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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창업지원 ‘맞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5일 숙명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여성창업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과 창업경험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의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협약에 따라 상호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용산 여성들의 창업활동 지원을 통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앞으로 세 기관은 ▲사업 참여자 모집·홍보 ▲여성 창업지원 프로그램 교육 ▲창업아이디어 컨설팅 및 ‘데모데이’ 운영 ▲여성 창업정보 공유·협업 ▲창업지원 관련 교류·협력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부터 ‘용산여성 Start-Up 프로젝트’ 사업으로 ▲창업아카데미(기초반‧심화반) ▲여성 CEO 초청 ‘토크콘서트’ 특강 ▲‘1:1 멘토링’ 창업컨설팅 ▲창업 경진대회 ‘데모데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력단절여성의 창업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실제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취업에 대한 진입장벽이 높은 경력단절여성에게는 창업이 실질적인 대안일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구 여성들의 창업역량을 강화해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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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창업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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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초석' 창업패키지 공모 선정
- 강릉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2023년 예비·초기 창업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예비창업패키지에 87억원, 초기창업패키지에 112억원을 투입해 창업 활성화를 지원한다. 창업패키지는 성장단계별(예비·초기·도약기)로 맞춤 지원해 기업이 창업 초기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단계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비창업패키지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 창업 아이템·기술을 보유한 업력 3년 이내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시장진입과 성장을 지원한다.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가톨릭관동대학교 창업지원단은 강원권에서 유일하게 예비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동시에 선정돼 향후 지역의 우수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을 할 수 있는 중심축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주력 산업군인 천연물 바이오, 세라믹소재, ICT 융합헬스 분야에 대한 창업자원 발굴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미래지역 산업 성장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창업패키지 지원을 통해 미래 가치가 있는 우수기업 발굴부터 스타기업으로의 도약까지 단계별 지원을 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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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초석' 창업패키지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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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공공기술 활용 청년창업지원 신설…30팀 지원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정부출연연구소 등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을 활용해 창업하려는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공공기술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2월 24일부터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이전 건수는 매년 증가추세이나 기술이전을 통해 실제 매출이 발생하는 비율은 24.5%로 낮게 나타남에 따라, 이전기술에 대한 신속한 사업화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는 예비창업자 중 성장잠재력이 큰 청년을 대상으로 공공기술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을 신설해 공공기술 수요기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기로 했다. 공고일(2.24) 기준으로 공공연구기관이 개발한 기술 활용을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자(팀)로서 다음의 자격을 갖춘 자(팀)는 지원이 가능하다. 공공기술 이전료, 시제품 제작비, 외주용역비, 마케팅비 등 사업화자금으로 기업당 평균 5천만 원(최대 7천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이전기술의 사업화를 위한 벤처캐피탈 컨설팅을 지원하고 창업 기초교육, 창업·기술멘토 운영을 통해 사업 성공률 제고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참여자는 정기적인 교류회 및 성과발표회 등을 통해 상호 정보를 교류하는 네트워킹 구축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우수 성과자를 선별해 차년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 신청 시 서면평가 면제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참여자가 정부 사업 진행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청년들임을 감안해 제출서류와 사업계획서 작성 등 지원자가 준비해야 할 상세한 사항에 대한 설명을 3월 6일 16시부터 창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영 장관은 "이전되는 공공기술 중 약 80%는 창업·중소기업으로 이전된다"며,"중소벤처기업부는 향후에도 성장잠재력이 큰 청년들이 공공기술을 활용해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예비 창업자는 2월 24일 14시부터 3월 16일 16시까지 케이-스타트업(K-Startup)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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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공공기술 활용 청년창업지원 신설…30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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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창업 어렵지 않아요” 하남시, 온라인 전략 교육 ‘호평’
-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마케팅 전략교육이 온라인 매출 증대를 위한 운영 능력 역량을 길러주며 참가자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28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12일, 14~15일3일간 미사도서관에서 하남시 쇼핑몰창업 온라인 홍보 마케팅 전략3차 교육(27명 참석)을 완료하는 등 올해 보충 교육 포함 총6차례 교육(168명 참석)을 시행했다. 이번3차 교육은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관내 예비창업자,자영업자,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스토어 창업 및 마케팅전략 수립 방안을 교육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을 보면▲네이버 블로그마켓 검색 상위노출 및 스마트플레이스 최적화 운영 전략▲스마트스토어 쇼핑몰 매출 증대 마케팅전략▲네이버 라이브쇼핑 운영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블로그마켓 검색 상위노출 및 홍보 마케팅 전략교육에서 블로그 포스팅 글쓰기를 실습하고 스마트플레이스 지도등록 상위노출 방법에 대해 배웠다. 또한 스마트스토어 쇼핑몰 매출 증대 운영 전략 및 네이버 라이브쇼핑 운영 전략과 관련해선 스마트3.0제품 상세페이지 등록 실습,라이브쇼핑URL주소SNS홍보 등에 대해서 학습했다. 이처럼 하남시가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은 물론 실제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심층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도록 돕자 참가자들의 만족도 역시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하남시가 이번 교육에 참여한27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온라인 홍보 마케팅 전략 실습 교육 만족도는‘매우 만족한다’라는 의견이92.6%(25명), ‘대체로 만족한다’라는 의견이7.4%(2명)로 조사됐다. 이현재 시장은“온라인 마케팅 전략교육은 온라인 시장의 비중이 커지는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이라면서“하남시는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께서 양질의 전문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하남시는 관내 온라인 스토어 창업자들을 위해 스마트스토어 운영기업의‘ON통하남 온라인 홍보관’입점,상품촬영 실습 및 미니스튜디오 제품촬영,쇼핑몰 포털사이트 등록·홍보·마케팅을 위한1대1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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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창업 어렵지 않아요” 하남시, 온라인 전략 교육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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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3년 제1차‘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추진
- 울산 남구(서동욱 남구청장)는 도심 상권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3년 제1차 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은 남구에서 2021년 울산 최초 추진한 사업으로 지역 내 빈 점포 활용을 통해 공실률 감소와 도심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고용한파에 내몰린 청년들에게 창업 지원을 통한 경제활동 참여유도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2023년 3월부터 총 3억 4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운영되며, 이번 제1차 지원 사업을 통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PT면접 심사를 거쳐 창의적이고 기발한 창업아이템을 가진 19세에서 39세 이하 30여명의 청년창업가를 선발하여 매월 임차료 최대 80만원(월 임차료의 50%)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청소년 유해업종을 제외한 식·음료 등 거의 모든 업종이 해당되며, 남구 관내 어디서든 창업할 수 있고, 열정 가득한 관외거주 청년도 신청할 수 있도록 제한을 최소화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연1회 모집 후 사업자로 등록되지 않은 청년예비창업자에 한하여 500만원 한도 시설개선비 및 임차료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에서 모집방식에서 연2회 모집 및 신청 당시 사업자로 등록되지 않은 청년예비창업가 포함 공고일 기준 한 달 전 이후부터의 사업자등록증을 취득한 기 창업자에게 임차료 최대 80만원, 마케팅, 세무·회계 등 희망분야 맞춤형 컨설팅, 상호 정보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지원 범위와 규모를 늘려 더 많은 청년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2023년 1월 2일부터 한 달간 참여자 지원신청을 받아 2월 중순 최종선정 절차를 거쳐 2월 이전에 점포 개장을 목표로 하며, 선정된 청년예비창업가들은 창업 아이템 관련 업종으로 선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 창업을 완료해야 하며, 지원기간 동안 사업장을 유지해야 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의 유능한 청년들이 많이 참여하여 남구만의 청년창업 성공모델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도심 상가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상권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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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3년 제1차‘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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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여성창업지원센터 제7기 입주기업 모집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여성창업지원센터는 여성예비창업자와 창업초기 여성 기업인을 대상으로 고양시 여성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 시는 오는 28일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입주기업 모집 분야는 정보통신 응용기술 및 ICT 등의 지식기반서비스, 문화콘텐츠, 디자인, 기타 신기술 및 신성장 동력분야 등 첨단 유망 벤처기업, 무역업, 서비스업 및 정보통신분야 등으로 총 7개 기업을 모집한다. 센터는 입주 신청에 대한 설명 및 안내를 위해 오는 28일 오전 10시에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가를 희망할 경우 사전접수를 신청하면 된다. 입주공간은 1인실 5개, 2인실 1개로 구성돼 있다. 입주기업에는 최장 2년간의 입주 공간 제공과 다양한 컨설팅이 지원되며 입주기업별 부담액은 보증금 50만 원(퇴소 시 환불)과 월 관리비 10만 원이다. 입주 자격은 공고일 기준 고양시 내에 주소를 둔 여성 예비창업자 또는 고양시 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창업 후 2년 이내의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에서 정의하고 있는 기업이다. 선정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나누어 진행하고 최종 선정된 업체는 오는 2023년 2월 15일부터 입주할 수 있다. 시는 2023년 1월 13일 15시까지 모집을 받는다. 신청은 기한 내 고양시 여성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고양시 여성창업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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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여성창업지원센터 제7기 입주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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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3년 군산메이드마켓 입주창업가 모집
- 전북 군산시는 16일 2023년 수제 창작분야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군산메이드마켓에 입주해 참신한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할 역량 있는 창업가 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월명동 월명성당 옆에 위치한 '군산메이드마켓'은 현재 스테인드글라스, 캘리그라피, 풍선과 꽃을 이용한 소품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아이템으로 창업한 6명이 직접 제작한 상품을 전시·판매하고 있으며 각 분야별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2023년 군산메이드마켓 입주창업가에게는 저렴한 사용료로 개별 소규모점포 및 체험실 등 창업공간 및 공동 기자재가 제공된다. 또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어내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특강을 비롯해, 마케팅 및 신제품 제작 지원사업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만19세~49세로 군산시에서 창업하고자 하는 다양한 수제 창작분야 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초 기창업자이며 입주 기간은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다. 시 관계자는 "군산메이드마켓은 수제창작 아이디어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공간으로 창업가에게 성공 창업의 첫걸음으로 자립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많은 수제 창작분야 예비 창업가들이 관심 갖고 참여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군산메이드마켓 입주창업가 모집 접수 기간은 16일부터 오는 12월 7일까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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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3년 군산메이드마켓 입주창업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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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2022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오는 14일까지 '2022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아카데미는 체계적인 경영관리방법과 마케팅 기법 등 창업 비법을 전수해 예비창업자와 업종전환 희망자들의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려 수강생들에게 더 알차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는 오는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허준박물관 2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창업 준비절차 및 창업가 정신 ▲상권입지 분석 및 활용 ▲사업자가 알아야 할 창업 세무 ▲온라인 마케팅 등 실전에 도움이 되는 과정들로 준비됐다. 김성민 벤처창업진흥협동조합 이사장, 권일준 포위드 대표, 김효신 소나무노동법률사무소 대표 등이 강사로 나서 이론과 실습, 성공사례 등을 통해 성공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오는 14일까지 서울시 소상공인 아카데미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단 70명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최근 급격한 금리 인상 등 경제적인 문제로 창업에 앞서 더욱 신중하고 철저한 준비가 요구된다"며 "구에서 준비한 창업아카데미가 소상공인들의 성공적인 창업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지역경제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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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2022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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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창업을 꿈꾸는 청년 창업아이디어 공모
- 광주시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창업가 육성과 청년 창업문화 활성화를 위해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광주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39세의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3년 이내)를 대상으로 지역 자원과 연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창업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모전의 주제는 광주시 지역가치, 로컬푸드, 지역기반제조, 지역특화관광, 거점브랜드, 디지털문화체험, 자연친화활동 등 로컬 7대 분야에서의 창업 아이디어로 개인 또는 팀 단위 참가도 가능하다. 시는 본선 진출자에 한해 실제 창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교수진, 컨설턴트 등 전문가 멘토링과 로컬브랜딩 선진 지역 탐방의 혜택이 주어지며 초기 자본 확보를 위해 정부 및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지원 사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입주 공간 제공과 교육 및 컨설팅이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11월 17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대상 1팀에게는 100만원, 최우수상 1팀에게는 70만원, 우수상 2팀에게는 각 50만원, 장려상 6팀에게는 각 2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수여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지원서 양식은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누리집(https://www.gj-youth.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청년 창업(예정)자들이 다양한 생각을 펼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광주시만의 독창적인 창업 브랜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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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창업을 꿈꾸는 청년 창업아이디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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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사회적경제 창업실무과정 수강생 모집
