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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3년 제1차‘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추진
- 울산 남구(서동욱 남구청장)는 도심 상권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3년 제1차 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은 남구에서 2021년 울산 최초 추진한 사업으로 지역 내 빈 점포 활용을 통해 공실률 감소와 도심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고용한파에 내몰린 청년들에게 창업 지원을 통한 경제활동 참여유도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2023년 3월부터 총 3억 4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운영되며, 이번 제1차 지원 사업을 통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PT면접 심사를 거쳐 창의적이고 기발한 창업아이템을 가진 19세에서 39세 이하 30여명의 청년창업가를 선발하여 매월 임차료 최대 80만원(월 임차료의 50%)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청소년 유해업종을 제외한 식·음료 등 거의 모든 업종이 해당되며, 남구 관내 어디서든 창업할 수 있고, 열정 가득한 관외거주 청년도 신청할 수 있도록 제한을 최소화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연1회 모집 후 사업자로 등록되지 않은 청년예비창업자에 한하여 500만원 한도 시설개선비 및 임차료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에서 모집방식에서 연2회 모집 및 신청 당시 사업자로 등록되지 않은 청년예비창업가 포함 공고일 기준 한 달 전 이후부터의 사업자등록증을 취득한 기 창업자에게 임차료 최대 80만원, 마케팅, 세무·회계 등 희망분야 맞춤형 컨설팅, 상호 정보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지원 범위와 규모를 늘려 더 많은 청년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2023년 1월 2일부터 한 달간 참여자 지원신청을 받아 2월 중순 최종선정 절차를 거쳐 2월 이전에 점포 개장을 목표로 하며, 선정된 청년예비창업가들은 창업 아이템 관련 업종으로 선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 창업을 완료해야 하며, 지원기간 동안 사업장을 유지해야 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의 유능한 청년들이 많이 참여하여 남구만의 청년창업 성공모델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도심 상가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상권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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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3년 제1차‘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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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찾아가는 청년창업지원사업장 맞춤형 컨설팅 성료
- 울산 남구(서동욱 남구청장)는 지난달 26일부터 남구 지역의 청년 점포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청년창업지원사업장 맞춤형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청년창업지원 사업장 맞춤형 컨설팅은 총 38회(마케팅 21회, 세무회계 17회) 운영했으며, 회계사 및 세무사를 포함한 8명의 관련분야 전문가가 청년 사업장을 방문한 맞춤형 컨설팅 진행과 창업가들이 청년 창업가와 전문가를 매칭한 후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형식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청년 창업가는 "청년창업 지원 사업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었고, 직접 방문을 통한 마케팅, 세무와 같은 전문분야 컨설팅 등이 이루어져 사업을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청년창업 점포지원 사업은 울산지역 최초로 남구에서 시행한 사업으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2월까지 50명의 청년 창업가를 선정해 시설개선비와 월 임차료(50%,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성영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맞춤형 컨설팅이 청년 점포 창업가들의 사업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청년들이 창업이라는 기회를 통해 꿈을 이루며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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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찾아가는 청년창업지원사업장 맞춤형 컨설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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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신규임용 공무원 대상 ‘연수’실시
- 울산 남구는 신규공무원 79명 대상으로 11월 28일부터 11월 29월까지 이틀간 직무능력 향상, 인성 및 직장예절교육, 울산남구 바로알기, 남구 특성화된 관광프로그램 체험 학습 등을 주제로 ‘2022년 신규공무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래와 희망의 행복남구’라는 슬로건에 맞춰 앞으로 남구를 책임질 신규공무원들을 양성하려는 서동욱 남구청장의 바람을 신규공무원 연수프로그램에 담았다. 특히, ‘울산 남구 역사·문화 관광 등 바로알기’ 강의로 울산 남구를 폭넓게 이해하고, ‘앞으로의 공직생활’ 주제로 한 선배공직자 강의로 신규공무원들이 공직생활을 하며, 나아가야 할 방향 제시와 남구의 비전목표를 공유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 ‘화합의 시간’을 마련해 코로나19로 비 대면으로 실시된 신규임용자 과정 교육에서 못 다한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신규공무원 간 유대관계형성과 동료 알아가기 등 선배공직자에게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신규공무원들이 남구의 역사·문화·관광 등 앞으로 함께 할 남구에 대하여 더욱 더 깊이 있는 이해를 하고, 앞으로 같이 공직생활을 함께 할 동료와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형성해 남구의 경제적·문화적 발전을 이끌어갈 공직자로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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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신규임용 공무원 대상 ‘연수’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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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노인일자리 참여자 간담회 개최
- 울산남구 대현동(동장 고성희)은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노인일자리 활동 참여자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올 한 해 동안 활동하면서 느끼는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들을 수렴하여 내년에 더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노인일자리 참여자는 “올해 처음 노인일자리에 참여해 경제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도 건강해진 것 같다.”며, “벌써 사업이 끝나서 아쉬워하며, 내년에도 신청해서 계속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성희 대현동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이 건강과 활력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며,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발굴 및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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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노인일자리 참여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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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신정1동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 참여자 ‘거리환경 캠페인’ 실시
- 신정1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경희)는 18일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 참여자 45명과 함께 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및 신정시장 주변에서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참여자들이 5개 조로 나누어 주택가와 상가 등 인근 동네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들이 협력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동참하는 지역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어르신은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깨끗하게 가꿀 수 있어서 보람찬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에 애정을 가지고 청결하게 가꾸는데 앞장서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김경희 신정1동장은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신정1동을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들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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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신정1동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 참여자 ‘거리환경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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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신정4동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거리환경 캠페인 실시
- 울산 남구 신정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정미)는 10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4명과 함께 관내 행정복지센터 및 복개천 일대에서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한 환경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이면도로 및 주택가를 중심으로 환경취약지역에서 실시되었으며, 쾌적하고 깨끗한 신정4동 만들기에 다 같이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실시했다. 강정미 신정4동장은“깨끗한 신정4동을 만들기 위해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동절기 감기 조심하여 남은 기간 동안 안전사고 발생 없이 환경정비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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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신정4동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거리환경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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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학습형 일자리 지원 “꿈이룸학교” 개강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지난 1일 ‘배움?일?삶의 러닝로드’로 이어지는 학습형 일자리 지원 “꿈이룸 학교” 2개 자격증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꿈이룸 학교”는 매년 다양한 자격증 과정으로 구성하여 수강자가 단순히 학습에서 그치지 않고 추후 지역사회 학습활동가로 활동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하였다. 주요 과정으로는 효율적인 정리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과정, 소중한 물건을 매듭짓는 전통실용아트인 보자기아트 2급 자격증 과정이다. 특히 정리수납전문가 과정은 8회의 이론수업 후 춘해보건대학교와 연계한 2회의 실습과정을 통해 남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 배움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인과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사회·경제적 가치창출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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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학습형 일자리 지원 “꿈이룸학교”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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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년 점포 창업자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운영
- 울산 남구(서동욱 남구청장)는 지역의 청년 점포 창업자를 대상으로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6주간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남구 청년창업, 성공을 잇다’라는 테마로 청년 창업가들이 어려워하는 마케팅 분야 및 세무·회계 분야를 전문가들이 직접 점포를 방문하거나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상담실에서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 점포 창업가 컨설팅 지원은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 및 회계사, 세무사들이 청년 점포 창업가가 컨설팅을 받고 싶어 하는 내용을 먼저 수요조사 후, 각 전문가에게 제공하여 짧은 시간에 필요한 컨설팅 내용만을 지원 받음으로서 효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는 이번 지원 사업 외에도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창업 교육 및 프로그램 등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에서 창업에 관심 있는 많은 청년들이 취업뿐만 아니라 창업에 대한 꿈을 펼치기 위해 창업 기초 교육을 시작으로 창업까지 이루어 질 수 있는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청년 창업가들이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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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년 점포 창업자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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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덕업일치' 개최
- 울산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센터장 박혜진)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을 위해 '제3회 진로페스티벌 2022 덕업일치'(이하 진로페스티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가 주최하고 남구가 후원하는 진로페스티벌은 '직업'이 전공이나 회사의 이름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평소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것이나 취미에서 발전한 형태로도 가능하다는 새로운 사고를 제시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청소년과 마을 직업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마을 속 직업인이 참여하는 직업체험부스 25종, 직업인 3인이 직접 이야기해주는 직업인 특강, 미래트렌드 진로특강 등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해 다각도로 참여·활동·상상할 수 있도록 진로 및 직업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특히 미래사회 변화를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만들어가는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컨텐츠 중심의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소년과 마을 직업인이 함께하며 진로와 직업마인드를 가깝게 배울 수 있는 축제가 되리라 생각한다"며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일에서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로페스티벌은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진행되며 특강(▲미래트렌드 진로특강 ▲직업인특강(3종)), 진로체험 부스(25종), 경연프로그램(▲미래희망직업출근룩만들기 ▲진로퀴즈), 참여형 전시(▲미래직업 맵 만들기), 놀이존 및 이벤트존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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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덕업일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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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덕업일치’ 개최
