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뉴스광장 검색결과
-
-
창원특례시,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지원 사업’ 추진
- 창원특례시(시장 허성무)는 안전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 종사자의 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광지 방역관리 요원을 채용해 관내 주요 관광지에 배치하여 여행객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안내, 관광지 환경 정비 등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따라서 시는 7일부터 15일까지 관광지 방역관리 요원 지원 신청을 받고, 80명을 선발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 신청 자격은 7일 기준 창원특례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관광업계 휴직자 또는 실직자, 휴·폐업 관광업계 자영업자, 여행사 대표, 관광통역 안내사 등이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절차, 신청서류 등은 창원특례시 누리집 ‘고시공고’·‘시험채용’ 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성무 창원특례시장은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지원 사업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 종사자의 고용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여행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관광지 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지원 사업’ 추진
-
-
양주시, 2022 지역방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50명 모집
-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2022년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과 '2022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로 실직된 근로자, 휴·폐업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취업 취약계층에 단기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관내 다중이용 공공시설의 방역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주민등록 세대 기준 주택, 부동산, 건축물 등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양주시민이다.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은 양주시청, 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공공시설 출입자 발열체크, 명부관리, 예방접종 안내 등 생활방역 업무를 수행할 근로자 32명을 모집하며 오는 2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참여자는 평일 하루 4시간씩을 근무하며 2022년 최저임금인 시간당 9,160원을 적용, 주휴·월차수당 등이 지급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무명직조 기능인 양성 ▲나리농원 경관단지 조성 ▲불법광고물 정비 ▲산림휴양시설 관리 ▲감악문화정원 꽃길 조성 등 5개 분야 총 18명을 선발하며 오는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65세 미만 근무자는 1일 6시간 주 30시간을, 65세 이상 근무자의 경우 1일 3시간 주 15시간 이내로 근무하며 급여사항은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과 동일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양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 확인 후 주소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의 경우 오는 1월 28일,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오는 2월 18일에 선발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추진하는 지역방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이 코로나19로 침체한 경기상황 속 고용안정에 기여하는 일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위해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양주시, 2022 지역방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50명 모집
직업동향 검색결과
-
-
창원특례시,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지원 사업’ 추진
- 창원특례시(시장 허성무)는 안전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 종사자의 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광지 방역관리 요원을 채용해 관내 주요 관광지에 배치하여 여행객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안내, 관광지 환경 정비 등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따라서 시는 7일부터 15일까지 관광지 방역관리 요원 지원 신청을 받고, 80명을 선발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 신청 자격은 7일 기준 창원특례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관광업계 휴직자 또는 실직자, 휴·폐업 관광업계 자영업자, 여행사 대표, 관광통역 안내사 등이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절차, 신청서류 등은 창원특례시 누리집 ‘고시공고’·‘시험채용’ 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성무 창원특례시장은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지원 사업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 종사자의 고용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여행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관광지 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지원 사업’ 추진
-
-
양주시, 2022 지역방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50명 모집
-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2022년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과 '2022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로 실직된 근로자, 휴·폐업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취업 취약계층에 단기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관내 다중이용 공공시설의 방역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주민등록 세대 기준 주택, 부동산, 건축물 등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양주시민이다.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은 양주시청, 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공공시설 출입자 발열체크, 명부관리, 예방접종 안내 등 생활방역 업무를 수행할 근로자 32명을 모집하며 오는 2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참여자는 평일 하루 4시간씩을 근무하며 2022년 최저임금인 시간당 9,160원을 적용, 주휴·월차수당 등이 지급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무명직조 기능인 양성 ▲나리농원 경관단지 조성 ▲불법광고물 정비 ▲산림휴양시설 관리 ▲감악문화정원 꽃길 조성 등 5개 분야 총 18명을 선발하며 오는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65세 미만 근무자는 1일 6시간 주 30시간을, 65세 이상 근무자의 경우 1일 3시간 주 15시간 이내로 근무하며 급여사항은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과 동일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양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 확인 후 주소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의 경우 오는 1월 28일,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오는 2월 18일에 선발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추진하는 지역방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이 코로나19로 침체한 경기상황 속 고용안정에 기여하는 일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위해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양주시, 2022 지역방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50명 모집
-
-
서대문구, 2021년 하반기 162명 안심일자리 진행
-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취약계층의 경제활동 참여와 근로의욕 향상을 위해 오는 7월1일부터 12월17일까지 2021년 하반기 안심일자리(공공근로) 사업을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162명(청년과 일반 148명, 만 65세 이상 고령자 14명)이며 근로시작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실업자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중, 가족 합산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구민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이달 31일 오후 6시까지며 주민등록지 동주민센터로 직접 방문해 서류를 작성, 제출해야 한다. 구비서류는 안심일자리사업 참여신청서, 구직표 또는 구직등록필증,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등이다. 대출이나 부채를 빼면 실질적으로 재산이 3억 원 이하가 되는 경우 관련 증명서를 내면 감액 조정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신청 자격에 맞는 지원자 가운데 세대주 여부, 부양가족수, 재산보유액, 가구소득 등에 대한 가중치 합산점수 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발한다. 사업 참여자는 구청 부서나 동주민센터, 보건소,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작은도서관 등에서 환경정비, 방역관리, 전산작업, 도서정리, 대민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1일 임금은 하루 5시간 근무자 4만4000원, 3시간 근무자 2만7000원이다. 여기에 하루 5000원의 식비와 주휴 및 연차 수당이 별도 지급된다. 사업 참여자 발표는 다음 달 16일로 예정돼 있다.
