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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 성료
- '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4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개최한 '2022 강남구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강남구는 구직자와 유망 스타트업을 한 자리에 모아 인재 채용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2018년부터 매년 본 행사를 개최해왔다. 올해는 제이스탬프, 알파서클 등 26개 업체가 채용·홍보 부스를 운영했고 온라인 3천150명, 오프라인 1천210명 등 4천360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기업은 희망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과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한 온라인 면접을 진행했으며 행사는 강남구청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구는 ▲취업 토크콘서트 ▲1:1 및 그룹 멘토링 ▲면접 스타일링 ▲진로 MBTI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으며 김난도 서울대 교수, 황성현 전 카카오 부사장, 김형석 IBM 전무, 김도윤 유튜버 등 저명인사를 초청해 취업 트렌드와 글로벌 인재, 재테크에 관한 강연을 열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는 국내 최대의 창업 인프라를 갖춘 명실상부한 '스타트업 창업의 메카'"라며 "앞으로도 인재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취업연계프로그램 삼박자를 고루 갖춘 정책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중심지 강남의 명성에 걸맞은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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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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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2년 청년UP 클라우드 취·창업 멘토링 콘서트’ 개최
- 수원시가 주최하고 경희대·아주대 LINC 3.0 사업단이 주관하는 ‘2022년 청년UP 클라우드 취·창업 멘토링 콘서트’가 7월 6일 오후 6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청년 UP 클라우드’는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자료를 불러올 수 있는 클라우드 시스템처럼 청년·기업·대학이 한자리에 모여 취·창업준비 청년들에게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맞춤형 컨설팅으로 취업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 기업 및 대기업 취업 방향과 트렌드 분석’을 주제로 한 김지윤 DISNEY(디즈니) 경영지원 매니저, 윤덕원 삼성전자 前 부장의 ‘KEY NOTE(키노트) 취업 특강’ 강연으로 시작해 취창업 패널토론, 소그룹 멘토링으로 이어진다. 카카오 조성현 매니저(개발자), 쿠팡 이규열 부장(데이터 분석), 자버 이동욱 대표(스타트업)가 취창업 패널토론 패널로 나서 ‘취창업 노하우 및 준비사항, 기업 인재상 등’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청년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있다. ‘소그룹 멘토링’에는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현대차·IBM·CPTEAM 등에서 근무하는 총 10명의 멘토와 90명의 멘티(청년)가 참여한다. 멘토 1명당 청년 9명을 연결해 30분 동안 소그룹 멘토링을 한다. 청년들은 선호 멘토를 복수 신청해 2번의 소그룹 멘토링을 할 수 있다. 한편 오후 4시부터 식전행사를 진행한다. 피부톤과 가장 어울리는 색상을 찾아주는 ‘퍼스널컬러 부스’를 운영하고, 수원시립합창단은 힐링콘서트 공연을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청년UP 클라우드 2차’를 개최할 것”이라며 “청년들의 취·창업에 도움이 되는 관련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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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2년 청년UP 클라우드 취·창업 멘토링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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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한 '맞춤형 취업특강' 개최
-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9∼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한 '맞춤형 취업특강'을 개최한다. 강남구는 국내·해외 기업 이력서 작성법, 마케팅·HR 분야 취업 전략 등 주제별 전문가 특강과 그룹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삼성디스플레이, LG전자, IBM, UPS의 전·현직자가 강사로 나선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취업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30일까지 구글폼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 일자리정책과 또는 큐리아서티 프로젝트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28일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을 위한 '구인기업 초대의 날' 행사를 오후 2시부터 강남구 일자리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의 현장 면접이 이뤄진다. 참여 문의는 강남구 일자리정책과로 할 수 있다. 박성희 일자리정책과장은 "강남구는 메타버스 취업박람회, 온라인모의면접, AI면접체험, 온라인청년취업아카데미 등 청년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구인기업에는 인력난 해소를,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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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한 '맞춤형 취업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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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시설관리공단, 가족을 공개모집 합니다
- 부산 남구는 남구시설관리공단을 출범시키고 운영해 갈 유능하고 의욕 넘치는 가족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7월 출범 예정인 남구시설관리공단은 꾸준히 증가하는 체육, 관광, 주차장 등 공공시설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과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되었다. 공단 운영 정규인력은 이사장을 포함한 총 41명으로 이 중 일반직 14명을 공개채용으로 모집하고 나머지 인원은 공단 출범 후 기존 시간선택제와 기간제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2022년 5월 13일 남구 홈페이지 등에 모집공고가 게시돼 6월 3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해 6월 말까지 진행되는 금번 채용인원은 일반직 14명과 기타직 3명, 총 17명으로 모두 남구 거주자를 대상으로 함으로써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응시 방법 및 일정 등 상세한 사항은 남구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하고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부산 남구시설관리공단은 남구국민체육센터, 남구빙상장, 백운포체육공원, 오륙도스카이워크, 해파랑길관광안내소, 공영주차장과 현수막게시대 등 공공시설을 관리·운영하며 사무실은 남구국민체육센터 내에 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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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원 취업역량 강화 워크숍