- 의정부시(시장 김동근) 마을·사회적경제 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의정부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창업실무과정(이하 '창업실무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창업실무과정은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진입할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창업 공모사업에 지원할 수 있도록 멘토링 하고 수강생이 창업까지 갈 수 있도록 원스톱으로 도와주는 실무 과정으로 오는 23일까지 전화 접수를 통해 수강 신청을 받는다. 창업실무과정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월·수·금요일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진행된다. 지역사회를 위한 소셜미션을 찾아 자신만의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1:1 개별 멘토링으로 진행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아이템 도출 및 사업계획서 작성을 심층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남윤현 일자리정책과장은 "사회적경제 창업실무과정으로 실무와 현장 중심의 멘토링을 실시해 역량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가를 양성할 예정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의정부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창업실무과정 수료자를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멘토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및 상담 문의는 의정부시 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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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사회적경제 창업실무과정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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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온라인 쇼핑몰 창업 교육 실시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예비창업자 및 업종 전환 희망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몰 창업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소비트렌드 변화 및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온라인쇼핑몰 창업이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 쇼핑몰 구축부터 운영, 판매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교육 세부내용은 △ 스마트스토어 이해와 개설 △ 스마트스토어 운영 관리 노하우 △ 스마트 스토어 마케팅 전략 과정으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일 4시간씩 3일간에 걸쳐 총 12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또한 이번 교육은 직접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구축해보고, 운영 관리 노하우와 판매 증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까지 실제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PC를 활용해 실습교육으로 진행한다. 홍창호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올해 상반기 전체 창업은 감소한 반면 온라인·비대면 업종 창업은 증가했다”며 “창업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된 교육 과정으로 준비된 창업을 지원하고, 새로운 창업 시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접수는 9월 15일부터 선착순으로 20명 모집 예정이며, 교육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는 인천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www.insupport.or.kr) 공지사항 확인 후 접수하면 된다. (신청문의) 인천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032-715-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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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온라인 쇼핑몰 창업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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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대학 6곳과 예비창업가 발굴을 위한 교육 실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부터 지역대학 6곳과 함께 ‘2022년 대학생 창업동아리 실전 사업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6개 대학 창업동아리를 중심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비즈니스 모델 수립 및 IR피칭 역량강화 등 실무 위주의 교육과정을 구성해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먼저, 9월부터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하기 ▲시제품 만들기 ▲시제품 시장검증 등 비즈니스 모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보유 아이템의 시장성과 사업성을 고도화한다. 이후, 2개월 간 교육한 창업동아리 중 대학별 우수 2~3개 팀을 선발하여 11월 한 달간 부산지역 선배 창업가 등에게 엑셀러레이팅을 받고 IR피칭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며, 최종적으로 12월에 데모데이를 진행하여 우수 팀에게 상장수여 및 부산시 창업지원사업 지원 시, 가산점을 줄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부산시 14개 대학 LINC사업단으로 사업을 확대하여 창업하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한 예비 창업가를 본격 육성할 것이다. 박진석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가정신을 가진 부산의 대학생들이 본인들의 꿈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예비창업자 단계에서 시행착오 없는 실무 위주 사업화 교육은 향후 부산이 아시아 창업 중심도시가 될 수 있는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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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대학 6곳과 예비창업가 발굴을 위한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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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성공적인 창업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소규모 컨설팅 지원
- 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에서는 성공적인 창업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남구 창업 스쿨의 우수 수료생을 대상으로 소규모 컨설팅을 29일에 진행했다. 지난 3월부터 소상공인과 기술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기초교육 8회, 심화교육 5회, 1대1 맞춤형 컨설팅 20회를 운영하여 창업교육은 대면 113명, 비대면 63명으로 총 176명이 참여했고, 컨설팅은 8명이 참여하여 총 20회의 컨설팅을 지원 받았다. 29일에 진행한 소규모 컨설팅은 창업스쿨 교육생 중 우수교육생을 대상 10명 이내로 소규모 참여자를 구성하여 운영했다. 참여희망자의 수요조사 후 단순 교육이 아닌 대략적인 교육을 먼저 진행하고 각 교육생마다의 사례별 눈높이에 맞춰 전문가가 직접 컨설팅을 해줌으로서 다른 교육생의 창업에 대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다양한 사례 및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창업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혼자 창업하기에 막막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었을 때, 남구 창업 스쿨 교육을 통하여 많은 걸 배웠고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와 전문가와 개별 컨설팅을 통하여 창업에 확신이 생겼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해 교육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에서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창업교육 및 창업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남구의 다양한 창업 지원 시설을 통하여 스타트업 기업들이 성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창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 시작한 ‘남구 창업스쿨’은 단순한 일회성 교육이 아닌 실질적인 창업 교육이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단순한 교육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업화 과정에서의 다양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전문가와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하여 창업실패를 줄이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성공창업을 위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교육으로 구성됐다. 남구 창업스쿨 운영 기간 중 교육생이 예비창업자에서 사업자등록을 한 창업자 3명, 개인사업자에서 법인사업자로 전환을 한 경우가 1명, 총 4개의 스타트업 기업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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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성공적인 창업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소규모 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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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의정부 소재 ‘경기북부 여성창업실’ 입주기업 모집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북부 여성능력개발본부(의정부 소재) 내 경기북부 여성창업실 입주기업 3개 사를 모집한다. 공고일 기준(8월 1일) 경기도 내에 주소를 둔 여성 예비창업자나 경기도에 주사무소가 있는 창업 후 3년 이내 여성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10월 1일부터 내년 9월 30일까지 1년간 사무실을 저렴한 임대료로 이용할 수 있고, 입주 기간은 향후 연장 심사를 거쳐 최대 2회 연장(최대 3년간) 가능하다. 기업 홍보·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지원과 창업 교육도 지원받는다. 신청 서류에 대해 사업성, 발전 가능성 등에 대한 1차 서면 평가를 거쳐 2차로 사업 능력, 입주 적합성 등을 대면 평가해 최종 입주기업을 결정한다. 입주희망자는 오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경기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www.dreammaru.or.kr)에서 입주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서식 포함 제출서류를 구비해 입주 신청 게시판에 등록하면 된다. 이번 모집 세부 사항과 입주 시 혜택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역량개발1팀(031-270-9788)으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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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의정부 소재 ‘경기북부 여성창업실’ 입주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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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기술창업포럼 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기술창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기술창업 생태계 진단과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제1회 창원특례시 기술창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 창업지원 유관기관 실무자,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2명의 주제발표자와 7명의 창업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창원특례시 기술창업 생태계 현주소를 진단하고 동북아 중심 기술창업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발제 내용에는 ▶창원시정연구원 정호진 박사의 ‘창원특례시 기술창업 생태계 진단 및 분석’ ▶성남산업진흥원 박영준 부장의 ‘성남시의 기술창업 지원프로그램’이 발표된다. 이어서 코리아스타트업 포럼 최성진 대표의 진행으로 ▶김대진 세계 비즈니스엔젤 투자포럼 세나토 ▶조부식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과장 ▶이광근 ㈜한국창업보육협회장 ▶김선우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단장 ▶유동기 인라이트벤처스 대표 ▶(주)지티엘 황건호 대표이사 ▶옥창석 디캠프 기획팀장 등이 패널로 참석하여 ‘창원특례시 창업생태계 발전방향’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동북아 중심 기술창업 특화도시 창원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디지털 경제를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 육성정책이 마련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이번 기술창업포럼 개최를 시작으로 창원특례시의 생태계 활성화 정책에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켜 스타트업들의 성공적인 성장 지원정책이 구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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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창업지원 ‘맞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5일 숙명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여성창업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과 창업경험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의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협약에 따라 상호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용산 여성들의 창업활동 지원을 통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앞으로 세 기관은 ▲사업 참여자 모집·홍보 ▲여성 창업지원 프로그램 교육 ▲창업아이디어 컨설팅 및 ‘데모데이’ 운영 ▲여성 창업정보 공유·협업 ▲창업지원 관련 교류·협력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부터 ‘용산여성 Start-Up 프로젝트’ 사업으로 ▲창업아카데미(기초반‧심화반) ▲여성 CEO 초청 ‘토크콘서트’ 특강 ▲‘1:1 멘토링’ 창업컨설팅 ▲창업 경진대회 ‘데모데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력단절여성의 창업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실제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취업에 대한 진입장벽이 높은 경력단절여성에게는 창업이 실질적인 대안일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구 여성들의 창업역량을 강화해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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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창업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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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 여성창업 경진대회 개최‥내달 3일까지 참가자 모집
- 경기도는 도내 여성들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2년 경기 여성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 여성창업 경진대회’는 도내 여성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미래 유망 여성 창업가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경기도가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대회는 경기도에 거주 중인 여성 예비창업자 및 도내 사업자등록을 한 창업 1년 이내 여성창업자가 참가 대상이다. 대회 예선은 오는 6월 7일 서류심사, 6월 13일 면접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중 예선을 통과한 최종 10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본선 진출 기회를 부여할 방침이다. 특히 본선 진출 창업가에 대해서는 아이디어 구체화와 정교화를 위한 창업 전문가들의 멘토링이 지원된다. 이후 7월 7일 전문 심사위원과 청중평가단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본선 대회를 통해 창업역량, 기술성,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 총 6명의 최종 수상자를 선발한다. 또한 청중평가단의 선호도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이 득표한 창업가 1명에게 ‘청중호응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들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500만 원, 우수상 200만 원, 장려상 100만 원, 청중호응상 50만 원 총 1,150만 원 상당의 사업화 지원금이 주어진다. 도는 대회 참가자 외에도 심사위원과 함께 현장에서 다양한 창업아이디어를 직접 듣고 수상자를 선정하는 ‘청중평가단’을 모집한다. 도내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회 참가자 및 청중평가단 모집은 오는 6월 3일까지 이뤄지며, 여성창업 플랫폼 꿈마루 홈페이지(www.dreammaru.or.kr)에 있는 <경기 여성창업 경진대회> 접수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 일가정지원과(031-8030-4322), 경기도일자리재단 역량개발1팀(031-270-976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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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 여성창업 경진대회 개최‥내달 3일까지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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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골목상권 청년창업가 20명 육성
- 서울시가 철저한 준비와 충분한 실전경험을 갖춘 골목상권 청년창업가를 육성한다. 이번에 선발하는 청년 예비창업자는 총 20명이며, 오는 5월부터 4개월간 성수동에 위치한 실전형 창업교육기관 ‘골목창업학교’에서 강도 높고 밀도 있는 커리큘럼의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분야는 청년들의 수요가 높은 외식, 카페, 디저트 분야다. ‘골목창업학교’는 지난해 4월 ‘상권혁신 아카데미’라는 이름으로 오픈해 전 연령 예비창업자(20명)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는데, 올해부터는 수요가 많은 청년층에 집중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청년 대상 ‘골목창업학교’의 특징은 창업시 필요한 이론교육부터 실습까지 한 곳에서 진행되며, 멘토링, 자금지원과 창업 전·후 컨설팅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 그동안 청년 예비창업가에 대한 자금, 교육, 컨설팅 등 분절적으로 지원해왔지만 이렇게 창업 전 과정을 끊김 없이 지원해 효과를 높인 사업은 처음이라고 시는 강조했다.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이론교육>은 창업 준비 첫걸음이라 할 수 있는 상권분석과 비즈니스 모델 발굴, 임대차 계약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의 니즈에 맞춘 특화 커리큘럼을 구성한다.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참여자 모집 시 청년이 직접 제안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다. <실습교육>은 가스화구, 오븐, 발효기, 커피머신 등 업종별 실습에 필요한 전문 장비를 갖춘 교육장 내 실습장에서 전문가의 지도 아래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장비 사용법은 물론 레시피 개발 등 여러 방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멘토링>은 성공한 사업가와 교육생을 멘토-멘티로 매칭하여 교육생이 사업 운영 노하우와 경영철학을 습득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짜여진 프로그램이다. 몸으로 부딪쳐 얻은 생생한 정보를 실제 창업 후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외에도 창업 시 중요한 밑거름이 되는 저금리 ‘창업자금’도 수료생에 한해 최대 7,000만 원까지 융자해준다. 청년 창업가의 큰 어려움 중 하나인 자금조달 문제를 해결해 창업 문턱을 낮춰준다는 계획이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칠 계획인데, 사업계획서, 창업 아이템을 비롯해 관련 경력과 자격증 등 기획력과 전문성을 꼼꼼하게 살핀 후 최종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양식은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홈페이지(www.seoulsbdc.or.kr)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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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골목상권 청년창업가 20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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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21회 제일창업 박람회
