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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취업·인력난 고민 해결, 청년 취업 2000사업으로!
- 전주시가 취업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돕고,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청년 일자리창출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청년 취업 2000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년취업 2000 지원사업’은 만18~39세 청년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으로 전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고용촉진사업으로, 시는 올해 2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전주시 소재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기업 중 청년이 채용기업에서 6개월 미만 근무 중이거나, 미취업자를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는 기업이다. 또, 청년에게 매월 지급되는 급여의 총액이 최저 임금 이상이어야 한다. 서류심사를 거쳐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1년간 매월 70만 원의 채용지원금이 지급되며,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사업에 참여한 취업청년에게도 2년간 최대 300만 원의 취업장려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0일까지 전주시청 누리집(www.jeonju.go.kr)의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전주시 청년정책과(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213 대우빌딩 8층)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락기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청년 취업 2000 지원사업을 통해 미취업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정규직으로 취업을 돕고, 중소기업에서도 안정적인 인력 수급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취업 기회 확대와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청년 일자리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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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취업·인력난 고민 해결, 청년 취업 2000사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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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새일여성인턴 665명 모집
- 경상남도는 경력단절여성 등 미취업 여성들의 일경험 및 고용유지 지원을 통한 일자리 확대를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9개소를 통해 새일여성인턴 665명을 모집한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결혼‧임신‧출산‧육아 등으로 인해 장기간 직장으로부터 이탈된 경력단절여성이나 경제활동을 한 적이 없는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기업 인턴근무 경험과 정규직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취업 여성과 새일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하길 원하는 기업이 새일센터에 구직‧구인 등록을 하면 취업희망자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고 인턴을 연계한다. 새일여성인턴 참여자는 최대 90만 원, 참여기업에는 최대 35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세부 지원내역은 △ 새일여성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인턴채용지원금(한 달에 80만 원씩, 3개월간 총 240만 원) △ 인턴기간 종료 후 상용직·정규직으로 전환하고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 시 기업과 인턴에게 취업장려금(각 30만 원) △ 이후 추가로 3개월 고용을 유지하면 기업에 새일고용장려금(80만 원)과 인턴에 근속장려금(60만 원)을 지급한다. 특히 취업장려금은 경남도에서 기업의 고용유지를 높이고 여성취업자들의 근로의욕 고취를 위하여 도 자체적으로 추가 편성해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새일여성인턴 참여 기업체 대상요건으로는 △ 4대보험 가입 △ 상시 근로자 5인 이상~1,000인 미만 △ 근무시간이 주당 35시간 이상인 전일제와 주당 20~35시간 미만인 시간제 등이다. 인턴 참가자격은 새일센터에 구직등록을 한 미취업 여성이며, 저소득층, 결혼이민여성, 장기실직여성 등 취약계층 여성을 우선 연계한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 및 미취업 여성들은 새로일하기센터에 구인․구직등록하면 된다. 관할 구역 제한 없이 인근 거주 경력단절여성 등을 연계하며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새일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새일센터 대표번호 1544-1199)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미 경남도 여성정책과장은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미취업 여성들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을 통하여 일자리를 연계하고 여성들이 계속 일할 수 있는 기회를 터주는 마중물과 같은 사업으로, 참여 기업과 참여자에게 사업비를 추가 지원하는 만큼 도내 구직 여성들과 구인 업체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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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새일여성인턴 66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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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1인당 50만원' 취업장려금 지급 대상 확대
- 서울 강남구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돕기 위해 1인당 50만원씩의 취업장려금 지급대상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5월31일까지다. 지원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만19~34세 청년 중 최종학교 졸업 후 2년 이내인 미취업자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문턱이 높아진 것을 고려해 지원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서울시 청년수당,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지난해 제외대상이었던 다른 사업 대상자도 신청할 수 있다. 2021년 수혜자 가운데 올해 지원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도 재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실업수당을 받고 있거나 대학(원)생, 휴학생, 군복무자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은 서울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지원금은 심사를 거쳐 5월부터 순차적으로 모바일 강남사랑상품권(서울페이)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올해도 중소기업 청년인턴십, 온라인 취업특강·멘토링 등 청년 구직자를 위한 지원을 다각도로 진행해서 '밝고 큰 꿈을 실현하는 미래형 매력도시' 강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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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1인당 50만원' 취업장려금 지급 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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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미취업 청년 취업장려금 지원
-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코로나19 및 장기적인 취업난 속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강북구에 주소를 둔 만19세∼34세(1987년∼2003년) 미취업 청년으로 2년 이내(2020년∼2022년)에 최종학교를 졸업해야 한다. 신청자는 고용보험에 미가입된 상태이거나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의 단기근로자여야 한다. 서울시 청년수당 수혜자, 2021년 미취업 청년 취업장려금 수혜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단 실업급여 수급 중이거나 수급대상인 자, 사업자 등록이 돼 있는 자, 현 군 복무자는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서울청년포털에 가입 후 5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할 때는 주민등록초본,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이력 내역서 등 구비서류를 스캔해 함께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은 1인당 50만 원이고 모바일 강북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강북구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하거나 강북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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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미취업 청년 취업장려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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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미취업 청년에게 '취업장려금' 50만 원지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봉구 미취업 청년에게 취업장려금 50만 원을 지원한다. '미취업 청년 취업장려금'은 서울시구청장협의회에서 공동으로 추진하는 민생경제 지원 대책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청년 취업률 감소 및 실업률 증가로 위기를 겪는 미취업 청년들의 고용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사업에 도봉구는 자체 재원 13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도봉구에 주민등록을 둔 19∼34세(1987년 1월 1일부터 2003년 12월 31일까지의 출생자) 청년으로 최종학력 졸업 이후 2년 이내(2020∼2022년)이며,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미취업자다.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단 대학(원) 재·휴학생, 현재 군 복무자, 실업급여 대상자, 사업자등록 중인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접수 기간 중 서울시 내 다른 자치구로 주소를 옮긴 경우에도 해당 자치구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 청년수당,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다른 지원 사업 대상자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기준을 완화했다. 지난해 취업장려금 지원 대상도 현재 미취업 상태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21일부터 5월 20일까지 서울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주민등록초본,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이력내역서, 최종학력 졸업증명서(또는 수료증)이며, 단기간 근로자인 경우 근로계약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결과는 서울청년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1회, 50만 원의 모바일 도봉사랑상품권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한편 도봉구는 지난해에 미취업청년 1천936명에게 1인당 50만 원의 도봉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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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미취업 청년에게 '취업장려금' 50만 원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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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폐업(예정) 소상공인 직업전환 지원
- 충북 보은군은 연말까지 폐업(예정) 소상공인들의 직업훈련, 생계비, 취업장려금 등을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 직업전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 중인 소상공인으로 전문 컨설턴트의 맞춤형 전직 상담과 리마인드 재기교육, 체계적인 직업훈련이 제공된다. 교육을 받은 뒤에는 3개월 동안 월 100만 원씩 생계비를 지원하며, 취업에 성공하면 근속기간에 따라 최대 180만 원의 취업장려금이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충청북도 홈페이지 일자리포털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나 군청 경제전략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경영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직업전환 교육을 통해 생산 현장에 임금근로자로 취업할 기회가 제공되므로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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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폐업(예정) 소상공인 직업전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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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하반기 시행
-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청년 고용상황이 더욱 악화되어 사회진출이 어려워진 청년을 위해 '서초구 미취업청년취업장려금' 하반기 신청자를 오는 11월 19일 오후 6시까지 5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도 '市-자치구 협력 민생대책' 사업으로 지난 5월 시행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동일하게 진행된다. 이에 기본적인 지원요건·내용·방법 등의 사업기준은 상반기와 동일하며 서울청년포털을 통한 온라인으로만 신청 가능하다.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지급방식도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서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선정자 본인 명의의 모바일로 발송된다. 상품권 사용기한은 연말까지이며 서초구 지역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상반기 접수 기간을 놓쳐 신청을 하지 못했거나 상반기 신청에서 일부 요건 미달로 불합격 처리가 된 경우 등의 미취업상태의 청년구직자이며 상세한 내용은 서울청년포털에 게시된 서초구 공고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신청 시 필수서류는 ▲주민등록초본 ▲고용보험 자격이력내역서 ▲최종학력 졸업증명서이며 단기 계약근로자에 해당하는 경우는 근로계약서를 추가로 제출해야한다. 최종학력 졸업 후 군필자 중 군복무기간 공제를 받으려는 경우에는 병적증명서를 추가 증빙서류로 제출하면 된다. 향후 구는 신청서류 접수순으로 심사, 제외대상 여부 등의 검증을 거친 후에 순차적으로 선정자를 발표하며 선정자에게는 취업장려금 50만 원을 순차 지급한다. 단 市-자치구 협력 민생대책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은 1회 지급만 가능하므로 올해 상반기에 서초구를 포함하여 타 자치구에서 취업장려금을 수령한 경우는 이번 모집에서 제외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단기 아르바이트 자리도 구하기 어려운 요즘 이번 하반기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지원으로 청년들의 생활에 크고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취업난이 더욱 심각해진 현실 속에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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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하반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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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미취업 청년 위한 '취업장려금' 2차 지원