- 직업계고 경쟁력 강화 위한 교육부 정책 등 안내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월29∼30일 이틀간 경남 사천 KB손해보험 인재니움에서 부산지역 37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장(감)과 취업담당부장, 특성화부장, 교무부장 등 160여명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직업계고 취업역량 강화 워크숍'을 갖는다. 이 워크숍은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한 학교별 적용 방안을 협의하고 참가교원들의 직업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워크숍 첫날인 29일에는 2020년 마이스터고, 2022년 특성화고의 고교학점제 도입에 대비하기 위한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교육과정 운영' 등을 안내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세명컴퓨터고, 경남자동차고의 '과정평가형 자격 운영 및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또 송달용 교육부 중등직업교육정책과장이 '2020년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 및 취업역량강화' 주제로 올해 직업계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할 교육부의 정책들을 설명한다. 이어 참가 교원들은 학교별로 직업교육 활성화 방안, 취업활성화 방안 등 주제로 직업교육 발전 방안을 토의한다. 둘째날인 30일에는 양병춘 시교육청 장학관이 '2019년 직업교육 업무추진 결과 분석 및 2020년 직업교육 추진계획'과 '2020학년도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 운영 방안'을 안내한다. 권석태 미래인재교육과장은 "이 워크숍은 교원들의 고졸 취업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단위학교 취업지원 활성화를 위해 열린다"며 "이를 통해 교원들이 학생들을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전문 기술인재로 양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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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UP 글로벌 취업 콘서트’ 내달 9일 개최
- 글로벌 기업에 취업을 꿈꾸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기업정보와 취업 노하우를 알려주는 '청년 UP 글로벌 취업 콘서트'가 다음 달 9일 오후 6시 경기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립니다.취업콘서트에는 아마존, 존슨앤존슨, IBM, 아모레퍼시픽 등 7개 기업의 기획·영업·홍보·IT 분야 직원이 취업특강을 합니다.또 글로벌 기업의 임원급 직원 2명이 면접관으로 나서 구직자에게 질문하고 기업의 인재상과 합격 팁을 알려주는 모의 면접도 열립니다.소그룹 컨설팅도 마련돼 직원 멘토 1명이 청년 10명을 맡아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도 합니다.취업콘서트에는 나이, 거주지, 연령과 관계없이 취업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구글폼(https://hoy.kr/ZGcTf)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박란자 수원시 청년정책관은 "글로벌 기업 현직자들의 멘토링이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글로벌 기업·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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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UP 글로벌 취업 콘서트’ 내달 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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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구직희망자' 현장체험 진행
-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구직희망자가 일자리 버스를 타고 기업체 현장체험과 면접행사를 진행한다. 15일 중구청에 따르면 구인처방문버스투어는 영종일자리프로젝트 시즌2 사업의 일환으로 일자리(구인·구직)를 필요로 하는 기업체와 취업희망자를 연결해 주는 행정서비스이다. 취업희망자가 직접 일자리버스를 타고 구인처(기업체)를 방문해 기업의 소개와 현장체험을 한 후 기업 면접을 진행함으로써 직무의 이해력을 높여 채용을 보다 용이하게 하는 사업으로 채용(고용)률 높은 취업연계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구인처방문버스투어는 2014년부터 시작하여 2018년 말까지 총 17회를 실시했으며, 21개 기업체를 방문했다. 그 결과 423명이 참여하여 236명(채용률 52.2%)이 현장 채용된 프로그램으로 다른 일자리사업과 비교하면 월등히 높은 취업률을 자랑한다. 이번 제1회 구인처방문버스투어는 영종국제도시에 위치한 하얏트그랜드인천과 파라다이스시티에 근무할 호텔종사원(룸메이드) 40명을 모집하는데 60세 미만의 경력단절 여성을 타깃으로 해 구직욕구를 고취하고 취업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특히 홍인성 구청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구인처방문버스투어 등 일자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모든 구민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때까지 다양하고 참신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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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구직희망자' 현장체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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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글로벌기업 취업콘서트' 개최
- 지난해 열린 외국계기업 인사담당 취업특강. [제공=서초구]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돕는 '서초 청사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31일 구청 대강당에서 11개 글로벌기업 인사담당자와 현직 재직자들이 입사 꿀팁을 알려주는 '글로벌기업 취업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콘서트는 가장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기업 1위로 꼽히는 구글코리아를 비롯해 지멘스코리아, IBM, 오라클, 아모레퍼시픽, 나이키, 존슨앤존슨, ADECCO 등 11개 다국적·외국계기업이 참여해 ▲키노트(Key note)특강 ▲패널토론 ▲공개모의면접 ▲심층 그룹멘토링 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구의 이번 행사는 강의 위주의 일방적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취준생 등 청년참가자들이 기업 인사담당자, 재직자들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데 중점을 뒀다. 참가신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 행사포스터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자 중 35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서초구는 올해부터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년들을 위한 서초 청사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청사진은 청년사회진출을 줄여 붙여진 이름이다. 그간 서초구가 운영해 온 '기업인사담당 취업특강' '청년 취업스쿨' '청년취업 멘토링데이' 등의 여러 취업지원 프로그램들이 풍성해질 계획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번 취업콘서트가 외국계기업 입사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서초 청사진 프로젝트가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희망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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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 성료
- '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4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개최한 '2022 강남구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강남구는 구직자와 유망 스타트업을 한 자리에 모아 인재 채용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2018년부터 매년 본 행사를 개최해왔다. 올해는 제이스탬프, 알파서클 등 26개 업체가 채용·홍보 부스를 운영했고 온라인 3천150명, 오프라인 1천210명 등 4천360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기업은 희망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과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한 온라인 면접을 진행했으며 행사는 강남구청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구는 ▲취업 토크콘서트 ▲1:1 및 그룹 멘토링 ▲면접 스타일링 ▲진로 MBTI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으며 김난도 서울대 교수, 황성현 전 카카오 부사장, 김형석 IBM 전무, 김도윤 유튜버 등 저명인사를 초청해 취업 트렌드와 글로벌 인재, 재테크에 관한 강연을 열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는 국내 최대의 창업 인프라를 갖춘 명실상부한 '스타트업 창업의 메카'"라며 "앞으로도 인재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취업연계프로그램 삼박자를 고루 갖춘 정책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중심지 강남의 명성에 걸맞은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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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한 '맞춤형 취업특강' 개최
