법인 실버마을'이 최우수상을 받는 포상금 1500만 원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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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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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구, '청년 정규직 채용 온라인 매칭 데이' 실시
-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오는 14일 서구청 2층 들불홀에서 관내 28개 기업과 청년 인재를 연결하는 '청년 정규직 채용 온라인 매칭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매칭 데이를 위해 지난 8월 17일부터 27일까지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 결과 총 73개 기업이 접수했으며 이 중 28개 기업체를 선정해 청년 정규직 채용 업무 약정을 체결했다. 금번 매칭 데이를 통해 채용된 청년에게는 정규직 채용과 함께 취업유지장려금, 자기개발지원금, 최대 1천만원 인센티브 등 각종 혜택이 지원된다. 이를 위해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정부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2년간 총 5억4천여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서구에 소재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 시 인건비의 80%를 지원해 지역 청년의 정규직 채용 및 지역 유입·정착을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서구청 및 서구일자리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13일까지 서구 일자리센터에 접수하면 되며 부득이하게 사전 접수를 못 했을 경우 매칭 데이 당일에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구직 청년이나 지역 기업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은 취업 성공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기업은 경영난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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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구, '청년 정규직 채용 온라인 매칭 데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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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구직청년 긴급수당 지원
- 광주 서구청이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광주 자치구 최초로 구직청년 긴급수당을 지원한다.1일 광주 서구에 따르면 이번 구직청년 긴급수당은 취업시험 연기, 채용시장 축소 등으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미취업청년의 안정적인 취업 준비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서구에 거주하는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의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으로 기준 중위소득 120% 초과 150% 이내의 구직활동 의지가 있는 미취업자이다. 다만 실업급여 및 타 지자체의 유사 사업을 지원받는 자 등은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다. 자격요건 심사를 거쳐 저소득층 순으로 최대 10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구직 청년에게는 3개월간 총 150만 원의 구직수당을 지역화폐(상생카드)로 지원, 안정적인 취업 준비 지원과 함께 지역 경제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서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서대석 서구청장은 "코로나 19의 장기화 속에서 주민 한 분 한 분 소외되는 분이 없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이번 구직청년 긴급수당이 취업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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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구직청년 긴급수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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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 선정
- 광주 서구청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4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3억4900만 원을 확보했다. 25일 광주 서구에 따르면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 내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자치단체 주도로 비영리법인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산업에 맞는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서구에서 이번에 선정된 4개의 사업은 △초고령사회 노인돌봄 전문인력 양성 프로젝트(조선간호대학교 산학협력단), △인공지능코딩 전문가 양성사업(송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전통시장 연계 상권활성화 청년상인 육성 플랫폼(말바우시장문화센터), △아이돌봄 전문인력 양성 프로젝트(조선간호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이다.서구는 오는 3월중 업무 협약식을 시작으로 각 사업별로 참여자를 모집하고 분야별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을 진행하는 등 본격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지방의 열악한 재정환경 속에서도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청년, 중·장년층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에 발맞춰 지역 산업에 맞는 전문 인력양성과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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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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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지역 청년대상 '청년 공개채용 박람회' 개최
- 광주 서구가 오는 2월6일 서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18개 강소기업과 청년 인재를 현장 매칭하는 '청년 공개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당당한 일자리, 내 일을 잡(Job)아라!'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채용 박람회는 2월5일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의 사전신청을 받고 있다. '당당한 일자리, 내 일을 잡(Job)아라!'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사업참여 인건비의 80%를 지원하는 등 지역 청년의 정규직 채용 및 지역 유입· 정착을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공개채용 박람회 개최를 위해 서구는 지난 해 11월부터 12월까지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해 총 34개 기업체 중 18개 기업체를 1차 선정했으며, 공개채용 박람회를 통해 최종 13개 기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1차 선정된 18개 기업체는, 국진산업개발(주), 대현산업, (주)동영산업, (주)동일이앤씨, (주)물마루, (주)바디디자인, (주)빛고을건설, (주)상상오, 선경기업, (주)선우, 수영ING, (주)아리오커뮤니케이션, (주)예은세, (주)유명기업, (주)전진, (주)정이산업, 진생웰라이프협동조합, (주)피데스다.이번 채용 박람회를 통해 채용된 청년에게는 정규직 채용과 함께 최대 1백만 원의 취업유지장려금, 자기계발지원금, 직무교육 등 각종 혜택이 지원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서구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 게시되어 있는 안내문을 참고해 일자리정책과로 접수하면 되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서구청 관계자는 "일자리를 찾아 광주를 떠나는 청년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일자리를 찾아 지역에 정착하고 기업은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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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지역 청년대상 '청년 공개채용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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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2022년도 노인 일자리사업’에 총 5,644명 모집
- 광주광역시 서구는 12월1일부터 14일까지 어르신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2022년도 노인 일자리사업’에 총 5,644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 사업은 공익활동과 사회서비스형, 시장형사업단 및 취업알선형이며, 대상사업별 참여 조건은 공익활동형이 주소지가 서구인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이고, 시장형 사업단은 거주지가 서구이며 만60세 이상이면 조건에 따라 신청을 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12월 14일까지 자신이 거주하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되며, 선발 결과는 자격조회 및 면접을 거쳐 12월 31일까지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 정부 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 사업에 2개 이상 참여하고 있는 자 등 신청이 제외되는 자는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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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2022년도 노인 일자리사업’에 총 5,644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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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코로나19 위기속 '청년 일자리 창출에 총력'