- 서울 관악구가 다음달 6일부터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취업장려금 2차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관악구에 거주하는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의 만 19~34세 미취업청년이며, 취업청년 중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의 단기근로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단, 실업급여 수급 중이거나 수급대상인 자, 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1유형) 참여자,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1차 수급자는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9월 6일부터 10월 18일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서울청년포털(일자리▷취업지원▷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에서 공고문을 확인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과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청년정책과(02-879-5933~59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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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미취업 청년 위한 '취업장려금' 2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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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지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9월 1일(수)부터 9월 30일(목)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미취업청년 857명에게 취업장려금을 지급했지만, 여전히 코로나19로 인한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추가 모집하기로 결정했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금천구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만 19세에서 34세 청년 중 최종학력(중퇴·제적·수료·졸업) 이후 2년이 지나지 않고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미취업자다. 특히 이번 지원금은 수혜대상을 확대해 '올해 8월 졸업자'와 '기간 산정 시, 군 복무기간 제외 후 지원 조건에 해당하는 자'도 신청할 수 있다.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는 신청할 수 있다. 단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실업급여 수급자(대상자), 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 참여자, 2021년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9월 1일(수)부터 9월 30일(목)까지 서울청년포털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필수서류로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이력내역서, 최종학력 졸업증명서(또는 수료증)를 제출해야 한다. 단기근로자는 필수서류에 근로계약서가 추가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50만 원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제로페이)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자세한 지원요건 및 신청 방법은 금천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서울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많은 청년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아동청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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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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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1인당 50만원' 취업장려금 2차 신청자 모집
-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미취업청년의 생활 안정을 위해 1인당 50만 원씩 지급하는 취업장려금 2차 신청자를 다음 달 1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2차 지원사업은 1차 모집 당시 신청하지 못했던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조치로 9월 한 달간 추가로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강남구에 거주하는 만19세∼34세 청년들 중 최종학교 졸업 후 2년 이내인 미취업자이다. 1차 때 지원대상이 아니었던 올해 8월 졸업예정자 및 졸업 후 2년 이내 군 복무자 등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실업수당을 수급 중이거나 2020년 청년구직활동 지원금, 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참여자는 제외한다. 신청은 서울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지원금은 심사를 거쳐 10월 중순 모바일 강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일자리정책과(02-3423-8753~4)로 문의하거나 강남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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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1인당 50만원' 취업장려금 2차 신청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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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디자인진흥원, 유튜브 디자인코디네이터 취・창업 과정 교육생 모집
- □ 대전디자인진흥원(원장 윤병문)은 대전지역 청년(만39세 이하)들을 대상으로 취·창업 지원을 위한 2021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유튜브 디자인코디네이터 취・창업 사업」 교육생을 오는 6월 24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ㅇ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대전시가 지원하는 「유튜브 디자인코디네이터 취・창업 사업」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비대면 수요 급증과 디지털 경제 전환의 가속화로 디지털미디어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미래 디지털미디어 시장을 선도할 지역의 디지털미디어·디자인 융합 인재를 육성하고, 취·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ㅇ 교육생을 대상으로 미디어·디자인 실무능력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 교육, 취·창업 커리어 설계를 위한 맞춤형 전략 교육, 자기이해 기반 목표 설정 및 긍정적 마인드 고취를 위한 맞춤형 심리교육 등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되며, 과정 이수 후에는 대전지역 내 취・창업시 취업장려금과 창업초기사업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ㅇ 교육비는 전액무료로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며 교육신청자격 및 교육안내 등 자세한 내용은 대전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ㅇ 참여 방법은 대전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www.didp.or.kr)에서 참여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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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디자인진흥원, 유튜브 디자인코디네이터 취・창업 과정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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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고졸청년 취업장려금 200만원 지원
- 전북도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졸청년의 역량을 키워주는 특화사업에 참가할 지원자를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북 고졸청년특화지원사업은 지난 4월 도와 (사)한국커리어가 함께 참여해 고용노동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3억3,000만 원 등 모두 4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개인별 맞춤형 컨설팅, 기업 현장중심 실무교육, 체험중심형 취업지원서비스, 취업장려금 지급 등이 실시된다. 기업 현장중심 실무교육은 △물류정보시스템 운영관리(인사회계, 전산회계1급, OA)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계 및 기구 설계(CAD, 인벤터, 3D) 분야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고 교통비 등 실비가 지원된다. 취업에 필요한 실전 감각을 익히기 위한 △전문 취업 상담 △1:1 개인 이미지 조언△인사담당자 면접 체험 △구인구직 만남의 날 △현장 실무자 대면 상담 등 체험형 취업지원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취업한 청년에게는 최대 4개월 간 모두 200만 원의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교육 대상은 만 34세 이하 고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사)한국커리어와 전북청년허브센터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이종훈 전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북 고졸 청년들 좋은 일자리를 찾는데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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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고졸청년 취업장려금 2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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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미취업 청년 '취업장려금' 50만원 지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5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일자리 감소, 신규 채용 축소 등 위축된 고용 시장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의 구직 활동과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에서다. 지원대상은 강서구 거주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중 최종학력(중퇴·제적·수료·졸업) 후 2년이 지나지 않은 미취업자(고용보험 미가입자)다.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의 단기근로자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실업급여 대상자, 2020년 청년구직활동 지원금 및 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1유형)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6월 11일까지이며, 서울청년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포털 가입 후 지원 가능 여부 자가체크, 거주지 확인, 정보 기입, 서류 제출 등의 절차를 거치면 신청이 완료된다. 신청서류는 주민등록 등본 또는 초본 1부(변동사항 포함),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이력내역서 1부,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또는 수료증 1부, 근로계약서(해당자)이며, 신청 시 서류를 스캔해 첨부해야 한다. 오는 6월 적격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강서사랑모바일상품권 50만원이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일자리정책과(02-2600-1247, 1194)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취업장려금이 미취업 청년들에게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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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미취업 청년 '취업장려금' 5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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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좋은 청년 일자리 더 많이~' 청년일자리 추진
- 군산시청 전북 군산시가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위해 '좋은 청년 일자리 더 많이~'를 슬로건으로 다각적 청년시책을 추진한다. '전북형 청년취업지원'으로 중소기업이 청년을 신규채용하면 기업에는 최대 1년간 매월 50만~65만원을 지원하며, 참여청년에게는 최대 300만원의 취업장려금이 지원된다.청년에게는 수습기회를 제공하고 경력을 쌓게 해 정규직 전환 가능성을 높여 호응이 높은 사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산형 청년수당'은 사회진입에 필요한 구직활동비를 50만원씩 최대 6회를 지원해 미취업청년들의 생활안정을 꾀하는 사업이다.만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군산청년 100명을 상하반기로 나눠 선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일하는 청년에게 복지포인트를 제공하는 사업인 ‘전북 청년지역정착지원'은 농업, 제조업, 중소기업, 문화예술분야 등 7개 분야에 종사하는 청년에게 월 30만원씩 최대 12개월간 복지카드를 지원하는 것으로 145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지역상황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해 청년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일경험을 통해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는 전기차산업 관련 일자리 138명, 디지털청년일자리 20명 등 9개 사업에 299명의 청년에게 민간기업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다음달 기업모집을 시작해 본격 추진된다. '공공부문 청년멘토'는 군산에 거주하는 지역의 대학 미취업 졸업생에게 공공기관에서 행정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34세 이하 미취업청년 15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최종대상자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군산시 각 부서에 배치돼 공공행정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방학 기간에 대학생이 행정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대학생 일자리'에는 136명이 참여 중이다. 이어 여름방학인 7월에도 136명의 대학생을 선발해 일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각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군산의 청년플랫폼인 청년뜰의 멘토링과 취·창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본인만의 커리어를 쌓도록 돕겠다"며 "민간기업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의 청년 고용환경이 더욱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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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좋은 청년 일자리 더 많이~' 청년일자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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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통일부 장관, 탈북민 일자리 확대 약속.."취업장려금 50만 원 추가 지원"
-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북한 이탈주민 생산품 특별전시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일 탈북민 정착의 핵심은 '좋은 일자리'라며 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 생산품 특별전시회' 축사에서 "좋은 일자리야말로 탈북민 정착의 핵심"이라며 "정부차원에서도 탈북민의 취업과 창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올해 개관한 하나원 직업교육관과 남북통합문화센터를 언급하며 탈북민 취업과 창업을 위한 부처 차원의 지원책을 언급했다. 이 장관은 "(하나원 직업교육관에서) 훈련 직종과 교육시간을 확대하고 연령·수준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취업장려금도 보다 현실화해 대상자별로 50만 원씩 더 지원할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안에 증액 편성했다"면서 "국회와도 긴밀히 협의해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장관은 탈북민 일자리를 양적·질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올해 경영개선자금 143건을 지원했고 259명을 대상으로 창업교육을 실시했다"면서 "19개 탈북민 사업체가 생산품 홍보관에 입점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장관은 "앞으로 정부는 개인의 전문성을 개발하고 창업의 전 과정을 실효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관계 부처와 남북하나재단을 포함해 지자체·기업·민간단체와도 협력해 역량을 모아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북한이탈주민 생산품 특별전시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았으며, 탈북민이 사업주로 있거나 탈북민을 고용하고 있는 곳 등 20여개 업체가 전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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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통일부 장관, 탈북민 일자리 확대 약속.."취업장려금 50만 원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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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새일여성인턴 665명 모집
