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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1년 2차 희망근로지원사업 추진
-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실직자와 취업 취약계층의 긴급생계 지원을 위해 13일부터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 311개 사업장 1,514명을 배치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 공공시설 방역사업 ▲ 생활환경 정비사업 ▲ 대학방역사업으로 특히 지역 학생들의 원활한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대학방역사업이 새롭게 신설됐다. 근무 기간은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이다. 1일 근무시간은 청년 6시간, 중장년 4시간, 장년 3시간으로 근로기준법에 따른 최저임금 시급 적용과 4대 보험 가입이 보장된다. 허성무 시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와 특수 창원제조업 경기가 기지개를 펴는 시점에 공공일자리사업인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이 가세함으로써 창원 일자리 v-턴 반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추진 중인 공공일자리 사업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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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1년 2차 희망근로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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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2021 희망근로 지원사업' 2차 참여자 294명 모집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생계 안정을 위해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 294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2차 희망근로지원사업 모집 분야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지원 사업을 포함해 계양산·계양산성 주변 환경 정비, 재활용 분리배출 시설 관리 등 17개 사업으로, 사업 기간은 9월부터 12월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주민으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계양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신분증과 기타 구비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계양구는 신청자의 재산, 소득, 자격 등 요소별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저소득층,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휴ㆍ폐업자, 무급휴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일 4시간 근무하게 되며, 최저시급인 8천720원을 적용한다. 한 달 근무 시 주휴·월차수당, 부대 경비 등을 포함해 90∼100만 원가량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와 채용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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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2021 희망근로 지원사업' 2차 참여자 294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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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확대 7개 사업 975명 모집
- 광명시청 전경. [사진=광명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총 7개 사업 975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광명행복일자리(구 공공근로) 185명, 신중년일자리 215명, 희망근로 230명, 지역공동체 15명, 광명 1969 일자리 130명, 청년인턴 50명, 대학생아르바이트 150명이다. 광명 행복일자리, 신중년일자리, 희망근로 지원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 신청기간은 5월 24일(월)부터 27일(목)까지로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24일(월)은 짝수년생, 25일(화)은 홀수년생만 신청가능하며 나머지 기간은 전체 신청 가능하다. 참여자격은 광명행복일자리는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 만 75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신중년일자리는 기준중위소득 100%이하이고 재산 3억원 이하인 1957년 ~1972년생 중 근로능력이 있는 실업 및 퇴직자이다. 희망근로지원사업은 만 18세 이상 만 65세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공동체사업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기준중위소득 65%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이하인 사람이 대상이다. 단, 4개 사업 중 한 가지 사업만 신청가능하며, 중복접수는 불가하다. 근무기간은 광명행복일자리와 신중년일자리, 희망근로지원사업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이며, 지역공동체는 7월 19일부터 12월 10일까지 5개월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청 누리집(https://www.gm.go.kr) 공고를 참고해 관련 증빙서류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광명시청 콜센터 ☎1688-3399, 일자리창출과 ☎2680-2804,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광명 1969일자리, 광명형 청년인턴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참여자는 오는 6~7월경 모집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공공일자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지원체계 등을 마련해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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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확대 7개 사업 97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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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3∼20일까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3천307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허성무 창원시장은 올해 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부 1차 추경부터 고용·산업 위기 지역 희망근로지원사업 국비 지원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국회 정론관에서 개최하고, 관련 중앙부처와 국회에 건의문을 발송했다.정부 2차 추경에는 기획재정부 2차관을 직접 만나 건의문을 제출하는 등 발 빠른 행보와 적극적인 설득 끝에, 정부 3차 추경에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가 30만 명에게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을 이끌어냈다.시는 이번 정부 3차 추경으로 확보한 국비 135억원을 포함한 150억원의 예산으로 3천307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13∼20일까지 55개 읍·면·동에서 신청자를 모집한다.8월 17일부터 12월 20일까지 4개월간 430개 사업을 시행한다.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인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창원 시민이며, 저소득층(재산총액 2억원 미만,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과 코로나19로 인해 실직, 휴·폐업 등으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실직자와 특수형태 노동자, 프리랜서, 플랫폼종사자는 우선 선발된다.