- 2021 마지막 박람회인 제21회 제일창업 박람회 IN 대구가 오는 12월 9일부터 12월 11일까지 3일간 , 대구 엑스코(exco) 에서 개최된다. 대구 창업박람회 사무국(제일좋은전람)은 코로나 19가 장기화 되고 특히나, 대구지역 집단감염으로 인하여 창업박람회가 진행되지 못한 상황에서, 2년간 경상북도 및 대구지역의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정보를 줄수 있을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울 및 수도권 등 전국의 유망 프랜차이즈 업체 및 신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본사들이 한자리에 참여해 예비창업자 및 업종전환을 위한 재 창업자들과의 만남의 장을 열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관심이 쏠리고 있는 무인 업종과 1인 창업 등 언택트 창업이 가능한 업종부터 간편식 밀키트(HMR), 일반 외식, 카페, 디저트, 공유 주방, 키오스크·POS(포스), 생활 서비스, 서빙 로봇, 기타 비외식 업종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참가업체들이 예비창업자를 맞이한다. 아울러 무인 창업의 대표주자로 불리는 스터디카페, 셀프 빨래방, 포토자판기 등 무인 창업으로 운영 가능한 업체들이 참여해 예비창업자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제일 창업박람회 IN 대구‘는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열린다. 박람회 현장 상주 상담인원들은 코로나 백신 접종완료자로 더욱더 안전에 준수하여 상담이 진행되며 아울러 중앙안전대책 본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전시장 내에 취식보행 및 음식물 섭취는 별도 구성된 전용 시식 공간에서만 시식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12월 9 일부터 12월 11일 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은 사전등록, 네이버예약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현장등록 시 입장권 구매 후 관람할 수 있다. 참가업체 및 박람회 소식은 제일좋은전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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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21회 제일창업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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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청년 高go(고고)‥김제시,, 2021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취‧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전북 김제시(시장 박준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 사각지대에 놓인 고졸 청년을 대상으로‘김제청년 高go(고고) 취・창업 도전 패키지 지원사업’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 김제시는 총사업비 2억5600만원을 투입(국비 2억3000만원, 시비 2600만원)을 투입, 김제청년공간 E :DA(이다)(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박광진)와 함께 취업 희망자 30명, 창업 희망자 20명을 각각 모집하여 맞춤형 교육 및 멘토링을 추진하고, 다양한 취・창업 연계 지원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김제청년 高go(고고) 취업 도전 지원사업은 김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고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 8월 11일(수)부터 25일(수)까지 SNS 홍보 마케팅 및 영상촬영 편집 실무 교육, 취업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진행하고 모의면접을 통해 우수 교육생 10명을 선정, 1:1 취업 코디네이터 및 동행면접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수료 후 오는 11월까지 취업에 성공하는 참여자에게는 취업 성공장려금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 단계적‧통합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한편 김제청년 高go(고고) 창업 도전 지원사업은 고졸 학력의 예비창업자 및 1년 이상 창업자 중 업종 변경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 8월 26일(목)부터 9월 3일(금)까지 기업가정신 및 창업 사업화 기초교육,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하며 우수자 7팀(인)을 선정, 최대 1500만원의 창업초기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취업 취약계층인 고졸 청년을 위한 지역 산업에 특화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더욱 어려워진 지역 내 고용 위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맞춤형 일자리 및 지역산업에 특화된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는 등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김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메뉴 또는 김제청년공간 이다 홈페이지(http://ieda.or.kr/)를 참고, 취업은 오는 8월 9일(월)까지, 창업은 8월 13일(금)까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방문‧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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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청년 高go(고고)‥김제시,, 2021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취‧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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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테이블, 거제시에 210억 원 투자... 일자리 125개 창출
- 청년 창업기업(스타트업)인 ㈜얌테이블이 거제에 210억 원을 투자해 일자리 125개 창출에 나선다. ㈜얌테이블은 경남도, 거제시와 7일 거제시 거제면에 위치한 거제식물원 식물문화센터에서 125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210억 원 규모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경수 도지사와 변광용 거제시장, 옥은숙 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장, 주상현 ㈜얌테이블 대표이사, 30여 명의 도내 예비창업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들은 협약서 서명 후 청년 창업기업(스타트업)인 얌테이블의 성공 과정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약에 따르면 얌테이블은 거제시 둔덕면 학산리 일원 총 1만3322㎡ 부지에 210억 원을 투자해 초신선수산 허브 및 생산 공장을 짓는다. 초신선수산 허브에서는 수산물의 품질과 신선도 혁신을 위한 시설 및 기술을 개발하고, 생산공장은 수산물 프로세싱(손질)센터와 씨푸드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식 대체식품) 및 밀키트 제조센터, 그리고 통합 풀필먼트(온라인 주문상품 통합배송) 센터로 구성된다. 특히 ‘거제 초신선수산 허브’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2022년까지 수도권 인력 유입과 함께 125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는데, 전체 신규 일자리 중 약 60%에 해당하는 인력은 청년으로 고용함으로써 청년 고용 창출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얌테이블의 청년 고용 창출 노력은 경남도가 추진하는 청년고용 해소정책과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며, 도내 청년 창업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얌테이블은 도내 수산물을 우선 구매함으로써 도내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지역 어업인들과 상생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이에 경남도와 거제시는 협약에 따라 얌테이블의 투자와 청년 고용이 신속·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할 방침이다. 김경수 도지사는 “지역에서 유니콘 기업을 하나 만드는 게 창업생태계 조성에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얌테이블이 계속 승승장구해서 우리 경남의 대표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자리한 예비 청년창업자들에게 “펀딩과 사람, 세무·회계·행정·법률 등 비즈니스 지원, 판로 등 각각의 영역에서 생태계가 만들어져야 지역에서 스타트업이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진다”면서 “지역에 필요한 것들을 최선을 다해 함께 만들어가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서 서명 후에는 주 대표가 직접 도내 청년 예비창업자 약 3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 참석한 청년 예비창업자들은 얌테이블의 창업과 성장과정, 위기 시 극복 과정과 경험 등을 듣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도는 그동안 얌테이블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해 1월 성공적 투자 및 지원방안 모색을 위해 기업을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투자지원 컨설팅, 신규 센터 건설 관련 인허가 사전 검토, 금융기관 특별보증 프로그램 안내 등 원활한 투자가 가능하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지형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으로 핵심기업을 유치하는 데 집중하겠다"면서 "기업들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함께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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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테이블, 거제시에 210억 원 투자... 일자리 125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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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핀테크 인재 양성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 서울시는 기업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핀테크 분야의 인력 양성을 위해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 6기 교육생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연간 200만 원의 교육비는 전액 서울시가 지원한다.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는 현재까지 200여 명의 핀테크 전문인력을 양성해오고 있다. 올해는 상·하반기 통합 과정으로 총 6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 시간은 직장인을 배려해 평일에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6시 격주로 편성됐으며, 교육은 여의도 소재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지자체 최초의 핀테크 교육과정인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는 16주간(5∼9월) 총 108시간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공통과목과 은행·카드·여신전문업, 금융투자업, 보험업 등 3개 분야의 특화된 전문과정으로 구성되며, 핀테크에 관심 있는 학생, 예비창업자, 일반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위해 입교 시 예치한 본인부담금 40만 원을 일정한 수료기준 통과 시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공통과목은 핀테크 개론, 금융감독규정, 빅데이터 등이 편성돼 있으며, 전문과정별로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교육이 진행된다. 이론뿐 아니라 실제 관련 서비스를 기획하고 실습할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생 선발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선발하며 핀테크 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IT·소프트웨어 및 금융 분야 직장 경력이 있거나 관련 분야 전공자의 경우 선발 시 가점을 부여한다. 올해부터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아카데미 개강 전 약 2주간 핀테크에 대한 기본지식을 알 수 있도록 입문용 온라인과정을 사전 이수하고 교육에 참여하도록 운영한다. 수료생들에 대해서는 핀테크 산업 관련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해 실제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 6기 입학을 원하는 신청자는 5월 10일 오후 3시까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http://www.kifin.or.kr) 원서접수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생 선발은 5월 10일까지 원서를 신청받은 후, 서류평가를 거쳐 5월 중으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영준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디지털금융 분야 성장 속도만큼 기업에서는 핀테크 분야 인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의 우수한 강사진과 교육과정으로, 수강생의 취업과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금융업계에서 활약할 수 있는 현장형 인재 육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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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핀테크 인재 양성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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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2020년 제1회 벤처창업교실’ 교육생 모집
-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의 성공창업 견인을 위해 ‘2020년 제1회 벤처창업교실’ 교육생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벤처창업교실은 서울 위플레이스 역삼 3호점에서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진행, 전액 무료 강좌이다.교육 대상자는 △제조 △정보통신(ICT) △신재생에너지 △4차 산업혁명분야 △지식문화산업 등 기술기반 업종의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후 3년 이내의 초기창업자다. 기보는 심사를 거쳐 50명 내외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자는 6월 17일 기보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오프라인으로 진행하던 교육은 코로나19 대응차원에서 온라인 교육과 함께 병행해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창업법률 △창업지원정책자금 △세무·회계 △인사·노무 △투자유치와 IR △사업계획서 작성 등 기술창업과 관련된 실무지식 위주의 강좌들로 구성했다. 우수 수료자에게는 무료로 ‘맞춤형 창업컨설팅’ 혜택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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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2020년 제1회 벤처창업교실’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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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청년 일자리 토털플랫폼 ‘청년이룸’ 개관
- 구로청년들의 취업에 날개를 달아줄 공간이 탄생한다.구로구(구청장 이성)는 19일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구직 관련 교육과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일자리 토털플랫폼 ‘청년이룸’을 마련해 21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일자리 토털플랫폼 ‘청년이룸’은 천왕역 지하 1층(오리로 1130)에 총 면적 2244㎡ 규모로 조성됐다. 강의실 4개와 스터디룸 2개, 청년취업 활력공간, 일자리카페, 강연실, 예비창업자 전용공간, 사회적기업 사무실, 스마트팜 등이 들어섰다. ‘청년이룸’에서는 취업준비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된다. G밸리와 연계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AIoT, 빅데이터 등 4차산업 관련 IT전문교육 과정이 개설된다. 비즈니스 전략 시뮬레이션, 미니인턴 등을 통해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트폴리오·자기소개서 작성, 면접코칭, 인·적성 탐색 등 채용트렌드를 반영한 취업특강도 열린다. 교육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취업을 모색,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재직자에게 직접 듣는 직업세계, 디지털 노마드 등 미래 근무환경, 좋아하는 일을 제2의 직업으로 만든 사례, 인문학·문화예술 체험 등에 대한 소개도 이뤄진다. 하반기에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 준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일자리 관련 각종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직업상담사가 개인별 맞춤형 취업상담을 제공하고, 일자리카페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구직자가 직접 취업정보를 탐색할 수도 있다.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들이 각종 정보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운영도 지원한다. 보다 자세한 교육일정과 신청방법, 공간대관 등에 대한 정보는 ‘청년이룸’ 홈페이지(www.youtheroom.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는 이번 ‘청년이룸’ 조성을 위해 2017년부터 서울교통공사와의 공간사용 협의, G밸리 기업·청년정책 네트워크 관계자 의견 청취, 시설공사, 민간위탁 협약 체결 등의 절차를 거쳤다. 서울시 일자리 창출 공모 지원금 등 외부재원 29억원을 포함해 총 35억원 예산을 투입했다. 개관식은 21일 오후 4시 이성 구청장,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 서범석 관악고용지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에 오픈하는 ‘청년이룸’이 청년들의 다양한 꿈이 이뤄지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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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청년 일자리 토털플랫폼 ‘청년이룸’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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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디자인센터, 중장년 창업 지원
- 광주디자인센터가 40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창업 지원에 나선다. 광주디자인센터(원장 위성호)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내가 디자인하는 내 꿈 프로젝트’의 참가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용노동부와 광주 북구가 지원하는 ‘2020 지역혁신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광주지역 40세 이상 실직자, 폐업 후 재도전자, 경력단절자 등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고, 유관 기관의 창업지원 사업과 연계해 성공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모집 분야는 사행·유흥업종 등을 제외한 제조업, 지식서비스, 식품 등 전 분야로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경력단절자, 미취업자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광주 북구지역 산업단지 내 기업체 조기 퇴직자 등은 우대할 예정이다. 오는 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창업 의지 △창업 준비와 노력 △사업화 아이디어 등 창업계획 등을 심사한 후 최종 15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이들에게는 창업에 필요한 기본 교육부터 사업화를 위한 1:1 전문가 심화 코칭, 디자인과 시제품 제작 등 제품·서비스 개발, 전시 참가(마케팅) 등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광주디자인센터의 창업공간을 무료 제공하고, 사업자 등록에 필요한 가상오피스(사업자등록 주소지)가 제공된다. 아울러 창업성공패키지, 공예공방창업지원 등 유관 기관의 다양한 창업 지원사업과 연계해 성공 창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서류는 광주디자인센터 누리집(www.gdc.or.kr)의 ‘공고/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osy9068@gdc.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디자인센터 일자리창출단추진단(062-611-5124)로 문의하면 된다. 위성호 원장은 “성공 창업은 탄탄한 준비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체계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유관기관과 협력해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창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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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디자인센터, 중장년 창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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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1위'
- 한밭대학교 대전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중장년기술창업의 허브로 자리 잡았다 한밭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의 2019년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평가에서 신규 주관기관 중 1위의 성과를 거뒀다.대전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센터장 김건우)는 이번 평가에서 기관의 전문성, 센터관리, 센터운영실적, 센터추진성과 등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대덕특구의 장점을 살려 혁신기술을 가진 (예비)창업자를 특구 내 연구원, 혁신기관과 연계해 적극 발굴했다.그 결과 51명의 예비창업자 발굴, 8명의 창업자, 15개 입주기업, 18명의 고용창출 등의 실적을 거뒀다.입주자와 창업자에게는 코워킹(Co-Working)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실전창업교육과 초기사업화 지원을 위한 패키지지원, 시드(Seed)투자연계, 시장반응 스케일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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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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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초기창업자 위해 20억 지원한다