- 경상남도는 경력단절 여성 등 미취업 여성들의 일 경험 및 고용유지 지원을 통한 일자리 확대를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9개소를 통해 새일여성인턴 665명을 모집한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결혼·임신·출산·육아 등으로 인해 장기간 직장으로부터 이탈된 경력단절 여성이나 경제활동을 한 적이 없는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기업 인턴 근무 경험과 정규직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취업 여성과 새일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하길 원하는 기업이 새일센터에 구직·구인 등록을 하면 취업희망자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고 인턴을 연계한다. 새일여성인턴 참여자는 최대 90만 원, 참여기업에는 최대 35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세부 지원내역은 ▲새일여성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인턴채용지원금(한 달에 80만 원씩, 3개월간 총 240만 원) ▲인턴기간 종료 후 상용직·정규직으로 전환하고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 시 기업과 인턴에게 취업장려금(각 30만 원) ▲이후 추가로 3개월 고용을 유지하면 기업에 새일고용장려금(80만 원)과 인턴에 근속장려금(60만 원)을 지급한다. 특히 취업장려금은 경남도에서 기업의 고용유지를 높이고 여성 취업자들의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도 자체적으로 추가 편성해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새일여성인턴 참여 기업체 대상 요건으로는 ▲4대 보험 가입 ▲상시 근로자 5인 이상∼1,000인 미만 ▲근무시간이 주당 35시간 이상인 전일제와 주당 20∼35시간 미만인 시간제 등이다. 인턴 참가 자격은 새일센터에 구직등록을 한 미취업 여성이며 저소득층, 결혼이민여성, 장기실직여성 등 취약계층 여성을 우선 연계한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 및 미취업 여성들은 새로일하기센터에 구인·구직등록하면 된다. 관할 구역 제한 없이 인근 거주 경력단절 여성 등을 연계하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새일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미 경남도 여성정책과장은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미취업 여성들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을 통해 일자리를 연계하고 여성들이 계속 일할 수 있는 기회를 터주는 마중물과 같은 사업으로 참여 기업과 참여자에게 사업비를 추가 지원하는 만큼 도내 구직 여성들과 구인 업체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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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새일여성인턴 66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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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새일여성인턴 665명 모집
- 경상남도는 경력단절여성 등 미취업 여성들의 일경험 및 고용유지 지원을 통한 일자리 확대를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9개소를 통해 새일여성인턴 665명을 모집한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결혼‧임신‧출산‧육아 등으로 인해 장기간 직장으로부터 이탈된 경력단절여성이나 경제활동을 한 적이 없는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기업 인턴근무 경험과 정규직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취업 여성과 새일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하길 원하는 기업이 새일센터에 구직‧구인 등록을 하면 취업희망자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고 인턴을 연계한다. 새일여성인턴 참여자는 최대 90만 원, 참여기업에는 최대 35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세부 지원내역은 △ 새일여성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인턴채용지원금(한 달에 80만 원씩, 3개월간 총 240만 원) △ 인턴기간 종료 후 상용직·정규직으로 전환하고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 시 기업과 인턴에게 취업장려금(각 30만 원) △ 이후 추가로 3개월 고용을 유지하면 기업에 새일고용장려금(80만 원)과 인턴에 근속장려금(60만 원)을 지급한다. 특히 취업장려금은 경남도에서 기업의 고용유지를 높이고 여성취업자들의 근로의욕 고취를 위하여 도 자체적으로 추가 편성해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새일여성인턴 참여 기업체 대상요건으로는 △ 4대보험 가입 △ 상시 근로자 5인 이상~1,000인 미만 △ 근무시간이 주당 35시간 이상인 전일제와 주당 20~35시간 미만인 시간제 등이다. 인턴 참가자격은 새일센터에 구직등록을 한 미취업 여성이며, 저소득층, 결혼이민여성, 장기실직여성 등 취약계층 여성을 우선 연계한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 및 미취업 여성들은 새로일하기센터에 구인․구직등록하면 된다. 관할 구역 제한 없이 인근 거주 경력단절여성 등을 연계하며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새일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새일센터 대표번호 1544-1199)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미 경남도 여성정책과장은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미취업 여성들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을 통하여 일자리를 연계하고 여성들이 계속 일할 수 있는 기회를 터주는 마중물과 같은 사업으로, 참여 기업과 참여자에게 사업비를 추가 지원하는 만큼 도내 구직 여성들과 구인 업체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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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새일여성인턴 66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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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미취업 청년 위한 '취업장려금' 2차 지원
- 서울 관악구가 다음달 6일부터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취업장려금 2차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관악구에 거주하는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의 만 19~34세 미취업청년이며, 취업청년 중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의 단기근로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단, 실업급여 수급 중이거나 수급대상인 자, 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1유형) 참여자,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1차 수급자는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9월 6일부터 10월 18일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서울청년포털(일자리▷취업지원▷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에서 공고문을 확인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과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청년정책과(02-879-5933~59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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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미취업 청년 위한 '취업장려금' 2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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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고졸 청년 취업역량 키운다
- □ 전라북도가 17일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졸 청년을 대상으로 한 ‘전북 고졸청년특화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전북 고졸청년특화지원 사업’은 지난 4월, 전라북도와 (사)한국커리어가 함께 참여해 고용노동부의 ‘고졸청년특화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3억 2천만원(총사업비 4억)을 확보하며 추진하게 되었다. ○ 이번 사업에는 개인별 맞춤형 컨설팅, 기업 현장중심 실무교육, 체험중심형 취업지원서비스, 취업장려금 등이 지원된다. ○ 기업 현장중심 실무교육은 ▲ 물류정보시스템 운영관리 교육(ERP 인사회계, 전산회계1급, OA, 실무교육) ▲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계 및 기구 설계 실무교육(CAD, 인벤터, 3D, 실무교육)을 진행하며 참여 교육생에게는 전액 무료 교육과 교통비 등 실비를 지원한다. ○ 또한, 취업을 하는 데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전문 취업상담 ▲1:1 퍼스널 컬러 이미지 메이킹 ▲현직 인사담당자 면접 시뮬레이션 ▲구인구직 만남의 날 ▲현직 현장실무자 멘토링 등 체험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취업한 청년에게는 최대 4개월간(월 50만원) 총 2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 아울러, 참여 청년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컨설팅, 애로사항 상담 등을 통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 이종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고졸 청년들이 전라북도에서 취업역량을 강화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이번 사업은 만 34세 이하의 고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커리어(☎ 063-227-8735, www.jbup.kr), 전북청년허브센터(www.jb2030.or.kr)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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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고졸 청년 취업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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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고졸청년 취업장려금 200만원 지원
- 전북도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졸청년의 역량을 키워주는 특화사업에 참가할 지원자를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북 고졸청년특화지원사업은 지난 4월 도와 (사)한국커리어가 함께 참여해 고용노동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3억3,000만 원 등 모두 4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개인별 맞춤형 컨설팅, 기업 현장중심 실무교육, 체험중심형 취업지원서비스, 취업장려금 지급 등이 실시된다. 기업 현장중심 실무교육은 △물류정보시스템 운영관리(인사회계, 전산회계1급, OA)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계 및 기구 설계(CAD, 인벤터, 3D) 분야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고 교통비 등 실비가 지원된다. 취업에 필요한 실전 감각을 익히기 위한 △전문 취업 상담 △1:1 개인 이미지 조언△인사담당자 면접 체험 △구인구직 만남의 날 △현장 실무자 대면 상담 등 체험형 취업지원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취업한 청년에게는 최대 4개월 간 모두 200만 원의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교육 대상은 만 34세 이하 고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사)한국커리어와 전북청년허브센터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이종훈 전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북 고졸 청년들 좋은 일자리를 찾는데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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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고졸청년 취업장려금 2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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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50만원 지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3일부터 6월 4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코로나19에 따른 일자리 감소, 신규 채용 위축 등으로 어려움에 놓여있는 취업 준비생들의 구직을 촉진하고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금천구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만 19세에서 34세 청년으로, 최종학력(중퇴·제적·수료·졸업) 이후 2년이 경과하지 않고, 고용보험에 미가입된 미취업자다.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는 신청 가능하다. 단,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실업급여 대상자, 고용노동부 20년 청년구직활동지원금(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 참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6월 4일까지 서울청년포털(youth.seoul.go.kr)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이력내역서,최종학력 졸업증명서(또는 수료증)를 제출해야 한다. 단기근로자는 필수서류에 근로계약서가 추가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50만원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제로페이)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청년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번 지원이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청년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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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5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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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좋은 청년 일자리 더 많이~' 청년일자리 추진
- 군산시청 전북 군산시가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위해 '좋은 청년 일자리 더 많이~'를 슬로건으로 다각적 청년시책을 추진한다. '전북형 청년취업지원'으로 중소기업이 청년을 신규채용하면 기업에는 최대 1년간 매월 50만~65만원을 지원하며, 참여청년에게는 최대 300만원의 취업장려금이 지원된다.청년에게는 수습기회를 제공하고 경력을 쌓게 해 정규직 전환 가능성을 높여 호응이 높은 사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산형 청년수당'은 사회진입에 필요한 구직활동비를 50만원씩 최대 6회를 지원해 미취업청년들의 생활안정을 꾀하는 사업이다.만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군산청년 100명을 상하반기로 나눠 선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일하는 청년에게 복지포인트를 제공하는 사업인 ‘전북 청년지역정착지원'은 농업, 제조업, 중소기업, 문화예술분야 등 7개 분야에 종사하는 청년에게 월 30만원씩 최대 12개월간 복지카드를 지원하는 것으로 145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지역상황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해 청년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일경험을 통해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는 전기차산업 관련 일자리 138명, 디지털청년일자리 20명 등 9개 사업에 299명의 청년에게 민간기업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다음달 기업모집을 시작해 본격 추진된다. '공공부문 청년멘토'는 군산에 거주하는 지역의 대학 미취업 졸업생에게 공공기관에서 행정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34세 이하 미취업청년 15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최종대상자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군산시 각 부서에 배치돼 공공행정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방학 기간에 대학생이 행정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대학생 일자리'에는 136명이 참여 중이다. 이어 여름방학인 7월에도 136명의 대학생을 선발해 일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각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군산의 청년플랫폼인 청년뜰의 멘토링과 취·창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본인만의 커리어를 쌓도록 돕겠다"며 "민간기업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의 청년 고용환경이 더욱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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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좋은 청년 일자리 더 많이~' 청년일자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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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 통계 조사' 취업률 전국 1위 차지