-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취업 절벽에 직면해 있는 청년들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구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하여 지난해 45개 기업 62명, 올해는 22개 기업 22명의 정규직 취업과 함께 27명의 창업 성공을 지원하였다. 특히 지난 8월 정부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광주 자치구에서는 유일하게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하고 9월 14일 온라인 공개 매칭데이를 개최하여 25개 기업에 25명의 청년이 정규직으로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청년 구직자의 안정적인 취업 준비를 위해 청년 구직 긴급수당을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지난해 25명에 이어 올해도 44명을 선발, 최대 5개월간 25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구에서는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한 청년 취·창업지원센터를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2018년 3월 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협업을 통한 잡카페 청춘발산공작소 조성에 이어 최근에는 광주도시철도공사와 협업을 통하여 농성역 지하 1층에 청년 창업지원을 위한 서구 스타트업센터를 지난 5월 31일 개소하였다. 두 센터에서는 직업상담사와 창업 전문가가 상주하여 상시 취·창업상담 및 구직 알선과 함께 취ㆍ창업 교육, AIㆍVR 면접 체험, 온라인 취업박람회 등 청년들의 취ㆍ창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쾌적한 환경, 무료 음료, 도서 비치 등으로 청년들의 소통 공간이자 힐링 공간으로도 각광 받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으며 더불어 서구 취·창업지원센터가 청년들의 소통·힐링 공간이자 꿈을 실현시켜 나가는 장이 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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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코로나19 위기속 '청년 일자리 창출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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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구,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기업 추가 모집
- 광주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추가로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일반 직종과 IT 직종으로 나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서구청 누리집을 참고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27일까지 구청 1층 일자리센터 등에 접수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통해 적격 기업을 1차로 선정한다. 이후 청년 구직자를 공개 모집한 뒤 '매칭데이'를 통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 완료한 24개 사업장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 기업은 오는 10월부터 신규 채용 청년 인건비의 80%(월 160만 원 한도)를 매달 지원받는다.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2년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서구, 7개 업종 소상공인에 '출입관리 안심콜' 비용 지원 광주 서구는 유흥시설 등 7개 업종 소상공인에게 '출입관리 안심콜 서비스' 이용 비용 전액을 지원키로 하고, 오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안전총괄과 또는 업종별 주무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서구노인종합복지관, 지역 노인 대상 매달 무료 법률상담 지원 광주서구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법 관련 궁금증 해소와 법적 문제 해결을 위해 매달 1대1 무료 법률상담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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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구,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기업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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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문화재 활용 전문가 양성 교육' 추진
-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2021 서구 생생문화재사업(서창 들녘에 부는 바람)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재 활용을 위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양성 교육은 ㈔광주문화나루(대표 박구환) 주관으로 풍암동에 있는 벽진서원에서 실시한다. 2015년부터 시작된 '생생문화재사업'은 문화재청과 광주광역시, 서구가 후원하고 ㈔광주문화나루가 주관해 시민들에게 서창 일대의 문화재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문화재 활용사업이다. 최근 코로나19로 가족 단위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문화재 활용도 또한 소규모이면서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변화하면서 이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서구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문화재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는 소규모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이를 진행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문화재 활용 전문가 양성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문화재에 대한 이론과 전국의 문화재 활용사례 ▲문화재 활용 실습 등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7일부터 총 15강좌(이론 10회, 실습 5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을 수료한 후에는 서구 문화재 현장에서 정기적인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해 시민들이 쉽게 문화재에 접근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향유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가교역할을 하게 되며 체험 교구와 영상 자료를 적극 개발하고 보급하는 등 문화재 활용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접수 기간은 6월 2일까지로 ㈔광주문화나루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일반시민 대상 15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문의는 ㈔광주문화나루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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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문화재 활용 전문가 양성 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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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2021년도 8644개 일자리발굴 제공
- 광주 서구청사 전경 광주광역시 서구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에 따라 2021년 일자리대책을 수립·공시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지역자치단체가 구체적인 일자리 목표와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매년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 대책을 공표하는 지역 고용활성화 정책이다. 지난해 서구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부문 일자리를 대규모 확대하는 등의 방법으로 일자리 창출 목표를 달성했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많은 8644개의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여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일자리 인프라 구축 청춘발산 청년 일자리 휴먼뉴딜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공공·민간 일자리 일자리 질 개선 분야 등 5개의 핵심 추진전략을 설정했다. 특히 청년창업가를 대상으로 농성역 청년창업플랫폼을 활용하여 입주공간을 지원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JOB카페 청춘발산공작소와 연계하여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위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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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2021년도 8644개 일자리발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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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올 상반기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 92개 제공
- 광주시 서구는 상반기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서구청 청사 전경. 광주 서구 공공일자리 사업이 3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서구는 이날부터 6월26일까지 2020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공공일자리를 제공,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서구일자리센터운영, 찾아가는 빨래방 운영,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 등 18개 사업에 27명이 참여한다.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지역맞춤 일자리 발굴에 초점을 맞춰 두드림서구평생학습관 관리, 도로안전지키미, 광주천 생태단지 조성사업 등 16개 사업에 65명이 참여한다.서구는 일자리사업을 위해 지난해 12월23일부터 올해 1월3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해 총 326명 중 92명을 최종 선발했다. 최종 선발자들은 안전교육을 받고 이날부터 약 5개월동안 각 사업장에서 근무한다.서구 관계자는 "상반기 탈락자에 대해서 구직등록, 맞춤형 취업교육 등을 지원해 구직을 원하는 주민들이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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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올 상반기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 92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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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참가자 모집
