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4-18(토)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한국남동발전, 노인 일자리 창출 위한 ' 미세먼지 저감식물 수직정원' 개장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16일 경남 고성읍 고성초등학교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환경개선 및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식물 수직정원을 개장했다.    이에 남동발전은 제주빌레낭(미세먼지 저감식물 ‘빌레나무’의 제주방언), 스킨답서스, 아비스 등과 같이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7종의 공기정화식물을 발전소 주변 초등학교와 돌봄센터 등 총 3개 지역 40개 취약계층시설에 보급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사업으로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노인적합형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있다 또한 만 65세 이상의 노인 인력을 식물 재배원과 사후관리원으로 고용해 고령자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소득보장과 사회참여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11-22
  • 한국남동발전, 노인일자리 창출위한 '공공 및 민간기관과 업무 협약식'
          한국남동발전이 경상남도를 비롯한 15개 공공 및 민간기관과 함께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에 나선다고 전했다. 한국남동발전은 13일 경남 사천시 향촌동 실버카페 바다마실에서 하병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조영혁 한국남동발전 기획관리본부장, 노인일자리지원기관, 공공 및 민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공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창출과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은 경남지역이 2024년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고령자에게 적합한 직무 개발과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확대를 통해 고령화로 인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동참하고자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경상남도는 노인일자리 창출에 필요한 행정 및 재정 지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기관별 연계 신규 사업개발 및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남동발전 등 참여기관은 시니어 인턴십 국비지원사업, 시니어 산재서포터즈 등 각 참여기관 특성에 맞는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니어인턴십은 만 60세 이상자의 고용 촉진을 위해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며, 신규 및 계속 고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같은 민관공 협력을 통해 경남 지역의 고령자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우리나라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하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사업인 KOEN Job Together를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노인 적합형 일자리 사업인 ‘KOEN 바다사랑지킴이’, ‘미세먼지 저감식물(빌레낭) 보급사업’ 등을 통해 경남지역에 총 467여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다. 뿐만아니라, 저소득층, 장애인 등 다양한 일자리 취약계층의 특성에 맞춘 일자리 창출 활동을 통해 전국의 사업소 주변지역에서 총 1218개의 사회적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일자리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7-14
  • 한국남동발전, ‘KOEN 특화 지역포용’ 사회적일자리 584개 창출
      ▲지난해 5월 청년들의 창업지원을 위해 진행한 청년창업 베이커리 빵그레 개소 모습.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이 ‘KOEN 특화 지역포용’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난 2020년 한 해 사회적일자리 584개를 창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회적약자 일자리창출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경제 침체,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남동발전은 민·관·공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사회적약자인 노인층, 저소득 자활청소년 등을 위한 맞춤형 사회적일자리 총584개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남동발전은 사회공헌활동과 일자리 창출을 연계해 실버 바리스타 양성 및 실버카페 운영지원, 농어촌 친환경 일자리모델 개발로 연간 200여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바다사랑지킴이 사업, 에너지 분야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및 저소득층 청년자립을 위한 청년베이커리 창업지원 등을 통해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밑거름을 제공했다.   특히 지속가능한 노인 및 청년 일자리를 창출이 사회적약자의 소득보장과 사회참여에 기여하고, 최종적으로 사회적 가치창출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1-15
  • KOEN 한국남동발전, 농어촌 지역 일자리 200여 명 노인 일자리 제공
        KOEN 한국남동발전은 21일 경남 고성군 대한노인회 고성지회에서 KOEN 바다사랑지킴이단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열었다.(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   KOEN 한국남동발전이 농어촌 지역 일자리 개발로 올 한해 200여 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KOEN은 21일 경남 고성군 대한노인회 고성지회에서 김봉철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 백두현 고성군수, 강창원 KOEN 동반성장처장, 정미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본부장, 하정만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을 비롯한 KOEN 바다사랑지킴이단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2017년부터 매년 200여 명의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KOEN 바다사랑지킴이 사업은, 농어촌 지속가능 발전을 지원하는 남동발전의 대표 사회공헌형 일자리 창출 모델이다. 이번 사업에서 한국남동발전은 사업운영비를 지원하고, 해당 지자체는 수행기관 선정, 참여자 모집 지원과 홍보 등 행정지원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대한노인회에서 사업을 수행·관리하게 된다.KOEN 바다사랑지킴이단은 만 60세 이상 65세 이하의 지역민으로 구성돼 있다. 7월부터 경남 고성군, 사천시, 인천시, 강릉시 4개 지역에서 5개월간 본 사업에 참여해 자연보호 계도, 마을 꽃길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해안가에 방치된 약 300톤의 해양쓰레기와 유해물질 수거를 통해 약 2억 원의 쓰레기 수거비용 절감효과도 예상된다. 발대식에 참석한 한국남동발전 김봉철 상임감사위원은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이 농어촌지역 친환경 일자리 확산에 기여하고, 쾌적한 해안환경 조성과 노인 적합형 일자리 창출을 통한 농어민의 실질적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0-07-23