-
- 직업동향
- 취업전망
-
서대문구, 2021년 하반기 162명 안심일자리 진행
-
-
전북도,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 2833명에 공공일자리 제공
- 전북도가 4월 중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북도는 6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돕고, 제공된 공공일자리를 통해서는 방역관리를 강화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사업은 백신접종 지원, 생활방역, 환경정비, 재해예방 등 10개 유형에서 총 55개 사업이 진행된다. 예산은 133억원이 투입된다.채용 인원은 백신접종 지원 832명, 생활방역 929명, 밀집지역 정비 321명 등 총 2833명이다. 이달부터 2~6개월의 단기 일자리로 제공된다.참여 대상은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실직자, 휴·폐업자, 무급휴직자, 프리랜서 등이다.선발된 인원은 백신접종센터에서 열 체크와 현장 접수를 지원한다. 또 다중 공공이용시설 등에서 출입자 발열체크와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돕는다.참가자 모집은 시·군 상황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4월 중에 선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은 예산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이종훈 전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이번 공공일자리 제공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뿐 아니라 코로나19 극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참여자 모집 등의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현장에 빠르게 투입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 직업동향
- 취업전망
-
전북도,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 2833명에 공공일자리 제공
-
-
한국가스공사, 상반기 신입직원 95명 채용
- 한국가스공사 대구 본사. 한국가스공사는 정부의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 기조에 발맞춰 상반기에 일반직 74명, 별정직 17명, 연구직 4명 등 신입직원 95명을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지난해부터 취업 지원 대상자, 북한 이탈 주민, 다문화 가족에 대해 우대 점수를 부여해 왔다. 이번 채용부터는 경력 단절 여성에 대한 우대 점수를 최초 적용하고 사회형평(장애) 채용으로 10명을 선발하는 등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열린 채용을 확대한다. 또한 기존 블라인드 채용을 한층 강화해 직무와 무관한 차별적 요소를 완전 배제하고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함으로써 정부 에너지 전환 정책에 적극 부응함은 물론 신성장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 위한 원동력으로 삼을 방침이다. 이번 채용은 가스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4월 6일부터 12일까지 지원 가능하며, 필기전형은 5월 1일과 2일 양일 간 대구와 수도권에서 실시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중앙방역대책본부 시험 방역관리 안내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채용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 직업동향
- 취업전망
-
한국가스공사, 상반기 신입직원 95명 채용
-
-
서울교통공사, 신입사원 559명 공채
-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 이하 공사)가 양질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대규모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일반 공채는 13개 분야에서 445명을 채용한다. 직종별 채용 인원은 사무 99명, 승무 86명, 차량 88명, 전기 27명, 정보통신 6명, 신호 22명, 기계 14명, 전자 6명, 궤도·토목 21명, 건축 10명, 승강장 안전문 20명, 영양사 1명, 후생 지원(조리) 45명이다.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는 별도 전형을 통해 114명을 채용한다. 장애인 61명, 보훈대상자 30명, 기술·기능계 고졸(졸업예정자 포함) 기능 인재 23명이다. 채용 절차는 필기시험, 인성검사, 면접시험순이다. 지원자는 9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서울교통공사 누리집(www.seoulmetro.co.kr)에서 입사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필기시험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직무수행능력평가 2개 과목으로 치러진다. 단 사무직종은 직무수행능력평가 없이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1개 과목만 실시한다. 필기시험 날짜는 10월 11일이며, 필기시험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9월 25일 공사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신규채용 필기시험에 대규모 응시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코로나19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우선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막고 응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험일 기준 확진자 및 자가격리대상자는 필기시험 응시가 불가하고 시험 당일에는 응시자들의 체온을 전부 측정해 이상이 없는 응시자는 일반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르게 한다. 이상 증상이 나타난 응시자는 2차 발열 체크 후 방역관리 대기실로 이동시키고, 증상에 따라 예비 시험실에서의 응시 가능 여부가 결정된다. 고사장마다 방역관리 대기실 및 예비 시험실을 설치하고, 체온 측정 시 이상증세를 보인 응시자는 추가 발열 검사 및 문진을 받는다. 이 결과에 따라 예비 시험 응시 가능 여부가 결정된다. 필기시험은 고사실당 응시인원 최소화를 위해 오전·오후로 나뉘어 치러지며, 전문 방역업체가 고사장 전체 소독을 시행한다. 이 밖에도 고사장 별로 유관기관(관할 보건소, 소방서 및 의료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특이사항 발생 시 즉시 대응할 계획이다.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수도권 내 코로나19가 집단감염 양상을 보이는 위기 상황인 만큼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 철저한 방역 관리하에 공개 채용을 진행하고자 한다"며 "공사의 미래를 짊어질 우수한 역량과 열정을 가진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 직업동향
- 고용대박
-
서울교통공사, 신입사원 559명 공채
-
-
부산시, ‘관광지 방역관리 일자리 사업’ 추진.. 250여 명에게 공공분야 일자리 제공