- 울산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센터장 박혜진)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을 위해 ‘제3회 진로페스티벌 2022 덕업일치’(이하 진로페스티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가 주최하고 남구가 후원하는 진로페스티벌은 ‘직업’이 전공이나 회사의 이름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평소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것이나 취미에서 발전한 형태로도 가능하다는 새로운 사고를 제시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청소년과 마을 직업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마을 속 직업인이 참여하는 직업체험부스 25종, 직업인 3인이 직접 이야기해주는 직업인 특강, 미래트렌드 진로특강 등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해 다각도로 참여?활동?상상할 수 있도록 진로 및 직업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특히, 미래사회 변화를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만들어가는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컨텐츠 중심의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소년과 마을 직업인이 함께하며 진로와 직업마인드를 가깝게 배울 수 있는 축제가 되리라 생각 한다”며,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일에서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로페스티벌은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진행되며, 특강(△미래트렌드진로특강△직업인특강(3종)), 진로체험 부스(25종), 경연프로그램(△미래희망직업출근룩만들기△진로퀴즈), 참여형 전시(△미래직업 맵 만들기), 놀이존 및 이벤트존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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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덕업일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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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성공적인 창업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소규모 컨설팅 지원
- 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에서는 성공적인 창업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남구 창업 스쿨의 우수 수료생을 대상으로 소규모 컨설팅을 29일에 진행했다. 지난 3월부터 소상공인과 기술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기초교육 8회, 심화교육 5회, 1대1 맞춤형 컨설팅 20회를 운영하여 창업교육은 대면 113명, 비대면 63명으로 총 176명이 참여했고, 컨설팅은 8명이 참여하여 총 20회의 컨설팅을 지원 받았다. 29일에 진행한 소규모 컨설팅은 창업스쿨 교육생 중 우수교육생을 대상 10명 이내로 소규모 참여자를 구성하여 운영했다. 참여희망자의 수요조사 후 단순 교육이 아닌 대략적인 교육을 먼저 진행하고 각 교육생마다의 사례별 눈높이에 맞춰 전문가가 직접 컨설팅을 해줌으로서 다른 교육생의 창업에 대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다양한 사례 및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창업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혼자 창업하기에 막막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었을 때, 남구 창업 스쿨 교육을 통하여 많은 걸 배웠고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와 전문가와 개별 컨설팅을 통하여 창업에 확신이 생겼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해 교육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에서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창업교육 및 창업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남구의 다양한 창업 지원 시설을 통하여 스타트업 기업들이 성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창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 시작한 ‘남구 창업스쿨’은 단순한 일회성 교육이 아닌 실질적인 창업 교육이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단순한 교육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업화 과정에서의 다양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전문가와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하여 창업실패를 줄이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성공창업을 위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교육으로 구성됐다. 남구 창업스쿨 운영 기간 중 교육생이 예비창업자에서 사업자등록을 한 창업자 3명, 개인사업자에서 법인사업자로 전환을 한 경우가 1명, 총 4개의 스타트업 기업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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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성공적인 창업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소규모 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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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창업특강 우수참여자를 위한 컨설팅 제공
- 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는 올 2월부터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온라인판매, 디지털마케팅, 메타버스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창업교육들을 제공해 오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 속에 운영 되고 있다. 이런 호응에 힘입어 출석률 60%이상 참여자들 중 희망자에 한해 지난 18일, 23일, 25일 3일간 스마트스토어 심화과정, 디저트 창업 컨설팅, 비누창업 컨설팅을 운영했다. 18일 스마트스토어 심화과정은 온라인판매교육의 심화과정으로 현재 운영 중인 개인의 스마트스토어를 컨설팅 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3일 디저트 창업 컨설팅과 25일 비누 창업 컨설팅은 창업가의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 창업스토리, 노하우, 창업을 위한 필요역량 등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현장에서 생산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해보는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현장에서 창업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그들만의 노하우를 듣고 생산제품을 체험해 보며 전반적인 준비사항을 눈으로 볼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흔치않은 경험을 해볼 수 있게 해준 남구에 감사함을 표했다. 정성영 일자리정책과장은 “일자리종합센터에서는 창업을 희망하는 창업가들을 위한 여러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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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창업특강 우수참여자를 위한 컨설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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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울산광역시 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8월 24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울산본부(본부장 김영관)와 울산남구시니어클럽(관장 한수림)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공단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시니어인턴십 사업 및 다양한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에 참여하여 시니어 일자리창출에 앞장설 예정이다. 현재,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과 울산남구시니어클럽은 교통시설분야에 130여 명이 공익형 노인일자리로 참여하고 있으며, 더불어 시장형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래박물관 등 4개 시설에 14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아울러 공단은 시니어 인력을 위해 직무교육을 비롯한 안전교육과 맞춤형 근무환경 등을 지원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울산본부와 울산남구시니어클럽과의 상호 협력으로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이라는 사회적가치의 실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100세 시대 및 고령화 시대에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은 시대적 과제임을 알고 있으며, 우리 공단에서는 시니어인턴십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고령자들에게 적합한 직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사회에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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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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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대학생 행정체험단 구정 현장체험 실시
- 지역 대학생들에게 행정 업무 체험과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는 울산 남구가 이들을 대상으로 29일 현장 탐방을 마련해 청년의 도전에 힘을 실어줬다. 7월 초부터 구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산하 기관 등에 흩어져 배정된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남구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인 장생포 문화창고를 탐방하면서 문화관광 행정을 체험했고, 지역에 대한 애착심을 높이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또한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위해 마련된 남구 청년일자리카페 방문을 통해 프로그램 ‘취업 준비교육’, ‘위포트’ 등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 설명을 듣고, VR 가상면접 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는 이번 행사가 지역청년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에 대한 청년의 관심도를 높이고 장생포 등 지역명소를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행정체험단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들에게 이번 방학이 다양한 경험을 쌓는 알찬 방학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취업에 필요한 스펙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찾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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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대학생 행정체험단 구정 현장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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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고3 대상 1:1 맞춤형 수시전략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제공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오는 23일과 30일에 고3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입시 전형에 따른 1:1 맞춤형 수시전략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남구는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 대입컨설팅센터 장혁진 대표 컨설턴트 등 총 4명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연구원들을 초빙하여 수도권 대비 열악한 지방 학생들의 입시정보 핸디캡을 보완하고 2023학년도 수시 모집 지원 방향 및 자기소개서 작성 등 대학입시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입시 전문가의 정확한 분석과 전략을 참고하여 본인에게 맞는 입시전략과 자기소개서를 컨설팅 받아 대입전형에 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리라고 보며, 해마다 학생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컨설팅을 준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남구는 지난 16일 남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중·고등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수시전략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남구 고래방송국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녹화 영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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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고3 대상 1:1 맞춤형 수시전략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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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울산과학대, 호텔 객실관리 전문인력 양성사업 협약체결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지난 10일 남구청 3층 구민대화방에서 ‘호텔 객실관리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수행하는 울산과학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호텔 객실관리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호텔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고객 서비스 실무, 객실관리 주요업무 등 이론교육과 호텔 현장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수료자들에게는 글로벌 호텔 서비스 교육협회의 자격 검증을 통해 ‘호텔객실관리사’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호텔과의 취업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호텔 객실관리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 일자리 취업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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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울산과학대, 호텔 객실관리 전문인력 양성사업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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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취업 컨설팅 '취업 선배가 들려주는 실전이야기' 프로그램 성료
- 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테마가 있는 취업컨설팅 취업선배가 들려주는 실전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5월 19일에는 보건·의료·사회복지직종 관련 구직자 대상 ▲자기 탐색 및 기업 정보 탐색법 ▲나를 정의하고, 회사 공략하라 ▲ 성공적인 면접의 왕도(王道) ▲면접관 이해하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5월 20일에는 “관련 직종 선배가 들려주는 실전 현장이야기”라는 주제로 ▲직무에 대한 실전 현장이야기 ▲인사 담당자가 들려주는 인재상▲ Q&A (현장 질의응답) , 피드백 &코칭인사 담당자가 들려주는 인재상 등의 내용으로 실전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직자들은 “취업 준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없애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며 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전했다. 또한, 향후에도 이런 취업프로그램이 많이 개설되었으면 좋겠다는 의사 표현도 잊지 않았다. 다음 회차는 6월28일을 시작으로 7월5일, 7월12일 총 3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희망자는 일자리종합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52-226-3181)로 신청하면 된다. 남구청 관계자는 “구직자의 취업 의지 제고와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여 경제 활동 참여율을 높이는데 본 교육의 의의가 있다고 밝혔으며, 향후 다양한 취업 지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구직자들이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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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취업 컨설팅 '취업 선배가 들려주는 실전이야기'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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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청년일자리카페, 취업 토크 콘서트 ‘취업선배 멘토Day’ 운영