  • 한국남동발전, '2020년 KOEN 대국민제안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
    한국남동발전이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를 6월1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는다. 홍보 포스터   한국남동발전은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가치 구현에 앞장서기 위해 '2020 KOEN 대국민제안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한다.공모는 △남동발전 고유사업(발전업)과 관련된 본업형 일자리 △4차산업 등 신기술을 활용한 혁신형 일자리 △지자체, 민간기업 등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업형 일자리 △사회일자리취약 계층(청년, 장애인, 노인, 여성 등)의 맞춤형 희망 일자리 등 5개 분야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남동발전 일자리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신청은 6월 14일까지 홈페이지 '일자리제언 게시판'으로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아이디어 중 8건이 선정될 예정이며, 총 300만원의 포상금을 ‘동반성장몰’ 포인트로 지급해 중소기업 제품 판로 지원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선정된 아이디어는 한국남동발전 사업으로 반영해 우리 사회에 일자리창출 마중물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0-05-18
  • 일자리창출협의회 개최[진주시]
    진주시는 15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진주시 공공기관 일자리창출협의회를 열었다.   회의에는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남동발전 등 11개 이전 공공기관, 경상대와 경남과기대, 한국국제대, 진주보건대가 참여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18-11-16

직업동향 검색결과

  • 한국남동발전, 노인 일자리 창출 위한 ' 미세먼지 저감식물 수직정원' 개장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16일 경남 고성읍 고성초등학교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환경개선 및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식물 수직정원을 개장했다.    이에 남동발전은 제주빌레낭(미세먼지 저감식물 ‘빌레나무’의 제주방언), 스킨답서스, 아비스 등과 같이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7종의 공기정화식물을 발전소 주변 초등학교와 돌봄센터 등 총 3개 지역 40개 취약계층시설에 보급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사업으로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노인적합형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있다 또한 만 65세 이상의 노인 인력을 식물 재배원과 사후관리원으로 고용해 고령자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소득보장과 사회참여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11-22
  • 한국남동발전, 하반기 체험형 인턴 100명 채용
      한국남동발전 제공   20일에 한국남동발전(경남 진주)은 올해 '하반기 체험형 인턴 '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형은 청년고용촉진특별법상 청년에 해당하는 34세 이하이면, 어학, 학력, 자격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전형과정은 온라인 서류전형과 결격사유 조회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국남동발전은 마이크로 러닝을 활용한 직무교육, 모의 NCS 등을 통해 체험형인턴의 취업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인사평가와 직무발표회를 거쳐 선발된 우수인턴에게는 대졸 신입사원 채용시 서류전형 가점도 부여할 계획이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8-20
  • 여수공고, 탁월한 취업성과로 취업명문고 자리매김
    취업명품 특성화고로 거듭나고 있는 여수공고 전경 /여수공고 제공   여수공고 졸업생들이 공무원 3명을 배출하는 등 공기업 및 대기업, 군부사관 등에 탁월한 취업성과를 올려 취업 명문고로 자리매김 했다. 공무원 시험에서 전라남도청, 여수시청, 영암군청에 각 1명씩 모두 3명이 최종합격, 전남 지방직 공무원 최다 합격생을 배출했다. 공기업 및 대기업 취업에 있어서도 한국전력의 자회사인 한국남동발전 1명, 한국남부발전 1명, KT&G(한국담배인삼공사) 1명, 삼성전자설비 엔지니어 2명, 삼성중공업 엔지니어 2명, 전주 페이퍼 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10명이 독일 자동차 기업인 아우스빌둥에 취업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들 10명은 벤츠 3명. BMW 3명, 아우디 1명, 폭스바겐 3명이 채용됐다.   군부사관에도 2명이 합격하는가 하면 중소기업 취업률 제고에도 힘써, TYI파우들러 외 50여개 우수 기업체에 학생 90여명의 취업을 확정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취업의 꿈을 이뤘다. 여수공고가 코로나19 감염병 대유행과 취업·고용절벽 속에서도 눈부신 취업 성과를 거둔 것은 공무원반, 공기업·대기업반, 아우스빌둥반, 군부사관반 등의 취업특별반을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전국에서 전기직 5명을 선발하는 한국남동발전에 최종 합격한 위영환 학생은 "학교에서 실시하는 공기업반 취업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것이 11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취업 성공의 비결을 소개했다. 여수공고 전용석 교장은 "여수공고의 매년 계속되는 질 높은 취업률은 교직원들의 열정적인 지도와 미래를 위한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기쁨을 전하고 "앞으로도 취업을 선도하는 명품 특성화고로서 학생들이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0-12-24
  • 경남, 올해 4만 8280개의 노인 일자리
        이제는 은퇴 설계가 아닌 생애 설계를 해야 할 때라는 말이 나온다. 활기차고 건강하게 노후 생활을 보내려면 적절한 일자리도 필요하다.경상남도가 활기차고 건강한 노인들의 100세 삶을 살 수 있도록 올해 1800억 원을 들여 4만 8280개의 노인 일자리를 만들었다. 지난해 3만 5220개보다 37%나 확대된 것으로, 전국 시도 가운데 증가 폭이 가장 크다. 노인일자리 수당 역시 1인당 월 30만 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공익활동형과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등 4개 분야로 나눠 일자리를 지원했다.공익활동형 일자리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급 수급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노인이 다른 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 취약계층 지원, 공공시설 관리, 경륜 전수 등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는 사업으로, 가장 많은 4만 850명이 참여했다.사회서비스형 일자리는 취약계층 지원시설과 돌봄시설 등에서 환경정비, 급식 지원, 생활지도 등 필요 서비스에 참여한다. 전체의 5%인 2400개의 일자리가 제공됐다.시장형 일자리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적합한 업종 가운데 소규모 매장과 전문 직종 사업단 등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일부 보조금 외에도 추가 소득 창출로 수익성에 따라 그 보수도 올라가는 형태여서 만족도가 높다.일회용 용기 접기, 전자부품 조립, 영농사업 공동작업, 실버카페, 실버택배, 참기름 제조·판매 등에 3020개의 일자리를 만들었다. 취업알선형 일자리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민간 취업 알선을 지원하거나 단기 인력 파견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올해 1950개의 일자리가 창출됐다.