- 부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받고 있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지 방역관리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 지원사업’에서 확보한 국비 18억원을 활용해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관광지 방역관리 사업을 통해 관광지 방역체계를 강화하여 최근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 계속되는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에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재확산을 대비하여 구·군 대상으로 방역인력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 전국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사업비와 방역 관련 일자리를 확보했다. 이번 관광지 방역관리 사업으로 관광업계 휴직자와 실직자 등 250여 명에게 공공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자는 주요 관광지·관문·교통거점 등에 배치돼 관광지 방역, 관광수용태세 점검 등 업무를 맡게 된다. 채용은 공개채용을 원칙으로 구·군에서 자율적으로 진행하며, 대상은 관광업계 실직자나 휴직자, 관광분야 경력자 또는 관련학과 졸업자, 기타 공공기관 근무경력자 등이다. 일부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우대방안도 제공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부산시 16개 구·군 관광 관련 부서와 협력해 서울·제주보다 많은 관광 관련 일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재확산 차단에 기여하고 지역 관광업계에 일자리를 마련해 지역 관광업계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받고 있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지 방역관리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 지원사업’에서 확보한 국비 18억원을 활용해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관광지 방역관리 사업을 통해 관광지 방역체계를 강화하여 최근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 계속되는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에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재확산을 대비하여 구·군 대상으로 방역인력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 전국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사업비와 방역 관련 일자리를 확보했다. 이번 관광지 방역관리 사업으로 관광업계 휴직자와 실직자 등 250여 명에게 공공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자는 주요 관광지·관문·교통거점 등에 배치돼 관광지 방역, 관광수용태세 점검 등 업무를 맡게 된다. 채용은 공개채용을 원칙으로 구·군에서 자율적으로 진행하며, 대상은 관광업계 실직자나 휴직자, 관광분야 경력자 또는 관련학과 졸업자, 기타 공공기관 근무경력자 등이다. 일부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우대방안도 제공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부산시 16개 구·군 관광 관련 부서와 협력해 서울·제주보다 많은 관광 관련 일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재확산 차단에 기여하고 지역 관광업계에 일자리를 마련해 지역 관광업계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직업동향
- 취업전망
-
부산시, ‘관광지 방역관리 일자리 사업’ 추진.. 250여 명에게 공공분야 일자리 제공
-
-
서울시,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250명 선발
- 서울시가 시설물 방역관리 강화 및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250명을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자립지원센터, 장애인 체육 및 의료시설,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91개 시설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시설물 방역 활동 및 시설물 출입자 관리, 재가장애인에 대한 반찬배달 및 방역물품 배달 업무 등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장애인복지법상 등록장애인 이거나 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사람이다. 코로나19로 1개월 이상 실직자, 폐업자, 소득이 감소한 특수 고용직 및 프리랜서, 플랫폼 종사자, 휴업자 및 무급 휴직자 등도 포함된다. 대상자 모집은 각 자치구별로 공고를 내고 선발하게 된다. 근무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4개월이다. 1일 6시간 이내, 주 5일 근무로 월 최대 132만원의 급여를 받게 되고 4대보험도 가입한다.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채용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정진우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 및 고용위기 상황 가운데서 이번 장애인시설 근무 희망일자리 사업이 장애인을 포함한 취업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 극복과 장애인시설의 부족한 일손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직업동향
- 고용대박
-
서울시,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250명 선발
-
-
한전KDN, 2020년 상반기 ‘신입사원 90명 채용’ 진행
- ▲지난 13일 진행된 필기시험 현장 사진 ⓒ한전KDN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지난 13일 서울 구암중학교에서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필기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많은 구직자들이 취업난을 겪는 가운데 한전KDN은 당초 계획된 인원보다 확대된 90명을 채용 할 예정이며, 이번 채용에는 총 2500여명이 응시 하는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전KDN은 시험장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감염관리총괄담당 및 책임자, 감염병 관리 전담자를 별도지정․운영하고 특별방역소를 설치했으며, 시험 실시 전·후 방역 실시, 체온측정, 마스크착용 및 손세정제 사용, 유증상자용 별도 시험장 준비, 수험생들 간 거리두기,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을 위한 포스터 및 방역용품 지급 등 체계적 방역관리로 안전한 시험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시험 당일 박성철 사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방역 및 시험 진행사항을 다시 한번 확인·점검 하는 등 채용시험 진행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한전 KDN은 이번 채용에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양성평등,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 우대 및 지역인재 채용목표제 등을 반영해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약자와 지역 채용 확대 등 정부의 사회 형평적 채용 정책에 적극 부응할 예정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행될 채용전형에도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해 응시자들이 안심하고 시험 및 면접 등에 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직업동향
- 취업전망
-
한전KDN, 2020년 상반기 ‘신입사원 90명 채용’ 진행
-
-
제주도,노인 일자리사업 6월부터 재개
- 제주도청 청사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난 2월부터 중단됐던 노인 일자리사업을 6월부터 실외·비대면 사업 유형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이는 코로나19 사대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년층을 위해 상대적으로 감염 우려가 적은 '문화재지킴이'을 비롯해 88개 공공형 일자리 사업부터 우선 재개한다. 도는 사업 재개에 앞서 수행기관 10개소에 코로나 19 노인일자리 운영 가이드라인과 손세정제(500㎖) 2882개를 제공했다.또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체온계 215개를 제공받아 각 읍면동 노인일자리 사업담당자 와 수행기관에 배부했다. 수행기관에 대해서는 사전교육을 개인위생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참여노인 또는 동거인 중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즉시 수행기관에 보고하고 일정기간 활동이 제한될 수 있음을 사전 고지토록 했다. 또 노인일자리 사업단별로 건강관리 책임자를, 수행기관별로 방역관리책임자를 각각 지정해 참여자와 기관 점검을 매일 실시토록 했다.이를 통해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비상연락망을 통해 보고할 수 있도록 수행기관별 코로나19 대응 매뉴얼도 마련했다.
