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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 공공일자리사업 유공기관·담당자 표창 수여
- 대구시는 2022년 한 해 동안 추진된 공공일자리사업 구·군별 추진실적과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평가심의를 거쳐 유공기관(3개 구·군) 및 우수공무원(8명)을 선정·표창했다. 2022년 또한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 내 취업취약계층 대상 공공일자리사업인 대구시 자체 '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사업(공공근로)'과 행안부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이 3단계에 나눠 총 7,600명 참여 규모로 추진됐으며 단기일자리 제공으로 최소한의 생계지원 및 취업경력 형성으로 민간취업시장 진출을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평가는 2022년 공공일자리사업으로 추진된 2개 사업(▲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사업(공공근로)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을 대상으로 구·군별 ▲사업참여율 ▲예산집행률 ▲민간취업활동지원 ▲우수사례 등을 종합평가해 최우수상에 달서구, 우수상에 서구와 남구가 각각 선정됐다. 또한 한 해 동안 각 구·군의 공공일자리사업 최일선에서 참여자 모집·선발, 근무자 안전관리, 민원처리 등 각종 행정업무 추진에 수고를 아끼지 않은 사업담당자 8명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최문도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한 해 동안 공공일자리 사업의 최일선에서 수고한 각 기관과 담당자에게 감사드리며, 내년도에 추진되는 공공일자리 사업의 참여자들이 민간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연계가 가능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사업을 한층 발전시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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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 공공일자리사업 유공기관·담당자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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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3일부터 올해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본격 운영
- 광명시(박승원 시장)는 2022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이 지난 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120억의 예산을 투입해 취업 취약 계층, 실직·폐업자, 생계지원 대상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인 광명시 공공일자리 사업은 상반기 5개 사업 811명 모집에 1,614명이 지원해 2.06대1의 경쟁률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광명행복일자리(구 공공근로) 185명, 신중년일자리 200명, 지역방역 일자리 240명, 함께일자리 95명, 새내기 청년 일자리 75명, 지역공동체일자리 16명이 업무 안내 및 안전·보건 교육 후 광명시 전역에서 근무하고 있다. 근무 기간은 광명행복일자리와 신중년일자리, 지역공동체, 함께일자리, 새내기청년일자리 사업이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은 2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만 19세에서 만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층을 대상으로 사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명형 청년인턴제는 현재 75명을 모집 선발 중이다. 올해 초 200명을 선발해 1월 3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은 참가 학생의 경제적 도움 및 시정체험 등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사업도 6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청년 세대와 취약 계층의 고용 위기가 계속되고, 조기 퇴직 인구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공공일자리 사업이 시민들의 생계 안정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라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 사업을 확대·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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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3일부터 올해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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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공공일자리사업 91% 상반기 채용
- 울산시는 올해 공공일자리사업에 총 1234명을 채용한다. 사업별로는 공공근로 90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202명, 지역방역일자리 132명 등이다. 이 중 상반기에 91%(1,127명)를 선발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약계층 등에 단기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시 자체 사업으로 1, 2, 3단계로 진행되며, 현재 1단계 400명을 구·군에서 선발 중이다. 중구, 북구, 울주군은 신청을 완료하고 최종 인원 선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1단계 채용 인원들은 2월부터 5월까지 일을 하게 되며, 2단계 공공근로는 3월 중 5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에게 생계유지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95명, 하반기 107명 총 202명을 채용한다. 상반기 채용인원은 현재 신청 접수 중이며, 선발된 인원은 6월까지 사업에 참여한다. 하반기 채용은 7월 예정이다.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취업취약계층 등의 생계지원을 위한 국비지원 사업으로 지난달 말부터 올해 1월 중순까지 구·군에서 접수를 받아 132명의 인원을 선발한다. 이들은 오는 2월부터 5월까지 지역 공공기관 출입자 발열체크 및 명부관리 등의 방역사업 지원에 투입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공공일자리사업을 상반기에 집중추진 한다.”며 “이번 일자리사업이 가계소득 안정 및 고용난 해소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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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공공일자리사업 91% 상반기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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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강원 태백시는 근로 의사가 있는 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방역일자리사업(식품공중위생업소 점검)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2명이며 주요 업무는 식품공중위생업소 방역수칙 점검 및 소독 등이다. 근무 기간은 3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자로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이 해당한다. 신청접수는 내달 4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주민생활지원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3월 9일한 개별 통지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민생활지원과 위생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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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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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및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취업취약계층에게 직접일자리 제공으로 구민의 생계안정을 지원하고자 2022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계양구에 주민등록 돼 있는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주민이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1일 6시간씩 주 5일 근무이며, 참여자들은 우산수리재활용, 누리길 및 쉼터 관리 등을 한다.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2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1일 4시간씩 주 5일 근무이며, 참여자들은 선별진료소 업무 지원,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물품관리 지원, 구청사·구립 공공기관 발열체크와 표면소독 등의 사업에 배치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을 지속해서 운영해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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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및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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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2022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94명 모집
- 울산시 동구청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2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동구가 추진하는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1단계 공공근로사업과 지역방역일자리사업으로 2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94명을 선발해 실시될 예정으로 사업비는 5억1,900만 원이다. 참여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동구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1월 17일부터 1월19일까지 신청가능하며, 공공근로 사업과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 중 하나만 선택해 접수할 수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공공일자리 제공으로 주민의 안전한 일상 회복과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업취역계층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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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2022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94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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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2 지역방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50명 모집
-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2022년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과 '2022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로 실직된 근로자, 휴·폐업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취업 취약계층에 단기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관내 다중이용 공공시설의 방역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주민등록 세대 기준 주택, 부동산, 건축물 등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양주시민이다.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은 양주시청, 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공공시설 출입자 발열체크, 명부관리, 예방접종 안내 등 생활방역 업무를 수행할 근로자 32명을 모집하며 오는 2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참여자는 평일 하루 4시간씩을 근무하며 2022년 최저임금인 시간당 9,160원을 적용, 주휴·월차수당 등이 지급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무명직조 기능인 양성 ▲나리농원 경관단지 조성 ▲불법광고물 정비 ▲산림휴양시설 관리 ▲감악문화정원 꽃길 조성 등 5개 분야 총 18명을 선발하며 오는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65세 미만 근무자는 1일 6시간 주 30시간을, 65세 이상 근무자의 경우 1일 3시간 주 15시간 이내로 근무하며 급여사항은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과 동일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양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 확인 후 주소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의 경우 오는 1월 28일,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오는 2월 18일에 선발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추진하는 지역방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이 코로나19로 침체한 경기상황 속 고용안정에 기여하는 일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위해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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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2 지역방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5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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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1년 민생·경제·일자리 안정 종합대책’ 추진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해 극복뿐 아니라 포스트코로나 대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2021년 민생·경제·일자리 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 사진제공=광명시 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해 극복뿐 아니라 포스트코로나 대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2021년 민생·경제·일자리 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914억 원의 예산으로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15건) ▲일자리창출 및 고용지원(4건) ▲중소기업 지원 (13건) ▲재난취약계층 및 복지강화 지원(9건) ▲행정․재정지원 분야(11건) 총 5개 분야 52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에는 지역경제과를 비롯해 26개 부서가 참여한다. 주요 추진과제는 ▲소상공인 임대료 등 경영자금 지원 ▲소상공인 영업전념 특례보증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지원 및 특례보증 ▲지역방역일자리 사업 ▲광명희망띵동사업단 운영 ▲안심식당 코로나19 방역소독 지원 ▲빅원(big-1) 광명기업 기술포럼 ▲코로나 극복 방역 지원-홀몸 어르신 마음안심 서비스 ▲코로나19 관련 지방세 지원 등이다. 광명시는 코로나19로 매출액이 급격히 감소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중 임차소상공인에게 50만원, 그 외 소상공인은 30만원의 임대료 등 경영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담보력이 부족한 관내 임차 소상공인 1000개 업체에 1000만원의 채무를 보증해주며 1년간의 보증료 및 대출이자까지 전액 지원하는 ‘영업전념 특례보증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인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과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중소기업육성자금융자금을 업체당 3억원, 유통업은 50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중소기업육성 자금 특례보증을 업체당 2억원 이내 지원하고 있다. 이외 기업체들간의 현장 위주 기술포럼을 통해 기업성장을 지원하는 빅원기술포럼 등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광명시는 코로나로 실직하거나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시민을 위해 일자리 마련에도 노력하고 있다. 지역방역일자리 사업으로 2개 분야 46개 사업을 마련해 총 136명을 선발·배치하여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방역 강화 및 취업취약계층 등의 고용 및 생계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자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 확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 등에 대한 체납처분을 유예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일자리 연계 및 결손처분 등의 세제지원을 실시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영유아의 어린이집 등원 연기 및 가정 양육 증가로 보육료 수입이 감소되어 운영이 어려워진 어린이집에 운영비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살리고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는 계층별 업종별 맞춤형 지원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는 어려움 속에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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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1년 민생·경제·일자리 안정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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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공공일자리사업 본격 시행