도 자체 사업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이디어와 능력이 있는 사업단 14곳에 사업 개발비 등 6억 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실버카페, 분식·반찬가게 등 180개의 시장형 일자리를 만들었다.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도 올해 120명의 어르신을 민간업체에 인턴 사원으로 취업하도록 도왔다. 노인일자리사업 지원기관인 시니어클럽도 노인일자리 전담 기관이 없었던 하동·산청·함양군 등 3곳을 추가로 설치해 22곳으로 늘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다.   이밖에 BNK경남은행,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국남동발전, 한국난방공사 등 민간기관과의 협업으로 시장형 노인일자리 사업장인 실버카페를 설치했다. 현재 도내 65곳에서 816명의 어르신이 실버 바리스타로 활동하고 있다.도는 실버카페 활성화를 돕고자 '경남의 아름다운 실버카페' 7곳을 선정해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실버카페·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의 운영을 지원하는 청년매니저 50명을 배치했다.경남도 신종우 복지보건국장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물론 10년 후, 20년 후의 우리를 위해서도 더욱 다양하고 더욱 안정적인 노인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0-12-23
  • KOEN 한국남동발전, 농어촌 지역 일자리 개발로 올 한해 200여 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 제공
          ▲ KOEN은 지난 21일 경상남도 고성군 대한노인회 고성지회에서 ‘2020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   KOEN 한국남동발전이 농어촌 지역 일자리 개발로 올 한해 200여 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KOEN은 지난 21일 경상남도 고성군 대한노인회 고성지회에서 김봉철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 백두현 고성군수, 강창원 KOEN 동반성장처장, 정미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본부장, 하정만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을 비롯한 KOEN 바다사랑지킴이단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매년 200여 명의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KOEN 바다사랑지킴이 사업은, 농어촌 지속가능 발전을 지원하는 남동발전의 대표 사회공헌형 일자리 창출 모델이다. 이번 사업에서 한국남동발전은 사업운영비를 지원하고, 해당 지자체는 수행기관 선정, 참여자 모집 지원과 홍보 등 행정지원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대한노인회에서 사업을 수행·관리하게 된다.   KOEN 바다사랑지킴이단은 만 60세 이상 65세 이하의 지역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월부터 경남 고성군, 사천시, 인천시, 강릉시 4개 지역에서 5개월간 이 사업에 참여하여 자연보호 계도, 마을 꽃길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해안가에 방치된 약 300톤의 해양쓰레기와 유해물질 수거를 통해 약 2억 원의 쓰레기 수거비용 절감효과도 예상된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봉철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은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이 농어촌지역 친환경 일자리 확산에 기여하고, 쾌적한 해안환경 조성과 노인 적합형 일자리 창출을 통한 농어민의 실질적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0-07-27
  • KOEN 한국남동발전, 농어촌 지역 일자리 200여 명 노인 일자리 제공
        KOEN 한국남동발전은 21일 경남 고성군 대한노인회 고성지회에서 KOEN 바다사랑지킴이단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열었다.(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   KOEN 한국남동발전이 농어촌 지역 일자리 개발로 올 한해 200여 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KOEN은 21일 경남 고성군 대한노인회 고성지회에서 김봉철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 백두현 고성군수, 강창원 KOEN 동반성장처장, 정미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본부장, 하정만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을 비롯한 KOEN 바다사랑지킴이단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2017년부터 매년 200여 명의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KOEN 바다사랑지킴이 사업은, 농어촌 지속가능 발전을 지원하는 남동발전의 대표 사회공헌형 일자리 창출 모델이다. 이번 사업에서 한국남동발전은 사업운영비를 지원하고, 해당 지자체는 수행기관 선정, 참여자 모집 지원과 홍보 등 행정지원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대한노인회에서 사업을 수행·관리하게 된다.KOEN 바다사랑지킴이단은 만 60세 이상 65세 이하의 지역민으로 구성돼 있다. 7월부터 경남 고성군, 사천시, 인천시, 강릉시 4개 지역에서 5개월간 본 사업에 참여해 자연보호 계도, 마을 꽃길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해안가에 방치된 약 300톤의 해양쓰레기와 유해물질 수거를 통해 약 2억 원의 쓰레기 수거비용 절감효과도 예상된다. 발대식에 참석한 한국남동발전 김봉철 상임감사위원은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이 농어촌지역 친환경 일자리 확산에 기여하고, 쾌적한 해안환경 조성과 노인 적합형 일자리 창출을 통한 농어민의 실질적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0-07-23
  • 남동발전, "청년일자리 창출 앞장선다"
    지난 7일 경상대학교에서 열린 직무탐색 심층교육 현장 한국남동발전이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7일 경상대학교에서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성공에 도움을 주기위해 직무탐색 심층교육을 시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교육은 청년 구직자들에게 평소 직무에 관해 궁금한 점을 해소하고 직무와 연계된 취업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보다 앞서 남동발전은 지난달 23일 경남 진주시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서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남동발전 7개 직무분야(사무, 기계, 전기, 화학, ICT, 건축, 토목)에 관한 직무박람회를 가지기도 했다.남동발전은 직무박람회를 통해 7개 분야 멘토링을 통해 발전사 입사를 원하는 구직자들에게 직무별 취업준비 노하우 등에 대해 미리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이처럼 한국남동발전은 지난해 6월 진주 본사에 청년일자리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취업상담, 구직활동경비지원,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구직자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19-11-14

지역뉴스 검색결과