- 서대석 서구청장이 지난해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에서 사업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광주서구청 제공)2019.1.21/뉴스1 광주 서구는 오는 30일까지 노인 사회활동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인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활동 참여를 위해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서구는 지난해 3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올해 800여명 확대하고, 국비 이외 구비도 3억8000여만원 추가 투입한다.구는 모집을 통해 공익활동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분야에서 총 3900여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공익활동형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이며, 시장형과 인력파견형은 만 60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이들은 광주시니어클럽, 노인 종합복지관 등 6개 기관의 45개 사업에 최대 12개월동안 활동하며 월 27만원 정도의 활동비를 받게된다.서구 한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에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해 더 많은 노인일자리를 만들도록 하겠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개발해 보람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 서구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노인일자리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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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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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디지털 뉴딜 분야 청년일자리사업 참여기업 모집
-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2023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뉴딜로 더 나은 내일(Job)을 꿈꾸다'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뉴딜 분야(IT 직종)에 만19세∼39세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는 서구 소재 기업에게 인건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서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21일까지 서구청 일자리청년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이메일 등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서구는 심사를 통해 내년 1월 중 적격기업을 1차로 선정하고 선정된 기업과 함께 청년 구직자를 공개 모집한 후 정규직 채용을 완료한 5개 사업장에 대해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2023년 3월부터 신규 채용된 청년 인건비의 80%(월 160만원 한도)를 최대 2년까지 지원하며 청년에게는 취업유지장려금, 자기계발지원금, 직무교육 및 노무 상담 등 각종 혜택을 지원한다. 한편, 서구는 장기화된 경기침체 상황에서 기업의 재정 지원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2021년부터 서구 소재 IT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지난해는 19개 기업에, 올해는 21개 기업에 청년 정규직 취업을 지원했다. 기타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서구청 일자리청년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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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디지털 뉴딜 분야 청년일자리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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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2022년도 노인 일자리사업’에 총 5,644명 모집
- 광주광역시 서구는 12월1일부터 14일까지 어르신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2022년도 노인 일자리사업’에 총 5,644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 사업은 공익활동과 사회서비스형, 시장형사업단 및 취업알선형이며, 대상사업별 참여 조건은 공익활동형이 주소지가 서구인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이고, 시장형 사업단은 거주지가 서구이며 만60세 이상이면 조건에 따라 신청을 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12월 14일까지 자신이 거주하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되며, 선발 결과는 자격조회 및 면접을 거쳐 12월 31일까지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 정부 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 사업에 2개 이상 참여하고 있는 자 등 신청이 제외되는 자는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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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2022년도 노인 일자리사업’에 총 5,644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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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코로나19 위기속 '청년 일자리 창출에 총력'
-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취업 절벽에 직면해 있는 청년들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구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하여 지난해 45개 기업 62명, 올해는 22개 기업 22명의 정규직 취업과 함께 27명의 창업 성공을 지원하였다. 특히 지난 8월 정부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광주 자치구에서는 유일하게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하고 9월 14일 온라인 공개 매칭데이를 개최하여 25개 기업에 25명의 청년이 정규직으로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청년 구직자의 안정적인 취업 준비를 위해 청년 구직 긴급수당을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지난해 25명에 이어 올해도 44명을 선발, 최대 5개월간 25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구에서는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한 청년 취·창업지원센터를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2018년 3월 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협업을 통한 잡카페 청춘발산공작소 조성에 이어 최근에는 광주도시철도공사와 협업을 통하여 농성역 지하 1층에 청년 창업지원을 위한 서구 스타트업센터를 지난 5월 31일 개소하였다. 두 센터에서는 직업상담사와 창업 전문가가 상주하여 상시 취·창업상담 및 구직 알선과 함께 취ㆍ창업 교육, AIㆍVR 면접 체험, 온라인 취업박람회 등 청년들의 취ㆍ창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쾌적한 환경, 무료 음료, 도서 비치 등으로 청년들의 소통 공간이자 힐링 공간으로도 각광 받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으며 더불어 서구 취·창업지원센터가 청년들의 소통·힐링 공간이자 꿈을 실현시켜 나가는 장이 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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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코로나19 위기속 '청년 일자리 창출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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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최우수' 선정
- 광주 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서구는 지난해 170억 원을 들여 55개 사업, 노인 5342명에게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에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구비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 등 예산 185억 원을 들여 64개 사업에 노인 5516명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전국 1288개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는 '사단법인 실버마을'이 최우수상을 받는 포상금 1500만 원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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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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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구, '청년 정규직 채용 온라인 매칭 데이' 실시
-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오는 14일 서구청 2층 들불홀에서 관내 28개 기업과 청년 인재를 연결하는 '청년 정규직 채용 온라인 매칭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매칭 데이를 위해 지난 8월 17일부터 27일까지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 결과 총 73개 기업이 접수했으며 이 중 28개 기업체를 선정해 청년 정규직 채용 업무 약정을 체결했다. 금번 매칭 데이를 통해 채용된 청년에게는 정규직 채용과 함께 취업유지장려금, 자기개발지원금, 최대 1천만원 인센티브 등 각종 혜택이 지원된다. 이를 위해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정부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2년간 총 5억4천여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서구에 소재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 시 인건비의 80%를 지원해 지역 청년의 정규직 채용 및 지역 유입·정착을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서구청 및 서구일자리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13일까지 서구 일자리센터에 접수하면 되며 부득이하게 사전 접수를 못 했을 경우 매칭 데이 당일에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구직 청년이나 지역 기업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은 취업 성공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기업은 경영난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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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구, '청년 정규직 채용 온라인 매칭 데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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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구,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기업 추가 모집