-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9∼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한 '맞춤형 취업특강'을 개최한다. 강남구는 국내·해외 기업 이력서 작성법, 마케팅·HR 분야 취업 전략 등 주제별 전문가 특강과 그룹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삼성디스플레이, LG전자, IBM, UPS의 전·현직자가 강사로 나선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취업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30일까지 구글폼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 일자리정책과 또는 큐리아서티 프로젝트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28일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을 위한 '구인기업 초대의 날' 행사를 오후 2시부터 강남구 일자리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의 현장 면접이 이뤄진다. 참여 문의는 강남구 일자리정책과로 할 수 있다. 박성희 일자리정책과장은 "강남구는 메타버스 취업박람회, 온라인모의면접, AI면접체험, 온라인청년취업아카데미 등 청년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구인기업에는 인력난 해소를,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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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한 '맞춤형 취업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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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시설관리공단, 가족을 공개모집 합니다
- 부산 남구는 남구시설관리공단을 출범시키고 운영해 갈 유능하고 의욕 넘치는 가족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7월 출범 예정인 남구시설관리공단은 꾸준히 증가하는 체육, 관광, 주차장 등 공공시설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과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되었다. 공단 운영 정규인력은 이사장을 포함한 총 41명으로 이 중 일반직 14명을 공개채용으로 모집하고 나머지 인원은 공단 출범 후 기존 시간선택제와 기간제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2022년 5월 13일 남구 홈페이지 등에 모집공고가 게시돼 6월 3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해 6월 말까지 진행되는 금번 채용인원은 일반직 14명과 기타직 3명, 총 17명으로 모두 남구 거주자를 대상으로 함으로써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응시 방법 및 일정 등 상세한 사항은 남구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하고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부산 남구시설관리공단은 남구국민체육센터, 남구빙상장, 백운포체육공원, 오륙도스카이워크, 해파랑길관광안내소, 공영주차장과 현수막게시대 등 공공시설을 관리·운영하며 사무실은 남구국민체육센터 내에 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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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글로벌기업 멘토링’참여 청년 구직자 50명 모집
- 용인시가 글로벌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들을 위해 현직 전문가들로부터 직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글로벌 기업 멘토링’ 참여자를 모집한다. 디즈니, 나이키, IBM 등에 재직 중인 현직 전문가들이 직접 취업 멘토링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 50명으로 모집 기간은 5월 6일까지다. 참가자들은 5월 13일부터 5주간 소그룹으로 활동하며,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 ZOOM을 통해 각 기업의 현직자들로부터 이력서 첨삭, 모의 면접, 직무분석 등의 멘토링을 받게 된다. 5월 13일 첫 시간에는 글로벌 기업 디즈니 경영지원팀 재직자가 ‘글로벌 기업 취업 분석과 취업 성공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후 나이키(기획), IBM(기술영업), 스노우플래이크(IT), 존슨앤존슨(영업관리), 아모레퍼시픽(채널관리) 재직자들이 소그룹 멘토가 돼 5주간 특화 직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등을 지도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 구직자는 홍보 포스터에 인쇄된 참가QR코드나 온라인 구글폼(https://bit.ly/3DGDrZL)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현실성 있는 직무 정보를 제공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평소 해당 기업에 관심이 있었던 청년들이 참여해 취업에 한발 더 다가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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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글로벌기업 멘토링’참여 청년 구직자 5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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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31일 국내·외 기업 전·현직 인사담당자와 온택트 모의면접 진행
-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나이키와 쿠팡 등 국내·외 기업 전·현직 인사담당자 재능기부를 받아 지난달 31일 마련한 온택트 모의면접에 취업준비생 52명이 몰렸다. 구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한 모의면접에는 14명의 국내·외 기업 전·현직자가 참여했다. IBM, 아마존 등 해외기업 현직자 4명과 LS그룹, SK이노베이션, LG생활건강, OB맥주, 아모레퍼시픽 전·현직자 10명 등은 구직자와 면접을 진행했다. 7개조(2인1조) 면접관이 30분간 영업·마케팅, IT·R&D 같은 직무별 모의면접을 실시, 10분간 평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모의면접에 참여한 취업준비생들은 후기를 통해 “멘토의 질문이 훌륭해 시간이 짧게 느껴졌다” “다음 주 면접을 앞둔 카카오에 대한 맞춤 질문을 해줘 도움이 됐다” “현실적인 면접상황이 유익했다”고 전했다 ‘구인기업 초대의 날’은 코로나19로 구인·구직이 어려워진 중소기업과 취업준비생 간 매칭 프로그램이다. 올 들어 5차례에 걸쳐 현장에서 238건의 면접을 실시한 결과 36명이 최종 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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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31일 국내·외 기업 전·현직 인사담당자와 온택트 모의면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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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UP 글로벌 취업 콘서트’ 내달 9일 개최
- 글로벌 기업에 취업을 꿈꾸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기업정보와 취업 노하우를 알려주는 '청년 UP 글로벌 취업 콘서트'가 다음 달 9일 오후 6시 경기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립니다.취업콘서트에는 아마존, 존슨앤존슨, IBM, 아모레퍼시픽 등 7개 기업의 기획·영업·홍보·IT 분야 직원이 취업특강을 합니다.또 글로벌 기업의 임원급 직원 2명이 면접관으로 나서 구직자에게 질문하고 기업의 인재상과 합격 팁을 알려주는 모의 면접도 열립니다.소그룹 컨설팅도 마련돼 직원 멘토 1명이 청년 10명을 맡아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도 합니다.취업콘서트에는 나이, 거주지, 연령과 관계없이 취업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구글폼(https://hoy.kr/ZGcTf)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박란자 수원시 청년정책관은 "글로벌 기업 현직자들의 멘토링이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글로벌 기업·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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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년 취업 '톡' 콘서트 멘티 150명 모집