- 울산남구 청년일자리카페는 오는 5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동안 지역 취업준비생을 위해 취업토크 콘서트『취업선배 멘토Day』을 운영한다. 『취업선배 멘토Day』프로그램은 코로나 19상황과 맞물려 취업선배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 지역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기획됐다. 청년일자리카페를 통해 최근 취업한 선배 멘토 15명과 함께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취업 성공 비법을 전달하게 된다. 선배 멘토는 공기업(전력 관련 기업, 발전 관련 기업, 에너지 관련 기업) 6명과 사기업(자동차산업, 전자회사, 외국계기업, 석유화학기업, 백화점, 비철금속기업) 9명이 함께한다. 이번 『취업선배 멘토Day』프로그램은 최근 취업에 성공한 청년일자리카페 취업선배들을 섭외해 취업준비생들의 기대가 크다.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얼마 전까지 자신과 비슷한 환경과 조건에서 어떻게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준비해 취업에 성공했는지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프로그램을 신청한 취업준비생은 “선배가 취업한 기업과 해당 직무에 관심이 많았는데, 구체적인 준비방법 및 필요한 스펙, 경험들을 직접 물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 ”라는 기대를 보였다. 울산 지역 만18~39세 청년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프로그램 신청은 접수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 및 전화신청(☎ 052-260-2700)을 하면 된다. 남구 일자리정책과장은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로부터 노하우를 듣는 기회는 지역 청년구직자들에게 취업목표 달성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취업선배를 적극적으로 모셔 지역청년의 취업준비를 도와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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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청년일자리카페, 취업 토크 콘서트 ‘취업선배 멘토Day’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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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중장년 취업아카데미 ‘온(ON) 세상이 내 일’ 실시
- 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는 비대면 중심의 온라인 채용시장에서 취업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장년을 대상으로 원활한 구직활동을 돕기 위해 평생현역 만드는 ‘온(ON) 세상이 내 일’중장년 취업아카데미 1회차 교육을 19일 성공적으로 마쳤다. 평생현역 만드는 ‘온(ON)세상이 내 일'프로그램 1회차는 뉴노멀시대! 마인드셋으로 미래를 준비하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디지털 정보화 사회에서의 디지털리터러시의 중요성 △역량 중심의 취업 마인드 셋 △성공 재취업을 위한 액션플랜 설계 등의 내용으로 변화된 취업시장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이 위축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했다. 아카데미에 참여한 구직자들은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온라인 비대면 중심의 채용시장에서 새로운 방식의 구직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없애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며 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전했다. 향후 중장년을 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개설되었으면 좋겠다는 의사 표현도 잊지 않았다. 이번 중장년 취업아카데미는 총 4회차에 걸쳐 구성됐으며 다가오는 2회차 프로그램은 오는 26일 ‘ON세상 디지털 기초역량 높이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현재 모집 중이다. 교육 희망자는 일자리종합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52-226-3187)로 신청이 가능하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향후에도 다양한 취업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중장년도 채용시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나에게 적합한 구직방법을 배워 적극적으로 노력하면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깊어진 취업고민은 남구 일자리 종합센터를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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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중장년 취업아카데미 ‘온(ON) 세상이 내 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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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2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00명 모집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022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100명으로 취약계층 80명, 청년일자리 20명으로 나누어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4.11.) 기준 만 18세 이상 남구 거주자로 가족 합산 재산 4억원 이하 및 가구 중위소득 65%이하인 자(청년일자리의 경우 만 18세~34세의 미취업자로 가구의 소득 및 재산으로 배제되지 않음)를 우선 선발한다. 모집분야는 전통시장 도우미, 불법광고물 정비 등 33개 사업으로 하루 근로시간은 청년 7시간, 65세 미만 5시간, 65세 이상 3시간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본청, 동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등에 3개월여 기간 동안 근무하게 된다. ‘2022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희망자는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접수기간에 맞추어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되고, 기타 사항은 남구 일자리정책과(☎226-3284)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거나 남구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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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2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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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남구,28일까지 '청년퓰리처' 기자단 모집
- 울산 남구는 지역 청년들과 소통하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널리 알리기 위한 청년기자단을 28일까지 모집한다. '청년퓰리처'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청년기자단은 이해하기 쉬운 이미지와 스토리텔링 기법을 이용해 남구의 청년정책에 대한 공감형 콘텐츠를 전달하고 청년의 삶에 대한 기획 기사를 작성하는 등의 방법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10명 내외로 주소 또는 생활권이 남구인 만 18∼39세 청년 중 기사 작성 및 SNS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청년퓰리처 기자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자증을 발급한다. 채택된 기사에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남구는 우수 활동 기자를 뽑아 표창하는 등 다양한 혜택도 부여할 계획이다. 지원서는 남구 일자리정책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할 수 있다. 관련 서식은 남구 홈페이지 공고 '울산광역시 남구 청년 기자단 모집'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최종 발표는 3월 7일이며 남구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합격자에게는 개별 문자로도 안내한다. 선발된 청년 기자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년퓰리처 기자단은 남구의 청년 대표 소통특공대 역할을 할 것"이며 "남구가 청년 소통 특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구정에 관심 있거나 글쓰기·영상 촬영에 재능 있는 청년들이 많이 지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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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남구,28일까지 '청년퓰리처' 기자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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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1년 1만4천여개 직·간접 일자리 창출
- 울산 남구는 올해 일자리종합센터·청년일자리카페 등 일자리 관련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1만4000여 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만든다고 9일 밝혔다. 남구는 '구민 행복' '핵심성장' '지역주도' '상생협력' 4대 전략분야에서 540개 사업을 통해 이같은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남구는 우선 일자리 컨트롤타워 일자리종합센터 주도로 채용방식 변화에 대응해 취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남구가 울산에서 처음으로 추진할 예정인 청년 지역상생 고용지원 사업은 남구 소재 자영업자가 실직청년을 고용하면 월 50만원씩 6개월간 최고 3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100명 분의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일자리 카페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취업교육, AI(인공지능)기반 취업지원 등 14개 청년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 일자리 사업으로는 지역방역, 공공근로 등 108개 사업에 1940명을 모집하고 신중년 경력형·사회공헌 사업에는 지난해보다 1억7800만원이 늘어난 2억6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중년 60명의 경제활동 재진입을 지원한다. 혁신성장 일자리분야에서는 일자리종합센터에 입주한 11개 기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으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예비창업가 대상 성장 단계별 창업교육을 실시한다. 2년 연속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선정된 일자리 창출 종합컨설팅, 조선건설산업 전문기능인력 양성 사업에는 국비 2억2000만원을 확보해 74명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지역주도 일자리분야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해 고용을 촉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구는 성장잠재력 높은 중소기업에 '한 단계 스케일업 기업지원'을 제공해 신기술·신산업 혁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착한가격업소 및 소상공인 경영컨설팅과 경영환경개선사업으로 경영 내실화를 다져 일자리 창출까지 유도할 계획이다. 2020년에 문을 연 사회적 경제 판로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이뤄질 상생협력 일자리분야에서는 사회적 경제의 저변을 확대하고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면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꾀한다. 남구는 이를 위해 사회적 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등 근로조건 향상과 고용의 질적 성장에 힘쓸 예정이다. 남구청장 권한대행 박순철 부구청장은 "코로나19발 고용 쇼크로 울산지역 고용률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촘촘하고 내실 있는 일자리 지원 대책을 펼쳐 고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 눈높이에 맞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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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1년 1만4천여개 직·간접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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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울산 남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순철)는 청년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중위 소득 65% 이하, 재산 3억 원 미만인 남구민이면 가능하며 노숙자와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층은 우선선발 대상이다. 접수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신청받으며, 최종 21명 채용 후 지역아동센터, 장생포아트스테이, 새미골 문화마당, 꾸러기놀이터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근로시간은 1일 5∼7시간으로 근무는 2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 정도 참여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 일자리정책과(052-226-3282)로 문의하거나 남구청 홈페이지 채용 공고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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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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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울산 남구 돋질로에 위치한 울산 남구청 전경 울산시 남구는 오는 10일까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5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인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울산지역 주요 산업체에서 퇴직한 50~60대 실무 전문가를 채용해 청년 구직자에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무교육 전문강사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참가 대상은 남구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미취업 퇴직인력이면 지원 가능하다. 경력형 일자리인 만큼 조선·자동차 등 제조업, 석유화학, 비철금속 분야에서 5년 이상 경력 또는 관련 공인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활동기간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3개월이며, 근무시간은 주 10시간으로 월 급여 40만원 수준이다. 신청 방법은 운영기관인 (사)나은내일연구원에 이메일(yjboqra@naver.com)로 신청하면 자체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사)나은내일연구원(052-922-7706~7) 또는 남구청 일자리정책과(052-226-3272)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는 앞서 지난 1월 (사)나은내일연구원과 함께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대학 일자리센터, 직업훈련기관 등 28개 청년 취업 지원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거쳐 멘토링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 30명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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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학습형 일자리 지원 “꿈이룸학교” 개강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지난 1일 ‘배움?일?삶의 러닝로드’로 이어지는 학습형 일자리 지원 “꿈이룸 학교” 2개 자격증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꿈이룸 학교”는 매년 다양한 자격증 과정으로 구성하여 수강자가 단순히 학습에서 그치지 않고 추후 지역사회 학습활동가로 활동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하였다. 주요 과정으로는 효율적인 정리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과정, 소중한 물건을 매듭짓는 전통실용아트인 보자기아트 2급 자격증 과정이다. 특히 정리수납전문가 과정은 8회의 이론수업 후 춘해보건대학교와 연계한 2회의 실습과정을 통해 남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 배움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인과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사회·경제적 가치창출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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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학습형 일자리 지원 “꿈이룸학교”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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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말동무 AI돌봄인형 ‘장생이’보급 생활지원사 교육 실시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인공지능(AI) 말동무 로봇 ‘장생이’보급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29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수행기관 생활지원사 100명을 대상으로 조작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본 교육은 협약업체인 미스터마인드(주)가 디딤돌재가노인서비스센터, 도산노인복지관, 선암호수노인복지관 3개 기관의 사회복지사 및 생활지원사 150여명을 대상으로 남구청과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서 분산하여 실시했다. AI돌봄인형 ‘장생이’사용방법, 관리 및 안내, 휴대폰 앱을 이용하여 독거어르신 모니터링 관련 교육으로 진행됐다. 7월부터 시범운영으로 시행하는 어르신 말동무 AI돌봄인형 ‘장생이’지원사업은 남구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에서 돌봄이 필요한 독거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생활지도와 매칭하여 통합적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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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말동무 AI돌봄인형 ‘장생이’보급 생활지원사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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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3년 제1차‘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추진