- 광주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추가로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일반 직종과 IT 직종으로 나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서구청 누리집을 참고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27일까지 구청 1층 일자리센터 등에 접수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통해 적격 기업을 1차로 선정한다. 이후 청년 구직자를 공개 모집한 뒤 '매칭데이'를 통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 완료한 24개 사업장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 기업은 오는 10월부터 신규 채용 청년 인건비의 80%(월 160만 원 한도)를 매달 지원받는다.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2년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서구, 7개 업종 소상공인에 '출입관리 안심콜' 비용 지원 광주 서구는 유흥시설 등 7개 업종 소상공인에게 '출입관리 안심콜 서비스' 이용 비용 전액을 지원키로 하고, 오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안전총괄과 또는 업종별 주무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서구노인종합복지관, 지역 노인 대상 매달 무료 법률상담 지원 광주서구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법 관련 궁금증 해소와 법적 문제 해결을 위해 매달 1대1 무료 법률상담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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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구,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기업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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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문화재 활용 전문가 양성 교육' 추진
-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2021 서구 생생문화재사업(서창 들녘에 부는 바람)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재 활용을 위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양성 교육은 ㈔광주문화나루(대표 박구환) 주관으로 풍암동에 있는 벽진서원에서 실시한다. 2015년부터 시작된 '생생문화재사업'은 문화재청과 광주광역시, 서구가 후원하고 ㈔광주문화나루가 주관해 시민들에게 서창 일대의 문화재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문화재 활용사업이다. 최근 코로나19로 가족 단위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문화재 활용도 또한 소규모이면서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변화하면서 이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서구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문화재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는 소규모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이를 진행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문화재 활용 전문가 양성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문화재에 대한 이론과 전국의 문화재 활용사례 ▲문화재 활용 실습 등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7일부터 총 15강좌(이론 10회, 실습 5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을 수료한 후에는 서구 문화재 현장에서 정기적인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해 시민들이 쉽게 문화재에 접근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향유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가교역할을 하게 되며 체험 교구와 영상 자료를 적극 개발하고 보급하는 등 문화재 활용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접수 기간은 6월 2일까지로 ㈔광주문화나루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일반시민 대상 15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문의는 ㈔광주문화나루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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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문화재 활용 전문가 양성 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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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2021년도 8644개 일자리발굴 제공
- 광주 서구청사 전경 광주광역시 서구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에 따라 2021년 일자리대책을 수립·공시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지역자치단체가 구체적인 일자리 목표와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매년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 대책을 공표하는 지역 고용활성화 정책이다. 지난해 서구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부문 일자리를 대규모 확대하는 등의 방법으로 일자리 창출 목표를 달성했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많은 8644개의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여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일자리 인프라 구축 청춘발산 청년 일자리 휴먼뉴딜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공공·민간 일자리 일자리 질 개선 분야 등 5개의 핵심 추진전략을 설정했다. 특히 청년창업가를 대상으로 농성역 청년창업플랫폼을 활용하여 입주공간을 지원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JOB카페 청춘발산공작소와 연계하여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위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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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2021년도 8644개 일자리발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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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 '4차 산업혁명 IT인력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구직청년 공개모집
- 광주 서구청이 '4차 산업혁명 IT인력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구직청년을 오는 2월 3일까지 공개모집한다.8일 광주 서구청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IT인력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한국판 뉴딜사업의 일환이다. 청년고용을 확대하고 기업의 재정부담을 완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 하기 위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이다. 서구청은 지난해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1년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신청해 국비 2억2천4백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지난 12월 코로나19로 인한 청년 고용절벽 상황에서 신속한 취업지원을 위해 IT 인력 정규직 채용할 계획이 있는 기업을 공개모집, 최종 20개 기업을 선정했다. 오는 2월 3일까지 선정된 20개 업체를 대상으로 구직청년을 모집하며, 2월 4일 기업과 청년의 공개면접을 통하여 합격자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참여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39세이하 미취업자로 IT 관련 직무에 취업을 원하는 청년이다. 금번 사업을 통해 채용된 청년에게는 정규직 채용과 함께 최대 1천만 원의 인센티브, 취업유지장려금, 자기계발지원금, 직무교육 등 각종 혜택이 지원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서구청 및 서구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 등을 서구 일자리정책과에 접수하면 되며, 부득이하게 사전 접수를 못한 경우 2월 4일 공개면접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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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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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 '4차 산업혁명 IT인력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구직청년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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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구직청년 긴급수당 지원
- 광주 서구청이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광주 자치구 최초로 구직청년 긴급수당을 지원한다.1일 광주 서구에 따르면 이번 구직청년 긴급수당은 취업시험 연기, 채용시장 축소 등으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미취업청년의 안정적인 취업 준비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서구에 거주하는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의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으로 기준 중위소득 120% 초과 150% 이내의 구직활동 의지가 있는 미취업자이다. 다만 실업급여 및 타 지자체의 유사 사업을 지원받는 자 등은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다. 자격요건 심사를 거쳐 저소득층 순으로 최대 10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구직 청년에게는 3개월간 총 150만 원의 구직수당을 지역화폐(상생카드)로 지원, 안정적인 취업 준비 지원과 함께 지역 경제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서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서대석 서구청장은 "코로나 19의 장기화 속에서 주민 한 분 한 분 소외되는 분이 없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이번 구직청년 긴급수당이 취업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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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구직청년 긴급수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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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 선정