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코로나19 관련 피해 입증서류(해당자에 한함)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공공일자리 중복참여자, 정기소득이 있는 자, 공무원의 배우자와 자녀, 공적 연금 수령자는 선발에서 제외된다.선발된 인원은 사업별로 주 20∼30시간(하루 4∼6시간) 근무하며, 임금 기준은 2020년 최저임금인 시급 8천590원으로 월평균 107∼150만원이며, 4대 보험에 가입된다.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번 희망일자리 사업이 시민 생활에는 도움이 되고, 지역에는 활력으로 전달돼 코로나19로 경직된 분위기를 벗어나, 통합 10년을 넘어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고 있는 창원시에 '플러스'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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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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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1년 2차 희망근로지원사업 추진
-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실직자와 취업 취약계층의 긴급생계 지원을 위해 13일부터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 311개 사업장 1,514명을 배치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 공공시설 방역사업 ▲ 생활환경 정비사업 ▲ 대학방역사업으로 특히 지역 학생들의 원활한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대학방역사업이 새롭게 신설됐다. 근무 기간은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이다. 1일 근무시간은 청년 6시간, 중장년 4시간, 장년 3시간으로 근로기준법에 따른 최저임금 시급 적용과 4대 보험 가입이 보장된다. 허성무 시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와 특수 창원제조업 경기가 기지개를 펴는 시점에 공공일자리사업인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이 가세함으로써 창원 일자리 v-턴 반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추진 중인 공공일자리 사업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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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1년 2차 희망근로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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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올해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 298명 모집
- 구리시 구리시는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8월 27일까지 '2021년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 298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희망근로지원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근로 능력이 있는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폐업 경험자, 미취업청년을 우선 선발하며, 10월5일부터 12월10일까지 3개월간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코로나19 백신접종 지원 ▲생활방역 지원 ▲공공휴식공간 개선 ▲문화예술 환경개선 ▲공공업무 긴급 지원사업 ▲지자체특성화사업 등이다. 구리시는 이 사업에 총 7억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6개 분야 35개 사업에 298개의 공공일자리를 창출해 코로나19 극복과 취약계층 생계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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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올해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 298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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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2021 희망근로 지원사업' 2차 참여자 294명 모집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생계 안정을 위해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 294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2차 희망근로지원사업 모집 분야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지원 사업을 포함해 계양산·계양산성 주변 환경 정비, 재활용 분리배출 시설 관리 등 17개 사업으로, 사업 기간은 9월부터 12월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주민으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계양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신분증과 기타 구비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계양구는 신청자의 재산, 소득, 자격 등 요소별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저소득층,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휴ㆍ폐업자, 무급휴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일 4시간 근무하게 되며, 최저시급인 8천720원을 적용한다. 한 달 근무 시 주휴·월차수당, 부대 경비 등을 포함해 90∼100만 원가량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와 채용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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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2021 희망근로 지원사업' 2차 참여자 294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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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취업취약계층 200명에게 생계·자립 공공일자리 제공
- 세종시는 취업취약계층 200여 명에게 한시적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제2차 희망근로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제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긴급 생계지원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백신접종 행정지원, 생활방역, 골목상권 회복지원, 공공 휴식 공간 개선 등 4가지 유형의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희망근로 지원사업에는 대학방역이 새롭게 포함돼 지역 대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힘쓸 계획이다. 채용인원은 백신접종 행정지원 52명, 생활방역 사업 149명 등 총 201명이며, 사업은 오는 다음달부터 12월까지 기간 중 3개월 동안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취약계층 등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으로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실직자, 휴·폐업 자영업자 등이 우선 선발된다. 참여자들은 예방접종센터에서 원활한 예방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다중공공이용 시설에서 출입자 발열체크와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일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7일까지 신분증과 해당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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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취업취약계층 200명에게 생계·자립 공공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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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올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총 30명 모집