- 경북교육청 전경.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경북교육청은 최근 교육부에서 발표한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 통계 조사'에서 취업률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고의 취업률에 기여한 가장 핵심적인 사업은 경북기술기능인재양성사업으로, 일명 '경북형 도제학교'라 불리는 전국 유일 취업 특색사업이다. 경북형 도제학교는 학교가 기업체에서 요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산업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체는 양성된 학생을 현장실습과 취업으로 연계하는 조기 일·학습 병행 취업 프로그램이다.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특정 기업체에 2학년부터 선발돼 1.5년~2년간 고정된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한다. 하지만 경북형 도제학교는 3학년 1학기부터(4월) 기업체 직무특성과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따라 참여기간을 달리해 학교와 기업체가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원내용은 △(학교 지원) 현장실습 프로그램 개발비, 기업체 발굴비 등 △(기업체 지원) 현장실습 학생 교재 개발비와 실습재료비 △(학생 지원) 채용 전환 1개월 후 취업장려금을 지원해 취업 전~취업 후까지 취업 새내기를 적극 지원한다. 이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체만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학생 및 취업률은 2019년 40개 학교에 2251명의 학생이 참가해 취업률 58.1%를 나타냈다. 직업계고 전체 취업률 대비 74.4%로 큰 영향력을 발휘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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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 통계 조사' 취업률 전국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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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통일부 장관, 탈북민 일자리 확대 약속.."취업장려금 50만 원 추가 지원"
-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북한 이탈주민 생산품 특별전시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일 탈북민 정착의 핵심은 '좋은 일자리'라며 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 생산품 특별전시회' 축사에서 "좋은 일자리야말로 탈북민 정착의 핵심"이라며 "정부차원에서도 탈북민의 취업과 창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올해 개관한 하나원 직업교육관과 남북통합문화센터를 언급하며 탈북민 취업과 창업을 위한 부처 차원의 지원책을 언급했다. 이 장관은 "(하나원 직업교육관에서) 훈련 직종과 교육시간을 확대하고 연령·수준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취업장려금도 보다 현실화해 대상자별로 50만 원씩 더 지원할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안에 증액 편성했다"면서 "국회와도 긴밀히 협의해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장관은 탈북민 일자리를 양적·질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올해 경영개선자금 143건을 지원했고 259명을 대상으로 창업교육을 실시했다"면서 "19개 탈북민 사업체가 생산품 홍보관에 입점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장관은 "앞으로 정부는 개인의 전문성을 개발하고 창업의 전 과정을 실효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관계 부처와 남북하나재단을 포함해 지자체·기업·민간단체와도 협력해 역량을 모아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북한이탈주민 생산품 특별전시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았으며, 탈북민이 사업주로 있거나 탈북민을 고용하고 있는 곳 등 20여개 업체가 전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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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통일부 장관, 탈북민 일자리 확대 약속.."취업장려금 50만 원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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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4050 희망 일자리 프로젝트’ 추진
- 전남도청 전경 전남도가 정부 고용대책에 발맞춰 조기 퇴직과 실직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40∼50대 가장들을 위해 ‘전남 4050 희망 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4050세대는 전라남도 인구의 약 32%, 생산가능 인구의 약 48%를 차지하는 등 경제인구의 허리를 차지할 정도로 아주 중요하다.‘4050 희망일자리 프로젝트’는 퇴직한 4050세대를 대상으로 재정지원 일자리를 마련하고 경력, 경험, 역량을 활용해 취업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 교육 등을 제공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12개 사업으로 4724명에게 203억원을 지원한다. 재정지원 일자리는 3529명 대상 174억원, 직업훈련 교육은 1195명 대상 21억원 등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대비 사업량 6%, 사업비 11%가 늘어난 결과다.핵심적으로 추진한 주요 세부사업인 ‘전남형 4050 희망일자리 장려금’으로 40∼50대가 취업한 기업에 고용유지금, 취업자에게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공공기관이 취업경력이 있는 신중년을 고용하면 인건비, 운영비 등을 지원받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도 있다. 50세 이상 퇴직 전문인력이 본인 기술과 경력을 활용해 사회공헌 활동을 하면 실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353명에게 6억4400만원을 지원했다. 또 전남 도내 기업 중 2년 이상 정상가동하고 지난해 대비 고용률이 5% 이상 증가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고용환경개선금 2000만원과 지방 세무조사를 면제해주는 등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시군을 대상으로 일자리사업을 발굴해 도 공모에 선정되면 취업지원,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전남형 동행일자리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전남도는 4050세대의 재취업,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직업훈련교육에도 많은 투자를 할 계획이다. 특히 참여자 취업역량을 진단하고 기업의 4050세대 채용 인식을 개선하는 ‘4050 인생2막 희망 리턴업 사업’이 올해 처음 시작된다. 8억원을 들여 신중년일자리센터 2개소도 설치된다. 센터는 구직자들에게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특화 교육을 시켜 구직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배택휴 전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중장년 조기 퇴직자․은퇴자 증가에 따라 이에 맞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정책 개발도 중요하지만 홍보도 강화해 취업을 바라는 중장년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로 재취업해 인생의 제2막을 열어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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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4050 희망 일자리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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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새일여성인턴 665명 모집
- 경상남도는 경력단절 여성 등 미취업 여성들의 일 경험 및 고용유지 지원을 통한 일자리 확대를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9개소를 통해 새일여성인턴 665명을 모집한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결혼·임신·출산·육아 등으로 인해 장기간 직장으로부터 이탈된 경력단절 여성이나 경제활동을 한 적이 없는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기업 인턴 근무 경험과 정규직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취업 여성과 새일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하길 원하는 기업이 새일센터에 구직·구인 등록을 하면 취업희망자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고 인턴을 연계한다. 새일여성인턴 참여자는 최대 90만 원, 참여기업에는 최대 35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세부 지원내역은 ▲새일여성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인턴채용지원금(한 달에 80만 원씩, 3개월간 총 240만 원) ▲인턴기간 종료 후 상용직·정규직으로 전환하고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 시 기업과 인턴에게 취업장려금(각 30만 원) ▲이후 추가로 3개월 고용을 유지하면 기업에 새일고용장려금(80만 원)과 인턴에 근속장려금(60만 원)을 지급한다. 특히 취업장려금은 경남도에서 기업의 고용유지를 높이고 여성 취업자들의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도 자체적으로 추가 편성해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새일여성인턴 참여 기업체 대상 요건으로는 ▲4대 보험 가입 ▲상시 근로자 5인 이상∼1,000인 미만 ▲근무시간이 주당 35시간 이상인 전일제와 주당 20∼35시간 미만인 시간제 등이다. 인턴 참가 자격은 새일센터에 구직등록을 한 미취업 여성이며 저소득층, 결혼이민여성, 장기실직여성 등 취약계층 여성을 우선 연계한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 및 미취업 여성들은 새로일하기센터에 구인·구직등록하면 된다. 관할 구역 제한 없이 인근 거주 경력단절 여성 등을 연계하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새일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미 경남도 여성정책과장은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미취업 여성들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을 통해 일자리를 연계하고 여성들이 계속 일할 수 있는 기회를 터주는 마중물과 같은 사업으로 참여 기업과 참여자에게 사업비를 추가 지원하는 만큼 도내 구직 여성들과 구인 업체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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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새일여성인턴 66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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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새일여성인턴 665명 모집
- 경상남도는 경력단절여성 등 미취업 여성들의 일경험 및 고용유지 지원을 통한 일자리 확대를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9개소를 통해 새일여성인턴 665명을 모집한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결혼‧임신‧출산‧육아 등으로 인해 장기간 직장으로부터 이탈된 경력단절여성이나 경제활동을 한 적이 없는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기업 인턴근무 경험과 정규직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취업 여성과 새일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하길 원하는 기업이 새일센터에 구직‧구인 등록을 하면 취업희망자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고 인턴을 연계한다. 새일여성인턴 참여자는 최대 90만 원, 참여기업에는 최대 35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세부 지원내역은 △ 새일여성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인턴채용지원금(한 달에 80만 원씩, 3개월간 총 240만 원) △ 인턴기간 종료 후 상용직·정규직으로 전환하고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 시 기업과 인턴에게 취업장려금(각 30만 원) △ 이후 추가로 3개월 고용을 유지하면 기업에 새일고용장려금(80만 원)과 인턴에 근속장려금(60만 원)을 지급한다. 특히 취업장려금은 경남도에서 기업의 고용유지를 높이고 여성취업자들의 근로의욕 고취를 위하여 도 자체적으로 추가 편성해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새일여성인턴 참여 기업체 대상요건으로는 △ 4대보험 가입 △ 상시 근로자 5인 이상~1,000인 미만 △ 근무시간이 주당 35시간 이상인 전일제와 주당 20~35시간 미만인 시간제 등이다. 인턴 참가자격은 새일센터에 구직등록을 한 미취업 여성이며, 저소득층, 결혼이민여성, 장기실직여성 등 취약계층 여성을 우선 연계한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 및 미취업 여성들은 새로일하기센터에 구인․구직등록하면 된다. 관할 구역 제한 없이 인근 거주 경력단절여성 등을 연계하며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새일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새일센터 대표번호 1544-1199)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미 경남도 여성정책과장은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미취업 여성들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을 통하여 일자리를 연계하고 여성들이 계속 일할 수 있는 기회를 터주는 마중물과 같은 사업으로, 참여 기업과 참여자에게 사업비를 추가 지원하는 만큼 도내 구직 여성들과 구인 업체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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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새일여성인턴 66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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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충북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으로 일자리 904개 창출
- 충북도는 “2022년 충북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충북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사업(이하 고선패사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지역 실정에 맞게 고용위기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 중장기 일자리지원 공모사업이다. 충북도는 2020년부터 도와 청주시-진천군-음성군 간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2년간 1,816개의 일자리를 창출했고, 217개의 위기기업을 지원해 코로나19라는 악재가 더해진 악조건 속에서도 도내 고용위기를 해소하는데 큰 성과를 낸 바 있다. 이외에도 고용서비스, 인력양성, 채용장려금 등 지역고용위기에 적극적인 대응으로 충북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왔다. 올해에는 일자리 창출 904명을 목표로 총 65.5억원의 사업비(국비 52, 지방비 13.5)를 투자하여 도내 위기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과 취업장려금 지급, 신성장산업(ICT-바이오-유기농-뿌리-신교통) 전문인력 양성, 위기산업(전기전자-정보통신) 기업의 고도화 등을 지원한다. 금년 고선패 주요사업은 △ 고용위기 선제대응 시스템 운영과 연계형 고용서비스 제공(프로젝트Ⅰ, 21.1억), △ 위기산업 근로자 이-전직 지원(프로젝트Ⅱ, 16.1억), △ 신성장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및 채용활성화 지원(프로젝트Ⅲ, 28.3억) 등 총 3개 프로젝트와 1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추진된다. 프로젝트별로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프로젝트Ⅰ은 충북 고용위기 선제적 대응시스템 운영을 위해 민관협력 거버넌스 운영과 위기감지 동향조사 등을 실시하고, 고용위기 근로자가 재취업에 이르기까지 구직자 심층 상담과 교육훈련, 취업처 알선 등 필요한 고용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청주-진천-음성지역에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센터를 운영하여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확대한다. 프로젝트Ⅱ는 위기근로자가 재취업에 성공하면 취업장려금을 월 30만원씩 총 3백만원까지 지원하여 새로운 직장에서의 조기 안착과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한편, 전기전자-전자통신산업 기업의 고용 확대를 위해 전문가의 체계적인 기업진단 컨설팅을 토대로 제품 성능 향상과 공정개선, 시제품 제작, 마케팅 및 디자인 개발 등을 지원한다. 마지막 프로젝트Ⅲ는 위기근로자의 신성장산업으로의 노동 전환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구직자가 직무이론 교육을 이수한 후 기업 현장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직업훈련으로 교육생의 재취업률을 높이고, 고용위기 퇴직자를 채용한 신성장산업 기업에게는 채용장려금도 지급(매월 100만원씩 최대 8개월간)한다. 이종구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상시 고용동향 모니터링을 통해 도내 기업의 고용위기를 선제적으로 감지하여 도민의 일자리 창출과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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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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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충북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으로 일자리 904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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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1인당 50만원' 취업장려금 지급 대상 확대