-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오는 14일 오후 5시 구청 대회의실(지하 2층)에서 '청년 취업 톡 콘서트'를 열고 청년층 취업을 지원한다. 1부는 취업특강, 2부는 패널토론이다. 특강은 김형석 한국아이비엠(IBM) 디지털사업부 전무가 맡았다. 김 전무는 지난 1998년 삼성그룹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한 뒤 2001년 IBM에 입사했다. 글로벌 기업 인재상과 디지털 산업화 분석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토론은 나이키(NIKE), 존슨앤존슨(J&J), 아모레 퍼시픽(AMORE PACIFIC), LG전자 현직자들이 함께한다. 기획, 영업, 채널관리, 인사 등 주요 직무를 맡고 있는 실질적 멘토단이다. 취업성공담에서부터 직무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보인다. 구는 멘티 150명을 모집한다. 용산구에서 살거나 생활하는 취업준비생, 대학생 모두 참여 가능하다. 홍보 포스터 우측 하단 QR코드를 인식,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당일 현장 접수도 받는다. 행사 진행은 큐리어시티 프로젝트(070-7012-7755)가 맡기로 했다. 구는 지난 3월에도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기업 1일 취업캠프를 개최, 호응을 얻은 바 있다. IBM, NIKE 등 글로벌 기업 현직 멘토들이 대거 참여, 각자의 경험담과 취업정보, 전략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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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년 취업 '톡' 콘서트 멘티 15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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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 성료
- '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4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개최한 '2022 강남구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강남구는 구직자와 유망 스타트업을 한 자리에 모아 인재 채용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2018년부터 매년 본 행사를 개최해왔다. 올해는 제이스탬프, 알파서클 등 26개 업체가 채용·홍보 부스를 운영했고 온라인 3천150명, 오프라인 1천210명 등 4천360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기업은 희망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과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한 온라인 면접을 진행했으며 행사는 강남구청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구는 ▲취업 토크콘서트 ▲1:1 및 그룹 멘토링 ▲면접 스타일링 ▲진로 MBTI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으며 김난도 서울대 교수, 황성현 전 카카오 부사장, 김형석 IBM 전무, 김도윤 유튜버 등 저명인사를 초청해 취업 트렌드와 글로벌 인재, 재테크에 관한 강연을 열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는 국내 최대의 창업 인프라를 갖춘 명실상부한 '스타트업 창업의 메카'"라며 "앞으로도 인재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취업연계프로그램 삼박자를 고루 갖춘 정책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중심지 강남의 명성에 걸맞은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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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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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2년 청년UP 클라우드 취·창업 멘토링 콘서트’ 개최
- 수원시가 주최하고 경희대·아주대 LINC 3.0 사업단이 주관하는 ‘2022년 청년UP 클라우드 취·창업 멘토링 콘서트’가 7월 6일 오후 6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청년 UP 클라우드’는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자료를 불러올 수 있는 클라우드 시스템처럼 청년·기업·대학이 한자리에 모여 취·창업준비 청년들에게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맞춤형 컨설팅으로 취업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 기업 및 대기업 취업 방향과 트렌드 분석’을 주제로 한 김지윤 DISNEY(디즈니) 경영지원 매니저, 윤덕원 삼성전자 前 부장의 ‘KEY NOTE(키노트) 취업 특강’ 강연으로 시작해 취창업 패널토론, 소그룹 멘토링으로 이어진다. 카카오 조성현 매니저(개발자), 쿠팡 이규열 부장(데이터 분석), 자버 이동욱 대표(스타트업)가 취창업 패널토론 패널로 나서 ‘취창업 노하우 및 준비사항, 기업 인재상 등’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청년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있다. ‘소그룹 멘토링’에는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현대차·IBM·CPTEAM 등에서 근무하는 총 10명의 멘토와 90명의 멘티(청년)가 참여한다. 멘토 1명당 청년 9명을 연결해 30분 동안 소그룹 멘토링을 한다. 청년들은 선호 멘토를 복수 신청해 2번의 소그룹 멘토링을 할 수 있다. 한편 오후 4시부터 식전행사를 진행한다. 피부톤과 가장 어울리는 색상을 찾아주는 ‘퍼스널컬러 부스’를 운영하고, 수원시립합창단은 힐링콘서트 공연을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청년UP 클라우드 2차’를 개최할 것”이라며 “청년들의 취·창업에 도움이 되는 관련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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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2년 청년UP 클라우드 취·창업 멘토링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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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한 '맞춤형 취업특강' 개최
-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9∼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한 '맞춤형 취업특강'을 개최한다. 강남구는 국내·해외 기업 이력서 작성법, 마케팅·HR 분야 취업 전략 등 주제별 전문가 특강과 그룹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삼성디스플레이, LG전자, IBM, UPS의 전·현직자가 강사로 나선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취업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30일까지 구글폼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 일자리정책과 또는 큐리아서티 프로젝트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28일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을 위한 '구인기업 초대의 날' 행사를 오후 2시부터 강남구 일자리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의 현장 면접이 이뤄진다. 참여 문의는 강남구 일자리정책과로 할 수 있다. 박성희 일자리정책과장은 "강남구는 메타버스 취업박람회, 온라인모의면접, AI면접체험, 온라인청년취업아카데미 등 청년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구인기업에는 인력난 해소를,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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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한 '맞춤형 취업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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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시설관리공단, 가족을 공개모집 합니다