-
- 직업동향
- 취업전망
-
제주도,노인 일자리사업 6월부터 재개
-
-
한국시설안전공단, 신입직원 76명 채용
-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시설안전공단이 2020년도 신입직원 76명을 채용한다고 5월1일 밝혔다. 공단은 코로나19 여파로 채용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채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역대 최다 인원을 채용한다.공단은 지난해 공채채용 58명에서 올해 76명으로 채용인원을 확대했다. 지난 4월 29일부터 오는 5월 13일까지 입사지원서를 접수받는다. 필기시험은 6월 초 실시하고 7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근무가 시작될 예정이다.공단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지속되는만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시험 방역관리를 철저히 준수해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시설안전공단 박영수 이사장은 “공단은 정상적인 채용 추진을 통해 채용공백으로 인한 취업준비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국시설안전공단은 신입직원 채용과 동시에 체험형 청년인턴 역시 53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
- 직업동향
- 고용대박
-
한국시설안전공단, 신입직원 76명 채용
지역뉴스 검색결과
-
-
창원특례시,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지원 사업’ 추진
- 창원특례시(시장 허성무)는 안전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 종사자의 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광지 방역관리 요원을 채용해 관내 주요 관광지에 배치하여 여행객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안내, 관광지 환경 정비 등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따라서 시는 7일부터 15일까지 관광지 방역관리 요원 지원 신청을 받고, 80명을 선발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 신청 자격은 7일 기준 창원특례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관광업계 휴직자 또는 실직자, 휴·폐업 관광업계 자영업자, 여행사 대표, 관광통역 안내사 등이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절차, 신청서류 등은 창원특례시 누리집 ‘고시공고’·‘시험채용’ 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성무 창원특례시장은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지원 사업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 종사자의 고용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여행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관광지 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지원 사업’ 추진
-
-
양주시, 2022 지역방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50명 모집
-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2022년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과 '2022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로 실직된 근로자, 휴·폐업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취업 취약계층에 단기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관내 다중이용 공공시설의 방역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주민등록 세대 기준 주택, 부동산, 건축물 등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양주시민이다.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은 양주시청, 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공공시설 출입자 발열체크, 명부관리, 예방접종 안내 등 생활방역 업무를 수행할 근로자 32명을 모집하며 오는 2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참여자는 평일 하루 4시간씩을 근무하며 2022년 최저임금인 시간당 9,160원을 적용, 주휴·월차수당 등이 지급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무명직조 기능인 양성 ▲나리농원 경관단지 조성 ▲불법광고물 정비 ▲산림휴양시설 관리 ▲감악문화정원 꽃길 조성 등 5개 분야 총 18명을 선발하며 오는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65세 미만 근무자는 1일 6시간 주 30시간을, 65세 이상 근무자의 경우 1일 3시간 주 15시간 이내로 근무하며 급여사항은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과 동일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양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 확인 후 주소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의 경우 오는 1월 28일,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오는 2월 18일에 선발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추진하는 지역방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이 코로나19로 침체한 경기상황 속 고용안정에 기여하는 일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위해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양주시, 2022 지역방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50명 모집
-
-
서대문구, 2021년 하반기 162명 안심일자리 진행
-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취약계층의 경제활동 참여와 근로의욕 향상을 위해 오는 7월1일부터 12월17일까지 2021년 하반기 안심일자리(공공근로) 사업을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162명(청년과 일반 148명, 만 65세 이상 고령자 14명)이며 근로시작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실업자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중, 가족 합산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구민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이달 31일 오후 6시까지며 주민등록지 동주민센터로 직접 방문해 서류를 작성, 제출해야 한다. 구비서류는 안심일자리사업 참여신청서, 구직표 또는 구직등록필증,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등이다. 대출이나 부채를 빼면 실질적으로 재산이 3억 원 이하가 되는 경우 관련 증명서를 내면 감액 조정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신청 자격에 맞는 지원자 가운데 세대주 여부, 부양가족수, 재산보유액, 가구소득 등에 대한 가중치 합산점수 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발한다. 사업 참여자는 구청 부서나 동주민센터, 보건소,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작은도서관 등에서 환경정비, 방역관리, 전산작업, 도서정리, 대민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1일 임금은 하루 5시간 근무자 4만4000원, 3시간 근무자 2만7000원이다. 여기에 하루 5000원의 식비와 주휴 및 연차 수당이 별도 지급된다. 사업 참여자 발표는 다음 달 16일로 예정돼 있다.
-
- 직업동향
- 취업전망
-
서대문구, 2021년 하반기 162명 안심일자리 진행
-
-
전북도,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 2833명에 공공일자리 제공
- 전북도가 4월 중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북도는 6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돕고, 제공된 공공일자리를 통해서는 방역관리를 강화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사업은 백신접종 지원, 생활방역, 환경정비, 재해예방 등 10개 유형에서 총 55개 사업이 진행된다. 예산은 133억원이 투입된다.채용 인원은 백신접종 지원 832명, 생활방역 929명, 밀집지역 정비 321명 등 총 2833명이다. 이달부터 2~6개월의 단기 일자리로 제공된다.참여 대상은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실직자, 휴·폐업자, 무급휴직자, 프리랜서 등이다.선발된 인원은 백신접종센터에서 열 체크와 현장 접수를 지원한다. 또 다중 공공이용시설 등에서 출입자 발열체크와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돕는다.참가자 모집은 시·군 상황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4월 중에 선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은 예산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이종훈 전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이번 공공일자리 제공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뿐 아니라 코로나19 극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참여자 모집 등의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현장에 빠르게 투입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 직업동향
- 취업전망
-
전북도,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 2833명에 공공일자리 제공
-
-
한국가스공사, 상반기 신입직원 95명 채용
- 한국가스공사 대구 본사. 한국가스공사는 정부의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 기조에 발맞춰 상반기에 일반직 74명, 별정직 17명, 연구직 4명 등 신입직원 95명을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지난해부터 취업 지원 대상자, 북한 이탈 주민, 다문화 가족에 대해 우대 점수를 부여해 왔다. 이번 채용부터는 경력 단절 여성에 대한 우대 점수를 최초 적용하고 사회형평(장애) 채용으로 10명을 선발하는 등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열린 채용을 확대한다. 또한 기존 블라인드 채용을 한층 강화해 직무와 무관한 차별적 요소를 완전 배제하고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함으로써 정부 에너지 전환 정책에 적극 부응함은 물론 신성장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 위한 원동력으로 삼을 방침이다. 이번 채용은 가스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4월 6일부터 12일까지 지원 가능하며, 필기전형은 5월 1일과 2일 양일 간 대구와 수도권에서 실시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중앙방역대책본부 시험 방역관리 안내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채용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 직업동향
- 취업전망
-
한국가스공사, 상반기 신입직원 95명 채용
-
-
서울교통공사, 신입사원 559명 공채