- 함안군이 8일부터 2021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및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사진제공=함안군) 경남 함안군이 8일부터 2021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및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 대해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해 저소득층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의 특성과 자율성을 반영해 추진하는 일자리 창출사업이다. 군은 관광자원 활용사업, 다문화가정지원사업, 마을가꾸기 및 지역 유휴 공간 활용사업 등 3개 유형 15개 사업에 36명을 선발해 오는 6월까지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경남 함안군이 8일부터 2021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및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 대해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해 저소득층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의 특성과 자율성을 반영해 추진하는 일자리 창출사업이다. 군은 관광자원 활용사업, 다문화가정지원사업, 마을가꾸기 및 지역 유휴 공간 활용사업 등 3개 유형 15개 사업에 36명을 선발해 오는 6월까지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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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공공일자리사업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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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공공일자리 1155명 상반기 선발
- 울산시는 올해 공공일자리사업 채용 인원 1382명의 84%인 1155명을 상반기에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업별로는 공공근로 822명, 지역공동체일자리 100명, 지역방역일자리 233명 등이다. 취약계층 등에 단기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이번 사업은 총 3단계로 진행되며 올해 95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시는 앞서 지난해 말 1단계 공공근로 모집을 통해 327명을 선발해 심사중이며, 최종 선발된 인원은 오는 5월까지 근무한다. 2단계 공공근로는 4월중 495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에게 생계유지 일자리를 제공하는 국비지원 사업인 지역공동체일자리는 올해 상반기 100명, 하반기 96명 등 총 196명을 채용한다. 현재 채용 심사중인 상반기 채용인원은 6월까지 사업에 참여하며, 하반기 채용은 7월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취업취약계층 등의 생계지원을 위한 국비지원 사업인 지역방역일자리는 233명의 인원을 선발해 5월까지 진행되며, 공공기관 출입자 발열체크 및 명부관리 등의 방역사업에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얼어붙은 지역고용시장을 고려해 공공일자리사업을 상반기에 집중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군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채용을 통해 적기에 사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1단계 공공근로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신청결과 전체 427명 모집에 4883명이 신청,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지난해 7대1 보다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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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공공일자리 1155명 상반기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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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30억원 투입해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 추진
- 진도군이 30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미취업자·실직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군민들의 생계 보호를 위해 공공근로, 지역방역 일자리,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총 268개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또 지역 맞춤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청년마을로 등 6개 사업을 추진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한다. 온라인 판매 시스템 구축 등의 업무를 추진하는 청년 온라인 비즈니스 관리자 지원 사업을 통해 15명의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시간제, 단기, 일용근로, 아르바이트 중 퇴직한 청년 실직자 16명에게는 생활안정과 사회진입 활동 촉진을 돕기 위한 청년 구직 활동 수당(1인당 50만원)을 지원한다. 신중년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도 추진한다. 전문성 있는 신중년 18명을 채용해 민원행정 지원, 미술관·관광지 설명 등 전문적이고 생산적인 공공 일자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청정 진도 생활방역단 26명을 선발,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방역 활동을 펼친다. 진도군 관계자는 4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양한 계층의 고용과 취업문제 해결을 위해 진도군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일자리 사각지대가 없도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 배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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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30억원 투입해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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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31개 시군과 함께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4,300여개 공공 일자리 창출
- 경기도가 올해 31개 시군과 함께 273억원을 들여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4,300여개의 공공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및 고용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마을가꾸기, 취약계층 집수리 등 총 207개 사업에 1,852개의 공공일자리를 만든다. 사업 대상은 2인 가구 이상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미만인 도민 또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1인구다. 65세 미만은 주 40시간 이내, 65세 이상은 주 25시간 이내 근무하게 된다. ‘지역방역 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새로 도입한 공공일자리사업이다. 참여자들은 다중이용 공공시설 등에서 시설·물품소독, 발열체크 및 출입관리, 방역수칙 점검 등을 하게 되며, 도 및 31개 시군에서 총 110개 사업에 2,534개의 공공 일자리를 만든다. 사업대상은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도내 취업취약계층이다. 주 15~30시간 근무하며, 업무 특성을 고려해 주 30~40시간까지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 임금은 2021년도 최저임금(시급 8,720원) 기준, 1일(8시간 기준) 69,760원이다. 현병천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코로나19 경제방역 대책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취약계층의 고용과 생계 지원에 적극 힘쓸 것”이라며 “매주 시군의 채용계획 및 모집일정 등을 점검해 조기 집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모집일정은 관할 시군 일자리 관련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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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31개 시군과 함께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4,300여개 공공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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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1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 시흥시청 전경 경기도 시흥시는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관내 지역자원 활용 및 지역방역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1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2021년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2021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1인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면서 자산이 3억 원 미만인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시흥시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021년 지역방역 일자리사업은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시흥시민 중 취업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를 우선 선발한다. 2021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18일부터 22일까지 시흥종합일자리센터와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1년 지역방역 일자리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18일부터 25일까지(주말 제외) 동일한 접수처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흥시 일자리총괄과 일자리센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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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1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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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2021년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 참여자 31명을 모집한다. 구는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및 고용을 지원하는 동시에 다중이용 공공시설에 대한 집중 방역으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근로 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 금천구민으로서 저소득층, 장애인, 결혼이민자, 여성 가장 등 취업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실직, 폐업 등을 경험한 주민이다. 단 전일제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나 다른 사업과 참여 일이 겹치는 중복참여자, 반복 참여자, 공무원(사립학교 교직원 포함) 가족, 근로 능력이 없는 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 신청서, 구직신청서,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하고, 6일부터 13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워크넷(www.work.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동주민센터 등 각 사업장에서 방역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근로조건은 1일 5시간, 주 5일 근무에 일급 4만4천원(시급 8천72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www.geumcheon.go.kr)에서 모집공고를 확인하거나 금천구청 일자리창출과(02-2627-201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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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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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2021년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내년 2∼6월까지 5개월간 근무할 2021년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오는 1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구의 이번 공공일자리사업 채용 규모는 총 37명으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7명, 지역방역일자리사업 30명이다. 주5일 근무를 원칙으로 4대 보험 및 주휴·월차수당 등을 적용받는다.구는 지역공동체일자리는 저소득 취약계층 위주로 선발할 예정이며 EM용액 배양·배포, 마을주택관리소 운영 보조 업무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동구 관내 코로나19 확산 대응에 따른 신규사업으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본이룸터 및 사회복지관 등 방역 지원, 구 본청 열감지기 운영 등에 배치된다.일자리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주민은 신청서류를 작성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동구 일자리경제과(032-770-6178)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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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2021년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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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3일부터 올해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본격 운영
- 광명시(박승원 시장)는 2022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이 지난 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120억의 예산을 투입해 취업 취약 계층, 실직·폐업자, 생계지원 대상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인 광명시 공공일자리 사업은 상반기 5개 사업 811명 모집에 1,614명이 지원해 2.06대1의 경쟁률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광명행복일자리(구 공공근로) 185명, 신중년일자리 200명, 지역방역 일자리 240명, 함께일자리 95명, 새내기 청년 일자리 75명, 지역공동체일자리 16명이 업무 안내 및 안전·보건 교육 후 광명시 전역에서 근무하고 있다. 근무 기간은 광명행복일자리와 신중년일자리, 지역공동체, 함께일자리, 새내기청년일자리 사업이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은 2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만 19세에서 만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층을 대상으로 사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명형 청년인턴제는 현재 75명을 모집 선발 중이다. 올해 초 200명을 선발해 1월 3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은 참가 학생의 경제적 도움 및 시정체험 등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사업도 6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청년 세대와 취약 계층의 고용 위기가 계속되고, 조기 퇴직 인구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공공일자리 사업이 시민들의 생계 안정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라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 사업을 확대·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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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3일부터 올해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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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상반기 광명시 공공일자리 사업 본격 운영