- 서울 강남구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돕기 위해 1인당 50만원씩의 취업장려금 지급대상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5월31일까지다. 지원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만19~34세 청년 중 최종학교 졸업 후 2년 이내인 미취업자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문턱이 높아진 것을 고려해 지원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서울시 청년수당,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지난해 제외대상이었던 다른 사업 대상자도 신청할 수 있다. 2021년 수혜자 가운데 올해 지원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도 재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실업수당을 받고 있거나 대학(원)생, 휴학생, 군복무자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은 서울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지원금은 심사를 거쳐 5월부터 순차적으로 모바일 강남사랑상품권(서울페이)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올해도 중소기업 청년인턴십, 온라인 취업특강·멘토링 등 청년 구직자를 위한 지원을 다각도로 진행해서 '밝고 큰 꿈을 실현하는 미래형 매력도시' 강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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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1인당 50만원' 취업장려금 지급 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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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미취업 청년 취업장려금 지원
-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코로나19 및 장기적인 취업난 속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강북구에 주소를 둔 만19세∼34세(1987년∼2003년) 미취업 청년으로 2년 이내(2020년∼2022년)에 최종학교를 졸업해야 한다. 신청자는 고용보험에 미가입된 상태이거나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의 단기근로자여야 한다. 서울시 청년수당 수혜자, 2021년 미취업 청년 취업장려금 수혜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단 실업급여 수급 중이거나 수급대상인 자, 사업자 등록이 돼 있는 자, 현 군 복무자는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서울청년포털에 가입 후 5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할 때는 주민등록초본,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이력 내역서 등 구비서류를 스캔해 함께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은 1인당 50만 원이고 모바일 강북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강북구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하거나 강북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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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미취업 청년 취업장려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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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미취업 청년에게 '취업장려금' 50만 원지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봉구 미취업 청년에게 취업장려금 50만 원을 지원한다. '미취업 청년 취업장려금'은 서울시구청장협의회에서 공동으로 추진하는 민생경제 지원 대책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청년 취업률 감소 및 실업률 증가로 위기를 겪는 미취업 청년들의 고용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사업에 도봉구는 자체 재원 13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도봉구에 주민등록을 둔 19∼34세(1987년 1월 1일부터 2003년 12월 31일까지의 출생자) 청년으로 최종학력 졸업 이후 2년 이내(2020∼2022년)이며,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미취업자다.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단 대학(원) 재·휴학생, 현재 군 복무자, 실업급여 대상자, 사업자등록 중인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접수 기간 중 서울시 내 다른 자치구로 주소를 옮긴 경우에도 해당 자치구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 청년수당,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다른 지원 사업 대상자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기준을 완화했다. 지난해 취업장려금 지원 대상도 현재 미취업 상태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21일부터 5월 20일까지 서울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주민등록초본,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이력내역서, 최종학력 졸업증명서(또는 수료증)이며, 단기간 근로자인 경우 근로계약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결과는 서울청년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1회, 50만 원의 모바일 도봉사랑상품권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한편 도봉구는 지난해에 미취업청년 1천936명에게 1인당 50만 원의 도봉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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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미취업 청년에게 '취업장려금' 50만 원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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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폐업(예정) 소상공인 직업전환 지원
- 충북 보은군은 연말까지 폐업(예정) 소상공인들의 직업훈련, 생계비, 취업장려금 등을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 직업전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 중인 소상공인으로 전문 컨설턴트의 맞춤형 전직 상담과 리마인드 재기교육, 체계적인 직업훈련이 제공된다. 교육을 받은 뒤에는 3개월 동안 월 100만 원씩 생계비를 지원하며, 취업에 성공하면 근속기간에 따라 최대 180만 원의 취업장려금이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충청북도 홈페이지 일자리포털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나 군청 경제전략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경영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직업전환 교육을 통해 생산 현장에 임금근로자로 취업할 기회가 제공되므로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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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폐업(예정) 소상공인 직업전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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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하반기 시행
-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청년 고용상황이 더욱 악화되어 사회진출이 어려워진 청년을 위해 '서초구 미취업청년취업장려금' 하반기 신청자를 오는 11월 19일 오후 6시까지 5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도 '市-자치구 협력 민생대책' 사업으로 지난 5월 시행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동일하게 진행된다. 이에 기본적인 지원요건·내용·방법 등의 사업기준은 상반기와 동일하며 서울청년포털을 통한 온라인으로만 신청 가능하다.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지급방식도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서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선정자 본인 명의의 모바일로 발송된다. 상품권 사용기한은 연말까지이며 서초구 지역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상반기 접수 기간을 놓쳐 신청을 하지 못했거나 상반기 신청에서 일부 요건 미달로 불합격 처리가 된 경우 등의 미취업상태의 청년구직자이며 상세한 내용은 서울청년포털에 게시된 서초구 공고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신청 시 필수서류는 ▲주민등록초본 ▲고용보험 자격이력내역서 ▲최종학력 졸업증명서이며 단기 계약근로자에 해당하는 경우는 근로계약서를 추가로 제출해야한다. 최종학력 졸업 후 군필자 중 군복무기간 공제를 받으려는 경우에는 병적증명서를 추가 증빙서류로 제출하면 된다. 향후 구는 신청서류 접수순으로 심사, 제외대상 여부 등의 검증을 거친 후에 순차적으로 선정자를 발표하며 선정자에게는 취업장려금 50만 원을 순차 지급한다. 단 市-자치구 협력 민생대책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은 1회 지급만 가능하므로 올해 상반기에 서초구를 포함하여 타 자치구에서 취업장려금을 수령한 경우는 이번 모집에서 제외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단기 아르바이트 자리도 구하기 어려운 요즘 이번 하반기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지원으로 청년들의 생활에 크고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취업난이 더욱 심각해진 현실 속에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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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하반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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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미취업 청년 위한 '취업장려금' 2차 지원
- 서울 관악구가 다음달 6일부터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취업장려금 2차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관악구에 거주하는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의 만 19~34세 미취업청년이며, 취업청년 중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의 단기근로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단, 실업급여 수급 중이거나 수급대상인 자, 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1유형) 참여자,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1차 수급자는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9월 6일부터 10월 18일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서울청년포털(일자리▷취업지원▷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에서 공고문을 확인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과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청년정책과(02-879-5933~59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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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미취업 청년 위한 '취업장려금' 2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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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지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9월 1일(수)부터 9월 30일(목)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미취업청년 857명에게 취업장려금을 지급했지만, 여전히 코로나19로 인한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추가 모집하기로 결정했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금천구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만 19세에서 34세 청년 중 최종학력(중퇴·제적·수료·졸업) 이후 2년이 지나지 않고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미취업자다. 특히 이번 지원금은 수혜대상을 확대해 '올해 8월 졸업자'와 '기간 산정 시, 군 복무기간 제외 후 지원 조건에 해당하는 자'도 신청할 수 있다.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는 신청할 수 있다. 단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실업급여 수급자(대상자), 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 참여자, 2021년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9월 1일(수)부터 9월 30일(목)까지 서울청년포털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필수서류로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이력내역서, 최종학력 졸업증명서(또는 수료증)를 제출해야 한다. 단기근로자는 필수서류에 근로계약서가 추가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50만 원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제로페이)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자세한 지원요건 및 신청 방법은 금천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서울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많은 청년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아동청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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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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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1인당 50만원' 취업장려금 2차 신청자 모집
-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미취업청년의 생활 안정을 위해 1인당 50만 원씩 지급하는 취업장려금 2차 신청자를 다음 달 1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2차 지원사업은 1차 모집 당시 신청하지 못했던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조치로 9월 한 달간 추가로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강남구에 거주하는 만19세∼34세 청년들 중 최종학교 졸업 후 2년 이내인 미취업자이다. 1차 때 지원대상이 아니었던 올해 8월 졸업예정자 및 졸업 후 2년 이내 군 복무자 등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실업수당을 수급 중이거나 2020년 청년구직활동 지원금, 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참여자는 제외한다. 신청은 서울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지원금은 심사를 거쳐 10월 중순 모바일 강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일자리정책과(02-3423-8753~4)로 문의하거나 강남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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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1인당 50만원' 취업장려금 2차 신청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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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디자인진흥원, 유튜브 디자인코디네이터 취・창업 과정 교육생 모집