- 울산 남구(서동욱 남구청장)는 도심 상권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3년 제1차 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은 남구에서 2021년 울산 최초 추진한 사업으로 지역 내 빈 점포 활용을 통해 공실률 감소와 도심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고용한파에 내몰린 청년들에게 창업 지원을 통한 경제활동 참여유도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2023년 3월부터 총 3억 4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운영되며, 이번 제1차 지원 사업을 통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PT면접 심사를 거쳐 창의적이고 기발한 창업아이템을 가진 19세에서 39세 이하 30여명의 청년창업가를 선발하여 매월 임차료 최대 80만원(월 임차료의 50%)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청소년 유해업종을 제외한 식·음료 등 거의 모든 업종이 해당되며, 남구 관내 어디서든 창업할 수 있고, 열정 가득한 관외거주 청년도 신청할 수 있도록 제한을 최소화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연1회 모집 후 사업자로 등록되지 않은 청년예비창업자에 한하여 500만원 한도 시설개선비 및 임차료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에서 모집방식에서 연2회 모집 및 신청 당시 사업자로 등록되지 않은 청년예비창업가 포함 공고일 기준 한 달 전 이후부터의 사업자등록증을 취득한 기 창업자에게 임차료 최대 80만원, 마케팅, 세무·회계 등 희망분야 맞춤형 컨설팅, 상호 정보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지원 범위와 규모를 늘려 더 많은 청년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2023년 1월 2일부터 한 달간 참여자 지원신청을 받아 2월 중순 최종선정 절차를 거쳐 2월 이전에 점포 개장을 목표로 하며, 선정된 청년예비창업가들은 창업 아이템 관련 업종으로 선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 창업을 완료해야 하며, 지원기간 동안 사업장을 유지해야 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의 유능한 청년들이 많이 참여하여 남구만의 청년창업 성공모델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도심 상가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상권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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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3년 제1차‘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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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찾아가는 청년창업지원사업장 맞춤형 컨설팅 성료
- 울산 남구(서동욱 남구청장)는 지난달 26일부터 남구 지역의 청년 점포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청년창업지원사업장 맞춤형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청년창업지원 사업장 맞춤형 컨설팅은 총 38회(마케팅 21회, 세무회계 17회) 운영했으며, 회계사 및 세무사를 포함한 8명의 관련분야 전문가가 청년 사업장을 방문한 맞춤형 컨설팅 진행과 창업가들이 청년 창업가와 전문가를 매칭한 후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형식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청년 창업가는 "청년창업 지원 사업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었고, 직접 방문을 통한 마케팅, 세무와 같은 전문분야 컨설팅 등이 이루어져 사업을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청년창업 점포지원 사업은 울산지역 최초로 남구에서 시행한 사업으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2월까지 50명의 청년 창업가를 선정해 시설개선비와 월 임차료(50%,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성영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맞춤형 컨설팅이 청년 점포 창업가들의 사업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청년들이 창업이라는 기회를 통해 꿈을 이루며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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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찾아가는 청년창업지원사업장 맞춤형 컨설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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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신규임용 공무원 대상 ‘연수’실시
- 울산 남구는 신규공무원 79명 대상으로 11월 28일부터 11월 29월까지 이틀간 직무능력 향상, 인성 및 직장예절교육, 울산남구 바로알기, 남구 특성화된 관광프로그램 체험 학습 등을 주제로 ‘2022년 신규공무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래와 희망의 행복남구’라는 슬로건에 맞춰 앞으로 남구를 책임질 신규공무원들을 양성하려는 서동욱 남구청장의 바람을 신규공무원 연수프로그램에 담았다. 특히, ‘울산 남구 역사·문화 관광 등 바로알기’ 강의로 울산 남구를 폭넓게 이해하고, ‘앞으로의 공직생활’ 주제로 한 선배공직자 강의로 신규공무원들이 공직생활을 하며, 나아가야 할 방향 제시와 남구의 비전목표를 공유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 ‘화합의 시간’을 마련해 코로나19로 비 대면으로 실시된 신규임용자 과정 교육에서 못 다한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신규공무원 간 유대관계형성과 동료 알아가기 등 선배공직자에게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신규공무원들이 남구의 역사·문화·관광 등 앞으로 함께 할 남구에 대하여 더욱 더 깊이 있는 이해를 하고, 앞으로 같이 공직생활을 함께 할 동료와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형성해 남구의 경제적·문화적 발전을 이끌어갈 공직자로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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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신규임용 공무원 대상 ‘연수’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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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노인일자리 참여자 간담회 개최
- 울산남구 대현동(동장 고성희)은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노인일자리 활동 참여자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올 한 해 동안 활동하면서 느끼는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들을 수렴하여 내년에 더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노인일자리 참여자는 “올해 처음 노인일자리에 참여해 경제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도 건강해진 것 같다.”며, “벌써 사업이 끝나서 아쉬워하며, 내년에도 신청해서 계속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성희 대현동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이 건강과 활력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며,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발굴 및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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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노인일자리 참여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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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신정1동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 참여자 ‘거리환경 캠페인’ 실시
- 신정1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경희)는 18일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 참여자 45명과 함께 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및 신정시장 주변에서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참여자들이 5개 조로 나누어 주택가와 상가 등 인근 동네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들이 협력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동참하는 지역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어르신은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깨끗하게 가꿀 수 있어서 보람찬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에 애정을 가지고 청결하게 가꾸는데 앞장서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김경희 신정1동장은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신정1동을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들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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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신정1동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 참여자 ‘거리환경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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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신정4동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거리환경 캠페인 실시
- 울산 남구 신정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정미)는 10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4명과 함께 관내 행정복지센터 및 복개천 일대에서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한 환경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이면도로 및 주택가를 중심으로 환경취약지역에서 실시되었으며, 쾌적하고 깨끗한 신정4동 만들기에 다 같이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실시했다. 강정미 신정4동장은“깨끗한 신정4동을 만들기 위해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동절기 감기 조심하여 남은 기간 동안 안전사고 발생 없이 환경정비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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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신정4동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거리환경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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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학습형 일자리 지원 “꿈이룸학교” 개강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지난 1일 ‘배움?일?삶의 러닝로드’로 이어지는 학습형 일자리 지원 “꿈이룸 학교” 2개 자격증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꿈이룸 학교”는 매년 다양한 자격증 과정으로 구성하여 수강자가 단순히 학습에서 그치지 않고 추후 지역사회 학습활동가로 활동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하였다. 주요 과정으로는 효율적인 정리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과정, 소중한 물건을 매듭짓는 전통실용아트인 보자기아트 2급 자격증 과정이다. 특히 정리수납전문가 과정은 8회의 이론수업 후 춘해보건대학교와 연계한 2회의 실습과정을 통해 남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 배움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인과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사회·경제적 가치창출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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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학습형 일자리 지원 “꿈이룸학교”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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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년 점포 창업자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운영
- 울산 남구(서동욱 남구청장)는 지역의 청년 점포 창업자를 대상으로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6주간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남구 청년창업, 성공을 잇다’라는 테마로 청년 창업가들이 어려워하는 마케팅 분야 및 세무·회계 분야를 전문가들이 직접 점포를 방문하거나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상담실에서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 점포 창업가 컨설팅 지원은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 및 회계사, 세무사들이 청년 점포 창업가가 컨설팅을 받고 싶어 하는 내용을 먼저 수요조사 후, 각 전문가에게 제공하여 짧은 시간에 필요한 컨설팅 내용만을 지원 받음으로서 효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는 이번 지원 사업 외에도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창업 교육 및 프로그램 등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에서 창업에 관심 있는 많은 청년들이 취업뿐만 아니라 창업에 대한 꿈을 펼치기 위해 창업 기초 교육을 시작으로 창업까지 이루어 질 수 있는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청년 창업가들이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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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년 점포 창업자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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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덕업일치' 개최