-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 이하 공사)가 양질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대규모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일반 공채는 13개 분야에서 445명을 채용한다. 직종별 채용 인원은 사무 99명, 승무 86명, 차량 88명, 전기 27명, 정보통신 6명, 신호 22명, 기계 14명, 전자 6명, 궤도·토목 21명, 건축 10명, 승강장 안전문 20명, 영양사 1명, 후생 지원(조리) 45명이다.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는 별도 전형을 통해 114명을 채용한다. 장애인 61명, 보훈대상자 30명, 기술·기능계 고졸(졸업예정자 포함) 기능 인재 23명이다. 채용 절차는 필기시험, 인성검사, 면접시험순이다. 지원자는 9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서울교통공사 누리집(www.seoulmetro.co.kr)에서 입사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필기시험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직무수행능력평가 2개 과목으로 치러진다. 단 사무직종은 직무수행능력평가 없이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1개 과목만 실시한다. 필기시험 날짜는 10월 11일이며, 필기시험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9월 25일 공사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신규채용 필기시험에 대규모 응시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코로나19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우선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막고 응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험일 기준 확진자 및 자가격리대상자는 필기시험 응시가 불가하고 시험 당일에는 응시자들의 체온을 전부 측정해 이상이 없는 응시자는 일반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르게 한다. 이상 증상이 나타난 응시자는 2차 발열 체크 후 방역관리 대기실로 이동시키고, 증상에 따라 예비 시험실에서의 응시 가능 여부가 결정된다. 고사장마다 방역관리 대기실 및 예비 시험실을 설치하고, 체온 측정 시 이상증세를 보인 응시자는 추가 발열 검사 및 문진을 받는다. 이 결과에 따라 예비 시험 응시 가능 여부가 결정된다. 필기시험은 고사실당 응시인원 최소화를 위해 오전·오후로 나뉘어 치러지며, 전문 방역업체가 고사장 전체 소독을 시행한다. 이 밖에도 고사장 별로 유관기관(관할 보건소, 소방서 및 의료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특이사항 발생 시 즉시 대응할 계획이다.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수도권 내 코로나19가 집단감염 양상을 보이는 위기 상황인 만큼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 철저한 방역 관리하에 공개 채용을 진행하고자 한다"며 "공사의 미래를 짊어질 우수한 역량과 열정을 가진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 직업동향
- 고용대박
-
서울교통공사, 신입사원 559명 공채
-
-
부산시, ‘관광지 방역관리 일자리 사업’ 추진.. 250여 명에게 공공분야 일자리 제공
- 부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받고 있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지 방역관리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 지원사업’에서 확보한 국비 18억원을 활용해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관광지 방역관리 사업을 통해 관광지 방역체계를 강화하여 최근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 계속되는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에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재확산을 대비하여 구·군 대상으로 방역인력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 전국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사업비와 방역 관련 일자리를 확보했다. 이번 관광지 방역관리 사업으로 관광업계 휴직자와 실직자 등 250여 명에게 공공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자는 주요 관광지·관문·교통거점 등에 배치돼 관광지 방역, 관광수용태세 점검 등 업무를 맡게 된다. 채용은 공개채용을 원칙으로 구·군에서 자율적으로 진행하며, 대상은 관광업계 실직자나 휴직자, 관광분야 경력자 또는 관련학과 졸업자, 기타 공공기관 근무경력자 등이다. 일부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우대방안도 제공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부산시 16개 구·군 관광 관련 부서와 협력해 서울·제주보다 많은 관광 관련 일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재확산 차단에 기여하고 지역 관광업계에 일자리를 마련해 지역 관광업계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받고 있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지 방역관리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 지원사업’에서 확보한 국비 18억원을 활용해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관광지 방역관리 사업을 통해 관광지 방역체계를 강화하여 최근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 계속되는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에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재확산을 대비하여 구·군 대상으로 방역인력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 전국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사업비와 방역 관련 일자리를 확보했다. 이번 관광지 방역관리 사업으로 관광업계 휴직자와 실직자 등 250여 명에게 공공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자는 주요 관광지·관문·교통거점 등에 배치돼 관광지 방역, 관광수용태세 점검 등 업무를 맡게 된다. 채용은 공개채용을 원칙으로 구·군에서 자율적으로 진행하며, 대상은 관광업계 실직자나 휴직자, 관광분야 경력자 또는 관련학과 졸업자, 기타 공공기관 근무경력자 등이다. 일부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우대방안도 제공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부산시 16개 구·군 관광 관련 부서와 협력해 서울·제주보다 많은 관광 관련 일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재확산 차단에 기여하고 지역 관광업계에 일자리를 마련해 지역 관광업계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직업동향
- 취업전망
-
부산시, ‘관광지 방역관리 일자리 사업’ 추진.. 250여 명에게 공공분야 일자리 제공
-
-
서울시,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250명 선발
- 서울시가 시설물 방역관리 강화 및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250명을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자립지원센터, 장애인 체육 및 의료시설,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91개 시설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시설물 방역 활동 및 시설물 출입자 관리, 재가장애인에 대한 반찬배달 및 방역물품 배달 업무 등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장애인복지법상 등록장애인 이거나 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사람이다. 코로나19로 1개월 이상 실직자, 폐업자, 소득이 감소한 특수 고용직 및 프리랜서, 플랫폼 종사자, 휴업자 및 무급 휴직자 등도 포함된다. 대상자 모집은 각 자치구별로 공고를 내고 선발하게 된다. 근무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4개월이다. 1일 6시간 이내, 주 5일 근무로 월 최대 132만원의 급여를 받게 되고 4대보험도 가입한다.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채용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정진우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 및 고용위기 상황 가운데서 이번 장애인시설 근무 희망일자리 사업이 장애인을 포함한 취업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 극복과 장애인시설의 부족한 일손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직업동향
- 고용대박
-
서울시,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250명 선발
-
-
한전KDN, 2020년 상반기 ‘신입사원 90명 채용’ 진행
- ▲지난 13일 진행된 필기시험 현장 사진 ⓒ한전KDN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지난 13일 서울 구암중학교에서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필기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많은 구직자들이 취업난을 겪는 가운데 한전KDN은 당초 계획된 인원보다 확대된 90명을 채용 할 예정이며, 이번 채용에는 총 2500여명이 응시 하는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전KDN은 시험장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감염관리총괄담당 및 책임자, 감염병 관리 전담자를 별도지정․운영하고 특별방역소를 설치했으며, 시험 실시 전·후 방역 실시, 체온측정, 마스크착용 및 손세정제 사용, 유증상자용 별도 시험장 준비, 수험생들 간 거리두기,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을 위한 포스터 및 방역용품 지급 등 체계적 방역관리로 안전한 시험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시험 당일 박성철 사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방역 및 시험 진행사항을 다시 한번 확인·점검 하는 등 채용시험 진행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한전 KDN은 이번 채용에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양성평등,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 우대 및 지역인재 채용목표제 등을 반영해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약자와 지역 채용 확대 등 정부의 사회 형평적 채용 정책에 적극 부응할 예정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행될 채용전형에도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해 응시자들이 안심하고 시험 및 면접 등에 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직업동향
- 취업전망
-
한전KDN, 2020년 상반기 ‘신입사원 90명 채용’ 진행
-
-
제주도,노인 일자리사업 6월부터 재개
- 제주도청 청사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난 2월부터 중단됐던 노인 일자리사업을 6월부터 실외·비대면 사업 유형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이는 코로나19 사대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년층을 위해 상대적으로 감염 우려가 적은 '문화재지킴이'을 비롯해 88개 공공형 일자리 사업부터 우선 재개한다. 도는 사업 재개에 앞서 수행기관 10개소에 코로나 19 노인일자리 운영 가이드라인과 손세정제(500㎖) 2882개를 제공했다.또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체온계 215개를 제공받아 각 읍면동 노인일자리 사업담당자 와 수행기관에 배부했다. 수행기관에 대해서는 사전교육을 개인위생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참여노인 또는 동거인 중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즉시 수행기관에 보고하고 일정기간 활동이 제한될 수 있음을 사전 고지토록 했다. 또 노인일자리 사업단별로 건강관리 책임자를, 수행기관별로 방역관리책임자를 각각 지정해 참여자와 기관 점검을 매일 실시토록 했다.이를 통해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비상연락망을 통해 보고할 수 있도록 수행기관별 코로나19 대응 매뉴얼도 마련했다.