- 봉화군청 전경. 사진=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군이 7~11일까지 올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인원은 총 30명이다. 생활방역, 자가격리자 지원 등의 희망근로지원사업에 21명을 모집해 5개월 간 시행하고, 마을가꾸기 및 지역시설 개선사업 등의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9명을 모집해 4개월 간 시행한다.자격은 공고일 현재 기준 만 18세 이상이며, 주민등록상 주소가 봉화인 자이다. 희망자는 모집 기간 중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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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올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총 3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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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확대 7개 사업 975명 모집
- 광명시청 전경. [사진=광명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총 7개 사업 975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광명행복일자리(구 공공근로) 185명, 신중년일자리 215명, 희망근로 230명, 지역공동체 15명, 광명 1969 일자리 130명, 청년인턴 50명, 대학생아르바이트 150명이다. 광명 행복일자리, 신중년일자리, 희망근로 지원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 신청기간은 5월 24일(월)부터 27일(목)까지로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24일(월)은 짝수년생, 25일(화)은 홀수년생만 신청가능하며 나머지 기간은 전체 신청 가능하다. 참여자격은 광명행복일자리는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 만 75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신중년일자리는 기준중위소득 100%이하이고 재산 3억원 이하인 1957년 ~1972년생 중 근로능력이 있는 실업 및 퇴직자이다. 희망근로지원사업은 만 18세 이상 만 65세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공동체사업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기준중위소득 65%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이하인 사람이 대상이다. 단, 4개 사업 중 한 가지 사업만 신청가능하며, 중복접수는 불가하다. 근무기간은 광명행복일자리와 신중년일자리, 희망근로지원사업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이며, 지역공동체는 7월 19일부터 12월 10일까지 5개월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청 누리집(https://www.gm.go.kr) 공고를 참고해 관련 증빙서류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광명시청 콜센터 ☎1688-3399, 일자리창출과 ☎2680-2804,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광명 1969일자리, 광명형 청년인턴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참여자는 오는 6~7월경 모집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공공일자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지원체계 등을 마련해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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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확대 7개 사업 97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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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공공일자리 참여자 205명 모집
-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오는 27일까지 2021년 하반기 '안심일자리(옛 공공근로)사업'과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실업자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 생계 안정과 자립을 돕기 위한 안심일자리사업과 함께 희망근로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추가 제공하는 희망근로 지원사업으로 긴급 생계를 지원하려고 한다. 안심일자리(공공근로) 사업은 ▲생활방역 및 안전관리 ▲환경정비 등 그린일자리 ▲공공서비스지원 3개 분야 61개 사업에서 128명,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생활방역지원 ▲공공 휴식공간 개선 2개 분야 10개 사업에서 77명으로 총 205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중구민이다. 이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생계급여 수급권자, 실업급여 수급자 및 그 배우자, 최근 2년간 2회 이상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등은 제외된다. 단, 희망근로지원사업의 경우 신청인원 등에 따라 소득 및 재산 등 조건이 완화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들은 올 7월1일부터 12월20일까지 구청, 동주민센터 등 다양한 곳에서 근무하게 된다. 사업분야에 따라 근무 기간 및 여건에 차이가 있다. 근무시간은 하루 6시간, 주 5일이 원칙, 급여는 2021년 최저임금을 적용하여 시급 8720원으로 하루 식비 5000원은 별도 지급된다. 단, 70세 이상은 안전을 위해 하루 근무시간을 4시간 이내로 제한한다. 또, 근로자는 4대 보험에 의무 가입되며, 안전과 건강관리를 위해 안전 및 노동 교육, 건강검진 등을 받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구직등록필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한 뒤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사업참여 적격여부 조회를 거쳐 최종참여자를 6월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이번 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로 실업·폐업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 사업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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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공공일자리 참여자 20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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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실직자와 취업 취약계층의 긴급생계 지원을 위해 13일부터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 311개 사업장 1,514명을 배치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 공공시설 방역사업 ▲ 생활환경 정비사업 ▲ 대학방역사업으로 특히 지역 학생들의 원활한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대학방역사업이 새롭게 신설됐다. 근무 기간은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이다. 1일 근무시간은 청년 6시간, 중장년 4시간, 장년 3시간으로 근로기준법에 따른 최저임금 시급 적용과 4대 보험 가입이 보장된다. 허성무 시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와 특수 창원제조업 경기가 기지개를 펴는 시점에 공공일자리사업인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이 가세함으로써 창원 일자리 v-턴 반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추진 중인 공공일자리 사업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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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올해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 298명 모집