  • 한국남동발전, 노인 일자리 창출 위한 ' 미세먼지 저감식물 수직정원' 개장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16일 경남 고성읍 고성초등학교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환경개선 및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식물 수직정원을 개장했다.    이에 남동발전은 제주빌레낭(미세먼지 저감식물 ‘빌레나무’의 제주방언), 스킨답서스, 아비스 등과 같이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7종의 공기정화식물을 발전소 주변 초등학교와 돌봄센터 등 총 3개 지역 40개 취약계층시설에 보급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사업으로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노인적합형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있다 또한 만 65세 이상의 노인 인력을 식물 재배원과 사후관리원으로 고용해 고령자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소득보장과 사회참여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11-22
  • 한국남동발전, 하반기 체험형 인턴 100명 채용
      한국남동발전 제공   20일에 한국남동발전(경남 진주)은 올해 '하반기 체험형 인턴 '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형은 청년고용촉진특별법상 청년에 해당하는 34세 이하이면, 어학, 학력, 자격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전형과정은 온라인 서류전형과 결격사유 조회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국남동발전은 마이크로 러닝을 활용한 직무교육, 모의 NCS 등을 통해 체험형인턴의 취업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인사평가와 직무발표회를 거쳐 선발된 우수인턴에게는 대졸 신입사원 채용시 서류전형 가점도 부여할 계획이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8-20
  • 한국남동발전, 노인일자리 창출위한 '공공 및 민간기관과 업무 협약식'
          한국남동발전이 경상남도를 비롯한 15개 공공 및 민간기관과 함께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에 나선다고 전했다. 한국남동발전은 13일 경남 사천시 향촌동 실버카페 바다마실에서 하병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조영혁 한국남동발전 기획관리본부장, 노인일자리지원기관, 공공 및 민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공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창출과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은 경남지역이 2024년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고령자에게 적합한 직무 개발과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확대를 통해 고령화로 인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동참하고자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경상남도는 노인일자리 창출에 필요한 행정 및 재정 지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기관별 연계 신규 사업개발 및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남동발전 등 참여기관은 시니어 인턴십 국비지원사업, 시니어 산재서포터즈 등 각 참여기관 특성에 맞는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니어인턴십은 만 60세 이상자의 고용 촉진을 위해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며, 신규 및 계속 고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같은 민관공 협력을 통해 경남 지역의 고령자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우리나라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하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사업인 KOEN Job Together를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노인 적합형 일자리 사업인 ‘KOEN 바다사랑지킴이’, ‘미세먼지 저감식물(빌레낭) 보급사업’ 등을 통해 경남지역에 총 467여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다. 뿐만아니라, 저소득층, 장애인 등 다양한 일자리 취약계층의 특성에 맞춘 일자리 창출 활동을 통해 전국의 사업소 주변지역에서 총 1218개의 사회적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일자리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7-14
  • 여수공고, 탁월한 취업성과로 취업명문고 자리매김
    취업명품 특성화고로 거듭나고 있는 여수공고 전경 /여수공고 제공   여수공고 졸업생들이 공무원 3명을 배출하는 등 공기업 및 대기업, 군부사관 등에 탁월한 취업성과를 올려 취업 명문고로 자리매김 했다. 공무원 시험에서 전라남도청, 여수시청, 영암군청에 각 1명씩 모두 3명이 최종합격, 전남 지방직 공무원 최다 합격생을 배출했다. 공기업 및 대기업 취업에 있어서도 한국전력의 자회사인 한국남동발전 1명, 한국남부발전 1명, KT&G(한국담배인삼공사) 1명, 삼성전자설비 엔지니어 2명, 삼성중공업 엔지니어 2명, 전주 페이퍼 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10명이 독일 자동차 기업인 아우스빌둥에 취업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들 10명은 벤츠 3명. BMW 3명, 아우디 1명, 폭스바겐 3명이 채용됐다.   군부사관에도 2명이 합격하는가 하면 중소기업 취업률 제고에도 힘써, TYI파우들러 외 50여개 우수 기업체에 학생 90여명의 취업을 확정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취업의 꿈을 이뤘다. 여수공고가 코로나19 감염병 대유행과 취업·고용절벽 속에서도 눈부신 취업 성과를 거둔 것은 공무원반, 공기업·대기업반, 아우스빌둥반, 군부사관반 등의 취업특별반을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전국에서 전기직 5명을 선발하는 한국남동발전에 최종 합격한 위영환 학생은 "학교에서 실시하는 공기업반 취업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것이 11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취업 성공의 비결을 소개했다. 여수공고 전용석 교장은 "여수공고의 매년 계속되는 질 높은 취업률은 교직원들의 열정적인 지도와 미래를 위한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기쁨을 전하고 "앞으로도 취업을 선도하는 명품 특성화고로서 학생들이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0-12-24
  • 경남, 올해 4만 8280개의 노인 일자리
        이제는 은퇴 설계가 아닌 생애 설계를 해야 할 때라는 말이 나온다. 활기차고 건강하게 노후 생활을 보내려면 적절한 일자리도 필요하다.경상남도가 활기차고 건강한 노인들의 100세 삶을 살 수 있도록 올해 1800억 원을 들여 4만 8280개의 노인 일자리를 만들었다. 지난해 3만 5220개보다 37%나 확대된 것으로, 전국 시도 가운데 증가 폭이 가장 크다. 노인일자리 수당 역시 1인당 월 30만 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공익활동형과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등 4개 분야로 나눠 일자리를 지원했다.공익활동형 일자리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급 수급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노인이 다른 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 취약계층 지원, 공공시설 관리, 경륜 전수 등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는 사업으로, 가장 많은 4만 850명이 참여했다.사회서비스형 일자리는 취약계층 지원시설과 돌봄시설 등에서 환경정비, 급식 지원, 생활지도 등 필요 서비스에 참여한다. 전체의 5%인 2400개의 일자리가 제공됐다.시장형 일자리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적합한 업종 가운데 소규모 매장과 전문 직종 사업단 등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일부 보조금 외에도 추가 소득 창출로 수익성에 따라 그 보수도 올라가는 형태여서 만족도가 높다.