- 일자리 있는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2022년 상반기 광명시 공공일자리 사업이 지난 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120억의 예산을 투입해 취업 취약 계층, 실직·폐업자, 생계지원 대상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인 광명시 공공일자리 사업은 상반기 5개 사업 811명 모집에 1,614명이 지원해 2.06대1의 경쟁률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광명행복일자리(구 공공근로) 185명, 신중년일자리 200명, 지역방역 일자리 240명, 함께일자리 95명, 새내기 청년 일자리 75명, 지역공동체일자리 16명이 업무 안내 및 안전·보건 교육 후 광명시 전역에서 근무하고 있다. 근무 기간은 광명행복일자리와 신중년일자리, 지역공동체, 함께일자리, 새내기청년일자리 사업이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은 2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만 19세에서 만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층을 대상으로 사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명형 청년인턴제는 현재 75명을 모집 선발 중이다. 올해 초 200명을 선발해 1월 3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은 참가 학생의 경제적 도움 및 시정체험 등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사업도 6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청년 세대와 취약 계층의 고용 위기가 계속되고, 조기 퇴직 인구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공공일자리 사업이 시민들의 생계 안정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라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 사업을 확대·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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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상반기 광명시 공공일자리 사업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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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공공일자리사업 91% 상반기 채용
- 울산시는 올해 공공일자리사업에 총 1234명을 채용한다. 사업별로는 공공근로 90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202명, 지역방역일자리 132명 등이다. 이 중 상반기에 91%(1,127명)를 선발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약계층 등에 단기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시 자체 사업으로 1, 2, 3단계로 진행되며, 현재 1단계 400명을 구·군에서 선발 중이다. 중구, 북구, 울주군은 신청을 완료하고 최종 인원 선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1단계 채용 인원들은 2월부터 5월까지 일을 하게 되며, 2단계 공공근로는 3월 중 5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에게 생계유지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95명, 하반기 107명 총 202명을 채용한다. 상반기 채용인원은 현재 신청 접수 중이며, 선발된 인원은 6월까지 사업에 참여한다. 하반기 채용은 7월 예정이다.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취업취약계층 등의 생계지원을 위한 국비지원 사업으로 지난달 말부터 올해 1월 중순까지 구·군에서 접수를 받아 132명의 인원을 선발한다. 이들은 오는 2월부터 5월까지 지역 공공기관 출입자 발열체크 및 명부관리 등의 방역사업 지원에 투입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공공일자리사업을 상반기에 집중추진 한다.”며 “이번 일자리사업이 가계소득 안정 및 고용난 해소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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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공공일자리사업 91% 상반기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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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강원 태백시는 근로 의사가 있는 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방역일자리사업(식품공중위생업소 점검)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2명이며 주요 업무는 식품공중위생업소 방역수칙 점검 및 소독 등이다. 근무 기간은 3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자로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이 해당한다. 신청접수는 내달 4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주민생활지원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3월 9일한 개별 통지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민생활지원과 위생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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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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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및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취업취약계층에게 직접일자리 제공으로 구민의 생계안정을 지원하고자 2022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계양구에 주민등록 돼 있는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주민이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1일 6시간씩 주 5일 근무이며, 참여자들은 우산수리재활용, 누리길 및 쉼터 관리 등을 한다.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2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1일 4시간씩 주 5일 근무이며, 참여자들은 선별진료소 업무 지원,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물품관리 지원, 구청사·구립 공공기관 발열체크와 표면소독 등의 사업에 배치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을 지속해서 운영해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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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및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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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2022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94명 모집
- 울산시 동구청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2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동구가 추진하는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1단계 공공근로사업과 지역방역일자리사업으로 2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94명을 선발해 실시될 예정으로 사업비는 5억1,900만 원이다. 참여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동구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1월 17일부터 1월19일까지 신청가능하며, 공공근로 사업과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 중 하나만 선택해 접수할 수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공공일자리 제공으로 주민의 안전한 일상 회복과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업취역계층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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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2022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94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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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2 지역방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50명 모집
-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2022년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과 '2022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로 실직된 근로자, 휴·폐업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취업 취약계층에 단기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관내 다중이용 공공시설의 방역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주민등록 세대 기준 주택, 부동산, 건축물 등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양주시민이다.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은 양주시청, 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공공시설 출입자 발열체크, 명부관리, 예방접종 안내 등 생활방역 업무를 수행할 근로자 32명을 모집하며 오는 2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참여자는 평일 하루 4시간씩을 근무하며 2022년 최저임금인 시간당 9,160원을 적용, 주휴·월차수당 등이 지급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무명직조 기능인 양성 ▲나리농원 경관단지 조성 ▲불법광고물 정비 ▲산림휴양시설 관리 ▲감악문화정원 꽃길 조성 등 5개 분야 총 18명을 선발하며 오는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65세 미만 근무자는 1일 6시간 주 30시간을, 65세 이상 근무자의 경우 1일 3시간 주 15시간 이내로 근무하며 급여사항은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과 동일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양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 확인 후 주소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의 경우 오는 1월 28일,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오는 2월 18일에 선발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추진하는 지역방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이 코로나19로 침체한 경기상황 속 고용안정에 기여하는 일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위해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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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2 지역방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5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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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대학생·대학원생 희망일자리 160명 모집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역 내 거주 중인 대학(원) 재·휴학생을 대상으로 희망일자리 참여자를 모집,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0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9월 납부확인서, 대학(원) 재학·휴학증명서를 지참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참여 자격은 지역 내 거주 중인 대학(원) 재·휴학 관악구민으로, 취업 취약계층을(주민등록 등본 기준)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 기간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이며 주 5일, 일 5시간 근무하고, 4대 보험 가입 및 유급휴일 부여, 주휴 수당 지급 등 다양한 근무 혜택도 지원한다. 최종 선발자는 구청 각 사업부서와 동 주민센터에 배치돼 행정보조, 코로나19 긴급지원 업무 등 다양한 직업 체험의 기회를 받는다. 구는 접수 마감 후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고 오는 26일에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대학(원)생 희망일자리 사업과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채용공고)를 참고하거나 다산콜센터, 관악구청 일자리벤처과,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올해 안심일자리(공공근로) 790명, 희망근로(1차 추경) 712명, 희망일자리(2차 추경) 1천640명, 지역방역일자리 280명, 지역공동체 53명, 총 5개 사업 3천475명을 선발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극복을 위한 다양한 공공일자리 제공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겨울 방학을 앞둔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희망일자리사업을 확대해 학생들에게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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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대학생·대학원생 희망일자리 16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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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3차 공공일자리 사업'... 1000개 일자리 제공
- 진주시가 9월부터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제3차 공공일자리 사업을 시작한다. 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예산 44억 7200만 원을 투자해 4개월간 1000개의 공공 일자리를 제공한다. 제3차 공공일자리 사업에는 △백신 예방접종 지원 30명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등 공공시설 및 보건소, 읍면동 지역방역사업 419명을 4개월간 우선 투입하고 △문화·체육 공공시설의 휴식공간 개선 및 꽃거리 조성 등의 지역특성화사업 99명 △깨끗한 환경조성, 농촌 경제 활동 지원, 행정지원 등 452명을 3개월간 투입한다. 공공일자리 참여자는 근무유형에 따라 3∼4개월 동안 하루 4~6시간 근무하고, 급여는 시간당 8720원의 임금과 1일 여비(교통비, 간식비) 5000원과 주휴·연차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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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3차 공공일자리 사업'... 1000개 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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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군수 명현관), 배추 정식기 맞아 공공일자리 운영 일시 중단
-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본격적인 배추 정식기를 맞아 공공일자리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공공일자리로 인한 농가의 일손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8월 30일부터 9월 13일까지 15일 간 일시중단을 결정하였다. 이 기간 동안에 유휴지 꽃밭 조성 등 2개 사업 참여자 212명은 근로를 전면 중단하며, 코로나19 읍면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 95명은 근로시간을 주 5일 근무에서 주 2.5일 격일제로 변경하고, 일자리 현장 특성상 사업을 중단하거나 선택적 근로시간 적용이 어려운 사업장 참여자 52명은 ‘결근사전승인제’를 시행해 농촌 일손 참여를 목적으로 참여자가 사전승인 후 결근하는 경우 불이익을 적용하지 않는다. 단, 공공시설이나 사회복지시설 출입구에서 코로나19 발열체크를 담당하는 참여자와 다중이용시설 코로나19 대응 임무에 참여중인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중단 기간 동안 근로시간은 사업기간 연장 또는 1일 근로시간 보충 등을 통해 임금을 보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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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군수 명현관), 배추 정식기 맞아 공공일자리 운영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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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노인일자리 사업단, 지역 방역지킴이 활약 강화