- 구리시 구리시는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8월 27일까지 '2021년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 298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희망근로지원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근로 능력이 있는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폐업 경험자, 미취업청년을 우선 선발하며, 10월5일부터 12월10일까지 3개월간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코로나19 백신접종 지원 ▲생활방역 지원 ▲공공휴식공간 개선 ▲문화예술 환경개선 ▲공공업무 긴급 지원사업 ▲지자체특성화사업 등이다. 구리시는 이 사업에 총 7억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6개 분야 35개 사업에 298개의 공공일자리를 창출해 코로나19 극복과 취약계층 생계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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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올해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 298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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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2021 희망근로 지원사업' 2차 참여자 294명 모집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생계 안정을 위해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 294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2차 희망근로지원사업 모집 분야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지원 사업을 포함해 계양산·계양산성 주변 환경 정비, 재활용 분리배출 시설 관리 등 17개 사업으로, 사업 기간은 9월부터 12월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주민으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계양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신분증과 기타 구비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계양구는 신청자의 재산, 소득, 자격 등 요소별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저소득층,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휴ㆍ폐업자, 무급휴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일 4시간 근무하게 되며, 최저시급인 8천720원을 적용한다. 한 달 근무 시 주휴·월차수당, 부대 경비 등을 포함해 90∼100만 원가량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와 채용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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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취업취약계층 200명에게 생계·자립 공공일자리 제공
- 세종시는 취업취약계층 200여 명에게 한시적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제2차 희망근로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제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긴급 생계지원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백신접종 행정지원, 생활방역, 골목상권 회복지원, 공공 휴식 공간 개선 등 4가지 유형의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희망근로 지원사업에는 대학방역이 새롭게 포함돼 지역 대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힘쓸 계획이다. 채용인원은 백신접종 행정지원 52명, 생활방역 사업 149명 등 총 201명이며, 사업은 오는 다음달부터 12월까지 기간 중 3개월 동안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취약계층 등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으로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실직자, 휴·폐업 자영업자 등이 우선 선발된다. 참여자들은 예방접종센터에서 원활한 예방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다중공공이용 시설에서 출입자 발열체크와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일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7일까지 신분증과 해당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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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취업취약계층 200명에게 생계·자립 공공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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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올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총 30명 모집
- 봉화군청 전경. 사진=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군이 7~11일까지 올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인원은 총 30명이다. 생활방역, 자가격리자 지원 등의 희망근로지원사업에 21명을 모집해 5개월 간 시행하고, 마을가꾸기 및 지역시설 개선사업 등의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9명을 모집해 4개월 간 시행한다.자격은 공고일 현재 기준 만 18세 이상이며, 주민등록상 주소가 봉화인 자이다. 희망자는 모집 기간 중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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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올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총 3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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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확대 7개 사업 975명 모집