일회용 용기 접기, 전자부품 조립, 영농사업 공동작업, 실버카페, 실버택배, 참기름 제조·판매 등에 3020개의 일자리를 만들었다. 취업알선형 일자리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민간 취업 알선을 지원하거나 단기 인력 파견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올해 1950개의 일자리가 창출됐다.도 자체 사업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이디어와 능력이 있는 사업단 14곳에 사업 개발비 등 6억 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실버카페, 분식·반찬가게 등 180개의 시장형 일자리를 만들었다.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도 올해 120명의 어르신을 민간업체에 인턴 사원으로 취업하도록 도왔다. 노인일자리사업 지원기관인 시니어클럽도 노인일자리 전담 기관이 없었던 하동·산청·함양군 등 3곳을 추가로 설치해 22곳으로 늘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다.   이밖에 BNK경남은행,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국남동발전, 한국난방공사 등 민간기관과의 협업으로 시장형 노인일자리 사업장인 실버카페를 설치했다. 현재 도내 65곳에서 816명의 어르신이 실버 바리스타로 활동하고 있다.도는 실버카페 활성화를 돕고자 '경남의 아름다운 실버카페' 7곳을 선정해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실버카페·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의 운영을 지원하는 청년매니저 50명을 배치했다.경남도 신종우 복지보건국장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물론 10년 후, 20년 후의 우리를 위해서도 더욱 다양하고 더욱 안정적인 노인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0-12-23
  • KOEN 한국남동발전, 농어촌 지역 일자리 개발로 올 한해 200여 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 제공
          ▲ KOEN은 지난 21일 경상남도 고성군 대한노인회 고성지회에서 ‘2020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   KOEN 한국남동발전이 농어촌 지역 일자리 개발로 올 한해 200여 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KOEN은 지난 21일 경상남도 고성군 대한노인회 고성지회에서 김봉철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 백두현 고성군수, 강창원 KOEN 동반성장처장, 정미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본부장, 하정만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을 비롯한 KOEN 바다사랑지킴이단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매년 200여 명의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KOEN 바다사랑지킴이 사업은, 농어촌 지속가능 발전을 지원하는 남동발전의 대표 사회공헌형 일자리 창출 모델이다. 이번 사업에서 한국남동발전은 사업운영비를 지원하고, 해당 지자체는 수행기관 선정, 참여자 모집 지원과 홍보 등 행정지원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대한노인회에서 사업을 수행·관리하게 된다.   KOEN 바다사랑지킴이단은 만 60세 이상 65세 이하의 지역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월부터 경남 고성군, 사천시, 인천시, 강릉시 4개 지역에서 5개월간 이 사업에 참여하여 자연보호 계도, 마을 꽃길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해안가에 방치된 약 300톤의 해양쓰레기와 유해물질 수거를 통해 약 2억 원의 쓰레기 수거비용 절감효과도 예상된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봉철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은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이 농어촌지역 친환경 일자리 확산에 기여하고, 쾌적한 해안환경 조성과 노인 적합형 일자리 창출을 통한 농어민의 실질적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0-07-27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 한국남동발전, ‘KOEN 특화 지역포용’ 사회적일자리 584개 창출
      ▲지난해 5월 청년들의 창업지원을 위해 진행한 청년창업 베이커리 빵그레 개소 모습.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이 ‘KOEN 특화 지역포용’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난 2020년 한 해 사회적일자리 584개를 창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회적약자 일자리창출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경제 침체,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남동발전은 민·관·공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사회적약자인 노인층, 저소득 자활청소년 등을 위한 맞춤형 사회적일자리 총584개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남동발전은 사회공헌활동과 일자리 창출을 연계해 실버 바리스타 양성 및 실버카페 운영지원, 농어촌 친환경 일자리모델 개발로 연간 200여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바다사랑지킴이 사업, 에너지 분야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및 저소득층 청년자립을 위한 청년베이커리 창업지원 등을 통해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밑거름을 제공했다.   특히 지속가능한 노인 및 청년 일자리를 창출이 사회적약자의 소득보장과 사회참여에 기여하고, 최종적으로 사회적 가치창출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1-15
  • 한국남동발전, '2020년 KOEN 대국민제안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
    한국남동발전이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를 6월1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는다. 홍보 포스터   한국남동발전은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가치 구현에 앞장서기 위해 '2020 KOEN 대국민제안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한다.공모는 △남동발전 고유사업(발전업)과 관련된 본업형 일자리 △4차산업 등 신기술을 활용한 혁신형 일자리 △지자체, 민간기업 등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업형 일자리 △사회일자리취약 계층(청년, 장애인, 노인, 여성 등)의 맞춤형 희망 일자리 등 5개 분야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남동발전 일자리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신청은 6월 14일까지 홈페이지 '일자리제언 게시판'으로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아이디어 중 8건이 선정될 예정이며, 총 300만원의 포상금을 ‘동반성장몰’ 포인트로 지급해 중소기업 제품 판로 지원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선정된 아이디어는 한국남동발전 사업으로 반영해 우리 사회에 일자리창출 마중물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0-05-18
  • 남동발전, "청년일자리 창출 앞장선다"