- 부경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19년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부경대 창업지원단(단장 권순목)은 최근 중기부가 진행한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기관 성과평과에서 지난 2015년부터 수행한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사업 주관기관으로 확정됐다.초기창업패키지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업사업화 지원 사업으로 기존 창업선도대학, 스마트벤처캠퍼스,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운영하는 사업이다.부경대 창업지원단은 지금까지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을 통해 재학생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창업교육, 창업아이템 사업화 등 20여개의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 해마다 2500여명의 예비창업자를 지원해 왔다. 지난 2017년에는 부경대 창업아이템 사업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창업기업들이 평균 1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얻기도 했다.부경대 창업지원단은 올해 초기창업패키지사업을 통해 창업자 사업화 지원금, 창업 프로그램 운영 등에 약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 예비창업자는 물론 초기창업기업(창업 3년 이내)을 지원하고, 학생 및 교원 창업도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권순목 창업지원단장은 “유망 창업아이템과 고급기술을 보유한 초기창업자 뿐만 아니라 성장가능성이 큰 학생 창업자, 교원창업자 등 우수 창업인력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면서 “우리 학교가 가진 창업지원 인프라와 강점을 살려 동남권 창업거점의 역할을 수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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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초기창업자 위해 20억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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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20개 창업팀 사회적기업가로 육성
- 울산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창업활동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예비사회적기업가의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19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앞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주관으로 전국의 30개 창업지원 기관이 총 800여개 창업팀을 선정했으며 이들 창업팀은 향후 사회적기업가로 육성된다. 울산에서는 ‘사회적협동조합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20개 창업팀을 육성할 계획이다. 창업팀 지원 사항은 △창업 활동을 위한 사무공간 제공 △창업비용 (1000만원~5000만원) △창업 전 과정에 걸쳐 상시자문을 제공할 담당 멘토 지정 및 경영·창업 등 전문 멘토 연계 △창업 이후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대·내외 연계 등이다. 문흥석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이번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울산이 안고 있는 실업과 양극화 심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해결, 사회적 가치 확산과 포용사회 구축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주최로 예비창업자들의 아이디어가 사회적기업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사회적 목적 실현부터 사업화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울산에서는 15개 창업팀을 지원해 13개 팀이 창업에 성공했으며 그 중 7개 팀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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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20개 창업팀 사회적기업가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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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년층 예비창업자 매칭 프로그램 인기
- ▲청·장년층 매칭창업을 설명 중인 (주)씨앗드림 신배성 대표ⓒ프레시안 경북 포항시 구룡포에 위치한 예비 사회적 기업 (주)씨앗드림이 추진하고 있는 청·장년층 각각의 예비창업자를 매칭하는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청년층과 오랜 노하우와 기술을 겸비한 장년층 등 두 예비창업자간을 매칭하고 지원하는 것이다. 기업운영의 가치 및 창업전략이 맞는 청·장년층을 매칭한 것은 안정적인 스타트업과 두 창업자의 빠른 동반성장을 위해 시작된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이 회사의 설명이다.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주)씨앗드림 신배성 대표는 “창업자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등 불편사항을 없앨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사업장을 발굴해 매칭하고 이를 성공으로 이끌고 싶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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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제2회 청년·기술창업교실 개최
- 청년기술창업교실 포스터. 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기술보증기금은 ‘2019년 제2회 청년·기술창업교실’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부산시 해운대구 소재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열리는 창업교실은 부산지역 청년창업자의 성공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됐다. 부산시가 주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인 ‘BSW Bounce 2019’와 연계함에 따라 교육생들은 IR피칭, 네트워킹데이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교육 대상자는 제조, 정보통신(ICT), 신재생에너지, 4차산업 혁명분야, 지식문화산업 등 기술기반 업종의 창업을 준비하는 만 19~39세 이하의 (예비)청년·기술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초기창업자다.신청을 원하는 창업자는 오는 25일까지 기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기보는 심사를 거쳐 50명 내외의 교육생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자는 이달 30일 기보 홈페이지에 공지된다.교육은 전액 무료다. 11월 6일부터 3일간 총 21.5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프레젠테이션 기법 △세무 및 회계관리 실무 △비즈니스 모델 최적화 고객 개발 △청년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의 이해 △R&D 준비와 절차 기술로드맵 및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이다.수료자 전원에게는 창업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기보의 예비창업자 사전보증 및 청년창업우대보증 대상자 추천 등의 혜택을 별도로 제공할 예정이다.백경호 기보 이사는 “기보는 정부의 제2벤처붐 조성 계획에 맞춰 개방형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자 수요자 맞춤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며 “창의적인 기술과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연결되고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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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제2회 청년·기술창업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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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창업 어렵지 않아요” 하남시, 온라인 전략 교육 ‘호평’
-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마케팅 전략교육이 온라인 매출 증대를 위한 운영 능력 역량을 길러주며 참가자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28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12일, 14~15일3일간 미사도서관에서 하남시 쇼핑몰창업 온라인 홍보 마케팅 전략3차 교육(27명 참석)을 완료하는 등 올해 보충 교육 포함 총6차례 교육(168명 참석)을 시행했다. 이번3차 교육은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관내 예비창업자,자영업자,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스토어 창업 및 마케팅전략 수립 방안을 교육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을 보면▲네이버 블로그마켓 검색 상위노출 및 스마트플레이스 최적화 운영 전략▲스마트스토어 쇼핑몰 매출 증대 마케팅전략▲네이버 라이브쇼핑 운영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블로그마켓 검색 상위노출 및 홍보 마케팅 전략교육에서 블로그 포스팅 글쓰기를 실습하고 스마트플레이스 지도등록 상위노출 방법에 대해 배웠다. 또한 스마트스토어 쇼핑몰 매출 증대 운영 전략 및 네이버 라이브쇼핑 운영 전략과 관련해선 스마트3.0제품 상세페이지 등록 실습,라이브쇼핑URL주소SNS홍보 등에 대해서 학습했다. 이처럼 하남시가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은 물론 실제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심층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도록 돕자 참가자들의 만족도 역시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하남시가 이번 교육에 참여한27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온라인 홍보 마케팅 전략 실습 교육 만족도는‘매우 만족한다’라는 의견이92.6%(25명), ‘대체로 만족한다’라는 의견이7.4%(2명)로 조사됐다. 이현재 시장은“온라인 마케팅 전략교육은 온라인 시장의 비중이 커지는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이라면서“하남시는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께서 양질의 전문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하남시는 관내 온라인 스토어 창업자들을 위해 스마트스토어 운영기업의‘ON통하남 온라인 홍보관’입점,상품촬영 실습 및 미니스튜디오 제품촬영,쇼핑몰 포털사이트 등록·홍보·마케팅을 위한1대1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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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창업 어렵지 않아요” 하남시, 온라인 전략 교육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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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3년 제1차‘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추진
- 울산 남구(서동욱 남구청장)는 도심 상권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3년 제1차 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은 남구에서 2021년 울산 최초 추진한 사업으로 지역 내 빈 점포 활용을 통해 공실률 감소와 도심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고용한파에 내몰린 청년들에게 창업 지원을 통한 경제활동 참여유도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2023년 3월부터 총 3억 4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운영되며, 이번 제1차 지원 사업을 통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PT면접 심사를 거쳐 창의적이고 기발한 창업아이템을 가진 19세에서 39세 이하 30여명의 청년창업가를 선발하여 매월 임차료 최대 80만원(월 임차료의 50%)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청소년 유해업종을 제외한 식·음료 등 거의 모든 업종이 해당되며, 남구 관내 어디서든 창업할 수 있고, 열정 가득한 관외거주 청년도 신청할 수 있도록 제한을 최소화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연1회 모집 후 사업자로 등록되지 않은 청년예비창업자에 한하여 500만원 한도 시설개선비 및 임차료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에서 모집방식에서 연2회 모집 및 신청 당시 사업자로 등록되지 않은 청년예비창업가 포함 공고일 기준 한 달 전 이후부터의 사업자등록증을 취득한 기 창업자에게 임차료 최대 80만원, 마케팅, 세무·회계 등 희망분야 맞춤형 컨설팅, 상호 정보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지원 범위와 규모를 늘려 더 많은 청년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2023년 1월 2일부터 한 달간 참여자 지원신청을 받아 2월 중순 최종선정 절차를 거쳐 2월 이전에 점포 개장을 목표로 하며, 선정된 청년예비창업가들은 창업 아이템 관련 업종으로 선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 창업을 완료해야 하며, 지원기간 동안 사업장을 유지해야 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의 유능한 청년들이 많이 참여하여 남구만의 청년창업 성공모델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도심 상가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상권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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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3년 제1차‘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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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여성창업지원센터 제7기 입주기업 모집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여성창업지원센터는 여성예비창업자와 창업초기 여성 기업인을 대상으로 고양시 여성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 시는 오는 28일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입주기업 모집 분야는 정보통신 응용기술 및 ICT 등의 지식기반서비스, 문화콘텐츠, 디자인, 기타 신기술 및 신성장 동력분야 등 첨단 유망 벤처기업, 무역업, 서비스업 및 정보통신분야 등으로 총 7개 기업을 모집한다. 센터는 입주 신청에 대한 설명 및 안내를 위해 오는 28일 오전 10시에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가를 희망할 경우 사전접수를 신청하면 된다. 입주공간은 1인실 5개, 2인실 1개로 구성돼 있다. 입주기업에는 최장 2년간의 입주 공간 제공과 다양한 컨설팅이 지원되며 입주기업별 부담액은 보증금 50만 원(퇴소 시 환불)과 월 관리비 10만 원이다. 입주 자격은 공고일 기준 고양시 내에 주소를 둔 여성 예비창업자 또는 고양시 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창업 후 2년 이내의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에서 정의하고 있는 기업이다. 선정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나누어 진행하고 최종 선정된 업체는 오는 2023년 2월 15일부터 입주할 수 있다. 시는 2023년 1월 13일 15시까지 모집을 받는다. 신청은 기한 내 고양시 여성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고양시 여성창업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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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여성창업지원센터 제7기 입주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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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3년 군산메이드마켓 입주창업가 모집
- 전북 군산시는 16일 2023년 수제 창작분야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군산메이드마켓에 입주해 참신한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할 역량 있는 창업가 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월명동 월명성당 옆에 위치한 '군산메이드마켓'은 현재 스테인드글라스, 캘리그라피, 풍선과 꽃을 이용한 소품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아이템으로 창업한 6명이 직접 제작한 상품을 전시·판매하고 있으며 각 분야별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2023년 군산메이드마켓 입주창업가에게는 저렴한 사용료로 개별 소규모점포 및 체험실 등 창업공간 및 공동 기자재가 제공된다. 또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어내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특강을 비롯해, 마케팅 및 신제품 제작 지원사업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만19세~49세로 군산시에서 창업하고자 하는 다양한 수제 창작분야 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초 기창업자이며 입주 기간은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다. 시 관계자는 "군산메이드마켓은 수제창작 아이디어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공간으로 창업가에게 성공 창업의 첫걸음으로 자립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많은 수제 창작분야 예비 창업가들이 관심 갖고 참여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군산메이드마켓 입주창업가 모집 접수 기간은 16일부터 오는 12월 7일까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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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2022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오는 14일까지 '2022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아카데미는 체계적인 경영관리방법과 마케팅 기법 등 창업 비법을 전수해 예비창업자와 업종전환 희망자들의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려 수강생들에게 더 알차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는 오는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허준박물관 2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창업 준비절차 및 창업가 정신 ▲상권입지 분석 및 활용 ▲사업자가 알아야 할 창업 세무 ▲온라인 마케팅 등 실전에 도움이 되는 과정들로 준비됐다. 김성민 벤처창업진흥협동조합 이사장, 권일준 포위드 대표, 김효신 소나무노동법률사무소 대표 등이 강사로 나서 이론과 실습, 성공사례 등을 통해 성공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오는 14일까지 서울시 소상공인 아카데미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단 70명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최근 급격한 금리 인상 등 경제적인 문제로 창업에 앞서 더욱 신중하고 철저한 준비가 요구된다"며 "구에서 준비한 창업아카데미가 소상공인들의 성공적인 창업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지역경제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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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2022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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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창업을 꿈꾸는 청년 창업아이디어 공모
- 광주시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창업가 육성과 청년 창업문화 활성화를 위해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광주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39세의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3년 이내)를 대상으로 지역 자원과 연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창업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모전의 주제는 광주시 지역가치, 로컬푸드, 지역기반제조, 지역특화관광, 거점브랜드, 디지털문화체험, 자연친화활동 등 로컬 7대 분야에서의 창업 아이디어로 개인 또는 팀 단위 참가도 가능하다. 시는 본선 진출자에 한해 실제 창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교수진, 컨설턴트 등 전문가 멘토링과 로컬브랜딩 선진 지역 탐방의 혜택이 주어지며 초기 자본 확보를 위해 정부 및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지원 사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입주 공간 제공과 교육 및 컨설팅이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11월 17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대상 1팀에게는 100만원, 최우수상 1팀에게는 70만원, 우수상 2팀에게는 각 50만원, 장려상 6팀에게는 각 2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수여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지원서 양식은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누리집(https://www.gj-youth.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청년 창업(예정)자들이 다양한 생각을 펼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광주시만의 독창적인 창업 브랜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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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창업을 꿈꾸는 청년 창업아이디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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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사회적경제 창업실무과정 수강생 모집