- □ 대전디자인진흥원(원장 윤병문)은 대전지역 청년(만39세 이하)들을 대상으로 취·창업 지원을 위한 2021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유튜브 디자인코디네이터 취・창업 사업」 교육생을 오는 6월 24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ㅇ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대전시가 지원하는 「유튜브 디자인코디네이터 취・창업 사업」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비대면 수요 급증과 디지털 경제 전환의 가속화로 디지털미디어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미래 디지털미디어 시장을 선도할 지역의 디지털미디어·디자인 융합 인재를 육성하고, 취·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ㅇ 교육생을 대상으로 미디어·디자인 실무능력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 교육, 취·창업 커리어 설계를 위한 맞춤형 전략 교육, 자기이해 기반 목표 설정 및 긍정적 마인드 고취를 위한 맞춤형 심리교육 등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되며, 과정 이수 후에는 대전지역 내 취・창업시 취업장려금과 창업초기사업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ㅇ 교육비는 전액무료로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며 교육신청자격 및 교육안내 등 자세한 내용은 대전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ㅇ 참여 방법은 대전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www.didp.or.kr)에서 참여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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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디자인진흥원, 유튜브 디자인코디네이터 취・창업 과정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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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고졸 청년 취업역량 키운다
- □ 전라북도가 17일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졸 청년을 대상으로 한 ‘전북 고졸청년특화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전북 고졸청년특화지원 사업’은 지난 4월, 전라북도와 (사)한국커리어가 함께 참여해 고용노동부의 ‘고졸청년특화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3억 2천만원(총사업비 4억)을 확보하며 추진하게 되었다. ○ 이번 사업에는 개인별 맞춤형 컨설팅, 기업 현장중심 실무교육, 체험중심형 취업지원서비스, 취업장려금 등이 지원된다. ○ 기업 현장중심 실무교육은 ▲ 물류정보시스템 운영관리 교육(ERP 인사회계, 전산회계1급, OA, 실무교육) ▲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계 및 기구 설계 실무교육(CAD, 인벤터, 3D, 실무교육)을 진행하며 참여 교육생에게는 전액 무료 교육과 교통비 등 실비를 지원한다. ○ 또한, 취업을 하는 데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전문 취업상담 ▲1:1 퍼스널 컬러 이미지 메이킹 ▲현직 인사담당자 면접 시뮬레이션 ▲구인구직 만남의 날 ▲현직 현장실무자 멘토링 등 체험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취업한 청년에게는 최대 4개월간(월 50만원) 총 2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 아울러, 참여 청년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컨설팅, 애로사항 상담 등을 통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 이종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고졸 청년들이 전라북도에서 취업역량을 강화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이번 사업은 만 34세 이하의 고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커리어(☎ 063-227-8735, www.jbup.kr), 전북청년허브센터(www.jb2030.or.kr)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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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고졸 청년 취업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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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고졸청년 취업장려금 200만원 지원
- 전북도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졸청년의 역량을 키워주는 특화사업에 참가할 지원자를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북 고졸청년특화지원사업은 지난 4월 도와 (사)한국커리어가 함께 참여해 고용노동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3억3,000만 원 등 모두 4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개인별 맞춤형 컨설팅, 기업 현장중심 실무교육, 체험중심형 취업지원서비스, 취업장려금 지급 등이 실시된다. 기업 현장중심 실무교육은 △물류정보시스템 운영관리(인사회계, 전산회계1급, OA)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계 및 기구 설계(CAD, 인벤터, 3D) 분야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고 교통비 등 실비가 지원된다. 취업에 필요한 실전 감각을 익히기 위한 △전문 취업 상담 △1:1 개인 이미지 조언△인사담당자 면접 체험 △구인구직 만남의 날 △현장 실무자 대면 상담 등 체험형 취업지원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취업한 청년에게는 최대 4개월 간 모두 200만 원의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교육 대상은 만 34세 이하 고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사)한국커리어와 전북청년허브센터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이종훈 전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북 고졸 청년들 좋은 일자리를 찾는데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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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고졸청년 취업장려금 2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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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미취업 청년 '취업장려금' 50만원 지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5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일자리 감소, 신규 채용 축소 등 위축된 고용 시장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의 구직 활동과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에서다. 지원대상은 강서구 거주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중 최종학력(중퇴·제적·수료·졸업) 후 2년이 지나지 않은 미취업자(고용보험 미가입자)다.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의 단기근로자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실업급여 대상자, 2020년 청년구직활동 지원금 및 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1유형)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6월 11일까지이며, 서울청년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포털 가입 후 지원 가능 여부 자가체크, 거주지 확인, 정보 기입, 서류 제출 등의 절차를 거치면 신청이 완료된다. 신청서류는 주민등록 등본 또는 초본 1부(변동사항 포함),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이력내역서 1부,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또는 수료증 1부, 근로계약서(해당자)이며, 신청 시 서류를 스캔해 첨부해야 한다. 오는 6월 적격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강서사랑모바일상품권 50만원이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일자리정책과(02-2600-1247, 1194)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취업장려금이 미취업 청년들에게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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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미취업 청년 '취업장려금' 50만원 지원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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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취업·인력난 고민 해결, 청년 취업 2000사업으로!
- 전주시가 취업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돕고,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청년 일자리창출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청년 취업 2000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년취업 2000 지원사업’은 만18~39세 청년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으로 전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고용촉진사업으로, 시는 올해 2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전주시 소재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기업 중 청년이 채용기업에서 6개월 미만 근무 중이거나, 미취업자를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는 기업이다. 또, 청년에게 매월 지급되는 급여의 총액이 최저 임금 이상이어야 한다. 서류심사를 거쳐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1년간 매월 70만 원의 채용지원금이 지급되며,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사업에 참여한 취업청년에게도 2년간 최대 300만 원의 취업장려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0일까지 전주시청 누리집(www.jeonju.go.kr)의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전주시 청년정책과(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213 대우빌딩 8층)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락기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청년 취업 2000 지원사업을 통해 미취업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정규직으로 취업을 돕고, 중소기업에서도 안정적인 인력 수급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취업 기회 확대와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청년 일자리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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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취업·인력난 고민 해결, 청년 취업 2000사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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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충북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으로 일자리 904개 창출
- 충북도는 “2022년 충북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충북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사업(이하 고선패사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지역 실정에 맞게 고용위기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 중장기 일자리지원 공모사업이다. 충북도는 2020년부터 도와 청주시-진천군-음성군 간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2년간 1,816개의 일자리를 창출했고, 217개의 위기기업을 지원해 코로나19라는 악재가 더해진 악조건 속에서도 도내 고용위기를 해소하는데 큰 성과를 낸 바 있다. 이외에도 고용서비스, 인력양성, 채용장려금 등 지역고용위기에 적극적인 대응으로 충북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왔다. 올해에는 일자리 창출 904명을 목표로 총 65.5억원의 사업비(국비 52, 지방비 13.5)를 투자하여 도내 위기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과 취업장려금 지급, 신성장산업(ICT-바이오-유기농-뿌리-신교통) 전문인력 양성, 위기산업(전기전자-정보통신) 기업의 고도화 등을 지원한다. 금년 고선패 주요사업은 △ 고용위기 선제대응 시스템 운영과 연계형 고용서비스 제공(프로젝트Ⅰ, 21.1억), △ 위기산업 근로자 이-전직 지원(프로젝트Ⅱ, 16.1억), △ 신성장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및 채용활성화 지원(프로젝트Ⅲ, 28.3억) 등 총 3개 프로젝트와 1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추진된다. 프로젝트별로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프로젝트Ⅰ은 충북 고용위기 선제적 대응시스템 운영을 위해 민관협력 거버넌스 운영과 위기감지 동향조사 등을 실시하고, 고용위기 근로자가 재취업에 이르기까지 구직자 심층 상담과 교육훈련, 취업처 알선 등 필요한 고용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청주-진천-음성지역에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센터를 운영하여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확대한다. 프로젝트Ⅱ는 위기근로자가 재취업에 성공하면 취업장려금을 월 30만원씩 총 3백만원까지 지원하여 새로운 직장에서의 조기 안착과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한편, 전기전자-전자통신산업 기업의 고용 확대를 위해 전문가의 체계적인 기업진단 컨설팅을 토대로 제품 성능 향상과 공정개선, 시제품 제작, 마케팅 및 디자인 개발 등을 지원한다. 마지막 프로젝트Ⅲ는 위기근로자의 신성장산업으로의 노동 전환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구직자가 직무이론 교육을 이수한 후 기업 현장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직업훈련으로 교육생의 재취업률을 높이고, 고용위기 퇴직자를 채용한 신성장산업 기업에게는 채용장려금도 지급(매월 100만원씩 최대 8개월간)한다. 이종구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상시 고용동향 모니터링을 통해 도내 기업의 고용위기를 선제적으로 감지하여 도민의 일자리 창출과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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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충북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으로 일자리 904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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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디자인진흥원, 유튜브 디자인코디네이터 취・창업 과정 교육생 모집
- □ 대전디자인진흥원(원장 윤병문)은 대전지역 청년(만39세 이하)들을 대상으로 취·창업 지원을 위한 2021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유튜브 디자인코디네이터 취・창업 사업」 교육생을 오는 6월 24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ㅇ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대전시가 지원하는 「유튜브 디자인코디네이터 취・창업 사업」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비대면 수요 급증과 디지털 경제 전환의 가속화로 디지털미디어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미래 디지털미디어 시장을 선도할 지역의 디지털미디어·디자인 융합 인재를 육성하고, 취·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ㅇ 교육생을 대상으로 미디어·디자인 실무능력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 교육, 취·창업 커리어 설계를 위한 맞춤형 전략 교육, 자기이해 기반 목표 설정 및 긍정적 마인드 고취를 위한 맞춤형 심리교육 등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되며, 과정 이수 후에는 대전지역 내 취・창업시 취업장려금과 창업초기사업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ㅇ 교육비는 전액무료로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며 교육신청자격 및 교육안내 등 자세한 내용은 대전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ㅇ 참여 방법은 대전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www.didp.or.kr)에서 참여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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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디자인진흥원, 유튜브 디자인코디네이터 취・창업 과정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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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취업·인력난 고민 해결, 청년 취업 2000사업으로!