- 울산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센터장 박혜진)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을 위해 '제3회 진로페스티벌 2022 덕업일치'(이하 진로페스티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가 주최하고 남구가 후원하는 진로페스티벌은 '직업'이 전공이나 회사의 이름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평소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것이나 취미에서 발전한 형태로도 가능하다는 새로운 사고를 제시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청소년과 마을 직업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마을 속 직업인이 참여하는 직업체험부스 25종, 직업인 3인이 직접 이야기해주는 직업인 특강, 미래트렌드 진로특강 등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해 다각도로 참여·활동·상상할 수 있도록 진로 및 직업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특히 미래사회 변화를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만들어가는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컨텐츠 중심의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소년과 마을 직업인이 함께하며 진로와 직업마인드를 가깝게 배울 수 있는 축제가 되리라 생각한다"며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일에서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로페스티벌은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진행되며 특강(▲미래트렌드 진로특강 ▲직업인특강(3종)), 진로체험 부스(25종), 경연프로그램(▲미래희망직업출근룩만들기 ▲진로퀴즈), 참여형 전시(▲미래직업 맵 만들기), 놀이존 및 이벤트존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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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덕업일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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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덕업일치’ 개최
- 울산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센터장 박혜진)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을 위해 ‘제3회 진로페스티벌 2022 덕업일치’(이하 진로페스티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가 주최하고 남구가 후원하는 진로페스티벌은 ‘직업’이 전공이나 회사의 이름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평소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것이나 취미에서 발전한 형태로도 가능하다는 새로운 사고를 제시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청소년과 마을 직업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마을 속 직업인이 참여하는 직업체험부스 25종, 직업인 3인이 직접 이야기해주는 직업인 특강, 미래트렌드 진로특강 등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해 다각도로 참여?활동?상상할 수 있도록 진로 및 직업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특히, 미래사회 변화를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만들어가는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컨텐츠 중심의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소년과 마을 직업인이 함께하며 진로와 직업마인드를 가깝게 배울 수 있는 축제가 되리라 생각 한다”며,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일에서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로페스티벌은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진행되며, 특강(△미래트렌드진로특강△직업인특강(3종)), 진로체험 부스(25종), 경연프로그램(△미래희망직업출근룩만들기△진로퀴즈), 참여형 전시(△미래직업 맵 만들기), 놀이존 및 이벤트존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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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덕업일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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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성공적인 창업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소규모 컨설팅 지원
- 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에서는 성공적인 창업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남구 창업 스쿨의 우수 수료생을 대상으로 소규모 컨설팅을 29일에 진행했다. 지난 3월부터 소상공인과 기술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기초교육 8회, 심화교육 5회, 1대1 맞춤형 컨설팅 20회를 운영하여 창업교육은 대면 113명, 비대면 63명으로 총 176명이 참여했고, 컨설팅은 8명이 참여하여 총 20회의 컨설팅을 지원 받았다. 29일에 진행한 소규모 컨설팅은 창업스쿨 교육생 중 우수교육생을 대상 10명 이내로 소규모 참여자를 구성하여 운영했다. 참여희망자의 수요조사 후 단순 교육이 아닌 대략적인 교육을 먼저 진행하고 각 교육생마다의 사례별 눈높이에 맞춰 전문가가 직접 컨설팅을 해줌으로서 다른 교육생의 창업에 대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다양한 사례 및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창업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혼자 창업하기에 막막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었을 때, 남구 창업 스쿨 교육을 통하여 많은 걸 배웠고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와 전문가와 개별 컨설팅을 통하여 창업에 확신이 생겼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해 교육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에서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창업교육 및 창업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남구의 다양한 창업 지원 시설을 통하여 스타트업 기업들이 성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창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 시작한 ‘남구 창업스쿨’은 단순한 일회성 교육이 아닌 실질적인 창업 교육이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단순한 교육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업화 과정에서의 다양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전문가와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하여 창업실패를 줄이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성공창업을 위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교육으로 구성됐다. 남구 창업스쿨 운영 기간 중 교육생이 예비창업자에서 사업자등록을 한 창업자 3명, 개인사업자에서 법인사업자로 전환을 한 경우가 1명, 총 4개의 스타트업 기업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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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성공적인 창업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소규모 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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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창업특강 우수참여자를 위한 컨설팅 제공
- 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는 올 2월부터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온라인판매, 디지털마케팅, 메타버스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창업교육들을 제공해 오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 속에 운영 되고 있다. 이런 호응에 힘입어 출석률 60%이상 참여자들 중 희망자에 한해 지난 18일, 23일, 25일 3일간 스마트스토어 심화과정, 디저트 창업 컨설팅, 비누창업 컨설팅을 운영했다. 18일 스마트스토어 심화과정은 온라인판매교육의 심화과정으로 현재 운영 중인 개인의 스마트스토어를 컨설팅 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3일 디저트 창업 컨설팅과 25일 비누 창업 컨설팅은 창업가의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 창업스토리, 노하우, 창업을 위한 필요역량 등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현장에서 생산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해보는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현장에서 창업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그들만의 노하우를 듣고 생산제품을 체험해 보며 전반적인 준비사항을 눈으로 볼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흔치않은 경험을 해볼 수 있게 해준 남구에 감사함을 표했다. 정성영 일자리정책과장은 “일자리종합센터에서는 창업을 희망하는 창업가들을 위한 여러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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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창업특강 우수참여자를 위한 컨설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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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울산광역시 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8월 24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울산본부(본부장 김영관)와 울산남구시니어클럽(관장 한수림)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공단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시니어인턴십 사업 및 다양한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에 참여하여 시니어 일자리창출에 앞장설 예정이다. 현재,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과 울산남구시니어클럽은 교통시설분야에 130여 명이 공익형 노인일자리로 참여하고 있으며, 더불어 시장형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래박물관 등 4개 시설에 14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아울러 공단은 시니어 인력을 위해 직무교육을 비롯한 안전교육과 맞춤형 근무환경 등을 지원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울산본부와 울산남구시니어클럽과의 상호 협력으로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이라는 사회적가치의 실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100세 시대 및 고령화 시대에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은 시대적 과제임을 알고 있으며, 우리 공단에서는 시니어인턴십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고령자들에게 적합한 직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사회에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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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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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대학생 행정체험단 구정 현장체험 실시
- 지역 대학생들에게 행정 업무 체험과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는 울산 남구가 이들을 대상으로 29일 현장 탐방을 마련해 청년의 도전에 힘을 실어줬다. 7월 초부터 구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산하 기관 등에 흩어져 배정된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남구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인 장생포 문화창고를 탐방하면서 문화관광 행정을 체험했고, 지역에 대한 애착심을 높이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또한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위해 마련된 남구 청년일자리카페 방문을 통해 프로그램 ‘취업 준비교육’, ‘위포트’ 등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 설명을 듣고, VR 가상면접 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는 이번 행사가 지역청년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에 대한 청년의 관심도를 높이고 장생포 등 지역명소를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행정체험단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들에게 이번 방학이 다양한 경험을 쌓는 알찬 방학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취업에 필요한 스펙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찾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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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대학생 행정체험단 구정 현장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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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고3 대상 1:1 맞춤형 수시전략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제공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오는 23일과 30일에 고3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입시 전형에 따른 1:1 맞춤형 수시전략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남구는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 대입컨설팅센터 장혁진 대표 컨설턴트 등 총 4명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연구원들을 초빙하여 수도권 대비 열악한 지방 학생들의 입시정보 핸디캡을 보완하고 2023학년도 수시 모집 지원 방향 및 자기소개서 작성 등 대학입시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입시 전문가의 정확한 분석과 전략을 참고하여 본인에게 맞는 입시전략과 자기소개서를 컨설팅 받아 대입전형에 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리라고 보며, 해마다 학생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컨설팅을 준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남구는 지난 16일 남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중·고등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수시전략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남구 고래방송국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녹화 영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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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고3 대상 1:1 맞춤형 수시전략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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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3년 제1차‘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추진
- 울산 남구(서동욱 남구청장)는 도심 상권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3년 제1차 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은 남구에서 2021년 울산 최초 추진한 사업으로 지역 내 빈 점포 활용을 통해 공실률 감소와 도심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고용한파에 내몰린 청년들에게 창업 지원을 통한 경제활동 참여유도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2023년 3월부터 총 3억 4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운영되며, 이번 제1차 지원 사업을 통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PT면접 심사를 거쳐 창의적이고 기발한 창업아이템을 가진 19세에서 39세 이하 30여명의 청년창업가를 선발하여 매월 임차료 최대 80만원(월 임차료의 50%)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청소년 유해업종을 제외한 식·음료 등 거의 모든 업종이 해당되며, 남구 관내 어디서든 창업할 수 있고, 열정 가득한 관외거주 청년도 신청할 수 있도록 제한을 최소화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연1회 모집 후 사업자로 등록되지 않은 청년예비창업자에 한하여 500만원 한도 시설개선비 및 임차료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에서 모집방식에서 연2회 모집 및 신청 당시 사업자로 등록되지 않은 청년예비창업가 포함 공고일 기준 한 달 전 이후부터의 사업자등록증을 취득한 기 창업자에게 임차료 최대 80만원, 마케팅, 세무·회계 등 희망분야 맞춤형 컨설팅, 상호 정보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지원 범위와 규모를 늘려 더 많은 청년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2023년 1월 2일부터 한 달간 참여자 지원신청을 받아 2월 중순 최종선정 절차를 거쳐 2월 이전에 점포 개장을 목표로 하며, 선정된 청년예비창업가들은 창업 아이템 관련 업종으로 선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 창업을 완료해야 하며, 지원기간 동안 사업장을 유지해야 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의 유능한 청년들이 많이 참여하여 남구만의 청년창업 성공모델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도심 상가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상권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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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3년 제1차‘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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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찾아가는 청년창업지원사업장 맞춤형 컨설팅 성료