- 전북 완주군은 노인일자리 사업단이 지역 방역지킴이로서의 활약을 강화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사업단은 지역안전망 구축지원 사업단을 구성해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한 환경개선, 생활방역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사업단은 490개소 경로당 만 65세 이상 노인 117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인근 마을 경로당 시설 내부에 쌓인 먼지와 쓰레기를 청소하고 파손물 등 각종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있다. 또 손잡이나 운동기구 등 공공시설물을 소독하는 등 방역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신규 일자리사업단을 발굴하고 코로나 19에 대응하는 자체 지역방역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노인일자리사업 운영으로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생활 회복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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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노인일자리 사업단, 지역 방역지킴이 활약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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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1 스타트 업 희망일자리사업’으로 680개 일자리 창출
- 시흥시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지원, 지역방역 강화, 도시미관 개선 등을 위한 대규모 공공일자리사업인 ‘2021 스타트 업 희망일자리사업’을 6월 2일부터 개시해 총 68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지난 4월 14일부터 4월 20일까지 사업 참여 희망자의 신청서류를 접수 받았고 2,000여명의 시흥시민이 사업 참여에 신청했다. 이중 저소득층, 결혼이주여성,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겪은 680명을 선발했다. 사업유형별 선발인원은 백신접종 행정지원 50명, 우리동네 기업 활력플러스24명, 함께 만드는 그린시흥 456명, 코로나19 생활방역 150명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사업유형별로 근무하게 된다. 백신접종 행정지원은 6월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우리동네 기업 활력플러스는 6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함께 만드는 그린시흥은 6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코로나19 생활방역은 7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일자리사업을 통해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운영과 지역방역 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다양한 환경정비사업 등을 통해 시흥시를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자 한다”며 “코로나19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시흥시민의 고용과 생계를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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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1 스타트 업 희망일자리사업’으로 680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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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실직·폐업자 하반기 공공일자리 730명 모집
- ▲ 은평구청 서울 은평구가 공공·민간·청년·어르신 일자리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실직·폐업자를 대상으로 2021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모집했다고 21일 밝혔다. 선발 인원은 △학교·의료기관 방역 지원 등 은평형 지역방역 사업에 334명 △스쿨존 교통안전 지킴이, 전통시장 주정차안내 등 공공 사회적 일자리 사업에 118명 △불법 광고물 정비 등 희망 근로 사업에 22명 등으로 총 730여 명이다. 구는 지역에서 산업계와 함께 일자리를 발굴하는 사업에도 나서고 있다. 은평에는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하는 휴먼케어서비스 전문인력 양성과 2021년 은평구 사회적경제협의회의 은평 YES! 프로그램 지원사업이 있다. 보건복지부의 노인 일자리 사업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은평시니어클럽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연 4600개의 공공일자리를 공급하고 있다. 노인 일자리 제공의 거점 역할을 하는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도 지난달 문을 연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경제 회복을 위한 지역 내 일자리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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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실직·폐업자 하반기 공공일자리 73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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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올해 상반기 취약계층 공공 일자리사업 추진
- 전남 목포시청 전경<사진=목포시 제공> 전남 목포시가 취약계층 등 서민생활 지원을 위해 2021년 상반기 공공부문 일자리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4일 목포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상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관내 각 사업장에 배치해 현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기간은 2월 1일부터 4개월로 사업유형에 따라 주 15~30시간 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최저임금 8720원을 적용하고 주차·월차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11억원을 투입하는 공공근로사업은 43개 사업장에서 225명이 근무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확산 방지와 백신접종 지원을 위해 23개 동에 총 46명을 배치해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14명을 배치해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접종 지원 및 셔틀버스 안전요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국도비 지원사업으로서 8억원을 투입해 10개 사업장에서 178명 ▲유달산공원 탐방로 조성 ▲삼학도 사계꽃정원 조성 ▲철도웰빙공원 명품공원화 ▲재활용품 선별사업 등 관광도시 목포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1억1800만원을 투입하는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다중밀집 장소인 목포시의료원, 버스터미널, 목포역 등에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열화상카메라 모니터링, 방역활동 등을 수행하기 위해 16명이 배치돼 근무 중이다. 시는 2020년에도 공공근로사업 13억원,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3억원을 투입해 코로나19 방역, 해양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46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하반기에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에 예산 124억원을 투입해 2814명이 청년인턴제, 공한지 정비 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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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올해 상반기 취약계층 공공 일자리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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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코로나19 방역지원 공공일자리 110명 채용
-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을 위해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을 위해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일자리 사업은 백신접종센터 지원, 생활방역 공백 방지를 위해 계획된 사업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청사, 전통시장, 종합사회복지관, 도서관 등 공공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접수 기간은 백신접종센터 지원은 4월 20일부터 4월 22일까지, 생활방역 등은 5월 3일부터 5월 7일까지(공휴일제외)이며, 심사를 통해 참여자 110명을 선발한다. 참여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18세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취약계층(코로나 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포함), 무급휴직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시민이며, 사업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세부사항은 오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되어 있다. 최선호 일자리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충격이 심화됨에 따라 지역경제가 위축된 상황에서 희망근로 등 공공일자리 제공을 통해 취업취약계층에게 활기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희망근로 지원사업이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한 지역방역 강화 및 취업취약계층 등의 고용 및 생계지원에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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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코로나19 방역지원 공공일자리 11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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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 공공일자리사업 유공기관·담당자 표창 수여
- 대구시는 2022년 한 해 동안 추진된 공공일자리사업 구·군별 추진실적과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평가심의를 거쳐 유공기관(3개 구·군) 및 우수공무원(8명)을 선정·표창했다. 2022년 또한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 내 취업취약계층 대상 공공일자리사업인 대구시 자체 '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사업(공공근로)'과 행안부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이 3단계에 나눠 총 7,600명 참여 규모로 추진됐으며 단기일자리 제공으로 최소한의 생계지원 및 취업경력 형성으로 민간취업시장 진출을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평가는 2022년 공공일자리사업으로 추진된 2개 사업(▲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사업(공공근로)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을 대상으로 구·군별 ▲사업참여율 ▲예산집행률 ▲민간취업활동지원 ▲우수사례 등을 종합평가해 최우수상에 달서구, 우수상에 서구와 남구가 각각 선정됐다. 또한 한 해 동안 각 구·군의 공공일자리사업 최일선에서 참여자 모집·선발, 근무자 안전관리, 민원처리 등 각종 행정업무 추진에 수고를 아끼지 않은 사업담당자 8명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최문도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한 해 동안 공공일자리 사업의 최일선에서 수고한 각 기관과 담당자에게 감사드리며, 내년도에 추진되는 공공일자리 사업의 참여자들이 민간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연계가 가능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사업을 한층 발전시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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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 공공일자리사업 유공기관·담당자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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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3일부터 올해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본격 운영
- 광명시(박승원 시장)는 2022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이 지난 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120억의 예산을 투입해 취업 취약 계층, 실직·폐업자, 생계지원 대상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인 광명시 공공일자리 사업은 상반기 5개 사업 811명 모집에 1,614명이 지원해 2.06대1의 경쟁률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광명행복일자리(구 공공근로) 185명, 신중년일자리 200명, 지역방역 일자리 240명, 함께일자리 95명, 새내기 청년 일자리 75명, 지역공동체일자리 16명이 업무 안내 및 안전·보건 교육 후 광명시 전역에서 근무하고 있다. 근무 기간은 광명행복일자리와 신중년일자리, 지역공동체, 함께일자리, 새내기청년일자리 사업이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은 2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만 19세에서 만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층을 대상으로 사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명형 청년인턴제는 현재 75명을 모집 선발 중이다. 올해 초 200명을 선발해 1월 3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은 참가 학생의 경제적 도움 및 시정체험 등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사업도 6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청년 세대와 취약 계층의 고용 위기가 계속되고, 조기 퇴직 인구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공공일자리 사업이 시민들의 생계 안정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라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 사업을 확대·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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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3일부터 올해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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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상반기 광명시 공공일자리 사업 본격 운영