- 광명시청 전경. [사진=광명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총 7개 사업 975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광명행복일자리(구 공공근로) 185명, 신중년일자리 215명, 희망근로 230명, 지역공동체 15명, 광명 1969 일자리 130명, 청년인턴 50명, 대학생아르바이트 150명이다. 광명 행복일자리, 신중년일자리, 희망근로 지원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 신청기간은 5월 24일(월)부터 27일(목)까지로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24일(월)은 짝수년생, 25일(화)은 홀수년생만 신청가능하며 나머지 기간은 전체 신청 가능하다. 참여자격은 광명행복일자리는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 만 75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신중년일자리는 기준중위소득 100%이하이고 재산 3억원 이하인 1957년 ~1972년생 중 근로능력이 있는 실업 및 퇴직자이다. 희망근로지원사업은 만 18세 이상 만 65세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공동체사업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기준중위소득 65%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이하인 사람이 대상이다. 단, 4개 사업 중 한 가지 사업만 신청가능하며, 중복접수는 불가하다. 근무기간은 광명행복일자리와 신중년일자리, 희망근로지원사업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이며, 지역공동체는 7월 19일부터 12월 10일까지 5개월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청 누리집(https://www.gm.go.kr) 공고를 참고해 관련 증빙서류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광명시청 콜센터 ☎1688-3399, 일자리창출과 ☎2680-2804,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광명 1969일자리, 광명형 청년인턴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참여자는 오는 6~7월경 모집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공공일자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지원체계 등을 마련해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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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확대 7개 사업 97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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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공공일자리 참여자 205명 모집
-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오는 27일까지 2021년 하반기 '안심일자리(옛 공공근로)사업'과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실업자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 생계 안정과 자립을 돕기 위한 안심일자리사업과 함께 희망근로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추가 제공하는 희망근로 지원사업으로 긴급 생계를 지원하려고 한다. 안심일자리(공공근로) 사업은 ▲생활방역 및 안전관리 ▲환경정비 등 그린일자리 ▲공공서비스지원 3개 분야 61개 사업에서 128명,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생활방역지원 ▲공공 휴식공간 개선 2개 분야 10개 사업에서 77명으로 총 205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중구민이다. 이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생계급여 수급권자, 실업급여 수급자 및 그 배우자, 최근 2년간 2회 이상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등은 제외된다. 단, 희망근로지원사업의 경우 신청인원 등에 따라 소득 및 재산 등 조건이 완화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들은 올 7월1일부터 12월20일까지 구청, 동주민센터 등 다양한 곳에서 근무하게 된다. 사업분야에 따라 근무 기간 및 여건에 차이가 있다. 근무시간은 하루 6시간, 주 5일이 원칙, 급여는 2021년 최저임금을 적용하여 시급 8720원으로 하루 식비 5000원은 별도 지급된다. 단, 70세 이상은 안전을 위해 하루 근무시간을 4시간 이내로 제한한다. 또, 근로자는 4대 보험에 의무 가입되며, 안전과 건강관리를 위해 안전 및 노동 교육, 건강검진 등을 받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구직등록필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한 뒤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사업참여 적격여부 조회를 거쳐 최종참여자를 6월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이번 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로 실업·폐업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 사업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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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공공일자리 참여자 20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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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3∼20일까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3천307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허성무 창원시장은 올해 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부 1차 추경부터 고용·산업 위기 지역 희망근로지원사업 국비 지원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국회 정론관에서 개최하고, 관련 중앙부처와 국회에 건의문을 발송했다.정부 2차 추경에는 기획재정부 2차관을 직접 만나 건의문을 제출하는 등 발 빠른 행보와 적극적인 설득 끝에, 정부 3차 추경에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가 30만 명에게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을 이끌어냈다.시는 이번 정부 3차 추경으로 확보한 국비 135억원을 포함한 150억원의 예산으로 3천307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13∼20일까지 55개 읍·면·동에서 신청자를 모집한다.8월 17일부터 12월 20일까지 4개월간 430개 사업을 시행한다.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인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창원 시민이며, 저소득층(재산총액 2억원 미만,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과 코로나19로 인해 실직, 휴·폐업 등으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실직자와 특수형태 노동자, 프리랜서, 플랫폼종사자는 우선 선발된다.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코로나19 관련 피해 입증서류(해당자에 한함)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공공일자리 중복참여자, 정기소득이 있는 자, 공무원의 배우자와 자녀, 공적 연금 수령자는 선발에서 제외된다.선발된 인원은 사업별로 주 20∼30시간(하루 4∼6시간) 근무하며, 임금 기준은 2020년 최저임금인 시급 8천590원으로 월평균 107∼150만원이며, 4대 보험에 가입된다.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번 희망일자리 사업이 시민 생활에는 도움이 되고, 지역에는 활력으로 전달돼 코로나19로 경직된 분위기를 벗어나, 통합 10년을 넘어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고 있는 창원시에 '플러스'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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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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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1년 2차 희망근로지원사업 추진