- 울산 남구(서동욱 남구청장)는 지난달 26일부터 남구 지역의 청년 점포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청년창업지원사업장 맞춤형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청년창업지원 사업장 맞춤형 컨설팅은 총 38회(마케팅 21회, 세무회계 17회) 운영했으며, 회계사 및 세무사를 포함한 8명의 관련분야 전문가가 청년 사업장을 방문한 맞춤형 컨설팅 진행과 창업가들이 청년 창업가와 전문가를 매칭한 후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형식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청년 창업가는 "청년창업 지원 사업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었고, 직접 방문을 통한 마케팅, 세무와 같은 전문분야 컨설팅 등이 이루어져 사업을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청년창업 점포지원 사업은 울산지역 최초로 남구에서 시행한 사업으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2월까지 50명의 청년 창업가를 선정해 시설개선비와 월 임차료(50%,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성영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맞춤형 컨설팅이 청년 점포 창업가들의 사업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청년들이 창업이라는 기회를 통해 꿈을 이루며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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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찾아가는 청년창업지원사업장 맞춤형 컨설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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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년 점포 창업자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운영
- 울산 남구(서동욱 남구청장)는 지역의 청년 점포 창업자를 대상으로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6주간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남구 청년창업, 성공을 잇다’라는 테마로 청년 창업가들이 어려워하는 마케팅 분야 및 세무·회계 분야를 전문가들이 직접 점포를 방문하거나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상담실에서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 점포 창업가 컨설팅 지원은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 및 회계사, 세무사들이 청년 점포 창업가가 컨설팅을 받고 싶어 하는 내용을 먼저 수요조사 후, 각 전문가에게 제공하여 짧은 시간에 필요한 컨설팅 내용만을 지원 받음으로서 효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는 이번 지원 사업 외에도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창업 교육 및 프로그램 등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에서 창업에 관심 있는 많은 청년들이 취업뿐만 아니라 창업에 대한 꿈을 펼치기 위해 창업 기초 교육을 시작으로 창업까지 이루어 질 수 있는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청년 창업가들이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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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년 점포 창업자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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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울산광역시 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8월 24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울산본부(본부장 김영관)와 울산남구시니어클럽(관장 한수림)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공단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시니어인턴십 사업 및 다양한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에 참여하여 시니어 일자리창출에 앞장설 예정이다. 현재,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과 울산남구시니어클럽은 교통시설분야에 130여 명이 공익형 노인일자리로 참여하고 있으며, 더불어 시장형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래박물관 등 4개 시설에 14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아울러 공단은 시니어 인력을 위해 직무교육을 비롯한 안전교육과 맞춤형 근무환경 등을 지원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울산본부와 울산남구시니어클럽과의 상호 협력으로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이라는 사회적가치의 실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100세 시대 및 고령화 시대에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은 시대적 과제임을 알고 있으며, 우리 공단에서는 시니어인턴십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고령자들에게 적합한 직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사회에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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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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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메타버스타고 창업을 달리다” 창업교육 성료
- 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는 최신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창업교육의 욕구를 반영해 메타버스 및 ICT 융합실전창업교육 “메타버스타고 창업을 달리다”1회차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메타버스타고 창업을 달리다”1회차 교육은 ‘이미 온(ON) 미래! 메타버스와 4차산업혁명’을 주제로 △4차산업혁명과 메타버스의 이해 △메타버스 울산 남구청 가상공간에서 입학식 진행 △스마트폰으로 제페토 활용 실습 △스마트폰으로 제페토 아이템 만들어 판매하기 실습 등으로 기본적인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지루할 틈 없이 참여자들에게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시간이 됐다. 참여자들은 “최신 가장 핫한 아이템을 접하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고, 스마트폰으로 쉽게 가상공간에 들어가서 입학식도 진행하고 아이템을 만들어 판매하는 경험까지 해 볼 수 있어 더욱 의미있는 교육이었다”고 전했다. 이번 창업특강 “메타버스타고 창업을 달리다”교육은 총 6회차로 구성되며 다가오는 2회차 교육은 오는 22일 ‘메타버스로 창업이 될까?(플랫폼 이용 실전창업)’을 주제로 진행되며 현재 참여자 모집 중이다. 선착순 접수이며 자세한 문의는 남구 일자리종합센터(052-226-3184)로 하면 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현재 많은 지자체에서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인구절벽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략적 활용을 기하고 있어, 남구도 이번 교육(6회 운영)을 통해 실전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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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메타버스타고 창업을 달리다” 창업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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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NO위험, NO실패 창업혁신프로그램’ 운영
- 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는 6월 둘째 주부터 넷째 주 목, 금요일마다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들의 성공창업을 위한 ‘NO위험, NO실패 창업혁신프로그램’교육을 운영한다. 창업을 희망하고 창업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직접 실습형 팀빌딩을 통해 고객이 정말 원하는 상품 및 서비스가 무엇인지 찾아보고 참여자들의 사업성 검증 및 사업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만들어 보는 교육이다. 교육생들은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단점을 보완해 창업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창업자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남구에 감사함을 표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많은 창업자들이 목표고객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창업을 준비하고, 고객이 느끼는 불편함에 대한 문제정의가 명확하게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제품을 개발해 고객으로부터 관심을 받지 못하게 되고 결국 사업실패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이 있으며, 창업 전 사전교육을 받은 후 창업 하면 사업성공률이 높아지는데 착안하여 이번 교육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NO위험, NO실패 창업혁신프로그램’은 오는 16일~17일 2회차, 23일~24일 3회차를 운영할 예정이며, 교육문의는 남구일자리종합센터(226-3185, 319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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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NO위험, NO실패 창업혁신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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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를 위한 울산 남구 '창업스쿨' 성료
- 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에서는 성공적인 창업자 발굴 및 육성을 위하여, 지난 3월 2일부터 6월 2일까지 총13회차로 구성된 ‘울산 남구 창업스쿨’교육과정을 마무리 하였다. 지난 3월 2일에 시작된 ‘울산 남구 창업스쿨’은 (예비)창업자 발굴 및 창업저변의 확대를 위한 기초과정(8회차)과 창업자들이 어려워하는 전문분야인 심화과정(5회차)으로 구성하여 각 회차별로 창업자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만을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운영하였다. 울산 남구 창업스쿨은 12회차(5월25일 기준)까지 총165명(대면103명, 비대면62명)이 수강하였으며, 6월 2일(목) 13회차 투자교육을 끝으로 4개월간의 창업 교육을 마쳤다. 올해 시작된‘남구 창업스쿨’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성하여 창업교육의 전문성을 보완하였으며, 일회성 교육이 아닌 후속 연계 지원을 통하여 남구 창업스쿨 수료생이 창업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을 6월 8일부터 지원한다. 또한, 오는 7월 우수 교육생을 선발하여 시제품 제작 등의 사업화를 지원함으로써 성공적인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예정이다. 창업스쿨을 수강한 한 교육생은 “창업과정에서 초보 창업자라 놓치기 쉬운 사항들을 콕 집어 알려주고, 다양한 사례를 들어 어려운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등 초보 창업자들에게 엄청 큰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라고 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표했다.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구 창업 교육을 통하여 창업가가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 및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며, 업종별·분야별로 세분화된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창업저변의 확대와 창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에서는 6월부터 창업특강 ‘창업혁신 프로그램 2기’와 ‘메타버스를 타고 창업을 달리다.’ 창업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 및 모집 공고문의 내용은 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052-226-3190) 또는 남구 일자리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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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를 위한 울산 남구 '창업스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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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창업자를 위한 남구 창업스쿨 심화과정 운영
- 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가 성공적인 창업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하여 지난 3월부터 운영해 온 남구 창업 스쿨의 심화과정을 5월부터 시작한다. 지난 3월 2일에 시작되어 운영 중인 ‘울산 남구 창업스쿨’은 (예비)창업자 발굴 및 창업저변의 확대를 위한 기초과정과 창업자를 위한 심화과정으로 구성하여 과정별로 필요한 강의만 수강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남구 창업스쿨은 지난 20일 7회차 강의까지 총 86명(대면43명, 비대면43명)이 수강을 완료했으며,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창업에 대한 열정을 가진 교육생을 위해 온라인 교육과 병행하여 진행했다. 27일 8회차 강의 ‘최신 창업 트렌드 및 흐름’를 끝으로 모든 기초과정이 종료되며, 5월부터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시작한 ‘남구 창업스쿨’은 단순한 일회성 교육이 아닌 (예비)창업자가 창업을 성공할 수 있도록 심화교육 종료 후에도 교육생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후속 지원 컨설팅을 통하여 (예비)창업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또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우수교육생을 발굴하여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의 후속 지원을 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울산 남구에서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창업교육 과정을 준비하여 제대로 된 창업가가 양성될 수 있도록 방안과 창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남구 창업스쿨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듣고 싶은 강의만 체크하여 자신에게 필요한 과목만 수강 신청할 수 있다. 모집공고문과 신청서는 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052-226-3180) 또는 남구 일자리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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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창업자를 위한 남구 창업스쿨 심화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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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무거다함께돌봄센터' 개소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무거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지난 1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맞벌이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만 6∼12세 아동에게 방과 후 또는 방학 동안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정원은 20명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아동들의 흥미에 따라 학습지도와 문화·체육·독서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이들은 가정으로 귀가하기 전까지 센터를 자유롭게 오가며 또래 친구들과 즐겁게 학습과 놀이를 병행할 수 있어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아이가 곧 우리의 미래다,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양육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 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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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무거다함께돌봄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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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1년 1만4천여개 직·간접 일자리 창출