    지난 7일 경상대학교에서 열린 직무탐색 심층교육 현장 한국남동발전이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7일 경상대학교에서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성공에 도움을 주기위해 직무탐색 심층교육을 시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교육은 청년 구직자들에게 평소 직무에 관해 궁금한 점을 해소하고 직무와 연계된 취업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보다 앞서 남동발전은 지난달 23일 경남 진주시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서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남동발전 7개 직무분야(사무, 기계, 전기, 화학, ICT, 건축, 토목)에 관한 직무박람회를 가지기도 했다.남동발전은 직무박람회를 통해 7개 분야 멘토링을 통해 발전사 입사를 원하는 구직자들에게 직무별 취업준비 노하우 등에 대해 미리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이처럼 한국남동발전은 지난해 6월 진주 본사에 청년일자리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취업상담, 구직활동경비지원,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구직자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19-11-14

포토뉴스 검색결과

  • 한국남동발전, 노인 일자리 창출 위한 ' 미세먼지 저감식물 수직정원' 개장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16일 경남 고성읍 고성초등학교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환경개선 및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식물 수직정원을 개장했다.    이에 남동발전은 제주빌레낭(미세먼지 저감식물 ‘빌레나무’의 제주방언), 스킨답서스, 아비스 등과 같이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7종의 공기정화식물을 발전소 주변 초등학교와 돌봄센터 등 총 3개 지역 40개 취약계층시설에 보급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사업으로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노인적합형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있다 또한 만 65세 이상의 노인 인력을 식물 재배원과 사후관리원으로 고용해 고령자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소득보장과 사회참여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11-22
  • 한국남동발전, 하반기 체험형 인턴 100명 채용
      한국남동발전 제공   20일에 한국남동발전(경남 진주)은 올해 '하반기 체험형 인턴 '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형은 청년고용촉진특별법상 청년에 해당하는 34세 이하이면, 어학, 학력, 자격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전형과정은 온라인 서류전형과 결격사유 조회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국남동발전은 마이크로 러닝을 활용한 직무교육, 모의 NCS 등을 통해 체험형인턴의 취업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인사평가와 직무발표회를 거쳐 선발된 우수인턴에게는 대졸 신입사원 채용시 서류전형 가점도 부여할 계획이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8-20
  • 한국남동발전, 노인일자리 창출위한 '공공 및 민간기관과 업무 협약식'
          한국남동발전이 경상남도를 비롯한 15개 공공 및 민간기관과 함께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에 나선다고 전했다. 한국남동발전은 13일 경남 사천시 향촌동 실버카페 바다마실에서 하병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조영혁 한국남동발전 기획관리본부장, 노인일자리지원기관, 공공 및 민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공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창출과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은 경남지역이 2024년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고령자에게 적합한 직무 개발과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확대를 통해 고령화로 인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동참하고자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경상남도는 노인일자리 창출에 필요한 행정 및 재정 지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기관별 연계 신규 사업개발 및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남동발전 등 참여기관은 시니어 인턴십 국비지원사업, 시니어 산재서포터즈 등 각 참여기관 특성에 맞는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니어인턴십은 만 60세 이상자의 고용 촉진을 위해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며, 신규 및 계속 고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같은 민관공 협력을 통해 경남 지역의 고령자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우리나라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하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사업인 KOEN Job Together를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노인 적합형 일자리 사업인 ‘KOEN 바다사랑지킴이’, ‘미세먼지 저감식물(빌레낭) 보급사업’ 등을 통해 경남지역에 총 467여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다. 뿐만아니라, 저소득층, 장애인 등 다양한 일자리 취약계층의 특성에 맞춘 일자리 창출 활동을 통해 전국의 사업소 주변지역에서 총 1218개의 사회적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일자리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7-14
  • 한국남동발전, ‘KOEN 특화 지역포용’ 사회적일자리 584개 창출
      ▲지난해 5월 청년들의 창업지원을 위해 진행한 청년창업 베이커리 빵그레 개소 모습.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이 ‘KOEN 특화 지역포용’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난 2020년 한 해 사회적일자리 584개를 창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회적약자 일자리창출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경제 침체,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남동발전은 민·관·공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사회적약자인 노인층, 저소득 자활청소년 등을 위한 맞춤형 사회적일자리 총584개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남동발전은 사회공헌활동과 일자리 창출을 연계해 실버 바리스타 양성 및 실버카페 운영지원, 농어촌 친환경 일자리모델 개발로 연간 200여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바다사랑지킴이 사업, 에너지 분야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및 저소득층 청년자립을 위한 청년베이커리 창업지원 등을 통해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밑거름을 제공했다.   특히 지속가능한 노인 및 청년 일자리를 창출이 사회적약자의 소득보장과 사회참여에 기여하고, 최종적으로 사회적 가치창출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1-15
  • 여수공고, 탁월한 취업성과로 취업명문고 자리매김