- 일자리 있는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2022년 상반기 광명시 공공일자리 사업이 지난 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120억의 예산을 투입해 취업 취약 계층, 실직·폐업자, 생계지원 대상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인 광명시 공공일자리 사업은 상반기 5개 사업 811명 모집에 1,614명이 지원해 2.06대1의 경쟁률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광명행복일자리(구 공공근로) 185명, 신중년일자리 200명, 지역방역 일자리 240명, 함께일자리 95명, 새내기 청년 일자리 75명, 지역공동체일자리 16명이 업무 안내 및 안전·보건 교육 후 광명시 전역에서 근무하고 있다. 근무 기간은 광명행복일자리와 신중년일자리, 지역공동체, 함께일자리, 새내기청년일자리 사업이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은 2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만 19세에서 만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층을 대상으로 사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명형 청년인턴제는 현재 75명을 모집 선발 중이다. 올해 초 200명을 선발해 1월 3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은 참가 학생의 경제적 도움 및 시정체험 등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사업도 6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청년 세대와 취약 계층의 고용 위기가 계속되고, 조기 퇴직 인구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공공일자리 사업이 시민들의 생계 안정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라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 사업을 확대·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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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상반기 광명시 공공일자리 사업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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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공공일자리사업 91% 상반기 채용
- 울산시는 올해 공공일자리사업에 총 1234명을 채용한다. 사업별로는 공공근로 90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202명, 지역방역일자리 132명 등이다. 이 중 상반기에 91%(1,127명)를 선발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약계층 등에 단기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시 자체 사업으로 1, 2, 3단계로 진행되며, 현재 1단계 400명을 구·군에서 선발 중이다. 중구, 북구, 울주군은 신청을 완료하고 최종 인원 선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1단계 채용 인원들은 2월부터 5월까지 일을 하게 되며, 2단계 공공근로는 3월 중 5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에게 생계유지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95명, 하반기 107명 총 202명을 채용한다. 상반기 채용인원은 현재 신청 접수 중이며, 선발된 인원은 6월까지 사업에 참여한다. 하반기 채용은 7월 예정이다.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취업취약계층 등의 생계지원을 위한 국비지원 사업으로 지난달 말부터 올해 1월 중순까지 구·군에서 접수를 받아 132명의 인원을 선발한다. 이들은 오는 2월부터 5월까지 지역 공공기관 출입자 발열체크 및 명부관리 등의 방역사업 지원에 투입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공공일자리사업을 상반기에 집중추진 한다.”며 “이번 일자리사업이 가계소득 안정 및 고용난 해소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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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공공일자리사업 91% 상반기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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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강원 태백시는 근로 의사가 있는 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방역일자리사업(식품공중위생업소 점검)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2명이며 주요 업무는 식품공중위생업소 방역수칙 점검 및 소독 등이다. 근무 기간은 3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자로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이 해당한다. 신청접수는 내달 4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주민생활지원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3월 9일한 개별 통지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민생활지원과 위생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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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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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및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취업취약계층에게 직접일자리 제공으로 구민의 생계안정을 지원하고자 2022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계양구에 주민등록 돼 있는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주민이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1일 6시간씩 주 5일 근무이며, 참여자들은 우산수리재활용, 누리길 및 쉼터 관리 등을 한다.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2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1일 4시간씩 주 5일 근무이며, 참여자들은 선별진료소 업무 지원,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물품관리 지원, 구청사·구립 공공기관 발열체크와 표면소독 등의 사업에 배치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을 지속해서 운영해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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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및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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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2022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94명 모집
- 울산시 동구청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2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동구가 추진하는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1단계 공공근로사업과 지역방역일자리사업으로 2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94명을 선발해 실시될 예정으로 사업비는 5억1,900만 원이다. 참여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동구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1월 17일부터 1월19일까지 신청가능하며, 공공근로 사업과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 중 하나만 선택해 접수할 수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공공일자리 제공으로 주민의 안전한 일상 회복과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업취역계층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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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2022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94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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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2 지역방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50명 모집
-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2022년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과 '2022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로 실직된 근로자, 휴·폐업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취업 취약계층에 단기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관내 다중이용 공공시설의 방역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주민등록 세대 기준 주택, 부동산, 건축물 등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양주시민이다.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은 양주시청, 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공공시설 출입자 발열체크, 명부관리, 예방접종 안내 등 생활방역 업무를 수행할 근로자 32명을 모집하며 오는 2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참여자는 평일 하루 4시간씩을 근무하며 2022년 최저임금인 시간당 9,160원을 적용, 주휴·월차수당 등이 지급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무명직조 기능인 양성 ▲나리농원 경관단지 조성 ▲불법광고물 정비 ▲산림휴양시설 관리 ▲감악문화정원 꽃길 조성 등 5개 분야 총 18명을 선발하며 오는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65세 미만 근무자는 1일 6시간 주 30시간을, 65세 이상 근무자의 경우 1일 3시간 주 15시간 이내로 근무하며 급여사항은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과 동일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양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 확인 후 주소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의 경우 오는 1월 28일,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오는 2월 18일에 선발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추진하는 지역방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이 코로나19로 침체한 경기상황 속 고용안정에 기여하는 일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위해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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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2 지역방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5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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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대학생·대학원생 희망일자리 160명 모집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역 내 거주 중인 대학(원) 재·휴학생을 대상으로 희망일자리 참여자를 모집,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0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9월 납부확인서, 대학(원) 재학·휴학증명서를 지참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참여 자격은 지역 내 거주 중인 대학(원) 재·휴학 관악구민으로, 취업 취약계층을(주민등록 등본 기준)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 기간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이며 주 5일, 일 5시간 근무하고, 4대 보험 가입 및 유급휴일 부여, 주휴 수당 지급 등 다양한 근무 혜택도 지원한다. 최종 선발자는 구청 각 사업부서와 동 주민센터에 배치돼 행정보조, 코로나19 긴급지원 업무 등 다양한 직업 체험의 기회를 받는다. 구는 접수 마감 후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고 오는 26일에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대학(원)생 희망일자리 사업과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채용공고)를 참고하거나 다산콜센터, 관악구청 일자리벤처과,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올해 안심일자리(공공근로) 790명, 희망근로(1차 추경) 712명, 희망일자리(2차 추경) 1천640명, 지역방역일자리 280명, 지역공동체 53명, 총 5개 사업 3천475명을 선발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극복을 위한 다양한 공공일자리 제공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겨울 방학을 앞둔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희망일자리사업을 확대해 학생들에게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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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대학생·대학원생 희망일자리 16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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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3차 공공일자리 사업'... 1000개 일자리 제공
- 진주시가 9월부터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제3차 공공일자리 사업을 시작한다. 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예산 44억 7200만 원을 투자해 4개월간 1000개의 공공 일자리를 제공한다. 제3차 공공일자리 사업에는 △백신 예방접종 지원 30명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등 공공시설 및 보건소, 읍면동 지역방역사업 419명을 4개월간 우선 투입하고 △문화·체육 공공시설의 휴식공간 개선 및 꽃거리 조성 등의 지역특성화사업 99명 △깨끗한 환경조성, 농촌 경제 활동 지원, 행정지원 등 452명을 3개월간 투입한다. 공공일자리 참여자는 근무유형에 따라 3∼4개월 동안 하루 4~6시간 근무하고, 급여는 시간당 8720원의 임금과 1일 여비(교통비, 간식비) 5000원과 주휴·연차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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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3차 공공일자리 사업'... 1000개 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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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군수 명현관), 배추 정식기 맞아 공공일자리 운영 일시 중단
-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본격적인 배추 정식기를 맞아 공공일자리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공공일자리로 인한 농가의 일손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8월 30일부터 9월 13일까지 15일 간 일시중단을 결정하였다. 이 기간 동안에 유휴지 꽃밭 조성 등 2개 사업 참여자 212명은 근로를 전면 중단하며, 코로나19 읍면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 95명은 근로시간을 주 5일 근무에서 주 2.5일 격일제로 변경하고, 일자리 현장 특성상 사업을 중단하거나 선택적 근로시간 적용이 어려운 사업장 참여자 52명은 ‘결근사전승인제’를 시행해 농촌 일손 참여를 목적으로 참여자가 사전승인 후 결근하는 경우 불이익을 적용하지 않는다. 단, 공공시설이나 사회복지시설 출입구에서 코로나19 발열체크를 담당하는 참여자와 다중이용시설 코로나19 대응 임무에 참여중인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중단 기간 동안 근로시간은 사업기간 연장 또는 1일 근로시간 보충 등을 통해 임금을 보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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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군수 명현관), 배추 정식기 맞아 공공일자리 운영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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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노인일자리 사업단, 지역 방역지킴이 활약 강화
- 전북 완주군은 노인일자리 사업단이 지역 방역지킴이로서의 활약을 강화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사업단은 지역안전망 구축지원 사업단을 구성해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한 환경개선, 생활방역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사업단은 490개소 경로당 만 65세 이상 노인 117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인근 마을 경로당 시설 내부에 쌓인 먼지와 쓰레기를 청소하고 파손물 등 각종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있다. 또 손잡이나 운동기구 등 공공시설물을 소독하는 등 방역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신규 일자리사업단을 발굴하고 코로나 19에 대응하는 자체 지역방역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노인일자리사업 운영으로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생활 회복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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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노인일자리 사업단, 지역 방역지킴이 활약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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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1 스타트 업 희망일자리사업’으로 680개 일자리 창출