-
- 직업동향
- 취업전망
-
제주도,노인 일자리사업 6월부터 재개
-
-
한국시설안전공단, 신입직원 76명 채용
-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시설안전공단이 2020년도 신입직원 76명을 채용한다고 5월1일 밝혔다. 공단은 코로나19 여파로 채용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채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역대 최다 인원을 채용한다.공단은 지난해 공채채용 58명에서 올해 76명으로 채용인원을 확대했다. 지난 4월 29일부터 오는 5월 13일까지 입사지원서를 접수받는다. 필기시험은 6월 초 실시하고 7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근무가 시작될 예정이다.공단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지속되는만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시험 방역관리를 철저히 준수해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시설안전공단 박영수 이사장은 “공단은 정상적인 채용 추진을 통해 채용공백으로 인한 취업준비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국시설안전공단은 신입직원 채용과 동시에 체험형 청년인턴 역시 53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
- 직업동향
- 고용대박
-
한국시설안전공단, 신입직원 76명 채용
포토뉴스 검색결과
-
-
창원특례시,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지원 사업’ 추진
- 창원특례시(시장 허성무)는 안전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 종사자의 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광지 방역관리 요원을 채용해 관내 주요 관광지에 배치하여 여행객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안내, 관광지 환경 정비 등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따라서 시는 7일부터 15일까지 관광지 방역관리 요원 지원 신청을 받고, 80명을 선발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 신청 자격은 7일 기준 창원특례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관광업계 휴직자 또는 실직자, 휴·폐업 관광업계 자영업자, 여행사 대표, 관광통역 안내사 등이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절차, 신청서류 등은 창원특례시 누리집 ‘고시공고’·‘시험채용’ 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성무 창원특례시장은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지원 사업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 종사자의 고용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여행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관광지 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원특례시,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지원 사업’ 추진
-
-
양주시, 2022 지역방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50명 모집
-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2022년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과 '2022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로 실직된 근로자, 휴·폐업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취업 취약계층에 단기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관내 다중이용 공공시설의 방역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주민등록 세대 기준 주택, 부동산, 건축물 등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양주시민이다.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은 양주시청, 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공공시설 출입자 발열체크, 명부관리, 예방접종 안내 등 생활방역 업무를 수행할 근로자 32명을 모집하며 오는 2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참여자는 평일 하루 4시간씩을 근무하며 2022년 최저임금인 시간당 9,160원을 적용, 주휴·월차수당 등이 지급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무명직조 기능인 양성 ▲나리농원 경관단지 조성 ▲불법광고물 정비 ▲산림휴양시설 관리 ▲감악문화정원 꽃길 조성 등 5개 분야 총 18명을 선발하며 오는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65세 미만 근무자는 1일 6시간 주 30시간을, 65세 이상 근무자의 경우 1일 3시간 주 15시간 이내로 근무하며 급여사항은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과 동일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양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 확인 후 주소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의 경우 오는 1월 28일,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오는 2월 18일에 선발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추진하는 지역방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이 코로나19로 침체한 경기상황 속 고용안정에 기여하는 일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위해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양주시, 2022 지역방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50명 모집
-
-
서대문구, 2021년 하반기 162명 안심일자리 진행
-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취약계층의 경제활동 참여와 근로의욕 향상을 위해 오는 7월1일부터 12월17일까지 2021년 하반기 안심일자리(공공근로) 사업을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162명(청년과 일반 148명, 만 65세 이상 고령자 14명)이며 근로시작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실업자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중, 가족 합산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구민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이달 31일 오후 6시까지며 주민등록지 동주민센터로 직접 방문해 서류를 작성, 제출해야 한다. 구비서류는 안심일자리사업 참여신청서, 구직표 또는 구직등록필증,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등이다. 대출이나 부채를 빼면 실질적으로 재산이 3억 원 이하가 되는 경우 관련 증명서를 내면 감액 조정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신청 자격에 맞는 지원자 가운데 세대주 여부, 부양가족수, 재산보유액, 가구소득 등에 대한 가중치 합산점수 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발한다. 사업 참여자는 구청 부서나 동주민센터, 보건소,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작은도서관 등에서 환경정비, 방역관리, 전산작업, 도서정리, 대민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1일 임금은 하루 5시간 근무자 4만4000원, 3시간 근무자 2만7000원이다. 여기에 하루 5000원의 식비와 주휴 및 연차 수당이 별도 지급된다. 사업 참여자 발표는 다음 달 16일로 예정돼 있다.