- 울산 남구는 올해 일자리종합센터·청년일자리카페 등 일자리 관련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1만4000여 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만든다고 9일 밝혔다. 남구는 '구민 행복' '핵심성장' '지역주도' '상생협력' 4대 전략분야에서 540개 사업을 통해 이같은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남구는 우선 일자리 컨트롤타워 일자리종합센터 주도로 채용방식 변화에 대응해 취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남구가 울산에서 처음으로 추진할 예정인 청년 지역상생 고용지원 사업은 남구 소재 자영업자가 실직청년을 고용하면 월 50만원씩 6개월간 최고 3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100명 분의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일자리 카페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취업교육, AI(인공지능)기반 취업지원 등 14개 청년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 일자리 사업으로는 지역방역, 공공근로 등 108개 사업에 1940명을 모집하고 신중년 경력형·사회공헌 사업에는 지난해보다 1억7800만원이 늘어난 2억6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중년 60명의 경제활동 재진입을 지원한다. 혁신성장 일자리분야에서는 일자리종합센터에 입주한 11개 기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으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예비창업가 대상 성장 단계별 창업교육을 실시한다. 2년 연속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선정된 일자리 창출 종합컨설팅, 조선건설산업 전문기능인력 양성 사업에는 국비 2억2000만원을 확보해 74명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지역주도 일자리분야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해 고용을 촉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구는 성장잠재력 높은 중소기업에 '한 단계 스케일업 기업지원'을 제공해 신기술·신산업 혁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착한가격업소 및 소상공인 경영컨설팅과 경영환경개선사업으로 경영 내실화를 다져 일자리 창출까지 유도할 계획이다. 2020년에 문을 연 사회적 경제 판로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이뤄질 상생협력 일자리분야에서는 사회적 경제의 저변을 확대하고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면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꾀한다. 남구는 이를 위해 사회적 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등 근로조건 향상과 고용의 질적 성장에 힘쓸 예정이다. 남구청장 권한대행 박순철 부구청장은 "코로나19발 고용 쇼크로 울산지역 고용률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촘촘하고 내실 있는 일자리 지원 대책을 펼쳐 고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 눈높이에 맞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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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1년 1만4천여개 직·간접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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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3년 제1차‘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추진
- 울산 남구(서동욱 남구청장)는 도심 상권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3년 제1차 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은 남구에서 2021년 울산 최초 추진한 사업으로 지역 내 빈 점포 활용을 통해 공실률 감소와 도심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고용한파에 내몰린 청년들에게 창업 지원을 통한 경제활동 참여유도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2023년 3월부터 총 3억 4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운영되며, 이번 제1차 지원 사업을 통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PT면접 심사를 거쳐 창의적이고 기발한 창업아이템을 가진 19세에서 39세 이하 30여명의 청년창업가를 선발하여 매월 임차료 최대 80만원(월 임차료의 50%)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청소년 유해업종을 제외한 식·음료 등 거의 모든 업종이 해당되며, 남구 관내 어디서든 창업할 수 있고, 열정 가득한 관외거주 청년도 신청할 수 있도록 제한을 최소화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연1회 모집 후 사업자로 등록되지 않은 청년예비창업자에 한하여 500만원 한도 시설개선비 및 임차료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에서 모집방식에서 연2회 모집 및 신청 당시 사업자로 등록되지 않은 청년예비창업가 포함 공고일 기준 한 달 전 이후부터의 사업자등록증을 취득한 기 창업자에게 임차료 최대 80만원, 마케팅, 세무·회계 등 희망분야 맞춤형 컨설팅, 상호 정보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지원 범위와 규모를 늘려 더 많은 청년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2023년 1월 2일부터 한 달간 참여자 지원신청을 받아 2월 중순 최종선정 절차를 거쳐 2월 이전에 점포 개장을 목표로 하며, 선정된 청년예비창업가들은 창업 아이템 관련 업종으로 선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 창업을 완료해야 하며, 지원기간 동안 사업장을 유지해야 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의 유능한 청년들이 많이 참여하여 남구만의 청년창업 성공모델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도심 상가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상권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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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3년 제1차‘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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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찾아가는 청년창업지원사업장 맞춤형 컨설팅 성료
- 울산 남구(서동욱 남구청장)는 지난달 26일부터 남구 지역의 청년 점포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청년창업지원사업장 맞춤형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청년창업지원 사업장 맞춤형 컨설팅은 총 38회(마케팅 21회, 세무회계 17회) 운영했으며, 회계사 및 세무사를 포함한 8명의 관련분야 전문가가 청년 사업장을 방문한 맞춤형 컨설팅 진행과 창업가들이 청년 창업가와 전문가를 매칭한 후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형식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청년 창업가는 "청년창업 지원 사업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었고, 직접 방문을 통한 마케팅, 세무와 같은 전문분야 컨설팅 등이 이루어져 사업을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청년창업 점포지원 사업은 울산지역 최초로 남구에서 시행한 사업으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2월까지 50명의 청년 창업가를 선정해 시설개선비와 월 임차료(50%,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성영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맞춤형 컨설팅이 청년 점포 창업가들의 사업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청년들이 창업이라는 기회를 통해 꿈을 이루며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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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찾아가는 청년창업지원사업장 맞춤형 컨설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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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신규임용 공무원 대상 ‘연수’실시
- 울산 남구는 신규공무원 79명 대상으로 11월 28일부터 11월 29월까지 이틀간 직무능력 향상, 인성 및 직장예절교육, 울산남구 바로알기, 남구 특성화된 관광프로그램 체험 학습 등을 주제로 ‘2022년 신규공무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래와 희망의 행복남구’라는 슬로건에 맞춰 앞으로 남구를 책임질 신규공무원들을 양성하려는 서동욱 남구청장의 바람을 신규공무원 연수프로그램에 담았다. 특히, ‘울산 남구 역사·문화 관광 등 바로알기’ 강의로 울산 남구를 폭넓게 이해하고, ‘앞으로의 공직생활’ 주제로 한 선배공직자 강의로 신규공무원들이 공직생활을 하며, 나아가야 할 방향 제시와 남구의 비전목표를 공유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 ‘화합의 시간’을 마련해 코로나19로 비 대면으로 실시된 신규임용자 과정 교육에서 못 다한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신규공무원 간 유대관계형성과 동료 알아가기 등 선배공직자에게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신규공무원들이 남구의 역사·문화·관광 등 앞으로 함께 할 남구에 대하여 더욱 더 깊이 있는 이해를 하고, 앞으로 같이 공직생활을 함께 할 동료와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형성해 남구의 경제적·문화적 발전을 이끌어갈 공직자로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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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신규임용 공무원 대상 ‘연수’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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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노인일자리 참여자 간담회 개최
- 울산남구 대현동(동장 고성희)은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노인일자리 활동 참여자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올 한 해 동안 활동하면서 느끼는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들을 수렴하여 내년에 더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노인일자리 참여자는 “올해 처음 노인일자리에 참여해 경제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도 건강해진 것 같다.”며, “벌써 사업이 끝나서 아쉬워하며, 내년에도 신청해서 계속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성희 대현동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이 건강과 활력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며,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발굴 및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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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노인일자리 참여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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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신정1동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 참여자 ‘거리환경 캠페인’ 실시
- 신정1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경희)는 18일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 참여자 45명과 함께 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및 신정시장 주변에서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참여자들이 5개 조로 나누어 주택가와 상가 등 인근 동네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들이 협력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동참하는 지역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어르신은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깨끗하게 가꿀 수 있어서 보람찬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에 애정을 가지고 청결하게 가꾸는데 앞장서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김경희 신정1동장은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신정1동을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들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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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신정1동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 참여자 ‘거리환경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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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신정4동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거리환경 캠페인 실시
- 울산 남구 신정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정미)는 10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4명과 함께 관내 행정복지센터 및 복개천 일대에서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한 환경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이면도로 및 주택가를 중심으로 환경취약지역에서 실시되었으며, 쾌적하고 깨끗한 신정4동 만들기에 다 같이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실시했다. 강정미 신정4동장은“깨끗한 신정4동을 만들기 위해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동절기 감기 조심하여 남은 기간 동안 안전사고 발생 없이 환경정비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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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신정4동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거리환경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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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학습형 일자리 지원 “꿈이룸학교” 개강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지난 1일 ‘배움?일?삶의 러닝로드’로 이어지는 학습형 일자리 지원 “꿈이룸 학교” 2개 자격증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꿈이룸 학교”는 매년 다양한 자격증 과정으로 구성하여 수강자가 단순히 학습에서 그치지 않고 추후 지역사회 학습활동가로 활동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하였다. 주요 과정으로는 효율적인 정리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과정, 소중한 물건을 매듭짓는 전통실용아트인 보자기아트 2급 자격증 과정이다. 특히 정리수납전문가 과정은 8회의 이론수업 후 춘해보건대학교와 연계한 2회의 실습과정을 통해 남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 배움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인과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사회·경제적 가치창출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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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학습형 일자리 지원 “꿈이룸학교”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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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년 점포 창업자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운영