- 부산 남구는 남구시설관리공단을 출범시키고 운영해 갈 유능하고 의욕 넘치는 가족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7월 출범 예정인 남구시설관리공단은 꾸준히 증가하는 체육, 관광, 주차장 등 공공시설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과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되었다. 공단 운영 정규인력은 이사장을 포함한 총 41명으로 이 중 일반직 14명을 공개채용으로 모집하고 나머지 인원은 공단 출범 후 기존 시간선택제와 기간제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2022년 5월 13일 남구 홈페이지 등에 모집공고가 게시돼 6월 3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해 6월 말까지 진행되는 금번 채용인원은 일반직 14명과 기타직 3명, 총 17명으로 모두 남구 거주자를 대상으로 함으로써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응시 방법 및 일정 등 상세한 사항은 남구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하고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부산 남구시설관리공단은 남구국민체육센터, 남구빙상장, 백운포체육공원, 오륙도스카이워크, 해파랑길관광안내소, 공영주차장과 현수막게시대 등 공공시설을 관리·운영하며 사무실은 남구국민체육센터 내에 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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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시설관리공단, 가족을 공개모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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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글로벌기업 멘토링’참여 청년 구직자 50명 모집
- 용인시가 글로벌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들을 위해 현직 전문가들로부터 직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글로벌 기업 멘토링’ 참여자를 모집한다. 디즈니, 나이키, IBM 등에 재직 중인 현직 전문가들이 직접 취업 멘토링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 50명으로 모집 기간은 5월 6일까지다. 참가자들은 5월 13일부터 5주간 소그룹으로 활동하며,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 ZOOM을 통해 각 기업의 현직자들로부터 이력서 첨삭, 모의 면접, 직무분석 등의 멘토링을 받게 된다. 5월 13일 첫 시간에는 글로벌 기업 디즈니 경영지원팀 재직자가 ‘글로벌 기업 취업 분석과 취업 성공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후 나이키(기획), IBM(기술영업), 스노우플래이크(IT), 존슨앤존슨(영업관리), 아모레퍼시픽(채널관리) 재직자들이 소그룹 멘토가 돼 5주간 특화 직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등을 지도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 구직자는 홍보 포스터에 인쇄된 참가QR코드나 온라인 구글폼(https://bit.ly/3DGDrZL)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현실성 있는 직무 정보를 제공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평소 해당 기업에 관심이 있었던 청년들이 참여해 취업에 한발 더 다가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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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글로벌기업 멘토링’참여 청년 구직자 5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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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31일 국내·외 기업 전·현직 인사담당자와 온택트 모의면접 진행
-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나이키와 쿠팡 등 국내·외 기업 전·현직 인사담당자 재능기부를 받아 지난달 31일 마련한 온택트 모의면접에 취업준비생 52명이 몰렸다. 구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한 모의면접에는 14명의 국내·외 기업 전·현직자가 참여했다. IBM, 아마존 등 해외기업 현직자 4명과 LS그룹, SK이노베이션, LG생활건강, OB맥주, 아모레퍼시픽 전·현직자 10명 등은 구직자와 면접을 진행했다. 7개조(2인1조) 면접관이 30분간 영업·마케팅, IT·R&D 같은 직무별 모의면접을 실시, 10분간 평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모의면접에 참여한 취업준비생들은 후기를 통해 “멘토의 질문이 훌륭해 시간이 짧게 느껴졌다” “다음 주 면접을 앞둔 카카오에 대한 맞춤 질문을 해줘 도움이 됐다” “현실적인 면접상황이 유익했다”고 전했다 ‘구인기업 초대의 날’은 코로나19로 구인·구직이 어려워진 중소기업과 취업준비생 간 매칭 프로그램이다. 올 들어 5차례에 걸쳐 현장에서 238건의 면접을 실시한 결과 36명이 최종 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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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31일 국내·외 기업 전·현직 인사담당자와 온택트 모의면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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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원 취업역량 강화 워크숍
- 직업계고 경쟁력 강화 위한 교육부 정책 등 안내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월29∼30일 이틀간 경남 사천 KB손해보험 인재니움에서 부산지역 37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장(감)과 취업담당부장, 특성화부장, 교무부장 등 160여명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직업계고 취업역량 강화 워크숍'을 갖는다. 이 워크숍은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한 학교별 적용 방안을 협의하고 참가교원들의 직업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워크숍 첫날인 29일에는 2020년 마이스터고, 2022년 특성화고의 고교학점제 도입에 대비하기 위한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교육과정 운영' 등을 안내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세명컴퓨터고, 경남자동차고의 '과정평가형 자격 운영 및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또 송달용 교육부 중등직업교육정책과장이 '2020년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 및 취업역량강화' 주제로 올해 직업계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할 교육부의 정책들을 설명한다. 이어 참가 교원들은 학교별로 직업교육 활성화 방안, 취업활성화 방안 등 주제로 직업교육 발전 방안을 토의한다. 둘째날인 30일에는 양병춘 시교육청 장학관이 '2019년 직업교육 업무추진 결과 분석 및 2020년 직업교육 추진계획'과 '2020학년도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 운영 방안'을 안내한다. 권석태 미래인재교육과장은 "이 워크숍은 교원들의 고졸 취업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단위학교 취업지원 활성화를 위해 열린다"며 "이를 통해 교원들이 학생들을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전문 기술인재로 양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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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원 취업역량 강화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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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UP 글로벌 취업 콘서트’ 내달 9일 개최
- 글로벌 기업에 취업을 꿈꾸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기업정보와 취업 노하우를 알려주는 '청년 UP 글로벌 취업 콘서트'가 다음 달 9일 오후 6시 경기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립니다.취업콘서트에는 아마존, 존슨앤존슨, IBM, 아모레퍼시픽 등 7개 기업의 기획·영업·홍보·IT 분야 직원이 취업특강을 합니다.또 글로벌 기업의 임원급 직원 2명이 면접관으로 나서 구직자에게 질문하고 기업의 인재상과 합격 팁을 알려주는 모의 면접도 열립니다.소그룹 컨설팅도 마련돼 직원 멘토 1명이 청년 10명을 맡아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도 합니다.취업콘서트에는 나이, 거주지, 연령과 관계없이 취업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구글폼(https://hoy.kr/ZGcTf)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박란자 수원시 청년정책관은 "글로벌 기업 현직자들의 멘토링이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글로벌 기업·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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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UP 글로벌 취업 콘서트’ 내달 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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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년 취업 '톡' 콘서트 멘티 150명 모집