- 광주 서구청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4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3억4900만 원을 확보했다. 25일 광주 서구에 따르면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 내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자치단체 주도로 비영리법인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산업에 맞는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서구에서 이번에 선정된 4개의 사업은 △초고령사회 노인돌봄 전문인력 양성 프로젝트(조선간호대학교 산학협력단), △인공지능코딩 전문가 양성사업(송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전통시장 연계 상권활성화 청년상인 육성 플랫폼(말바우시장문화센터), △아이돌봄 전문인력 양성 프로젝트(조선간호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이다.서구는 오는 3월중 업무 협약식을 시작으로 각 사업별로 참여자를 모집하고 분야별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을 진행하는 등 본격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지방의 열악한 재정환경 속에서도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청년, 중·장년층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에 발맞춰 지역 산업에 맞는 전문 인력양성과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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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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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올 상반기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 92개 제공
- 광주시 서구는 상반기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서구청 청사 전경. 광주 서구 공공일자리 사업이 3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서구는 이날부터 6월26일까지 2020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공공일자리를 제공,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서구일자리센터운영, 찾아가는 빨래방 운영,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 등 18개 사업에 27명이 참여한다.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지역맞춤 일자리 발굴에 초점을 맞춰 두드림서구평생학습관 관리, 도로안전지키미, 광주천 생태단지 조성사업 등 16개 사업에 65명이 참여한다.서구는 일자리사업을 위해 지난해 12월23일부터 올해 1월3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해 총 326명 중 92명을 최종 선발했다. 최종 선발자들은 안전교육을 받고 이날부터 약 5개월동안 각 사업장에서 근무한다.서구 관계자는 "상반기 탈락자에 대해서 구직등록, 맞춤형 취업교육 등을 지원해 구직을 원하는 주민들이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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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올 상반기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 92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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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지역 청년대상 '청년 공개채용 박람회' 개최
- 광주 서구가 오는 2월6일 서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18개 강소기업과 청년 인재를 현장 매칭하는 '청년 공개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당당한 일자리, 내 일을 잡(Job)아라!'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채용 박람회는 2월5일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의 사전신청을 받고 있다. '당당한 일자리, 내 일을 잡(Job)아라!'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사업참여 인건비의 80%를 지원하는 등 지역 청년의 정규직 채용 및 지역 유입· 정착을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공개채용 박람회 개최를 위해 서구는 지난 해 11월부터 12월까지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해 총 34개 기업체 중 18개 기업체를 1차 선정했으며, 공개채용 박람회를 통해 최종 13개 기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1차 선정된 18개 기업체는, 국진산업개발(주), 대현산업, (주)동영산업, (주)동일이앤씨, (주)물마루, (주)바디디자인, (주)빛고을건설, (주)상상오, 선경기업, (주)선우, 수영ING, (주)아리오커뮤니케이션, (주)예은세, (주)유명기업, (주)전진, (주)정이산업, 진생웰라이프협동조합, (주)피데스다.이번 채용 박람회를 통해 채용된 청년에게는 정규직 채용과 함께 최대 1백만 원의 취업유지장려금, 자기계발지원금, 직무교육 등 각종 혜택이 지원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서구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 게시되어 있는 안내문을 참고해 일자리정책과로 접수하면 되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서구청 관계자는 "일자리를 찾아 광주를 떠나는 청년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일자리를 찾아 지역에 정착하고 기업은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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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지역 청년대상 '청년 공개채용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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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참가자 모집
- 서대석 서구청장이 지난해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에서 사업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광주서구청 제공)2019.1.21/뉴스1 광주 서구는 오는 30일까지 노인 사회활동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인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활동 참여를 위해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서구는 지난해 3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올해 800여명 확대하고, 국비 이외 구비도 3억8000여만원 추가 투입한다.구는 모집을 통해 공익활동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분야에서 총 3900여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공익활동형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이며, 시장형과 인력파견형은 만 60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이들은 광주시니어클럽, 노인 종합복지관 등 6개 기관의 45개 사업에 최대 12개월동안 활동하며 월 27만원 정도의 활동비를 받게된다.서구 한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에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해 더 많은 노인일자리를 만들도록 하겠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개발해 보람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 서구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노인일자리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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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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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코로나19 위기속 '청년 일자리 창출에 총력'
-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취업 절벽에 직면해 있는 청년들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구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하여 지난해 45개 기업 62명, 올해는 22개 기업 22명의 정규직 취업과 함께 27명의 창업 성공을 지원하였다. 특히 지난 8월 정부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광주 자치구에서는 유일하게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하고 9월 14일 온라인 공개 매칭데이를 개최하여 25개 기업에 25명의 청년이 정규직으로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청년 구직자의 안정적인 취업 준비를 위해 청년 구직 긴급수당을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지난해 25명에 이어 올해도 44명을 선발, 최대 5개월간 25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구에서는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한 청년 취·창업지원센터를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2018년 3월 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협업을 통한 잡카페 청춘발산공작소 조성에 이어 최근에는 광주도시철도공사와 협업을 통하여 농성역 지하 1층에 청년 창업지원을 위한 서구 스타트업센터를 지난 5월 31일 개소하였다. 두 센터에서는 직업상담사와 창업 전문가가 상주하여 상시 취·창업상담 및 구직 알선과 함께 취ㆍ창업 교육, AIㆍVR 면접 체험, 온라인 취업박람회 등 청년들의 취ㆍ창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쾌적한 환경, 무료 음료, 도서 비치 등으로 청년들의 소통 공간이자 힐링 공간으로도 각광 받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으며 더불어 서구 취·창업지원센터가 청년들의 소통·힐링 공간이자 꿈을 실현시켜 나가는 장이 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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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코로나19 위기속 '청년 일자리 창출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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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2021년도 8644개 일자리발굴 제공
- 광주 서구청사 전경 광주광역시 서구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에 따라 2021년 일자리대책을 수립·공시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지역자치단체가 구체적인 일자리 목표와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매년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 대책을 공표하는 지역 고용활성화 정책이다. 지난해 서구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부문 일자리를 대규모 확대하는 등의 방법으로 일자리 창출 목표를 달성했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많은 8644개의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여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일자리 인프라 구축 청춘발산 청년 일자리 휴먼뉴딜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공공·민간 일자리 일자리 질 개선 분야 등 5개의 핵심 추진전략을 설정했다. 특히 청년창업가를 대상으로 농성역 청년창업플랫폼을 활용하여 입주공간을 지원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JOB카페 청춘발산공작소와 연계하여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위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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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2021년도 8644개 일자리발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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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 '4차 산업혁명 IT인력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구직청년 공개모집