-
- 직업동향
- 취업전망
-
서대문구, 2021년 하반기 162명 안심일자리 진행
-
-
전북도,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 2833명에 공공일자리 제공
- 전북도가 4월 중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북도는 6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돕고, 제공된 공공일자리를 통해서는 방역관리를 강화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사업은 백신접종 지원, 생활방역, 환경정비, 재해예방 등 10개 유형에서 총 55개 사업이 진행된다. 예산은 133억원이 투입된다.채용 인원은 백신접종 지원 832명, 생활방역 929명, 밀집지역 정비 321명 등 총 2833명이다. 이달부터 2~6개월의 단기 일자리로 제공된다.참여 대상은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실직자, 휴·폐업자, 무급휴직자, 프리랜서 등이다.선발된 인원은 백신접종센터에서 열 체크와 현장 접수를 지원한다. 또 다중 공공이용시설 등에서 출입자 발열체크와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돕는다.참가자 모집은 시·군 상황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4월 중에 선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은 예산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이종훈 전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이번 공공일자리 제공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뿐 아니라 코로나19 극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참여자 모집 등의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현장에 빠르게 투입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 직업동향
- 취업전망
-
전북도,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 2833명에 공공일자리 제공
-
-
한국가스공사, 상반기 신입직원 95명 채용
- 한국가스공사 대구 본사. 한국가스공사는 정부의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 기조에 발맞춰 상반기에 일반직 74명, 별정직 17명, 연구직 4명 등 신입직원 95명을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지난해부터 취업 지원 대상자, 북한 이탈 주민, 다문화 가족에 대해 우대 점수를 부여해 왔다. 이번 채용부터는 경력 단절 여성에 대한 우대 점수를 최초 적용하고 사회형평(장애) 채용으로 10명을 선발하는 등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열린 채용을 확대한다. 또한 기존 블라인드 채용을 한층 강화해 직무와 무관한 차별적 요소를 완전 배제하고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함으로써 정부 에너지 전환 정책에 적극 부응함은 물론 신성장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 위한 원동력으로 삼을 방침이다. 이번 채용은 가스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4월 6일부터 12일까지 지원 가능하며, 필기전형은 5월 1일과 2일 양일 간 대구와 수도권에서 실시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중앙방역대책본부 시험 방역관리 안내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채용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 직업동향
- 취업전망
-
한국가스공사, 상반기 신입직원 95명 채용
-
-
서울교통공사, 신입사원 559명 공채
-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 이하 공사)가 양질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대규모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일반 공채는 13개 분야에서 445명을 채용한다. 직종별 채용 인원은 사무 99명, 승무 86명, 차량 88명, 전기 27명, 정보통신 6명, 신호 22명, 기계 14명, 전자 6명, 궤도·토목 21명, 건축 10명, 승강장 안전문 20명, 영양사 1명, 후생 지원(조리) 45명이다.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는 별도 전형을 통해 114명을 채용한다. 장애인 61명, 보훈대상자 30명, 기술·기능계 고졸(졸업예정자 포함) 기능 인재 23명이다. 채용 절차는 필기시험, 인성검사, 면접시험순이다. 지원자는 9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서울교통공사 누리집(www.seoulmetro.co.kr)에서 입사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필기시험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직무수행능력평가 2개 과목으로 치러진다. 단 사무직종은 직무수행능력평가 없이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1개 과목만 실시한다. 필기시험 날짜는 10월 11일이며, 필기시험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9월 25일 공사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신규채용 필기시험에 대규모 응시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코로나19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우선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막고 응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험일 기준 확진자 및 자가격리대상자는 필기시험 응시가 불가하고 시험 당일에는 응시자들의 체온을 전부 측정해 이상이 없는 응시자는 일반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르게 한다. 이상 증상이 나타난 응시자는 2차 발열 체크 후 방역관리 대기실로 이동시키고, 증상에 따라 예비 시험실에서의 응시 가능 여부가 결정된다. 고사장마다 방역관리 대기실 및 예비 시험실을 설치하고, 체온 측정 시 이상증세를 보인 응시자는 추가 발열 검사 및 문진을 받는다. 이 결과에 따라 예비 시험 응시 가능 여부가 결정된다. 필기시험은 고사실당 응시인원 최소화를 위해 오전·오후로 나뉘어 치러지며, 전문 방역업체가 고사장 전체 소독을 시행한다. 이 밖에도 고사장 별로 유관기관(관할 보건소, 소방서 및 의료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특이사항 발생 시 즉시 대응할 계획이다.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수도권 내 코로나19가 집단감염 양상을 보이는 위기 상황인 만큼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 철저한 방역 관리하에 공개 채용을 진행하고자 한다"며 "공사의 미래를 짊어질 우수한 역량과 열정을 가진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 직업동향
- 고용대박
-
서울교통공사, 신입사원 559명 공채
-
-
부산시, ‘관광지 방역관리 일자리 사업’ 추진.. 250여 명에게 공공분야 일자리 제공
- 부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받고 있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지 방역관리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 지원사업’에서 확보한 국비 18억원을 활용해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관광지 방역관리 사업을 통해 관광지 방역체계를 강화하여 최근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 계속되는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에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재확산을 대비하여 구·군 대상으로 방역인력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 전국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사업비와 방역 관련 일자리를 확보했다. 이번 관광지 방역관리 사업으로 관광업계 휴직자와 실직자 등 250여 명에게 공공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자는 주요 관광지·관문·교통거점 등에 배치돼 관광지 방역, 관광수용태세 점검 등 업무를 맡게 된다. 채용은 공개채용을 원칙으로 구·군에서 자율적으로 진행하며, 대상은 관광업계 실직자나 휴직자, 관광분야 경력자 또는 관련학과 졸업자, 기타 공공기관 근무경력자 등이다. 