- 의정부시(시장 김동근) 마을·사회적경제 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의정부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창업실무과정(이하 '창업실무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창업실무과정은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진입할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창업 공모사업에 지원할 수 있도록 멘토링 하고 수강생이 창업까지 갈 수 있도록 원스톱으로 도와주는 실무 과정으로 오는 23일까지 전화 접수를 통해 수강 신청을 받는다. 창업실무과정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월·수·금요일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진행된다. 지역사회를 위한 소셜미션을 찾아 자신만의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1:1 개별 멘토링으로 진행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아이템 도출 및 사업계획서 작성을 심층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남윤현 일자리정책과장은 "사회적경제 창업실무과정으로 실무와 현장 중심의 멘토링을 실시해 역량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가를 양성할 예정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의정부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창업실무과정 수료자를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멘토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및 상담 문의는 의정부시 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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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사회적경제 창업실무과정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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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온라인 쇼핑몰 창업 교육 실시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예비창업자 및 업종 전환 희망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몰 창업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소비트렌드 변화 및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온라인쇼핑몰 창업이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 쇼핑몰 구축부터 운영, 판매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교육 세부내용은 △ 스마트스토어 이해와 개설 △ 스마트스토어 운영 관리 노하우 △ 스마트 스토어 마케팅 전략 과정으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일 4시간씩 3일간에 걸쳐 총 12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또한 이번 교육은 직접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구축해보고, 운영 관리 노하우와 판매 증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까지 실제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PC를 활용해 실습교육으로 진행한다. 홍창호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올해 상반기 전체 창업은 감소한 반면 온라인·비대면 업종 창업은 증가했다”며 “창업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된 교육 과정으로 준비된 창업을 지원하고, 새로운 창업 시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접수는 9월 15일부터 선착순으로 20명 모집 예정이며, 교육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는 인천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www.insupport.or.kr) 공지사항 확인 후 접수하면 된다. (신청문의) 인천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032-715-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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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온라인 쇼핑몰 창업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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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대학 6곳과 예비창업가 발굴을 위한 교육 실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부터 지역대학 6곳과 함께 ‘2022년 대학생 창업동아리 실전 사업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6개 대학 창업동아리를 중심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비즈니스 모델 수립 및 IR피칭 역량강화 등 실무 위주의 교육과정을 구성해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먼저, 9월부터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하기 ▲시제품 만들기 ▲시제품 시장검증 등 비즈니스 모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보유 아이템의 시장성과 사업성을 고도화한다. 이후, 2개월 간 교육한 창업동아리 중 대학별 우수 2~3개 팀을 선발하여 11월 한 달간 부산지역 선배 창업가 등에게 엑셀러레이팅을 받고 IR피칭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며, 최종적으로 12월에 데모데이를 진행하여 우수 팀에게 상장수여 및 부산시 창업지원사업 지원 시, 가산점을 줄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부산시 14개 대학 LINC사업단으로 사업을 확대하여 창업하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한 예비 창업가를 본격 육성할 것이다. 박진석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가정신을 가진 부산의 대학생들이 본인들의 꿈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예비창업자 단계에서 시행착오 없는 실무 위주 사업화 교육은 향후 부산이 아시아 창업 중심도시가 될 수 있는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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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대학 6곳과 예비창업가 발굴을 위한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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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성공적인 창업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소규모 컨설팅 지원
- 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에서는 성공적인 창업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남구 창업 스쿨의 우수 수료생을 대상으로 소규모 컨설팅을 29일에 진행했다. 지난 3월부터 소상공인과 기술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기초교육 8회, 심화교육 5회, 1대1 맞춤형 컨설팅 20회를 운영하여 창업교육은 대면 113명, 비대면 63명으로 총 176명이 참여했고, 컨설팅은 8명이 참여하여 총 20회의 컨설팅을 지원 받았다. 29일에 진행한 소규모 컨설팅은 창업스쿨 교육생 중 우수교육생을 대상 10명 이내로 소규모 참여자를 구성하여 운영했다. 참여희망자의 수요조사 후 단순 교육이 아닌 대략적인 교육을 먼저 진행하고 각 교육생마다의 사례별 눈높이에 맞춰 전문가가 직접 컨설팅을 해줌으로서 다른 교육생의 창업에 대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다양한 사례 및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창업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혼자 창업하기에 막막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었을 때, 남구 창업 스쿨 교육을 통하여 많은 걸 배웠고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와 전문가와 개별 컨설팅을 통하여 창업에 확신이 생겼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해 교육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에서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창업교육 및 창업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남구의 다양한 창업 지원 시설을 통하여 스타트업 기업들이 성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창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 시작한 ‘남구 창업스쿨’은 단순한 일회성 교육이 아닌 실질적인 창업 교육이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단순한 교육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업화 과정에서의 다양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전문가와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하여 창업실패를 줄이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성공창업을 위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교육으로 구성됐다. 남구 창업스쿨 운영 기간 중 교육생이 예비창업자에서 사업자등록을 한 창업자 3명, 개인사업자에서 법인사업자로 전환을 한 경우가 1명, 총 4개의 스타트업 기업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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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성공적인 창업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소규모 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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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의정부 소재 ‘경기북부 여성창업실’ 입주기업 모집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북부 여성능력개발본부(의정부 소재) 내 경기북부 여성창업실 입주기업 3개 사를 모집한다. 공고일 기준(8월 1일) 경기도 내에 주소를 둔 여성 예비창업자나 경기도에 주사무소가 있는 창업 후 3년 이내 여성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10월 1일부터 내년 9월 30일까지 1년간 사무실을 저렴한 임대료로 이용할 수 있고, 입주 기간은 향후 연장 심사를 거쳐 최대 2회 연장(최대 3년간) 가능하다. 기업 홍보·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지원과 창업 교육도 지원받는다. 신청 서류에 대해 사업성, 발전 가능성 등에 대한 1차 서면 평가를 거쳐 2차로 사업 능력, 입주 적합성 등을 대면 평가해 최종 입주기업을 결정한다. 입주희망자는 오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경기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www.dreammaru.or.kr)에서 입주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서식 포함 제출서류를 구비해 입주 신청 게시판에 등록하면 된다. 이번 모집 세부 사항과 입주 시 혜택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역량개발1팀(031-270-9788)으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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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의정부 소재 ‘경기북부 여성창업실’ 입주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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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기술창업포럼 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기술창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기술창업 생태계 진단과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제1회 창원특례시 기술창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 창업지원 유관기관 실무자,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2명의 주제발표자와 7명의 창업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창원특례시 기술창업 생태계 현주소를 진단하고 동북아 중심 기술창업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발제 내용에는 ▶창원시정연구원 정호진 박사의 ‘창원특례시 기술창업 생태계 진단 및 분석’ ▶성남산업진흥원 박영준 부장의 ‘성남시의 기술창업 지원프로그램’이 발표된다. 이어서 코리아스타트업 포럼 최성진 대표의 진행으로 ▶김대진 세계 비즈니스엔젤 투자포럼 세나토 ▶조부식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과장 ▶이광근 ㈜한국창업보육협회장 ▶김선우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단장 ▶유동기 인라이트벤처스 대표 ▶(주)지티엘 황건호 대표이사 ▶옥창석 디캠프 기획팀장 등이 패널로 참석하여 ‘창원특례시 창업생태계 발전방향’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동북아 중심 기술창업 특화도시 창원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디지털 경제를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 육성정책이 마련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이번 기술창업포럼 개최를 시작으로 창원특례시의 생태계 활성화 정책에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켜 스타트업들의 성공적인 성장 지원정책이 구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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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기술창업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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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중장년 기술창업 스타트업 부트캠프 개최
- 안양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중장년 기술창업 스타트업 부트캠프』를 8월 24일, 25일, 31일 3일간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진흥원이 주최하는 이 프로그램은 유능한 중장년 기술 창업자를 발굴하고 유치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40세 이상의 예비창업자 및 퇴직 후 1년 이내인 퇴직자들이 신청할 수 있다.교육내용은 1일차 기술창업 시장 현황 및 아이디어 발굴, 2일차 비즈니스 모델과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3일차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서 이를 실습해보고 전문가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음으로써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교육에 참여해 우수한 사업모델로 평가를 받은 참가자는 향후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입주 시 가점과 소정의 상금 혜택에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진흥원 홈페이지(www.aba.or.kr) 메인에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포스터 하단의 QR코드를 인식시켜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다. 김흥규 원장은“앞으로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예비중장년 기술 창업자들을 발굴 유치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서 안양의 창업 생태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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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중장년 기술창업 스타트업 부트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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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경쟁력 높인다
- 인천시가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관내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영상 콘텐츠 제작 및 실습’ 과정을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접 홍보 영상 콘텐츠를 기획·제작해보고, 실제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PC 활용이 쉽지 않은 소상공인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활용한 교육도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영상 콘텐츠 기획 △스마트폰 영상 콘텐츠 촬영 △스마트폰 영상 콘텐츠 편집 과정으로 하루에 4시간씩, 총 1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시는 교육을 수료한 소상공인들에게는 이달 중 추진 예정인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신청 시 가점 혜택도 부여할 예정이다. 홍창호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비대면 온라인 시장에서의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는 필수적”이라며 “디지털·비대면 환경 변화에 소상공인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접수는 8월 10일부터 선착순으로 20명 모집 예정이며, 교육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는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www.insupport.or.kr) 공지사항 확인 후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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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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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모집. 사업화 지원과 컨설팅까지
- 경기도 여성 (예비)창업자라면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사업화 지원과 비즈니스 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용인 여성능력개발본부 내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공고일 기준(7월 18일) 현재 경기도 내에 주소를 둔 여성 예비창업자나 경기도 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창업 3년 이내 여성기업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입주사는 사업성, 발전 가능성 등 1차 서면 평가와 사업 능력, 입주 적합성 등을 평가하는 2차 대면 평가로 최종결정한다. 입주자들은 사무실, 사무집기, 시제품 제작․기업홍보 등 사업화와 멘토링 및 비즈니스 전문교육 등을 지원받으며, 향후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까지 입주 가능하다. 입주희망자는 오는 15일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 꿈마루(www.dreammaru.or.kr)에서 입주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서식을 내려받아 제출서류를 구비 후 입주 신청 게시판에 등록하면 된다. 오는 10일 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용인)에서는 입주 희망자들을 위한 창업설명회도 개최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입주 조건, 혜택 등을 보다 상세히 안내하며, 사업계획서 작성 특강도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www.dreammaru.or.kr), 일자리플랫폼 잡아바(www.jobaba.net)를 참고하거나 역량개발1팀(031-270-9797)으로 전화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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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모집. 사업화 지원과 컨설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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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초석' 창업패키지 공모 선정
- 강릉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2023년 예비·초기 창업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예비창업패키지에 87억원, 초기창업패키지에 112억원을 투입해 창업 활성화를 지원한다. 창업패키지는 성장단계별(예비·초기·도약기)로 맞춤 지원해 기업이 창업 초기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단계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비창업패키지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 창업 아이템·기술을 보유한 업력 3년 이내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시장진입과 성장을 지원한다.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가톨릭관동대학교 창업지원단은 강원권에서 유일하게 예비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동시에 선정돼 향후 지역의 우수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을 할 수 있는 중심축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주력 산업군인 천연물 바이오, 세라믹소재, ICT 융합헬스 분야에 대한 창업자원 발굴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미래지역 산업 성장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창업패키지 지원을 통해 미래 가치가 있는 우수기업 발굴부터 스타기업으로의 도약까지 단계별 지원을 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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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초석' 창업패키지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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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공공기술 활용 청년창업지원 신설…30팀 지원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정부출연연구소 등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을 활용해 창업하려는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공공기술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2월 24일부터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이전 건수는 매년 증가추세이나 기술이전을 통해 실제 매출이 발생하는 비율은 24.5%로 낮게 나타남에 따라, 이전기술에 대한 신속한 사업화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는 예비창업자 중 성장잠재력이 큰 청년을 대상으로 공공기술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을 신설해 공공기술 수요기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기로 했다. 공고일(2.24) 기준으로 공공연구기관이 개발한 기술 활용을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자(팀)로서 다음의 자격을 갖춘 자(팀)는 지원이 가능하다. 공공기술 이전료, 시제품 제작비, 외주용역비, 마케팅비 등 사업화자금으로 기업당 평균 5천만 원(최대 7천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이전기술의 사업화를 위한 벤처캐피탈 컨설팅을 지원하고 창업 기초교육, 창업·기술멘토 운영을 통해 사업 성공률 제고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참여자는 정기적인 교류회 및 성과발표회 등을 통해 상호 정보를 교류하는 네트워킹 구축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우수 성과자를 선별해 차년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 신청 시 서면평가 면제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참여자가 정부 사업 진행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청년들임을 감안해 제출서류와 사업계획서 작성 등 지원자가 준비해야 할 상세한 사항에 대한 설명을 3월 6일 16시부터 창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영 장관은 "이전되는 공공기술 중 약 80%는 창업·중소기업으로 이전된다"며,"중소벤처기업부는 향후에도 성장잠재력이 큰 청년들이 공공기술을 활용해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예비 창업자는 2월 24일 14시부터 3월 16일 16시까지 케이-스타트업(K-Startup)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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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공공기술 활용 청년창업지원 신설…30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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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3년 제1차‘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추진