-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오는 14일 오후 5시 구청 대회의실(지하 2층)에서 '청년 취업 톡 콘서트'를 열고 청년층 취업을 지원한다. 1부는 취업특강, 2부는 패널토론이다. 특강은 김형석 한국아이비엠(IBM) 디지털사업부 전무가 맡았다. 김 전무는 지난 1998년 삼성그룹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한 뒤 2001년 IBM에 입사했다. 글로벌 기업 인재상과 디지털 산업화 분석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토론은 나이키(NIKE), 존슨앤존슨(J&J), 아모레 퍼시픽(AMORE PACIFIC), LG전자 현직자들이 함께한다. 기획, 영업, 채널관리, 인사 등 주요 직무를 맡고 있는 실질적 멘토단이다. 취업성공담에서부터 직무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보인다. 구는 멘티 150명을 모집한다. 용산구에서 살거나 생활하는 취업준비생, 대학생 모두 참여 가능하다. 홍보 포스터 우측 하단 QR코드를 인식,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당일 현장 접수도 받는다. 행사 진행은 큐리어시티 프로젝트(070-7012-7755)가 맡기로 했다. 구는 지난 3월에도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기업 1일 취업캠프를 개최, 호응을 얻은 바 있다. IBM, NIKE 등 글로벌 기업 현직 멘토들이 대거 참여, 각자의 경험담과 취업정보, 전략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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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년 취업 '톡' 콘서트 멘티 15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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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글로벌기업 취업콘서트' 개최
- 지난해 열린 외국계기업 인사담당 취업특강. [제공=서초구]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돕는 '서초 청사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31일 구청 대강당에서 11개 글로벌기업 인사담당자와 현직 재직자들이 입사 꿀팁을 알려주는 '글로벌기업 취업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콘서트는 가장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기업 1위로 꼽히는 구글코리아를 비롯해 지멘스코리아, IBM, 오라클, 아모레퍼시픽, 나이키, 존슨앤존슨, ADECCO 등 11개 다국적·외국계기업이 참여해 ▲키노트(Key note)특강 ▲패널토론 ▲공개모의면접 ▲심층 그룹멘토링 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구의 이번 행사는 강의 위주의 일방적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취준생 등 청년참가자들이 기업 인사담당자, 재직자들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데 중점을 뒀다. 참가신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 행사포스터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자 중 35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서초구는 올해부터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년들을 위한 서초 청사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청사진은 청년사회진출을 줄여 붙여진 이름이다. 그간 서초구가 운영해 온 '기업인사담당 취업특강' '청년 취업스쿨' '청년취업 멘토링데이' 등의 여러 취업지원 프로그램들이 풍성해질 계획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번 취업콘서트가 외국계기업 입사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서초 청사진 프로젝트가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희망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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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글로벌기업 취업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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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 성료
- '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4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개최한 '2022 강남구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강남구는 구직자와 유망 스타트업을 한 자리에 모아 인재 채용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2018년부터 매년 본 행사를 개최해왔다. 올해는 제이스탬프, 알파서클 등 26개 업체가 채용·홍보 부스를 운영했고 온라인 3천150명, 오프라인 1천210명 등 4천360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기업은 희망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과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한 온라인 면접을 진행했으며 행사는 강남구청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구는 ▲취업 토크콘서트 ▲1:1 및 그룹 멘토링 ▲면접 스타일링 ▲진로 MBTI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으며 김난도 서울대 교수, 황성현 전 카카오 부사장, 김형석 IBM 전무, 김도윤 유튜버 등 저명인사를 초청해 취업 트렌드와 글로벌 인재, 재테크에 관한 강연을 열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는 국내 최대의 창업 인프라를 갖춘 명실상부한 '스타트업 창업의 메카'"라며 "앞으로도 인재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취업연계프로그램 삼박자를 고루 갖춘 정책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중심지 강남의 명성에 걸맞은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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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2년 청년UP 클라우드 취·창업 멘토링 콘서트’ 개최
- 수원시가 주최하고 경희대·아주대 LINC 3.0 사업단이 주관하는 ‘2022년 청년UP 클라우드 취·창업 멘토링 콘서트’가 7월 6일 오후 6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청년 UP 클라우드’는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자료를 불러올 수 있는 클라우드 시스템처럼 청년·기업·대학이 한자리에 모여 취·창업준비 청년들에게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맞춤형 컨설팅으로 취업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 기업 및 대기업 취업 방향과 트렌드 분석’을 주제로 한 김지윤 DISNEY(디즈니) 경영지원 매니저, 윤덕원 삼성전자 前 부장의 ‘KEY NOTE(키노트) 취업 특강’ 강연으로 시작해 취창업 패널토론, 소그룹 멘토링으로 이어진다. 카카오 조성현 매니저(개발자), 쿠팡 이규열 부장(데이터 분석), 자버 이동욱 대표(스타트업)가 취창업 패널토론 패널로 나서 ‘취창업 노하우 및 준비사항, 기업 인재상 등’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청년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있다. ‘소그룹 멘토링’에는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현대차·IBM·CPTEAM 등에서 근무하는 총 10명의 멘토와 90명의 멘티(청년)가 참여한다. 멘토 1명당 청년 9명을 연결해 30분 동안 소그룹 멘토링을 한다. 청년들은 선호 멘토를 복수 신청해 2번의 소그룹 멘토링을 할 수 있다. 한편 오후 4시부터 식전행사를 진행한다. 피부톤과 가장 어울리는 색상을 찾아주는 ‘퍼스널컬러 부스’를 운영하고, 수원시립합창단은 힐링콘서트 공연을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청년UP 클라우드 2차’를 개최할 것”이라며 “청년들의 취·창업에 도움이 되는 관련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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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한 '맞춤형 취업특강' 개최