- 시흥시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지원, 지역방역 강화, 도시미관 개선 등을 위한 대규모 공공일자리사업인 ‘2021 스타트 업 희망일자리사업’을 6월 2일부터 개시해 총 68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지난 4월 14일부터 4월 20일까지 사업 참여 희망자의 신청서류를 접수 받았고 2,000여명의 시흥시민이 사업 참여에 신청했다. 이중 저소득층, 결혼이주여성,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겪은 680명을 선발했다. 사업유형별 선발인원은 백신접종 행정지원 50명, 우리동네 기업 활력플러스24명, 함께 만드는 그린시흥 456명, 코로나19 생활방역 150명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사업유형별로 근무하게 된다. 백신접종 행정지원은 6월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우리동네 기업 활력플러스는 6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함께 만드는 그린시흥은 6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코로나19 생활방역은 7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일자리사업을 통해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운영과 지역방역 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다양한 환경정비사업 등을 통해 시흥시를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자 한다”며 “코로나19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시흥시민의 고용과 생계를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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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1 스타트 업 희망일자리사업’으로 680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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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실직·폐업자 하반기 공공일자리 730명 모집
- ▲ 은평구청 서울 은평구가 공공·민간·청년·어르신 일자리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실직·폐업자를 대상으로 2021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모집했다고 21일 밝혔다. 선발 인원은 △학교·의료기관 방역 지원 등 은평형 지역방역 사업에 334명 △스쿨존 교통안전 지킴이, 전통시장 주정차안내 등 공공 사회적 일자리 사업에 118명 △불법 광고물 정비 등 희망 근로 사업에 22명 등으로 총 730여 명이다. 구는 지역에서 산업계와 함께 일자리를 발굴하는 사업에도 나서고 있다. 은평에는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하는 휴먼케어서비스 전문인력 양성과 2021년 은평구 사회적경제협의회의 은평 YES! 프로그램 지원사업이 있다. 보건복지부의 노인 일자리 사업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은평시니어클럽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연 4600개의 공공일자리를 공급하고 있다. 노인 일자리 제공의 거점 역할을 하는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도 지난달 문을 연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경제 회복을 위한 지역 내 일자리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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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실직·폐업자 하반기 공공일자리 73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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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올해 상반기 취약계층 공공 일자리사업 추진
- 전남 목포시청 전경<사진=목포시 제공> 전남 목포시가 취약계층 등 서민생활 지원을 위해 2021년 상반기 공공부문 일자리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4일 목포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상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관내 각 사업장에 배치해 현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기간은 2월 1일부터 4개월로 사업유형에 따라 주 15~30시간 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최저임금 8720원을 적용하고 주차·월차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11억원을 투입하는 공공근로사업은 43개 사업장에서 225명이 근무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확산 방지와 백신접종 지원을 위해 23개 동에 총 46명을 배치해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14명을 배치해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접종 지원 및 셔틀버스 안전요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국도비 지원사업으로서 8억원을 투입해 10개 사업장에서 178명 ▲유달산공원 탐방로 조성 ▲삼학도 사계꽃정원 조성 ▲철도웰빙공원 명품공원화 ▲재활용품 선별사업 등 관광도시 목포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1억1800만원을 투입하는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다중밀집 장소인 목포시의료원, 버스터미널, 목포역 등에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열화상카메라 모니터링, 방역활동 등을 수행하기 위해 16명이 배치돼 근무 중이다. 시는 2020년에도 공공근로사업 13억원,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3억원을 투입해 코로나19 방역, 해양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46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하반기에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에 예산 124억원을 투입해 2814명이 청년인턴제, 공한지 정비 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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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올해 상반기 취약계층 공공 일자리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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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1 스타트 업 희망일자리사업’으로 680개 일자리 창출
- 시흥시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지원, 지역방역 강화, 도시미관 개선 등을 위한 대규모 공공일자리사업인 ‘2021 스타트 업 희망일자리사업’을 6월 2일부터 개시해 총 68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지난 4월 14일부터 4월 20일까지 사업 참여 희망자의 신청서류를 접수 받았고 2,000여명의 시흥시민이 사업 참여에 신청했다. 이중 저소득층, 결혼이주여성,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겪은 680명을 선발했다. 사업유형별 선발인원은 백신접종 행정지원 50명, 우리동네 기업 활력플러스24명, 함께 만드는 그린시흥 456명, 코로나19 생활방역 150명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사업유형별로 근무하게 된다. 백신접종 행정지원은 6월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우리동네 기업 활력플러스는 6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함께 만드는 그린시흥은 6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코로나19 생활방역은 7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일자리사업을 통해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운영과 지역방역 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다양한 환경정비사업 등을 통해 시흥시를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자 한다”며 “코로나19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시흥시민의 고용과 생계를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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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1 스타트 업 희망일자리사업’으로 680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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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1년 고부가가치 일자리 13만4700개 창출
- 2021년 인천시 일자리 종합대책 계획도.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일자리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 인천시는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과 산업구조 대전환을 통한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1년 일자리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4대 분야, 13개 추진전략, 65개 실천과제를 추진해 일자리 13만47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를 고용회복의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해로 보고 대규모의 공공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고용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인천형 뉴딜을 통한 산업구조 대전환으로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공공 주도 일자리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고용충격을 최소화 하고 전생애 맞춤형 일자리 지원 및 지역특화(항공, 뿌리, 관광) 일자리 발굴, 인천형 뉴딜사업으로 미래 먹거리 일자리 창출, 고용서비스 혁신과 노동친화적 환경 조성에 집중할 예정이다. 시는 공공주도 일자리사업에 총 906억원을 투입해 9437명의 일자리를 창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버팀목 역할을 수행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을 위해 코로나19 백신접종·방역 업무를 지원하는 한시적 공공일자리(희망 근로 1694명, 지역방역일자리 504명)를 제공한다. 장애인 일자리(1791명)와 자활근로(3800명)를 늘리고 취약계층을 고용하는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 경제조직에 대한 재정지원 및 판로를 확대해 착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생애주기별·지역특화형 일자리로 총 1조8973억원을 투입해 10만5279명의 지역상황 및 수요자에 적합한 일자리를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신규 채용 감소, 대면서비스업 침체로 큰 피해를 입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일·경험 지원 사업을 실시해 청년에게 경력형성 기회를 제공하고 민간기업의 청년고용 확대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 구직을 희망하는 신중년과 구인난에 처한 중소기업간 매칭을 지원하는 신중년 새로 일하기 사업(50명)을 신설하고, 신중년 일자리 사업을 강화해 총 480명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항공여객 감소에 따라 고용위기가 심각한 항공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일자리 사업도 추진한다. 에어(Air)잡(Job) 센터를 운영해 공항지역 퇴직자 대상 이직·전직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글로벌 항공도시 인천 도약을 위한 초급인력에서 고급인력까지 사다리형 통합 교육 프로그램도 본격 운영한다. 시는 인천형 뉴딜사업에 5646억원을 투입해 2680명의 고부가가치 미래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를 위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국내·외 기업을 유치하고 인프라를 조성하는 등 기업경쟁력 제고 및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한다. 이 밖에 시는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의 설계와 함께 하반기부터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오는 10월 창업마을 드림촌 건립사업 착공 등을 진행한다.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제와 고용위기를 극복하고 시민들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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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1년 고부가가치 일자리 13만4700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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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1년 1만4천여개 직·간접 일자리 창출
- 울산 남구는 올해 일자리종합센터·청년일자리카페 등 일자리 관련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1만4000여 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만든다고 9일 밝혔다. 남구는 '구민 행복' '핵심성장' '지역주도' '상생협력' 4대 전략분야에서 540개 사업을 통해 이같은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남구는 우선 일자리 컨트롤타워 일자리종합센터 주도로 채용방식 변화에 대응해 취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남구가 울산에서 처음으로 추진할 예정인 청년 지역상생 고용지원 사업은 남구 소재 자영업자가 실직청년을 고용하면 월 50만원씩 6개월간 최고 3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100명 분의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일자리 카페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취업교육, AI(인공지능)기반 취업지원 등 14개 청년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 일자리 사업으로는 지역방역, 공공근로 등 108개 사업에 1940명을 모집하고 신중년 경력형·사회공헌 사업에는 지난해보다 1억7800만원이 늘어난 2억6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중년 60명의 경제활동 재진입을 지원한다. 혁신성장 일자리분야에서는 일자리종합센터에 입주한 11개 기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으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예비창업가 대상 성장 단계별 창업교육을 실시한다. 2년 연속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선정된 일자리 창출 종합컨설팅, 조선건설산업 전문기능인력 양성 사업에는 국비 2억2000만원을 확보해 74명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지역주도 일자리분야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해 고용을 촉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구는 성장잠재력 높은 중소기업에 '한 단계 스케일업 기업지원'을 제공해 신기술·신산업 혁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착한가격업소 및 소상공인 경영컨설팅과 경영환경개선사업으로 경영 내실화를 다져 일자리 창출까지 유도할 계획이다. 2020년에 문을 연 사회적 경제 판로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이뤄질 상생협력 일자리분야에서는 사회적 경제의 저변을 확대하고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면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꾀한다. 남구는 이를 위해 사회적 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등 근로조건 향상과 고용의 질적 성장에 힘쓸 예정이다. 남구청장 권한대행 박순철 부구청장은 "코로나19발 고용 쇼크로 울산지역 고용률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촘촘하고 내실 있는 일자리 지원 대책을 펼쳐 고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 눈높이에 맞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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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1년 1만4천여개 직·간접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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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공공일자리 창출 115% 조기초과 달성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민선 7기 대표 공약인 공공일자리 창출을 지난해까지 목표치 대비 115%로 조기에 초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민선7기 출범 이후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미취업 청년에게 근로 의욕을 살리고, 생활 안정을 도와 지역 경제를 살리고자 다양한 공공일자리를 창출해 왔다. 그동안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뉴딜일자리 등 제공한 일자리는 2020년 12월 말 기준 4070개로, 공약(4년 간 총 3539개)을 2년 6개월 만에 조기 초과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창출한 공공일자리 수는 총 2534명으로, 해당 연도 목표인 690명의 367%에 이른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휴‧폐업 및 실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대상으로 학교, 지하철역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업무 일자리를 대량으로 제공한 결과다. 한편 구는 올해도 지역방역 일자리, 서울시민안심일자리,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공공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남은기간 평균적인 수준으로 일자리를 제공할 경우 민선7기 임기 내 약 5500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구는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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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공공일자리 창출 115% 조기초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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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31개 시군과 함께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4,300여개 공공 일자리 창출