일부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우대방안도 제공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부산시 16개 구·군 관광 관련 부서와 협력해 서울·제주보다 많은 관광 관련 일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재확산 차단에 기여하고 지역 관광업계에 일자리를 마련해 지역 관광업계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받고 있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지 방역관리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 지원사업’에서 확보한 국비 18억원을 활용해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관광지 방역관리 사업을 통해 관광지 방역체계를 강화하여 최근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 계속되는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에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재확산을 대비하여 구·군 대상으로 방역인력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 전국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사업비와 방역 관련 일자리를 확보했다. 이번 관광지 방역관리 사업으로 관광업계 휴직자와 실직자 등 250여 명에게 공공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자는 주요 관광지·관문·교통거점 등에 배치돼 관광지 방역, 관광수용태세 점검 등 업무를 맡게 된다. 채용은 공개채용을 원칙으로 구·군에서 자율적으로 진행하며, 대상은 관광업계 실직자나 휴직자, 관광분야 경력자 또는 관련학과 졸업자, 기타 공공기관 근무경력자 등이다. 일부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우대방안도 제공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부산시 16개 구·군 관광 관련 부서와 협력해 서울·제주보다 많은 관광 관련 일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재확산 차단에 기여하고 지역 관광업계에 일자리를 마련해 지역 관광업계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직업동향
- 취업전망
-
부산시, ‘관광지 방역관리 일자리 사업’ 추진.. 250여 명에게 공공분야 일자리 제공
-
-
서울시,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250명 선발
- 서울시가 시설물 방역관리 강화 및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250명을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자립지원센터, 장애인 체육 및 의료시설,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91개 시설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시설물 방역 활동 및 시설물 출입자 관리, 재가장애인에 대한 반찬배달 및 방역물품 배달 업무 등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장애인복지법상 등록장애인 이거나 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사람이다. 코로나19로 1개월 이상 실직자, 폐업자, 소득이 감소한 특수 고용직 및 프리랜서, 플랫폼 종사자, 휴업자 및 무급 휴직자 등도 포함된다. 대상자 모집은 각 자치구별로 공고를 내고 선발하게 된다. 근무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4개월이다. 1일 6시간 이내, 주 5일 근무로 월 최대 132만원의 급여를 받게 되고 4대보험도 가입한다.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채용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정진우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 및 고용위기 상황 가운데서 이번 장애인시설 근무 희망일자리 사업이 장애인을 포함한 취업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 극복과 장애인시설의 부족한 일손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직업동향
- 고용대박
-
서울시,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250명 선발
-
-
한전KDN, 2020년 상반기 ‘신입사원 90명 채용’ 진행
- ▲지난 13일 진행된 필기시험 현장 사진 ⓒ한전KDN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지난 13일 서울 구암중학교에서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필기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많은 구직자들이 취업난을 겪는 가운데 한전KDN은 당초 계획된 인원보다 확대된 90명을 채용 할 예정이며, 이번 채용에는 총 2500여명이 응시 하는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전KDN은 시험장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감염관리총괄담당 및 책임자, 감염병 관리 전담자를 별도지정․운영하고 특별방역소를 설치했으며, 시험 실시 전·후 방역 실시, 체온측정, 마스크착용 및 손세정제 사용, 유증상자용 별도 시험장 준비, 수험생들 간 거리두기,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을 위한 포스터 및 방역용품 지급 등 체계적 방역관리로 안전한 시험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시험 당일 박성철 사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방역 및 시험 진행사항을 다시 한번 확인·점검 하는 등 채용시험 진행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한전 KDN은 이번 채용에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양성평등,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 우대 및 지역인재 채용목표제 등을 반영해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약자와 지역 채용 확대 등 정부의 사회 형평적 채용 정책에 적극 부응할 예정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행될 채용전형에도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해 응시자들이 안심하고 시험 및 면접 등에 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직업동향
- 취업전망
-
한전KDN, 2020년 상반기 ‘신입사원 90명 채용’ 진행
-
-
제주도,노인 일자리사업 6월부터 재개
- 제주도청 청사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난 2월부터 중단됐던 노인 일자리사업을 6월부터 실외·비대면 사업 유형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이는 코로나19 사대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년층을 위해 상대적으로 감염 우려가 적은 '문화재지킴이'을 비롯해 88개 공공형 일자리 사업부터 우선 재개한다. 도는 사업 재개에 앞서 수행기관 10개소에 코로나 19 노인일자리 운영 가이드라인과 손세정제(500㎖) 2882개를 제공했다.또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체온계 215개를 제공받아 각 읍면동 노인일자리 사업담당자 와 수행기관에 배부했다. 수행기관에 대해서는 사전교육을 개인위생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참여노인 또는 동거인 중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즉시 수행기관에 보고하고 일정기간 활동이 제한될 수 있음을 사전 고지토록 했다. 또 노인일자리 사업단별로 건강관리 책임자를, 수행기관별로 방역관리책임자를 각각 지정해 참여자와 기관 점검을 매일 실시토록 했다.이를 통해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비상연락망을 통해 보고할 수 있도록 수행기관별 코로나19 대응 매뉴얼도 마련했다.
-
- 직업동향
- 취업전망
-
제주도,노인 일자리사업 6월부터 재개
-
-
한국시설안전공단, 신입직원 76명 채용
-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시설안전공단이 2020년도 신입직원 76명을 채용한다고 5월1일 밝혔다. 공단은 코로나19 여파로 채용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채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역대 최다 인원을 채용한다.공단은 지난해 공채채용 58명에서 올해 76명으로 채용인원을 확대했다. 지난 4월 29일부터 오는 5월 13일까지 입사지원서를 접수받는다. 필기시험은 6월 초 실시하고 7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근무가 시작될 예정이다.공단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지속되는만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시험 방역관리를 철저히 준수해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시설안전공단 박영수 이사장은 “공단은 정상적인 채용 추진을 통해 채용공백으로 인한 취업준비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국시설안전공단은 신입직원 채용과 동시에 체험형 청년인턴 역시 53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
- 직업동향
- 고용대박
-
한국시설안전공단, 신입직원 76명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