- 전주시가 취업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돕고,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청년 일자리창출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청년 취업 2000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년취업 2000 지원사업’은 만18~39세 청년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으로 전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고용촉진사업으로, 시는 올해 2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전주시 소재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기업 중 청년이 채용기업에서 6개월 미만 근무 중이거나, 미취업자를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는 기업이다. 또, 청년에게 매월 지급되는 급여의 총액이 최저 임금 이상이어야 한다. 서류심사를 거쳐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1년간 매월 70만 원의 채용지원금이 지급되며,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사업에 참여한 취업청년에게도 2년간 최대 300만 원의 취업장려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0일까지 전주시청 누리집(www.jeonju.go.kr)의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전주시 청년정책과(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213 대우빌딩 8층)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락기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청년 취업 2000 지원사업을 통해 미취업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정규직으로 취업을 돕고, 중소기업에서도 안정적인 인력 수급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취업 기회 확대와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청년 일자리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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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취업·인력난 고민 해결, 청년 취업 2000사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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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새일여성인턴 665명 모집
- 경상남도는 경력단절 여성 등 미취업 여성들의 일 경험 및 고용유지 지원을 통한 일자리 확대를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9개소를 통해 새일여성인턴 665명을 모집한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결혼·임신·출산·육아 등으로 인해 장기간 직장으로부터 이탈된 경력단절 여성이나 경제활동을 한 적이 없는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기업 인턴 근무 경험과 정규직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취업 여성과 새일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하길 원하는 기업이 새일센터에 구직·구인 등록을 하면 취업희망자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고 인턴을 연계한다. 새일여성인턴 참여자는 최대 90만 원, 참여기업에는 최대 35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세부 지원내역은 ▲새일여성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인턴채용지원금(한 달에 80만 원씩, 3개월간 총 240만 원) ▲인턴기간 종료 후 상용직·정규직으로 전환하고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 시 기업과 인턴에게 취업장려금(각 30만 원) ▲이후 추가로 3개월 고용을 유지하면 기업에 새일고용장려금(80만 원)과 인턴에 근속장려금(60만 원)을 지급한다. 특히 취업장려금은 경남도에서 기업의 고용유지를 높이고 여성 취업자들의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도 자체적으로 추가 편성해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새일여성인턴 참여 기업체 대상 요건으로는 ▲4대 보험 가입 ▲상시 근로자 5인 이상∼1,000인 미만 ▲근무시간이 주당 35시간 이상인 전일제와 주당 20∼35시간 미만인 시간제 등이다. 인턴 참가 자격은 새일센터에 구직등록을 한 미취업 여성이며 저소득층, 결혼이민여성, 장기실직여성 등 취약계층 여성을 우선 연계한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 및 미취업 여성들은 새로일하기센터에 구인·구직등록하면 된다. 관할 구역 제한 없이 인근 거주 경력단절 여성 등을 연계하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새일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미 경남도 여성정책과장은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미취업 여성들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을 통해 일자리를 연계하고 여성들이 계속 일할 수 있는 기회를 터주는 마중물과 같은 사업으로 참여 기업과 참여자에게 사업비를 추가 지원하는 만큼 도내 구직 여성들과 구인 업체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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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새일여성인턴 66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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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새일여성인턴 665명 모집
- 경상남도는 경력단절여성 등 미취업 여성들의 일경험 및 고용유지 지원을 통한 일자리 확대를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9개소를 통해 새일여성인턴 665명을 모집한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결혼‧임신‧출산‧육아 등으로 인해 장기간 직장으로부터 이탈된 경력단절여성이나 경제활동을 한 적이 없는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기업 인턴근무 경험과 정규직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취업 여성과 새일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하길 원하는 기업이 새일센터에 구직‧구인 등록을 하면 취업희망자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고 인턴을 연계한다. 새일여성인턴 참여자는 최대 90만 원, 참여기업에는 최대 35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세부 지원내역은 △ 새일여성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인턴채용지원금(한 달에 80만 원씩, 3개월간 총 240만 원) △ 인턴기간 종료 후 상용직·정규직으로 전환하고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 시 기업과 인턴에게 취업장려금(각 30만 원) △ 이후 추가로 3개월 고용을 유지하면 기업에 새일고용장려금(80만 원)과 인턴에 근속장려금(60만 원)을 지급한다. 특히 취업장려금은 경남도에서 기업의 고용유지를 높이고 여성취업자들의 근로의욕 고취를 위하여 도 자체적으로 추가 편성해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새일여성인턴 참여 기업체 대상요건으로는 △ 4대보험 가입 △ 상시 근로자 5인 이상~1,000인 미만 △ 근무시간이 주당 35시간 이상인 전일제와 주당 20~35시간 미만인 시간제 등이다. 인턴 참가자격은 새일센터에 구직등록을 한 미취업 여성이며, 저소득층, 결혼이민여성, 장기실직여성 등 취약계층 여성을 우선 연계한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 및 미취업 여성들은 새로일하기센터에 구인․구직등록하면 된다. 관할 구역 제한 없이 인근 거주 경력단절여성 등을 연계하며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새일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새일센터 대표번호 1544-1199)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미 경남도 여성정책과장은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미취업 여성들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을 통하여 일자리를 연계하고 여성들이 계속 일할 수 있는 기회를 터주는 마중물과 같은 사업으로, 참여 기업과 참여자에게 사업비를 추가 지원하는 만큼 도내 구직 여성들과 구인 업체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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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새일여성인턴 66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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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충북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으로 일자리 904개 창출
- 충북도는 “2022년 충북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충북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사업(이하 고선패사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지역 실정에 맞게 고용위기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 중장기 일자리지원 공모사업이다. 충북도는 2020년부터 도와 청주시-진천군-음성군 간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2년간 1,816개의 일자리를 창출했고, 217개의 위기기업을 지원해 코로나19라는 악재가 더해진 악조건 속에서도 도내 고용위기를 해소하는데 큰 성과를 낸 바 있다. 이외에도 고용서비스, 인력양성, 채용장려금 등 지역고용위기에 적극적인 대응으로 충북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왔다. 올해에는 일자리 창출 904명을 목표로 총 65.5억원의 사업비(국비 52, 지방비 13.5)를 투자하여 도내 위기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과 취업장려금 지급, 신성장산업(ICT-바이오-유기농-뿌리-신교통) 전문인력 양성, 위기산업(전기전자-정보통신) 기업의 고도화 등을 지원한다. 금년 고선패 주요사업은 △ 고용위기 선제대응 시스템 운영과 연계형 고용서비스 제공(프로젝트Ⅰ, 21.1억), △ 위기산업 근로자 이-전직 지원(프로젝트Ⅱ, 16.1억), △ 신성장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및 채용활성화 지원(프로젝트Ⅲ, 28.3억) 등 총 3개 프로젝트와 1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추진된다. 프로젝트별로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프로젝트Ⅰ은 충북 고용위기 선제적 대응시스템 운영을 위해 민관협력 거버넌스 운영과 위기감지 동향조사 등을 실시하고, 고용위기 근로자가 재취업에 이르기까지 구직자 심층 상담과 교육훈련, 취업처 알선 등 필요한 고용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청주-진천-음성지역에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센터를 운영하여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확대한다. 프로젝트Ⅱ는 위기근로자가 재취업에 성공하면 취업장려금을 월 30만원씩 총 3백만원까지 지원하여 새로운 직장에서의 조기 안착과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한편, 전기전자-전자통신산업 기업의 고용 확대를 위해 전문가의 체계적인 기업진단 컨설팅을 토대로 제품 성능 향상과 공정개선, 시제품 제작, 마케팅 및 디자인 개발 등을 지원한다. 마지막 프로젝트Ⅲ는 위기근로자의 신성장산업으로의 노동 전환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구직자가 직무이론 교육을 이수한 후 기업 현장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직업훈련으로 교육생의 재취업률을 높이고, 고용위기 퇴직자를 채용한 신성장산업 기업에게는 채용장려금도 지급(매월 100만원씩 최대 8개월간)한다. 이종구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상시 고용동향 모니터링을 통해 도내 기업의 고용위기를 선제적으로 감지하여 도민의 일자리 창출과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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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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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충북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으로 일자리 904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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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미취업 청년 취업장려금 지원
-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코로나19 및 장기적인 취업난 속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강북구에 주소를 둔 만19세∼34세(1987년∼2003년) 미취업 청년으로 2년 이내(2020년∼2022년)에 최종학교를 졸업해야 한다. 신청자는 고용보험에 미가입된 상태이거나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의 단기근로자여야 한다. 서울시 청년수당 수혜자, 2021년 미취업 청년 취업장려금 수혜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단 실업급여 수급 중이거나 수급대상인 자, 사업자 등록이 돼 있는 자, 현 군 복무자는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서울청년포털에 가입 후 5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할 때는 주민등록초본,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이력 내역서 등 구비서류를 스캔해 함께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은 1인당 50만 원이고 모바일 강북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강북구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하거나 강북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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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광장
- 고용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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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미취업 청년 취업장려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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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미취업 청년에게 '취업장려금' 50만 원지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봉구 미취업 청년에게 취업장려금 50만 원을 지원한다. '미취업 청년 취업장려금'은 서울시구청장협의회에서 공동으로 추진하는 민생경제 지원 대책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청년 취업률 감소 및 실업률 증가로 위기를 겪는 미취업 청년들의 고용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사업에 도봉구는 자체 재원 13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도봉구에 주민등록을 둔 19∼34세(1987년 1월 1일부터 2003년 12월 31일까지의 출생자) 청년으로 최종학력 졸업 이후 2년 이내(2020∼2022년)이며,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미취업자다.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단 대학(원) 재·휴학생, 현재 군 복무자, 실업급여 대상자, 사업자등록 중인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접수 기간 중 서울시 내 다른 자치구로 주소를 옮긴 경우에도 해당 자치구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 청년수당,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다른 지원 사업 대상자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기준을 완화했다. 지난해 취업장려금 지원 대상도 현재 미취업 상태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21일부터 5월 20일까지 서울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주민등록초본,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이력내역서, 최종학력 졸업증명서(또는 수료증)이며, 단기간 근로자인 경우 근로계약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결과는 서울청년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1회, 50만 원의 모바일 도봉사랑상품권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한편 도봉구는 지난해에 미취업청년 1천936명에게 1인당 50만 원의 도봉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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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미취업 청년에게 '취업장려금' 50만 원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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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폐업(예정) 소상공인 직업전환 지원