-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실직자와 취업 취약계층의 긴급생계 지원을 위해 13일부터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 311개 사업장 1,514명을 배치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 공공시설 방역사업 ▲ 생활환경 정비사업 ▲ 대학방역사업으로 특히 지역 학생들의 원활한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대학방역사업이 새롭게 신설됐다. 근무 기간은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이다. 1일 근무시간은 청년 6시간, 중장년 4시간, 장년 3시간으로 근로기준법에 따른 최저임금 시급 적용과 4대 보험 가입이 보장된다. 허성무 시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와 특수 창원제조업 경기가 기지개를 펴는 시점에 공공일자리사업인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이 가세함으로써 창원 일자리 v-턴 반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추진 중인 공공일자리 사업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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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1년 2차 희망근로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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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올해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 298명 모집
- 구리시 구리시는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8월 27일까지 '2021년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 298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희망근로지원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근로 능력이 있는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폐업 경험자, 미취업청년을 우선 선발하며, 10월5일부터 12월10일까지 3개월간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코로나19 백신접종 지원 ▲생활방역 지원 ▲공공휴식공간 개선 ▲문화예술 환경개선 ▲공공업무 긴급 지원사업 ▲지자체특성화사업 등이다. 구리시는 이 사업에 총 7억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6개 분야 35개 사업에 298개의 공공일자리를 창출해 코로나19 극복과 취약계층 생계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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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올해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 298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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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2021 희망근로 지원사업' 2차 참여자 294명 모집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생계 안정을 위해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 294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2차 희망근로지원사업 모집 분야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지원 사업을 포함해 계양산·계양산성 주변 환경 정비, 재활용 분리배출 시설 관리 등 17개 사업으로, 사업 기간은 9월부터 12월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주민으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계양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신분증과 기타 구비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계양구는 신청자의 재산, 소득, 자격 등 요소별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저소득층,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휴ㆍ폐업자, 무급휴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일 4시간 근무하게 되며, 최저시급인 8천720원을 적용한다. 한 달 근무 시 주휴·월차수당, 부대 경비 등을 포함해 90∼100만 원가량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와 채용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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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2021 희망근로 지원사업' 2차 참여자 294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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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취업취약계층 200명에게 생계·자립 공공일자리 제공
- 세종시는 취업취약계층 200여 명에게 한시적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제2차 희망근로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제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긴급 생계지원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백신접종 행정지원, 생활방역, 골목상권 회복지원, 공공 휴식 공간 개선 등 4가지 유형의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희망근로 지원사업에는 대학방역이 새롭게 포함돼 지역 대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힘쓸 계획이다. 채용인원은 백신접종 행정지원 52명, 생활방역 사업 149명 등 총 201명이며, 사업은 오는 다음달부터 12월까지 기간 중 3개월 동안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취약계층 등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으로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실직자, 휴·폐업 자영업자 등이 우선 선발된다. 참여자들은 예방접종센터에서 원활한 예방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다중공공이용 시설에서 출입자 발열체크와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일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7일까지 신분증과 해당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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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올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총 30명 모집
- 봉화군청 전경. 사진=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군이 7~11일까지 올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인원은 총 30명이다. 생활방역, 자가격리자 지원 등의 희망근로지원사업에 21명을 모집해 5개월 간 시행하고, 마을가꾸기 및 지역시설 개선사업 등의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9명을 모집해 4개월 간 시행한다.자격은 공고일 현재 기준 만 18세 이상이며, 주민등록상 주소가 봉화인 자이다. 희망자는 모집 기간 중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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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올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총 3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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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확대 7개 사업 975명 모집