-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9∼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한 '맞춤형 취업특강'을 개최한다. 강남구는 국내·해외 기업 이력서 작성법, 마케팅·HR 분야 취업 전략 등 주제별 전문가 특강과 그룹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삼성디스플레이, LG전자, IBM, UPS의 전·현직자가 강사로 나선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취업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30일까지 구글폼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 일자리정책과 또는 큐리아서티 프로젝트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28일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을 위한 '구인기업 초대의 날' 행사를 오후 2시부터 강남구 일자리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의 현장 면접이 이뤄진다. 참여 문의는 강남구 일자리정책과로 할 수 있다. 박성희 일자리정책과장은 "강남구는 메타버스 취업박람회, 온라인모의면접, AI면접체험, 온라인청년취업아카데미 등 청년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구인기업에는 인력난 해소를,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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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시설관리공단, 가족을 공개모집 합니다
- 부산 남구는 남구시설관리공단을 출범시키고 운영해 갈 유능하고 의욕 넘치는 가족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7월 출범 예정인 남구시설관리공단은 꾸준히 증가하는 체육, 관광, 주차장 등 공공시설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과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되었다. 공단 운영 정규인력은 이사장을 포함한 총 41명으로 이 중 일반직 14명을 공개채용으로 모집하고 나머지 인원은 공단 출범 후 기존 시간선택제와 기간제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2022년 5월 13일 남구 홈페이지 등에 모집공고가 게시돼 6월 3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해 6월 말까지 진행되는 금번 채용인원은 일반직 14명과 기타직 3명, 총 17명으로 모두 남구 거주자를 대상으로 함으로써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응시 방법 및 일정 등 상세한 사항은 남구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하고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부산 남구시설관리공단은 남구국민체육센터, 남구빙상장, 백운포체육공원, 오륙도스카이워크, 해파랑길관광안내소, 공영주차장과 현수막게시대 등 공공시설을 관리·운영하며 사무실은 남구국민체육센터 내에 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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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시설관리공단, 가족을 공개모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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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글로벌기업 멘토링’참여 청년 구직자 50명 모집
- 용인시가 글로벌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들을 위해 현직 전문가들로부터 직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글로벌 기업 멘토링’ 참여자를 모집한다. 디즈니, 나이키, IBM 등에 재직 중인 현직 전문가들이 직접 취업 멘토링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 50명으로 모집 기간은 5월 6일까지다. 참가자들은 5월 13일부터 5주간 소그룹으로 활동하며,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 ZOOM을 통해 각 기업의 현직자들로부터 이력서 첨삭, 모의 면접, 직무분석 등의 멘토링을 받게 된다. 5월 13일 첫 시간에는 글로벌 기업 디즈니 경영지원팀 재직자가 ‘글로벌 기업 취업 분석과 취업 성공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후 나이키(기획), IBM(기술영업), 스노우플래이크(IT), 존슨앤존슨(영업관리), 아모레퍼시픽(채널관리) 재직자들이 소그룹 멘토가 돼 5주간 특화 직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등을 지도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 구직자는 홍보 포스터에 인쇄된 참가QR코드나 온라인 구글폼(https://bit.ly/3DGDrZL)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현실성 있는 직무 정보를 제공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평소 해당 기업에 관심이 있었던 청년들이 참여해 취업에 한발 더 다가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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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글로벌기업 멘토링’참여 청년 구직자 5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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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31일 국내·외 기업 전·현직 인사담당자와 온택트 모의면접 진행
-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나이키와 쿠팡 등 국내·외 기업 전·현직 인사담당자 재능기부를 받아 지난달 31일 마련한 온택트 모의면접에 취업준비생 52명이 몰렸다. 구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한 모의면접에는 14명의 국내·외 기업 전·현직자가 참여했다. IBM, 아마존 등 해외기업 현직자 4명과 LS그룹, SK이노베이션, LG생활건강, OB맥주, 아모레퍼시픽 전·현직자 10명 등은 구직자와 면접을 진행했다. 7개조(2인1조) 면접관이 30분간 영업·마케팅, IT·R&D 같은 직무별 모의면접을 실시, 10분간 평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모의면접에 참여한 취업준비생들은 후기를 통해 “멘토의 질문이 훌륭해 시간이 짧게 느껴졌다” “다음 주 면접을 앞둔 카카오에 대한 맞춤 질문을 해줘 도움이 됐다” “현실적인 면접상황이 유익했다”고 전했다 ‘구인기업 초대의 날’은 코로나19로 구인·구직이 어려워진 중소기업과 취업준비생 간 매칭 프로그램이다. 올 들어 5차례에 걸쳐 현장에서 238건의 면접을 실시한 결과 36명이 최종 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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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31일 국내·외 기업 전·현직 인사담당자와 온택트 모의면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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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원 취업역량 강화 워크숍
- 직업계고 경쟁력 강화 위한 교육부 정책 등 안내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월29∼30일 이틀간 경남 사천 KB손해보험 인재니움에서 부산지역 37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장(감)과 취업담당부장, 특성화부장, 교무부장 등 160여명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직업계고 취업역량 강화 워크숍'을 갖는다. 이 워크숍은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한 학교별 적용 방안을 협의하고 참가교원들의 직업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워크숍 첫날인 29일에는 2020년 마이스터고, 2022년 특성화고의 고교학점제 도입에 대비하기 위한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교육과정 운영' 등을 안내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세명컴퓨터고, 경남자동차고의 '과정평가형 자격 운영 및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또 송달용 교육부 중등직업교육정책과장이 '2020년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 및 취업역량강화' 주제로 올해 직업계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할 교육부의 정책들을 설명한다. 이어 참가 교원들은 학교별로 직업교육 활성화 방안, 취업활성화 방안 등 주제로 직업교육 발전 방안을 토의한다. 둘째날인 30일에는 양병춘 시교육청 장학관이 '2019년 직업교육 업무추진 결과 분석 및 2020년 직업교육 추진계획'과 '2020학년도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 운영 방안'을 안내한다. 권석태 미래인재교육과장은 "이 워크숍은 교원들의 고졸 취업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단위학교 취업지원 활성화를 위해 열린다"며 "이를 통해 교원들이 학생들을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전문 기술인재로 양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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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원 취업역량 강화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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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UP 글로벌 취업 콘서트’ 내달 9일 개최