- 충북 보은군은 연말까지 폐업(예정) 소상공인들의 직업훈련, 생계비, 취업장려금 등을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 직업전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 중인 소상공인으로 전문 컨설턴트의 맞춤형 전직 상담과 리마인드 재기교육, 체계적인 직업훈련이 제공된다. 교육을 받은 뒤에는 3개월 동안 월 100만 원씩 생계비를 지원하며, 취업에 성공하면 근속기간에 따라 최대 180만 원의 취업장려금이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충청북도 홈페이지 일자리포털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나 군청 경제전략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경영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직업전환 교육을 통해 생산 현장에 임금근로자로 취업할 기회가 제공되므로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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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폐업(예정) 소상공인 직업전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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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하반기 시행
-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청년 고용상황이 더욱 악화되어 사회진출이 어려워진 청년을 위해 '서초구 미취업청년취업장려금' 하반기 신청자를 오는 11월 19일 오후 6시까지 5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도 '市-자치구 협력 민생대책' 사업으로 지난 5월 시행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동일하게 진행된다. 이에 기본적인 지원요건·내용·방법 등의 사업기준은 상반기와 동일하며 서울청년포털을 통한 온라인으로만 신청 가능하다.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지급방식도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서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선정자 본인 명의의 모바일로 발송된다. 상품권 사용기한은 연말까지이며 서초구 지역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상반기 접수 기간을 놓쳐 신청을 하지 못했거나 상반기 신청에서 일부 요건 미달로 불합격 처리가 된 경우 등의 미취업상태의 청년구직자이며 상세한 내용은 서울청년포털에 게시된 서초구 공고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신청 시 필수서류는 ▲주민등록초본 ▲고용보험 자격이력내역서 ▲최종학력 졸업증명서이며 단기 계약근로자에 해당하는 경우는 근로계약서를 추가로 제출해야한다. 최종학력 졸업 후 군필자 중 군복무기간 공제를 받으려는 경우에는 병적증명서를 추가 증빙서류로 제출하면 된다. 향후 구는 신청서류 접수순으로 심사, 제외대상 여부 등의 검증을 거친 후에 순차적으로 선정자를 발표하며 선정자에게는 취업장려금 50만 원을 순차 지급한다. 단 市-자치구 협력 민생대책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은 1회 지급만 가능하므로 올해 상반기에 서초구를 포함하여 타 자치구에서 취업장려금을 수령한 경우는 이번 모집에서 제외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단기 아르바이트 자리도 구하기 어려운 요즘 이번 하반기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지원으로 청년들의 생활에 크고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취업난이 더욱 심각해진 현실 속에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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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하반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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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미취업 청년 위한 '취업장려금' 2차 지원
- 서울 관악구가 다음달 6일부터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취업장려금 2차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관악구에 거주하는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의 만 19~34세 미취업청년이며, 취업청년 중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의 단기근로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단, 실업급여 수급 중이거나 수급대상인 자, 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1유형) 참여자,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1차 수급자는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9월 6일부터 10월 18일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서울청년포털(일자리▷취업지원▷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에서 공고문을 확인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과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청년정책과(02-879-5933~59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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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미취업 청년 위한 '취업장려금' 2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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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지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9월 1일(수)부터 9월 30일(목)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미취업청년 857명에게 취업장려금을 지급했지만, 여전히 코로나19로 인한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추가 모집하기로 결정했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금천구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만 19세에서 34세 청년 중 최종학력(중퇴·제적·수료·졸업) 이후 2년이 지나지 않고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미취업자다. 특히 이번 지원금은 수혜대상을 확대해 '올해 8월 졸업자'와 '기간 산정 시, 군 복무기간 제외 후 지원 조건에 해당하는 자'도 신청할 수 있다.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는 신청할 수 있다. 단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실업급여 수급자(대상자), 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 참여자, 2021년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9월 1일(수)부터 9월 30일(목)까지 서울청년포털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필수서류로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이력내역서, 최종학력 졸업증명서(또는 수료증)를 제출해야 한다. 단기근로자는 필수서류에 근로계약서가 추가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50만 원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제로페이)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자세한 지원요건 및 신청 방법은 금천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서울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많은 청년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아동청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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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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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1인당 50만원' 취업장려금 2차 신청자 모집
-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미취업청년의 생활 안정을 위해 1인당 50만 원씩 지급하는 취업장려금 2차 신청자를 다음 달 1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2차 지원사업은 1차 모집 당시 신청하지 못했던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조치로 9월 한 달간 추가로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강남구에 거주하는 만19세∼34세 청년들 중 최종학교 졸업 후 2년 이내인 미취업자이다. 1차 때 지원대상이 아니었던 올해 8월 졸업예정자 및 졸업 후 2년 이내 군 복무자 등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실업수당을 수급 중이거나 2020년 청년구직활동 지원금, 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참여자는 제외한다. 신청은 서울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지원금은 심사를 거쳐 10월 중순 모바일 강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일자리정책과(02-3423-8753~4)로 문의하거나 강남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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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1인당 50만원' 취업장려금 2차 신청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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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디자인진흥원, 유튜브 디자인코디네이터 취・창업 과정 교육생 모집
- □ 대전디자인진흥원(원장 윤병문)은 대전지역 청년(만39세 이하)들을 대상으로 취·창업 지원을 위한 2021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유튜브 디자인코디네이터 취・창업 사업」 교육생을 오는 6월 24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ㅇ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대전시가 지원하는 「유튜브 디자인코디네이터 취・창업 사업」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비대면 수요 급증과 디지털 경제 전환의 가속화로 디지털미디어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미래 디지털미디어 시장을 선도할 지역의 디지털미디어·디자인 융합 인재를 육성하고, 취·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ㅇ 교육생을 대상으로 미디어·디자인 실무능력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 교육, 취·창업 커리어 설계를 위한 맞춤형 전략 교육, 자기이해 기반 목표 설정 및 긍정적 마인드 고취를 위한 맞춤형 심리교육 등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되며, 과정 이수 후에는 대전지역 내 취・창업시 취업장려금과 창업초기사업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ㅇ 교육비는 전액무료로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며 교육신청자격 및 교육안내 등 자세한 내용은 대전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ㅇ 참여 방법은 대전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www.didp.or.kr)에서 참여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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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디자인진흥원, 유튜브 디자인코디네이터 취・창업 과정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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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고졸 청년 취업역량 키운다
- □ 전라북도가 17일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졸 청년을 대상으로 한 ‘전북 고졸청년특화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전북 고졸청년특화지원 사업’은 지난 4월, 전라북도와 (사)한국커리어가 함께 참여해 고용노동부의 ‘고졸청년특화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3억 2천만원(총사업비 4억)을 확보하며 추진하게 되었다. ○ 이번 사업에는 개인별 맞춤형 컨설팅, 기업 현장중심 실무교육, 체험중심형 취업지원서비스, 취업장려금 등이 지원된다. ○ 기업 현장중심 실무교육은 ▲ 물류정보시스템 운영관리 교육(ERP 인사회계, 전산회계1급, OA, 실무교육) ▲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계 및 기구 설계 실무교육(CAD, 인벤터, 3D, 실무교육)을 진행하며 참여 교육생에게는 전액 무료 교육과 교통비 등 실비를 지원한다. ○ 또한, 취업을 하는 데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전문 취업상담 ▲1:1 퍼스널 컬러 이미지 메이킹 ▲현직 인사담당자 면접 시뮬레이션 ▲구인구직 만남의 날 ▲현직 현장실무자 멘토링 등 체험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취업한 청년에게는 최대 4개월간(월 50만원) 총 2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 아울러, 참여 청년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컨설팅, 애로사항 상담 등을 통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 이종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고졸 청년들이 전라북도에서 취업역량을 강화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이번 사업은 만 34세 이하의 고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커리어(☎ 063-227-8735, www.jbup.kr), 전북청년허브센터(www.jb2030.or.kr)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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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고졸 청년 취업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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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고졸청년 취업장려금 200만원 지원
- 전북도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졸청년의 역량을 키워주는 특화사업에 참가할 지원자를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북 고졸청년특화지원사업은 지난 4월 도와 (사)한국커리어가 함께 참여해 고용노동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3억3,000만 원 등 모두 4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개인별 맞춤형 컨설팅, 기업 현장중심 실무교육, 체험중심형 취업지원서비스, 취업장려금 지급 등이 실시된다. 기업 현장중심 실무교육은 △물류정보시스템 운영관리(인사회계, 전산회계1급, OA)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계 및 기구 설계(CAD, 인벤터, 3D) 분야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고 교통비 등 실비가 지원된다. 취업에 필요한 실전 감각을 익히기 위한 △전문 취업 상담 △1:1 개인 이미지 조언△인사담당자 면접 체험 △구인구직 만남의 날 △현장 실무자 대면 상담 등 체험형 취업지원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취업한 청년에게는 최대 4개월 간 모두 200만 원의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교육 대상은 만 34세 이하 고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사)한국커리어와 전북청년허브센터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이종훈 전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북 고졸 청년들 좋은 일자리를 찾는데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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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고졸청년 취업장려금 2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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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미취업 청년 '취업장려금' 50만원 지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5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일자리 감소, 신규 채용 축소 등 위축된 고용 시장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의 구직 활동과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에서다. 지원대상은 강서구 거주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중 최종학력(중퇴·제적·수료·졸업) 후 2년이 지나지 않은 미취업자(고용보험 미가입자)다.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의 단기근로자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실업급여 대상자, 2020년 청년구직활동 지원금 및 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1유형)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6월 11일까지이며, 서울청년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포털 가입 후 지원 가능 여부 자가체크, 거주지 확인, 정보 기입, 서류 제출 등의 절차를 거치면 신청이 완료된다. 신청서류는 주민등록 등본 또는 초본 1부(변동사항 포함),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이력내역서 1부,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또는 수료증 1부, 근로계약서(해당자)이며, 신청 시 서류를 스캔해 첨부해야 한다. 오는 6월 적격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강서사랑모바일상품권 50만원이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일자리정책과(02-2600-1247, 1194)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취업장려금이 미취업 청년들에게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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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미취업 청년 '취업장려금' 50만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