- 광주 서구청이 '4차 산업혁명 IT인력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구직청년을 오는 2월 3일까지 공개모집한다.8일 광주 서구청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IT인력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한국판 뉴딜사업의 일환이다. 청년고용을 확대하고 기업의 재정부담을 완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 하기 위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이다. 서구청은 지난해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1년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신청해 국비 2억2천4백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지난 12월 코로나19로 인한 청년 고용절벽 상황에서 신속한 취업지원을 위해 IT 인력 정규직 채용할 계획이 있는 기업을 공개모집, 최종 20개 기업을 선정했다. 오는 2월 3일까지 선정된 20개 업체를 대상으로 구직청년을 모집하며, 2월 4일 기업과 청년의 공개면접을 통하여 합격자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참여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39세이하 미취업자로 IT 관련 직무에 취업을 원하는 청년이다. 금번 사업을 통해 채용된 청년에게는 정규직 채용과 함께 최대 1천만 원의 인센티브, 취업유지장려금, 자기계발지원금, 직무교육 등 각종 혜택이 지원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서구청 및 서구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 등을 서구 일자리정책과에 접수하면 되며, 부득이하게 사전 접수를 못한 경우 2월 4일 공개면접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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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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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 '4차 산업혁명 IT인력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구직청년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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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 선정
- 광주 서구청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4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3억4900만 원을 확보했다. 25일 광주 서구에 따르면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 내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자치단체 주도로 비영리법인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산업에 맞는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서구에서 이번에 선정된 4개의 사업은 △초고령사회 노인돌봄 전문인력 양성 프로젝트(조선간호대학교 산학협력단), △인공지능코딩 전문가 양성사업(송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전통시장 연계 상권활성화 청년상인 육성 플랫폼(말바우시장문화센터), △아이돌봄 전문인력 양성 프로젝트(조선간호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이다.서구는 오는 3월중 업무 협약식을 시작으로 각 사업별로 참여자를 모집하고 분야별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을 진행하는 등 본격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지방의 열악한 재정환경 속에서도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청년, 중·장년층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에 발맞춰 지역 산업에 맞는 전문 인력양성과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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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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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디지털 뉴딜 분야 청년일자리사업 참여기업 모집
-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2023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뉴딜로 더 나은 내일(Job)을 꿈꾸다'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뉴딜 분야(IT 직종)에 만19세∼39세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는 서구 소재 기업에게 인건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서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21일까지 서구청 일자리청년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이메일 등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서구는 심사를 통해 내년 1월 중 적격기업을 1차로 선정하고 선정된 기업과 함께 청년 구직자를 공개 모집한 후 정규직 채용을 완료한 5개 사업장에 대해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2023년 3월부터 신규 채용된 청년 인건비의 80%(월 160만원 한도)를 최대 2년까지 지원하며 청년에게는 취업유지장려금, 자기계발지원금, 직무교육 및 노무 상담 등 각종 혜택을 지원한다. 한편, 서구는 장기화된 경기침체 상황에서 기업의 재정 지원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2021년부터 서구 소재 IT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지난해는 19개 기업에, 올해는 21개 기업에 청년 정규직 취업을 지원했다. 기타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서구청 일자리청년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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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디지털 뉴딜 분야 청년일자리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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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2022년도 노인 일자리사업’에 총 5,644명 모집
- 광주광역시 서구는 12월1일부터 14일까지 어르신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2022년도 노인 일자리사업’에 총 5,644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 사업은 공익활동과 사회서비스형, 시장형사업단 및 취업알선형이며, 대상사업별 참여 조건은 공익활동형이 주소지가 서구인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이고, 시장형 사업단은 거주지가 서구이며 만60세 이상이면 조건에 따라 신청을 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12월 14일까지 자신이 거주하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되며, 선발 결과는 자격조회 및 면접을 거쳐 12월 31일까지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 정부 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 사업에 2개 이상 참여하고 있는 자 등 신청이 제외되는 자는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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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2022년도 노인 일자리사업’에 총 5,644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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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코로나19 위기속 '청년 일자리 창출에 총력'
-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취업 절벽에 직면해 있는 청년들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구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하여 지난해 45개 기업 62명, 올해는 22개 기업 22명의 정규직 취업과 함께 27명의 창업 성공을 지원하였다. 특히 지난 8월 정부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광주 자치구에서는 유일하게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하고 9월 14일 온라인 공개 매칭데이를 개최하여 25개 기업에 25명의 청년이 정규직으로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청년 구직자의 안정적인 취업 준비를 위해 청년 구직 긴급수당을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지난해 25명에 이어 올해도 44명을 선발, 최대 5개월간 25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구에서는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한 청년 취·창업지원센터를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2018년 3월 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협업을 통한 잡카페 청춘발산공작소 조성에 이어 최근에는 광주도시철도공사와 협업을 통하여 농성역 지하 1층에 청년 창업지원을 위한 서구 스타트업센터를 지난 5월 31일 개소하였다. 두 센터에서는 직업상담사와 창업 전문가가 상주하여 상시 취·창업상담 및 구직 알선과 함께 취ㆍ창업 교육, AIㆍVR 면접 체험, 온라인 취업박람회 등 청년들의 취ㆍ창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쾌적한 환경, 무료 음료, 도서 비치 등으로 청년들의 소통 공간이자 힐링 공간으로도 각광 받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으며 더불어 서구 취·창업지원센터가 청년들의 소통·힐링 공간이자 꿈을 실현시켜 나가는 장이 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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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코로나19 위기속 '청년 일자리 창출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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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최우수' 선정