- 울산 남구(서동욱 남구청장)는 도심 상권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3년 제1차 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은 남구에서 2021년 울산 최초 추진한 사업으로 지역 내 빈 점포 활용을 통해 공실률 감소와 도심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고용한파에 내몰린 청년들에게 창업 지원을 통한 경제활동 참여유도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2023년 3월부터 총 3억 4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운영되며, 이번 제1차 지원 사업을 통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PT면접 심사를 거쳐 창의적이고 기발한 창업아이템을 가진 19세에서 39세 이하 30여명의 청년창업가를 선발하여 매월 임차료 최대 80만원(월 임차료의 50%)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청소년 유해업종을 제외한 식·음료 등 거의 모든 업종이 해당되며, 남구 관내 어디서든 창업할 수 있고, 열정 가득한 관외거주 청년도 신청할 수 있도록 제한을 최소화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연1회 모집 후 사업자로 등록되지 않은 청년예비창업자에 한하여 500만원 한도 시설개선비 및 임차료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에서 모집방식에서 연2회 모집 및 신청 당시 사업자로 등록되지 않은 청년예비창업가 포함 공고일 기준 한 달 전 이후부터의 사업자등록증을 취득한 기 창업자에게 임차료 최대 80만원, 마케팅, 세무·회계 등 희망분야 맞춤형 컨설팅, 상호 정보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지원 범위와 규모를 늘려 더 많은 청년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2023년 1월 2일부터 한 달간 참여자 지원신청을 받아 2월 중순 최종선정 절차를 거쳐 2월 이전에 점포 개장을 목표로 하며, 선정된 청년예비창업가들은 창업 아이템 관련 업종으로 선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 창업을 완료해야 하며, 지원기간 동안 사업장을 유지해야 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의 유능한 청년들이 많이 참여하여 남구만의 청년창업 성공모델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도심 상가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상권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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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3년 제1차‘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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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여성창업지원센터 제7기 입주기업 모집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여성창업지원센터는 여성예비창업자와 창업초기 여성 기업인을 대상으로 고양시 여성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 시는 오는 28일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입주기업 모집 분야는 정보통신 응용기술 및 ICT 등의 지식기반서비스, 문화콘텐츠, 디자인, 기타 신기술 및 신성장 동력분야 등 첨단 유망 벤처기업, 무역업, 서비스업 및 정보통신분야 등으로 총 7개 기업을 모집한다. 센터는 입주 신청에 대한 설명 및 안내를 위해 오는 28일 오전 10시에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가를 희망할 경우 사전접수를 신청하면 된다. 입주공간은 1인실 5개, 2인실 1개로 구성돼 있다. 입주기업에는 최장 2년간의 입주 공간 제공과 다양한 컨설팅이 지원되며 입주기업별 부담액은 보증금 50만 원(퇴소 시 환불)과 월 관리비 10만 원이다. 입주 자격은 공고일 기준 고양시 내에 주소를 둔 여성 예비창업자 또는 고양시 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창업 후 2년 이내의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에서 정의하고 있는 기업이다. 선정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나누어 진행하고 최종 선정된 업체는 오는 2023년 2월 15일부터 입주할 수 있다. 시는 2023년 1월 13일 15시까지 모집을 받는다. 신청은 기한 내 고양시 여성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고양시 여성창업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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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여성창업지원센터 제7기 입주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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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창업을 꿈꾸는 청년 창업아이디어 공모
- 광주시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창업가 육성과 청년 창업문화 활성화를 위해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광주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39세의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3년 이내)를 대상으로 지역 자원과 연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창업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모전의 주제는 광주시 지역가치, 로컬푸드, 지역기반제조, 지역특화관광, 거점브랜드, 디지털문화체험, 자연친화활동 등 로컬 7대 분야에서의 창업 아이디어로 개인 또는 팀 단위 참가도 가능하다. 시는 본선 진출자에 한해 실제 창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교수진, 컨설턴트 등 전문가 멘토링과 로컬브랜딩 선진 지역 탐방의 혜택이 주어지며 초기 자본 확보를 위해 정부 및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지원 사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입주 공간 제공과 교육 및 컨설팅이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11월 17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대상 1팀에게는 100만원, 최우수상 1팀에게는 70만원, 우수상 2팀에게는 각 50만원, 장려상 6팀에게는 각 2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수여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지원서 양식은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누리집(https://www.gj-youth.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청년 창업(예정)자들이 다양한 생각을 펼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광주시만의 독창적인 창업 브랜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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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창업을 꿈꾸는 청년 창업아이디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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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온라인 쇼핑몰 창업 교육 실시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예비창업자 및 업종 전환 희망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몰 창업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소비트렌드 변화 및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온라인쇼핑몰 창업이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 쇼핑몰 구축부터 운영, 판매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교육 세부내용은 △ 스마트스토어 이해와 개설 △ 스마트스토어 운영 관리 노하우 △ 스마트 스토어 마케팅 전략 과정으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일 4시간씩 3일간에 걸쳐 총 12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또한 이번 교육은 직접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구축해보고, 운영 관리 노하우와 판매 증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까지 실제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PC를 활용해 실습교육으로 진행한다. 홍창호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올해 상반기 전체 창업은 감소한 반면 온라인·비대면 업종 창업은 증가했다”며 “창업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된 교육 과정으로 준비된 창업을 지원하고, 새로운 창업 시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접수는 9월 15일부터 선착순으로 20명 모집 예정이며, 교육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는 인천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www.insupport.or.kr) 공지사항 확인 후 접수하면 된다. (신청문의) 인천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032-715-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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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온라인 쇼핑몰 창업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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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대학 6곳과 예비창업가 발굴을 위한 교육 실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부터 지역대학 6곳과 함께 ‘2022년 대학생 창업동아리 실전 사업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6개 대학 창업동아리를 중심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비즈니스 모델 수립 및 IR피칭 역량강화 등 실무 위주의 교육과정을 구성해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먼저, 9월부터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하기 ▲시제품 만들기 ▲시제품 시장검증 등 비즈니스 모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보유 아이템의 시장성과 사업성을 고도화한다. 이후, 2개월 간 교육한 창업동아리 중 대학별 우수 2~3개 팀을 선발하여 11월 한 달간 부산지역 선배 창업가 등에게 엑셀러레이팅을 받고 IR피칭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며, 최종적으로 12월에 데모데이를 진행하여 우수 팀에게 상장수여 및 부산시 창업지원사업 지원 시, 가산점을 줄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부산시 14개 대학 LINC사업단으로 사업을 확대하여 창업하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한 예비 창업가를 본격 육성할 것이다. 박진석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가정신을 가진 부산의 대학생들이 본인들의 꿈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예비창업자 단계에서 시행착오 없는 실무 위주 사업화 교육은 향후 부산이 아시아 창업 중심도시가 될 수 있는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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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대학 6곳과 예비창업가 발굴을 위한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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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중장년 기술창업 스타트업 부트캠프 개최
- 안양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중장년 기술창업 스타트업 부트캠프』를 8월 24일, 25일, 31일 3일간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진흥원이 주최하는 이 프로그램은 유능한 중장년 기술 창업자를 발굴하고 유치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40세 이상의 예비창업자 및 퇴직 후 1년 이내인 퇴직자들이 신청할 수 있다.교육내용은 1일차 기술창업 시장 현황 및 아이디어 발굴, 2일차 비즈니스 모델과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3일차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서 이를 실습해보고 전문가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음으로써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교육에 참여해 우수한 사업모델로 평가를 받은 참가자는 향후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입주 시 가점과 소정의 상금 혜택에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진흥원 홈페이지(www.aba.or.kr) 메인에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포스터 하단의 QR코드를 인식시켜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다. 김흥규 원장은“앞으로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예비중장년 기술 창업자들을 발굴 유치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서 안양의 창업 생태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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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중장년 기술창업 스타트업 부트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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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이차전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나서
- 충청북도는 우수 창업테마 스타트업 알페스, 금오기술, 클레비온, 한울테크 등 4개사에 창업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충북은 창업생태계 조성으로 현재 선도하고 있는 이차전지산업의 초격차를 확보하기 위해 올해부터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이차전지 창업관련 기술 및 교육과정과 사업화 지원과정으로, 창업관련 기술 및 교육과정은 △ 이차전지 기술특강 △ 기업별 창업아이템 프레젠테이션(PT)발표 △ 전문위원 평가 및 멘토링 △ 스타트업 활성화 포럼 등을 진행하였으며, 사업화 지원과정을 통해 기획사업의 구체화, 제품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유망 스타트업(예비창업자 및 7년 미만 창업자) 10개사를 모집, 우수 창업테마를 가진 4개사를 선정, 연구개발(R&D) 및 시제품 제작 등 제품화 지원을 위해 사업화 지원금 각 기업별 5천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내 기업투자설명회(IR), 기업공개(IPO)를 통한 추가 자금 지원 및 투자유치 등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북도 김연오 이차전지산업팀장은 “현재 충북이 이차전지 글로벌 생산거점이자 제조기지로서의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초격차 전략기술 분야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되기 위해서는 열정과 도전정신을 가진 스타트업-벤처기업들이 더욱 많이 발굴되어야 할 것이다”라며, “충청북도는 창업하기 좋은 연대와 협력의 이차전지 혁신생태계 조성을 앞으로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스타트업 육성사업뿐만 아니라 이차전지의 소재·부품 단계에서부터 시제품, 시험평가 및 인증에 이르는 전주기 기술지원 및 연구개발(R&D) 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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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이차전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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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아마존으로 진출할 창업자 모여라”…창업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 과천시는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창업 및 사업 영역 확대 등을 희망하는 시민 10여 명을 대상으로 ‘제7차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창업아카데미는 내달 19일과 20일, 과천시민회관 2층에 위치한 창업상권활성화센터 강의장에서 1일 6시간, 총 12시간 무료 과정으로 진행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아마존’과 ‘쿠팡’ 창업을 목표로 한 예비 창업인이라면 입점 프로세스 실습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에서는 아마존 및 쿠팡의 현황과 전망, 비즈니스 모델 분석, 계정 및 상품 등록, 아마존 진출 및 판매 전략 워크샵, 판매 전략 수립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과천시 창업아카데미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오는 7월 15일까지 과천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교육신청서를 작성한 뒤 센터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이메일(startupcenter@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센터에서는 교육 대상자를 선정하여 교육 참석 여부를 유선으로 개별 통보한다. 한편, 과천시창업·상권활성화센터에서는 내달 28일과 29일 이틀간 ‘해외 역직구 창업하기’를 주제로, 제8차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하며, 같은 달 25일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과천시 창업아카데미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과천시 창업상권활성화센터로 전화(02-507-797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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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아마존으로 진출할 창업자 모여라”…창업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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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 멘토링 받은 9개 예비창업팀, 예비창업패키지 최종합격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 낙성대역 역사 내에 위치한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이 예비창업자를 위한 정부지원사업인 ‘예비창업패키지’ 최종 합격자 9팀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은 지난 2월부터 예비창업패키지를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진척도에 따른 맞춤형 피드백, 사업방향성 수정 멘토링 등을 제공했고, 2022 예비창업패키지 1차 서류 합격 16팀이라는 성과를 얻었다. 이후에도 1차 서류심사에 합격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모의 발표 평가를 실시하여 2차 발표평가 시 부족한 점을 미리 대비할 수 있게 했고, 그중 9팀이 예비창업패키지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9팀은 각각 일반분야(2팀), 특화분야(5팀), 소셜벤처(2팀) 이며 중기부로부터 ▲사업화 자금(최대 1억 원) 지원 ▲창업교육 ▲경영·자문서비스 ▲멘토링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이와 같은 쾌거를 올린 배경에는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의 특화시설인 미디어 스튜디오를 활용하여, 모의발표 평가에 참여한 예비창업자들에게 발표영상을 녹화하여 제공한 데 있다. 이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에게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선정을 위한 발표평가뿐만 아니라 추후 다른 지원 사업의 발표평가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은 이번 달 6월 13일부터 야간운영을 시작하였고 기존의 10:00~18:00(주중 운영)에서 10:00~21:00(주중 운영)로 운영시간을 변경했다. 이를 통해 기술창업을 희망하는 학생이나 직장인의 창업카페 이용률이 더욱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은 다가오는 7월부터 야간 시간대에 창업초기 받을 수 있는 정부지원사업에 대한 안내 및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각각의 사업에 맞는 사업계획서와 발표자료 작성 능력을 키우도록 지원해 관악구 내 긍정적인 창업 생태계 조성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창업카페에서 진행되는 각종 프로그램 및 공간대관 등 더 자세한 정보는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를 통해 개별상담이나 예약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사업 방향성을 정해야하는 예비창업자 시기가 가장 혼란스러운 시기임을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비창업자들이 사업화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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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 멘토링 받은 9개 예비창업팀, 예비창업패키지 최종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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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NO위험, NO실패 창업혁신프로그램’ 운영