    취업명품 특성화고로 거듭나고 있는 여수공고 전경 /여수공고 제공   여수공고 졸업생들이 공무원 3명을 배출하는 등 공기업 및 대기업, 군부사관 등에 탁월한 취업성과를 올려 취업 명문고로 자리매김 했다. 공무원 시험에서 전라남도청, 여수시청, 영암군청에 각 1명씩 모두 3명이 최종합격, 전남 지방직 공무원 최다 합격생을 배출했다. 공기업 및 대기업 취업에 있어서도 한국전력의 자회사인 한국남동발전 1명, 한국남부발전 1명, KT&G(한국담배인삼공사) 1명, 삼성전자설비 엔지니어 2명, 삼성중공업 엔지니어 2명, 전주 페이퍼 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10명이 독일 자동차 기업인 아우스빌둥에 취업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들 10명은 벤츠 3명. BMW 3명, 아우디 1명, 폭스바겐 3명이 채용됐다.   군부사관에도 2명이 합격하는가 하면 중소기업 취업률 제고에도 힘써, TYI파우들러 외 50여개 우수 기업체에 학생 90여명의 취업을 확정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취업의 꿈을 이뤘다. 여수공고가 코로나19 감염병 대유행과 취업·고용절벽 속에서도 눈부신 취업 성과를 거둔 것은 공무원반, 공기업·대기업반, 아우스빌둥반, 군부사관반 등의 취업특별반을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전국에서 전기직 5명을 선발하는 한국남동발전에 최종 합격한 위영환 학생은 "학교에서 실시하는 공기업반 취업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것이 11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취업 성공의 비결을 소개했다. 여수공고 전용석 교장은 "여수공고의 매년 계속되는 질 높은 취업률은 교직원들의 열정적인 지도와 미래를 위한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기쁨을 전하고 "앞으로도 취업을 선도하는 명품 특성화고로서 학생들이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0-12-24
  • 경남, 올해 4만 8280개의 노인 일자리
        이제는 은퇴 설계가 아닌 생애 설계를 해야 할 때라는 말이 나온다. 활기차고 건강하게 노후 생활을 보내려면 적절한 일자리도 필요하다.경상남도가 활기차고 건강한 노인들의 100세 삶을 살 수 있도록 올해 1800억 원을 들여 4만 8280개의 노인 일자리를 만들었다. 지난해 3만 5220개보다 37%나 확대된 것으로, 전국 시도 가운데 증가 폭이 가장 크다. 노인일자리 수당 역시 1인당 월 30만 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공익활동형과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등 4개 분야로 나눠 일자리를 지원했다.공익활동형 일자리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급 수급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노인이 다른 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 취약계층 지원, 공공시설 관리, 경륜 전수 등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는 사업으로, 가장 많은 4만 850명이 참여했다.사회서비스형 일자리는 취약계층 지원시설과 돌봄시설 등에서 환경정비, 급식 지원, 생활지도 등 필요 서비스에 참여한다. 전체의 5%인 2400개의 일자리가 제공됐다.시장형 일자리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적합한 업종 가운데 소규모 매장과 전문 직종 사업단 등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일부 보조금 외에도 추가 소득 창출로 수익성에 따라 그 보수도 올라가는 형태여서 만족도가 높다.일회용 용기 접기, 전자부품 조립, 영농사업 공동작업, 실버카페, 실버택배, 참기름 제조·판매 등에 3020개의 일자리를 만들었다. 취업알선형 일자리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민간 취업 알선을 지원하거나 단기 인력 파견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올해 1950개의 일자리가 창출됐다.도 자체 사업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이디어와 능력이 있는 사업단 14곳에 사업 개발비 등 6억 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실버카페, 분식·반찬가게 등 180개의 시장형 일자리를 만들었다.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도 올해 120명의 어르신을 민간업체에 인턴 사원으로 취업하도록 도왔다. 노인일자리사업 지원기관인 시니어클럽도 노인일자리 전담 기관이 없었던 하동·산청·함양군 등 3곳을 추가로 설치해 22곳으로 늘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다.   이밖에 BNK경남은행,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국남동발전, 한국난방공사 등 민간기관과의 협업으로 시장형 노인일자리 사업장인 실버카페를 설치했다. 현재 도내 65곳에서 816명의 어르신이 실버 바리스타로 활동하고 있다.도는 실버카페 활성화를 돕고자 '경남의 아름다운 실버카페' 7곳을 선정해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실버카페·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의 운영을 지원하는 청년매니저 50명을 배치했다.경남도 신종우 복지보건국장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물론 10년 후, 20년 후의 우리를 위해서도 더욱 다양하고 더욱 안정적인 노인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0-12-23
  • KOEN 한국남동발전, 농어촌 지역 일자리 개발로 올 한해 200여 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 제공
          ▲ KOEN은 지난 21일 경상남도 고성군 대한노인회 고성지회에서 ‘2020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   KOEN 한국남동발전이 농어촌 지역 일자리 개발로 올 한해 200여 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KOEN은 지난 21일 경상남도 고성군 대한노인회 고성지회에서 김봉철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 백두현 고성군수, 강창원 KOEN 동반성장처장, 정미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본부장, 하정만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을 비롯한 KOEN 바다사랑지킴이단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매년 200여 명의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KOEN 바다사랑지킴이 사업은, 농어촌 지속가능 발전을 지원하는 남동발전의 대표 사회공헌형 일자리 창출 모델이다. 이번 사업에서 한국남동발전은 사업운영비를 지원하고, 해당 지자체는 수행기관 선정, 참여자 모집 지원과 홍보 등 행정지원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대한노인회에서 사업을 수행·관리하게 된다.   KOEN 바다사랑지킴이단은 만 60세 이상 65세 이하의 지역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월부터 경남 고성군, 사천시, 인천시, 강릉시 4개 지역에서 5개월간 이 사업에 참여하여 자연보호 계도, 마을 꽃길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해안가에 방치된 약 300톤의 해양쓰레기와 유해물질 수거를 통해 약 2억 원의 쓰레기 수거비용 절감효과도 예상된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봉철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은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이 농어촌지역 친환경 일자리 확산에 기여하고, 쾌적한 해안환경 조성과 노인 적합형 일자리 창출을 통한 농어민의 실질적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0-07-27
  • KOEN 한국남동발전, 농어촌 지역 일자리 200여 명 노인 일자리 제공