- 울산 남구(서동욱 남구청장)는 지역의 청년 점포 창업자를 대상으로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6주간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남구 청년창업, 성공을 잇다’라는 테마로 청년 창업가들이 어려워하는 마케팅 분야 및 세무·회계 분야를 전문가들이 직접 점포를 방문하거나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상담실에서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 점포 창업가 컨설팅 지원은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 및 회계사, 세무사들이 청년 점포 창업가가 컨설팅을 받고 싶어 하는 내용을 먼저 수요조사 후, 각 전문가에게 제공하여 짧은 시간에 필요한 컨설팅 내용만을 지원 받음으로서 효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는 이번 지원 사업 외에도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창업 교육 및 프로그램 등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에서 창업에 관심 있는 많은 청년들이 취업뿐만 아니라 창업에 대한 꿈을 펼치기 위해 창업 기초 교육을 시작으로 창업까지 이루어 질 수 있는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청년 창업가들이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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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년 점포 창업자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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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덕업일치' 개최
- 울산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센터장 박혜진)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을 위해 '제3회 진로페스티벌 2022 덕업일치'(이하 진로페스티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가 주최하고 남구가 후원하는 진로페스티벌은 '직업'이 전공이나 회사의 이름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평소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것이나 취미에서 발전한 형태로도 가능하다는 새로운 사고를 제시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청소년과 마을 직업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마을 속 직업인이 참여하는 직업체험부스 25종, 직업인 3인이 직접 이야기해주는 직업인 특강, 미래트렌드 진로특강 등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해 다각도로 참여·활동·상상할 수 있도록 진로 및 직업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특히 미래사회 변화를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만들어가는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컨텐츠 중심의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소년과 마을 직업인이 함께하며 진로와 직업마인드를 가깝게 배울 수 있는 축제가 되리라 생각한다"며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일에서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로페스티벌은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진행되며 특강(▲미래트렌드 진로특강 ▲직업인특강(3종)), 진로체험 부스(25종), 경연프로그램(▲미래희망직업출근룩만들기 ▲진로퀴즈), 참여형 전시(▲미래직업 맵 만들기), 놀이존 및 이벤트존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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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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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덕업일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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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덕업일치’ 개최
- 울산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센터장 박혜진)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을 위해 ‘제3회 진로페스티벌 2022 덕업일치’(이하 진로페스티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가 주최하고 남구가 후원하는 진로페스티벌은 ‘직업’이 전공이나 회사의 이름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평소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것이나 취미에서 발전한 형태로도 가능하다는 새로운 사고를 제시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청소년과 마을 직업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마을 속 직업인이 참여하는 직업체험부스 25종, 직업인 3인이 직접 이야기해주는 직업인 특강, 미래트렌드 진로특강 등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해 다각도로 참여?활동?상상할 수 있도록 진로 및 직업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특히, 미래사회 변화를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만들어가는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컨텐츠 중심의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소년과 마을 직업인이 함께하며 진로와 직업마인드를 가깝게 배울 수 있는 축제가 되리라 생각 한다”며,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일에서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로페스티벌은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진행되며, 특강(△미래트렌드진로특강△직업인특강(3종)), 진로체험 부스(25종), 경연프로그램(△미래희망직업출근룩만들기△진로퀴즈), 참여형 전시(△미래직업 맵 만들기), 놀이존 및 이벤트존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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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덕업일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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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성공적인 창업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소규모 컨설팅 지원
- 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에서는 성공적인 창업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남구 창업 스쿨의 우수 수료생을 대상으로 소규모 컨설팅을 29일에 진행했다. 지난 3월부터 소상공인과 기술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기초교육 8회, 심화교육 5회, 1대1 맞춤형 컨설팅 20회를 운영하여 창업교육은 대면 113명, 비대면 63명으로 총 176명이 참여했고, 컨설팅은 8명이 참여하여 총 20회의 컨설팅을 지원 받았다. 29일에 진행한 소규모 컨설팅은 창업스쿨 교육생 중 우수교육생을 대상 10명 이내로 소규모 참여자를 구성하여 운영했다. 참여희망자의 수요조사 후 단순 교육이 아닌 대략적인 교육을 먼저 진행하고 각 교육생마다의 사례별 눈높이에 맞춰 전문가가 직접 컨설팅을 해줌으로서 다른 교육생의 창업에 대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다양한 사례 및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창업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혼자 창업하기에 막막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었을 때, 남구 창업 스쿨 교육을 통하여 많은 걸 배웠고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와 전문가와 개별 컨설팅을 통하여 창업에 확신이 생겼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해 교육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에서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창업교육 및 창업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남구의 다양한 창업 지원 시설을 통하여 스타트업 기업들이 성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창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 시작한 ‘남구 창업스쿨’은 단순한 일회성 교육이 아닌 실질적인 창업 교육이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단순한 교육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업화 과정에서의 다양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전문가와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하여 창업실패를 줄이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성공창업을 위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교육으로 구성됐다. 남구 창업스쿨 운영 기간 중 교육생이 예비창업자에서 사업자등록을 한 창업자 3명, 개인사업자에서 법인사업자로 전환을 한 경우가 1명, 총 4개의 스타트업 기업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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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성공적인 창업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소규모 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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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창업특강 우수참여자를 위한 컨설팅 제공
- 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는 올 2월부터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온라인판매, 디지털마케팅, 메타버스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창업교육들을 제공해 오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 속에 운영 되고 있다. 이런 호응에 힘입어 출석률 60%이상 참여자들 중 희망자에 한해 지난 18일, 23일, 25일 3일간 스마트스토어 심화과정, 디저트 창업 컨설팅, 비누창업 컨설팅을 운영했다. 18일 스마트스토어 심화과정은 온라인판매교육의 심화과정으로 현재 운영 중인 개인의 스마트스토어를 컨설팅 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3일 디저트 창업 컨설팅과 25일 비누 창업 컨설팅은 창업가의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 창업스토리, 노하우, 창업을 위한 필요역량 등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현장에서 생산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해보는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현장에서 창업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그들만의 노하우를 듣고 생산제품을 체험해 보며 전반적인 준비사항을 눈으로 볼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흔치않은 경험을 해볼 수 있게 해준 남구에 감사함을 표했다. 정성영 일자리정책과장은 “일자리종합센터에서는 창업을 희망하는 창업가들을 위한 여러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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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창업특강 우수참여자를 위한 컨설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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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울산광역시 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8월 24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울산본부(본부장 김영관)와 울산남구시니어클럽(관장 한수림)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공단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시니어인턴십 사업 및 다양한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에 참여하여 시니어 일자리창출에 앞장설 예정이다. 현재,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과 울산남구시니어클럽은 교통시설분야에 130여 명이 공익형 노인일자리로 참여하고 있으며, 더불어 시장형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래박물관 등 4개 시설에 14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아울러 공단은 시니어 인력을 위해 직무교육을 비롯한 안전교육과 맞춤형 근무환경 등을 지원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울산본부와 울산남구시니어클럽과의 상호 협력으로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이라는 사회적가치의 실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100세 시대 및 고령화 시대에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은 시대적 과제임을 알고 있으며, 우리 공단에서는 시니어인턴십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고령자들에게 적합한 직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사회에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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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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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대학생 행정체험단 구정 현장체험 실시
- 지역 대학생들에게 행정 업무 체험과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는 울산 남구가 이들을 대상으로 29일 현장 탐방을 마련해 청년의 도전에 힘을 실어줬다. 7월 초부터 구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산하 기관 등에 흩어져 배정된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남구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인 장생포 문화창고를 탐방하면서 문화관광 행정을 체험했고, 지역에 대한 애착심을 높이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또한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위해 마련된 남구 청년일자리카페 방문을 통해 프로그램 ‘취업 준비교육’, ‘위포트’ 등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 설명을 듣고, VR 가상면접 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는 이번 행사가 지역청년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에 대한 청년의 관심도를 높이고 장생포 등 지역명소를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행정체험단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들에게 이번 방학이 다양한 경험을 쌓는 알찬 방학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취업에 필요한 스펙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찾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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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대학생 행정체험단 구정 현장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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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고3 대상 1:1 맞춤형 수시전략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제공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오는 23일과 30일에 고3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입시 전형에 따른 1:1 맞춤형 수시전략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남구는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 대입컨설팅센터 장혁진 대표 컨설턴트 등 총 4명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연구원들을 초빙하여 수도권 대비 열악한 지방 학생들의 입시정보 핸디캡을 보완하고 2023학년도 수시 모집 지원 방향 및 자기소개서 작성 등 대학입시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입시 전문가의 정확한 분석과 전략을 참고하여 본인에게 맞는 입시전략과 자기소개서를 컨설팅 받아 대입전형에 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리라고 보며, 해마다 학생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컨설팅을 준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남구는 지난 16일 남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중·고등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수시전략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남구 고래방송국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녹화 영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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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고3 대상 1:1 맞춤형 수시전략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