- 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는 6월 둘째 주부터 넷째 주 목, 금요일마다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들의 성공창업을 위한 ‘NO위험, NO실패 창업혁신프로그램’교육을 운영한다. 창업을 희망하고 창업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직접 실습형 팀빌딩을 통해 고객이 정말 원하는 상품 및 서비스가 무엇인지 찾아보고 참여자들의 사업성 검증 및 사업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만들어 보는 교육이다. 교육생들은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단점을 보완해 창업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창업자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남구에 감사함을 표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많은 창업자들이 목표고객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창업을 준비하고, 고객이 느끼는 불편함에 대한 문제정의가 명확하게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제품을 개발해 고객으로부터 관심을 받지 못하게 되고 결국 사업실패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이 있으며, 창업 전 사전교육을 받은 후 창업 하면 사업성공률이 높아지는데 착안하여 이번 교육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NO위험, NO실패 창업혁신프로그램’은 오는 16일~17일 2회차, 23일~24일 3회차를 운영할 예정이며, 교육문의는 남구일자리종합센터(226-3185, 319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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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NO위험, NO실패 창업혁신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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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관광 신산업 창업 적극 지원
- 전라남도는 전남관광재단과 함께 지역 관광 신산업 기반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예비 창업자 12팀에 최대 3천만 원, 총 2억3천500만 원의 창업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관광 신산업 창업 지원은 정보통신기술(ICT) 기술혁신형, 시설기반형, 지역 콘텐츠 체험형 등 다양한 관광 분야의 참신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를 발굴, 육성해 관광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전남도는 지난 4월 예비창업자 30여 명을 모집해 창업 아카데미와 발표 심사 등을 거쳐 최종 12팀을 선발, 창업 협약식을 하고 이들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에 돌입했다. 선발된 예비창업자는 분야별로 ▲정보통신기술 기술혁신형 1팀 ▲시설기반형 2팀 ▲지역 콘텐츠 체험형 9팀이다. 창업 분야와 평가 결과에 따라 팀당 1천500만 원에서 최대 3천만 원의 창업 자금을 지원받는다. 이 가운데 기술 혁신형으로 선정된 '모듈형 오픈 포토부스'는 지역 축제장과 주요 관광지에서 여행객이 최근 유행하는 순간사진을 체험할 수 있는, 엠지(MZ)세대 겨냥 사업계획이다. 또한 유휴 공간과 시설, 자원 등을 활용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이색 아이템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고흥의 한 폐교를 체험형 미술관으로 바꾼 뒤 게스트하우스와 캠핑장으로 운영해 문화와 여행을 연결하겠다는 계획과 완도 청산도 26만4천여㎡(8만 평)의 유채꽃밭을 활용해 유채 관광과 함께 유채나물과 김치를 개발해 완도 섬 식탁을 만들겠다는 계획도 눈길을 끌었다. 최근 관광 추세인 '어캉스', '촌캉스' 등 전남이 가진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도 포함됐다. 퍼플섬으로 유명한 신안 안좌도에 엠지세대 맞춤형 한옥스테이를 꾸며 체류 관광을 활성화하는 상품과 장성에서 생산되는 채소와 과일을 활용한 주스를 관광객이 직접 만들어보며 색다른 피크닉 상품을 대여해주는 '촌며드는 촌크닉'도 특화 상품으로 기대되는 사업이다.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창업자금 지원과 함께 관광신산업 창업 멘토단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멘토단을 활용한 컨설팅과 멘토링, 누리소통망(SNS) 홍보마케팅 지원, 성과 평가와 점검체계 구축 등 창업 과정 전반에 걸쳐 맞춤형 지원을 할 방침이다. 박용학 전남도 관광과장은 "관광산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다"며 "예비창업 12개 팀이 성공적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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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관광 신산업 창업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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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자리재단, 사회적경제기업 예비창업자에 사업개발비·컨설팅 지원. 25개팀 모집
-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가 사회적경제기업 예비창업자의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10일까지 25개 예비창업팀(또는 개인)을 모집한다.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조직)을 창업하고자 하는 경기도민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지원 자격은 최근 2년 이내 경기도 시‧군의 사회적경제교육 심화과정 수료자 또는 수료예정자로, 사업등록자가 아니면 된다. 신청은 경기도 내 해당 시‧군(센터) 관할 부서로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해야 한다. 선발 절차는 서류심사와 대면심사로 진행하며, 비즈니스 모델, 지속가능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예비창업팀으로 선정 시 사업추진비, 재료비, 외주용역 등 사업개발비 700만 원과 함께 사업화 단계 창업컨설팅 3회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 누리집(https://gsec.or.kr)을 확인하거나 역량강화파트(032-668-8541)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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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자리재단, 사회적경제기업 예비창업자에 사업개발비·컨설팅 지원. 25개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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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상공인 ‘슬기로운 창업 전략’ 실시
- 인천광역시는 다음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인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미추홀구 제물포 소재)에서 ‘소상공인 창업교육(슬기로운 창업 전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일상회복으로 창업 시장이 활발해짐에 따라 창업 준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창업 성공률 증진과 안정적 사업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거주 예비창업자 및 3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 업종 전환 희망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교육은 2022 창업 방향 및 시장분석, 창업 아이템 선정, 상권입지 분석, 지식재산권, 노무·세무 등 준비된 창업을 위해 경영 초기 과정에 필요한 내용을 습득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최근 상표 또는 상호, 메뉴의 무단 도용 등과 같이 소상공인들의 지식재산 및 관련 권리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 및 역량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소상공인 지식재산과 관련된 교육 과정도 별도로 구성했다. 신종은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코로나19 일상회복으로 소상공인들이 한숨 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나 무분별한 창업은 안정적 경영을 어렵게 하는 만큼, 체계적인 교육으로 관내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 해소와 경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창업 교육은 오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1일 4시간 3일간에 걸쳐 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 교육 신청·접수는 4월 29일부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하며,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는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www.insupport.or.kr) 공지사항 확인 후 접수하면 된다. - (신청문의)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032-715-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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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상공인 ‘슬기로운 창업 전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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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창업지원 ‘맞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5일 숙명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여성창업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과 창업경험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의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협약에 따라 상호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용산 여성들의 창업활동 지원을 통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앞으로 세 기관은 ▲사업 참여자 모집·홍보 ▲여성 창업지원 프로그램 교육 ▲창업아이디어 컨설팅 및 ‘데모데이’ 운영 ▲여성 창업정보 공유·협업 ▲창업지원 관련 교류·협력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부터 ‘용산여성 Start-Up 프로젝트’ 사업으로 ▲창업아카데미(기초반‧심화반) ▲여성 CEO 초청 ‘토크콘서트’ 특강 ▲‘1:1 멘토링’ 창업컨설팅 ▲창업 경진대회 ‘데모데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력단절여성의 창업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실제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취업에 대한 진입장벽이 높은 경력단절여성에게는 창업이 실질적인 대안일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구 여성들의 창업역량을 강화해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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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창업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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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창업 어렵지 않아요” 하남시, 온라인 전략 교육 ‘호평’
-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마케팅 전략교육이 온라인 매출 증대를 위한 운영 능력 역량을 길러주며 참가자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28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12일, 14~15일3일간 미사도서관에서 하남시 쇼핑몰창업 온라인 홍보 마케팅 전략3차 교육(27명 참석)을 완료하는 등 올해 보충 교육 포함 총6차례 교육(168명 참석)을 시행했다. 이번3차 교육은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관내 예비창업자,자영업자,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스토어 창업 및 마케팅전략 수립 방안을 교육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을 보면▲네이버 블로그마켓 검색 상위노출 및 스마트플레이스 최적화 운영 전략▲스마트스토어 쇼핑몰 매출 증대 마케팅전략▲네이버 라이브쇼핑 운영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블로그마켓 검색 상위노출 및 홍보 마케팅 전략교육에서 블로그 포스팅 글쓰기를 실습하고 스마트플레이스 지도등록 상위노출 방법에 대해 배웠다. 또한 스마트스토어 쇼핑몰 매출 증대 운영 전략 및 네이버 라이브쇼핑 운영 전략과 관련해선 스마트3.0제품 상세페이지 등록 실습,라이브쇼핑URL주소SNS홍보 등에 대해서 학습했다. 이처럼 하남시가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은 물론 실제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심층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도록 돕자 참가자들의 만족도 역시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하남시가 이번 교육에 참여한27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온라인 홍보 마케팅 전략 실습 교육 만족도는‘매우 만족한다’라는 의견이92.6%(25명), ‘대체로 만족한다’라는 의견이7.4%(2명)로 조사됐다. 이현재 시장은“온라인 마케팅 전략교육은 온라인 시장의 비중이 커지는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이라면서“하남시는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께서 양질의 전문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하남시는 관내 온라인 스토어 창업자들을 위해 스마트스토어 운영기업의‘ON통하남 온라인 홍보관’입점,상품촬영 실습 및 미니스튜디오 제품촬영,쇼핑몰 포털사이트 등록·홍보·마케팅을 위한1대1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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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창업 어렵지 않아요” 하남시, 온라인 전략 교육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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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3년 제1차‘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추진
- 울산 남구(서동욱 남구청장)는 도심 상권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3년 제1차 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은 남구에서 2021년 울산 최초 추진한 사업으로 지역 내 빈 점포 활용을 통해 공실률 감소와 도심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고용한파에 내몰린 청년들에게 창업 지원을 통한 경제활동 참여유도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2023년 3월부터 총 3억 4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운영되며, 이번 제1차 지원 사업을 통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PT면접 심사를 거쳐 창의적이고 기발한 창업아이템을 가진 19세에서 39세 이하 30여명의 청년창업가를 선발하여 매월 임차료 최대 80만원(월 임차료의 50%)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청소년 유해업종을 제외한 식·음료 등 거의 모든 업종이 해당되며, 남구 관내 어디서든 창업할 수 있고, 열정 가득한 관외거주 청년도 신청할 수 있도록 제한을 최소화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연1회 모집 후 사업자로 등록되지 않은 청년예비창업자에 한하여 500만원 한도 시설개선비 및 임차료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에서 모집방식에서 연2회 모집 및 신청 당시 사업자로 등록되지 않은 청년예비창업가 포함 공고일 기준 한 달 전 이후부터의 사업자등록증을 취득한 기 창업자에게 임차료 최대 80만원, 마케팅, 세무·회계 등 희망분야 맞춤형 컨설팅, 상호 정보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지원 범위와 규모를 늘려 더 많은 청년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2023년 1월 2일부터 한 달간 참여자 지원신청을 받아 2월 중순 최종선정 절차를 거쳐 2월 이전에 점포 개장을 목표로 하며, 선정된 청년예비창업가들은 창업 아이템 관련 업종으로 선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 창업을 완료해야 하며, 지원기간 동안 사업장을 유지해야 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의 유능한 청년들이 많이 참여하여 남구만의 청년창업 성공모델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도심 상가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상권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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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3년 제1차‘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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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여성창업지원센터 제7기 입주기업 모집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여성창업지원센터는 여성예비창업자와 창업초기 여성 기업인을 대상으로 고양시 여성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 시는 오는 28일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입주기업 모집 분야는 정보통신 응용기술 및 ICT 등의 지식기반서비스, 문화콘텐츠, 디자인, 기타 신기술 및 신성장 동력분야 등 첨단 유망 벤처기업, 무역업, 서비스업 및 정보통신분야 등으로 총 7개 기업을 모집한다. 센터는 입주 신청에 대한 설명 및 안내를 위해 오는 28일 오전 10시에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가를 희망할 경우 사전접수를 신청하면 된다. 입주공간은 1인실 5개, 2인실 1개로 구성돼 있다. 입주기업에는 최장 2년간의 입주 공간 제공과 다양한 컨설팅이 지원되며 입주기업별 부담액은 보증금 50만 원(퇴소 시 환불)과 월 관리비 10만 원이다. 입주 자격은 공고일 기준 고양시 내에 주소를 둔 여성 예비창업자 또는 고양시 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창업 후 2년 이내의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에서 정의하고 있는 기업이다. 선정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나누어 진행하고 최종 선정된 업체는 오는 2023년 2월 15일부터 입주할 수 있다. 시는 2023년 1월 13일 15시까지 모집을 받는다. 신청은 기한 내 고양시 여성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고양시 여성창업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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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3년 군산메이드마켓 입주창업가 모집