- 광주 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서구는 지난해 170억 원을 들여 55개 사업, 노인 5342명에게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에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구비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 등 예산 185억 원을 들여 64개 사업에 노인 5516명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전국 1288개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는 '사단법인 실버마을'이 최우수상을 받는 포상금 1500만 원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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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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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구, '청년 정규직 채용 온라인 매칭 데이' 실시
-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오는 14일 서구청 2층 들불홀에서 관내 28개 기업과 청년 인재를 연결하는 '청년 정규직 채용 온라인 매칭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매칭 데이를 위해 지난 8월 17일부터 27일까지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 결과 총 73개 기업이 접수했으며 이 중 28개 기업체를 선정해 청년 정규직 채용 업무 약정을 체결했다. 금번 매칭 데이를 통해 채용된 청년에게는 정규직 채용과 함께 취업유지장려금, 자기개발지원금, 최대 1천만원 인센티브 등 각종 혜택이 지원된다. 이를 위해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정부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2년간 총 5억4천여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서구에 소재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 시 인건비의 80%를 지원해 지역 청년의 정규직 채용 및 지역 유입·정착을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서구청 및 서구일자리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13일까지 서구 일자리센터에 접수하면 되며 부득이하게 사전 접수를 못 했을 경우 매칭 데이 당일에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구직 청년이나 지역 기업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은 취업 성공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기업은 경영난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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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구, '청년 정규직 채용 온라인 매칭 데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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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구,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기업 추가 모집
- 광주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추가로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일반 직종과 IT 직종으로 나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서구청 누리집을 참고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27일까지 구청 1층 일자리센터 등에 접수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통해 적격 기업을 1차로 선정한다. 이후 청년 구직자를 공개 모집한 뒤 '매칭데이'를 통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 완료한 24개 사업장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 기업은 오는 10월부터 신규 채용 청년 인건비의 80%(월 160만 원 한도)를 매달 지원받는다.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2년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서구, 7개 업종 소상공인에 '출입관리 안심콜' 비용 지원 광주 서구는 유흥시설 등 7개 업종 소상공인에게 '출입관리 안심콜 서비스' 이용 비용 전액을 지원키로 하고, 오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안전총괄과 또는 업종별 주무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서구노인종합복지관, 지역 노인 대상 매달 무료 법률상담 지원 광주서구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법 관련 궁금증 해소와 법적 문제 해결을 위해 매달 1대1 무료 법률상담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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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구,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기업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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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문화재 활용 전문가 양성 교육' 추진
-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2021 서구 생생문화재사업(서창 들녘에 부는 바람)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재 활용을 위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양성 교육은 ㈔광주문화나루(대표 박구환) 주관으로 풍암동에 있는 벽진서원에서 실시한다. 2015년부터 시작된 '생생문화재사업'은 문화재청과 광주광역시, 서구가 후원하고 ㈔광주문화나루가 주관해 시민들에게 서창 일대의 문화재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문화재 활용사업이다. 최근 코로나19로 가족 단위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문화재 활용도 또한 소규모이면서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변화하면서 이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서구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문화재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는 소규모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이를 진행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문화재 활용 전문가 양성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문화재에 대한 이론과 전국의 문화재 활용사례 ▲문화재 활용 실습 등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7일부터 총 15강좌(이론 10회, 실습 5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을 수료한 후에는 서구 문화재 현장에서 정기적인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해 시민들이 쉽게 문화재에 접근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향유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가교역할을 하게 되며 체험 교구와 영상 자료를 적극 개발하고 보급하는 등 문화재 활용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접수 기간은 6월 2일까지로 ㈔광주문화나루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일반시민 대상 15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문의는 ㈔광주문화나루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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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문화재 활용 전문가 양성 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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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2021년도 8644개 일자리발굴 제공
- 광주 서구청사 전경 광주광역시 서구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에 따라 2021년 일자리대책을 수립·공시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지역자치단체가 구체적인 일자리 목표와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매년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 대책을 공표하는 지역 고용활성화 정책이다. 지난해 서구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부문 일자리를 대규모 확대하는 등의 방법으로 일자리 창출 목표를 달성했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많은 8644개의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여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일자리 인프라 구축 청춘발산 청년 일자리 휴먼뉴딜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공공·민간 일자리 일자리 질 개선 분야 등 5개의 핵심 추진전략을 설정했다. 특히 청년창업가를 대상으로 농성역 청년창업플랫폼을 활용하여 입주공간을 지원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JOB카페 청춘발산공작소와 연계하여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위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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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2021년도 8644개 일자리발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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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 '4차 산업혁명 IT인력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구직청년 공개모집