- 경기도가 올해 31개 시군과 함께 273억원을 들여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4,300여개의 공공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및 고용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마을가꾸기, 취약계층 집수리 등 총 207개 사업에 1,852개의 공공일자리를 만든다. 사업 대상은 2인 가구 이상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미만인 도민 또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1인구다. 65세 미만은 주 40시간 이내, 65세 이상은 주 25시간 이내 근무하게 된다. ‘지역방역 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새로 도입한 공공일자리사업이다. 참여자들은 다중이용 공공시설 등에서 시설·물품소독, 발열체크 및 출입관리, 방역수칙 점검 등을 하게 되며, 도 및 31개 시군에서 총 110개 사업에 2,534개의 공공 일자리를 만든다. 사업대상은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도내 취업취약계층이다. 주 15~30시간 근무하며, 업무 특성을 고려해 주 30~40시간까지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 임금은 2021년도 최저임금(시급 8,720원) 기준, 1일(8시간 기준) 69,760원이다. 현병천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코로나19 경제방역 대책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취약계층의 고용과 생계 지원에 적극 힘쓸 것”이라며 “매주 시군의 채용계획 및 모집일정 등을 점검해 조기 집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모집일정은 관할 시군 일자리 관련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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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31개 시군과 함께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4,300여개 공공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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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 공공일자리사업 유공기관·담당자 표창 수여
- 대구시는 2022년 한 해 동안 추진된 공공일자리사업 구·군별 추진실적과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평가심의를 거쳐 유공기관(3개 구·군) 및 우수공무원(8명)을 선정·표창했다. 2022년 또한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 내 취업취약계층 대상 공공일자리사업인 대구시 자체 '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사업(공공근로)'과 행안부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이 3단계에 나눠 총 7,600명 참여 규모로 추진됐으며 단기일자리 제공으로 최소한의 생계지원 및 취업경력 형성으로 민간취업시장 진출을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평가는 2022년 공공일자리사업으로 추진된 2개 사업(▲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사업(공공근로)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을 대상으로 구·군별 ▲사업참여율 ▲예산집행률 ▲민간취업활동지원 ▲우수사례 등을 종합평가해 최우수상에 달서구, 우수상에 서구와 남구가 각각 선정됐다. 또한 한 해 동안 각 구·군의 공공일자리사업 최일선에서 참여자 모집·선발, 근무자 안전관리, 민원처리 등 각종 행정업무 추진에 수고를 아끼지 않은 사업담당자 8명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최문도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한 해 동안 공공일자리 사업의 최일선에서 수고한 각 기관과 담당자에게 감사드리며, 내년도에 추진되는 공공일자리 사업의 참여자들이 민간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연계가 가능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사업을 한층 발전시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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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 공공일자리사업 유공기관·담당자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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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3일부터 올해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본격 운영
- 광명시(박승원 시장)는 2022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이 지난 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120억의 예산을 투입해 취업 취약 계층, 실직·폐업자, 생계지원 대상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인 광명시 공공일자리 사업은 상반기 5개 사업 811명 모집에 1,614명이 지원해 2.06대1의 경쟁률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광명행복일자리(구 공공근로) 185명, 신중년일자리 200명, 지역방역 일자리 240명, 함께일자리 95명, 새내기 청년 일자리 75명, 지역공동체일자리 16명이 업무 안내 및 안전·보건 교육 후 광명시 전역에서 근무하고 있다. 근무 기간은 광명행복일자리와 신중년일자리, 지역공동체, 함께일자리, 새내기청년일자리 사업이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은 2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만 19세에서 만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층을 대상으로 사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명형 청년인턴제는 현재 75명을 모집 선발 중이다. 올해 초 200명을 선발해 1월 3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은 참가 학생의 경제적 도움 및 시정체험 등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사업도 6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청년 세대와 취약 계층의 고용 위기가 계속되고, 조기 퇴직 인구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공공일자리 사업이 시민들의 생계 안정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라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 사업을 확대·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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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3일부터 올해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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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상반기 광명시 공공일자리 사업 본격 운영
- 일자리 있는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2022년 상반기 광명시 공공일자리 사업이 지난 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120억의 예산을 투입해 취업 취약 계층, 실직·폐업자, 생계지원 대상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인 광명시 공공일자리 사업은 상반기 5개 사업 811명 모집에 1,614명이 지원해 2.06대1의 경쟁률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광명행복일자리(구 공공근로) 185명, 신중년일자리 200명, 지역방역 일자리 240명, 함께일자리 95명, 새내기 청년 일자리 75명, 지역공동체일자리 16명이 업무 안내 및 안전·보건 교육 후 광명시 전역에서 근무하고 있다. 근무 기간은 광명행복일자리와 신중년일자리, 지역공동체, 함께일자리, 새내기청년일자리 사업이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은 2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만 19세에서 만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층을 대상으로 사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명형 청년인턴제는 현재 75명을 모집 선발 중이다. 올해 초 200명을 선발해 1월 3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은 참가 학생의 경제적 도움 및 시정체험 등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사업도 6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청년 세대와 취약 계층의 고용 위기가 계속되고, 조기 퇴직 인구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공공일자리 사업이 시민들의 생계 안정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라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 사업을 확대·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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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상반기 광명시 공공일자리 사업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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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공공일자리사업 91% 상반기 채용
- 울산시는 올해 공공일자리사업에 총 1234명을 채용한다. 사업별로는 공공근로 90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202명, 지역방역일자리 132명 등이다. 이 중 상반기에 91%(1,127명)를 선발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약계층 등에 단기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시 자체 사업으로 1, 2, 3단계로 진행되며, 현재 1단계 400명을 구·군에서 선발 중이다. 중구, 북구, 울주군은 신청을 완료하고 최종 인원 선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1단계 채용 인원들은 2월부터 5월까지 일을 하게 되며, 2단계 공공근로는 3월 중 5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에게 생계유지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95명, 하반기 107명 총 202명을 채용한다. 상반기 채용인원은 현재 신청 접수 중이며, 선발된 인원은 6월까지 사업에 참여한다. 하반기 채용은 7월 예정이다.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취업취약계층 등의 생계지원을 위한 국비지원 사업으로 지난달 말부터 올해 1월 중순까지 구·군에서 접수를 받아 132명의 인원을 선발한다. 이들은 오는 2월부터 5월까지 지역 공공기관 출입자 발열체크 및 명부관리 등의 방역사업 지원에 투입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공공일자리사업을 상반기에 집중추진 한다.”며 “이번 일자리사업이 가계소득 안정 및 고용난 해소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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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공공일자리사업 91% 상반기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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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강원 태백시는 근로 의사가 있는 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방역일자리사업(식품공중위생업소 점검)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2명이며 주요 업무는 식품공중위생업소 방역수칙 점검 및 소독 등이다. 근무 기간은 3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자로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이 해당한다. 신청접수는 내달 4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주민생활지원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3월 9일한 개별 통지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민생활지원과 위생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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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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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및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취업취약계층에게 직접일자리 제공으로 구민의 생계안정을 지원하고자 2022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계양구에 주민등록 돼 있는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주민이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1일 6시간씩 주 5일 근무이며, 참여자들은 우산수리재활용, 누리길 및 쉼터 관리 등을 한다.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2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1일 4시간씩 주 5일 근무이며, 참여자들은 선별진료소 업무 지원,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물품관리 지원, 구청사·구립 공공기관 발열체크와 표면소독 등의 사업에 배치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을 지속해서 운영해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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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및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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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2022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94명 모집