- 전북 군산시는 16일 2023년 수제 창작분야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군산메이드마켓에 입주해 참신한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할 역량 있는 창업가 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월명동 월명성당 옆에 위치한 '군산메이드마켓'은 현재 스테인드글라스, 캘리그라피, 풍선과 꽃을 이용한 소품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아이템으로 창업한 6명이 직접 제작한 상품을 전시·판매하고 있으며 각 분야별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2023년 군산메이드마켓 입주창업가에게는 저렴한 사용료로 개별 소규모점포 및 체험실 등 창업공간 및 공동 기자재가 제공된다. 또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어내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특강을 비롯해, 마케팅 및 신제품 제작 지원사업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만19세~49세로 군산시에서 창업하고자 하는 다양한 수제 창작분야 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초 기창업자이며 입주 기간은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다. 시 관계자는 "군산메이드마켓은 수제창작 아이디어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공간으로 창업가에게 성공 창업의 첫걸음으로 자립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많은 수제 창작분야 예비 창업가들이 관심 갖고 참여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군산메이드마켓 입주창업가 모집 접수 기간은 16일부터 오는 12월 7일까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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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2022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오는 14일까지 '2022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아카데미는 체계적인 경영관리방법과 마케팅 기법 등 창업 비법을 전수해 예비창업자와 업종전환 희망자들의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려 수강생들에게 더 알차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는 오는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허준박물관 2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창업 준비절차 및 창업가 정신 ▲상권입지 분석 및 활용 ▲사업자가 알아야 할 창업 세무 ▲온라인 마케팅 등 실전에 도움이 되는 과정들로 준비됐다. 김성민 벤처창업진흥협동조합 이사장, 권일준 포위드 대표, 김효신 소나무노동법률사무소 대표 등이 강사로 나서 이론과 실습, 성공사례 등을 통해 성공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오는 14일까지 서울시 소상공인 아카데미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단 70명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최근 급격한 금리 인상 등 경제적인 문제로 창업에 앞서 더욱 신중하고 철저한 준비가 요구된다"며 "구에서 준비한 창업아카데미가 소상공인들의 성공적인 창업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지역경제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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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창업을 꿈꾸는 청년 창업아이디어 공모
- 광주시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창업가 육성과 청년 창업문화 활성화를 위해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광주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39세의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3년 이내)를 대상으로 지역 자원과 연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창업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모전의 주제는 광주시 지역가치, 로컬푸드, 지역기반제조, 지역특화관광, 거점브랜드, 디지털문화체험, 자연친화활동 등 로컬 7대 분야에서의 창업 아이디어로 개인 또는 팀 단위 참가도 가능하다. 시는 본선 진출자에 한해 실제 창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교수진, 컨설턴트 등 전문가 멘토링과 로컬브랜딩 선진 지역 탐방의 혜택이 주어지며 초기 자본 확보를 위해 정부 및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지원 사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입주 공간 제공과 교육 및 컨설팅이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11월 17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대상 1팀에게는 100만원, 최우수상 1팀에게는 70만원, 우수상 2팀에게는 각 50만원, 장려상 6팀에게는 각 2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수여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지원서 양식은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누리집(https://www.gj-youth.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청년 창업(예정)자들이 다양한 생각을 펼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광주시만의 독창적인 창업 브랜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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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창업을 꿈꾸는 청년 창업아이디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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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사회적경제 창업실무과정 수강생 모집
- 의정부시(시장 김동근) 마을·사회적경제 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의정부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창업실무과정(이하 '창업실무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창업실무과정은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진입할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창업 공모사업에 지원할 수 있도록 멘토링 하고 수강생이 창업까지 갈 수 있도록 원스톱으로 도와주는 실무 과정으로 오는 23일까지 전화 접수를 통해 수강 신청을 받는다. 창업실무과정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월·수·금요일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진행된다. 지역사회를 위한 소셜미션을 찾아 자신만의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1:1 개별 멘토링으로 진행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아이템 도출 및 사업계획서 작성을 심층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남윤현 일자리정책과장은 "사회적경제 창업실무과정으로 실무와 현장 중심의 멘토링을 실시해 역량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가를 양성할 예정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의정부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창업실무과정 수료자를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멘토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및 상담 문의는 의정부시 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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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사회적경제 창업실무과정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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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온라인 쇼핑몰 창업 교육 실시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예비창업자 및 업종 전환 희망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몰 창업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소비트렌드 변화 및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온라인쇼핑몰 창업이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 쇼핑몰 구축부터 운영, 판매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교육 세부내용은 △ 스마트스토어 이해와 개설 △ 스마트스토어 운영 관리 노하우 △ 스마트 스토어 마케팅 전략 과정으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일 4시간씩 3일간에 걸쳐 총 12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또한 이번 교육은 직접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구축해보고, 운영 관리 노하우와 판매 증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까지 실제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PC를 활용해 실습교육으로 진행한다. 홍창호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올해 상반기 전체 창업은 감소한 반면 온라인·비대면 업종 창업은 증가했다”며 “창업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된 교육 과정으로 준비된 창업을 지원하고, 새로운 창업 시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접수는 9월 15일부터 선착순으로 20명 모집 예정이며, 교육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는 인천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www.insupport.or.kr) 공지사항 확인 후 접수하면 된다. (신청문의) 인천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032-715-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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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온라인 쇼핑몰 창업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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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대학 6곳과 예비창업가 발굴을 위한 교육 실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부터 지역대학 6곳과 함께 ‘2022년 대학생 창업동아리 실전 사업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6개 대학 창업동아리를 중심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비즈니스 모델 수립 및 IR피칭 역량강화 등 실무 위주의 교육과정을 구성해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먼저, 9월부터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하기 ▲시제품 만들기 ▲시제품 시장검증 등 비즈니스 모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보유 아이템의 시장성과 사업성을 고도화한다. 이후, 2개월 간 교육한 창업동아리 중 대학별 우수 2~3개 팀을 선발하여 11월 한 달간 부산지역 선배 창업가 등에게 엑셀러레이팅을 받고 IR피칭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며, 최종적으로 12월에 데모데이를 진행하여 우수 팀에게 상장수여 및 부산시 창업지원사업 지원 시, 가산점을 줄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부산시 14개 대학 LINC사업단으로 사업을 확대하여 창업하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한 예비 창업가를 본격 육성할 것이다. 박진석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가정신을 가진 부산의 대학생들이 본인들의 꿈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예비창업자 단계에서 시행착오 없는 실무 위주 사업화 교육은 향후 부산이 아시아 창업 중심도시가 될 수 있는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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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대학 6곳과 예비창업가 발굴을 위한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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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성공적인 창업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소규모 컨설팅 지원
- 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에서는 성공적인 창업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남구 창업 스쿨의 우수 수료생을 대상으로 소규모 컨설팅을 29일에 진행했다. 지난 3월부터 소상공인과 기술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기초교육 8회, 심화교육 5회, 1대1 맞춤형 컨설팅 20회를 운영하여 창업교육은 대면 113명, 비대면 63명으로 총 176명이 참여했고, 컨설팅은 8명이 참여하여 총 20회의 컨설팅을 지원 받았다. 29일에 진행한 소규모 컨설팅은 창업스쿨 교육생 중 우수교육생을 대상 10명 이내로 소규모 참여자를 구성하여 운영했다. 참여희망자의 수요조사 후 단순 교육이 아닌 대략적인 교육을 먼저 진행하고 각 교육생마다의 사례별 눈높이에 맞춰 전문가가 직접 컨설팅을 해줌으로서 다른 교육생의 창업에 대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다양한 사례 및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창업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혼자 창업하기에 막막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었을 때, 남구 창업 스쿨 교육을 통하여 많은 걸 배웠고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와 전문가와 개별 컨설팅을 통하여 창업에 확신이 생겼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해 교육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에서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창업교육 및 창업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남구의 다양한 창업 지원 시설을 통하여 스타트업 기업들이 성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창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 시작한 ‘남구 창업스쿨’은 단순한 일회성 교육이 아닌 실질적인 창업 교육이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단순한 교육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업화 과정에서의 다양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전문가와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하여 창업실패를 줄이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성공창업을 위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교육으로 구성됐다. 남구 창업스쿨 운영 기간 중 교육생이 예비창업자에서 사업자등록을 한 창업자 3명, 개인사업자에서 법인사업자로 전환을 한 경우가 1명, 총 4개의 스타트업 기업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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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성공적인 창업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소규모 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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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의정부 소재 ‘경기북부 여성창업실’ 입주기업 모집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북부 여성능력개발본부(의정부 소재) 내 경기북부 여성창업실 입주기업 3개 사를 모집한다. 공고일 기준(8월 1일) 경기도 내에 주소를 둔 여성 예비창업자나 경기도에 주사무소가 있는 창업 후 3년 이내 여성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10월 1일부터 내년 9월 30일까지 1년간 사무실을 저렴한 임대료로 이용할 수 있고, 입주 기간은 향후 연장 심사를 거쳐 최대 2회 연장(최대 3년간) 가능하다. 기업 홍보·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지원과 창업 교육도 지원받는다. 신청 서류에 대해 사업성, 발전 가능성 등에 대한 1차 서면 평가를 거쳐 2차로 사업 능력, 입주 적합성 등을 대면 평가해 최종 입주기업을 결정한다. 입주희망자는 오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경기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www.dreammaru.or.kr)에서 입주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서식 포함 제출서류를 구비해 입주 신청 게시판에 등록하면 된다. 이번 모집 세부 사항과 입주 시 혜택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역량개발1팀(031-270-9788)으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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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의정부 소재 ‘경기북부 여성창업실’ 입주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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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기술창업포럼 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기술창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기술창업 생태계 진단과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제1회 창원특례시 기술창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 창업지원 유관기관 실무자,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2명의 주제발표자와 7명의 창업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창원특례시 기술창업 생태계 현주소를 진단하고 동북아 중심 기술창업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발제 내용에는 ▶창원시정연구원 정호진 박사의 ‘창원특례시 기술창업 생태계 진단 및 분석’ ▶성남산업진흥원 박영준 부장의 ‘성남시의 기술창업 지원프로그램’이 발표된다. 이어서 코리아스타트업 포럼 최성진 대표의 진행으로 ▶김대진 세계 비즈니스엔젤 투자포럼 세나토 ▶조부식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과장 ▶이광근 ㈜한국창업보육협회장 ▶김선우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단장 ▶유동기 인라이트벤처스 대표 ▶(주)지티엘 황건호 대표이사 ▶옥창석 디캠프 기획팀장 등이 패널로 참석하여 ‘창원특례시 창업생태계 발전방향’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동북아 중심 기술창업 특화도시 창원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디지털 경제를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 육성정책이 마련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이번 기술창업포럼 개최를 시작으로 창원특례시의 생태계 활성화 정책에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켜 스타트업들의 성공적인 성장 지원정책이 구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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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기술창업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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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중장년 기술창업 스타트업 부트캠프 개최
- 안양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중장년 기술창업 스타트업 부트캠프』를 8월 24일, 25일, 31일 3일간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진흥원이 주최하는 이 프로그램은 유능한 중장년 기술 창업자를 발굴하고 유치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40세 이상의 예비창업자 및 퇴직 후 1년 이내인 퇴직자들이 신청할 수 있다.교육내용은 1일차 기술창업 시장 현황 및 아이디어 발굴, 2일차 비즈니스 모델과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3일차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서 이를 실습해보고 전문가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음으로써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교육에 참여해 우수한 사업모델로 평가를 받은 참가자는 향후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입주 시 가점과 소정의 상금 혜택에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진흥원 홈페이지(www.aba.or.kr) 메인에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포스터 하단의 QR코드를 인식시켜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다. 김흥규 원장은“앞으로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예비중장년 기술 창업자들을 발굴 유치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서 안양의 창업 생태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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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경쟁력 높인다
- 인천시가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관내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영상 콘텐츠 제작 및 실습’ 과정을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접 홍보 영상 콘텐츠를 기획·제작해보고, 실제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PC 활용이 쉽지 않은 소상공인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활용한 교육도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영상 콘텐츠 기획 △스마트폰 영상 콘텐츠 촬영 △스마트폰 영상 콘텐츠 편집 과정으로 하루에 4시간씩, 총 1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시는 교육을 수료한 소상공인들에게는 이달 중 추진 예정인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신청 시 가점 혜택도 부여할 예정이다. 홍창호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비대면 온라인 시장에서의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는 필수적”이라며 “디지털·비대면 환경 변화에 소상공인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접수는 8월 10일부터 선착순으로 20명 모집 예정이며, 교육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는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www.insupport.or.kr) 공지사항 확인 후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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