- 광주 서구청이 '4차 산업혁명 IT인력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구직청년을 오는 2월 3일까지 공개모집한다.8일 광주 서구청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IT인력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한국판 뉴딜사업의 일환이다. 청년고용을 확대하고 기업의 재정부담을 완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 하기 위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이다. 서구청은 지난해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1년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신청해 국비 2억2천4백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지난 12월 코로나19로 인한 청년 고용절벽 상황에서 신속한 취업지원을 위해 IT 인력 정규직 채용할 계획이 있는 기업을 공개모집, 최종 20개 기업을 선정했다. 오는 2월 3일까지 선정된 20개 업체를 대상으로 구직청년을 모집하며, 2월 4일 기업과 청년의 공개면접을 통하여 합격자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참여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39세이하 미취업자로 IT 관련 직무에 취업을 원하는 청년이다. 금번 사업을 통해 채용된 청년에게는 정규직 채용과 함께 최대 1천만 원의 인센티브, 취업유지장려금, 자기계발지원금, 직무교육 등 각종 혜택이 지원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서구청 및 서구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 등을 서구 일자리정책과에 접수하면 되며, 부득이하게 사전 접수를 못한 경우 2월 4일 공개면접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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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 '4차 산업혁명 IT인력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구직청년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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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구직청년 긴급수당 지원
- 광주 서구청이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광주 자치구 최초로 구직청년 긴급수당을 지원한다.1일 광주 서구에 따르면 이번 구직청년 긴급수당은 취업시험 연기, 채용시장 축소 등으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미취업청년의 안정적인 취업 준비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서구에 거주하는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의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으로 기준 중위소득 120% 초과 150% 이내의 구직활동 의지가 있는 미취업자이다. 다만 실업급여 및 타 지자체의 유사 사업을 지원받는 자 등은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다. 자격요건 심사를 거쳐 저소득층 순으로 최대 10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구직 청년에게는 3개월간 총 150만 원의 구직수당을 지역화폐(상생카드)로 지원, 안정적인 취업 준비 지원과 함께 지역 경제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서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서대석 서구청장은 "코로나 19의 장기화 속에서 주민 한 분 한 분 소외되는 분이 없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이번 구직청년 긴급수당이 취업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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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구직청년 긴급수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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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 선정
- 광주 서구청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4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3억4900만 원을 확보했다. 25일 광주 서구에 따르면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 내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자치단체 주도로 비영리법인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산업에 맞는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서구에서 이번에 선정된 4개의 사업은 △초고령사회 노인돌봄 전문인력 양성 프로젝트(조선간호대학교 산학협력단), △인공지능코딩 전문가 양성사업(송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전통시장 연계 상권활성화 청년상인 육성 플랫폼(말바우시장문화센터), △아이돌봄 전문인력 양성 프로젝트(조선간호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이다.서구는 오는 3월중 업무 협약식을 시작으로 각 사업별로 참여자를 모집하고 분야별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을 진행하는 등 본격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지방의 열악한 재정환경 속에서도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청년, 중·장년층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에 발맞춰 지역 산업에 맞는 전문 인력양성과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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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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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올 상반기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 92개 제공
- 광주시 서구는 상반기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서구청 청사 전경. 광주 서구 공공일자리 사업이 3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서구는 이날부터 6월26일까지 2020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공공일자리를 제공,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서구일자리센터운영, 찾아가는 빨래방 운영,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 등 18개 사업에 27명이 참여한다.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지역맞춤 일자리 발굴에 초점을 맞춰 두드림서구평생학습관 관리, 도로안전지키미, 광주천 생태단지 조성사업 등 16개 사업에 65명이 참여한다.서구는 일자리사업을 위해 지난해 12월23일부터 올해 1월3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해 총 326명 중 92명을 최종 선발했다. 최종 선발자들은 안전교육을 받고 이날부터 약 5개월동안 각 사업장에서 근무한다.서구 관계자는 "상반기 탈락자에 대해서 구직등록, 맞춤형 취업교육 등을 지원해 구직을 원하는 주민들이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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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올 상반기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 92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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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지역 청년대상 '청년 공개채용 박람회' 개최
- 광주 서구가 오는 2월6일 서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18개 강소기업과 청년 인재를 현장 매칭하는 '청년 공개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당당한 일자리, 내 일을 잡(Job)아라!'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채용 박람회는 2월5일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의 사전신청을 받고 있다. '당당한 일자리, 내 일을 잡(Job)아라!'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사업참여 인건비의 80%를 지원하는 등 지역 청년의 정규직 채용 및 지역 유입· 정착을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공개채용 박람회 개최를 위해 서구는 지난 해 11월부터 12월까지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해 총 34개 기업체 중 18개 기업체를 1차 선정했으며, 공개채용 박람회를 통해 최종 13개 기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1차 선정된 18개 기업체는, 국진산업개발(주), 대현산업, (주)동영산업, (주)동일이앤씨, (주)물마루, (주)바디디자인, (주)빛고을건설, (주)상상오, 선경기업, (주)선우, 수영ING, (주)아리오커뮤니케이션, (주)예은세, (주)유명기업, (주)전진, (주)정이산업, 진생웰라이프협동조합, (주)피데스다.이번 채용 박람회를 통해 채용된 청년에게는 정규직 채용과 함께 최대 1백만 원의 취업유지장려금, 자기계발지원금, 직무교육 등 각종 혜택이 지원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서구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 게시되어 있는 안내문을 참고해 일자리정책과로 접수하면 되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서구청 관계자는 "일자리를 찾아 광주를 떠나는 청년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일자리를 찾아 지역에 정착하고 기업은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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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지역 청년대상 '청년 공개채용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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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참가자 모집
- 서대석 서구청장이 지난해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에서 사업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광주서구청 제공)2019.1.21/뉴스1 광주 서구는 오는 30일까지 노인 사회활동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인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활동 참여를 위해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서구는 지난해 3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올해 800여명 확대하고, 국비 이외 구비도 3억8000여만원 추가 투입한다.구는 모집을 통해 공익활동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분야에서 총 3900여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공익활동형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이며, 시장형과 인력파견형은 만 60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이들은 광주시니어클럽, 노인 종합복지관 등 6개 기관의 45개 사업에 최대 12개월동안 활동하며 월 27만원 정도의 활동비를 받게된다.서구 한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에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해 더 많은 노인일자리를 만들도록 하겠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개발해 보람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 서구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노인일자리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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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참가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