        KOEN 한국남동발전은 21일 경남 고성군 대한노인회 고성지회에서 KOEN 바다사랑지킴이단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열었다.(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   KOEN 한국남동발전이 농어촌 지역 일자리 개발로 올 한해 200여 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KOEN은 21일 경남 고성군 대한노인회 고성지회에서 김봉철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 백두현 고성군수, 강창원 KOEN 동반성장처장, 정미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본부장, 하정만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을 비롯한 KOEN 바다사랑지킴이단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2017년부터 매년 200여 명의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KOEN 바다사랑지킴이 사업은, 농어촌 지속가능 발전을 지원하는 남동발전의 대표 사회공헌형 일자리 창출 모델이다. 이번 사업에서 한국남동발전은 사업운영비를 지원하고, 해당 지자체는 수행기관 선정, 참여자 모집 지원과 홍보 등 행정지원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대한노인회에서 사업을 수행·관리하게 된다.KOEN 바다사랑지킴이단은 만 60세 이상 65세 이하의 지역민으로 구성돼 있다. 7월부터 경남 고성군, 사천시, 인천시, 강릉시 4개 지역에서 5개월간 본 사업에 참여해 자연보호 계도, 마을 꽃길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해안가에 방치된 약 300톤의 해양쓰레기와 유해물질 수거를 통해 약 2억 원의 쓰레기 수거비용 절감효과도 예상된다. 발대식에 참석한 한국남동발전 김봉철 상임감사위원은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이 농어촌지역 친환경 일자리 확산에 기여하고, 쾌적한 해안환경 조성과 노인 적합형 일자리 창출을 통한 농어민의 실질적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0-07-23
  • 주요 에너지공기업 코로나로 멈췄던 채용 재개…취준생에 '단비'
          한국전력공사 등 에너지 공기업들이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재개했다. 코로나19로 일정을 미뤘던 터라 공기업 취업준비생에게는 단비같은 채용 소식이 되고 있다. 한국전력은 이달 21일부터 28일까지 자사 채용홈페이지에서 사무, 전기, ICT(정보통신기술), 토목, 건축, 기계, 원자력 부문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온라인 지원서를 접수한다. 선발 규모는 대졸수준 462명이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달 22일부터 일반직·별정직 83명 채용 원서를 접수한다. 모집 부문별로 기계가 13명으로 가장 많고 전기, 화공(각 10명), 경영(8명), 회계(7명) 순으로 많이 뽑는다. 한국남동발전은 대졸수준과 고졸수준 신입사원 총 180명을 채용하는 공고를 6월2일까지 게재하고 같은 달 21일 필기 전형을 치른다. 기계 64명, 전기 59명 등 이공계 모집 인원이 상대적으로 많다. 한국서부발전은 이달 27일까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채용 원서를 접수한다. 모집 분야는 사무, 기계, 전기, 화학 등이고 채용 규모는 74명이다.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에는 채용 가산점 혜택이 주어진다. 한전KDN도 사무, 전산, 통신일반 등 대졸수준과 고졸수준 신입사원 총 90명을 뽑기 위해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한국산업단지공단도 21일까지 일반행정 등 23명을 채용하는 원서를 접수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6일 상반기 신입직원 공개채용 시험전형을 이미 실시했다. 이달 30일 전북 혁신도시 본사에서 열리는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14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한국수력원자력은 아직 채용 공고를 내지 않았지만 이달 안에 100여명 규모의 대졸수준 신규채용 계획을 담은 공고를 낼 계획이다. 에너지 관련 공기업들이 코로나19 여파로 미뤄졌던 신규 채용 절차를 재개하면서 공공부문 일자리 공급에도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한전 관계자는 "올해 상·하반기 포함 1600명을 채용할 계획인데 작년 1773명 대비 다소 줄었지만 퇴직자 발생 및 현원 증원이 적은 것과 견줘 올해 채용규모를 최대한 확대해 예년과 큰 차이가 없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수원 관계자도 "채용 규모는 정원범위 내에서 산정하고 있는데 올 상반기 채용규모는 128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약간 줄었지만 하반기 채용 규모를 합할 경우 예년과 큰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2020-05-20
  • 한국남동발전, '2020년 KOEN 대국민제안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
    한국남동발전이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를 6월1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는다. 홍보 포스터   한국남동발전은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가치 구현에 앞장서기 위해 '2020 KOEN 대국민제안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한다.공모는 △남동발전 고유사업(발전업)과 관련된 본업형 일자리 △4차산업 등 신기술을 활용한 혁신형 일자리 △지자체, 민간기업 등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업형 일자리 △사회일자리취약 계층(청년, 장애인, 노인, 여성 등)의 맞춤형 희망 일자리 등 5개 분야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남동발전 일자리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신청은 6월 14일까지 홈페이지 '일자리제언 게시판'으로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아이디어 중 8건이 선정될 예정이며, 총 300만원의 포상금을 ‘동반성장몰’ 포인트로 지급해 중소기업 제품 판로 지원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선정된 아이디어는 한국남동발전 사업으로 반영해 우리 사회에 일자리창출 마중물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0-05-18
  • 남동발전, "청년일자리 창출 앞장선다"
    지난 7일 경상대학교에서 열린 직무탐색 심층교육 현장 한국남동발전이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7일 경상대학교에서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성공에 도움을 주기위해 직무탐색 심층교육을 시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교육은 청년 구직자들에게 평소 직무에 관해 궁금한 점을 해소하고 직무와 연계된 취업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보다 앞서 남동발전은 지난달 23일 경남 진주시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서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남동발전 7개 직무분야(사무, 기계, 전기, 화학, ICT, 건축, 토목)에 관한 직무박람회를 가지기도 했다.남동발전은 직무박람회를 통해 7개 분야 멘토링을 통해 발전사 입사를 원하는 구직자들에게 직무별 취업준비 노하우 등에 대해 미리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이처럼 한국남동발전은 지난해 6월 진주 본사에 청년일자리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취업상담, 구직활동경비지원,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구직자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19-11-14
  • 일자리창출협의회 개최[진주시]
    진주시는 15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진주시 공공기관 일자리창출협의회를 열었다.   회의에는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남동발전 등 11개 이전 공공기관, 경상대와 경남과기대, 한국국제대, 진주보건대가 참여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18-11-1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