- 울산시 동구청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2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동구가 추진하는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1단계 공공근로사업과 지역방역일자리사업으로 2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94명을 선발해 실시될 예정으로 사업비는 5억1,900만 원이다. 참여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동구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1월 17일부터 1월19일까지 신청가능하며, 공공근로 사업과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 중 하나만 선택해 접수할 수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공공일자리 제공으로 주민의 안전한 일상 회복과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업취역계층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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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2022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94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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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2 지역방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50명 모집
-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2022년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과 '2022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로 실직된 근로자, 휴·폐업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취업 취약계층에 단기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관내 다중이용 공공시설의 방역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주민등록 세대 기준 주택, 부동산, 건축물 등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양주시민이다.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은 양주시청, 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공공시설 출입자 발열체크, 명부관리, 예방접종 안내 등 생활방역 업무를 수행할 근로자 32명을 모집하며 오는 2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참여자는 평일 하루 4시간씩을 근무하며 2022년 최저임금인 시간당 9,160원을 적용, 주휴·월차수당 등이 지급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무명직조 기능인 양성 ▲나리농원 경관단지 조성 ▲불법광고물 정비 ▲산림휴양시설 관리 ▲감악문화정원 꽃길 조성 등 5개 분야 총 18명을 선발하며 오는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65세 미만 근무자는 1일 6시간 주 30시간을, 65세 이상 근무자의 경우 1일 3시간 주 15시간 이내로 근무하며 급여사항은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과 동일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양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 확인 후 주소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의 경우 오는 1월 28일,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오는 2월 18일에 선발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추진하는 지역방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이 코로나19로 침체한 경기상황 속 고용안정에 기여하는 일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위해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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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2 지역방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5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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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대학생·대학원생 희망일자리 160명 모집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역 내 거주 중인 대학(원) 재·휴학생을 대상으로 희망일자리 참여자를 모집,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0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9월 납부확인서, 대학(원) 재학·휴학증명서를 지참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참여 자격은 지역 내 거주 중인 대학(원) 재·휴학 관악구민으로, 취업 취약계층을(주민등록 등본 기준)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 기간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이며 주 5일, 일 5시간 근무하고, 4대 보험 가입 및 유급휴일 부여, 주휴 수당 지급 등 다양한 근무 혜택도 지원한다. 최종 선발자는 구청 각 사업부서와 동 주민센터에 배치돼 행정보조, 코로나19 긴급지원 업무 등 다양한 직업 체험의 기회를 받는다. 구는 접수 마감 후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고 오는 26일에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대학(원)생 희망일자리 사업과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채용공고)를 참고하거나 다산콜센터, 관악구청 일자리벤처과,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올해 안심일자리(공공근로) 790명, 희망근로(1차 추경) 712명, 희망일자리(2차 추경) 1천640명, 지역방역일자리 280명, 지역공동체 53명, 총 5개 사업 3천475명을 선발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극복을 위한 다양한 공공일자리 제공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겨울 방학을 앞둔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희망일자리사업을 확대해 학생들에게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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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대학생·대학원생 희망일자리 16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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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3차 공공일자리 사업'... 1000개 일자리 제공
- 진주시가 9월부터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제3차 공공일자리 사업을 시작한다. 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예산 44억 7200만 원을 투자해 4개월간 1000개의 공공 일자리를 제공한다. 제3차 공공일자리 사업에는 △백신 예방접종 지원 30명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등 공공시설 및 보건소, 읍면동 지역방역사업 419명을 4개월간 우선 투입하고 △문화·체육 공공시설의 휴식공간 개선 및 꽃거리 조성 등의 지역특성화사업 99명 △깨끗한 환경조성, 농촌 경제 활동 지원, 행정지원 등 452명을 3개월간 투입한다. 공공일자리 참여자는 근무유형에 따라 3∼4개월 동안 하루 4~6시간 근무하고, 급여는 시간당 8720원의 임금과 1일 여비(교통비, 간식비) 5000원과 주휴·연차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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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3차 공공일자리 사업'... 1000개 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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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군수 명현관), 배추 정식기 맞아 공공일자리 운영 일시 중단
-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본격적인 배추 정식기를 맞아 공공일자리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공공일자리로 인한 농가의 일손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8월 30일부터 9월 13일까지 15일 간 일시중단을 결정하였다. 이 기간 동안에 유휴지 꽃밭 조성 등 2개 사업 참여자 212명은 근로를 전면 중단하며, 코로나19 읍면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 95명은 근로시간을 주 5일 근무에서 주 2.5일 격일제로 변경하고, 일자리 현장 특성상 사업을 중단하거나 선택적 근로시간 적용이 어려운 사업장 참여자 52명은 ‘결근사전승인제’를 시행해 농촌 일손 참여를 목적으로 참여자가 사전승인 후 결근하는 경우 불이익을 적용하지 않는다. 단, 공공시설이나 사회복지시설 출입구에서 코로나19 발열체크를 담당하는 참여자와 다중이용시설 코로나19 대응 임무에 참여중인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중단 기간 동안 근로시간은 사업기간 연장 또는 1일 근로시간 보충 등을 통해 임금을 보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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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군수 명현관), 배추 정식기 맞아 공공일자리 운영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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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노인일자리 사업단, 지역 방역지킴이 활약 강화
- 전북 완주군은 노인일자리 사업단이 지역 방역지킴이로서의 활약을 강화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사업단은 지역안전망 구축지원 사업단을 구성해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한 환경개선, 생활방역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사업단은 490개소 경로당 만 65세 이상 노인 117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인근 마을 경로당 시설 내부에 쌓인 먼지와 쓰레기를 청소하고 파손물 등 각종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있다. 또 손잡이나 운동기구 등 공공시설물을 소독하는 등 방역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신규 일자리사업단을 발굴하고 코로나 19에 대응하는 자체 지역방역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노인일자리사업 운영으로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생활 회복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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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노인일자리 사업단, 지역 방역지킴이 활약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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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1 스타트 업 희망일자리사업’으로 680개 일자리 창출
- 시흥시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지원, 지역방역 강화, 도시미관 개선 등을 위한 대규모 공공일자리사업인 ‘2021 스타트 업 희망일자리사업’을 6월 2일부터 개시해 총 68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지난 4월 14일부터 4월 20일까지 사업 참여 희망자의 신청서류를 접수 받았고 2,000여명의 시흥시민이 사업 참여에 신청했다. 이중 저소득층, 결혼이주여성,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겪은 680명을 선발했다. 사업유형별 선발인원은 백신접종 행정지원 50명, 우리동네 기업 활력플러스24명, 함께 만드는 그린시흥 456명, 코로나19 생활방역 150명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사업유형별로 근무하게 된다. 백신접종 행정지원은 6월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우리동네 기업 활력플러스는 6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함께 만드는 그린시흥은 6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코로나19 생활방역은 7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일자리사업을 통해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운영과 지역방역 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다양한 환경정비사업 등을 통해 시흥시를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자 한다”며 “코로나19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시흥시민의 고용과 생계를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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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1 스타트 업 희망일자리사업’으로 680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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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실직·폐업자 하반기 공공일자리 730명 모집
- ▲ 은평구청 서울 은평구가 공공·민간·청년·어르신 일자리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실직·폐업자를 대상으로 2021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모집했다고 21일 밝혔다. 선발 인원은 △학교·의료기관 방역 지원 등 은평형 지역방역 사업에 334명 △스쿨존 교통안전 지킴이, 전통시장 주정차안내 등 공공 사회적 일자리 사업에 118명 △불법 광고물 정비 등 희망 근로 사업에 22명 등으로 총 730여 명이다. 구는 지역에서 산업계와 함께 일자리를 발굴하는 사업에도 나서고 있다. 은평에는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하는 휴먼케어서비스 전문인력 양성과 2021년 은평구 사회적경제협의회의 은평 YES! 프로그램 지원사업이 있다. 보건복지부의 노인 일자리 사업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은평시니어클럽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연 4600개의 공공일자리를 공급하고 있다. 노인 일자리 제공의 거점 역할을 하는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도 지난달 문을 연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경제 회복을 위한 지역 내 일자리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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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실직·폐업자 하반기 공공일자리 73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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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올해 상반기 취약계층 공공 일자리사업 추진
- 전남 목포시청 전경<사진=목포시 제공> 전남 목포시가 취약계층 등 서민생활 지원을 위해 2021년 상반기 공공부문 일자리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4일 목포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상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관내 각 사업장에 배치해 현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기간은 2월 1일부터 4개월로 사업유형에 따라 주 15~30시간 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최저임금 8720원을 적용하고 주차·월차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11억원을 투입하는 공공근로사업은 43개 사업장에서 225명이 근무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확산 방지와 백신접종 지원을 위해 23개 동에 총 46명을 배치해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14명을 배치해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접종 지원 및 셔틀버스 안전요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국도비 지원사업으로서 8억원을 투입해 10개 사업장에서 178명 ▲유달산공원 탐방로 조성 ▲삼학도 사계꽃정원 조성 ▲철도웰빙공원 명품공원화 ▲재활용품 선별사업 등 관광도시 목포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1억1800만원을 투입하는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다중밀집 장소인 목포시의료원, 버스터미널, 목포역 등에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열화상카메라 모니터링, 방역활동 등을 수행하기 위해 16명이 배치돼 근무 중이다. 시는 2020년에도 공공근로사업 13억원,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3억원을 투입해 코로나19 방역, 해양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46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하반기에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에 예산 124억원을 투입해 2814명이 청년인턴제, 공한지 정비 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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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올해 상반기 취약계층 공공 일자리사업 추진