- 글로벌 기업에 취업을 꿈꾸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기업정보와 취업 노하우를 알려주는 '청년 UP 글로벌 취업 콘서트'가 다음 달 9일 오후 6시 경기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립니다.취업콘서트에는 아마존, 존슨앤존슨, IBM, 아모레퍼시픽 등 7개 기업의 기획·영업·홍보·IT 분야 직원이 취업특강을 합니다.또 글로벌 기업의 임원급 직원 2명이 면접관으로 나서 구직자에게 질문하고 기업의 인재상과 합격 팁을 알려주는 모의 면접도 열립니다.소그룹 컨설팅도 마련돼 직원 멘토 1명이 청년 10명을 맡아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도 합니다.취업콘서트에는 나이, 거주지, 연령과 관계없이 취업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구글폼(https://hoy.kr/ZGcTf)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박란자 수원시 청년정책관은 "글로벌 기업 현직자들의 멘토링이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글로벌 기업·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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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UP 글로벌 취업 콘서트’ 내달 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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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년 취업 '톡' 콘서트 멘티 150명 모집
-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오는 14일 오후 5시 구청 대회의실(지하 2층)에서 '청년 취업 톡 콘서트'를 열고 청년층 취업을 지원한다. 1부는 취업특강, 2부는 패널토론이다. 특강은 김형석 한국아이비엠(IBM) 디지털사업부 전무가 맡았다. 김 전무는 지난 1998년 삼성그룹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한 뒤 2001년 IBM에 입사했다. 글로벌 기업 인재상과 디지털 산업화 분석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토론은 나이키(NIKE), 존슨앤존슨(J&J), 아모레 퍼시픽(AMORE PACIFIC), LG전자 현직자들이 함께한다. 기획, 영업, 채널관리, 인사 등 주요 직무를 맡고 있는 실질적 멘토단이다. 취업성공담에서부터 직무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보인다. 구는 멘티 150명을 모집한다. 용산구에서 살거나 생활하는 취업준비생, 대학생 모두 참여 가능하다. 홍보 포스터 우측 하단 QR코드를 인식,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당일 현장 접수도 받는다. 행사 진행은 큐리어시티 프로젝트(070-7012-7755)가 맡기로 했다. 구는 지난 3월에도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기업 1일 취업캠프를 개최, 호응을 얻은 바 있다. IBM, NIKE 등 글로벌 기업 현직 멘토들이 대거 참여, 각자의 경험담과 취업정보, 전략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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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년 취업 '톡' 콘서트 멘티 15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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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구직희망자' 현장체험 진행
-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구직희망자가 일자리 버스를 타고 기업체 현장체험과 면접행사를 진행한다. 15일 중구청에 따르면 구인처방문버스투어는 영종일자리프로젝트 시즌2 사업의 일환으로 일자리(구인·구직)를 필요로 하는 기업체와 취업희망자를 연결해 주는 행정서비스이다. 취업희망자가 직접 일자리버스를 타고 구인처(기업체)를 방문해 기업의 소개와 현장체험을 한 후 기업 면접을 진행함으로써 직무의 이해력을 높여 채용을 보다 용이하게 하는 사업으로 채용(고용)률 높은 취업연계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구인처방문버스투어는 2014년부터 시작하여 2018년 말까지 총 17회를 실시했으며, 21개 기업체를 방문했다. 그 결과 423명이 참여하여 236명(채용률 52.2%)이 현장 채용된 프로그램으로 다른 일자리사업과 비교하면 월등히 높은 취업률을 자랑한다. 이번 제1회 구인처방문버스투어는 영종국제도시에 위치한 하얏트그랜드인천과 파라다이스시티에 근무할 호텔종사원(룸메이드) 40명을 모집하는데 60세 미만의 경력단절 여성을 타깃으로 해 구직욕구를 고취하고 취업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특히 홍인성 구청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구인처방문버스투어 등 일자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모든 구민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때까지 다양하고 참신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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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구직희망자' 현장체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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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글로벌기업 취업콘서트' 개최
- 지난해 열린 외국계기업 인사담당 취업특강. [제공=서초구]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돕는 '서초 청사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31일 구청 대강당에서 11개 글로벌기업 인사담당자와 현직 재직자들이 입사 꿀팁을 알려주는 '글로벌기업 취업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콘서트는 가장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기업 1위로 꼽히는 구글코리아를 비롯해 지멘스코리아, IBM, 오라클, 아모레퍼시픽, 나이키, 존슨앤존슨, ADECCO 등 11개 다국적·외국계기업이 참여해 ▲키노트(Key note)특강 ▲패널토론 ▲공개모의면접 ▲심층 그룹멘토링 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구의 이번 행사는 강의 위주의 일방적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취준생 등 청년참가자들이 기업 인사담당자, 재직자들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데 중점을 뒀다. 참가신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 행사포스터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자 중 35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서초구는 올해부터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년들을 위한 서초 청사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청사진은 청년사회진출을 줄여 붙여진 이름이다. 그간 서초구가 운영해 온 '기업인사담당 취업특강' '청년 취업스쿨' '청년취업 멘토링데이' 등의 여러 취업지원 프로그램들이 풍성해질 계획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번 취업콘서트가 외국계기업 입사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서초 청사진 프로젝트가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희망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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