- 광명시청 전경. [사진=광명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총 7개 사업 975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광명행복일자리(구 공공근로) 185명, 신중년일자리 215명, 희망근로 230명, 지역공동체 15명, 광명 1969 일자리 130명, 청년인턴 50명, 대학생아르바이트 150명이다. 광명 행복일자리, 신중년일자리, 희망근로 지원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 신청기간은 5월 24일(월)부터 27일(목)까지로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24일(월)은 짝수년생, 25일(화)은 홀수년생만 신청가능하며 나머지 기간은 전체 신청 가능하다. 참여자격은 광명행복일자리는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 만 75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신중년일자리는 기준중위소득 100%이하이고 재산 3억원 이하인 1957년 ~1972년생 중 근로능력이 있는 실업 및 퇴직자이다. 희망근로지원사업은 만 18세 이상 만 65세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공동체사업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기준중위소득 65%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이하인 사람이 대상이다. 단, 4개 사업 중 한 가지 사업만 신청가능하며, 중복접수는 불가하다. 근무기간은 광명행복일자리와 신중년일자리, 희망근로지원사업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이며, 지역공동체는 7월 19일부터 12월 10일까지 5개월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청 누리집(https://www.gm.go.kr) 공고를 참고해 관련 증빙서류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광명시청 콜센터 ☎1688-3399, 일자리창출과 ☎2680-2804,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광명 1969일자리, 광명형 청년인턴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참여자는 오는 6~7월경 모집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공공일자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지원체계 등을 마련해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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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확대 7개 사업 97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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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공공일자리 참여자 205명 모집
-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오는 27일까지 2021년 하반기 '안심일자리(옛 공공근로)사업'과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실업자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 생계 안정과 자립을 돕기 위한 안심일자리사업과 함께 희망근로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추가 제공하는 희망근로 지원사업으로 긴급 생계를 지원하려고 한다. 안심일자리(공공근로) 사업은 ▲생활방역 및 안전관리 ▲환경정비 등 그린일자리 ▲공공서비스지원 3개 분야 61개 사업에서 128명,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생활방역지원 ▲공공 휴식공간 개선 2개 분야 10개 사업에서 77명으로 총 205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중구민이다. 이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생계급여 수급권자, 실업급여 수급자 및 그 배우자, 최근 2년간 2회 이상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등은 제외된다. 단, 희망근로지원사업의 경우 신청인원 등에 따라 소득 및 재산 등 조건이 완화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들은 올 7월1일부터 12월20일까지 구청, 동주민센터 등 다양한 곳에서 근무하게 된다. 사업분야에 따라 근무 기간 및 여건에 차이가 있다. 근무시간은 하루 6시간, 주 5일이 원칙, 급여는 2021년 최저임금을 적용하여 시급 8720원으로 하루 식비 5000원은 별도 지급된다. 단, 70세 이상은 안전을 위해 하루 근무시간을 4시간 이내로 제한한다. 또, 근로자는 4대 보험에 의무 가입되며, 안전과 건강관리를 위해 안전 및 노동 교육, 건강검진 등을 받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구직등록필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한 뒤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사업참여 적격여부 조회를 거쳐 최종참여자를 6월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이번 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로 실업·폐업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 사업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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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공공일자리 참여자 20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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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3∼20일까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3천307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허성무 창원시장은 올해 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부 1차 추경부터 고용·산업 위기 지역 희망근로지원사업 국비 지원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국회 정론관에서 개최하고, 관련 중앙부처와 국회에 건의문을 발송했다.정부 2차 추경에는 기획재정부 2차관을 직접 만나 건의문을 제출하는 등 발 빠른 행보와 적극적인 설득 끝에, 정부 3차 추경에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가 30만 명에게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을 이끌어냈다.시는 이번 정부 3차 추경으로 확보한 국비 135억원을 포함한 150억원의 예산으로 3천307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13∼20일까지 55개 읍·면·동에서 신청자를 모집한다.8월 17일부터 12월 20일까지 4개월간 430개 사업을 시행한다.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인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창원 시민이며, 저소득층(재산총액 2억원 미만,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과 코로나19로 인해 실직, 휴·폐업 등으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실직자와 특수형태 노동자, 프리랜서, 플랫폼종사자는 우선 선발된다.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코로나19 관련 피해 입증서류(해당자에 한함)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공공일자리 중복참여자, 정기소득이 있는 자, 공무원의 배우자와 자녀, 공적 연금 수령자는 선발에서 제외된다.선발된 인원은 사업별로 주 20∼30시간(하루 4∼6시간) 근무하며, 임금 기준은 2020년 최저임금인 시급 8천590원으로 월평균 107∼150만원이며, 4대 보험에 가입된다.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번 희망일자리 사업이 시민 생활에는 도움이 되고, 지역에는 활력으로 전달돼 코로나19로 경직된 분위기를 벗어나, 통합 10년을 넘어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고 있는 창원시에 '플러스'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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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